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10001272A - 가방 겸용 간이탁자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출장 또는 여행을 할 때, 평시에는 서류 및 의복, 식품, 취사용구 등과 같은 짐을 넣어서 들고다니는 여행용 가방으로 사용하고 야외에서나 숙소에서 필요시에는 가방을 열어 펼치고 상다리를 펴 놓으면 책상 또는 식탁 등과 같은 간이 탁자로 사용 가능한 편의성을 가진 가방을 제공하려는 것으로서, 짐을 넣을 수 있는 수납공간을 가진 가방을 본체로 하고, 손잡이와 시건장치가 부착된 힌지식 가방의 내면부에 수납공간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접이식 상다리를 부착하여 필요시 가방을 열고 상다리를 펴서 간이탁자로 사용할 수 있게 구성한 가방 겸용 간이탁자를 특징으로 한다.

여행용 가방, 간이탁자, 접이식 상다리.

Description

가방 겸용 간이탁자{Portable table with Travelling bags}

본 발명은 가방 겸용 간이탁자에 관한 것으로, 더욱 자세하게는 장기출장 또는 해외여행을 할 때, 평시에는 가방의 수납공간에 서류 및 의복, 식품, 취사용구 등과 같은 짐을 넣어서 들고다니는 서류가방으로 사용하고, 야외에서나 숙소 등에서 필요시에는 가방을 열어 펼치고 상다리를 펴 놓으면 책상 또는 식탁 등과 같은 간이 탁자로 사용 가능한 편의성을 가진 서류가방을 제공하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가정에서는 가족 또는 친지 간의 야외놀이가 많아지고, 개인별로는 배낭여행 등의 해외여행도 늘고 있다. 또한 샐러리맨은 국내 또는 해외 출장이 많아지고 있다.

이처럼 여행이나 출장 중에는 짐을 수납 운반하기 위한 가방도 필요하지만 식사를 할 때나 사무를 보기 위한 탁자가 필요한 경우도 많다.

다시 말해서 배낭여행을 할 때에는 야외에서 식사를 해결할 수도 있고, 민박 등과 같은 숙소에서는 식사를 직접 해결할 수도 있다. 이때 탁자가 있으면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바닥에 놓고 해결할 수밖에 없다. 길 부근에 벤치나 편히 앉을 만한 자리가 있다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시설이 없는 곳에서 바닥에 앉아 식사를 하는 자세가 불편할 수밖에 없다.

또한 야외에서나 민박을 할 때 서류를 작성하거나 노트북을 이용하여 사무를 볼 때도 있는바, 이때에도 탁자가 있으면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지만 현실적으로 그렇지 못할 경우가 많다.

따라서 본 발명의 목적은 여행 및 출장 시에 기본적으로 들고 다니는 가방에 간이탁자를 내장하여 일체를 형성하고 가방의 용도로 휴대 및 운반 취급하였다가 필요시에는 가방을 열어서 펼치면 간이탁자로 사용 가능한 편의성을 가진 가방 겸용 간이탁자를 제공하는 것이다.

상기한 본 발명의 과제는, 손잡이와 시건장치가 부착되고 양쪽 몸체의 중간에 힌지가 설치되어 개폐되는 가방 속에 접이식 상다리를 부착하되, 수납공간을 충분히 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가방의 내벽면에 상다리를 절첩 가능하게 부착하여 가방 본연의 기능에 지장을 주지 않게 하고 필요시에는 상다리를 펴서 야외용 간이탁자로 사용할 수 있게 구성한 간이탁자 겸용 가방으로 달성할 수 있다.

본 발명은 가방에 필요한 짐을 수납하여 야외 및 여행지에 휴대하여 통상의 가방 용도로 사용하며, 필요시에는 가방을 열고 짐을 꺼낸 다음에 양쪽 상다리를 펼치고 뒤집어서 세우면 간이탁자가 되며, 이 간이탁자에 음식을 올려놓고 편안한 자세에서 식사를 하는 것이며, 다른 용도로는 노트북을 올려놓고 사용하거나 문서작성을 위한 사무용 탁자로 활용할 수 있어 야외 및 여행지에 휴대하는 가방을 간 이탁자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도 1에서, 2개의 가방부재(1)(2)를 가방 힌지(3)로 연결하고, 가방부재(1)(2)의 개방단에 손잡이(4)와 시건장치가 부착된 통상의 서류가방에 있어서, 양쪽 가방부재(1)(2)의 내면 양쪽에는 브래킷(5)이 설치되고 양쪽 브래킷(5)에는 상다리(7)의 양쪽 다리힌지(6)가 회동 가능하게 부착되어 있다. 상기한 상다리(7)는 양쪽 가방부재(1)(2)에 동형으로 부착되어 있다.

