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00115821A - 운동화끈 여분 보관용 주머니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운동화끈을 매듭짓고 난 후 남는 여분의 끈을 운동화 안쪽으로 넣어서 깔끔하고 발이 불편하지 않게 보관할 수 있게 하는 주머니이며 외관상 깔끔하고 부직포를 이용해 주머니 밖으로 끈이 빠지지 않게 하여 신발착용시 불편함이 없다.

운동화, 끈, 보관주머니

Description

운동화끈 여분 보관용 주머니{ pocket for remainder of shoelace }

본 발명은 운동화끈을 묶고 남은 여분을 깔끔하게 처리하기 위한 장치로서 운동화끈을 매듭짓고 길게 남은 부분을 운동화 안쪽으로 넣어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는 주머니이다.

종래에 운동화끈의 매듭이 길게 남을 경우 보기에 깔끔하지 못하고 땅에 끌리게 됨으로써 쉽게 더럽혀지는 현상이 있었다. 이를 막기 위해 끈의 여분을 다른 구멍에 연결해서 짧게 한 후 구멍 옆쪽으로 짧게 해서 다니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외관상 깔끔하지 못하다.

운동화 안쪽에서 매듭을 짓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운동화를 오랫동안 신을 경우 운동화끈이 안쪽으로 밀려들어와 끈의 길이가 늘어질 수 있고 매듭으로 인해 운동화를 신을 시 불편할 뿐 아니라 발등의 통증을 유발한다.

이를 해결하는 수단으로 끈(1)의 여분을 상부의 끈 결속구멍(2)을 통해서 운동화 안쪽으로 넣어 운동화 안쪽의 벽면 양쪽에 주머니(4)를 만들어 여분의 끈(3)을 그 안에 보관하게 하는 방법이 있다. 또한, 끈이 주머니 밖으로 나오는 현상을 막기 위해 주머니 입구 부분에 부직포(5)를 부착함으로써 끈이 다시 나오지 않게 한다. 단 주머니로 인한 발의 통증을 없애기 위해서 주머니가 위치한 부분의 운동화 내부의 벽에 홈을 냄으로써, 통증을 없애준다.

이로 인해 운동화끈 여분용 주머니를 부착한 신발을 착용할 경우, 길게 남은 끈을 방치해 끈이 더럽혀지는 현상을 막고 외관상 깔끔하게 보일 수 있으며 끈을 안쪽에서 매듭지을 경우에 생기는 발등의 통증을 없앨 수 있다.

끈(1)의 여분을 상부의 끈 결속구멍(2)을 통해서 운동화 안쪽으로 넣어 운동화 안쪽의 벽면 양쪽에 주머니(4)를 만들어 여분의 끈(3)을 그 안에 보관하게 하는 방법이 있다. 또한, 끈이 주머니 밖으로 나오는 현상을 막기 위해 주머니 입구 부 분에 부직포(5)를 부착함으로써 끈이 바깥으로 흘러나오지 않게 한다. 또한, 발의 통증을 없애기 위해서 주머니가 들어가는 부분의 운동화 내부의 벽에 홈을 냄으로써, 주머니가 운동화 내부의 벽에서 돌출되지 않게 하여 발의 통증을 없애준다.

도 1은 본 발명의 운동화를 도시한 사시도

도 2는 본 발명의 평면도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운동화끈

2: 운동화끈 결속구멍

3: 운동화끈의 여분

4: 운동화끈 여분보관용 주머니

5: 부직포

Claims (1)

1. 운동화끈(1)을 결속구멍(2)을 통해 운동화 안쪽으로 넣고 운동화끈의 여분(3)을 주머니(4)에 넣어서 운동화끈의 여분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는 주머니와 사용자의 통증을 없애주기 위한 수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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