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00069509A - 문자입력방식 - Google Pa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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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20100069509A
KR20100069509A KR1020080128205A KR20080128205A KR20100069509A KR 20100069509 A KR20100069509 A KR 20100069509A KR 1020080128205 A KR1020080128205 A KR 1020080128205A KR 20080128205 A KR20080128205 A KR 20080128205A KR 20100069509 A KR20100069509 A KR 2010006950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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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쌍둥이 입력방식이라는 것은 키패드에서
동일기능을 하는 조합유도버튼을 2개씩 두는 것인데,
1개버튼에 다수의 글자가 배정되어 있을 때,
다수의 글자들을 소정의 개수씩 묶어서 그룹으로 만들어서 나누고,
각 그룹의 각 순서의 글자를 쉽게 입력하는 방법이다...
쌍둥이

Description

문자입력방식{INPUTTING METHOD OF CHARACTER}
휴대폰을 포함한 소형키패드에서 문자입력방식
소형키패드를 이용한 문자입력 기술
소형키패드에서 글자를 빨리 입력하고자 한다.
쌍둥이 버튼 방식을 이용한다.
발명의 실시를 위한 구체적인 내용의 2번째 문단인,
`쌍둥이 여러 장점`단원에 나와 있다.
제1장 쌍둥이문자입력방식(문자액셀레이터)
이하에서는 `쌍둥이문자입력방식`을 줄여서 `쌍둥이`라고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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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해설서 뒷편에 아래의 쌍둥이 장점 설명에 등장하는
멀티탭방식, T9방식 , `* & #`방식 , 2-TOUCH방식, 인접키입력방식에 관한 설명과 장단점 및 쌍둥이와 병행할 때의 방법 등에 관한 상세한 사항이 언급되어 있으므로,
CONTROL+F 로 검색창을 띄운후에
멀티탭방식은 검색어로 `멀티탭상세설명`을 입력해서 찾아 보시고,
T9방식은 검색어로 `T9상세설명`을 입력해서 찾아 보시고,
`* & #방식`은 검색어로 `*&#상세설명`을 입력해서 찾아 보시고,
`2-TOUCH 방식`은 검색어로 `2-TOUCH상세설명`을 입력해서 찾아 보시고,
`인접키입력방식`은 검색어로 `인접키상세설명`을 입력해서 찾아 보시면 됩니다.
`쌍둥이`는 `쌍둥이상세설명` 또는 그림01, 그림06~08과 그에 대한 설명에 개략적으로 나와 있다.
(해당 단원의 일부만 보셔도 그 방식이 무슨 방식인지는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쌍둥이를 병음화로 중국어를 입력하는 방식에 적용하는 방법은 `중국어입력상세설명` 을 입력해서 찾아 보시고,
`오토커서 타임 세팅`의 의미설명은 검색어로 `AUTO`를 입력해서 찾아 보시 고,
`조합유도버튼`의 의미 설명은 검색어로 `조합유도버튼상세설명`을 입력해서 찾아 보시면 됩니다
종래의 한글 입력방법들인
삼성의 `천지인방식`에 관한 설명은 그림21 에 대한 설명부분에 있고,
팬택의 `스카이` 또는 `큐리텔`방식에 관한 설명은 그림24 에 대한 설명부분에 있고,
엘지의 `EZ`방식에 관한 설명은 그림28 에 대한 설명부분에 있고,
모토롤라방식에 관한 설명은 그림34 에 대한 설명부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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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여러 장점
쌍둥이를
휴대폰, 유선전화기와 같은
보통 0~9,*,#버튼을 포함한 소형키패드를 갖는 장치에 적용할 때의 장점들 중
중요한 몇 가지는 아래와 같다.
(쌍둥이를 쿼티자판 휴대폰을 포함한 쿼티자판을 갖는 장치에 적용해도 아래와 같은 장점들 중 일부가 발생하기도 한다.)
1. 종래의 문자입력방식들 모드에서, 모드변경 없이, 쌍둥이를 병행 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래서 쌍둥이를 적용하는데 있어서, 제조사 또는 통신사에 위험부담이 전혀 없다.
동일모델에는 모두 적용할 수도 있고, 필요한 사용자만 다운로드하여 사용할 수도 있다.
(쌍둥이를 독자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쌍둥이는 다른 문자입력방식에 대하여 배타적이지 않고, 다른 문자입력 모드에서 문자입력모드 변경없이, 다른 문자입력방식과 병행, 화합하면서 다른 문자입력방식을 도와주어 문자입력속도를 빠르게 해준다. 그래서 `문자 액셀레이터` 라고도 한다.
위에서 다른 문자입력방식 이라는 것은
멀티탭방식, T9방식 , `* & #`방식 , 2-TOUCH방식, 한글 입력방식에서의 삼성전자의 천지인방식, LG전자의 EZ방식, 팬택계열의 스카이, 큐리텔방식, 모토롤라방식, 한돌코드방식 등을 말한다.
그래서 쌍둥이는 소형키패드상에서는 세계에서 제일 빠르다는 한글입력도 종래의 방식을 도와주는 형식으로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해주는 것이다.)
외국에서는 멀티탭방식과 T9을 포함한 DB를 이용하는 방식 2개는 거의 모든 휴대폰에 적용되는데 그러한 입력방식을 도와서 획기적으로 개선하므로 활용성이 높다.
그리고 다른 입력방식을 도와주기도 하지만 다른입력방식(특히 T9방식)이 없어도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기도 한다. 종래의 한글입력은 T9방식 없이 멀티탭방식과 한글만의 독특한 글자변형,조합으로 세계 1등의 속도와 편리성이 있었는데, 쌍둥이를 외국어에 적용하면 외국어를 한글보다 빠르게 입력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영문을 빠르게 입력할수 있으므로 영문 알파벳으로 한자의 음을 표현하는 것, 즉 병음화를 한후에 병음으로 그냥 사용하거나 병음화 된 것을 다시 한자로 변환하는 방법을 주로 사용하는 중국어 또는
-자기나라 글자가 없어서 영문 알파벳으로 병음화 하거나, 영문을 약간 변형한 문자를 사용하는 국가들에서도
문자를 빠르게 입력할 수 있다
2. 종래의 자판 배정 그대로 두고, 종래 방식 그대로 유지한 채로, 종래 방식모드에서 쌍둥이를 적용하여 종래 방식의 속도를 증가 시킬수도 있고, 모드 변경없이 새로운 스타일인 쌍둥이로 입력할 수 있다.
3. 거의 모든 언어의 문자에 쓰이는 모든 음소 각각을
각 버튼의 1번째 음소는 1타로, 나머지 모든 음소는 2타로 입력할 수 있게 하여, 문자를 쉽게 입력할 수 있게 한다.
(2타도 양손을 이용한 2타이므로, 한 손을 이용하여 (스타일러스)펜으로 터치패드를 터치하는 속도 또는 한 손으로 전화번호 누르는 속도로 모든 음소를 입력할 수 있다. 또는 손으로 노트에 필기하는 속도보다 조금 빠르게 입력할 수 있다고도 할 수 있다.
그래서, 소형키패드를 갖는 휴대폰으로 소설을 쓰는데에도 별로 불편함이 없다.
그리고 2타도, 조합유도버튼과 글자버튼의 조합에 의한 2타이므로 1박자라고 느껴지므로, 더블클릭 또는 서로 다른 음소를 입력하기 위한 서로 다른 버튼을 2개 누르는 것 보다 심리적으로도 편하게 느껴진다. 조합유도버튼과 글자버튼의 조합에 의한 2타는 2타의 피로도를 갖는 것이 아니라 1~1.3타의 심리적 피로도만 갖는다.)
4. 자주 사용하는 100개 정도의 특수문자(문장부호, 기호, 도형, 그림이모티콘 등)도 일반문자모드에서 문자모드 변경없이 2~3타로 쉽게 입력할 수 있게 한다.
5. 12개 버튼에 쌍둥이 조합유도 버튼을 6개 만들 수 있으므로, 버튼당 6개 글자 까지는 2타 이내로 입력할 수 있다.
6. 컴퓨터 키보드 버튼에는 있으나 주로 전화기류에 쓰이는 자판(쿼티자판을 포함, 특히 소형키패드)에는 없는 기능버튼들의 기능을 쉽게 발휘할 수 있게 한다.
7. 뒤에서 설명하는 FOLLOW 나 CIRCLE 을 입력할 경우처럼, 각 버튼의 동일 순서의 글자의 연속이 있을 때는, 앞에서 누르고 있는 조합유도버튼을 뒤에서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므로, 타수가 엄청나게 줄어 든다. 결국 동선도 줄어들게 된다.
8. 글자버튼을 조합유도버튼화 하므로
그림42 `WING`을 입력할 때와 같이
동선이 0 인 상태로, 이전 글자의 글자버튼이, 나중 글자를 입력하기 위한 조합유도버튼이 되거나.
동선이 0인 상태로, 이전 글자를 입력하기 위한 조합유도버튼이, 나중 글자의 글자버튼이 되는 ,
동선을 극소화 하는 현상이 발생한다.
동선이 0이면 타수가 1타가 줄어드는 정도의 속도 증가 효과가 있다.
마치 릴레이 게임 하듯이 글자 입력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각 버튼의 2번째 글자를 입력때 더블클릭보다는 쌍둥이로 입력하는 것을 적극 권장한다.(5번의 장점 영향도 있다)
9. 동일 기능의 조합유도버튼이 2개 이상 있으므로,
1열은 왼손, 3열은 오른손이 커버하고, 2열은 상황에 따라 오른손 또는 왼손이 커버하면 되므로,
조합유도버튼을 누르기위한 가로로의 동선을 파격적으로 줄일 수 있고, 양손 부하 균등화가 더 잘 되게 되고, 양손이 1열 또는 3열로 편중되는 상황이 발생되지 않으므로 양손의 간섭이 없고, 버튼을 누를 때 기기를 잡고 있는 안정성도 향상 된다.
또 1~3행에 있는 글자버튼을 조합유도버튼화 할 수 있으므로, 조합유도버튼을 누르기위한 세로 로의 동선을 파격적으로 줄일 수 있다.
그래서 소형키패드 휴대폰의 입력속도가 소형 쿼티자판 휴대폰에서의 입력속 도보다 속도가 그렇게 뒤지지 않다.
10. 조합유도버튼이 아닌 기능버튼 또는 글자버튼 이더라도 본래의 기능을 하는 것 외에 조합유도버튼이 될 수 있다. 즉 어떤 버튼이라도 조합유도버튼화 할수 있으므로 조합유도버튼과 기능버튼, 글자버튼의 구분이 없어진다.
(기능버튼을 글자버튼화, 조합유도버튼화 할수도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11. 한국, 일본 외의 국가에서는 대부분 적용되는 T9방식 모드를 없앨수도 있으므로, T9방식에 소요되는 DB메모리, 좋은 프로세서 칩이 불필요 하므로,
저가형 휴대폰을 제조하려고 할 때 휴대폰 제조 비용을 더 줄일 수 있고, 그러한 휴대폰을 통하여 쉽게 문자를 입력할 수 있으므로, 편리해진 문자메시지로 어느 정도의 의사소통을 할 수 있으므로, 한국외의 국가에서도 휴대폰 고객 증가와 함께 엄지족의 폭발적인 증가를 가져 올 수 있다.
(빈곤국, 개발국가에서 수요가 많은 중저가형 휴대폰 또는 가정용, 사무용 유선 전화기, 인터넷 전화기, 문자입력이 가능한 리모콘 등에는 쌍둥이가 필수적으로 적용되어야 할 것이다.)
12. 원하는 글자가 배정된 버튼과 입력하려는 글자 순서(2번째 이상)에 적합한 조합유도버튼이 조합되어야 원하는 글자를 입력할 수 있으므로 오타가 적다.
(멀티탭 방식은 원하는 글자를 지나치는 수가 있어서 오타가 나기도 한다.)
13. 기타 장점은 출원서 및 본 해설서에 잘 나와 있다.
(그리고 본 해설서를 통하여 서술된 장점외에 아직 발견하지 못한 장점들도 있을 것 같으므로, 여러분도 여러분의 휴대폰에 쌍둥이가 적용되어 있다고 가정하여, 쌍둥이로 단어, 문장, 특수문자 등을 직접(상상으로) 입력해 보면서 쌍둥이의 편리성을 느껴보면서, 새로운 장점을 찾아보고 쌍둥이의 응용분야도 더 넓혀 보기 바랍니다.)
향후 쌍둥이를 외국의 문자를 입력하는데에 적용하면
-영문, 러시아문자를 포함한 그리스 문자계열의 문자,
-아랍문자,
-동남아시아문자를 포함한 인도계열의 문자들을
종래의 한글입력보다 빠르게 할 수도 있다.
물론
-영문을 빠르게 입력할수 있으므로 영문 알파벳으로 한자의 음을 표현하는 것, 즉 병음화를 한후에 병음으로 그냥 사용하거나 병음화 된 것을 다시 한자로 변환하는 방법을 주로 사용하는 중국어 또는
-자기나라 글자가 없어서 영문 알파벳으로 병음화 하거나, 영문을 약간 변형한 문자를 사용하는 국가들에서도
문자를 빠르게 입력할 수 있다.
50개 음의 글자를 주로 사용하는 일본어도 빠르게 입력할 수 있다.
결국 거의 모든 언어의 문자를 빠르게 입력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하에서는 영문, 일본어, 한글, 중국어만 쌍둥이를 적용한 것을 예를 들어 설명한다.)
종래 까지는 소형 키패드에서 언어를 표현하는 문자 중에서 한글을 가장 빨리 입력할 수 있어서, 휴대폰에서 한글 입력을 어느 정도 원활히 하고자 할 경우 일지라도 쿼티자판을 갖는 휴대폰 까지는 필요없다고들 말하였고, 실제로 한국에서 쿼티자판을 갖는 휴대폰의 판매비율은 1%도 안된다. 99%이상이 소형키패드를 갖는 휴대폰이 판매되고 있다. 한국인 이라면 주위를 둘러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요즘 외국 일부 지역에서는 휴대폰으로 인터넷 및 업무를 하는 사람이 증가하여 소형키패드에서 종래의 방식(주로 멀티탭방식과 T9방식)으로 문자를 입력하기에는 너무나 불편하므로 쿼티자판을 갖는 휴대폰 판매비율이 10~20% 정도까지 증가 하였다고 한다. (한국외의 지역에서는 거의 모든 휴대폰에 멀티탭방식과 T9방식 2가지 문자 입력모드 중 원하는 문자입력방법 모드를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미국의 휴대폰 소비자도 한국의 소비자와 마찬가지로 문자입력의 편리성이 휴대폰 선정의 주요 요인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쌍둥이를 적용하는 휴대폰이 생산되면 그러한 지역에서도 소형키패드로도 쉽고 빠르게 문자를 입력할 수 있게 되므로, 쿼티자판 휴대폰 판매비율이 한국에서의 비율 정도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나중에 설명하겠지만 소형키패드에서 쌍둥이로 입력하면 쿼티자판 휴대폰에서 입력하는 것과 속도차이가 아주 적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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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키패드에서 쌍둥이로 입력하는 방법이 가장 빠른이유 증명:
소형키패드는 보통 0~9,*, # , 즉 12개의 버튼으로 이루어진 , 전화기류에서 많이 사용하는 키패드를 말하는 것인데,
단타로는 어차피 12개 글자 밖에 입력하지 못하므로 각 버튼의 첫 번째 글자 는 단타로 입력하는데,
나머지 글자들을, 즉 각 버튼의 2번째 이상 순서의 들자들을
장타를 포함한 누름시간을 달리하는 것으로 입력하는 방법은 시간이 너무 지체되고, 누름시간의 종류가 많아지면 입력오류가 많이 나올 수 밖에 없고,
멀티탭 방법으로 입력하자니 타수가 너무 많아지고,
T9방법도 역시나 불편하고,
어차피 2개 버튼의 조합으로 입력해야 하는데,
`* & # 방법`처럼
주로 글자가 배정된 1~3행에서 벗어난 4행에 있는 버튼* 또는 버튼#을 조합유도버튼(=쉬프트버튼)으로 사용하면,
세로로의 동선이 커지고,
동일한 기능을 하는 조합유도버튼이 그 자신 딱 1개씩만 지정하므로 가로로의 동선도 커지게 되고, 양손 엄지가 1열 또는 3열에 편중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므로, 손가락끼리 간섭이 생기고, 기기를 잡는 안정성이 떨어지는데
쌍둥이로 입력하면
각 버튼의 1번째 문자는 단타로 입력하고, 2번째 이상의 모든 문자를 2타로 입력할 수 있으면서도,
거의 모든 문자(영문은 전체 문자)가 배정된 1~3행에 있는 버튼을 조합유도버튼화 해서 조합유도버튼(=쉬프트버튼)으로 사용하므로, 1~3행내의 동선으로 거의 모든 문자(영문은 전체문자)를 입력할 수 있으므로, 세로로의 동선이 줄어들고,
동일한 기능을 하는 조합유도버튼(=쉬프트버튼)을 2개 이상씩 지정(주로 1,3열에 지정)할 수 있으므로 상황에 맞추어 가까운 조합유도버튼을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으므로 가로로의 동선도 줄어들고,
양손 엄지가 1열 또는 3열에 편중되는 상황이 발생되지 않으므로, 손가락끼리 간섭이 안 생기고, 기기를 잡는 안정성이 증대되고, 양손의 부하가 최대한 균등하게 되고,
맨 처음에 언급한 `쌍둥이 여러 장점`단원의 사항까지 발휘되므로, 소형키패드에서 글자 입력 속도가 가장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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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키패드에서도 글자 입력방법을 개선해야 하는 이유
(=한국외의 국가에서 쿼티자판을 갖는 휴대폰이 앞으로도 점유율이 낮아 질수도 있는 이유)
소비자의 심리 상태를 이해해야 한다.
세계적으로 80~90%(한국은 99.9%)의 대다수의 소비자는 휴대폰을 구입할 때는
쿼티자판을 갖는 휴대폰을 선택하지 않는다. 소형키패드를 갖는 휴대폰을 선택한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다.
현재의 기술로도 모든 휴대폰을 쿼티자판을 갖게 할 수는 있으나,
쿼티자판 휴대폰은
휴대폰 자체의 크기가 커서 휴대하기 불편하거나,
쿼티자판 휴대폰은 주로 가로 폴더 또는 가로 슬라이드가 되는데, 한손으로 전화번호를 누르거나 통화할 때 불편할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세로 폴더 또는 세로 슬라이드 되는 쿼티휴대폰은 버튼의 크기가 손가락에 비해서 작아서 옳바른 버튼을 제대로 누르기가 힘들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소형키패드와 쿼티자판을 동시에 탑재한 형태의 휴대폰도 있으나 두께가 두꺼워 진다.
어쨌든, 한국외의 국가에서도 쿼티자판 휴대폰은 문자작성을 아주 많이 하지 않는 대부분의 사용자에게는 비호감이다.
그리고 실생활에서는 대부분의 고객은 쿼티 휴대폰을 구입할 만큼 그다지 문자를 많이 입력하지도 않는다.
(보통의 소형키패드 휴대폰은 세로 폴더 또는 세로 슬라이드 형태이다.)
폴더 또는 슬라이드 도 아닌 바형 쿼티 휴대폰은 디자인도 세련되지 않다.
그리고 쿼티자판을 탑재한 휴대폰은 대부분 비싸다.
위와 같은 이유로 소형키패드를 탑재한 휴대폰을 구입하였는데, 구입하고 난 후에는 전화번호 검색시에 검색어를 입력한다든지, 문자를 보낼일이 있을 때는 문자입력에 불편함을 느낀다. 그렇다고 해서 다음에 휴대폰을 구입할 때는 반드시 쿼티자판을 갖는 휴대폰을 구입해야 겠다고 생각하게 할 만큼 불편한 것도 아닌 애매한 상황이다.
그런데,
소형키패드에서 문자를 세계에서 가장 빨리 입력할 수 있다는 한글입력 관점에서만 보아도,
구매 당시에는 쿼티자판을 갖는 휴대폰을 선택하지 않은 고객들이,
구매 후에는 문자입력에 있어서,
-삼성의 천지인 방법이 제일 좋네,
-엘지 EZ 방법이 제일 좋네,
-모토롤라 방법이 제일 좋네 ,
-휴대폰 제조사를 바꿔 봤더니, 바뀐 자판배열 및 문자입력 방법이 내 스타일이 아니어서 문자 입력하기가 너무 힘들어졌네, 다음에는 예전 제조사의 것으로 구매해야 겠네 등의
뒷말을 많이 한다. 특히 엘지 EZ 방법으로 문자를 입력하던 사람이 삼성전자의 천지인 방법이나 팬택계열인 스카이 나 큐리텔 방법으로 사용하게 되었을 때 다음에는 다시 엘지전자의 휴대폰을 구매해야겠다고 하는 사람이 많다.
이러한 상황에서 고객 만족을 실현하려면 소형키패드에서의 문자 입력 방법을 개선하는 수 밖에 없다.
이제 한글 입력은
삼성전자의 천지인, 엘지전자의 EZ, 팬택계열인 스카이 또는 큐리텔, 모토롤라 방법을 포함한 종래의 방법들과 쌍둥이를 결합하여,
종래의 방법을 혁신적으로 개선하여,
종래의 문자모드에서,
종래대로 입력이 가능하면서도(종래의 방법을 선호하는 사람도 만족함),
문자 입력 모드변경없이
쌍둥이를 병행하여
한글 음소 40개를 모두 2타 이내로 입력할 수 있게 하는 등의 앞에서 언급한 쌍둥이의 여러장점이 발휘되게 입력할 수 있다. (문자를 빨리 입력하고자 하는 사용자도 만족함)
그래서, 쌍둥이를 적용하는데 있어서, 제조사 또는 통신사에 위험부담이 전혀 없다.
그래서 이제는
-삼성의 천지인 방법이 제일 좋네,
-엘지 EZ 방법이 제일 좋네,
-모토롤라 방법이 제일 좋네 등의 말은 아무 의미가 없게 되고,
-삼성의 천지인과 쌍둥이가 결합한 방법이 제일 좋네,
-엘지 EZ 방법과 쌍둥이가 결합한 방법이 제일 좋네,
-팬택계열의 스카이 와 큐리텔 의 방법과 쌍둥이가 결합한 방법이 제일 좋네,
-모토롤라 방법과 쌍둥이가 결합한 방법이 제일 좋네 등의 말만 나오게 될 것 이다.
어쨌든, 소형키패드에서 문자 보내기 대회를 하면 쌍둥이를 적용한 방법이 무조건 1등이다.
(현재는
각종 모바일 동호회 게시판이나 포털 사이트 댓글을 보면,
`삼성의 천지인은 빠르게 배울 수 있지만 쓰다보면 타수가 많고, 동일버튼 문제도 많이 발생하므로 불편해 진다` 와 `엘지 EZ 방식은 숨어 있는(=파생되는) 음소가 많아 배우기는 어렵지만 일단 배우면 천지인 보다 타수도 적고, 동일버튼 문제도 발생하지 않으므로 쉽고 빨리 입력할 수 있다`는 것이 중론이다.
실제로 엘지 EZ 방식의 경우, 각종 문자입력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그 속도면에서는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한다.
(사실 엘지 EZ 방식은 입력하는데 3타이상이 필요한 음소가 15개나 되며, 4행에 있는 버튼*(획추가기능), 버튼#(쌍자음기능)을 누르기 위한 동선이 크다는 문제가 있는데,
쌍둥이는 모든 음소를 2타이내로 입력할 수 있게하며, 동선도 1~3행내로 아주 작게 할수 있다.)
앞으로,
천지인 방식도 쌍둥이와 결합하면 종래의 엘지 EZ 방식 보다는 훨씬 더 빠르게 입력할 수 있다. 하지만, 종래의 엘지 EZ방식과 쌍둥이가 결합한 방식보다 더 빠를지 어떨지는 모르겠다.)
종래에는,
문자입력속도 중 가장 빠른 문자인 한글을 가진 한국을
제외한 국가에서는 소형키패드에서는 멀티탭방법, T9 방법을 포함한 어떤 여러가지 입력방법을 동원하여도 문자입력하는 것이 너무 불편해서, 문자를 많이 입력해야 하는 경우는 쿼티자판을 갖는 휴대폰을 구입할 수 밖에 없었으나,
이제는 쌍둥이가 있으니 소형키패드에서 한글외의 다른 언어를 표현하는 문자도 한글입력 속도 이상으로 빨리 입력할 수 있으므로,
한국외의 일부 지역지역에서의 쿼티 휴대폰 판매 비율이 10~20% 까지 올라간 지역도 소형키패드로 문자를 한글이상의 속도로 입력할 수 있게되어, 쿼티휴대폰 판매 비율이 한국처럼 감소하게 될것이다.
(전 세계의 2008년 쿼티 휴대폰 판매 비율 목표가 10~15%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삼성전자의 2008년 쿼티 휴대폰 판매 비율 목표가 15%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또 이제는 휴대폰으로 인터넷도 되는 등, 휴대폰을 통한 정보교류가 늘어나서 쿼티휴대폰 비율이 한국도 증가할 수도 있다고, 반대로 이야기 할 수는 있으나, 소형키패드에 의한 소형화의 장점 때문에 아무리 소형키패드 판매비율이 아무리 떨 어져도 50%이상, 즉 세계적으로 보았을 때, 세계적으로 1년에 5억대 이상은 수요가 있을 것이다.( 현재 휴대폰 세계시장은 1년에 10억대를 조금 넘는다. 동일한 소형키패드를 갖는 유선전화기 시장도 현재 세계적으로 1년에 1~2억대 이상은 된다.)
그리고, 세로형 소형키패드에서도 인터넷검색을 위해서 가로화면이 필요하면 종래의 몇몇 모델처럼 액정을 90도 회전시키면 되는 것이다.
소형키패드 휴대폰에서의 정보교류가 원활히 이루어지려면 쌍둥이가 꼭 필요하겠다.
(그리고, 꼭 정보교류 측면이 아니라, 전화번호부 검색, 간단한 문장입력, 휴대폰에 내장된 영어사전의 영어단어 입력정도에만 쌍둥이를 적용해도 종래보다 훨씬 편하다고 느낄수 있다.)
영문알파벳을 입력할 경우만 검토해 보아도,
쿼티 자판 휴대폰에서는 모든 음소를 단타로 입력할 수 있으므로 음소당 평균타수는 1타이고,
소형키패드에서는 단순계산으로는 1번째 음소인 8개 음소는 단타, 나머지 18개 음소는 2타가 필요하므로, 평균타수는 1.7타[(1x8+2x18)/26=1.69]이지만,
소형키패드는 일단 동선이 쿼티자판보다 훨씬 적고, 앞의 `쌍둥이 여러 장점` 단원에서 언급한 쌍둥이의 다른 장점들(특히 5,6,7번 장점)까지 발현되면 1.1~1.2배 정도의 시간만 소요될 것 같다. 즉, 쿼티자판과 거의 속도가 같을 것 같다.
참고로
터치패드를 갖는 휴대폰은 자판을 터치패드에 전자적으로 표현할 수 있으므로, 소형키패드와 쿼티자판 2가지를 표현하기에 용이하다.
하지만 세로로 쿼티자판을 표현하면 버튼크기가 아주 작아져서, 손가락으로 터치하면 입력오류가 너무 많이 나고, (스타일러스)펜으로 터치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고, 가로형태로 쿼티자판을 표현하면 휴대폰을 돌려서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도 있다.
그리고 현재 기술로는 터치패드에 소형키패드를 표현하여 버튼 크기를 크게 표현할 때에도 입력오류가 많이 나고, 터치감도 좋지 않다. 한가지 예로, 삼성전자의 풀터치 휴대폰도 대부분 소형키패드만 제공하고 있지만, 여전히 문자입력시에는 물리적인 버튼방식보다 불편함이 있다. (물론, 터치패드이면서 소형키패드인 휴대폰에도 쌍둥이를 적용하여 종래의 터치 소형키패드에서 보다 더 빠르고, 쉽게 글자를 입력할 수는 있다.)
요즘은 전화번호를 입력할 때나 문자를 입력할 때는 아래판에 있는 종래의 소형키패드 그대로인 실제 물리적인 버튼을 사용하고,
게임, 사진앨범, 프로그램등 터치패드로 작동하는 것이 유리한 기능은 윗판의 터치패드를 이용하는 형식의 휴대폰이 새롭게 출시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삼성전자의 소울폰 또는 엘지전자의 시크릿폰이 좋은 예이다.
(터치패드에서 물리적버튼으로 되돌아 왔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어쨌든 소형키패드가 계속 사용된다는 것이 중요하다.)
최저가격의 휴대폰은 어차피 소형키패드를 갖는 휴대폰일 수 밖에 없는데,
(소형키패드 휴대폰은 저가형에서 고가형까지 다양하지만, 쿼티자판 휴대폰은 대부분 고가이다. 일단 버튼수부터 많고, 디스플레이화면도 크고, 전력소비가 많아서 밧데리도 고가형이다.)
쌍둥이가 적용되 있어야, 사용자가 편리하게 문자를 입력할 수 있다.
빈곤국, 개발국가에서 수요가 많은 중저가형 휴대폰 또는 가정용, 사무용 유선 전화기에는 쌍둥이가 필수적으로 적용되어야 할 것이다.
신흥국가를 중심으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휴대폰 시장에서 원가 절감이 요즘 휴대폰 업계의 지상과제가 되었다.
