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20007159A - 축광과 야광(반사광)이 혼합된 콘크리트 블록의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야간 보행이나 운행시 가이드 역할을 할수있는 콘크리트 블록의 제조방법에 관한것이다. 축광과 야광(반사광)을 혼합하여 빛이 없는 곳에선 축광을, 자동차 불빛이나 가로등이 있는곳에선 야광(반사광)이 빛을 반사하도록 하여 보행자에겐 보행의 안전을, 운전자에겐 안전 가이드 역할을 할수있도록 한다.

Description

축광과 야광(반사광)이 혼합된 콘크리트 블록의 제조방법{luminous concrete block}

본 발명은 기존 콘크리트 블록에 축광재료와 반사재료를 혼합하여 야간에

가로등이 있는 곳에서는 반사광이, 가로등이 없는 외곽 도로 등에서는 축광재료가

빛을 발하도록 하여 보행자는 안전보행을, 운전자는 안전주행을 하기 위한것이다.

기존의 콘크리트 제품은 구조물로 어떤 형태나 디자인으로의 변형이 가능하였다.

점차 사람위주의 도로나 보도가 되어가면서 값비싼 LED등으로 안전을 도모하려

하지만 가격이 너무 고가이고 유지 보수비용도 만만치 않은 실정이다.

이와 같은 제품을 만들기 위하여는 축광안료와 PE(폴리에틸렌수지)와 혼합하여

입자화 시키는 과정을 거쳐, 콘크리트 제품과 축광재료의 접착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등을 해결하여야 한다. 또한 제품 생산후에 콘크리트에 묻힌 축광재료와 야광(반사광)재료를 잘 보이도록 하는 공정을 고민하여야 한다.

콘크리트 제품의 생산은 1차 베이스(전체 두께의80~90%)와 2차 표면층(전체 두께 의10~20%)으로 구분하여 투터치 방식으로 생산한다.

축광안료는 수지와 혼합하여 입자화(1~3mm)시킨다.

안료의 비율은 15~30%로 잔광시간이 6시간 이상 지속되도록 조절하여 혼합한다.

베이스는 시멘트 15~25%, 모래 40~50%, 골재 35~50%로 일차생산하고,

표면층은 시멘트 15~25%, 모래 20~40%, 종석 10~20%, 축광재 10~15%, 야광재 10~15%, 무기접착제(바인더)를 시멘트 중량 3~10%를 혼합하는 과정을 거쳐 생산

하여 양생토록한다. 이때 축광재 및 야광재의 입자는 1~3mm 내외로 한다.

양생된 블록의 표면층 0.1mm~0.3mm까지를 그라인더로 갈거나, 쇼트(쇠구슬)를

쳐서 걷어내는 공정을 거치도록 한다.

위와 같이 생산된 제품을 보도블록으로 생산할 경우 가로등이 없는 한적한 보도

에서는 안전한 보행을, 아파트 단지안에 시공하였을 경우엔 야간에 한층 격조높 고 아름다운 보도가 될것이다.

또한 차도와 보도 경계지점에 설치되는 경계석으로 생산할 경우에는 야간운행을

하는 운전자에게 안전가이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축광재료와 야광(반사광)이 혼합된 제품

콘크리트 2차 생산품 중 보도블록, 콘크리트 경계석, 장애인용블록 등 모든 콘크리트 2차제품에 적용가능하다.

(1)-베이스
(2)-표면층
(3)-축광재료
(4)-야광재료(반사광)

Claims (1)

1. 콘크리트 제품의 생산은 1차 베이스(전체 두께의80~90%)와 2차 표면층(전체 두께의10~20%)으로 구분하여 투터치 방식으로 생산한다.
   안료의 비율은 15~30%로 잔광시간이 6시간 이상 지속되도록 조절하여 혼합한다.
   베이스는 시멘트 15~25%, 모래 40~50%, 골재 35~50%로 일차생산하고,
   표면층은 시멘트 15~25%, 모래 20~40%, 종석 10~20%, 축광재 10~15%, 야광재 10~15%로 배합한다.
   무기접착제(바인더)를 시멘트 중량 3~10%를 혼합하는 과정을 거쳐 생산
   하여 양생토록한다. 이때 축광재 및 야광재의 입자는 1~3mm 내외로 한다.
   양생된 블록의 표면층 0.1mm~0.3mm까지를 그라인더로 갈거나, 쇼트(쇠구슬)를
   쳐서 걷어내는 공정을 거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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