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10008178U - 지렁이를 이용한 유기성폐기물 처리 자동화 장치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유기성 폐기물 처리를 위한 지렁이 사육을 위한 자동화 장치에 관한 것으로 국내외적으로 기계화된 다단식 지렁이사육장치들이 개발된 사례가 있으나 초기 설치 비용이 비싸며 관리운용 비용이 과다 지출되고 고장 및 수리보수가 복잡하거나 지렁이의 폐사나 탈출 등에 따른 문제점이 많아 현재 안정적으로 구현되고 있는 지렁이처리 장치는 거의 부재한 상태이다. 이에 본 고안자들은 노지사육과 다단식 지렁이 자동화 사육장치의 문제점을 보완하여 매일 두께 10-20cm씩 유기성 슬러지를 지렁이 사육상에 매일 공급하고 매일 같은 두께의 지렁이 분변토를 지렁이 사육상 하부에서 자동으로 수거하는 장치로 제작하는데 유기성 슬러지 투입과 배출의 전단계가 한 개의 지렁이 사육상에서 이루어지도록 단순화 설계하여 지렁이 생육을 안정화하며 초기시설 투자비 및 운영유지비를 저렴하게 하는 특징을 가진 지렁이 퇴비화 장치 및 그 장치의 제작 방법이다.

Description

지렁이를 이용한 유기성폐기물 처리 자동화 장치{Automation apparatus for vermi-composting}

본 고안은 유기성 폐기물 처리를 위한 지렁이 사육을 위한 자동화 장치에 관한 것으로 위와 같이 지렁이를 이용하여 유기성 폐기물을 처리하는 지렁이 퇴비화(Vermi-composting)는 자연의 먹이사슬 중 가장 하단에 있는 분해자 생물 자원인 지렁이의 생리적 특성을 이용하여 유기성 폐기물을 처리하는 것은 폐자원의 재활용과 환경 보호적인 측면에서 이미 전세계적으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실정에서 국내에서도 99년에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지렁이를 이용한 유기성 처리 기술을 G-7 수행하는 등 활발하게 기술개발 보급에 힘써 서울시 등 지자체에서 유기성 폐기물처리에 지렁이 처리 방식을 채택한 바 있고 2004년에는 농림부 고시로서 지렁이가 기타 가축으로 고시가 되는 등 정부의 확산, 장려 정책으로 점차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그리고 국내 유기성 폐기물을 지렁이를 이용하여 처리하는 기술이 어느 정도 정착되었다고는 하나 단순히 노지나 비닐하우스 등에 지렁이를 입식하고 그 위에 유기성 폐기물을 투입하여 처리하는 방법이 일반적이다. 이에 따라 지렁이 사육의 기계화 자동화 방식이 활발하게 연구되어 박스형, 다단 적층식, 하부배출 연속식 및 컨베이어벨트 이동식 사육 장치 등 다양한 사육장치 등이 개발되었으나 초기 시설투자 비용과 관리운전 비용이 과다하거나 고장 발생시 수리 보수의 곤란하고 생물인 지렁이의 생태 습성에 의해 환경이 적정하지 않으면 섭식 처리 효율이 떨어지거나 도망, 몰사할 수 있다는 근본적인 문제점을 갖고 있다. 그리고, 위와 같은 지렁이처리 장치들은 모두 유기성 폐기물을 먹이로 급이 하기 전에 20-50일간의 부숙처리 과정을 반드시 거치고 있다. 이는 대개 다 자란 지렁이 몸무게가 0.4그램 정도로서 매일 자기 몸무게의 0.8-1.5배의 매우 왕성한 먹이 활동을 하는데 먹이의 소화는 120-130개 정도의 체절의 장 운동을 통하여 섭취한 먹이를 잘게 부수면서 이동시키는 과정에서 이루어지는데 일정 기간 동안 부숙된 먹이만을 소화 흡수할 수 있는 것은 지렁이 자체 보유한 소화 효소가 부족하고 그 효소 기능이 약하여 장내 미생물과의 공생에 의하여만 소화 처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렁이처리 장치를 구축함에 있어 위와 같은 부숙 처리공정의 설치와 위 부숙 처리공정에서 발생하는 악취 문제 등으로 많은 추가 난제들을 안게 된다.