(특히 최근 몇 년간 기술이 평준화되면서 가장 큰 차별화 요소로 가격이 부상했다. 동남아·중남미·아프리카 등 신흥 시장이 성장 엔진으로 등장한 것도 한 원인이다. 또 노키아를 비롯한 삼성전자·모토로라·LG전자·소니에릭슨의 `빅5` 업체가 전체 시장의 80%를 독점해 얼마나 효율적으로 `규모의 경제`를 구축해 가격을 낮출 수 있는지도 더욱 중요해졌다. 삼성전자는 작년부터 하이엔드 제품에 주력 하던 기존 사업 포트폴리오를 조정, 신흥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섰다. 물량 기준으로 모토로라를 제치고 2위 자리를 굳건히 한 것도 이 같은 전략이 성공한 덕분이다.)
한국, 일본 외의 국가에서는 대부분 적용되는 T9방식 모드를 없앨수도 있으므로, T9방식에 소요되는 DB메모리, 좋은 프로세서 칩이 불필요 하므로, 저가형 휴대폰을 제조하려고 할 때 휴대폰 제조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이제는 소형 키패드를 갖는 휴대폰에서 문자를 가장 빠르게 입력할수있게 하여 빈곤한 이들이 사용하는 최저가형의 휴대폰에서도 문자만로도 의사소통을 어느정도 자유롭게 할 수 있게하여 통신비를 절약할 수 있다.
빈곤한 국가에서는 시설이 까다로운 유선전화기 단계를 건너뛰고, 통신선 필요없이 개통이 가능한 휴대폰 단계로 바로 넘어가는 형국인데, 어쨌든 빈곤한 국가에서 큰 맘먹고 휴대폰을 구매할만한 능력은 되나, 통화료가 무서워서 구입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제는 소형 키패드를 갖는 휴대폰에서도 문자메시지로 대부분의 의사소통이 가능하게되므로, 그러한 사람들까지도 휴대폰을 구입하여 통신생활을 하게하여 문명의 혜택을 더많이 받을 수 있게한다. 그리고 빈곤한 상태는 아니나 서민층도 통신비를 대폭 절감할 수있다.)
아직까지는, 소형키패드를 갖는 물리적인 버튼식 휴대폰으로만 키패드를 안보고 입력할 수 있기도하다.
(소형키패드이더라도 터치패드이면, 터치패드를 안보고 누르면, 원하는 버튼을 정확히 눌렀는지 알수가 없어서 자판배정을 외운 상태에서도 안보고는 문자입력 을 하지 못한다. 물리적 버튼은 버튼을 누를 때 버튼이 들어가는 감촉, 버튼이 기울어지는 감촉, 버튼과 버튼사이가 닿았을 때의 감촉 등으로 현재 어떤 버튼을 눌렀는지 알 수가 있기 때문이다.물론, 터치패드이면서 소형키패드인 휴대폰에도 쌍둥이 적용하여 종래의 터치 소형키패드에서 보다 더 빠르고, 쉽게 글자를 입력할 수는 있다.)
참고로,
키패드의 터치감에 대하여 이야기 하자면,
컴퓨터 키보드의 종류를 크게 2가지로 나누면,
멤브레인식과 기계식으로 나눈다.
멤브레인식과 기계식, 둘다 터치패드가 아나고, 물리적인 버튼임에도,
터치감이 아래와 같이 차이가 나고,
가격 또한, 멤브레인식 중 가장 저렴한 것이 3000원, 기계식 중 가장 저렴한 것이 25000원 정도로 8배정도 차이가 난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사용자가(99% ?) 멤브레인식을 사용합니다.
휴대폰에서 터치패드와 물리적 버튼간의 터치감의 차이는 말할 것도 없다.
(멤브레인식은
키를 눌렀을때 반발력이 좀 적고, 약간 퍽퍽한 느낌인데,
멤브레인 접점 기판 위에 실리콘 패드가 있는데, 이 실리콘 패드는 키 전체 를 커버합니다. 멤브레인 키보드의 키를 누를 때 느낌은 실리콘 패드가 수축했다가 나오는 탄력을 느끼는 것이다.
마치, 리모콘 버튼을 누르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는 방식이다.
기계식은
키의 반발력이 더 좋아서 경괘한 느낌이며, 타자를 오래칠 때 손가락의 피로도가 줄게 된다. 오타률도 멤브레인방식보다 적다. 그 이유는 딸칵하는 소리때문이다.
기계식 키보드의 키 아래에는 개별적으로 금속으로 만들어진 접점과 스프링이 있다. 그래서 기계식 키보드의 키를 치면 경쾌한 키감을 느낄 수 있다. 기계식 키보드의 장점은 키를 누르는 키감이 좋고(개인적인 편차는 있을 수 있다.) 키가 확실히 눌렸는지를 감지할 수 있다. 또한 수명이 길다. 대신 키마다 접점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가격이 비쌉니다.
마치, 마우스 버튼을 누르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는 방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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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의 정의
이하에서 `글자`라고 함은 아래의 3가지를 포함한 것이다.
1. 언어를 표현하는 문자
2. 특수문자
예)
- 문장부호
- 일반적인 특수문자(주로 워드 프로세서의 특수문자표에 있는 특수문자 - 주로 흑백)
- 글자이모티콘(주로 문자, 문장부호, 일반적인 특수문자로 이루어진 고전적인 이모티콘)
- 그림이모티콘, 애니메이션 이모티콘 또는 플래쉬 이모티콘 - 주로 컬러
3. 기능 : 주로 컴퓨터 키보드에는 있는 버튼인데 휴대폰키패드에는 없는 버튼의 기능과 한글음소 변환버튼 기능 또는 문자모드변경기능 또는 선택기능 등이 있다. 쿼티자판을 가진 휴대폰도 아래의 버튼 중 없는 버튼이 많으므로 쿼티자판 휴대폰에도 응용하면 좋을 것 같다.
( 예:
- 컴퓨터 키보드의 `DEL`버튼기능(통상적으로, 휴대폰의 `취소`버튼은 BACK-SPACE기능만을 하고 DEL버튼 기능은 안한다),
-`INSETRT`버튼기능,
-`INSETRT`버튼 반대기능(컴퓨터 키보드에서는 `INSETRT`버튼이 토글키이지만 토글키는 항상 실수가 잦으므로 이렇게 해본 것이다. 아니면 위의 `INSETRT버튼기능`만 가지고 보통의 경우처럼 토글형태로 운영도 가능하다. )
- `SPACE`버튼기능(한글입력방식에서는 스페이스 전용 버튼이 없고 주로 오른방향키 만으로 한칸 띄움을 한다, 영문버튼에는 4행에 이미 스페이스 전용 버 튼이 있지만, 쌍둥이를 적용할 경우에는 동선을 줄일려고 1~3행에 그 기능을 추가 할 수도 있다),
- `ENTER` 기능: 글자를 입력하는 상황에서는 줄바꿈기능, 인터넷검색어를 입력한 후에는 확인기능을 하는 등 컴퓨터 키보드의 ENTER기능과 똑 같은 기능을 한다.
- `HOME`,`END`, `PAGE DOWN`, `PAGE UP`, `ESC` `TAB`, `CAPS LOCK`,`NUM LOCK`버튼 등의 기능
- 한글입력에서 1음절이 아닌 1음소 지움기능(천지인 방식에서 복모음을 잘 못 입력한 상태에서 커서가 다음 칸으로 넘어간 경우 취소버튼을 누르면 앞 글자 전체가 지워져 버리는데, 앞 글자의 잘못된 획만 지우고 싶을 때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다른 입력방식 및 컴퓨터 키보드에서라도 앞 글자의 어느 음소를 잘못 입력한 상태에서 커서가 다음 칸으로 넘어간 경우 취소버튼(컴퓨터에서는 BACK SPACE)을 누르면 앞 글자 전체가 지워져 버리는데, 앞 글자의 잘못된 획만 지우고 싶을 때 사용할 수 있다)
-한글입력방식 중
LG EZ 방식에서의 쌍자음버튼, 획추가버튼,
모토롤라 방식에서의 `#`버튼(=사실상 획추가 기능을 하는 버튼이다),
VK 한돌코드방식에서의 문자마침버튼, 쉬프트버튼을 포함한
한글음소 변환버튼 기능==> 이럴수도 있다는 것이지 이러한 경우는 글자버튼 을 이러한 기능을 하는 조합유도버튼(=쉬프트버튼)화 하는 것으로 처리하는 것을 권장한다.
이하에서 `동일버튼문제`라고 하는 것은,
멀티탭 방법으로 입력할 때 발생하는 현상으로서,
동일한 버튼에 배정된 글자들을 연속으로 입력하고자 할 때 발생한다.
영문처럼 받침이 없는 문자체계에서는 단어의 모든 스펠링에서 발생할 수 있고,
한글처럼 종성(=받침)이 있는 문자에서는 앞글자의 종성과 뒷글자의 초성이 동일한 버튼에 배정된 글자 일 때 발생한다. 그래서 자음충돌현상 이라고도 한다. 모음 음소 배열을 바보같이만 하지 않는다면 모음에서는 발생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버튼2에 `ABC` 가 배정되어 있을 때,
만약 `AA`를 입력하고자 버튼2을 연속으로 2번 누르면, 기기는 2번째 문자인 `B`를 입력하고자 하는 것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버튼2을 1번 누르고, 스페이스 버튼을 눌러서 커서를 다음 칸으로 옮긴 다음에(또는 2초 정도 기다리고 나서야 커서가 저절로 다음칸으로 커서가 옮겨진 다음에) 버튼2를 다시 1번 눌러야 `AA`가 오류없이 입력되는 현상이다.
영문자판에서 대부분 알파벳이 배정된 1~3행을 벗어난 4행에 있는 버튼* 또는 버튼0 또는 버튼#을 스페이스 버튼으로 사용하므로, 동선이 큰 1타가 증가하게 되는 것이다.
한글에 있어서도 만약 버튼1에 `ㄱㅋㄲ`이 배정되어 있을 때,
`국가`를 입력하려면 `ㄱ ㅜ ㄱ ㄱ ㅏ ` 순으로 음소를 입력해야 할 때,
3번째 문자인 종성 `ㄱ` 과 4번째 문자인 초성 `ㄱ`을 입력할 때,
버튼1을 연속으로 2번 누르면, 기기는 `ㅋ`를 입력하고자 하는 것으로 인식하여 `구카`라고 표시해버리므로, 버튼1을 1번 누르고, 오른방향 버튼을 눌러서 커서를 다 음 칸으로 옮긴 다음에(또는 2초 정도 기다리고 나서야 커서가 저절로 다음칸으로 커서가 옮겨진 다음에) 버튼1를 다시 1번 눌러야 `ㄱ ㄱ` 입력되는 현상이다.
`식칼`을 입력하려면 `ㅅ ㅣ ㄱ ㅋ ㅏ ㄹ ` 순으로 음소를 입력해야 할 때,
3번째 문자인 종성 `ㄱ` 과 4번째 문자인 초성 `ㅋ`을 입력할 때,
버튼1을 1번 누르고, 다시 버튼1을 2번 누르면, 기기는 `ㄲ`를 입력하고자 하는 것으로 인식하여 `시깔`이라고 표시해버리기 때문에,
버튼1을 1번 누르고, 오른방향 버튼을 눌러서 커서를 옮긴 다음에 버튼1를 다시 2번 눌러야 `ㄱ ㅋ` 이 제대로 인식되어 `식칼`을 오류없이 입력할 수 있는 현상이다. 한글의 경우에는 스페이스버튼이 따로 없어서 오른방향버튼을 눌러서 커서를 옮겨야 하는데, 엄지손가락이 오른방향버튼까지 갔다가 다시 4행3열의 소형키패드로 복귀하기 까지의 동선이 매우 커지게 된다.
위와 같이 동일버튼문제가 발생하면 주로 오른방향버튼이나 스페이스전용버튼을 사용하여 해결하는데, 오른방향버튼보다 스페이스버튼의 동선이 더 적기는 하지만, 스페이스버튼도 문자가 주로 배정된 1~3행을 벗어난 4행에 있으므로 동선이 크다고 할 수 있다.
하여튼 모든 언어의 문자입력시에 ,
동일버튼 문제가 발생하게 되면 동선이 큰 1타가 증가하게 되는데, 사용자로 하여금 심리적으로 불필요한 일을 하는 것으로 인식되기도 하고, 동선도 커서, 스트레스를 많이 주게되고, 굉장히 짜증나게 하고, 오타도 많이 유발한다.
그래서 문자를 많이 입력하는 사람은, 특히 입력방법이 다양한 한글 입력에서, 동일버튼 문제가 적은 입력방식을 선호하게 된다.
삼성의 천지인 과 팬택계열의 스카이 나 큐리텔 방법은 자음을 순전히 멀티탭 방법에만 의존하여 입력하므로, 동일버튼문제가 자주 발생하고, 엘지 EZ 방법은 동일버튼문제가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
그래서 모음까지 고려 했을 때,
각 음소당 소요타수가 더 적은 팬택계열의 입력방식보다 엘지 EZ 방법을 더 선호하는 이유중의 하나가 동일버튼 문제 발생유무에 따른 차이 이기도 한다.
각 음소로 이루어진 단어를 입력하는 경우에는,
동일버튼문제가 발생하지 않아서 추가타수가 필요없는 엘지 EZ의 총타수가 더 적을 때도 있고, 엘지 EZ방식의 총타수가 더 많을 경우라도 심리적으로 스트레스나 짜증도 덜 발생하기 때문이다.
쌍둥이가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일 중에
멀티탭 방법과 병행할 때도 동일버튼문제를 거의 발생시키지 않고,
쌍둥이 전용모드에서는 동일버튼문제를 전혀 발생시키지 않는 것도 있음을 나중의 설명에서 확인하기 바란다.
한글에서 동일버튼 문제가 발생하는 사례를 조금더 나열해 보자면
1 ㄱ ㄱ(앞글자의 종성과 뒷글자의 초성이 모두 ㄱ 일때의 경우의 단어들)
: 각고, 각각, 각광, 각기, 국가, 각가지, 각개, 각계, 각고, 각골, 각궁, 각근, 각기, 독감, 먹기, 먹거리, 먹고, 목각, 삭감, 식기, 악기, 작가, 직각, 착각, 촉각, 촉감, 턱걸이, 폭군, 학계, 학과, 학교, 학군, 학기 등 수도 없이 많다.
2 ㄱ ㅋ : 먹칼, 식칼, 핵클럽, 매직코미디, 매직컬러 등
(앞글자의 종성과 뒷글자의 초성이 ㄱ 또는 ㅋ 일때의 경우)
이제 부터는 주로 1가씩만 생각나는 대로 예를 들겠다.
3 ㄴ ㄴ : 건너, 난놈
4 ㄴ ㄹ : 간략, ~할놈(앞글자의 종성과 뒷글자의 초성이 ㄴ 또는 ㄹ 일때의 경우 단어들)
5 ㄷ ㄷ : 쏟다
6 ㄷ ㅌ : 같다
7 ㅌ ㅌ : 팥통
8 ㅂ ㅂ : 갑부
9 ㅂ ㅍ : 밥풀
10 ㅍ ㅍ : 짚풀
11 ㅅ ㅎ : ~듯하다
12 ㅅ ㅅ : 헛소리
13 ㅈ ㅈ : 찢지마
14 ㅈ ㅊ : 쫓지마
15 ㅊ ㅊ : 옻칠
16 ㅇ ㅇ : 강요, 충성을, 행성이, 주영아~
17 ㅇ ㅁ : 항명
18 ㅁ ㅁ : 감면
19 ㅁ ㅅ : 감사
20 ㅇ ㅎ : 사랑해, 조용히, 강한
21 ㄱ ㄲ : 꼭꼭
22 ㄷ ㄸ : ?(생각안남)
23 ㅂ ㅃ : 잡뼈
24. ㅅ ㅆ : 숫쐐기
25 ㅈ ㅉ : ?(생각안남)
1~18는 삼성 천지인 에서 주로 발생하고,
1~10, 12~16, 19,20 은 팬택계열의 스카이, 큐리텔 방식에서 발생하고
21~25 는 모토롤라에서 발생한다.
앞으로 합성어, 축약어, 외래어 등의 신조어가 많아지면 동일버튼 문제도 더 생길 것 같기도 하다.
조합유도버튼상세설명
이하에서 `조합유도버튼` 의 뜻을 쉽게 이해하려면 그냥 컴퓨터 키보드의 `쉬프트버튼` 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숙달을 위해서 아래에서 몇 번만 더 `조합유도버튼(=쉬프트버튼)`이라고 표현하고, 그 이후에는 `조합유도버튼`이라고만 표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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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상세설명
본 쌍둥이 해설은 특허출원서에서 언급한 사항들을 다양하게 응용한 예에 대한 설명이 많다.(특허출원서에서의 쌍둥이 입력방식의 장점과 응용에 대한 설명을 보충한다.)
이제부터 서서히 쌍둥이에 대하여 설명하겠다.
쌍둥이를 쿼티자판에도 유용하게 적용할 사항도 있지만(어떤 때는 별 효과가 없기도 하다), 소형키패드에 적용할 때 그 효과가 훨씬 크므로, 이하에서는 소형키패드에 적용하는 경우에 대하여 주로 설명하고, 쿼티자판에도 효용이 있을 것 같은 것에 대해서는 그때 그때 언급하겠다.
쌍둥이 입력방식이라는 것은 키패드에서
동일기능을 하는 조합유도버튼을 2개씩 두는 것인데,
1개버튼에 다수의 글자가 배정되어 있을 때,
다수의 글자들을 소정의 개수씩 묶어서 그룹으로 만들어서 나누고,
각 그룹의 각 순서의 글자를 쉽게 입력하는 방법이다.
예를 들어 0~9,*,# 이라는 12개 버튼(이하에서는 그냥 글자버튼이라고도 한다)이 있는 통상의 소형키패드에서,
각각의 버튼마다 30개의 글자가 배정되어 있을때, 6개씩 묶어서 5개의 그룹으로 만들어서 나누고, 5개 각 그룹의 1~6번째 각 순서의 글자까지도 쉽게 입력하 고자 하는 방법이다.
이때 필요한 것이
몇 번째 그룹을 입력하라고 하는 신호 와
그 `몇 번째` 라는 특정 그룹에서 몇 번째 순서의 글자를 입력하라고 하는 신호 이다.
컴퓨터 키보드에서 2번째 글자(주로 특수문자)를 입력하려면 쉬프트버튼을 누고 있는 상태에서 목표 특수문자가 배정된 글자버튼을 누르듯이
쌍둥이 버튼 방식은
몇 번째 순서의 글자를 입력하라고 하는 신호는, 소형키패드 상에서도, 1~6번째 순서의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6종류의 조합유도버튼(=쉬프트버튼) 중에서 적합한 조합유도버튼(=쉬프트버튼)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목표 글자가 배정된 글자버튼을 누르면 되고,
몇 번째 그룹을 입력하라고 하는 신호는 조합유도버튼(=쉬프트버튼)과 글자버튼의 누름방식을 변화시키면서 그 신호를 주는 방식이다.
이때 6종류의 조합유도버튼(=쉬프트버튼)을 실제로 신규로 물리적으로 만든다는 것은 공간적 제약 때문에 힘들며, 설령 만든다고 하여도 12개 글자버튼 내부에서도 동선이 크면 피곤한데, 그 12개 버튼을 벗어난 공간에 6개의 조합유도버튼(=쉬프트버튼)이 있다면 동선이 너무 커진다.
그래서 12개 버튼의 본래 기능에 조합유도버튼(=쉬프트버튼)기능을 추가하여 글자버튼을 잠시 조합유도버튼(=쉬프트버튼)화 하는 방법을 쓰는데,
그것을 어떻게 하느냐 하면은
12개 버튼 각각이 단독으로 온(ON)된후 오프(OFF)되면 종래의 글자버튼기능 또는 기능버튼기능(예 : 문자모드변경기능, T9에서 후보단어들 중 목표단어를 선택하는 기능, 한글에서는 획추가 버튼기능, 쌍자음 버튼기능)을 발휘하는 것이고,
12개버튼 중 어느 1개의 버튼을 누르고 있는 상태(=온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상태)에서 다른 버튼을 누르는(=온 시키는) 버튼 조합이 있을 때는 2개의 버튼 중 어느 하나가 조합유도버튼(=쉬프트버튼) 기능을 하고, 다른 버튼은 글자버튼이 되는 것이다.
컴퓨터 쉬프트버튼 처럼, 주로, 조합유도버튼(=쉬프트버튼)을 글자버튼 보다 먼저 온 시키는 것을 권장하지만 나중에 온 시킬 수도 있다.
이때 동일한 조합유도버튼(=쉬프트버튼) 기능을 2개 글자버튼씩에 추가하는 형식을 취하는 것이 쌍둥이 입력방식이다.
12개 버튼이 있으니까 6종류의 조합유도버튼(=쉬프트버튼)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것이다.
(반드시 동일한 조합유도버튼(=쉬프트버튼) 기능을 2개씩의 버튼에만 추가하는 것은 아니며,
3개씩의 버튼에 추가하면 4종류의 조합유도버튼(=쉬프트버튼)기능이 추가되고,
4개씩의 버튼에 추가하면 3종류의 조합유도버튼(=쉬프트버튼)기능이 추가된다, 하지만 이하에서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위처럼 2개씩의 버튼에 동일한 종류의 조합유도버튼(=쉬프트버튼) 기능을 추가한다.)
만약 이러한 방식을 컴퓨터 키보드에 적용한다면(별로 이득은 없지만)
Q와 P 버튼에 쉬프트버튼 기능을 추가하고,
A와 L 버튼에 컨트롤버튼 기능을 추가하고,
Z와 M 버튼에 알트버튼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나 똑같은 것이며,
쿼티 휴대폰 처럼 공간효율을 극대화 하려는 소형기기에서는 쉬프트버튼, 컨트롤버튼, 알트버튼을 없앨 수도 있는 것이다.
(물론 컴퓨터 키보에서도 없앨 수는 있지만 실효성은 별로 없을 것 같다.)
컴퓨터 키보드에서도 컨트롤버튼이나 알트버튼은 문자쓰는기능이 없기 때문에도 그렇고, 공간적제약 문제도 있어서 그런지, 쿼티휴대폰 중에서는 컨트롤버튼이나 알트버튼이 없는 것이 대부분 이므로, 그러한 버튼들의 기능도 발휘할 수 없는 것 같다.)
이제는 휴대폰에서도 그러한 버튼이 없이도 컨트롤버튼이나 알트버튼 기능을 쉽게 구현할 수 있게 된다.
앞에서
몇 번째 그룹을 입력하라고 하는 신호는 조합유도버튼(=쉬프트버튼)과 글자 버튼의 누름방식을 변화시키면서 그 신호를 준다고 하였는데
구체적으로 표현하자면 뒤의 표와 같다.
(뒤의 표를 처음 보면 이해가 잘 안될 수도 있는데, 지금 당장 이해할 필요는 없으므로 대충 훑어 보기만 하고, 나중에 구체적인 예를 들면서 군데 군데 몇 개 설명하는 것을 보면 전체를 쉽게 이해 할 수 있다.)
뒤의 <그림01> 표에서와 같이
조합유도버튼이 글자버튼에 선행 하는 방법을 거의 대부분의 경우에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며(후행하는 방법보다 장점이 더 많기 때문이다. 나중에 설명하겠다.),
`조합유도버튼이 글자버튼 보다 선행하는 방법` 이라는 것은 컴퓨터 키보드에서 어떤 버튼의 2번째 글자를 입력할 때 쉬프트 키를 누고 있는 상태에서 글자버튼을 누르듯이, 조합유도버튼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글자버튼을 누른다는 뜻이며,
`조합유도버튼이 글자버튼 보다 후행하는 방법` 이라는 것은 위와는 반대의 방법으로써 , 글자버튼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조합유도버튼을 누른다는 뜻이다, 마치 컴퓨터 키보드에서 어떤 버튼의 2번째 글자를 입력할 때 이제는 글자버튼을 누고 있는 상태에서 쉬프트버튼을 누른다는 뜻이다.
조합유도버튼이 글자버튼에 후행 하는 방법은 거의 권장 안 한다. 하지만
. 2-TOUCH 방식과 쌍둥이를 병행할 경우나
. 종래의 한글입력 방식과 쌍둥이를 병행하는 경우 중 한글의 종래 입력 방식(예 : 엘지 EZ 방식) 자체가 원래부터 글자변환 버튼(예: 획추가버튼,쌍자음버튼)을 글자버튼에 후행해서 누르는 방식인 경우에는 쌍둥이를 병행하려고 글자변환 버튼(예: 획추가버튼,쌍자음버튼)기능을 조합유도버튼으로 다른 글자 버튼에 추가적으로 배정하였을 경우에 조합유도버튼이 글자버튼에 선행하는 방식으로 해서 쌍둥이를 적용하면 종래 방식과 혼동되므로, 쌍둥이를 적용할 때에도 조합유도버튼이 글자버튼에 후행하는 방법 정도에나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이때도 혼동하지 않을 자신 있으면 선행하는 것을 더 권장하기는 하다.
또 실제 제품에 적용시에는 1~2그룹 또는 1~3그룹 정도의 입력방식 정도만 적용해도 문장부호, 이모티콘 까지를 포함하는 많은 글자를 빠르고 쉽게 입력하려는 소기의 목적 달성은 충분하므로, 4~5그룹 입력방식도 거의 불필요 할 것 같으므로, 누름방식을 더 변화시켜서 그 이상의 추가 확장도 아직은 당연히 불필요 할 것 같다.
(사실상 제2~5그룹글자 입력방식은 제1그룹글자 입력방식의 응용이라고도 할 수 있다.)
뒤의 <그림01>, <그림02> 표의 맨 윗칸에서
`1개버튼 내 누적글자순번`이 30 까지 있는데 이는 1개 버튼에 30개 글자씩 배정된다는 뜻이며,
`그룹`이 제5그룹 글자 까지 있는데 이는 30개 글자를 5개 그룹으로 나눈다는 뜻이며,
`그룹내글자순서`가 6 까지 있는데 이는 30글자를 5개 그룹으로 나누어서 1그룹당 6글자씩으로 묶는다는 뜻이며,
그리고 아래 <그림01>, <그림02> 표의 내용은 `A버튼+B버튼`형식으로 되어 있는데, 이것은 A버튼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B버튼을 누른다는 뜻이다. (`A버튼+B버튼`형식은 2타 이지만, 심리적으로는 1타로 느끼기도 한다.)
조합유도버튼이 제3조합유도버튼인 경우를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조합유도버튼이 글자버튼 보다 선행하는 방법`에 있어서,
`제3조합유도버튼+글자버튼 단타`는 3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입력하고자 원하는 글자가 배정된 버튼을 짧게 누른다는 뜻이며,
`제3조합유도버튼+글자버튼 장타`는 3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입력하고자 원하는 글자가 배정된 버튼을 길게(예:0.5초이상)누른다는 뜻이며(컴퓨터 키보드 단축키 프로그램인 `KEYZET` 에서는 0.5초 길게 누르기로 단축키 명령을 시행하고 있다.),
`제3조합유도버튼 더블클릭+글자버튼 단타`는 3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을 더블클릭하고 난 후, 손가락을 버튼에서 떼지 말고,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입력하고자 원하는 글자가 배정된 버튼을 짧게 누른다는 뜻이며
`제3조합유도버튼 더블클릭+글자버튼 장타`는 3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을 더블클릭하고 난 후, 손가락을 버튼에서 떼지 말고,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입력하고자 원하는 글자가 배정된 버튼을 길게(예:0.5초이상) 누른다는 뜻이며,
`제3조합유도버튼 더블클릭+글자버튼 더블클릭`은 3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을 더블클릭하고 난 후, 손가락을 버튼에서 떼지 말고,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입력하고자 원하는 글자가 배정된 버튼을 더블클릭 한다는 뜻이다,
그리고
`조합유도버튼이 글자버튼 보다 후행하는 방법`에 있어서
`글자버튼+ 제3조합유도버튼 단타`는 입력하고자 원하는 글자가 배정된 버튼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3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을 짧게 누른 다는 뜻이며,
`글자버튼+ 제3조합유도버튼 장타`는 입력하고자 원하는 글자가 배정된 버튼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3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을 길게(예:0.5초이상) 누른다는 뜻이며,
`글자버튼 더블클릭+ 제3조합유도버튼 단타`는 입력하고자 원하는 글자가 배정된 버튼을 더블클릭하고 난 후, 손가락을 버튼에서 떼지 말고,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3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을 짧게 누른다는 뜻이며
`글자버튼 더블클릭+ 제3조합유도버튼 장타`는 입력하고자 원하는 글자가 배정된 버튼을 더블클릭하고 난 후, 손가락을 버튼에서 떼지 말고,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3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을 길게(예:0.5초이상) 누른다는 뜻이며,
`글자버튼 더블클릭+ 제3조합유도버튼 더블클릭`은 입력하고자 원하는 글자가 배정된 버튼을 더블클릭하고 난 후, 손가락을 버튼에서 떼지 말고,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3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을 더블클릭 한다는 뜻이다.
아래 <그림01>, <그림02> 표에서
제1그룹 글자들 중 그룹내 글자순서가 1번째 글자를 입력하는 방법에 있어서
조합유도버튼이 글자버튼에 선행하는 경우에 `제1조합유도버튼+글자버튼 단타`
조합유도버튼이 글자버튼에 후행하는 경우에 `글자버튼+제1조합유도버튼 단타`로
2타로도 입력 할수 있으나
제1그룹 글자들 중 1번째 글자를 입력하는 방법에 있어서 만큼은 멀티탭 방식과 병행할 경우 또는 쌍둥이 전용모드에서는 `글자버튼 단타`, 즉 1타씩으로 입력할 수도 있음을 알기 바란다.
쌍둥이에서 조합유도버튼과 글자버튼의 누름 방식 조합의 기본형은 아래 그림01, 그림02와 같다.(변화된 형태는 나중에 설명하겠다.)
<그림01>:조합유도버튼이 글자버튼에 선행하는 방법(대부분의 경우에 사용 권장)
그룹 1개
버튼내
누적글자
순번
그룹

