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20058679A - 1항:축구화 아웃솔(바닥) 마모 방지 대체 프라스틱 나사못 2항:축구화(운동화) 혀(베라) 틀림 방지구 3항:축구화 신발끈 풀림 방지 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1항: 본 발명은 축구경기를 할 때 바닥 마모로 인해 미끄러지지 않게 하는 바닥 마모 방지 대체 제품 플라스틱 나사못에 관한 것이다.
종래에는 축구화를 신고 장시간 경기를 하면 신체에 따라 어느 한쪽 부분이 마모되어 바닥을 교체하든지 새 제품을 구입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본 고안은 플라스틱 나사못으로 바닥(아웃솔) 마모 부분에만 몇 번이고 갈아 끼울수 있게 하였고 종래에는 쇠로 나사를 만들어 신발을 무겁게 하였고 또한 쇠는 경기시 에너지를 많이 빼앗을뿐만아니라 상대방 신체를 해칠 수 있어 사용을 금하고 있다.
종래에는 바닥 원형 모양에만 쇠나사를 대체했으나 본 고안은 바닥 모양이 어떤 형태든 상관없이 잔디용이든 일반 운동장용(흙) 이든 전부 적용 할수 있고 또한 바닥 재질이 고무(Rubber)이든 플리스틱 종류든 어떤 자재 재질에도 적용 할수 있다.
[대표도]

도 1, 3번의 플라스틱 나사못으로 바닥 모양이 1번 2번 어떤 모양이든 마모 부분에 드라이브로 나사를 끼우고 뺄수 있다.
만약 끼운 나사못이 마모되면 그것을 빼내어 다시 다른 플라스틱 나사못을 끼운다.
바닥은 고무 또는 TPU 재질이므로 나사를 몇 번 끼우고 빼도 아무 문제가 없다.
때론 오래 사용하고자 한다면 일반 나사못을 사용해도 무방하다.
가능한 상대방 선수 보호를 위해 플라스틱 나사못을 사용 하는것이 좋으며 4번은 넓이를 넓게 한다.
본 고안은 생산 판매 시 나사못을 같이 포함하여 판매할 예정 이다.
나사못을 쉽게 끼우기 위해 5번처럼 바닥면에 나사의 끝부분 정도 들어가도록 좁게 홈(구멍)을 내어 나사못 길이(5m/m)의 절반인 2.5m/m정도 깊이를낸다.
만약 크게 홈을 낸다든지 깊게 홈을 팔 경우 나사가 빠질수 있으므로 나사의 끝부분 정도의 굵기와 길이로 홈(구멍)을 내어 드라이브로 돌려 끼우고 뺀다.
2항
본 고안은 심한 활동을할때 신발 혀(베라)가 좌측 또는 우측으로 틀어지는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종래에는 신발 베라가 인체에 따라 좌측으로 돌아가는 것이 있고 또는 우측으로 돌아가는 신체를 가진 사람이 있었다.
특히 축구경기를 할때 좌,우측으로 움직여 킥을 할때 정확도가 떨어지고 일반 운동화등은 외관상 예쁜 신발이 될수 없었다.
종전의 신발 베라는 중간에 칼짐 또는 직조로 끈을 통과(도 2의 1번)하여 베라가 내려가지 않게 한것이지만 본 고안은 도2의 2번처럼 위로 올려 좌,우측으로 칼짐 또는 직조로하여 끈을 통과시키면 베라가 절대 좌,우측으로 틀어지거나 내려앉지 않게 하였다.
양쪽 2개의 칼짐(도2의 2번)은 신발 좌측 끈은 우측으로 통과시키고 우측끈은 좌측으로 통과시켜 고정 시키는 것이다.
[대표도]

종전에는 도2의 1번처럼 신발혀(베라) 중간에 1개의 칼짐으로 베라가 내려 앉지 하게 하였다.
본 고안은 도2의 2번처럼 끈구멍 상단에 베라의 양쪽으로 칼짐을 만들면 베라가 내려가지 않을뿐만 아니라 좌우로 움직이지 않아 고정 시킬수 있다.
3번끈 좌측은 우측으로 통과시켜 5번 끈구멍으로 끼우고 4번끈 우측은 좌측으로 통과시켜 6번 끈 구멍으로 끼운다.
3항: 본 고안은 심한 활동을하여도 신발끈이 풀리지 않도록 한 신발끈 풀림 방지에 관한 것이다.
종래에는 축구화를 신고 경기를 하다보면 끈이 풀려 수시로 묶어주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또한 공을 찰 때 묶어진 매듭에 공이 여러번 닿으면 그 충격으로 신발끈이 풀어졌는데 본 고안은 공이 신발끈에 닿지 않게 종전의 앞쪽에서 묶는것을 옆에서 묶음으로 신발끈이 풀리는것이 방지되도록 하였다.
또한 축구경기를할 때 정확하게 패스하고 정확하게 킥을해야하는데 발등 즉 종전의 신발끈이 앞쪽에 있을때 공이 닿는부분이 신발끈 묶은곳에 닿으면 공이 의도한곳에 가지않고 다른 방향으로 가곤하였다.
그러나 본 고안대로 앞쪽 대신 옆쪽에서 끈을 묶으면 발등부분에 묶은 끈이 없으므로 인해 정확하게 패스하고 발리슛등 킥을 할 수 있다.
[대표도]

