KR20130135511A - 기능성 베개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바른 수면자세를 가질 수 있도록 기능성 베게에 관한 것으로, 인체의 양측 어깨가 닿을 수 있도록 양측에 형성되고, 끝단부에서 상방향으로 라운드진 경사면을 이루어 형성되는 어깨보호부와; 상기 어깨보호부의 사이에 오목하게 형성되는 공간부와, 상기 공간부의 후방에서 어깨보호부와 연결되어 형성되고 경추각도에 대응하도록 후방 상방향으로 라운드진 경사각을 이루어 형성된 후, 머리가 닿는 후방향으로 하방향으로 라운드진 경사각을 이루되, 상대적으로 상방향 경사각보다 완만하게 이루어 지도록 형성된 경추받침대로 이루어지는 경추보호부; 그리고 경추보호부와 연결되고 후방향으로 머리끝부분이 놓이는 부분까지 편평하게 이루어지고, 머리 양측의 귀부분을 덮지 않도록 좌,우 양측으로는 하방향으로 라운드진 경사각을 이루도록 형성된 머리 보호부;로 구성되어 탄성 복원력을 가지는 재질로 이루어지는 기능성 베게를 제공하는 것을 기술적 요지로 하고있다. 따라서 본 발명은 근 골격계가 가지는 고유의 경추각도를 유지하는 바른 수면자세를 유지하도록 함으로써 체형의 변화를 유도하고 이에따라 척추를 비롯하여 어깨, 골반 등 관절 및 골격계의 바른 체형을 유지하여 건강에 도움을 주는 효과가 있다.

Description

기능성 베게{functional pillow}

본 발명은 기능성 베게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바른 수면자세를 가질 수 있도록 인체 구조에 가장 적합한 형태를 제공하여 숙면 및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 베게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수면을 취하는 동안에 인체에 편안함을 제공하도록 다양한 형태의 베게를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베게는 기본적인 용도에서 부수적으로 다양한 기능을 부가하여 숙면을 취하게 하도록 하고 있는데, 그 기준으로 보면, 별도의 장치를 이용한 경우, 기능성 재료를 이용한 경우 그리고 베게의 구조를 변경한 경우의 세가지로 크게 대별된다. 첫째로 별도의 장치를 이용한 경우에는 일 예를 들어 저주파 발생장치 또는 음악 발생장치 등이 내장되어 숙면을 취하게 하는 기능성 베게가 출시되고 있다, 둘째로 기능성 재료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재질 자체를 대나무 또는 한지 등을 이용하거나, 속지를 숯 또는 음이온이 방출되는 토르말린 광물 등과 같은 다양한 형태의 기능성이 함유된 물질을 이용하는 베게 등이 출시되고 있다. 세번째로 구조 변경 베게는 디스크환자용 베게, 높낮이 조절용 베게 등 숙면을 위한 여러가지 구조 변경 베게들이 출시되고 있다.

상기의 관점에서 구조 변경 베게의 경우에는 나름대로 인체공학을 적용하여 베게를 출시하고 있으나, 기본적으로 인체가 가지는 자체 구조에 의한 바른 수면을 위한 베게가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자기수면 습관을 가진 사람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하는 한계가 있다. 즉, 후천적으로 다양한 형태의 변형이 일어난 인체의 상태에서 보다 편안함을 제공하기 위한 맞춤형 베게가 그 주종을 이루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개인적인 수면 습관에 의한 맞춤형 베게는 나름대로 편안함을 유도하여 숙면을 취하도록 하고 있으나, 임시 방편적인 요소를 지니고 있고, 근본적인 숙면자세를 취할 수 없는 문제점이 있다. 무엇보다도 바른 수면자세로 수면을 취하여야 가장 편안한 숙면을 이룰 수 있고 이에 의해 피로회복은 물론 근본적인 근 골격계유지를 통한 건강에 기여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바른 수면자세를 유도하는 베게의 출시가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는 인체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부족한데 그 이유가 있다. 즉, 근 골격계가 변형되지 않은 원초적인 사람의 경우라도 바른 수면 자세를 취하여 누울 경우, 후두골이 지면과 닿는 부분에 의하여 체압저항을 느끼고, 이에 의한 불편함으로 인하여 뒤척임 또는 옆으로 돌아눕게 되어 체압저항을 감소할려고 한다. 따라서 이에 의해 체압저항은 감소되나, 바른 수면자세가 아님으로 인하여 오랜시간 이러한 수면 자세는 올바른 자세 유지에 도움이 되지 못하여 숙면에 방해를 받게 되는 문제점이 있다.