글자
순서
누름방식 비고
제1그룹
글자
1 1 글자버튼 단타<멀티탭방식과 병행시 또는 쌍둥이 전용모드에서 가능> 또는
제1조합유도버튼+글자버튼 단타
2 2 글자버튼 빠르게 2번 연속누름(=더블클릭) <멀티탭방식과 병행시에만 가능> 또는
제2조합유도버튼+글자버튼 단타
3 3 글자버튼 빠르게 3번 연속누름(=트리플클릭) <멀티탭방식과 병행시에만 가능> 또는
제3조합유도버튼+글자버튼 단타
4 4 글자버튼 빠르게 4번 연속누름<멀티탭방식과 병행시에만 가능> 또는
제4조합유도버튼+글자버튼 단타
5 5 글자버튼 빠르게 5번 연속누름<멀티탭방식과 병행시에만 가능> 또는
제5조합유도버튼+글자버튼 단타
6 6 글자버튼 빠르게 6번 연속누름<멀티탭방식과 병행시에만 가능> 또는
제6조합유도버튼+글자버튼 단타
제2그룹
글자
7 1 글자버튼 장타 또는
제1조합유도버튼+글자버튼 장타
8 2 제2조합유도버튼+글자버튼 장타
9 3 제3조합유도버튼+글자버튼 장타
10 4 제4조합유도버튼+글자버튼 장타
11 5 제5조합유도버튼+글자버튼 장타
12 6 제6조합유도버튼+글자버튼 장타
제3그룹
글자
13 1 제1조합유도버튼 더블클릭+글자버튼 단타
14 2 제2조합유도버튼 더블클릭+글자버튼 단타
15 3 제3조합유도버튼 더블클릭+글자버튼 단타
16 4 제4조합유도버튼 더블클릭+글자버튼 단타
17 5 제5조합유도버튼 더블클릭+글자버튼 단타
18 6 제6조합유도버튼 더블클릭+글자버튼 단타
제4그룹
글자
19 1 제1조합유도버튼 더블클릭+글자버튼 장타
20 2 제2조합유도버튼 더블클릭+글자버튼 장타
21 3 제3조합유도버튼 더블클릭+글자버튼 장타
22 4 제4조합유도버튼 더블클릭+글자버튼 장타
23 5 제5조합유도버튼 더블클릭+글자버튼 장타
24 6 제6조합유도버튼 더블클릭+글자버튼 장타
제5그룹
글자
25 1 제1조합유도버튼 더블클릭+글자버튼 더블클릭
26 2 제2조합유도버튼 더블클릭+글자버튼 더블클릭
27 3 제3조합유도버튼 더블클릭+글자버튼 더블클릭
28 4 제4조합유도버튼 더블클릭+글자버튼 더블클릭
29 5 제5조합유도버튼 더블클릭+글자버튼 더블클릭
30 6 제6조합유도버튼 더블클릭+글자버튼 더블클릭
(조합유도버튼이 글자버튼에 선행하게 한다면,
어떤 버튼이 온 되면, 일단 그 버튼이 조합유도 버튼으로 작용한다고 가정하 여, 어떤 버튼이 조합유도버튼으로 작용할 때 입력할 수 있는 각 버튼들의 글자들을 버튼 번호와 함께 디스플레이 화면에 표시되게 할 수도 있다. 배정 해야할 글자가 너무 많아서 버튼에 모두 표기할 수 없을 때 더 권장한다. )
<그림02>:조합유도버튼이 글자버튼에 후행 하는 방법(거의 안 권장)
그룹 1개
버튼내
누적글자
순번
그룹