유기성 폐기물의 처리방식 중에 최선의 방식은 자원화에 의한 재활용인데 자원화중에서도 가장 큰 과제는 생물학적 변환(Bioconversion) 기술이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자연의 먹이사슬 중에 가장 하단에 위치하는 분해자로서의 지렁이의 역할은 외국의 사례를 거론할 것도 없이 국내에서도 일찍이 국가적인 프로젝트였던 G-7 프로젝트에 포함되는 등 상당한 각광을 받았으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처리 제품이나 시스템 구현이 아직까지도 난제로 되어 있다.

따라서 본 고안은 자연 생태계 내에서 유기물 순환 사이클을 그대로 응용하면서도 구조 축약적인 간편한 시스템으로 재구성한 것으로서 처리공정상 환경부하가 거의 발생하지 않으면서 유기성 폐기물을 지렁이 먹이화하여 분변토와 지렁이로 재생산함으로써 엔트로피(entrophy)의 발생 거의 없는 유기물의 유효 환원이 가능하도록 한다.

즉 발생하는 유기성 폐기물의 75-85%의 높은 함수율 문제를 별도의 수분조절 공정없이 직접 투입하여 지렁이 먹이화함으로써 침출수와 폐수 및 악취의 발생이 거의 없으며, 부산물인 지렁이가 먹고 배설한 분변토는 오히려 탁월한 탈취 능력을 발휘하며 유효 미생물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고품위로서 부가가치가 높으며 지렁이처리장은 악취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본 고안 기술은 토양생물인 지렁이를 이용한 친환경적인 자동화 기술로서 발명자들이 오랫동안의 지렁이 노지 사육경험을 통하여 생태학적으로 가장 안정적인 지렁이 노지 사육상 방식을 입체적으로 구성 제작함으로써 시설부지, 운영관리유지비의 절감이 가능하며 유기성 슬러지의 투입에서부터 최종 분변토의 선별, 포장에 이르는 전 공정이 자동화되어 있어 운영이 간편하며 작업관리 인원을 성력화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서 기존 다단식 처리방식에 비하여 우선 안정적인 지렁이 생태생육을 확보하면서도 시설투자비와 운영관리 유지비가 저렴하여, 기존의 노지사육에 비교하면 10배의 부지효율과 3-4배의 인건비를 포함하는 운영관리비의 효율을 거양할 수 있다.

본 고안은 유기성 폐기물 처리를 위한 지렁이 사육을 위한 자동화 장치에 관한 것으로 본 고안자들이 2005년 1월 21일 실용신안 등록번호 20-0373705 발명의 명칭 "연동식 지렁이 퇴비화 장치"로 이미 실용신안등록되었다가 소멸된 지렁이를 이용한 유기성 폐기물 처리장치를 먼저 살펴보면, 처리할 유기성 폐기물을 투입콘베이어를 통하여 먹이 급이기에 투입하는데 먹이 급이기를 저장 호퍼로 설계하여 일일처리량에 여유율을 주어 저장하면서 투입 유기성 폐기물과 오버스(overs, 반송퇴비)를 피드백시켜 혼합될 수 있도록 기어드 모터로 운전되는 3개의 날개를 회전시켜 혼합하는 구조로 되어있다.

그리고 먹이급이기 양측에는 기어드 모터에 의해 차축과 연결된 로울러가 구동되어 사육상 상단에 설치된 레일을 타고 전후로 이동하면서 먹이급이기 하단에 설치된 에어실린더에 의해 개폐문을 열고 닫아 혼합된 유기성 폐기물을 먹이로 지렁이 사육상 상부에 설치된 메쉬망에 매일 10-20cm씩 수평으로 고르게 도포하여 지렁이 사육상 전체에 골고루 먹이가 급이되도록 고안되어 있다.