상다리(7)는 가방부재(1)(2)에 수용하기 좋을 만한 규모로 된 접이식이며, 필요에 따라서 다리의 길이 조절이 용이하도록 구성한다.

가방부재(1)(2)의 내면에는 또 접은 상다리(7)의 가운데 부분을 꽂아 함부로 펴지지 않도록 탄력적으로 지지하는 고정클립(8)도 부착되어 있다.

도 2에서, 일측 가방부재(1)에서 가방 힌지(3)에 가까운 측면에는 걸이(9)가 부착되어 있고, 타측 가방부재(2)의 가방 힌지(3)쪽 부근 측면에는 걸이(9)에 걸어 잠그는 걸개(10)가 부착되어 있다.

걸이(9)와 걸개(10)는 가방을 완전히 열어 가방부재(1)(2)가 평탄하게 펼친 상태로 유지되게 하는 평형유지수단이다.

도 4, 도 5에서, 다리힌지(6)가 핀으로 결합되는 브래킷(5)은 외측벽(15)을 외측으로 경사지게 형성하고 그 중앙부를 프레스 가공으로 외측으로 튀어나와 보이는 오목부(16)를 형성하여 펼친 상다리(7)가 경사각도로 기대어 지게 구성하고 상 다리(7)의 전개각도를 직각 이상의 둔각으로 키워서 상다리(7)의 펼침 자세에 대한 안정감을 높인다. 또한 오목부(16)에 의해서 다리가 유동 없이 고정된다.

도 4에서, 가방을 완전히 열어 평탄하게 한 후 걸이(9)에 걸개(10)를 걸어서 평탄한 자세가 유지되도록 한다.

이어서, 양쪽 상다리 고정클립(8)에서 상다리(7)를 떼어 내 한껏 펼치면 팔(八)자상으로 전개되어 안정감을 갖는다.

상다리(7)가 아래를 향하도록 뒤집어 땅바닥이나 벤치, 벤치석 같이 평탄한 곳에 놓으면 가방이던 것이 어느새 간이탁자로 바뀐다.

시원한 나무그늘 아래나 혹은 벤치나 잔디밭 같은 곳에서 탁자를 펼쳐 놓고 음식이나 간식을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앉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간이탁자로 활용한 후에는 뒤집어 상다리(7)를 접어 고정클립(8)에 꽂아 고정하고 꺼냈던 짐을 다시 넣은 다음 닫아서 잠그면 본래의 가방으로 되돌아간다.

상다리는 통상의 안테나 구조처럼 기장을 길게 또는 짧게 조절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또한 도 4와 같이 가방부재(1)(2)의 수납공간 입구에 속뚜껑(20)을 개폐 가능하게 설치하여 가방을 탁자로 사용할 때 내부에 짐을 수납한 상태로 속뚜껑(20)을 덮고 별도의 걸고리로 열리지 않도록 고정시키면 탁자로 사용하는 동안 짐을 꺼내 놓지 않아도 된다.

도 1은 본 발명에 의한 가방의 반쯤 열린 상태의 사시도

도 2는 닫은 상태의 측면도

도 3은 상다리 힌지의 확대도

도 4는 간이탁자로 변경된 경우의 측면도

도 5는 다리힌지가 장착되는 브래킷의 사시도

[도면의 중요한 부분에 대한 부호설명]

1,2: 가방부재

5: 브래킷

6: 다리힌지

16: 오목부

7: 상다리

8: 고정클립

9: 걸이

10: 걸개

20: 속뚜껑

Claims (4)

1. 손잡이(4)와 시건장치가 부착된 가방부재(1)(2)를 가방 힌지(3)로 연결한 여행용 가방에 있어서, 가방 부재(1)(2)의 내면 양쪽에 브래킷(5)을 설치하고 양쪽 브래킷(5)에 상다리(7)의 양쪽 다리힌지(6)를 핀으로 체결하여 가방부재(1)(2)내에 절첩이 용이한 상다리(7)를 일체형으로 내장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가방 겸용 간이탁자.
2. 제1항에 있어서, 일측 가방부재(1)의 가방 힌지 부근 측면에는 걸이(9)가, 그리고 타측 가방부재(2)의 가방 힌지 부근 측면에는 걸개(10)가 부착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가방 겸용 간이탁자.
3. 제1항에 있어서, 상다리 힌지(6)는 외측벽(15)을 외향 경사지게 형성하고 그 중앙부에 상다리 전개각도 키움용 오목부(16)가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가방 겸용 간이탁자.
4. 제1항에 있어서, 가방부재(1)(2)의 수납공간 입구에 속뚜껑(20)을 개폐 가능하게 설치하여 가방을 탁자로 사용할 때 내부에 짐을 수납하여 속뚜껑(20)을 덮어주도록 구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가방 겸용 간이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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