글자
순서
누름방식
비고
제1그룹
글자
1 1 글자버튼 단타<멀티탭방식과 병행시 또는 쌍둥이 전용모드에서 가능> 또는
글자버튼+제1조합유도버튼 단타
2 2 글자버튼 빠르게 2번 연속누름(=더블클릭) <멀티탭방식과 병행시에만 가능> 또는
글자버튼+제2조합유도버튼 단타
3 3 글자버튼 빠르게 3번 연속누름(=트리플클릭) <멀티탭방식과 병행시에만 가능> 또는
글자버튼+제3조합유도버튼 단타
4 4 글자버튼 빠르게 4번 연속누름<멀티탭방식과 병행시에만 가능> 또는
글자버튼+제4조합유도버튼 단타
5 5 글자버튼 빠르게 5번 연속누름<멀티탭방식과 병행시에만 가능> 또는
글자버튼+제5조합유도버튼 단타
6 6 글자버튼 빠르게 6번 연속누름<멀티탭방식과 병행시에만 가능> 또는
글자버튼+제6조합유도버튼 단타
제2그룹
글자
7 1 글자버튼 장타 또는
글자버튼+제1조합유도버튼 장타
8 2 글자버튼+제2조합유도버튼 장타
9 3 글자버튼+제3조합유도버튼 장타
10 4 글자버튼+제4조합유도버튼 장타
11 5 글자버튼+제5조합유도버튼 장타
12 6 글자버튼+제6조합유도버튼 장타
제3그룹
글자
13 1 글자버튼더블클릭+제1조합유도버튼 단타
14 2 글자버튼더블클릭+제2조합유도버튼 단타
15 3 글자버튼더블클릭+제3조합유도버튼 단타
16 4 글자버튼더블클릭+제4조합유도버튼 단타
17 5 글자버튼더블클릭+제5조합유도버튼 단타
18 6 글자버튼더블클릭+제6조합유도버튼 단타
제4그룹
글자
19 1 글자버튼더블클릭+제1조합유도버튼 장타
20 2 글자버튼더블클릭+제2조합유도버튼 장타
21 3 글자버튼더블클릭+제3조합유도버튼 장타
22 4 글자버튼더블클릭+제4조합유도버튼 장타
23 5 글자버튼더블클릭+제5조합유도버튼 장타
24 6 글자버튼더블클릭+제6조합유도버튼 장타
제5그룹
글자
25 1 글자버튼 더블클릭+제1조합유도버튼 더블클릭
26 2 글자버튼 더블클릭+제2조합유도버튼 더블클릭
27 3 글자버튼 더블클릭+제3조합유도버튼 더블클릭
28 4 글자버튼 더블클릭+제4조합유도버튼 더블클릭
29 5 글자버튼 더블클릭+제5조합유도버튼 더블클릭
30 6 글자버튼 더블클릭+제6조합유도버튼 더블클릭
(조합유도버튼이 글자버튼에 후행하는 경우에,
배정 해야할 글자가 너무 많아서 버튼에 모두 표기할 수 없을 때,
어떤 버튼이 온 되면, 일단, 그 버튼이 조합유도버튼과 조합될 글자버튼이라고 가정하여, 어떤 버튼에 배정된 글자들을 디스플레이 화면에 표시되게 할 수도 있다.)
위의 <그림01,02> 2개의 표의 누름방식에 `A버튼+B버튼더블클릭`이라는 형식도 추가로 적용가능하나, `A버튼+B버튼 단타`의 응용인 `A버튼+B버튼 두번 누름(A버튼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B버튼을 다른 손으로 2번 연속 누름)`과 신호상의 혼선이 있을 수도 있어서 소개하지 않은 것이나 규칙을 잘 정해서 적용하면 그것도 가능하기는 하다.
위의 제1그룹 글자들을 입력하는 방식에 의해서만 해도
종래의 자판, 특히 소형키패드에서의 영문, 한글, 일본어를 포함한, 거의 모든, 언어를 표현하는 문자의, 종래의 여러 가지 입력방식과 쌍둥이를 모드변경없이 병행하면서 종래의 입력방식을 도와주면서 종래의 입력방식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고, 언어에 따라서 10~40개 정도(영문은 40개 정도, 한글은 30개 정도, 일본어는 20개정도)의 특수문자를 ,일반문자 모드에서 문자모드 변경없이, 2타이내로 입력하는 등의 입력방식에 대한 혁신적인 개선이 이루어지고, 중국에서 한자를 영문으로 병음화하여 중국어를 입력하는 것을 포함하여 영문알파벳을 이용하여 자기 나라 말을 입력하는 국가에서도 당연히 실용적이며
제2그룹이상의 글자들을 입력하는 방식에 의해서는 주로 특수문자 입력방식에 대한 개선이 이루어지기는 하지만,
영문과 같이 똑같은 발음임에도 대문자와 소문자가 있고, 일본어와 같이 똑같은 발음임에도 히라가나 와 가타가나 가 있는 것 같이,
동일한 발음을 나타내는 글자임에도 2가지로 구분하여 사용하는 형태의 언어에서
제1문자모드에서 문자모드 변경없이 제2문자를 빨리 입력하게 하거나( 예 : 영문 소문자 모드에서 문자모드 변경없이 대문자를 빨리 입력하게 한다 또는 일본어 히라가나 모드에서 문자모드 변경없이 가타가나 를 빨리 입력하게 한다)
제2문자모드에서 문자모드 변경없이 제1문자를 빨리 입력할 수 있도록 할 수 있게 활용할 수도 있다. ( 예 : 영문 대문자 모드에서 문자모드 변경없이 소문자를 빨리 입력하게 한다 또는 일본어 가타가나 모드에서 문자모드 변경없이 히라가나 를 빨리 입력하게 한다 )
더 나아가서 일본어 입력방식 중, T9과 비슷한,
DB를 이용한 입력방식이면서, 검색어를 확정글자로만 입력하는 방식(주로 PREDICTION 방식 이라고 칭한다)을 많이 사용하는데, 그때에 후보단어로 제시되는 단어가
한자 또는 히라가나 또는 가타가나 만으로 구성된것만 제시되게 하고 싶을 때의 신호로 제2~5그룹 입력방식 중 어느 하나를 적용할 수도 있겠다.
예를 들어 `히라가나/한자`모드에서는
종래에는 히라가나 또는 한자로 구성된 후보단어가 모두 제시되나, 이제는
제1그룹 입력방식을 사용하면 종래와 같이 히라가나 또는 한자로 구성된 후보단어가 모두 제시되고,
제2그룹 입력방식을 사용하면 가타가나 로만 구성된 후보단어가 제시되게 할 수도 있고,
제3그룹 입력방식을 사용하면 히라가나 로만 구성된 후보단어가 제시되게 할 수도 있고,
제4그룹 입력방식을 사용하면 한자로만 구성된 후보단어가 제시되게 할 수도 있게 활용할 수도 있는 것이다.(그런데 나는 일본어 50음도 조차도 읽을 수 없는 사람이라서 아래 영문설명에서 처럼 효용이 큰 지는 모르겠다.)
영문 모드에 있어서 보통 버튼*(
Figure 112008086528955-PAT00001
기호가 배정되어 있다 : 뒤의 그림03 참조) 을 대문자, 소문자 변환버튼으로 이용하는 것 같은 데, 버튼*을 누를 때 마다 아래의 3가지 모드로 순환하는 것 같다. (멀티탭방식이라고 할수도 있고 토글키 방식이라고도 할수 있다.)
1.문장의 첫 글자만 대문자 모드
2.대문자 모드
3.소문자 모드
이러한 방식은 틀림없이 모드변경을 정확히 하지 못하는 실수를 하여 대문자, 소문자를 자기 의도와는 다르게 입력하는 실수를 많이 할 것 같고(컴퓨터 키보드에서도 영문 대문자/소문자 글자모드 변경 버튼<`CAPS LOCK` 버튼>이 토글키로 되어 있어서 실수가 많고, 영어권 국가가 아닌 국가, 예를 들어 한국에서 한글/영문 글자모드 변경 버튼이 토글키로 되어 있어서 실수가 많다),
모드변경을 정확히 한다고 하여도,
소문자로 입력하다가 대문자로 입력하려면, 버튼* 을 1번 눌러서 `문장의 첫 글자만 대문자 모드`로 변경하여 대문자로 입력하고,
다시 버튼* 을 2번 눌러서 다시 소문자 모드로 변경해야 하는 과정이 타수도 많고 굉장히 번거로울 것 같다.
그래서 본 발명에서는 소문자 모드에서 대문자를 입력할 경우, 모드 변경 필요없이, 조합유도버튼과 글자버튼장타의 버튼조합인 제2그룹글자 입력방식으로 대문자를 1자씩 입력하는 방법을 위의 버튼* 을 대문자,소문자 변환버튼으로 이용하는 종래 방법에 추가적으로 병행하여 구사하는 것을 제안한다. (그러나 연속적으로 대문자로 이루어진 장문을 입력하려면, `대문자 모드`로 변경하여 대문자를 입력할 수도 있다.)
참고로
영문에 있어서 대문자를 문장 중간에 입력해야 하는 경우 중 몇가지만 알아보자.
사소한 것 같은데 이 규정을 안지키면 상당히 문장이 허술하게 보인다.
1`나` 를 뜻하는 `I`
2 사람의 이름엔 꼭 대문자
ex) Last night Mrs. Harvey visited Gil-dong Hong.
(1과 2는 채팅 중에 특히 많이 출현한다)
3 모든 문장의 첫 문자는 반드시 대문자
ex) The more John read of the book, the more he enjoyed it.
4 달력에 쓰여지는 단어들은 대문자로
요일, 월, 국경일
ex) Thursday, Saturday, January, April, Valentine`s Day, Easter.
5 잘 알려진 장소들은 대문자로
지도의 일부(국가,대륙 등등)를 말할 때, 주정부나 지방을 말할 때, 도시나 마을을 말할 때, 길거리, 섬, 산, 바다, 유명한 장소(the Blue House)
ex) Europe, Korea, Newyork, Jeju Island
이처럼 문장 중간에 대문자를 어느 정도 빈번히 사용하므로, 쌍둥이로 빠르고 정확하게 소문자 모드에서 대문자를 입력할 수 있어야 한다.
뒤에서 `Hi, I am Susy` 라는 문장을 대,소문자를 구분하여 입력하는 과정을 설명할 것이다. 곧 나오는 <그림08>표 설명까지만 보아도 알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히라가나와 가타가나의 사용처를 알아보자
1.히라가나: 한자와 함께 일상 언어를 표현하는 가장 기본이 되는 문자이다.
2.가타카나:발음은 히라가나와 동일하고 주로 외래어 표기나 의성어, 의태어, 전보문, 동.식물 이름, 광고 또는 특별히 강조하고자 할 때 제한적으로 사용한다.
(가타가나는 히라가나에 비하여 10% 정도의 빈도로 밖에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참고로,
거의 모든 휴대폰이
통화대기 모드에서는 전화번호를 누른다든지, 통화버튼을 누른다든지 할 경우에는 버튼이 ON되자마자 휴대폰이 반응하는데,
문자입력모드에서는 버튼이 ON되자마자 휴대폰이 반응하는 것이 아니고, ON된 버튼이 OFF 될 때까지의 시간을 체크해서 그에 따라서 반응한다. 시간이 짧으면 보통 일반문자 또는 특수 문자가 입력되고, 시간이 길면(보통 1초이상) 그 버튼에 배정된 숫자가 입력된다.
이러한 상태에서 컴퓨터 쉬프트 버튼처럼 쉬프트 버튼이 ON 되어 있는 상태에서 다른 튼이 ON되면 조합키(단축키)로 명령을 수행하는 것이 융합되면 쌍둥이가 필요로 하는 버튼누름 방식을 실현할 수 있는 것이다.
이제부터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설명하겠다.
뒤의 그림03~06, 그림17~36.66 까지를 포함한 영문, 일본문자, 한글 배정표에서 문자 색깔이 여러 종류가 있다.
검정색은 종래의 자판에 원래부터 표기된 것이고,
녹색은 종래의 자판에 표기되어 있지는 않았지만 멀티탭 방식으로 여러 번 눌러서 입력할 수 있었던 문자이고,
파랑색은 종래의 자판에 표기되어 있지는 않았지만 그 글자버튼과 문자변형버튼(예: 획추가버튼이나 쌍자음버튼)을 연속 조작해서 입력할 수 있었던 문자이고,
빨강색은 발명자가 임의로 추가해 놓은 글자(예:문장부호,기호, 한글음소)들이다.
(그림이모티콘도 당연히 발명자가 임의로 추가해 놓은 것이다.)
녹색과 파랑색은 본 해설서 에는 한글음소에만 있다.
검정색이 아닌 문자들은 검정색보다 작게 표기하거나, 암기하거나, 디스플레이화면의 일부를 할애하여 표시하여, 종래방식을 아주 많이 선호하는 사람이 첫 인상에서 거부감을 덜 느끼게 할 수도 있다.
쌍둥이를 적용하려고 실제로 휴대폰 표기를 추가할 때에도 사용자가 그 글자 의 근원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글자 색깔을 달리해주는 것을 권장한다. 특히 한글 음소의 경우에 그렇다.
1. 영문의 경우
<그림03> : 종래 A타입 영문자판(=표준자판 이라고 할 수 있다)
Figure 112008086528955-PAT00002
: 앞으로의 영문 설명은 <그림03> 타입으로만 한다.
(버튼1에는 알파벳이 배정되어 있지 않고,
버튼7에는 `PQRS` 가 배정되어 있고
버튼9에는 `WXYZ` 가 배정되어 있다.)
버튼1,*,0,# 에 / : . , @ ? ! 중 제조사에 따라 0~7개 정도의 특수문자가 배정되어 있다. 2~3개의 특수문자가 배정되어 있는 타입이 많다.
<그림03> 타입은 전세계 거의 모든 휴대폰에 적용된 자판 배열이다. 거의 `표준`이라고 말할수 있다.
엘지전자, 모토롤라는 한국판매용이건 한국외의 판매용이건 <그림03> 타입으로 되어 있다.
샤프전자, 노키아 등도 <그림03> 타입으로만 제작한다.
삼성전자나 팬택계열인 SKY나 큐리텔은 한국에 판매하는 것은 <그림04> 타입으로 되어 있으나 수출용은 <그림03> 타입으로 되어 있다.
(출원서에는 <그림04>타입이 세계표준인 줄로 잘 못 알고 <그림04>타입으로만 설명하였으니, <그림03>타입으로 바꾸어 생각하면 된다.)
<그림03>에서
Figure 112008086528955-PAT00003
(버튼#)는 문자입력 모드에서 스페이스를 입력하는 기능을 하는 버튼이라는 뜻이고,
Figure 112008086528955-PAT00004
(버튼*)는 영문모드에서 대문자, 소문자 전환 기능을 하는 버튼이라는 뜻이다.
위의 자판에 표시되어 있는 기호들 중 아래의 것들은 문자입력모드에서는 아무 기능도 없는 것이므로,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Figure 112008086528955-PAT00005
(버튼1)는 통화 중에 녹음하는 기능을 하는 버튼이라는 뜻이고
Figure 112008086528955-PAT00006
Figure 112008086528955-PAT00007
(버튼*)는 대기모드에서 소리가 안나게 진동으로 바꾸는 기능을 하는 버튼이라는 뜻이고,
Figure 112008086528955-PAT00008
(버튼#)는 대기모드에서 전화기 보안상 열쇠를 잠궈놓는 기능을 하는 버튼이라는 뜻이고,
+(버튼0)는 대기모드에서 국제전화번호 입력할 때 국가번호 뒤에 첨가하는 기호이다.
종래의 버튼표기를 그대로 유지한 채로,
신규로 문장부호 또는 기타 특수문자 또는 그림이모티콘을 추가로 배정하여
암기하여 사용할 수 도 있고, 디스플레이화면을 일부 할애하거나 , 배정표를 가지고 다니면서도 사용할 수도 있다.(뒤에서도 자세히 설명한다. 당연히 신규로 배정한 글자는 글자그룹을 달리할 수도 있다.)
<그림04> : 종래 B타입 영문자판(표준자판이 아니라고 할 수 있다.)
(버튼1에는 `QZ`가 배정되어 있고,
버튼7에는 `PRS` 가 배정되어 있고
버튼9에는 `WXY` 가 배정되어 있다.)
<그림05> : 영문 자판 :개선-버튼당 2줄
Figure 112008086528955-PAT00010
위의 <그림05> 자판 설명은 <그림06>설명에서 함께 하겠다.
그리고 이러한 자판 그림을 처음 봐서 너무 복잡하다고 생각이 들면, <그림16.5 또는 16.6>의 버튼0~9까지의 글자배정부터 눈에 익히기 바란다.
다른 모든 언어에 있어서도 <그림16.5 또는 16.6>정도로 소수의 글자만 추가 배정 할 수도 있다.
<그림06> : 영문 자판: 개선 : 버튼당 3줄
Figure 112008086528955-PAT00011
<그림06>을 잘 이해하면 한글자판 및 일본어 자판을 개선한 것에 대해서도 99% 이해한 것이다.
위 <그림06>자판은 종래의 자판인 <그림03>에다가 주로 문장부호인 빨강색의 특수문자가 추가로 배정되어 있고, 그림이모티콘도 배정되어 있다.
종래의 자판인 <그림03>에는 버튼1,*,# 에는 글자가 배정되어 있지 않는데, <그림06>에는 다른 버튼에 종래부터 알파벳이 3글자씩 배정되어 있듯이, 버튼1,*,# 에도 3글자씩 추가로배정하였다.
(버튼#에는
Figure 112008086528955-PAT00012
Figure 112008086528955-PAT00013
(SPACE)가 이미 배정되어 있어도 3글자(` = # / `)를 추가 로 배정할 수 있고, 버튼*에는
Figure 112008086528955-PAT00014
(대문자모드,소문자모드 변경기능)이미 배정되어 있어도 3글자(·.*)을 추가로 배정하여 입력할 수 있다. (이렇게 하는 것이 가능한 이유의 상세 설명은 뒤에서 하겠다.)
그리고 각 버튼에는 3줄의 글자(특수문자 또는 그림이모티콘)가 추가로 배정 되어 있다.
위의 <그림06>의 각 버튼들의 글자들을 2개의 그룹으로 나눌 수도 있고 3개의 그룹으로 나눌수도 있는데
먼저 3개의 그룹으로 나눠보자.
소문자 모드에서 버튼6을 기준으로 설명하자면
1번째 그룹은 m n o ?
Figure 112008086528955-PAT00015
Figure 112008086528955-PAT00016
6개,
2번째 그룹은 M N O
Figure 112008086528955-PAT00017
Figure 112008086528955-PAT00018
Figure 112008086528955-PAT00019
6개,
(소문자 모드에서 대문자를 모드변경 없이 입력하기 위하여 이러한 배정규칙을 마련하였다)
3 번째 그룹은 공란 공란 공란
Figure 112008086528955-PAT00020
Figure 112008086528955-PAT00021
Figure 112008086528955-PAT00022
3개로 해서
3개의 그룹으로 나눈다.
Figure 112008086528955-PAT00023
그룹을 나누어 보았으니 이제는 아래 <그림07>처럼 글자버튼을 조합유도버튼화하는 예를 들어보자
<그림07> : 조합유도버튼 배정표
1 (1) 2 (4) 3 (1)
4 (2) 5 (5) 6 (2)
7 (3) 8 (4) 9 (3)
* (6) 0 (5) # (6)
위 <그림07>의 조합유도버튼 배정표를 설명하겠다.
조합유도버튼이 글자버튼에 선행하는 경우로 일단은 설명하겠다.
몇 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인지를 의미하는 괄호안의 숫자인 1~6이라는 숫자의 배치는 <그림07.1~07.8>류 처럼 다양하게 변화 가능하지만, 일단은 위의 <그림07> 표대로 설명하겠다.
위 <그림06>의 0~9, *,# 12개 버튼이
단독으로 ON 된 후 OFF 되면
종래와 같이 각 버튼에 배정된 1번째 글자를 입력하는 기능을 하거나 글자모드변경 또는 획추가기능, 쌍자음기능을 포함한 글자입력하는 기능을 포함한 어떠한 기능을 실행하지만,
12개 버튼 각각이 ON되어 있는 상태에서 다른 버튼이 ON되면,
조합유도버튼으로 작용하는데, 위 <그림07>표대로 설명하자면
버튼1,3은 임의 그룹의 1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으로 작용하고,
버튼4,6은 임의 그룹의 2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으로 작용하고
버튼7,9은 임의 그룹의 3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으로 작용하고
버튼2,8은 임의 그룹의 4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으로 작용하고
버튼5,0은 임의 그룹의 5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으로 작용하고
버튼*,#은 임의 그룹의 6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으로 작용한다는 뜻이다.
조합유도버튼 배정은 <그림07>외에 아래 표들 처럼 변화가 가능하며, 또 다른 변화도 가능하다. 그러나 이하의 설명에서는 <그림07>을 기본으로 한다.
<그림07.1> : 조합유도버튼 배정표2
1 (1) 2 (5) 3 (1)
4 (2) 5 (4) 6 (2)
7 (3) 8 (4) 9 (3)
* (6) 0 (5) # (6)
<그림07.2> : 조합유도버튼 배정표3
1 (1) 2 (4) 3 (1)
4 (2) 5 (5) 6 (2)
7 (3) 8 (5) 9 (3)
* (6) 0 (4) # (6)
<그림07.3> : 조합유도버튼 배정표4
1 (1) 2 (5) 3 (1)
4 (2) 5 (5) 6 (2)
7 (3) 8 (6) 9 (3)
* (4) 0 (6) # (4)
<그림07.4> : 조합유도버튼 배정표5
1 (1) 2 (5) 3 (1)
4 (2) 5 (6) 6 (2)
7 (3) 8 (5) 9 (3)
* (4) 0 (6) # (4)
<그림07.5> : 조합유도버튼 배정표6
1 (1) 2 (6) 3 (1)
4 (2) 5 (6) 6 (2)
7 (3) 8 (5) 9 (3)
* (4) 0 (5) # (4)
<그림07.51> : 조합유도버튼 배정표
1 (2) 2 (1) 3 (2)
4 (3) 5 (5) 6 (3)
7 (4) 8 (1) 9 (4)
* (6) 0 (5) # (6)
<그림07.6> : 조합유도버튼 배정표
1 (1) 2 (1) 3 (1)
4 (2) 5 (2) 6 (2)
7 (3) 8 (3) 9 (3)
* (4) 0 (4) # (4)
<그림07.65> : 조합유도버튼 배정표
통화 (1) 취소(6) 종료(1)
1 (2) 2 (6) 3 (2)
4 (3) 5 (7) 6 (3)
7 (4) 8 (7) 9 (4)
* (5) 0 () # (5)
<그림07.66> : 조합유도버튼 배정표
1 (2) 2 (6) 3 (2)
4 (3) 5 (6) 6 (3)
7 (4) 8 (1) 9 (4)
* (5) 0 (1) # (5)
<그림07.7> : 조합유도버튼 배정표
1 (1) 2 (2) 3 (3)
4 (1) 5 (2) 6 (3)
7 (1) 8 (2) 9 (3)
* (1) 0 (2) # (3)
<그림07.75> : 조합유도버튼 배정표
1 (1) 2 (2) 3 (3)
4 (4) 5 (5) 6 (6)
7 (1) 8 (2) 9 (3)
* (4) 0 (5) # (6)
<그림07.76> : 조합유도버튼 배정표
1 (1) 2 (2) 3 (3)
4 (1) 5 (2) 6 (3)
7 (4) 8 (5) 9 (6)
* (4) 0 (5) # (6)
<그림07.8> : 그림07~07.76 까지의 배정표의 괄호속의 숫자에 1 을 포함한 임의 숫자를 더한 것들 :
예)그림07 기준에 1을 더한 것
1 (2) 2 (5) 3 (2)
4 (3) 5 (6) 6 (3)
7 (4) 8 (5) 9 (4)
* (7) 0 (6) # (7)
<그림06> 각 버튼의 글자를 3그룹으로 나누었으므로 <그림01>의 표 내용 중 에서 현재 필요한 것은 제1~3그룹 글자입력 방법 뿐이므로, 필요한 부분만 발췌한 후 아래와 같이 버튼6,9,# 의 글자들을 입력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먼저 멀티탭방식 모드에서 모드변경없이 쌍둥이를 병행하여 버튼6에 배정된 글자들을 입력하는 방법에 대하여 아래 <그림08>로 알아보자.
<그림08> : 멀티탭방식 모드에서 쌍둥이를 병행하는 경우의 소문자 모드에서 버튼6에 배정된 글자들을 3그룹으로 나누어서 조합유도버튼(그림07 참조)이 글자버튼에 선행하여 입력하는 방법
그룹 1개
버튼내
누적글자
순번
그룹

