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30047701A

KR20130047701A - 밤의 왜화와 결과모지 갱신화 방법

Info

Publication number: KR20130047701A
Application number: KR1020127034423A
Authority: KR
Inventors: 시게미 이나모토
Original assignee: 이나모토 마신투우루 코우교우 가부시키가이샤
Priority date: 2011-09-16
Filing date: 2012-08-02
Publication date: 2013-05-08
Also published as: CN103442551B; KR101424510B1; WO2013038850A1; JP2013063029A; CN103442551A; JP4953110B1

Abstract

본 발명에 따른 밤의 왜화와 결과모지 갱신화 방법은, 유기질 토양에 묘목을 이식한 후 상기 묘목의 주간에 태양광과 유기질 토양의 토양양수분을 충분히 흡수시켜 복수개의 가지를 생장시키고, 주간을 세력 좋게 생장시키면서 각각의 가지의 근본에 혹을 형성하고 모든 혹으로부터 발육지나 결과모지를 얻어, 과실이 크고 고품질의 밤을 발생시키는 밤의 왜화와 결과모지 갱신화 방법을 제공한다.
묘목(1)에 발육지(3)를 생장시키면서, 발육지(3)를 기부측에서부터 2가지를 남기고 가지치기하며, 모든 가지의 기단에 혹(7)을 발생시키고, 세력이 있는 결과모지(4)나 발육지(3)를 발생시켜 구과를 열리게 함으로써, 과실이 큰 고품질의 밤을 생산한다.

Description

밤의 왜화와 결과모지 갱신화 방법 {Dwarf growing of chestnut and Updating method for the fruiting mother branch}

본 발명은 복수의 눈을 가진 묘목에 태양광이나 유기질 토양으로부터의 토양 양수분을 충분히 흡수시킴으로써 탄저병의 발생이 없고, 수세(樹勢)가 왕성하며 과실이 크고 고품질일 뿐만 아니라 맛도 좋고, 유기질 퇴비나 화학비료를 사용하여 안전하고 수율이 높은 밤을 만들 수 있는 밤의 왜화(矮化)와 결과모지(結果母枝) 갱신화 방법에 관한 것이다.

밤 재배방법으로서는 종래부터 획일적인 방법이 채용되어 왔다. 이 방법에 따르면, 밤나무는 거목이 되어 태양광의 조사도도 나쁘며, 과실도 잘고 탄저병 발생 등의 많은 문제점이 있었다.

종래의 문제점을 개량하는 방법으로서, 본 발명과 동일한 출원인은 '특허문헌 1'이나 '특허문헌 2'를 개발하여 권리화를 도모하고 있는데, 본 발명은 상기의 '특허문헌 1'이나 '특허문헌 2'의 밤 재배방법을 더욱 진보시킨 것으로, 종래에 존재하지 않는 기발한 발명이다.

또한, 권리화가 이루어져 있지는 않지만, '비특허문헌 1'과 같은 것이 존재하고 있는데, 이 방법과 본 발명은 완전히 상이한 것으로, 이 '비특허문헌 1'은 종래의 문제점을 일부만 해소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특허문헌 1 : 일본 특허공개공보 제2009-183187호 특허문헌 2 : 일본 특허출원공보 제2011-87834호

비특허문헌 1 : 효고현 농업종합센터의 아라키 히토시에 의해 개발된 '밤의 저수고목원(低收高木園)에서의 일거 갱신 전정(剪定)기술의 체계화'(도 2)

상기와 같이, 종래의 밤 정지(整枝)방법으로서는 밤나무를 토양에 식재한 후, 변칙 주간(主幹) 형성 등의 전정(剪定)을 기본으로 하고 밤나무의 생장에 맡겨 자연적으로 정지(整枝)시키는 방법이 취해지고 있다. 이 종래의 정지방법에서는 밤나무는 거목이 되기 때문에 식재 후 수년 동안은 전정하여 거목이 되지않도록 하는 전정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그 이후에는 거목이 되어 있기 때문에 방치되어 자연적으로 밤을 생산하는 방법이 일반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 종래의 방법으로는 비교적 알이 잔 밤밖에 생산되지 않고, 그 크기도 제각각이다. 특히, 탄저병에 걸리는 일이 대량으로 발생한다는 큰 문제점이 있다. 탄저병은 오래된 가지에 기생하는 것으로, 빗물 등으로 인해 구과(毬果) 내로 침입한다. 또한, 상기와 같이 거목으로 자라기 때문에 넓은 재배면적이 필요하게 되어, 생산성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수확작업시에도 능률적이 못하다는 문제점이 있다.