지렁이 사육상은 길이 13m, 높이 2m정도로서 상자구조로서 10-20일치 먹이급이분을 모두 적재하면서 부피비율 10%의 지렁이를 투입, 유지하여 처리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지렁이로 처리된 후 발생되는 분변토의 배출을 위하여 사육상 하단 기둥이 연결된 로울러 위에 안착된 6도 기울어진 11m의 이중 통판구조 이송용 사육판을 유압실린더에 의해 1일 1m씩 전진하여 이동시키도록 되어 있으며 생태학적으로 호기적 환경조건을 맞추어 주기 위해 컴프레셔와 산기관을 설치하여 사육상 내부에 공기를 불어 넣어주어 호기적 환경을 유지하며 상부에 설치된 살수 장치와 차단 스크린을 이용하여 사육상내 수분을 조절하고 온풍기 라인을 통해 겨울철 사육상의 온도를 조절하여 겨울철 온도 저하에 따른 지렁이 폐사를 막는 구조로 되어있다. 투입된 먹이는 매일 1m씩 앞으로 순차 이동하여 10일이 경과하면 3일간 지렁이 사육상 후단부에 설치된 발광 및 발열장치에 의해 지렁이가 전단부로 이동을 하게 되어 지렁이의 손실을 방지하고 분변토의 건조가 이루어지며 13일차가 지나면 사육상 끝단에 설치된 기어드 모터에 의해 구동되는 스크류콘베이어에 의해 자동으로 사육상에서 배출된 후에 다시 제 2 배출콘베이어로 옮겨져 선별기로 이동시키는 구조를 갖는다.

선별기에는 지렁이 선별 장치에 의해 지렁이만 자동으로 선별하는 장치를 구비하여 지렁이를 지렁이 수거용 상자에 저장하면서 2.5mm 메쉬망을 구비하여 분변토와 오버스를 선별한 후에 2.5mm이하 입자는 스크류콘베이어를 이용하여 분변토 포장기 호퍼로 이송시킨 후에 포장하여 출시하고, 그외 오버스는 별도의 콘베이어를 이용하여 먹이 급이기에 재투입하는 구조를 갖는다.

위와 같이 본 고안자들이 당초 고안한 장치는 먹이급이기, 지렁이 사육상 및 선별기가 그 주요 장치이었다.

그러나 본 고안자들이 위 고안의 장치를 하수슬러지를 처리하는 현장에 본 플랜트로 직접 적용해보니 우선 먹이급이기에서 하수슬러지의 함수율이 비정상적으로 높을 경우(90%이상의 슬러지함수율)에는 함수율 60%대의 오버스 비율을 크게 늘려 투입하여도 혼합 슬러지가 곤죽 상태가 되어 지렁이 먹이로는 적합하지 않게 되었으며 먹이급이기 내의 혼합 및 투입 작동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문제점이 발생하였다.

이에 투입되는 유기성 폐기물의 함수율에 영향을 받지않으면서 지렁이의 생육에 영향을 주지않는 급이 방법과 유기성 폐기물을 지렁이가 처리한 후 발생되는 분변토의 원할한 수거를 위한 시스템의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고안의 구성을 상세하게 설명하고자 한다.

이에 본 고안에서는 먹이 급이 공정에서 첫째, 당초 투입되는 유기성 폐기물을 혼합하여 일정 두께로 먹이 급이하기 위하여 먹이급이기를 호퍼 형태로 제작하여 설치하였으나 지렁이의 생태를 보면 먹이와 집을 오가면서 생활하기 때문에 굳이 투입 전에 유기성 폐기물과 오버스를 혼합할 필요가 없었으며 지렁이 사육상으로 직접 투입한 후에 사육상 상부에 15cm 정도의 높이로 이격시킨 고무래 형태의 판을 중앙을 중심으로 전후로 이동시켜 투입 슬러지와 오버스를 펼쳐주는 매우 간편한 방식으로 개체하여 기존의 먹이급이기가 투입 후 대기, 혼합과 이동, 그리고 배출 공정을 처리하기 위하여 복잡하고 제어 관리 인자가 많아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거나 고장이 잦았으나 본 고안의 먹이급이기는 먹이급이기 자체를 아예 철거하고 단순히 지렁이 사육상 상부에 투입된 슬러지와 오버스를 펼쳐 주는 고무래만 구비하고 있어 기존의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었다.