글자
순서
누름방식 입력되는 글자
제1그룹
글자
1 1 글자버튼 단타 또는
제1조합유도버튼+글자버튼 단타

1. 6 OR
2. 1+6 OR 3+6으로 입력가능

1.버튼6을 단타로 하거나,
2.버튼1 과 버튼3 이 1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 버튼 이므로(이하 그림07 참조)
A. 버튼1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버튼6을 누르거나,
B. 버튼3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버튼6을 누르면 되는 것이다.
(이때 B방법은 양손 엄지가 3열에 편중되어 양손엄지끼리 간섭이 생기고, 휴대폰이 한쪽으로 기울어지므로 잡고 있는 자세의 안정성이 떨어지므로 A방법을 추천한다.)
(1번 방법을 99% 사용하나 2번 방법을 사용때도 있다. 나중에 설명하겠다)
m
(소문자)
2 2 글자버튼 빠르게 2번 연속누름(=더블클릭) 또는
제2조합유도버튼+글자버튼 단타

1. 66 OR
2. 4+6

1. 버튼6을 더블클릭 하거나
2. 버튼4 과 버튼6 이 2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 버튼 이므로
버튼4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버튼6을 누른다. (버튼6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버튼6을 누르는 방법은, 그렇게 할수 가 없으므로 안된다.)
n
(소문자)
3 3 글자버튼 빠르게 3번 연속누름(=트리플클릭) 또는
제3조합유도버튼+글자버튼 단타

1. 666 OR
2. 7+6 OR 9+6

1. 버튼6을 빠르게 3번 연속 클릭 하거나,
2. 버튼7 과 버튼9 가 3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 버튼 이므로
A. 버튼7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버튼6을 누르거나,
B. 버튼9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버튼6을 누르면 되는 것이다.
(이때 B방법은 양손 엄지가 3열에 편중되어 양손엄지끼리 간섭이 생기고, 휴대폰이 한쪽으로 기울어지므로 잡고 있는 자세의 안정성이 떨어지므로 A방법을 추천한다)
o
(소문자)
4 4 글자버튼 빠르게 4번 연속누름 또는
제4조합유도버튼+글자버튼 단타

1. 6666 OR
2. 2+6 OR 8+6

1. 버튼6을 빠르게 4번 연속 클릭 하거나,
(하지만 종래 멀티탭 방식을 선호하는 사람이 알파벳 입력할 때 순환하는 글자수가 많으면 불편해 할 수도 있으므로 2번 방법으로만 입력가능하게 제한 할 수도 있다)
2. 버튼2 과 버튼8 가 4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 버튼 이므로
A. 버튼2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버튼6을 누르거나,
B. 버튼8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버튼6을 누르면 되는 것이다.
?
5 5 글자버튼 빠르게 5번 연속누름 또는
제5조합유도버튼+글자버튼 단타

1. 66666 OR
2. 5+6 OR 0+6
즉,
1. 버튼6을 빠르게 5번 연속 클릭 하거나,
(하지만 종래 멀티탭 방식을 선호하는 사람이 알파벳 입력할 때 순환하는 글자수가 많으면 불편해 할 수도 있으므로 2번 방법으로만 입력가능하게 제한 할 수도 있다)
2. 버튼5 과 버튼0 가 5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 버튼 이므로
A. 버튼5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버튼6을 누르거나,
B. 버튼0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버튼6을 누르면 되는 것이다.
Figure 112008086528955-PAT00024
6 6 글자버튼 빠르게 6번 연속누름 또는
제6조합유도버튼+글자버튼 단타

1. 666666 OR
2. *+6 OR #+6

1. 버튼6을 빠르게 6번 연속 클릭 하거나,
(하지만 종래 멀티탭 방식을 선호하는 사람이 알파벳 입력할 때 순환하는 글자수가 많으면 불편해 할 수도 있으므로 2번 방법으로만 입력가능하게 제한 할 수도 있다)
2. 버튼* 과 버튼# 가 6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 버튼 이므로
A. 버튼*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버튼6을 누르거나,
B. 버튼#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버튼6을 누르면 되는 것이다.
(이때 B방법은 양손 엄지가 3열에 편중되어 양손엄지끼리 간섭이 생기고, 휴대폰이 한쪽으로 기울어지므로 잡고 있는 자세의 안정성이 떨어지므로 A방법을 추천한다)
Figure 112008086528955-PAT00025
제2그룹
글자
7 1 글자버튼 장타 또는
제1조합유도버튼+글자버튼 장타(예:0.5초이상)

1. 6~
2. 1+6~ OR 3+6~

1. 버튼6을 길게(예:0.5초 이상) 누르거나
(종래에 일반문자 모드에서 1초이상 버튼을 누르면 그 버튼에 배정된 숫자가 입력되는 기능이 되는 휴대폰이 많아서 혼동하거나 조작실수가 많을 것 같으면 2번 방법에 의해서만 가능하도록 제한 할 수도 있다.)
2. 버튼1 과 버튼3 이 1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 버튼 이므로
A. 버튼1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버튼6을 길게(예:0.5초 이상) 누르거나,
B. 버튼3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버튼6을 길게(예:0.5초 이상) 누르면 되는 것이다.
(이때 B방법은 양손 엄지가 3열에 편중되어 양손엄지끼리 간섭이 생기고, 휴대폰이 한쪽으로 기울어지므로 잡고 있는 자세의 안정성이 떨어지므로 A방법을 추천한다.)

장타를 사용하였으나 종래 방법처럼 대문자모드로 모드변경을 한후에 대문자로 입력하고 다시 소문자로 여러 타수를 들여서 변경하는 것 보다는 훨씬 간편하다.
종래 방법은 타수도 많고 모드변경 실수도 많기 때문이다. 이하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이하 이 표에서 0.5초이상 누름은 길게 누름을 예를 들어 표현한 것이다.)
M
(대문자)
8 2 제2조합유도버튼+글자버튼 장타

4+6~

버튼4 과 버튼6 이 2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 버튼 이므로
버튼4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버튼6을 0.5초이상 누른다,(버튼6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버튼6을 0.5초이상 누르는 방법은 그렇게 할수 가 없으므로 안된다.)
N
(대문자)
9 3 제3조합유도버튼+글자버튼 장타

7+6~ OR 9+6~

버튼7 과 버튼9 가 3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 버튼 이므로
A. 버튼7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버튼6을 0.5초이상 누르거나,
B. 버튼9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버튼6을 0.5초이상 누르면 되는 것이다.
(이때 B방법은 양손 엄지가 3열에 편중되어 양손엄지끼리 간섭이 생기고, 휴대폰이 한쪽으로 기울어지므로 잡고 있는 자세의 안정성이 떨어지므로 A방법을 추천한다)
O
(대문자)
10 4 제4조합유도버튼+글자버튼 장타

2+6~ OR 8+6~

버튼2 과 버튼8 가 4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 버튼 이므로
A. 버튼2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버튼6을 0.5초이상 누르거나,
B. 버튼8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버튼6을 0.5초이상 누르면 되는 것이다.
Figure 112008086528955-PAT00026
11 5 제5조합유도버튼+글자버튼 장타

5+6~ OR 0+6~
즉,
버튼5 과 버튼0 가 5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 버튼 이므로
A. 버튼5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버튼6을 0.5초이상 누르거나,
B. 버튼0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버튼6을 0.5초이상 누르면 되는 것이다.
Figure 112008086528955-PAT00027
12 6 제6조합유도버튼+글자버튼 장타

*+6~ OR #+6~

버튼* 과 버튼# 가 6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 버튼 이므로
A. 버튼*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버튼6을 0.5초이상 누르거나,
B. 버튼#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버튼6을 0.5초이상 누르면 되는 것이다.
(이때 B방법은 양손 엄지가 3열에 편중되어 양손엄지끼리 간섭이 생기고, 휴대폰이 한쪽으로 기울어지므로 잡고 있는 자세의 안정성이 떨어지므로 A방법을 추천한다)
Figure 112008086528955-PAT00028
제3그룹
글자
13 1 제1조합유도버튼 더블클릭+글자버튼 단타 공백
14 2 제2조합유도버튼 더블클릭+글자버튼 단타 공백
15 3 제3조합유도버튼 더블클릭+글자버튼 단타 공백
16 4 제4조합유도버튼 더블클릭+글자버튼 단타

2더블+6 OR 8더블+6

버튼2 과 버튼8 가 4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 버튼 이므로
A. 버튼2을 더블클릭 후에 손가락을 버튼2에서 떼지 말고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버튼6을 누르거나,
B. 버튼8을 더블클릭 후에 손가락을 버튼8에서 떼지 말고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버튼6을 누르면 되는 것이다.
Figure 112008086528955-PAT00029
17 5 제5조합유도버튼 더블클릭+글자버튼 단타

5더블+6 OR 0더블+6
즉,
버튼5 과 버튼0 가 5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 버튼 이므로
A. 버튼5을 더블클릭 후에 손가락을 버튼5에서 떼지 말고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버튼6을 누르거나,
B. 버튼0을 더블클릭 후에 손가락을 버튼0에서 떼지 말고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버튼6을 누르면 되는 것이다.
Figure 112008086528955-PAT00030
18 6 제6조합유도버튼 더블클릭+글자버튼 단타