밤 재배방법으로서는 유기질 퇴비나 화학비료를 사용하여 수세(樹勢)를 항상 왕성하게 유지할 수 있으며, 발육지(發育枝)의 발생 정도가 좋고, 잎도 커서 양분 흡수도 양호하며, 탄저병의 발생도 없고,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수 있으며, 태양광의 자연 혜택과 토양으로부터의 양수분 흡수도 좋고, 수확작업도 남녀노소 모두 용이하게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토양면적이 작아도 되는 방법이 요망되고 있다. 상기의 '특허문헌 1'이나 '특허문헌 2'는 상기와 같이 종래의 문제점을 개선한 것인데, 더욱 그 내용을 대폭 개량, 개선한 것이 본 발명이다.

또한, '비특허문헌 1'은 상기와 같이 종래의 문제점을 일부 개선한 것이지만, 전정작업이 복잡하고, 안전한 고품질의 밤이 안정적으로 재배되는 것이 아니며, 또한 각종 화학약품을 사용한다는 문제점을 갖는 것이다.

본 발명은 상기의 선행기술을 더욱 대폭 개량, 개선시켜 종래의 밤 재배방법의 모든 문제점을 해소한 완전히 새로운 밤의 왜화와 결과모지 갱신화 방법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발명은 상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것으로, 청구항 1의 발명은 유기질 퇴비나 화학비료를 사용한 유기질 토양에 그 해(1년째)의 가을철부터 초봄에 걸쳐 복수의 눈을 가진 가늘고 긴 묘목을 이식하여 태양광과 상기 유기질 토양으로부터의 토양 양수분을 상기 묘목의 주간(主幹)에 흡수시켜 상기 눈으로부터 발육지(發育枝)를 생장시킴과 아울러 상기 주간의 정상부측에 복수의 차지(車枝)형 발육지를 형성하는 제 1 단계와, 다음 해(2년째)의 동계 전정으로, 상기의 눈에서 발육한 모든 상기 발육지를 상기 주간측의 기부(基部)에서부터 2눈을 남기고 가지치기하는 전정과, 상기 차지형 발육지 중 주간과 동일선상에 생장한 상기 차지를 상기 주간의 연장지로서 20cm 남기고 가지치기함과 아울러 다른 상기 차지를 절제하는 전정을 실시하여, 2눈을 남긴 눈으로부터 왕성한 2개의 발육지를 생장시키는 제 2 단계와, 3년째의 동계 전정으로, 상기 2개의 발육지 중 1개를 결과모지로서 생장시키고 다른 1개의 상기 발육지는 눈을 남긴 상태로 가지치기를 하여, 상기 결과모지에 구과를 맺게 함과 아울러 상기 가지치기를 한 상기 발육지의 상기 눈으로부터 왕성한 발육지를 생장시키는 제 3 단계와, 4년째의 동계 전정으로, 상기 구과를 맺게 한 결과모지로부터 구과를 비틀어 따서 눈을 남긴 상태로 가지치기하는 전정을 수행함과 아울러, 상기 눈을 남긴 상태로 가지치기된 상기 눈으로부터 결과모지를 생장시키며, 가지치기 전정을 한 상기 눈으로부터 왕성한 발육지를 생장시키고 상기 결과모지에 구과를 맺게 하여 이를 비틀어 따는 결과모지 갱신을 수행하고, 상기 2눈 부분에 숨은눈을 생장시키고 있는 혹을 생장시키며, 상기 주간의 최하단의 혹을 상기 유기질 토양의 표면에서 40cm~50cm 떨어진 위치로 하여 각각의 상기 혹 사이의 간격을 15cm로 하는 결과모지 갱신을 수행하는 제 4 단계와, 상기 혹 또는 그 숨은눈으로부터 생장시킨 발육지에 구과를 맺게 함과 아울러 발육지의 눈의 일부를 남긴 상태로 가지치기를 하여, 그 눈으로부터 새로운 발육지를 생장시키는 제 5 단계를 순차적으로 수행한 후, 상기 제 3 단계 이후의 각 단계를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청구항 2의 발명은 생장한 최종형태에서, 주간의 높이가 170cm 이하로 유지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의 청구항 1에 따른 밤의 왜화와 결과모지 갱신방법에 따르면, 제 1 단계에서부터 제 5 단계에 걸쳐 가지의 가지치기, 절제, 수형 형성, 결실이나 적과(摘果, 솎아내기)가 순차적으로 정연하게 이루어져, 주간은 태양광의 직접 조사와 토양으로부터의 양수분 흡수를 충분히 할 수 있으며, 탄저병 등의 발생도 없고, 혹이 형성되며, 발육지나 숨은눈의 형성으로 인해 구과가 확실하게 안정적으로 생기고, 고품질의 다량의 밤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구과를 용이하게 적과할 수 있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또한, 본 발명의 청구항 2에 따른 밤의 왜화와 결과모지 갱신화 방법에 따르면, 주간의 높이가 170cm이어서, 밤을 누구라도 용이하게 적과할 수 있는 효과를 거들 수 있으며, 남녀노소라도 적과(摘果) 작업을 용이하게 할 수 있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도 1은 본 발명의 제 1 단계를 설명하기 위한 모식도 (a), (b).
도 2는 본 발명의 제 2 단계를 설명하기 위한 모식도 (a), (b).
도 3은 본 발명의 제 3 단계를 설명하기 위한 모식도 (a), (b).
도 4는 본 발명의 제 4 단계를 설명하기 위한 모식도 (a), (b), (c), (d).
도 5는 본 발명의 제 5 단계를 설명하기 위한 모식도 (a), (b).
도 6은 본 발명의 방법을 설명하기 위한 흐름도.