종래에는 도3의 1번처럼 끈을 묶었다.
본 고안은 좌 신발은 3번쪽에서 1번처럼 묶고 우신발은 2번쪽에서 1번처럼 묶는다.
좌 신발은 2번 끈을 3번쪽 구멍으로 한번 더 끼우면 3번 끈과 묶을수 있고 우 신발은 3번 끈을 2번쪽 구멍으로 한번 더 끼우면 2번 끈과 묶을수 있다.
좌 신발 3번 끈 구멍은 일반 끈구멍보다 약간 넓게(약1.5배) 만든다.
우 신발 2번 끈 구멍도 1.5배 크기로 넓게 만든다.
왜냐하면 각각의 끈 구멍으로 한번 더 끈을 통과시키기 위함이다.
종전의 1번처럼 끈을 묶으면 킥을 할때 공이 끈 묶음과 자주 부딪혀 끈이 쉽게 풀린다.
그러나 좌 신발은 3번에 우 신발은 2번에 끈을 묶으면 공과 끈이 부딪히지 않아 끈이 쉽게 풀리지 않을뿐만아니라 끈 묶음이없어 킥 또는 인사이드 킥을할때도 정확하게 원하는 방향으로 공을 보낼수 있다.

Description

1항:축구화 아웃솔(바닥) 마모 방지 대체 프라스틱 나사못 2항:축구화(운동화) 혀(베라) 틀림 방지구 3항:축구화 신발끈 풀림 방지 방법{Soccer shoes}

1항:본 발명은 축구화의 특성상 심한 운동이므로 아웃솔(바닥)이 다른 신발보다 훨씬 잘 닳아 운동 도중 미끄러지거나 한쪽부분이 많이닳아 균형을 잃을 수 있고 아웃솔로 인해 제품 수명이 짧음을 해소하기 위한 대체 제품.

2항: 본 발명은 신발을 착화 했을때 인체 구조에 따라 베라가 좌측으로 돌아가는것과 우측으로 돌아가는것을 방지하기 위한 베라 틀림 방지구 위치 변경 사항.

3항: 본 발명은 축구 경기 도중 끈 풀림 방지를 위한 끈 묶는 위치와 방법과 끈 구멍 확장 방법.

1항: 발명의 배경 기술로는 축구인들 대부분 공감하고있는 사항으로 아웃솔(바닥)이 닳아 신발을버리는 사람과 아웃솔만 교체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것을 해소하기위한 대체 수단으로 프라스틱 나사못으로 닳는 부분(좌측,우측,앞,뒤)에만 일반 나사못을 끼우는것처럼 가벼운 TPU프라스틱 나사못을 드라이브로 돌려 끼우면 되도록 하였다.

2항: 발명의 배경 기술로는 어떤 사람이든 발등이 평면이 아니므로 운동화,축구화,등산화등 착화했을때 베라가 좌,우로 돌아가는것을 경험했을텐데 베라 좌,우 틀림 방지를 위해 종래는 베라의 중간에 칼짐 또는 구멍(직조사용)을 하나만 내었는데(도2 1번) 이것을 신발끈 구멍 맨위의 양쪽 옆으로 두 개(도2 2번)를 내어 신발끈을 통과 시키면 어떤 심한 운동을하여도 틀림이 방지 됨.

3항: 발명의 배경 기술로는 프로 축구(유럽축구) 시청을한다든지 본인이 직접 축구경기를할 때 흔히 일어나는 신발끈 풀림을 방지하기위한 방법으로 종래의 방법과 달리 좌측 신발은 좌측에서 고정시키고 우측신발은 우측에서 고정시켜 킥을했을때 발등 또는 내측에 공이 닿지 않으므로인해 풀림 방지가 될뿐만 아니라 발등에 신발끈 묶음이 없어 킥을할 때 정확도가 높아짐.

1항:축구화 아웃솔(바닥) 닳음 방지는 아무리 마모율을 높여 제품을 생산하더라도 근본적인 해결 수단이 될수 없으므로 축구화 아웃솔 닳는 부분에 TPU프라스틱 나사못으로 대체하여 축구화 제품 수명을 연장하는데 목적.

2항: 축구화(운동화포함)를 착화했을때 인체에 따라 베라가 좌,우로 솔림현상이 있는데 이것을 예방하기 위해 종래에는 베라에 신발끈 통과하는 칼짐 또는 직조가 중간에 1개만 있었는데 이것을 상단에 좌우로 2개를 넣어 틀림 현상을 방지하기 위함.