*더블+6 OR #더블+6

버튼* 과 버튼# 가 6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 버튼 이므로
A. 버튼*을 더블클릭 후에 손가락을 버튼*에서 떼지 말고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버튼6을 누르거나,
B. 버튼#을 더블클릭 후에 손가락을 버튼#에서 떼지 말고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버튼6을 누르면 되는 것이다.
(이때 B방법은 양손 엄지가 3열에 편중되어 양손엄지끼리 간섭이 생기고, 휴대폰이 한쪽으로 기울어지므로 잡고 있는 자세의 안정성이 떨어지므로 A방법을 추천한다)
Figure 112008086528955-PAT00031
(아직 쌍둥이에 숙달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입력하고자 하는 글자가 버튼에 몇번째 순서로 배정되어 있는지를 생각하면서 조합유도버튼을 선택하지만, 숙달된 상태에서는 어떤 글자를 생각하면 조합유도버튼까지 생각없이 무의식적으로 선택하게 된다.)
멀티탭방식 모드에서 쌍둥이를 병행하는 경우의, 소문자 모드에서 버튼9에 배정된 글자들을 3그룹으로 나누어서 조합유도버튼이 글자버튼에 선행하여 입력하 는 방법은 위의 <그림08>의 표와 같다.
그리고
멀티탭방식 모드에서 쌍둥이를 병행하는 경우의, 소문자 모드에서 버튼#에 배정된 글자들을 3그룹으로 나누어서 조합유도버튼이 글자버튼에 선행하여 입력하는 방법도 위의 <그림08>의 표와 거의 같다. 1그룹의 1번째 글자인 ` = `를 입력하는 방법만 다르다.
즉 아래의 1,2번 방법 모두 가능한 것이 아니고 1번 방법은 안되고, 2번 방법만 가능하다.
1. # (불가능)OR
2. 1+# OR 3+#으로 입력가능
1.버튼#을 단타로 하거나(불가능),
2.버튼1 과 버튼3 이 1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 버튼 이므로
A. 버튼1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버튼#을 누르거나,
B. 버튼3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버튼#을 누르면 되는 것이다.
(이때 B방법은 양손 엄지가 3열에 편중되어 양손엄지끼리 간섭이 생기고, 휴대폰이 한쪽으로 기울어지고, 잡고 있는 자세의 안정성이 떨어지므로 A방법을 추천한다.)
왜냐하면 버튼# 에는 이미
Figure 112008086528955-PAT00032
(SPACE)가 이미 배정되어 있어서 단타로는 SPACE가 입력되기 때문에 2번 방법인 조합방식으로만 입력 가능하다. (단타로 글자입력하는 기능 외의 기능(스페이스)이 이미 배정되어 있어도 글자를 추가로 배정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혼동될 것 같으면 1번째 글자는 스페이스라고 간주하고, 추가되는 글자는 2번째 순번부터 자리를 채우는 것으로 간주해도 된다.)
그래서, <그림08>에서 버튼6의 1그룹의 1번째 글자인 ` m ` 를 입력하는 방식을 설명하는 마지막 문구에 `(1번 방법을 99% 사용하나 2번 방법을 사용때도 있다. 나중에 설명하겠다)` 라고 하였다.
또 이와 똑 같은 방식으로 버튼* 에는 이미
Figure 112008086528955-PAT00033
(대문자모드,소문자모드 변경기능)이미 배정되어 있어서 단타로는 대문자, 소문자 모드가 변경되기 때문에 버튼*의 1번째 글자도 위의 2번 방법인 조합방식으로만 입력가능하다.
그리고 나중에 설명하겠지만 미리 언급하자면 동일버튼문제를 종래에는 오른방향버튼이나 스페이스버튼으로 해결하였지만, 위와 같은 조합방식으로 해결할 수도 있다. T9방식 또는 2-TOUCH방식 과 쌍둥이를 병행할 때도 각 버튼의 1번째 글자도 단타로 입력하지 않고 조합방식으로 입력한다는 것만 멀티탭 방식과 쌍둥이가 병행할 때의 입력방법이 다르다. 이것도 나중에 설명하겠다.
이제는
위의 <그림06>의 각 버튼들의 글자들을 이제는 2개의 그룹을 나눠보자
Figure 112008086528955-PAT00034
각 글자들을 입력하는 방법은
<그림08>의 방법 중 제1~2그룹 글자 입력 방법과 똑 같은 방식이다. 따로 설명은 않겠다.
그리고 <그림06>의
버튼1의 1그룹 글자들 중 6번째 글자에
Figure 112008086528955-PAT00035
버튼2의 1그룹 글자들 중 6번째 글자에
Figure 112008086528955-PAT00036
버튼3의 1그룹 글자들 중 6번째 글자에
Figure 112008086528955-PAT00037
버튼5의 1그룹 글자들 중 6번째 글자에
Figure 112008086528955-PAT00038
가 배정되어 있는데
이는 컴퓨터 키보드 버튼에는 존재하나 휴대폰 키패드에는 없어서 불편했던 것을 해소하기 위하여 추가한 기능들이다. 휴대폰으로 인터넷도 되는 시대에는 꼭 필요한 기능들인 것 같다.
원한다면 HOME, END, PAGE UP, PAGE DOWN, ESC 등의 기능버튼도 그러한 식으로 추가 할 수도 있다.
CLR, INS, DEL, ENTER 등의 기능을 연속으로 발휘하고 싶으면 6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버튼1 또는 버튼2 또는 버튼3 또는 버튼5 등을 연속으로 계속 누르면 되는 것이다.
만약 DEL 의 기능을 발휘하여 여러 개의 글자를 지우고 싶을 때에는, DEL 기능이 버튼3의 6번째 글자이므로, 6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인 버튼*(또는 버튼#)을 왼손으로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DEL 이 배정되어 있는 버튼3을 오른손으로 원하는 횟수만큼 연속으로 누르면 되는 것이다
Figure 112008086528955-PAT00039
기능은 종래 휴대폰에도 존재하나 보통 4*3(4행3열)의 키패드 바로 위, 즉, 4*3(4행3열)의 키패드에서 약간 벗어난 위치에 존재하므로, 동선이 커서, 이제는 2타로 조작한다고 해도 동선이 적은 쌍둥이 방식을 선호하는 사람을 위하여 배정하였다.
이렇게 하는 것이 영문에서는 큰 이득이 없겠지만,
한글에서는 한글자 전체를 지우지 않고, 실수로 잘 못 입력한 음소까지만 지우고 싶을 때
한 음소씩 지우거나
획추가기능 또는 쌍자음 기능을 포함한 직전에 실현한 기능을 취소하는
기능으로 사용한다면 이득이 크다고 할 수 있다.(마치 PC에서 CONTROL+Z 단축키처럼 사용할 수도 있다. 아니면 CONTROL+Z 기능을 새로운 글자로 간주하여 추가 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천지인 입력방식에서
ㅙ 를 입력하려고 천지인 버튼을 조작할 때
. ㅡ ㅣ . ㅣ 순으로 조작해야 하는데
. ㅡ ㅣ ㅣ라고 입력하였을 때
Figure 112008086528955-PAT00040
기능을 한글자 전체를 지우지 않고, 실수로 잘 못 입력한 음소까지만 지우는 기능으로 발휘하여(6번째 글자를 입력하게하는 조합유도버튼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Figure 112008086528955-PAT00041
이 배정된 버튼5을 누른다) 잘못 입력한 마지막 ㅣ 만 지우고 난 후에 . ㅣ 순으로 더 입력하면 되는 것이다.
특정그룹(예: 제3그룹)에는 감정을 나타내는 `그림이모티콘`만을 배정하였다면, 다른 그룹(예: 제4그룹)에는 특정그룹(예: 3그룹)의 `그림이모티콘`을 `글자이모티콘`으로 변경한 것을 배정 할 수도 있다.
(이런 상태에서는 다른 그룹(예 :제4그룹)의 글자들을 일일히 표기할 필요없이, 이런 상태임을 대표적으로 표시해 주기만 하면 된다는 뜻이다.)
그런데 여기에서,
`<그림05> 또는 <그림06>처럼 휴대폰 버튼에 그렇게 많은 글자를 배정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생길 수도 있는데,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아보자. 그리고 가능하다고 할지라도 버튼의 여백을 더 많이 확보하기 위한 방법도 그림15~16.3 관련 설명에서 소개하겠다.
먼저, 휴대폰 버튼에 많은 글자를 배정할 수 있다는 것을 <그림 09~14 > 보면서 느껴보자. `<그림14> : 엘지전자 706ie (와인폰) 일본 수출용` 그림과 설명을 보면 가장 확실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그림09> : 삼성전자 SPH-V9150 4행(1,4,7,*)슬라이드형
Figure 112008086528955-PAT00042
버튼에 테두리가 있는 타입으로써 버튼공간이 적다.
그래도 버튼당 글자 배정이 세로 로는 3줄은 충분하며 4줄도 가능하며, 가로 로도 4줄 정도는 충분하며, 크게 표기되어 있는 숫자를 약간 작게 표기하거나 왼쪽으로 조금 옮기면 1~2줄 정도의 가로 로 표기할 공간이 더 나오므로 가로 로 총 5~6줄 정도는 표기할 수 있다.
버튼#의 `@` 문양을 보면 더 확실히 알 수 있다. 그러므로 간단한 문양이나 그림이모티콘 정도는 충분히 표기 할 수 있다.
그래도 버튼에 그림10~14처럼 버튼에 테두리가 없게 하여 버튼공간을 조금이라도 더 크게 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림10> : 삼성전자 SCH-B820 4행(1,4,7,*)슬라이드형
Figure 112008086528955-PAT00043
(버튼에 테두리도 없어서 버튼공간이 크다)
그런데 버튼공간이 커서 글자까지 크게 표기하니까 버튼당 배정가능한 글자 수가 그림09 와 별차이 없게 보이기는 하다.
<그림11> : 엘지전자 sh-650 5행(통화버튼,1,4,7,*)슬라이드형
Figure 112008086528955-PAT00044
슬라이드형은
보통, <그림09~10> 처럼 4행이 슬라이드 되는데,
<그림11> 은 5행이나 슬라이드 되어 버튼간격이 4행 슬라이드폰 보다 좁아도 버튼당 배정가능한 글자가 세로로 3줄은 충분하며 4줄도 가능하다. 더 많이 슬라이드 되게 하면 버튼의 세로 길이도 더 크게 할 수 있으므로 더 많은 글자를 추가로 표기 하거나 더 크게 표기 할 수 있을 것이다.
버튼*의 `획추가`라는 문구와 버튼#의 `쌍자음`이라는 문구가 있는데 실제 상품에서는 더 또렷이 글자가 잘 보이며, 그러한 글자를 옆으로도 3글자는 더 쓸수 있으므로, 옆으로도 총 6글자를 표기할 수 있다.
크게 표기되어 있는 숫자를 약간 작게 표기하거나 왼쪽으로 조금 옮기면 1~2줄 정도의 가로 로 표기할 공간이 더 나오므로 가로 로 총 7~8줄 정도는 표기할 수 있다.
그림10의 4행 슬라이드 폰에는 더 여유있게 표기할 수 있음은 자명하다.
그림11,12,13 과 같이 LG전자의 한글 음소는 영문 알파벳에 비하여 상당히 크게 자판에 프린트 되어 있는데, 삼성을 포함한 다른 제조사 처럼 한글 음소 크기를 영문 알파벳 크기 정도로 줄이면 공간은 더 커진다.
<그림12> : 엘지전자 SV-300(와인폰) 폴더형
Figure 112008086528955-PAT00045
설명은 그림14 ,그림13, 그림11 참조
<그림13> : `엘지전자 SV-300(와인폰) 폴더형`의 키패드 확대사진
Figure 112008086528955-PAT00046
위 그림12 의 키패드 확대 사진이다.
설명은 그림11, 그림14 참조바람.
<그림14 > : 엘지전자 706ie (와인폰) 일본 수출용 폴더형
Figure 112008086528955-PAT00047
그림14는 그림12의 엘지전자 SV-300(와인폰) 폴더형의 일본 수출용으로서 한국 판매용과 디자인은 똑같고 자판 글자만 일본어 이다.
버튼0 에 일본어와 한자가 2줄이나 표기되어 있으면서 또렷이 알아볼 수 있으며, 세로 로 2줄 정도는 더 입력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며, 옆으로도 1줄은 더 표기할 수 있은 공간이 있다.
그래서 총 세로4줄 가로4줄 정도는 글자를 표기할 수 있다.
크게 표기되어 있는 숫자를 약간 작게 표기하거나 왼쪽으로 조금 옮기면 1~2줄 정도의 옆으로 표기할 공간이 더 나오므로 가로 로 총 5~6줄 정도는 표기할 수 있다.
한자도 알아볼 수 있도록 표기할 수 있는데 간단한 문양이나 그림이모티콘 정도는 충분히 표기 할 수 있음은 자명하다.
한국에서든 일본에서든 와인폰은 버튼크기도 크고, 그래서 글자도 크게 프린트 되어 있으며, 한국에서는 와인폰을 노인들이 자판 및 액정의 글씨가 커서 글씨를 잘 볼수 있으므로 효도폰이라고도 하여 히트되었었는데,
이제는 큰 버튼에 많은 글자들을 배정하여 문자를 빨리 입력할 수 있고, 버튼 크기가 적당하여 버튼을 빠른 속도로 조작하기가 더 쉬우므로 초고속문자폰으로 거듭나야 할 것 같다.
이런 점에서 슬라이드형 보다는 폴더형이 쌍둥이를 실현하여 사용자에게 편리성을 제공하는 데 더 유리할 것 같다.
휴대폰 버튼에 많은 글자를 배정할 수 있다는 것을 <그림 09~14 > 보면서 알아보았으나,
키패드에는 적은 수의 특수문자를 배정하여 버튼에 여백을 많이 존재하게 하고 싶거나, 더 많은 글자를 추가로 배정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하여 한 가지 방법을 소개 하겠다.
뒤의 <그림15> 는 삼성전자가 일본에 수출하는 휴대폰 디스플레이화면 사진이다. (키패드의 표기상태는 <그림14> 와 거의 비슷하다.)
일본에 재일교포가 많아서 인지 한글도 입력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것 같은데,
키패드에 한글을 표기하면, 한글을 사용하지 않는 일본 사람에게 판매하는데 지장이 생기므로,
키패드에는 한글을 표기하지 않고,
한글입력모드에서는 디스플레이화면의 일부분을 할애하여 디스플레이화면 에 있는 한글음소를 보면서 실제 입력은 키패드의 버튼을 눌러서 하는 형식이다.
(디스플레이화면을 터치하여 입력하는 것이 아니다.)
<그림15>의 버튼* 과 버튼#에 복잡한 한자가 있어도 충분히 알아볼 수 있으므로 디스플레이화면에 있는 전자적인 버튼당 4개 정도씩의 그림이모티콘도 배정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사실 종래에도 어떤 국가에서건 특수문자는 거의 이러한 방식으로 입력한다.
단지
특수문자모드에서 디스플레이 화면에 이제까지 입력하였던 문구가 보여 지면서, 특수문자를 입력하는 타입(예: 삼성전자 일부 모델)도 있고,
현재 어떠한 특수문자를 입력할 것인지만 디스플레이화면 아래 공간을 할애하여 그것만 표시해주는 타입(예 :엘지전자 일부 모델)도 있었을 뿐이다.
<그림16>은 위에서 언급한 사항인 디스플레이화면의 일부분을 할애하여 그림이모티콘을 배정하고, 디스플레이화면 그림이모티콘의 입력은 키패드의 버튼을 눌러서 하는 형식을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 그려 본 것이다. 특수문자를 1자라도 더 배정해 보려고 버튼 번호는 표기 하지 않았으나 특수문자에 목마른 사람 정도의 정신을 가진 사람은 버튼 번호가 없어도 공간지각력을 조금만 발휘해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것이며, 그래도 불편하다면 그림16.1~16.3 처럼 번호를 표기할 수도 있다.
(2008년 하반기에 출시된 삼성전자의 햅틱2(SCH-W550모델)은 전면 풀터치 스크린 휴대폰이며, 물리적인 버튼은 없고, 터치패드인 전자적인 가상버튼만 있는데, 아래 <그림14.5> 또는 <그림14.6>처럼 한글모드에서건, 특수문자모드에서 이건, 키패드에 버튼 번호는 없다. 물론, 터치패드이면서 소형키패드인 휴대폰에도 쌍둥이 적용하여 종래의 터치 소형키패드에서 보다 더 빠르고, 쉽게 글자를 입력할 수는 있다.)
<그림14.5> : 햅틱2(SCH-W550모델) 한글모드에서의 터치 스크린 키패드
Figure 112008086528955-PAT00048
<그림14.6> : 햅틱2(SCH-W550모델) 특수문자모드에서의 터치 스크린 키패드
Figure 112008086528955-PAT00049
그리고 그림16.1~16.3 과 같은 디스플레이 화면의 일부를 할애한 특수문자를 입력하기 위한 글자배정표를 보이게 하는 것을
그때 그때마다 보이게 할 수 있게도 할 수 있고, 안 보이게 할 수 있게도 할 수 있게 하는 것을 사용자가 선택 할 수 있게 하면 더 좋을 것이다.
(특수문자를 많이 사용하는 사용자는 보이게 하는 것을 기본으로 설정하고,
특수문자를 적게 사용하는 사용자는 안 보이게 하는 것을 기본으로 설정할 수 있게 하면 더 좋을 것 같다.)
디스플레이화면의 일부를 특수문자를 입력하기 위한 글자배정표를 보이게 하는 것이 싫은 사람도 있기 때문이다.
그 한가지 방법을 제시하자면,
종래에 문자입력모드에서는 아무 반응이 없는 통화버튼을,
보이게 하고, 안보이게 하는 토글키로 운영하면 어떨까 한다.
(종래의 문자입력모드에서는 아무 반응이 없는 버튼에는 통화버튼 외에 볼륨조절버튼2개, 인터넷 연결버튼, 카메라버튼 등도 있으므로 그러한 버튼을 토글키로 사용할 수도 있다.
토글키 라는 것은 현재의 상태가 확연히 보여지지 않아서 항상 사용자에게 입력오류를 많이 가져오게 하지만, 이 경우에는 화면에 배정표가 보여지고, 안 보여지는 것으로 바로 현재 상태가 확연히 보여지므로 혼동의 염려는 없다.)
(또는 앞서서 언급한 예와 같이,
CLR, INS, DEL, ENTER 기능을 서로 다른 버튼들의 6번째 글자로 배정한 것과 같이,
보이게 할 것인지 말것인지의 기능을 글자로 배정할 수도 있다.
또는 조합유도버튼으로 배정할 수도 있다.)
그리고,
디스플레이화면의 일부를 특수문자를 입력하기 위한 글자배정표를 보이게 하는 상태에서,
글자배정표 그룹 페이지를 여러 개 만들 수도 있다.
(물론, 종래처럼, 가장 사용 빈도가 높은 특수문자일 수록 첫 페이지에 가깝게 배치하는 것을 권장한다. 그리고 꼭 특수문자 페이지만 여러 개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림15처럼>처럼 프랑스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등의 여러 개의 언어를 표현하는 문자일수도 있다.)
마치 종래의 특수문자 모드에서도 여러 개의 특수문자 그룹 페이지가 있는 것과 같이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사실상, 특수문자 모드 라는 것이 거의 불필요 하게 된다.
한글모드, 영문대문자모드, 영문소문자모드, 히라가나모드, 가타가나모드를 포함한 일반문자모드에서도 모든 특수문자 그룹 페이지가 표시되어, 글자모드 변경 없이 입력이 가능하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각 특수문자 그룹 페이지 변경을 어떻게 할 것인가?
이 때도 역시,
종래에 문자입력모드에서는 아무 반응이 없는 볼륨조절버튼을 페이지 변경버튼으로 운영하면 어떨까 한다.
(종래의 문자입력모드에서는 아무 반응이 없는 버튼에는 볼륨조절버튼 외에 통화버튼, 인터넷 연결버튼, 카메라버튼 등도 있으므로 그러한 버튼을 페이지 변경 버튼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볼륨 업 버튼을 누르면 윗쪽 페이지로, 볼륨 다운 버튼을 누르면 아래쪽 페이지로 페이지가 변경되게 하는 것이다.
또는 방향버튼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아무버튼이나 누르면 페이지가 변경될 수 있도록 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윗쪽방향 버튼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버튼1을 누르면 윗쪽 페이지로,
아래쪽방향 버튼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버튼1을 누르면 아래쪽 페이지로 페이지가 변경 되는 것이다.
(또는 앞서서 언급한 예와 같이,
CLR, INS, DEL, ENTER 기능을 서로 다른 버튼들의 6번째 글자로 배정한 것과 같이,
보이게 할 것인지 말것인지의 기능을 글자로 배정할 수도 있다.
또는 조합유도버튼으로 배정할 수도 있다.
그리고 터치패드가 있으면 터치패드에 페이지 변경버튼을 만들어서 사용할 수도 있다.)