이하, 본 발명의 밤의 왜화와 결과모지 갱신화 방법의 실시형태를 도면을 참조하여 상세히 설명한다. 또한, 이 방법은 제 1 단계 내지 제 5 단계에 의해 이루어진다.

실시예

도 1(a), (b)는 본 발명의 일실시예에 따른 1년째의 제 1 단계(S10)를 설명하기 위한 것이다. 먼저, 도 1(a)에 나타낸 바와 같이 약 8cm~100cm의 가늘고 긴 주간(2)의 묘목(1)을 유기질 토양(8)에 세워 심는다. 또한, 주간(2)은 그 좌우에 복수개의 눈(10)이 형성되어 있다.

도 1(a)에 나타낸 주간(2)은 태양광(11)의 조사를 충분히 받음과 동시에 유기질 토양(8)으로부터의 유기 양수분(12)을 받아 생장하며, 도 1(b)에 나타낸 바와 같이 눈(10)으로부터는 수세(樹勢)가 있는 발육지(3)가 생장하고 주간(2)의 정상부에는 차지(車枝)형의 발육지(3)가 생장한다. 또한, 이 발육지(3)는 본 실시예에서는 좌우에 생장하는 각각 1개씩의 가지와 주간(2)의 정상부로부터 뻗어나오는 1개의 차지형 가지로 이루어지는데, 물론 이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도 2(a), (b)는 본 발명의 일실시예에 따른 다음 해(2년째)의 겨울철에 수행하는 제 2 단계(S20)를 나타낸 것이다.

도 2(a)에 나타낸 바와 같이, 주간(2)의 좌우에 형성되어 있는 복수의 눈(10)(도 1)에서 발육한 발육지(3)는 주간(2)측에 형성되는 있는 2눈을 남기고 모두 가지치기(6)를 함과 아울러, 정상부측에 형성되어 있는 발육지(3)의 주간(2)의 연장선상에 뻗어 있는 발육지(3)는 그 정점에 가지치기(6)를 실시하여 절단하고, 좌우로 뻗어 있는 발육지(3)는 완전히 절제(5)를 한다. 또한, 가지치기(6) 부위와 절제된 발육지(3)와의 간격을 약 20cm로 한다. 이로써, 주간(2)의 정상부의 가지치기(6) 부위까지의 높이는 약 110cm 정도가 된다.

이어, 도 2(b)에 나타낸 바와 같이 2눈 부분의 선단측으로부터 발육지(3)를 생장시킴과 아울러 2눈의 주간(2)측 부분으로부터도 발육지(3)를 생장시킨다. 또한, 절제(5) 부위와 가지치기(6)를 수행한 정상부의 부위로부터도 발육지(3)가 각각 뻗어나와 형성된다. 이 상태에서 주간(2)의 전체 높이는 약 125cm 정도의 높이가 된다.