따라서,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안출된 것으로서, 인체 근골격계에 적합한 베게구조를 제공하여 바른 수면자세에서 가장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기능성 베게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또한 본 발명은 쿠션이 있는 침대 또는 맨 바닥 수면 등 수면을 취하는 장소에 따른 인체 저항을 고려하여 베게구조를 제공함으로써 바른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성 베게를 제공하는데 다른 목적이 있다.

상기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의 바람직한 일 실시예에 따른 기능성 베게는, 인체의 양측 어깨가 닿을 수 있도록 양측에 형성되고, 끝단부에서 상방향으로 라운드진 경사면을 이루어 형성되는 어깨보호부와; 상기 어깨보호부의 사이에 오목하게 형성되는 공간부와, 상기 공간부의 후방에서 어깨보호부와 연결되어 형성되고 경추각도에 대응하도록 후방 상방향으로 라운드진 경사각을 이루어 형성된 후, 머리가 닿는 후방향으로 하방향으로 라운드진 경사각을 이루되, 상대적으로 상방향 경사각보다 완만하게 이루어 지도록 형성된 경추받침대로 이루어지는 경추보호부; 그리고 경추보호부와 연결되고 후방향으로 머리부분이 놓이는 부분이 홈형상으로 이루어지고, 홈형상 외곽에서 좌,우 양측으로는 하방향으로 라운드진 경사각을 이루도록 형성된 머리 보호부;로 구성되어 탄성 복원력을 가지는 재질로 이루어지는 기능성 베게를 제공하는 것을 기술적 요지로 하고있다.

그리고 바람직 하기로는, 상기 경추보호부는, 상기 공간부가 끝나는 최하단에서 경추받침대의 최고점 까지의 전체 높이는 140 내지 145mm 정도의 높이를 가지고, 최고점에서 후방향으로 갈수록 하향경사져 라운드지는 부위의 경사 각도는 38 내지 42도의 경사각을 가지도록 하는 침대용 베게를 이루거나, 상기 공간부가 끝나는 최하단에서 경추받침대의 최고점 까지의 전체 높이는 135 내지 140mm 정도의 높이를 가지고, 최고점에서 후방향으로 갈수록 하향경사져 라운드지는 부위의 경사 각도는 28 내지 32도의 경사각을 가지도록 하는 맨바닥용 베게로 이루어지도록 하고, 탄성재질은 메로리폼 소재를 사용하도록 한다.

이상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본 발명은 근 골격계가 가지는 고유의 경추각도를 유지하는 바른 수면자세를 유지하도록 함으로써 체형의 변화를 유도하고 이에따라 척추를 비롯하여 어깨, 골반 등 관절 및 골격계의 바른 체형을 유지하여 건강에 도움을 주는 효과가 있다.

또한, 본 발명은 근 골격계 유지에 따른 최선의 수면을 취함으로써 숙면 및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다른 효과도 있다.

도 1은 본 발명의 바람직한 일 실시예에 의한 기능성 베게의 사시도.
도 2는 도 1의 평면도.
도 3은 본 발명에 의한 베게인 도1의 단면도.
도 4는 본 발명에 의한 침대용 베게와 맨바닥용 베게의 단면도.
도 5는 본 발명에 의한 침대용 베게와 맨바닥용 베게를 사용한 인체의 측단면도.

이하, 상기와 같은 특징을 가지는 본 발명에 의한 기능성 베게를 도시한 도면을 참조하여 보다 상세하게 설명하기로 한다.

먼저, 본 발명에 의한 베게의 구조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바른 수면자세를 이해하여야 한다. 바른 수면자세란 인체 근 골격계가 이루는 이상적인 자세로써, 턱은 약간 들어서 뒤로 젖혀주고 목과 어깨의 힘은 빼며 반듯이 누워서 자는 것이 척추에 무리를 가장 적게 주게 된다. 이런 자세를 이루기 위해서는 경추에 촛점을 맞추어 경추가 이루는 각도를 그대로 유지하도록 경추를 받쳐주어 C자 형태를 만들어 주어야 하며, 이 경우 누울 경우, 턱이 이마보다도 조금 높은 상태를 이루도록 하여야 한다. 그리고 가능한 한, 바른 수면자세일 경우 머리체압과 경추체압을 최대한 낮게 하여 인체에 부담을 적게 주어야 바른 수면자세를 취할 수 있다. 따라서 상기의 관점에서 도시한 도면을 참조하여 본 발명의 베게를 설명하도록 한다.