둘째, 지렁이 사육상에 먹이를 공급할 때 지렁이에게 스트레스를 적게 주기 위하여 상부에 메쉬망을 설치한 것인데 그 후 운전 결과를 보면 굳이 메쉬망 없이도 지렁이의 생육이나 먹이 접근성이 저하된다는 증거가 거의 없으며 나중에는 설치된 메쉬망에 먹이로 공급된 유기성 폐기물이 부착되어 메쉬망을 막는 현상이 발생되어 고르게 펼쳐서 먹이 급이하는데 오히려 방해가 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따라서 본 고안은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기존에 설치된 메쉬망을 제거하고 상부에 설치된 고무래를 이용하여 먹이를 골고루 투입하는 방법을 사용하였다.

셋째, 기존의 고안은 6도로 기울어진 이중의 통판 사육상을 매일 앞으로 1m 전진시킨 후 하층판 만을 다시 1m 후진시키는 방식인데 현장에서 본 플랜트로 적용시켜 본 바에 의하면 기존의 고안은 사육상 내 적재된 유기성 폐기물의 중량이나 상태에 따라 영향을 많이 받는 단점이 있었다. 특히 적재된 유기성 폐기물의 함수율과 담합력이 높을 경우에는 사육판을 후진시킬 때 다시 되따라 오거나 사육상 상층이 부분적으로 무너지는 현상이 발생하여 당초 설계한 대로 1번에 1m를 전진하지 못하고 30-90cm만 이송되어 당초 설계한 1m를 이송시키기 위하여는 하루에 여러 번 작동하게 되어 지렁이에게 스트레스를 많이 주게 되는 단점이 있었다.

특히 함수율이 높은 경우에는 사육상 이동 기능이 많이 저하되어 하단부에 건조를 하기 위한 설비를 추가로 설치하게 되었으며 게다가 생태제어를 위한 장치들이 적재 유기성 폐기물의 이송에 장애요인이 되어 당초 고안의 분변토 배출기능이 심각하게 저하되는 결함이 있었다.

따라서 본 고안에서는 지렁이 사육상을 외형상 상자 형태는 그대로 유지하되 전진 이동하는 방식이 아니라 중력에 의하여 하부로 배출되는 형태로 재설계하였다. 사육상 하부에는 폭 10cm의 날개를 좌우에 두개 가진 축(Φ10)을 일렬로 구비한 후에 기어드모터에 연결 회전 제어하여 적재된 하부의 슬러지를 배출한다. 이때 상자모양 사육상은 상부보다 하부 폭을 넓게 하면 적재 슬러지의 하부 이동시 브릿지 현상을 원천적으로 배제할 수 있다. 위와 같이 개선된 사육상은 지렁이의 섭식 과정에서 발생되는 분변토를 배출하여도 적재된 유기성 폐기물의 움직임이 거의 없어 지렁이의 스트레스가 아주 적으며 하단부에 온풍 장치를 구비하여 배출되기 전에 분변토를 건조처리를 하기 위한 공간을 확보하기도 쉽고 구비하는 시설의 설치 자체가 매우 간편해지는 장점을 가지고있다.

본 고안은 유기성 폐기물 처리를 위한 지렁이 사육을 위한 자동화 장치에 관한 것으로, 실시예를 들어 자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아래 표 1에서보는 바와 같이 1Ton 투입에 따른 처리율 계산하였을 경우 약 75%의 하수슬러지를 1,000㎏를 처리하는 경우에 함수율 60%의 오버스가 220㎏ 피드백 시키고 pH와 함수율 조절제 기능을 하는 황토와 탄산칼슘 혼합물 80kg를 투입하여 15일간 지렁이처리하면 함수율 60%의 분변토 539.40kg과 오버스 220kg이 배출된다.

그런데 위와 같은 실시례는 계절별로 차이가 많이 날 수 있다. 아래 표 2에서 보면 각 계절별로 15일을 1주기(cycle)로 하여 데이터를 수집한 결과를 보면 겨울철의 투입 슬러지의 함수율이 가장 높았고 분변토 생산비율은 여름철이 52.45%로서 가장 낮았는데 이는 지렁이의 활성도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본 고안은 유기성 폐기물 처리를 위한 지렁이 사육을 위한 자동화 장치에 관한 것으로 노지 사육에서의 과도한 공간이나 관리인력 부담 문제점과 다단식 사육장치의 과도한 초기 설치비와 유지관리비 부담 및 지렁이 생태관리의 난점을, 한 개의 사육상으로 자동화 대형화를 구성하여 지렁이 생태의 안정화와 고른 지렁이 활성도 유지를 확보할 수 있으며 초기 설치비와 유지관리비가 매우 저렴하기 때문에 원천적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자연노지 사육에 가장 근접하게 설계하여 생태안정성을 극대화하였으며 자동제어된 대량처리 방식으로 친환경성, 처리 편의성 및 안정성을 도모한 시스템으로 제작된 장치이다.