도 3(a), (b)는 본 발명의 일실시예에 따른 3년째의 제 3 단계(S30)의 상태를 나타내는 것으로, 수형(樹形) 형성시기에 해당한다. 높이가 약 125cm인 주간(2)의 좌우의 2눈 부분으로부터 생장한 발육지(3)는 결과모지(4)가 되며, 2눈의 주간(2)측에서 생장한 발육지(3)는 그 기부에서부터 가지치기(6)를 한다. 또한, 절제(5)나 정상부의 가지치기(6) 부위로부터 생장한 발육지(3)는 절제(5) 및 가지치기(6)를 실시한다.

이어, 도 3(b)에 나타낸 바와 같이 도 3(a)의 결과모지(4)에는 구과(9)가 맺히고, 2눈의 주간(2)측의 가지치기(6) 부위로부터는 새로운 발육지(3)가 뻗어나온다. 여기서 주간(2)의 정상부측의 절제(5)와 정상부의 가지치기(6) 부위에는 다시 발육지(3)가 형성되어, 주간(2)의 전체높이는 이 상태에서 145cm 정도로 생장한다.

도 4(a), (b), (c), (d)는 본 발명의 일실시예에 따른 4년째의 제 4 단계(S40)를 나타낸 것이다.

먼저, 도 4(a)에 나타낸 바와 같이, 도 3(b)의 상태에 있던 구과(9)를 맺은 결과모지(4)는 모두 가지치기(6)를 함과 아울러, 2눈의 주간(2)측으로부터 생장한 발육지(3)는 결과모지(4)가 된다. 또한, 정상부의 절제(5)나 정상부의 가지치기(6) 부위로부터 뻗어나온 발육지는 모두 가지치기한다.

이어, 도 4(b)에 나타낸 바와 같이, 주간(2)은 약 165cm 정도까지 생장하며, 이 상태에서는 가지치기(6)를 한 주간(2)의 2눈의 선단의 가지치기(6) 부위로부터는 발육지(3)가 생장하고, 2눈의 주간(2)측으로부터 생장한 발육지(3)는 결과모지(4)가 되어 구과(9)가 형성된다. 또한, 정상부의 절제(5)나 가지치기(6) 부위에는 다시 발육지가 생장한다. 이 상태에서 주간(2)의 전체 높이는 약 165cm 정도가 된다.

도 4(c)에 나타낸 바와 같이, 도 4(b)의 상태에 있던 2눈 부분은 가지치기(6)를 실시하고, 구과(9)가 맺힌 결과모지(4)는 모두 기부에서부터 가지치기(6)를 실시한다.

도 4(c)에 나타낸 상기의 상태에서 도 4(d)에 나타낸 바와 같이 2눈 부분은 비대한 혹(7)이 된다. 이 상태에서는 2눈 부분의 혹(7) 중, 최하단의 혹(7)은 유기질 토양(8)의 표면에서부터 40cm~50cm의 높이가 되게 하고, 각각의 혹(7, 7) 사이의 간격을 15cm 정도로 하여 혹(7)의 개수나 위치를 조정한다. 또한, 혹(7)의 선단으로부터 발육지(3)가 생장한다.

도 5(a), (b)는 본 발명의 일실시예에 따른 5년째의 최종단계인 제 5 단계(S50)를 나타낸 것이며, 혹(7)으로부터 생장한 발육지(3)는 결과모지(4)가 된다. 또한, 최종적으로 도 5(b)에 나타낸 바와 같이 결과모지(4)의 부분에는 구과(9)가 열리며, 혹(7)으로부터는 발육지(3)가 뻗어나온다. 또한, 혹(7) 내부의 숨은눈으로부터도 발육지(3)가 뻗어나온다. 단, 발육지(3)의 개수가 많아지면 구과의 품질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기 때문에 혹(7)으로부터의 발육지(3)는 1개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제 5 단계에서는 주간(2)의 전체 높이는 약 170cm 정도가 된다.

도 5(a), (b)에 나타낸 제 5 단계는 도 3(b)에 나타낸 상태와 거의 동일한 것이며, 도 5(b)의 상태에서부터는 제 3 단계나 제 4 단계의 밤 재배법이 반복적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도 6은 상술한 제 1 단계에서 제 5 단계까지의 재배를 흐름도로 만들어 정리한 것이다. 도시한 바와 같이 본 발명의 밤의 왜화와 결과모지 갱신화 방법은 이 플로차트의 순서에 따라 진행되어 구과(9)를 맺는 것이다.

이상과 같이, 본 발명의 밤의 왜화와 결과모지 갱신화 방법에 따르면, 주간(2)은 태양광 등을 받아 세력 좋게 생장하며, 모든 가지에는 혹(7)이 생기고, 결과모지(4)나 발육지(3)가 모두 발생하며 생장하여 구과를 적과할 수 있다.