먼저, 기본적으로 본 발명에 의한 베게를 이루는 소재를 설명하도록 한다. 베게의 소재는 저밀도 고탄성으로 이루어지고, 현재 다양한 기능성 베게의 재질로 이용되는 메모리폼으로 이루어지도록 한다. 이는 일반적인 베게의 경우 소재에 따른 머리 및 경추체압에 관한 연구 논문 결과에 따른 것이다. 즉, 논문에 따르면, 메모리폼은 머리 체압은 높으나 경추체압은 낮게 나타났으며, 라텍스의 경우에는 머리체압은 낮으나, 경추체압이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되어 있다. 라텍스 소재의 경우 소재 특성상 가해지는 머리의 무게를 받아주어 충분히 머리 체압을 낮쳐주기는 하나, 반면에 받쳐주는 기능이 없디 때문에 경우를 안정적으로 잡아주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본 발명에서는 경추체압을 낮게 해주는 메모리폼을 소재로 선택하였고, 메모리폼에서 나타나는 머리체압이 높게 나타나는 것은 베게의 구조를 통하여 해결하였다.

이하 도시한 도면을 참조하여 본 발명에 의한 베게의 구조를 설명하기로 한다. 도1은 본 발명의 바람직한 일 실시예에 의한 베게의 사시도이고, 도 2는 본 발명의 바람직한 일 실시예에 따른 베게의 평면도 이고, 도 3은 볼 발명에 의한 베게를 이용한 수면자세의 측단면도 이다. 도시된 바와 같이, 본 발명은 크게 어깨보호부(10), 경추보호부(20) 그리고 머리보호부(30)의 세부분으로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지면과 맞 닿는 저면은 편평한 면으로 이루어 지도록 하고 있으며, 바닥면에서 부터 상부로 갈수록 라운드진 경사를 이루도록 하고 있다. 먼저, 어깨부(10)는 양측에 각각 형성되도록 하고, 끝 단부에서 상측으로 상향 경사져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이는 인체구조적으로 누운 상태에서 어깨 각은 바닥에서 살짝 떠 있는 것이 바람직하므로 어깨를 받쳐주도록 하기 위함이며, 어깨봉이 높고 팔 방향으로 갈수록 경사면이 생기기 때문에 인체공학적으로 상방향으로 경사지도록 형성한다. 또한, 이러한 어깨보호부(10)가 어깨를 받쳐줌으로써 후술하는 경추보호부(20)와 더불어 전체적으로 경추에서 받는 경추체압의 저항을 낮쳐주는 부수적인 역활도 수행 할 수가 있게 된다.

다음 경추보호부(20)을 설명하기로 한다. 경추보호부(20)는 어깨보호부(10) 사이에 형성되는 공간부(22)와 공간부(22)의 후방에 형성되는 경추받침대(24)의 두부분으로 이루어지도록 한다. 공간부(22)는 어깨보호부(10)의 사이에서 전체적으로 중앙부분으로 갈수록 오목한 형상으로 이루어지도록 하여 어깨보호부(10)에 어깨가 놓여진 상태에서 어깨와 경추의 시작점이 경추받침부(24)에 밀착되도록 하는 부위이다. 경추받침대(24)는 누운 상태에서 경추를 받쳐줄 수 있도록 전체적으로 전방에서 후방으로 갈수록 급격한 상방향 라운드진 형상을 이루고 최고점에서 후방으로 갈수록 하방향 라운드진 형상을 이루도록 한다. 그리고 이러한 경추받침대(24)는 맨바닥용과 침대용이 조금 상이하게 이루어진다. 즉, 침대의 경우에는 침대 자체가 가지는 쿠션에 의해 맨바닥에서 누운 경우와 경추가 이루는 각도가 달라진다. 이를 도시한 도면을 참조하여 좀 더 자세히 설명하기로 한다. 도 4는 맨바닥용 베게와 침대용 베게의 측단면도 이고, 도 5는 각각 맨바닥과 침대에 누워 베게를 밴 상태의 측단면도 이다. 도시된 바와 같이, 맨바닥에 누웠을 경우, 딱딱한 바닥면에 의해 바닥면이 골반을 받쳐주게 되는 반면에 침대에 누웠을 경우 침대 쿠션에 의해 골반이 표면아래로 내려가며, 또한 등부분역시 약간의 하향이 이루어진다. 이럴 경우 맨바닥과 침대에 누웠을 경우 각각 경추가 이루는 각도는 약간 상이하게 달라진다. 즉, 침대에 누웠을 경우 경추각도가 좀더 가파라지고 목이 더 상방향으로 들려진 상태를 이루게 된다. 따라서 이러한 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침대용 베게는 도4에 도시된 바와 같이, 경추받침대(24)의 최고점 까지의 전체 높이는 경추각도를 고려하여 맨바닥용에 비해 더 약간 더 높게 형성되도록 하고, 바람직하기로는 140 내지 145mm 정도의 높이를 가지도록 한다. 이에 반하여 맨 바닥용은 135 내지 140mm 정도의 높이를 가지도록 한다. 그리고, 경추받침대(24)의 최고점에서 후방향으로 갈수록 하향경사져 라운드지는 부위의 경사 각도 역시 달라지게 된다. 즉, 경추의 각도가 달라짐에 따라 이 역시 달라지게 되며, 도4에 도시된 바와 같이, 침대용의 경우 후방 라운드진 경사각은 편평한 지면에 대하여 38 내지 42도의 경사각을 가지도록 하고, 맨 바닥용은 28 내지 32도의 경사각을 가지도록 한다. 상기와 같이 침대 및 맨바닥에 각각 누웠을 경우 인체의 경추가 이루는 각도에 따라 가장 적합한 높이 및 후방경사각을 제공함으로써 경추체압을 최대한 억제하고 바른 근 골격계유지에 의한 수면자세를 유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다음, 머리보호부(30)를 설명하도록 한다. 머리 보호부(30)는 경추받침대(24)와 연장되어 형성되며, 머리가 놓여질 수 있도록 충분한 면적을 가지며, 도3의 B-B선 단면도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머리가 놓여지는 부위는 오목한 홈(30a) 형태로 이루어지도록 하여 머리의 형상에 대응하도록 하여 머리에 의해 나타나는 체압상승이 최대한 억제되도록 한다. 그리고 이러한 홈부(30a)상에서도 완만한 경사각을 이루도록 하여 베게 표면이 양쪽귀에 닿거나 막지 않도록 한다. 즉, 누었을 경우, 머리 체압을 낮쳐주기 위하여 머리 하중에 의한 베게의 탄성 수축이 이루어지고, 이때, 머리는 후방 정중앙 부분에 가장 많은 힘이 가해지므로 이에 대응하는 홈(30a) 형상의 머리 보호부(30)에 의해 전체적으로 체압이 분산되어진다. 한편, 머리의 양측에 위치한 귀부분이 위치한 베게면이 중앙부분과 동일한 평면으로 이루어질 경우 귀부분이 베게에 닿게 되고, 심할 경우 귀를 덮게 된다. 이 경우 근 골격근계와는 무관하지만 수면시 상당한 귀찮음과 부자연스러움을 느낄 수 있으므로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베게의 수축이 이루어지더라도 귀 부분이 베게면과 최대한 닿지 않도록 완만한 라운드진 형상을 이루도록 한다.