본 고안의 기술은 우선 유기성 폐기물을 별도의 처리없이 직접 투입하여 추가 환경부하가 거의 없이 처리하며 온도, 습도, pH, ORP 등 지렁이 생육조건 인자들을 자동제어 조절되는 지렁이 사육상에 투입하기만 하면 지렁이 사육상에서 오버스 피드백 및 사육 지렁이와 친환경적인 미생물을 이용하여 지렁이가 소화처리하도록 하는데 이와 같은 처리 과정을 다른 여타 슬러지 처리시스템과 비교해서 친환경성 측면에서 크게 구분되는 점이라고 할 수 있다.

게다가 지렁이 사육상으로 지렁이 먹이조건이 나빠지면 피드백되는 오버스가 증대되어 먹이조건이 자동으로 좋아지게 되는 자율조정 메카니즘을 내재하고 있어서 고른 처리율을 유지하도록 설계되어 있는데 부산물을 생산되는 지렁이 분변토는 발생 악취를 줄여 주는 기능이 있는 고품위 산물로서 유기성 폐기물 처리를 흑자 시스템으로 운영할 수 있다.

게다가 본 고안에 의한 장치는 지렁이라는 생물을 활용하는 시스템으로서 친환경 처리 교육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등 대민친화성 확보에 매우 유리한 장점이 있다 할 수 있다.

도1은 본 발명의 지렁이 퇴비화 장치 전체 Layout
도2는 본 발명의 지렁이 퇴비화 장치 처리계통도
도3은
도4는 기존 고안의 먹이급이기 및 사육상 사진(메쉬설치)
도5은 본 발명의 VCOM의 사육상 기능 설명도
도6는 본 발명의 VCOM 선별기 각 도면(정면도, 측면도 및 부분도)
도7은 본 발명의 VCOM 사육상 자동제어인자
도8은 본 발명의 VCOM 설치현장 사진
도9는 본 발명의 VCOM 지렁이사육상내 지렁이분포도
도10은 본 발명의 VCOM 지렁이사육상 지렁이 밀도 사진

본 고안은 유기성 폐기물 처리를 위한 지렁이 사육을 위한 자동화 장치에 관한 것으로, 본 고안을 첨부도면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과 도 2에서 보는 바와 같이, 본 고안에 있어서 유기성 폐기물은 발생되는 시점에 사육상에서 배출된 오버스(반송퇴비)와 함께 드럼형 혼합 장치(10)에서 혼합과정을 거쳐 투입 콘베이어로 지렁이 사육상(20)의 상부에 그대로 투입한다. 투입된 유기성 폐기물은 지렁이 사육장(20)에서 지렁이에 의해 섭식 소화 과정을 거치고 지렁이 사육상(20)의 하단부분을 통해 배출되고 분변토 배출콘베이어(30)를 통해 선별기(40)로 이동하여 분변토와 오버스(반송퇴비)로 분리한다. 분변토는 포장기(50)로 이송하여 제품으로 포장하고, 오버스(반송퇴비)는 드럼형 혼합 장치(10)에서 새로 투입되는 유기성 폐기물과 함께 혼합하여 지렁이 사육상(20)에 투입한다.

투입된 유기성 폐기물은 도 3에서 보는 바와 같이 사육상 상부에서 15cm 이격한 고무래 모양의 밀대(202)를 이동틀(2021) 사이에 끼워 기어드모터로 중앙에서 좌우로 이동시키면서 투입된 유기성 폐기물을 고르게 펼친다.