또한, 주간(2)의 높이는 최고 170cm 정도이어서, 누구라도 용이하게 적과를 할 수 있다. 또한, 종래와 같은 거목으로 생장하는 일이 없으며, 탄저병의 발생도 없고, 태양광을 충분히 받으면서 생장한다. 또한, 이식면적도 작아도 된다.

이상 살펴 본 바와 같이, 본 발명의 밤의 왜화와 결과모지 갱신화 방법에 따르면, 모든 밤 생산 장소에 적용할 수 있으며, 과실이 크고 무해한 고품질의 밤을 다수 재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밤의 용도를 더한층 개발할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 본 발명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하였으나, 그 과정에서 언급한 실시예는 예시적인 것일 뿐이며, 한정적인 것이 아님을 분명히 하고, 본 발명은 이하의 특허청구범위에 의해 제공되는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이나 분야를 벗어나지 않는 범위내에서, 균등하게 대처될 수 있는 정도의 구성요소 변경은 본 발명의 범위에 속한다 할 것이다.

본 발명은 모든 밤 생산에 적용되는 것으로, 일본 및 국내에 한정되지 않고 외국에서도 적용될 수 있어, 그 이용범위는 매우 넓다.

1 : 묘목 2 : 주간
3 : 발육지 4 : 결과모지
5 : 절제 6 : 가지치기
7 : 혹 8 : 유기질 토양
9 : 구과(毬果) 10 : 눈
11 : 태양광 12 : 토양 양수분

Claims

유기질 퇴비나 화학비료를 사용한 유기질 토양에 그 해(1년째)의 가을철부터 초봄에 걸쳐 복수의 눈을 가진 가늘고 긴 묘목을 이식하여, 태양광과 상기 유기질 토양으로부터의 토양 양수분을 상기 묘목의 주간에 흡수시켜 상기 눈으로부터 발육지를 생장시킴과 아울러 상기 주간의 정상부측에 복수의 차지형 발육지를 형성하는 제 1 단계와,
다음 해(2년째)의 동계 전정으로, 상기의 눈에서 발육한 모든 발육지를 상기 주간측의 기부에서부터 2눈을 남기고 가지치기하는 전정과, 상기 차지형 발육지 중 주간과 동일선상에 생장한 차지를 상기 주간의 연장지로서 20cm 남기고 가지치기함과 아울러 다른 차지를 절제하는 전정을 실시하여, 2눈을 남긴 눈으로부터 왕성한 2개의 발육지를 생장시키는 제 2 단계와,
3년째의 동계 전정으로, 상기 2개의 발육지 중 1개를 결과모지로서 생장시키고 다른 1개의 발육지는 눈을 남긴 상태로 가지치기를 하여, 상기 결과모지에 구과를 맺게 함과 아울러 상기 가지치기를 한 발육지의 눈으로부터 왕성한 발육지를 생장시키는 제 3 단계와,
4년째의 동계 전정으로, 상기 구과를 맺게 한 결과모지로부터 구과를 비틀어 따서 눈을 남긴 상태로 가지치기하는 전정을 수행함과 아울러, 상기 눈을 남긴 상태로 가지치기된 눈으로부터 결과모지를 생장시키며, 가지치기 전정을 한 상기 눈으로부터 왕성한 발육지를 생장시키고 상기 결과모지에 구과를 맺게 하여 이를 비틀어 따는 결과모지 갱신을 수행하고, 상기 2눈 부분에 숨은눈을 생장시키고 있는 혹을 생장시키며, 상기 주간의 최하단의 혹을 유기질 토양의 표면에서 40cm~50cm 떨어진 위치로 하고 각각의 혹 사이의 간격을 15cm로 하는 결과모지 갱신을 수행하는 제 4 단계와,
상기 혹 또는 그 숨은눈으로부터 생장시킨 발육지에 구과를 맺게 함과 아울러 발육지의 눈의 일부를 남긴 상태로 가지치기를 하여, 그 눈으로부터 새로운 발육지를 생장시키는 제 5 단계를 순차적으로 수행한 후,
상기 제 3 단계 이후의 각 단계를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밤의 왜화와 결과모지 갱신화 방법.
청구항 1에 있어서,
생장한 최종형태에서, 주간의 높이가 170cm 이하로 유지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밤의 왜화와 결과모지 갱신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