그리고 각 페이지 마다. 입력하는 방식이 같을 수도 있고 다를 수도 있다.
예를 들어 현재 표시된 페이지가 무엇이건 간에, 디스플레이 화면에 표시된 특수문자는 모두 제3그룹 글자입력방법으로 입력할 수도 있고,
1페이지는 제3그룹 글자입력방법으로 입력하고,
2페이지는 제4그룹 글자입력방법으로 입력하고,
3페이지는 제5그룹 글자입력방법으로 입력할 수도 있다.
(각 페이지 마다 입력하는 방법이 같게 하는 것이 왠지 더 좋을 것 같다.
그리고, 한글모드, 영문대문자모드, 영문소문자모드, 히라가나모드, 가타가나모드를 포함한 일반문자모드에서 `방향버튼 단타`는 커서를 옮기는 기능을 하므로, `방향버튼 단타`로는 페이지 변경을 할 수는 없다.)
하여튼 디스플레이 화면 일부를 할애하여 특수문자를 배정하여, 일반문자 모드에서 특수문자 모드로 문자모드 변경없이, 일반문자 모드에서 특수문자를 바로 입력할 수 있다.
종래에는
일반문자 모드에서 특수문자 모드로 변경할 때에도 문자모드 변경 버튼을 여러 번 눌러야 했고,
특수문자 모드에서 일반문자 모드로 또 다시 돌아오는 때에도 문자모드 변경 버튼을 여러 번 눌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특수 문자를 입력하려다가도, 그 과정이 번거로워서, 그냥 내버려두는 사례가 많이 있었다.
그리고 종래에는
버튼당 1개의 특수문자만 대응되어 있어서 아주 많은 페이지의 특수문자 배정표를 이용하여 특수문자를 입력하였으므로, 원하는 특수문자를 디스플레이화면상에 띄우기 위해 많은 횟수의 페이지변경을 하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이제는, <그림16>처럼 버튼당 여러 개의 특수문자가 대응해도 되므로, 적은 수의 특수문자 페이지로, 많은 수의 특수문자를 표시할 수 있고, 원하는 특수문자를 디스플레이화면상에 띄우기 위해 적은 횟수의 페이지변경을 해도 된다.
(그런 후에 여러 종류의 조합유도버튼이 있으므로, 원하는 특수문자를 쉽게 입력할 수 있다.)
그런데 디스플레이 화면의 일부를 특수문자를 입력하기 위한 글자배정표를 보이게 하는 것으로도 특수문자 개수가 부족하다고 느끼면(그럴리는 거의 없겠지만), 이제는 휴대폰 케이스나 휴대폰 내부에서 외부로 끄집어 낼 수 있는 얇은 줄자 같은 판, 또는 별도의 용지에 특수문자 배정표를 그려서 가지고 다니는 수 밖에 없다. 또는 홀로그램을 이용할 수도 있겠다.
어떤 문자체계에서든지 현재 설명하고 있는 영문에서처럼, 디스플레이화면과 기타부분까지 글자를 더 추가적으로 배정하여 그룹을 더 늘릴 수도 있다.
비영어권 국가에서는,
종래에는 기본적으로 영문 알파벳이 버튼에 표기되어 있었는데,
이제는 버튼에 특수문자를 많이 배정하기 위한 공간 마련을 위하여, <그림15>처럼 디스플레이화면에 영문 알파벳을 배정할 수도 있겠지만 많이 권장하지는 않는다.
하여튼 종래에는 각 버튼당 3~4개의 적은 수의 문자를 배정해 놓고도 입력하기가 굉장히 까다로웠는데, 쌍둥이로는 쉽게 입력할 수 있는 글자 수가 너무 많아서, 그 글자들을 어떻게 표현하여 사용자가 인식하게 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새로운 고민을 하게 만든다.
그리고 버튼을 개별적인 유기발광다이오드 를 포함한 페인트가 아닌 전자적으로 버튼표기를 표시할 수 있게 하여, 만약 사용자가 버튼의 특수문자배정을 바꾸 면 바뀐사항이 버튼에 반영될 수 있어서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비영어권 국가에서 그 국가 언어의 글자모드에서는 영문 알파벳이 거의 필요없으므로, 영문알파벳이 나타나지 않게 할 수 있다. 그리하여 그 자리에 특수문자를 더 추가적으로 배정할 수도 있다. 그리고 영어권 국가를 포함한 모든 국가에서 일반문자 모드에서는 숫자는 거의 필요없으므로, 숫자는 표시지 않고, 종래의 숫자가 표시 자리에도 특수문자를 추가적으로 배정할 수도 있다. 가끔 길게 눌러서 숫자를 입력할 경우라도 대부분의 사용자는 이미 암기하고 있으므로, 반드시 표시할 필요까지는 없겠다. 또는 숫자를 작게 표시하여 새로 생긴 여유 공간에 특수문자를 추가적으로 배정할 수도 있다. (그리고 버튼을 개별적인 유기발광다이오드를 포함한 페인트가 아닌 전자적으로 버튼표기를 하면, 동일한 언어를 입력하는 경우에도 버튼에 기본 문자 표기가 다른 여러 종류의 문자입력방식을 내장할 수도 있다. 특히 문자입력방식이 다양한 한글이 그러하다. 그런 상태에서, 각 문자입력방식마다 한글 완성형문자만 추가로 배정한 형태, 문장부호까지 추가로 배정한 형태, 그림이모티콘까지 추가로 배정한 형태 등 다양하게 표현할 수도 있다. 그림22~36.65 참조바란다.
또는 유기발광다이오드가 아닌 그림16.3 과 그의 해설을 한 형태인 디스플레이 화면을 이용할 수도 있다.)
유기발광다이오드 버튼을 포함한 전자적으로 버튼에의 표기를 하는 것이 아닌,
버튼에 페인트로 프린트하는 일반적인 버튼에서라도,
비영어권 국가에서는
종래에도 영문 알파벳은 표준열거순으로 배정, 프린트 되어 있었으므로,
이제는 영문 알파벳을 버튼당 1~2개만 프린트하여도 표기안된 음소의 순서를 인지하는데에는 지장이 없으므로, 영문 알파벳을 버튼당 1~2개만 프린트하여 자국어 문자나 특수문자를 표기하려는 공간을 최대화 할 수도 있다.
그리고, 만약 버튼에 표기된 것만 해서 제3그룹입력 방식까지 사용했다면 디스플레이화면에 있는 것은 제4그룹 글자입력방식으로 입력하고, 별도로 쪽지 등에 표기한 것은 제5그룹 글자입력방식으로 입력하면 되는 것이다.
이때 `디스플레이화면에 있는 것은 터치패드로 입력하면 되는 것 아니냐?` 라고 말할 수 있는데, <그림14.6>처럼 디스플레이화면 버튼당 1개 정도만 특수문자가 배정되어 있으면 가능할 지도 모르나, <그림16>처럼 여러 개가 배정되어 있으므로 엄지손가락은 굵기 때문에 여러 개의 특수문자 중 1개만 정확히 터치하여 입력하기가 힘들 것이다.
키패드자체를 터치패드로하는
<그림14.5> 또는 <그림14.6>의 2008년 하반기에 출시된 삼성전자의 햅틱2처럼 쿼티자판형식도 아닌
버튼크기가 큰 소형키패드형식의
터치패드이어도,
버튼 자체를 오류없이 터치하여 입력하기가 아직 까지는 굉장히 힘들고, 괜한 인식오류도 많고, 터치감도 실제 물리적인 버튼보다 안 좋아서,
한국에서도, 외국에서도 터치패드 형식에 대한 불편함을 사용자들이 엄청나게 토로하면서(인터넷상의 햅틱2 사용후기에 보면, 손가락이 젓가락 같은 사람은 없으므로, 햅틱1에 비하여 햅틱2가 많이 발전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햅택2의 터치패드 자판을 보면서도 손가락으로 문자 입력하기는 아직은 힘들다는 내용도 있다. 그리고, 터치감이 물리적인 버튼에 비하여 좋지 않아서, 키패드를 보지 않고 문자 입력하면 오타가 잘 나므로, 반드시 키패드를 보고 문자를 입력해야 하는 불편함도 있다고 한다. 물론, 터치패드이면서 소형키패드인 휴대폰에도 쌍둥이 적용하여 종래의 터치 소형키패드에서 보다 더 빠르고, 쉽게 글자를 입력할 수는 있다.),
풀 터치 스크린 형식의 휴대폰이 한참 등장 하다가 윗판은 터치스크린 이어도 글자입력만은 종래의 물리적인 버튼형식을 취하는 것이 출시되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의 소울폰(SCH-W590 사진없음)이나 엘지전자의 디스코폰(위 그림 11의 SH-650)이 그러하다.
또 디스플레이화면 버튼당 1개 정도만 특수문자가 배정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종래에 버튼크기가 크면서도 문제가 있었던 풀터치 스크린의 소형키패드 형식의 터치버튼보다 적으므로 당연히 문제가 될 것이다.
<그림15> : 삼성 일본향 920SC : 한글입력시 디스플레이 화면에 천지인자판이 표시된 사진
Figure 112008086528955-PAT00050
<그림16> : 디스플레이화면에 특수문자 표시 예
Figure 112008086528955-PAT00051
종래의 버튼표기를 그대로 유지한 채로도,
디스플레이 화면의 일부를 할애하여 신규로 문장부호 또는 기타 특수문자 또는 그림이모티콘, 추가된 한글 완성형 음소을 추가로 배정하할 수도 있다.
아마도 이런 형태를 종래의 사용자들이 가장 무리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가 될 것 같기도 하다.
(종래의 버튼에는 문장부호가 거의 표기되어 있지 않으므로, <그림16.1>처럼 각 디스플레이화면 버튼당 문장부호부터 1개 정도씩부터 배정하는 것을 권장한다.
또 종래의 한글입력방식의 표기를 그대로 유치한 것에 적용하는 경우에는 <그림16.2>처럼 추가된 한글 완성형 음소부터 배정하는 것을 더 권장한다.
또 <그림16.3>은 한글입력방식표준화에 있어서 버튼에 표기가 통일되지 못했을 경우 디스플레이화면에라도 표준화할수 있는 방안의 예이다.)
앞에서도 설명하였지만, 그림16~16.2처럼 하면, 특수문자 모드라는 것이 사실상 필요가 없으며, 일반문자 모드에서 특수문자 모드로 문자모드 변경없이, 일반문자 모드에서 특수문자를 입력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 화면에 있는 것은 아마도 버튼에 표기된 글자를 입력하는 방식과 다른 그룹글자입력(예 : 제2그룹 글자입력방식)방식으로 입력하게될 것이다. (즉, 제1~5그룹 글자입력방식을 포함한 여러 쌍둥이 입력방식 중 어느 하나를 선택하여 입력하면 된다.)
<그림16>에 보여지는 것은 특수문자 그룹(페이지)중 1번째 그룹(페이지)만 보여지고 있는 것이고, 다른 그룹(페이지)이 보여지게 하려면 볼륨 조절 버튼 등을 조작하면 되는 형식이다. 1페이지만 보아도 벌써 36개의 특수문자를 모드 변경없이 입력가능한 것이다.
이것도 거부감이 느껴진다면, 특수문자 배정들을 암기하거나, 특수문자 배정표를 가지고 다니면서도 사용할 수밖에 없다. (당연히 신규로 배정한 글자는 글자그룹을 달리할 수도 있다.)
<그림16.1>디스플레이 화면에 문장부호부터 배정
Figure 112008086528955-PAT00052
<그림16.1>을 디스플레이화면의 1번째 페이지로 하고,
<그림16>을 디스플레이화면의 2번째 페이지로 할수도 있다.
(그림16~16.1의 그림이모티콘이 중복되게 표시되어 있지만, 그렇지 않다고 가정한 말이다.)
<그림16.2>디스플레이 화면에 한글 완성형 음소부터 배정
Figure 112008086528955-PAT00053
<그림16.2>의 배정은 종래 한글입력방식에서 완성형으로 배정되지 않은 한글음소를 임의로 표시한 것이므로, 표시된 한글음소는 종래 한글입력방식의 종류에 따라 달리 표시된다.
(종래 문자입력방식과 쌍둥이가 병행하는 경우,
실제 버튼에 배정된 글자를 입력하는 방식과 <그림16.2>의 디스플레이화면상의 각 버튼의 글자 중 일부 또는 전체를 입력하는 방법이 동일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실제 버튼에 표기된 글자와 디스플레이 화면상의 버튼에 표시된 글자 중 한글음소와 문장부호는 제1그룹 글자입력방식으로 입력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림16.2>을 디스플레이화면의 1번째 페이지로 하고,
<그림16.1>을 디스플레이화면의 2번째 페이지로 하고,
<그림16>을 디스플레이화면의 3번째 페이지로 할수도 있다.
(그림16~16.2의 그림이모티콘이 중복되게 표시되어 있지만, 그렇지 않다고 가정한 말이다.)
<그림16.3>디스플레이 화면에 표준 한글완성형음소부터 배정
Figure 112008086528955-PAT00054
휴대폰제조사 및 통신사와의 의견 불일치로 한글입력방식에 대한 표준화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버튼에 표기되는 사항은 종래와 같이 제조사 별로 각각 다르게 표기하여도,
표준한글입력방식 모드를 신설하여
디스플레이화면에라도 표준글자배정을 표시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이런 정도의 표준화는 협의가 필요 없으므로 언제라도 가능하다.
물론 입력방법은 멀티탭과 쌍둥이를 병행하든지, 쌍둥이 전용모드방법으로 하는 것을 권장한다.
이때는 물리적인 버튼에 표기된 종래의 방식의 음소배정과 디스플레이화면의 전자적인 버튼에 표기된 표준화한 음소배정이 다르므로,
단타로 입력되는 음소가 서로 다르게 되므로,
원칙적으로 물리적인 버튼에 표기된 것을 입력하는 종래의 한글입력방식과는 문자입력모드 변경없이 디스플레이화면의 음소배정대로 입력하는 방법은 병행하지 못합니다.
(병행한다면 디스플레이화면의 표준음소배정의 각 전자적인 버튼의 1번째 글자도 쌍둥이로 입력해야 하며, 그것도 물리적인 버튼에 표기된 종래의 한글입력방식에는 쌍둥이(제1그룹글자입력방식)이 병행하지 않았을 때만, 디스플레이화면의 표준음소배정도 쌍둥이(제1그룹글자입력방식)으로 입력할 수 있다.)
(위 <그림16.3>의 배정은 팬택계열의 한글 배정(<그림23~26.7> 참조)과 기본음소 배열이 같으므로 이 경우에는 팬택계열의 입력방식과 병행할 수 있습니다.)
<그림16.3>을 디스플레이화면의 1번째 페이지로 하고,
<그림16.2>을 디스플레이화면의 2번째 페이지로 하고,
<그림16.1>을 디스플레이화면의 3번째 페이지로 하고,
<그림16>을 디스플레이화면의 4번째 페이지로 할수도 있다.
(그림16~16.3의 그림이모티콘이 중복되게 표시되어 있지만, 그렇지 않다고 가정한 말이다.)
또는
위처럼 표준글자 배정뿐만 아니라,
표준화가 안된 상태에서도,
여러 개의 한글 입력방식을 휴대폰에 내장하여,
여러 개의 한글 입력방식 모드를 설정하여,
특정의 한글 입력방식 모드를 선택하면,
선택한 한글 입력방식을 개선한 형태로 디스플레이화면에 음소배정표가 뜨도록하여,
선택한 한글 입력방식의 종래의 방법과 쌍둥이를 병행한 방법(또는 쌍둥이 전용모드)로 입력할 수 있게도 할 수 있다.
`선택한 한글 입력방식을 개선한 형태`라는 것은
천지인 방식을 개선한 경우의 형태는 <그림22.8>과 같이 표시하는 것을 말하고,
팬택계열 스카이 또는 큐리텔 방식을 개선한 경우의 형태는 <그림26.8>과 같이 표시하는 것을 말하고,
엘지 EZ 방식을 개선한 경우의 형태는 <그림32.8>과 같이 표시하는 것을 말하고,
모토롤라 방식을 개선한 경우의 형태는 <그림36.66>과 같이 표시하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하면 제조사가 다른 휴대폰을 구매 하더라도, 자기가 선호하는 문자입력방식을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쌍둥이를 이용하여 더욱 빠르게 입력할 수도 있게 되는 것이다.
물론 입력방법은, 선택한 종래의 방법과 쌍둥이를 병행하든지, 쌍둥이 전용모드방법으로 하는 것을 권장한다.
(문자모드 변경없이 여러 페이지에 걸쳐 표시된 여러 개의 한글 입력방식을 개선한 형태 중 원하는 입력방식으로 페이지만 변경하여 입력할 수도 있지만,
역시나, 이때도, 위에서 언급한 표준글자 배정을 입력하는 때처럼,
물리적인 버튼에 표기된 종래의 방식의 음소배정과 디스플레이화면의 전자적인 버튼에 표기된 음소배정이 다르므로,
단타로 입력되는 음소가 서로 다르게 되므로,
원칙적으로 물리적인 버튼에 표기된 것을 입력하는 종래의 한글입력방식과는 문자입력모드 변경없이 디스플레이화면의 음소배정대로 입력하는 방법은 병행하지 못합니다.
(병행한다면 디스플레이화면의 음소배정의 각 전자적인 버튼의 1번째 글자도 쌍둥이로 입력해야 하며, 그것도 물리적인 버튼에 표기된 종래의 한글입력방식에는 쌍둥이(제1그룹글자입력방식)이 병행하지 않았을 때만, 디스플레이화면의 음소배정도 쌍둥이(제1그룹글자입력방식)으로 입력할 수 있다.)
<그림16.5> : 영문 : 개선 : 2줄 여백
Figure 112008086528955-PAT00055
버튼에는 <그림05> 또는 <그림06> 에 비하여 적은 수의 특순문자 또는 그림이모티콘을 표기한 형태
(그 이상의 것은 디스플레이화면을 일부 할애 하여 표시할 수도 있다.)
설명은 필요없을 줄 안다.
<그림16.6> : 영문 : 개선 : 2줄 이모티콘없음
Figure 112008086528955-PAT00056
버튼에는 <그림03> 에 비하여 특수문자만 추가로 배정하고 그림이모티콘을 표기 안한 형태
(그 이상의 것은 디스플레이화면을 일부 할애 하여 표시할 수도 있다.)
설명은 필요없을 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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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알파벳만으로 이루어진 일반적인 영어 단어만을 입력하는 경우에도 대단히 빠르고 편리하게 입력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확인하고 싶으면 `단어 쓰기 연습`단원의 영어단어를 입력하는 예를 살펴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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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일본어 입력방식에 대하여 알아보자
<그림17> : 일본어자판 : 종래
Figure 112008086528955-PAT00057
이하에서의 일본어 입력방식에 대하여 설명을 이해하려면 일본어 문자체계에 대하여 약간 알고 있어야 한다.
일본어는 한자 와 히라가나 와 가타가나 를 사용하여 표현한다.
히라가나 와 가타가나 는 영문의 대문자와 소문자처럼 발음은 같으나 글자모양이 다르며, 영문과는 달리 사용처가 다르며 가타가나는 한자와 히라가나 를 합한 것의 10퍼센트정도나 밖에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히라가나 와 가타가나 각각의 사용처는 앞에서 설명하였다.
히라가나 와 가타가나 는 각각 50개 정도의 글자를(=50음도) 갖는다.
<그림17>처럼 소형키패드에는 아래의 전체 히라가나 를 나열한 것의 1열의 글자들인
1(あ a), 2(か ka), 3(さ sa), 4(た ta), 5(な na), 6(は ha), 7(ま ma), 8(や ya), 9(ら ra), 0(わ wa) 이 대표글자로 표기되어 있다.
대표글자 외의 숨어있는 글자까지의 종래의 배정 상황을 보자면 아래와 같다.
먼저 히라가나 모드에서의 히라가나 종래의 배정상황은 아래와 같다.
버튼1에는 あ(a) い(i) う(u) え(e) お(o)
버튼2에는 か(ka) き(ki) く(ku) け(ke) こ(ko)
버튼3에는 さ(sa) し(si) す(su) せ(se) そ(so)
버튼4에는 た(ta) ち(ti) つ(tu) て(te) と(to)
버튼5에는 な(na) に(ni) ぬ(nu) ね(ne) の(no)
버튼6에는 は(ha) ひ(hi) ふ(hu) へ(he) ほ(ho)
버튼7에는 ま(ma) み(mi) む(mu) め(me) も(mo)
버튼8에는 や(ya) ゆ(yu) よ(yo)
버튼9에는 ら(ra) り(ri) る(ru) れ(re) ろ(ro)
버튼0에는 わ(wa) を(wo) ん(ng)
그리고 가타가나 모드에서의 가타가나 종래의 배정상황은 아래와 같다.(발음은 위의 히라가나와 같다)
버튼1에는 ア イ ウ エ オ
버튼2에는 カ キ ク ケ コ
버튼3에는 サ シ ス セ ソ
버튼4에는 タ チ ツ テ ト
버튼5에는 ナ ニ ヌ ネ ノ
버튼6에는 ハ ヒ フ ヘ ホ
버튼7에는 マ ミ ム メ モ
버튼8에는 ヤ ユ ヨ
버튼9에는 ラ リ ル レ ロ
버튼0에는 ワ ヲ ン
결국 버튼1개당 5개정도 씩의 일본문자가 배정되어 있다. 이것만 알면 된다.
그래서, 종래에는
멀티탭 방식으로 입력하는 경우에, 버튼을 누를 때 마다 5개의 문자를 순환 시키면서 문자를 입력하였다.
그러한 가운데 PREDICTION(예측) 모드를 활성화 시키는 것을 선택하면, 현재 까지 입력된 글자들이 포함되는 일본문자단어 또는 한자어가 후보단어로 제시되고, 사용자는 후보단어들 중 원하는 단어를 선택하는 형식을 취할 수도 있다.
한국의 단어를 가지고 예를 든다면
`학`을 입력하면 후보 단어로서