또한, 지렁이 사육상(20)은 상부가 하부보다 좁은 박스형(201)으로 구성하는 지렁이 사육상(20)의 벽체는 방청 처리된 철판이나 나무로 만들어도 되지만 사육상의 보온을 위하여 단열처리된 단열보드 벽체로 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지렁이 사육상(20)에 유기성 폐기물은 10-20일 동안 계속하여 투입하는데 처음 투입 후 약 15일 정도 결과하게 되면 사육상 하부에서 설치된 배출용 Φ10의 회전축(203)에 부착된 폭 10cm의 날개(2031)로 하부의 분변토로 변환된 유기성 폐기물을 밑에 설치된 벨트콘베이어 위로 떨어뜨린 후에 분변토 배출 콘베이어(30)를 이용하여 다시 콘베이어 끝단에 설치된 다른 배출 콘베이어를 이용하여 선별기(40)로 이송시킨다.

도 4에서 보는 바와 같이, 선별기(40)는 철판 원형통(401) 안에 다시 2.5cm 철메쉬 원형통(402)을 이중으로 설치하여 양측단에 설치된 로울러(403) 위에서 회전시키는 회전체로 제작하는데 위 철메쉬통 안으로 분변토를 투입하여 회전시킬때 메쉬망을 통과하는 입자는 분변로, 통과하지 못하는 덩어리는 오버스(반송 퇴비)로 각각 다른 배출 콘베이어로 분리, 이송시키도록 제작한다.

(10) 유기성 폐기물과 오버스의 드럼형 혼합장치
(20) 지렁이 사육상
(201) 마름모꼴의 사육상 벽체
(202) 고무래 모양의 밀대
(2021) 밀대 이동틀
(203) 지렁이 사육상 하부의 배출을 위한 회전축
(2031) 회전축의 폭 10Cm의 날개
(30) 슬러지 배출 콘베이어
(40) 분변토와 오버스 분리를 위한 선별기
(50) 지렁이 분변토 포장을 위한 포장기

Claims (4)

1. 유기성 폐기물과 오버스(반송퇴비)를 혼합기를 통해 혼합 처리하여 지렁이 사육상에 직접 투입하여 사육상 내부에 설치된 고무래 형태의 밀대를 이용하여 투입된 유기성 폐기물을 골고루 펼쳐주어 10~13일 동안 지렁이의 안정적 섭식을 유지하도록 하고 처리후 발생되는 지렁이 분변토를 지렁이 사육상의 하부로 원할하게 배출하여 발생된 분변토와 오버스를 분리 선별 수단으로 선별기로 구성됨을 특징으로 하는 유기성 폐기물 처리를 위한 지렁이 사육을 위한 자동화 장치.
   
2. 제 1항에 있어서, 지렁이 사육상 상부에 투입된 유기성 폐기물을 사육상 상부에서 15cm 이격한 고무래 모양의 밀대를 이동틀 사이에 끼워 기어드모터로 중앙에서 좌우로 이동시키면서 투입된 유기성 폐기물을 고르게 펼쳐 지렁이의 섭식을 원할하게 하는 특징으로 하는 유기성 폐기물 처리를 위한 지렁이 사육을 위한 자동화 장치.
   
3. 제 1항에서 있어서, 투입된 유기성 폐기물을 골고루 펼쳐주어 10~13일 동안 지렁이의 안정적 섭식을 유지하도록 하고 처리후 발생되는 지렁이 분변토를 지렁이 사육상의 하부로 원할하게 배출하기 위해 지렁이 사육상은 상부가 하부보다 좁은 박스형으로 구성되는 지렁이 사육상의 벽체는 방청 처리된 철판이나 나무로 만들어도 되지만 사육상의 보온을 위하여 단열처리된 단열보드 벽체로 제작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유기성 폐기물 처리를 위한 지렁이 사육을 위한 자동화 장치.
   
4. 제 3항에 있어서, 지렁이 사육상의 하단부분은 분변토와 오버스의 원할한 배출을 위해 사육상 하부에서 설치된 배출용 Φ10의 회전축에 부착된 폭 10cm의 날개로 하부의 분변토로 변환된 유기성 폐기물을 긁어내어 배출을 원할하게 할 수 있게 하고 하단부분에 열풍기를 이용하여 건조를 할 수 있는 기능을 특징으로 하는 유기성 폐기물 처리를 위한 지렁이 사육을 위한 자동화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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