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20125092A - 범죄 사건, 및 방지에 대한 담당자를 지정하는 지능형 사고처리 시스템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에 따른 사고처리 시스템은 사고 위치와 경찰관의 위치를 참조하여 관할 구역을 배제하여 사고 위치로 가장 먼저 도착 가능한 경찰관을 결정함으로써, 사고가 발생 시,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한다.

Description

범죄 사건, 및 방지에 대한 담당자를 지정하는 지능형 사고처리 시스템{Person in charge matching system for prevent and transaction accident}

본 발명은 범죄 사건, 및 방지에 대한 담당자를 지정하는 지능형 사고처리 시스템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사고 발생위치에 가장 빠르게 파견 가능한 경찰관이나 순찰차량을 사고에 매칭하고 매칭된 결과에 따라 담당자를 선택하도록 함으로써 사고 처리에 소요되는 시간의 최소화, 및 담당구역에 따른 사고 처리 지연을 최소화하는 범죄 사건, 및 방지에 대한 담당자를 지정하는 지능형 사고처리 시스템에 관한 것이다.

통상 경찰의 담당구역은 행정구역, 도로, 인구, 면적, 동일 생활권 여부, 또는 산이나 강과 같은 자연지형에 따라 담당구역이 설정된다. 관할 구역 내에는 경찰청 아래로, 경찰서, 파출소, 지구대 등이 위치하며, 각 행정단위는 할당된 관할 구역 내에서만 경찰권을 행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타 관할 구역의 사고에는 특별한 경우가 아닌 한, 참여하지 않는 것이 관행이다.

경찰관이 도보, 또는 순찰차량을 이용하여 관할 구역을 이동할 때, 때로는 타 관할 구역의 사고임에도 불구하고, 사고 위치와 매우 가까이 위치할 수 있다. 그러나, 현재 관할 구역을 벗어나는 경찰권 행사는 잘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통상 관할 구역 내의 경찰관이 사고에 대처하는 시간이 늦는 경우가 있다.

시민에 의한 사고 신고가 접수될 때, 시민은 경찰의 관할 구역을 잘 모르거나, 담당 경찰서나 파출소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으므로, 신고에서 사고 처리에 이르는 시간은 신고 - 접수 - 관할 구역에 따라 사고 할당 - 담당자 결정의 과정을 거치게 되므로 사고 처리에 소요되는 시간이 증가할 수 있다.

특히나, 시간을 다투는 사건이라면 담당자 결정에 소요되는 시간은 사건 처리를 어렵게 할 수도 있다. 이에 본 출원인은 사고 발생 시, 사고 위치와 가장 가까운 경찰관을 담당자로 즉각 지정하여 사고 처리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하는 시스템을 제안하고자 한다.

본 발명의 목적은 사고 발생 시, 경찰관이 도보나 순찰 차량을 이용할 때, 교통 상황과 전자지도에 기반하여 사고 위치로 가장 빨리 파견 가능한 경찰관을 담당자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여 신속한 사고 처리, 및 사고 방지를 유도하는 범죄 사건, 및 방지에 대한 담당자를 지정하는 지능형 사고처리 시스템을 제공함에 있다.

상기한 목적은 본 발명에 따라, 경찰청 서버, 및 신고자의 휴대단말기 중 어느 하나로부터 사고 발생에 대한 사고 정보를 획득하고, 이를 전자지도에 매핑하는 사고 위치 판단모듈, 상기 사고정보에 따라 관할 구역, 및 상기 관할 구역 인근의 경찰관 위치를 판단하는 경찰위치 판단모듈, 상기 전자지도에 매핑된 사고 위치와 경찰관의 위치를 판단하는 거리 판단모듈, 및 상기 사고 위치에 가장 빠른 시간에 파견 가능한 경찰관을 상기 사고에 매칭하는 담당자 매칭모듈에 의해 달성된다.