3항: 운동 경기중 끈 풀림으로인해 불편함을 해소하기위해 끈 묶는 위치를 종래에는 중간에 묶었으나 이것을 충격으로 풀림이 생기지않게 좌측 신발은 좌측에서 우측 신발은 우측에서 묶음으로 끈 풀림 방지를 하기 위함.

1항: A.종래 기술-아웃솔(바닥) 마모(닳음)를 줄이기위해 고무(Rubber)에서 프라스틱(TPU)재질로 바꿔 사용하고 있음.

B.고안 기술-경비 지출을 줄임과 동시에 아웃솔 마모로 인해 신체 불균형을 해소하고 바닥 마모 부분에 언제든지 누구나 쉽게 갈아 끼울수 있음.

2항: A.종래 기술-베라의 중간에 칼짐 또는 직조로 베라가 내려 앉는것만 예방.

B.고안 기술-신발 베라의 좌우 솔림으로 인해 발등 보임을 예방하고 베라를 고정시켜 예쁜 신발을 착화 할수 있음.

3항:A.종래 기술-신발끈을 중앙에 묶어 사용.

B.고안 기술-1)끈 묶는 위치를 변경하므로 인해 끈 풀림을 예방할수있다.

2)킥을할 때 끈 묶음이 중앙에 없어 정확성을 높일수 있다.

1항: 도1 3번의 프라스틱 나사못으로 바닥 모양이 1번 2번 어떤 모양이든 마모 부분에 드라이브로 돌려 끼운다.

만약 끼운 TPU프라스틱 나사못이 마모되면 그것을 빼내어 다시 다른 프라스틱 나사못을 끼운다. 바닥은 고무 또는 프라스틱으로 만든 재질이므로 프라스틱 나사를 몇번을 새로운것을 갈아 끼우도 사용하는데는 아무 문제가 없다.

때론 오래 사용하고자 한다면 일반 나사못을 사용해도 무방 하다.

가능한 상대방 선수 보호를 위해 프라스틱 나사못을 사용하는것이 좋으며 4번은 넓이는 넓게 한다.

본 고안은 생산 판매시 나사못을 같이 포함하여 판매할 예정이다.

나사못을 쉽게 끼우기위해 5번처럼 바닥면에 나사의 끝 부분이 들어가도록 좁게 구멍을 낸다. 만약 크게 구멍을 낼 경우 나사가 빠질수있으므로 나사의 끝부분 정도의 구멍을 내어 드라이브로 돌려 끼우고 빼면 된다.

2항: 종래에는 도2의 1번처럼 신발혀(베라)중간에 1개의 베라로 내려가지않게되어 있다.

본고안은 2번처럼 끈 구멍 상단에 베라의 양쪽으로 칼짐을 만들면 베라가 내려가지않을뿐아니라 좌우로 움직이지 않아 고정 시킬수 있다.

3번끈(좌측)은 우측으로 통과시켜 5번 끈구멍으로 끼우고 4번끈(우측)은 좌측으로 통과시켜 6번 끈구멍으로 끼운다.

3항: 종래에는 도3 1번처럼 끈을 묶었다.

본고안은 좌신발은 3번쪽에서 1번처럼 묶고 우신발은 2번쪽에 1번처럼 묶는다

좌 신발은 2번 끈을 3번쪽 구멍으로 한번 더 끼우면 3번 끈과 묶을 수 있고 우신발은 3번끈을 2번쪽 구멍으로 한번더 끼우면 2번끈과 묶을수있다.

좌 신발 3번 끈 구멍은 일반 끈구멍 보다 약간 넓게(1.5배) 만든다.

우 신발 2번 끈 구멍도 1.5배 크기로 넓게 만든다.

왜냐하면 각각의 끈 구멍으로 한번 더 끈을 통과시키기 위함.

1번처럼 끈을 묶으면 킥을할 때 공과 끈 묶음과 자주 부딪혀 끈이 쉽게 풀린다. 그러나 좌신발은 3번에 우신발은 2번에 끈을 묶으면 공과 끈이 부딪히지않아 끈이 쉽게 풀리지않을뿐아니라 킥을하면 정확하게 원하는 방향으로 공을 보낼수 있다.

좌,우 신발을 2번3번으로 묶는것은 인사이드 킥을할 때 문제가 없도록하는 것이다.

Claims (3)

1. 축구화 바닥 마모 방지 대체 제품으로 바닥이 마모 되었을때 언제든지 쉽게 플라스틱 나사못을 여러번 쉽게 끼우고 뺄수 있게 하였음.
2. 운동화(축구화포함) 혀(베라) 좌.우 틀림 방지를 위해 직조 끈 또는 칼집을 종전의 중간부분의 중간 하나를 상단 좌우 두군데를 만들어 끈을 끼워 고정시킴.
3. 축구화 신발끈 풀림방지 및 정확한 킥을 위해 종전의 정면 끈 묶음을 좌 신발은 좌측으로 우 신발은 우측으로 끈을 묶음으로 인해 끈 풀림과 정확한 패스를 하기 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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