이상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본 발명에서는 건강한 근 골격계가 가지는 고유의 경추각도를 유지하고 경추체압 및 머리체압을 되대한 억제되도록 하는 베게구조 및 작용을 상기한 설명 및 도면에 따라 도시하였지만 이는 예를 들어 설명한 것에 불과하며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다양한 변화 및 변경이 가능함은 물론이다.

10 : 어깨보호부 20 : 경추보호부
22 : 공간부 22a : 경추받침대
30 : 머리보호부 30a : 홈

Claims (4)

1. 인체의 양측 어깨가 닿을 수 있도록 양측에 형성되고, 끝단부에서 상방향으로 라운드진 경사면을 이루어 형성되는 어깨보호부와;
   상기 어깨보호부의 사이에 오목하게 형성되는 공간부와, 상기 공간부의 후방에서 어깨보호부와 연결되어 형성되고 경추각도에 대응하도록 후방 상방향으로 라운드진 경사각을 이루어 형성된 후, 머리가 닿는 후방향으로 하방향으로 라운드진 경사각을 이루되, 상대적으로 상방향 경사각보다 완만하게 이루어 지도록 형성된 경추받침대로 이루어지는 경추보호부; 그리고
   경추보호부와 연결되고 후방향으로 머리부분이 놓이는 부분에 오목한 홈 형상부가 구비되고, 홈형상의 외곽에서 좌,우 양측으로는 하방향으로 라운드진 경사각을 이루도록 형성된 머리 보호부;로 구성되어 탄성 복원력을 가지는 재질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기능성 베게.
2.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경추보호부는,
   상기 공간부가 끝나는 최하단에서 경추받침대(24)의 최고점 까지의 전체 높이는 140 내지 145mm 정도의 높이를 가지고, 최고점에서 후방향으로 갈수록 하향경사져 라운드지는 부위의 경사 각도는 38 내지 42도의 경사각을 가지도록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기능성 베게.
3.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경추보호부는,
   상기 공간부가 끝나는 최하단에서 경추받침대(24)의 최고점 까지의 전체 높이는 135 내지 140mm 정도의 높이를 가지고, 최고점에서 후방향으로 갈수록 하향경사져 라운드지는 부위의 경사 각도는 28 내지 32도의 경사각을 가지도록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기능성 베게.
4. 제 1 항 내지 제 3항 중 어느 하나의 항에 있어서,
   상기 베게는 메모리폼 소재로 이루어짐을 특징으로 하는 기능성 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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