상기한 바에 따라 본 발명은 경찰관과 사고 위치의 지정학적 거리, 경찰관이 순찰차량에 탑승 시, 사고 위치로 가장 빨리 도달 가능한 순찰 차량의 수배를 가능케 하며, 관할 구역에 따른 사고 처리 지연을 최소화하고, 사고 예방에 기여할 수 있다.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범죄 사건, 및 방지에 대한 담당자를 지정하는 지능형 사고처리 시스템의 일 예를 도시한다.
도 2와 도 3은 담당자 매칭모듈에서 담당자를 결정하는 방식에 대한 참조도면을 도시한다.

본 발명에서 언급되는 경찰관은 도보로 이동하거나, 또는 순찰 차량을 이용하여 이동할 수 있다. 본 명세서에서 기재하는 "경찰관"은 도보 이동자이거나, 또는 순찰차량이나 순찰용 오토바이를 이용하여 이동하는 이동자일 수 있다. 따라서, 경찰관은 도보, 순찰차량, 또는 순찰용 오토바이로 이동하는 자를 지칭할 수 있다.

본 발명에서 언급되는 경찰청은 신고를 접수하고 기록하는 서버를 구비하는 행정단위를 나타낸다. 따라서, 본 발명에서 언급되는 경찰청 서버는 사고에 대한 신고를 유선전화, 인터넷, 메일, 메신저, 휴대폰 등을 통해 접수된 사고의 위치, 신고자 정보, 사고 내용에 대한 사고 정보를 구비할 수 있다. 사고 정보는 파일의 형태이거나, 또는 사고 접수자의 음성을 통해 전달되는 것일 수 있다. 다만 한정하지는 않는다.

본 발명에서 언급되는 전자지도는 본 발명에 따른 범죄 사건, 및 방지에 대한 담당자를 지정하는 지능형 사고처리 시스템이 자체적으로 구비하거나, 네비게이션에 이용되는 전자지도거나, 또는 국가 행정기관에서 제작된 것일 수 있다. 다만, 전자지도는 도로와 건물이 식별 가능하게 표시되는 것이어야 한다.

이하, 도면을 참조하여 본 발명을 상세히 설명하도록 한다.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범죄 사건, 및 방지에 대한 담당자를 지정하는 지능형 사고처리 시스템(이하, 사고처리 시스템이라 한다)의 일 예를 도시한다.

도 1을 참조하면, 본 발명에 따른 사고처리 시스템(100)은 관할 구역(A, B, C)에 따른 경찰관의 위치 정보(61, 62, 63)를 경찰청 서버(200)로부터 획득하며, 경찰청 서버(200)로부터 사고 발생위치를 포함하는 사고 정보를 획득한다. 사고 정보는 사고 내용, 사고 위치, 발생 시간, 및 사고 접수자와 신고자의 연락처에 대한 정보를 포함할 수 있다. 여기서, 사고 정보는 경찰청 서버(200)로부터 획득하거나, 또는 신고자에 의해 획득될 수도 있다. 예컨대, 신고자는 사고처리 시스템(100)에 할당된 전화번호로 사고에 대해 신고를 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사고처리 시스템(100)은 신고자의 휴대단말기(70)와 음성 통신을 하여 사고 정보를 접수하는 접수자가 파일 형태로 기록한 사고 정보를 획득할 수도 있다.

신고자에 의해 제공되는 사고 정보는 사고가 발생한 상황, 또는 사고 발생이 예상되는 상황 중 어느 하나에 해당될 수 있다. 예컨대, 절도나 폭행이 이미 발생한 사안에 대한 신고일 수도 있고, 폭력행위가 발생하기 직전의 신고일 수도 있따. 즉, 신고자에 의한 사고 정보는 사고의 발생 여부에 따라 이미 발생된 사고와 발생이 예상되는 사고로 볼 수 있다.

신고자에 의한 사고 정보가 사고 발생 이전의 경우, 최단 시간 내에 경찰관이 신고된 위치로 이동할 경우, 범죄 예방의 효과를 거둘 수 있고, 사고 정보가 사고 발생 이후인 경우에는 가장 빠른 시간 내에 사고 현장에 경찰관을 투입할 수 있으므로, 본 발명에 따른 사고처리 시스템은 범죄 예방, 및 범죄 처리에 두루 적용될 수 있다.

사고 정보에 포함되는 사고 발생위치는 전자지도에 표시될 수 있다. 전자지도는 사고처리 시스템(100)에 내장되거나, 또는 국가 행정기관에서 생성하는 전자지도, 및 네비게이션에 이용되는 전자지도 등이 이용될 수도 있다. 전자지도는 좌표에 의해 고유한 위치가 표현되는 도로와 건물이 포함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전자지도는 경찰청 서버(200)로부터 경찰관의 위치 정보(61, 62, 63)를 실시간 수신하여 업데이트 될 수 있다. 예컨대, 전자지도는 경찰관의 위치 정보(61, 62, 63)를 1분, 5분 단위로 경찰청 서버(200)에서 수신하고, 이를 전자지도에 반영하여 경찰관 위치정보(61, 62, 63)를 반영할 수 있다. 여기서, 전자지도에 표시되는 경찰관 위치정보(61, 62, 63)는 도보로 이동하는 경찰관, 또는 순찰차량이나 순찰용 오토바이를 이용하여 이동하는 경찰관일 수 있다. 따라서, 전자지도에 표시되는 경찰관 위치정보(61, 62, 63)는 도보 이동자와 차량 이동자를 구분하는 식별자가 별도로 부여될 수 있다. 이때, 식별자는 사람의 형상, 또는 차량의 형상이나, 오토바이 형상일 수 있다.

사고처리 시스템(100)은 경찰청 서버(200)에서 획득된 사고 정보를 토대로 사고 위치정보(50)와 경찰관 위치정보(61, 62, 63)를 전자지도에 표시 후, 사고 현장에 가장 빨리 도착 가능한 경찰관의 위치를 판단한다. 도 1에서, 사고 현장은 관할 구역(A)에 위치하고 있으나, 관할 구역(A) 내의 사고 위치정보(50)와 경찰관 위치정보(61) 사이의 거리(D1)보다는 경찰관 위치정보(62)와 사고 위치정보(50) 사이의 거리(D2)가 더 근거리에 위치함을 볼 수 있다. 경찰관 위치정보(62)는 관할 구역(B)에 위치하고 있으나, 관할 구역(B)의 외곽에 경찰관이 위치하므로 사고 현장에 가장 빨리 도달할 수 있는 경찰관으로 볼 수 있다. 사고처리 시스템(100)은 경찰관 위치정보(62)에 해당하는 경찰관에게 직접 무선 통신을 전송하여 사고 정보를 제공하거나, 또는 사고 위치에 매칭되는 경찰관 위치정보(62)를 경찰청 서버(200)로 제공할 수 있다. 만일, 경찰관에게 직접 사고 현장에 대한 사고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 사전에 경찰청과 업무 진행에 대한 조율이 요구될 수도 있다.

도 1에서, 사고 위치(50)와 경찰관 위치정보(61, 62, 63) 사이의 거리는 각각 D1, D2, D3로 나타낼 수 있다. 거리 D1, D2, D3가 도로나, 건물, 자연, 및 인공 장해물에 의한 영향이 없는 평면일 경우, 사고 위치정보(50)의 좌표를 기준으로 D2가 최단거리에 해당한다. 그러나, 도로와 건물이 많은 대도시에서는 D2의 거리가 D1이나, D3 보다 최단거리가 아닐 수 있다.

예컨대, 관할 구역(A)의 도로가 관할 구역(B)에 비해 도로 구조가 단조로운 직선 형태이고, 반면, 관할 구역(B)의 경찰관 위치정보(62)에 대응하는 경찰관이 사고 위치정보(50)에 따른 사고 현장으로 가는 도로가 원거리를 우회해야 하는 우회 경로인 경우, 사고 위치정보(50)와 가장 가까운 경찰관 위치정보는 참조부호 "61"일 수도 있다.

즉, 전자지도상에서, 사고 위치와 경찰관 위치의 단순 거리 비교만으로는 사고 현장으로 가장 빨리 도달 가능한 경찰관이 누구인가를 명확히 판단하기 곤란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본 발명에 따른 사고처리 시스템(100)은 사고 위치와 경찰관 위치를 판단하여 사고 현장에 가장 빨리 도달할 수 있는 경찰관을 아래의 각 호에 따른 방법에 따라 결정할 수 있다.

1) 전자지도에 표시되는 도로를 참조하여 사고 현장으로 가는 최단경로를 구하고, 최단 경로가 가장 짧은 경찰관을 결정한다.

2) 전자지도에 표시되는 도로의 교통정보를 참조하여 사고 현장으로 가는 최단 경로를 판단한다. 이 경우, 사고 위치와 순찰차량의 위치 사이의 거리를 대신하여 시간을 기준으로 판단하게 된다. 즉, 사고 위치까지 도달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가장 짧은 순찰차량(경찰관)이 결정될 수 있다.

3) 전자지도에 표시되는 도로를 참조하여 사고 현장으로 가는 최단경로를 구하고, 최단 경로, 및 차순위 최단 경로에 해당하는 경찰관(또는 순찰차량, 이하 생략함)을 선택 후, 교통 정보를 2차로 참조하여 경찰관을 결정한다.

이 경우는, 1차로 경찰관 그룹을 형성하고, 이후, 교통정보를 참조하는 것으로서, 사고 위치와 근거리에 위치하는 경찰관들 중에서 하나를 결정하므로 사고처리 시스템(100)이 경찰관을 결정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4) 전자지도에 표시되는 도로와 교통상황을 판단하여 사고 위치로 도달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적은 복수의 경찰관을 선택 후, 사고가 발생한 위치의 관할 구역에 속하는 경찰관을 우선으로 결정할 수 있다. 이 경우, 관할 구역에 속하는 경찰관이 사고 위치로 가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최단 시간에 비해 10% ? 20% 의 기준범위 이상 증가하지 않는 경우에 대해 유효할 수 있다. 예컨대, 비 관할 구역에 속하는 경찰관이 사고 위치로 가는데 소요되는 최단 시간이 6분이고, 관할 구역에 속하는 경찰관이 사고 위치로 가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7분이라면, 관할 구역에 속하는 경찰관은 최단 시간(6분)에 도달하는 경찰관에 비해 16%의 시간이 지연될 수 있으며, 이는 기분범위(20%) 내에 해당할 수 있고, 사고처리 시스템(100)에 의해 선택될 수 있다.

상기한 사고처리 시스템(100)은 사고 위치 판단모듈(110), 거리 판단모듈(120), 경찰위치 판단모듈(130), 교통상황 판단모듈(140), 담당자 매칭모듈(150), 및 데이터베이스(160)로 구성될 수 있다.

사고 위치 판단모듈(110)은 경찰청 서버(200), 또는 신고자의 휴대단말기(70)를 통해 사고 정보를 획득하고, 이를 전자지도에 매핑한다. 전자지도는 데이터베이스(160)에 저장되거나, 또는 외부 서버에서 획득될 수 있다. 예컨대, 전자지도는 국가 행정기관에서 제공되는 전자지도일 수 있으며, 네비게이션에 이용되는 전자지도가 이용될 수도 있다. 사고 위치 판단모듈(110)은 30초, 1분, 5분과 같은 주기마다 경찰청 서버(200)로부터 사고정보를 주기적으로 수신할 수도 있으나, 경찰청 서버(200)에서 이벤트(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경찰청 서버(200)로부터 획득할 수도 있다. 다만 한정하지는 않는다.

경찰위치 판단모듈(130)은 경찰청 서버(200)를 통해 사고발생 경찰관 위치정보(61, 62, 63)를 획득한다. 이때, 경찰관 위치정보(61, 62, 63)는 사고 위치에 따른 관할 구역에 대한 정보를 포함할 수 있다.

거리 판단모듈(120)은 전자지도에 매핑된 사고 위치와 경찰관의 위치를 참조하여 양자간 거리를 산출한다. 거리 판단모듈(120)은 사고 위치와 경찰관의 위치 사이의 직선 거리를 산출하거나, 사고 위치와 경찰관의 위치 사이에 배치되는 도로, 건물, 인공, 및 자연 장해물을 고려하여 실제 경찰관이 사고 위치로 가는 최단 거리를 판단할 수 있다. 예컨대, 경찰관이 순찰차량을 이용하여 순찰 중인 경우, 사고 위치와 경찰관 위치 사이의 직선 거리보다는 순찰차량이 주행하는 도로의 총 길이가 유효할 수 있을 것이다.

교통상황 판단모듈(140)은 사고 위치와 경찰관 위치 사이의 시간 거리를 산출한다. 교통상황 판단모듈(140)은 경찰관(순찰차량)이 이동하는 도로의 교통상황에 따라 경찰관(순찰차량)이 실제 사고 위치에 도달하는 시간을 판단한다. 사고 위치에 도달하는 도로의 길이는 짧더라도, 도로를 주행하는 순찰차량의 주행 속도가 빠르지 않다면, 도로상의 길이는 얼마 되지 않더라도, 순찰차량이 사고 위치에 도달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더 길 수 있다. 이때, 교통정보는 TPEG(Transport Protocol Expert Group) 정보일 수 있으나, 이 외에, 국가 행정기관, 또는 기업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형태의 교통정보가 활용될 수도 있다. 이에 한정하지는 않는다.

담당자 매칭모듈(150)은 교통상황 판단모듈(140)에 의해 사고 위치로 가장 빨리 도달 가능한 경찰관, 또는 거리 판단모듈(120)에 의해 가장 빨리 사고 위치로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찰관 중 하나를 결정하고, 결정된 경찰관을 사고 정보에 매칭하며, 매칭결과를 경찰청 서버(200)로 통보한다. 매칭된 경찰관은 담당자로 결정되며, 자신의 관할 구역이 아니라 하더라도, 사고 위치로 이동하여 사고를 처리할 수 있다. 이때, 매칭결과는 데이터베이스(160)에 저장할 수 있다.

데이터베이스(160)는 전자지도를 구비하며, 사고 위치 판단모듈(110)에 의해 사고 위치에 대한 좌표가 부가되어 갱신될 수 있다. 또한, 데이터베이스(160)는 담당자로 지정된 경찰관과 경찰관의 사고 처리결과를 경찰청 서버(200)로부터 획득하여 저장할 수 있다.

도 2와 도 3은 담당자 매칭모듈에서 담당자를 결정하는 방식에 대한 참조도면을 도시한다.

먼저, 도 2를 참조하면, 전자지도에 표시되는 사고 위치(10)와 근거리에 위치하는 두 명의 경찰관(20, 30)은 사고 위치(10)와 직선 거리로 유사하다.

그러나, 빗금 처리된 건물에 의해 경찰관(20)은 사고 위치(10)에 도달하기 위해 우회하여야 하므로, 실제 도달거리는 경찰관(30)에 비해 더 길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로직에 따라, 담당자 매칭모듈(150)은 도로를 따라 직선 주행하는 경찰관(30)을 사고에 대한 담당자로 결정할 수 있다.

다음으로, 도 3을 참조하면, 전자지도에는 교통정보를 참조하여 구간별 속도(Km/H)가 부여될 수 있다. 경찰관(20)은 두 구간에서 시속 80km/h 주행이 가능한데 비하여, 경찰관(30)은 사고 위치(10)로 직선 주행하는 대신, 시속 20km/h의 속도로 주행이 가능하다. 이 경우, 도로의 주행 거리는 경찰관(20)이 경찰관(30)에 비해 배 이상 많으나, 실제 사고 위치(10)로 도달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경찰관(20)이 경찰관(30)에 비해 더 적게 소요될 수 있다. 이때, 담당자 매칭모듈(150)은 경찰관(20)이 사고 위치로 파견하기에 적합한 담당자로 결정할 수 있으며, 경찰관(20)을 담당자로 결정하고, 결정된 사항을 경찰청 서버(200)로 통보하고, 통보 내역은 데이터베이스(160)에 기록할 수 있다.

100 : 사고처리 시스템 110 : 사고 위치 판단모듈
120 : 거리 판단모듈 130 : 경찰위치 판단모듈
140 : 교통상황 판단모듈 150 : 담당자 매칭모듈
160 : 데이터베이스

Claims (8)

1. 경찰청 서버, 및 신고자의 휴대단말기 중 어느 하나로부터 사고 발생에 대한 사고 정보를 획득하고, 이를 전자지도에 매핑하는 사고 위치 판단모듈;
   상기 사고정보에 따라 관할 구역, 및 상기 관할 구역 인근의 경찰관 위치를 판단하는 경찰위치 판단모듈;
   상기 전자지도에 매핑된 사고 위치와 경찰관의 위치를 판단하는 거리 판단모듈; 및
   상기 사고 위치에 가장 빠른 시간에 파견 가능한 경찰관을 상기 사고에 매칭하는 담당자 매칭모듈;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범죄 사건, 및 방지에 대한 담당자를 지정하는 지능형 사고처리 시스템.
2. 제1항에 있어서,
   상기 경찰관이 차량 탑승 시, 상기 경찰관의 차량이 상기 사고 위치로 가는 경로상에 위치하는 도로에 대한 교통정보를 획득하는 교통상황 판단모듈;을 더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범죄 사건, 및 방지에 대한 담당자를 지정하는 지능형 사고처리 시스템.
3. 제2항에 있어서,
   상기 교통상황 판단모듈은,
   상기 전자지도에 표시되는 도로를 따라 상기 차량과 상기 사고 위치 사이의 거리에 대한 시간을 판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범죄 사건, 및 방지에 대한 담당자를 지정하는 지능형 사고처리 시스템.
4. 제3항에 있어서,
   상기 담당자 매칭모듈은,
   상기 교통상황 판단모듈에서 산출된 시간을 토대로 상기 사고에 대한 담당자를 결정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범죄 사건, 및 방지에 대한 담당자를 지정하는 지능형 사고처리 시스템.
5. 제3항에 있어서,
   상기 담당자 매칭모듈은,
   상기 사고 위치와 상기 경찰관 사이의 직선 거리를 우선하여 거리를 판단 하여 적어도 한 명의 경찰관을 선택 후, 상기 경찰관과 상기 사고 위치 사이의 시간 거리를 참조하여 상기 사고에 대한 담당자를 선택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사고처리 시스템.
6. 제2항에 있어서,
   상기 교통정보는,
   TPEG(Transport Protocol Expert Group) 정보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범죄 사건, 및 방지에 대한 담당자를 지정하는 지능형 사고처리 시스템.
7. 제1항에 있어서,
   상기 담당자와 상기 사고의 매핑 결과, 및 상기 사고에 대한 처리 결과를 상기 경찰청 서버로부터 수신하고 그 결과를 기록하는 데이터베이스;를 더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범죄 사건, 및 방지에 대한 담당자를 지정하는 지능형 사고처리 시스템.
8. 제1항에 있어서,
   상기 경찰위치 판단모듈은,
   경찰청 서버를 통해 상기 경찰관의 현재 위치를 획득하고, 이를 상기 전자지도에 실시간 등록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범죄 사건, 및 방지에 대한 담당자를 지정하는 지능형 사고처리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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