학생, 학사모, 학군단, 학과, 학식, 학기, 학도, 학대, 학년, 학벌, 학문, 학습, 학연, 학파 , 학군, 학당, 학덕, 학력, 학수, 학부모, 학부형, 학춤, 학예, 학점, 학질, 학창 등의 후보단어가 히라가나 및 한자로 제시되고, 사용자는 원하는 단어를 선택하는 형식인데, 실제로 일본어를 입력하기에는 원하는 단어까지 커서를 여러 번 옮겨야 하므로 많은 타수가 필요하기도 하고, 요즘 빠르게 생기는 신조어, 외래어, 조사까지는 DB에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어차피 멀티탭으로 많은 타수로 입력해야 하기도 하고, 따로 한자로 변환해야 하는 경우도 있는 등 굉장히 까다롭고 불편하여 일본 휴대폰에는 `안녕하십니까?` ,`어디세요?` 등의 상용문구를 활용해 보려고 하는데, 여전히 불편하다.
한글입력에서는 이러한 PREDICTION(예측)기능이 거의 필요없는 것처럼,
일본문자(히라가나, 가타가나)입력에도 쌍둥이를 적용하면, 그러한 기능 없이도, 영문이 쌍둥이에 의해 개선되는 것처럼, 종래의 한글보다 더 빨리 입력할 수 있고, 특수문자도 자유롭게 입력할 수 있게 된다. (추가로 배정되는 글자에 한자변환을 위한 영역선택을 빠르게 할 수 있는 기능을 포함한 일본문자를 한자로의 변환을 도와주는 기능을 추가하여 한자 변환속도 도 개선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버튼1에 . @ / : 이라는 특수문자가 배정되어 있으나 일본어 모드에서는 입력하지 못하고, 영문 모드로 변경해야만 입력 가능한 불편함이 있었다.
종래의 버튼표기를 그대로 유지한 채로,
신규로 문장부호 또는 기타 특수문자 또는 그림이모티콘을 추가로 배정하여
암기하여 사용할 수 도 있고, 디스플레이화면을 일부 할애하거나 , 배정표를 가지고 다니면서도 사용할 수도 있다.(당연히 신규로 배정한 글자는 글자그룹을 달리할 수도 있다.)
<그림18> : 일본어자판 : 개선 : 버튼당 2줄
Figure 112008086528955-PAT00058
위 그림18의 버튼0~9 까지만 가지고 일단 설명하겠다.
앞에서도 언급하였지만.
문자나 문장부호를 포함한 특수문자 색깔 중
검정색은 종래의 자판에 원래부터 표기된 것이고,
빨강색은 발명자가 임의로 추가해 놓은 글자(예:문장부호,기호)들이다.
(그림이모티콘도 발명자가 임의로 추가해 놓은 것이다.)
현재의 글자 모드가 히라가나 모드 라고 가정한다.
<그림18>의 각 버튼에는 2줄로 일본문자, 문장부호, 그림이모티콘, 영문알파벳을 표기하였는데,
1번째 줄(=윗줄)에 히라가나 1개와 문장부호 1개와 그림이모티콘 1개가 배정되어 있다.
왜 그렇게 배정하였냐면,
각 버튼에는 이미 히라가나 표기된 히라가나 1개와 숨어있는 히라가나 4개를 합해서 히라가나 5개가 배정되어 있다.
히라가나 5개와 문장부호 1개를 합해서 총 6개를 제1그룹글자 입력방식으로 입력하고,
가타가나 5개와 그림이모티콘 1개를 합해서 총 6개를 제2그룹글자 입력방식으로 입력하고자 함이다.
그래서 히라가나 모드에서 모드변경 없이 가타가나 를 입력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가타가나 모드에서도 모드변경 없이 히라가나 를 입력할 수 있는 것이다.
버튼* 과 버튼#에는
1번째 줄에는 문장부호 5개와 그림이모티콘1개 가 있는데 그것들은 제1그룹글자 입력방식으로 입력하고,
2번째 줄에는 그림이모티콘 4개 가 있는데 그것들은 제2그룹글자 입력방식으로 입력할 수 있다.
종래에는 히라가나 모드에서 히라가나 만을 입력하기도 불편했는데, 쌍둥이를 적용하면, 모드변경없이, 가타가나, 특수문자, 이모티콘까지도 쉽게 입력할 수 있다. 너무나도 큰 선물이다.
조합유도버튼표를 아래와 같은 <그림07.65> 를 적용하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을 것 같다. 1~5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이 1열과 3열에 쭉 직선으로 나열되어 있으니까 암기하기가 쉽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주 세밀한 관점에서는 문자를 많이 입력하는 사람이 사용하기에는 동선이 큰 단점은 있다.)
<그림07.65> : 조합유도버튼 배정표
통화 (1) 취소(6) 종료(1)
1 (2) 2 (6) 3 (2)
4 (3) 5 (7) 6 (3)
7 (4) 8 (7) 9 (4)
* (5) 0 () # (5)
통화버튼과 종료버튼을 1번째 글자를 입력하게하는 조합유도버튼으로 사용한다는 개념인데,
사실상 1번째 글자를 입력하게하는 조합유도버튼은 거의 사용하지도 않을뿐더러,
문자입력모드에서 통화버튼을 눌러 봤자 휴대폰은 아무반응이 없고,
문자입력화면에 1글자라도 있는 상태에서는 종료버튼을 누르면, 문자입력을 그만할 것이냐고 물어보는 화면이 뜨므로, 이때는 취소버튼만 누르면 원상복구 되므로 오타의 염려도 없다.
위와 같은 식으로, 물어보는 화면이 뜨는 것마저도 싫다면,
문자모드에서 종래의 종료버튼 단타로 행해지던 기능을, 이제는 통화버튼과 종료버튼을 동시에 누르는 조합으로 종래의 종료버튼의 기능을 발휘하게 하는 것을 포함해서 종래와는 다른 방법으로 종료버튼의 기능을 발휘하게 하면 싫은 상황을 회피 할 수 있다. (그리고 종래에 문자입력모드에서도 종료버튼을 길게 누르면 전원이 꺼져 버리는데 그러한 사고도 막을 수 있겠다.)
특히 `<그림11> : 엘지전자 sh-650 5행(통화버튼,1,4,7,*)슬라이드형` 과 아래 `그림18.5 엘지전자 L705ix 슬라이드형` 휴대폰처럼 5개 행이 슬라이드 되는 슬라이드형 휴대폰이나 대부분의 폴더형 휴대폰에 적용하기 쉬울 것 것 같다. 폴더형은 아래 `<그림18.6> 샤프전자 : W61SH 폴더형`처럼 대부분 버튼1이 있는 행과 통화버튼이 있는 행이 <그림07.65>처럼 붙어 있기 때문이다.
<그림18.5> : 엘지 L705ix 5행 슬라이드 휴대폰
Figure 112008086528955-PAT00059
<그림18.6> : 샤프전자 : W61SH 폴더형
Figure 112008086528955-PAT00060
<그림19> : 일본어자판 : 개선 : 버튼당 3줄
Figure 112008086528955-PAT00061
위의 <그림19>의 각 버튼에는,
1번째 줄에는 히라가나 5개와 기타(문장부호 또는
Figure 112008086528955-PAT00062
Figure 112008086528955-PAT00063
Figure 112008086528955-PAT00064
Figure 112008086528955-PAT00065
) 글자들이 배정되어 있다.
이 경우에는,
1번째 줄에 있는 글자 6개(히라가나 5개, 기타1개)는 제1그룹글자 입력방식으로 입력하고,
2번째 줄과 3번째 줄에 있는 3개씩의 글자, 총 6개의 글자(=그림이모티콘)은 제2그룹글자 입력방식으로 입력할 수도 있다.
또는
1번째 줄에 있는 글자 6개는 제1그룹글자 입력방식으로 입력하고,
2번째 줄에 있는 3개의 글자(=그림이모티콘)은 제2그룹글자 입력방식으로 입력하고,
3번째 줄에 있는 3개의 글자(=그림이모티콘)은 제3그룹글자 입력방식으로 입력할 수도 있다.
또는
1번째 줄에 있는 글자 6개는 제1그룹글자 입력방식으로 입력하고,
2번째 줄에 있는 이모티콘 3개 중 2개를 없애고 1개만 남겨두고 히라가나 모드에서 모드 변경없이 가나타가나 5개와 글자(=그림이모티콘) 1개를 제2그룹글자 입력방식으로 입력하고,
3번째 줄에 있는 3개의 글자(=그림이모티콘)은 제3그룹글자 입력방식으로 입력할 수도 있다. (이때 버튼*과 버튼#의 2,3번째 줄에 있는 그림이모티콘은 제2그룹과 제3그룹으로 나눌수도 있고 제2그룹 또는 제3그룹 중 어느 하나로 그룹화 할 수도 있다.)
물론, 종래의 방법과 쌍둥이가 문자모드 변경없이 병행 가능하다.
1그룹의 글자 입력방법으로 히라가나를 입력하는데,
멀티탭과 쌍둥이를 병행하는 경우에 있어서,
종래의 멀티탭 방법을 선호하는 사람을 위해서, 멀티탭 방법으로는 히라가나 만을 순환하면서 입력 가능하도록 제한 할 수도 있다. 그러면 주로 문장부호와 DEL, INS, ENTER, CLR 라는 6번째 글자는 쌍둥이로만 입력될 수 있는 것이다.
어쩌다가 1번씩 영문 알파벳 입력이 필요한 경우에는 영문알파벳을 제3그룹 또는 제4그룹 글자 입력방식으로 입력할 수도 있다. 이것은 모든 비영어권 국가에 적용할 수 있다.
또 그림07.65 와 그림07.66 과 같이 2~5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 버튼이 직선으로 쭉 나열되어 있는 형태도 쌍둥이 초보자에게는 권장할 만하다.
<그림19.5> : 일본어자판 : 개선 : 이모티콘 없음
Figure 112008086528955-PAT00066
버튼에는 특수문자만 추가로 배정하고 그림이모티콘을 표기 안한 형태
(그 이상의 것은 디스플레이화면을 일부 할애 하여 표시할 수도 있다.)
설명은 필요없을 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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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글 입력방식에 대한 개선에 대하여 알아보자.
<그림20> : 천지인 : 종래
Figure 112008086528955-PAT00067
종래의 버튼표기를 그대로 유지한 채로,
신규로 완성형 음소, 문장부호 또는 기타 특수문자 또는 그림이모티콘을 추가로 배정하여
암기하여 사용할 수 도 있고, 디스플레이화면을 일부 할애하거나 , 배정표를 가지고 다니면서도 사용할 수도 있다. (당연히 신규로 배정한 글자는 글자그룹을 달리할 수도 있다.)
<그림21> : 천지인 : 종래+숨은것
Figure 112008086528955-PAT00068
앞에서도 언급하였지만,
문자나 문장부호를 포함한 특수문자 색깔 중
검정색은 종래의 자판에 원래부터 표기된 것이고,
녹색은 종래의 자판에 표기되어 있지는 않았지만, 멀티탭 방식으로 여러 번 눌러서 입력할 수 있었던 문자이다.
종래의 천지인 입력방식을 소개하자면
모음은 천지인(ㅣ . ㅡ) 을 조합하여 입력하고,
자음은 멀티탭으로 입력한다.
한글음소 40개 입력방법을 구체적으로 나타내면 아래<그림21.5>와 같다.
(입력순서에서 숫자는 숫자가 배정된 버튼을 누르는 것을 의미한다.)
<그림21.5>
NO 음소 입력순서 총타수
1 4 1
2 5 1
3 6 1
4 5,5 2
5 0,0 2
6 7 1
7 8 1
8 0 1
9 9 1
10 9,9 2
11 4,4 2
12 6,6 2
13 7,7 2
14 8,8 2
15 4,4,4 3
16 6,6,6 3
17 7,7,7 3
18 8,8,8 3
19 9,9,9 3
20 1,2 2
21 1,2,2 3
22 2,1 2
23 2,2,1 3
24 2,3 2
25 2,2,3 3
26 3,2 2
27 3,2,2 3
28 3 1
29 1 1
30 3,1 2
31 1,2,1 3
32 2,1,1 3
33 1,2,2,1 4
34 2,2,1,1 4
35 2,3,1 3
36 2,3,1,2 4
37 2,3,1,2,1 5
38 3,2,1 3
39 3,2,2,1 4
40 3,2,2,1,1 5
요약 1타: 9개
2타: 12개
3타: 13개
4타: 4개
5타: 2개
(총40개)
음소당평균
타수
2.45
<그림22> : 천지인 : 개선 : 버튼당 2줄
Figure 112008086528955-PAT00069
앞에서도 언급하였지만.
문자나 문장부호를 포함한 특수문자 색깔 중
검정색은 종래의 자판에 원래부터 표기된 것이고,
녹색은 종래의 자판에 표기되어 있지는 않았지만 멀티탭 방식으로 여러 번 눌러서 입력할 수 있었던 문자이고,
빨강색은 발명자가 임의로 추가해 놓은 글자(예:문장부호,기호, 한글음소)들이다.
(그림이모티콘도 발명자가 임의로 추가해 놓은 것이다.)
영문은 영문모드에서나 필요하므로 한글입력 방법에서 설명할 때 굳이 표기하지 않아도 되나, 유기발광다이오드 같은 버튼을 채택하지 않는 종래의 대부분의 기기에서는 어차피 버튼에 표기되어야 하므로 한글과 함께 표현하였다.
그러나, 어쩌다가 1번씩 영문 알파벳 입력이 필요한 경우에는 영문알파벳을 제3그룹 또는 제4그룹을 포함한 여분의 그룹이라고 정의하여 그 그룹 글자 입력방식으로 입력할 수도 있다.
위 <그림22> 의 각 버튼에는 2줄의 글자들이 표기되어 있는데
1번째 줄은 주로 한글음소 4개정도가 배정되어 있고,
2번째 줄은 주로 문장부호 및 그림이모티콘 4개정도가 배정되어 있다.
총 8개 라서 6개를 초과하여 1개 그룹으로는 묶을 수 없으니
1번째 줄 글자는 제1그룹 글자입력 방식으로 입력하고,
2번째 줄 글자는 제2그룹 글자입력 방식으로 입력하면 좋을 것 같다.
또는
1번째 줄 글자 4개와 2번째 줄 글자 중 2개를 합해서 6개를 제1그룹 글자입력 방식으로 입력하고,
2번째 줄 글자 중 제1그룹으로 묶여지지 않은 것은 제2그룹 글자입력 방식으로 입력할 수도 있다.
어떤 방법이든 한글 음소는 제1그룹 글자입력 방식으로 입력하는데,
종래의 천지인 방식을 선호하는 사람을 위하여 아래와 같은 제한 사항을 추가 할 수도 있다.
모음 입력에 있어서 천지인 (ㅣ . ㅡ ) 외의 글자는 멀티탭으로는 입력하지 못하게 하고 쌍둥이로만 입력할 수 있게 하고(예 : <그림22>의 버튼2를 2번 누르면 ` . `만 2개 입력되어야 하고, `ㅢ` 는 입력되어서는 안된다. <그림07> 의 조합유도버튼표를 기준으로 하면 버튼2의 2번째 글자인 `ㅢ`는 2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번튼인 버튼4 또는 버튼6을 사용하여 4+2 또는 6+2 로만 입력되어야 한다.)
자음 입력에 있어서는 빨간색 글자는 멀티탭으로는 입력하지 못하게 하고 쌍둥이로만 입력할 수 있게 할 수도 있다.( 예 : <그림22>의 버튼4를 여러 번 누를 때 `ㄱ ㅋ ㄲ` 만 순환해야지 `ㅑ`는 나타나면 안된다. `ㅑ`는 4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번튼인 버튼8 또는 버튼2을 사용하여 8+4 또는 2+4 로만 입력되어야 한다)
이렇게 하면 종래의 천지인 방식 그대로 입력할 수도 있고, 글자 모드 변경없이 쌍둥이로도 입력할 수 있게 하여, 아래의 한글 40개 음소 모두를 1타 또는 2타로 입력할 수도 있게 된다. (또는 쌍둥이 전용모드로도 입력가능하다.)
한글 음소 40개
1.기본자음 14개: ㄱ,ㄴ,ㄷ,ㄹ,ㅁ,ㅂ,ㅅ,ㅇ,ㅈ,ㅊ,ㅋ,ㅌ,ㅍ,ㅎ
2.쌍자음 5개: ㄲ,ㄸ,ㅃ,ㅆ,ㅉ
3.기본모음 10개: ㅏ,ㅑ,ㅓ,ㅕ,ㅗ,ㅛ,ㅜ,ㅠ,ㅡ,ㅣ
4.복모음 11개: ㅐ,ㅒ,ㅔ,ㅖ,ㅚ,ㅘ,ㅙ,ㅟ,ㅝ,ㅞ,ㅢ
(컴퓨터 키보드에서도 ㅚ,ㅘ,ㅙ,ㅟ,ㅝ,ㅞ,ㅢ 는 완성형으로 배정되어 있지 않다.
쌍둥이를 적용하면 소형키패드에서도 2타이면서도 1박자 개념으로 입력할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더 빠른 속도를 원한다면 종성으로만 쓰이는 ㄳ ㄵ ㄶ ㄺ ㄻ ㄼ ㄽ ㄾ ㄿ ㅀ 과 같은 이중자음도 완성형으로 배정하여 쌍둥이로 입력할 수도 있다. 천지인 방식을 제외한 다른 한글 입력방식에도 적용되는 사항이다.)
그리고 문장부호, 그림이모티콘을 포함한 특수 문자도 글자모드 변경없이 쉽게 입력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문장부호나 그림이모티콘 등을 추가로 배정하는 것이 눈에 거슬리는 사람도, 녹색 글자의 배정은 이미 암기 하고 있었으므로 빨간색 글자 배정만 더 암기하여 쌍둥이를 이용하여 한글 40개 음소 모두를 1타 또는 2타로 입력할 수 있게 된다.
그렇게 하면, 종래의 글자 배정표인 <그림20>과 똑같이 표기된 휴대폰으로도 추가된 음소만 암기하고 있으면 쌍둥이와 병행하여 쉽게 입력할 수 있는 것이다. 뒤에서 설명할 엘지 EZ 방식, 팬택계열인 SKY 나 큐리텔 방식, 모토롤라 방식에도 모두 적용되는 사항이다.
빨강색 글자 배정도 어느 정도 규칙성이 있기 때문에 한국 사람이면 <그림22>의 각 버튼의 1번째 줄의 한글배정 만큼은 2분이면 암기 할 수 있다.
버튼1에는 ㅏ ㅓ 가 추가로 배정되었기 때문에, 같은 1열의 버튼4에는 ㅑ, 버튼7에는 ㅕ 가 추가로 배정되었고,
버튼3에는 ㅗ ㅜ 가 추가로 배정되었기 때문에, 같은 3열의 버튼6에는 ㅛ, 버튼9에는 ㅠ 가 추가로 배정되었고,
버튼1에는 ㅣ , 버튼 3에는 ㅡ 가 종래부터 배정되었기 때문에, 2개를 합한 ㅢ 를 버튼2에 추가로 배정하였고,
버튼* 에는 ㅚ 와 그의 획추가 글자들인 ㅘ ㅙ 가 추가로 배정되었고,
버튼# 에는 ㅟ 와 그의 획추가 글자들인 ㅝ ㅞ 가 추가로 배정되었고,
버튼5 에는 발음이 똑 같은 ㅐ ㅔ 가 추가로 배정되었고,
버튼8 에는 ㅐ 의 획추가 글자인 ㅒ 가 추가로 배정되었고,
버튼0 에는 ㅔ 의 획추가 글자인 ㅖ 가 추가로 배정되었다고 생각하면 암기 하기 쉽다.
또 혹시라도, 천지인 (ㅣ . ㅡ )이 배정된 버튼1,2,3 에 다른 모음을 배정하는 것이 눈에 거슬린다면 , 아래 <그림22.3>처럼 다른 버튼(버튼4,5,6)의 그림 이모티콘 과 자리 바꿈을 하거나 , 자리 바꿈한 그림이모티콘을 삭제하면 될 것이다.
(또 천지인 입력방식에만 익숙한 사람은 버튼* 과 버튼#에 음소가 배정되어 굉장히 거북스러울 수도 있지만,
엘지 EZ방식, 팬택계열 스카이 또는 큐리텔 방식, 모토롤라 방식등은 종래에도 버튼* 또는 버튼#에 음소를 배정하거나 , 쌍자음버튼, 획추가버튼 등의 한글음소 버튼으로 종래부터 사용하여 왔음을 상기하자. 아니면 버튼* 또는 버튼#의 추가된 한글음소를 버튼4~0 으로 옮기면 된다.)
<그림22.3>
Figure 112008086528955-PAT00070
한글 입력 방법들에 있어서,
종래에는
버튼당 4개 이상의 글자를 배정하여 멀티탭으로 입력하기나,
버튼당 3개 정도의 글자를 배정하여 기본음소를 조합 또는 변형하여 배정안된 나머지 음소를 입력하기나
타수가 많은 것은 거의 마찬가지이어서,
특히 모음의 경우에는 모음 21개 음소 모두를 완성형으로 배정하는 것이 큰 의미가 없었으나,
쌍둥이가 개발된 후로는 모음 21개 모두를 완성형으로 배정하면 그것들을 2타 이내로 입력할 수 있게 된다.
<그림22.4> : 천지인 : 개선 : 버튼당 3줄
Figure 112008086528955-PAT00071
위의 표에 대하여 설명하겠다.
각 버튼당 12개의 글자가 배정되어 있으므로
6개씩 묶어서 제1그룹과 제2그룹으로 나누어 입력할 수도 있고
1번째 줄은 제1그룹글자 입력방식으로 입력하고,
2번째 줄은 제2그룹글자 입력방식으로 입력하고,
3번째 줄은 제3그룹글자 입력방식으로 입력할 수도 있다.
기타 다른 사항은 <그림21> 설명을 참조하기 바란다.
<그림22.5> : 천지인 : 개선 : 버튼당 2줄 여백
Figure 112008086528955-PAT00072
버튼에는 적은 수의 완성형 음소, 특순문자 또는 그림이모티콘을 추가로 표기한 형태
(그 이상의 것은 디스플레이화면을 일부 할애 하여 표시할 수도 있다.)
설명은 필요없을 줄 안다.
<그림22.6> : 천지인 : 개선 : 버튼당 2줄 이모티콘 없음
Figure 112008086528955-PAT00073
버튼에는 완성형 음소, 특수문자만 추가로 배정하고 그림이모티콘을 표기 안 한 형태
(그 이상의 것은 디스플레이화면을 일부 할애 하여 표시할 수도 있다.)
설명은 필요없을 줄 안다.
<그림22.7> : 천지인 : 개선 : 한글 완성형 음소만 추가 배정
Figure 112008086528955-PAT00074
한글음소 40개 중 종래의 방식에서 완성형으로 배정되지 않은 것들만 완성형으로 추가 배정한 형태(쌍둥이를 병행하면서도 종래의 방식과도 똑같은 방법으로 입력하고 싶으면, 추가 배정된 빨간색 음소는 멀티탭 방식으로는 입력할 수 없고, 쌍둥이로만 입력할 수 있게 제한 할 수 있다.)
설명은 필요없을 줄 안다
<그림22.8>디스플레이 화면에 천지인 방식 기반 모든 한글음소 완성형으로 배정
Figure 112008086528955-PAT00075
버튼에 <그림22.7>정도의 한글 음소 배정 형태도 거부감이 있다면,
종래의 버튼에의 표기는 그대로 둔채로,
<그림16.2>정도나, <그림22.8>처럼 디스플레이화면에 모든 한글음소를 완성형으로 추가로 배정하여,
종래의 문자입력모드에서 종래의 방식과 쌍둥이를 병행하여 입력할 수도 있고, 쌍둥이 전용모드방식으로 입력할 수도 있다.
(그림16.2의 배정은 종래문자입력 방식에서 완성형으로 배정되지 않은 음소를 임의로 표시한 것이므로 종래문자입력방식의 종류에 따라 달리 표시된다.)
<그림23> : 팬택계열 : 스카이 큐리텔 : 종래
Figure 112008086528955-PAT00076
종래의 버튼표기를 그대로 유지한 채로,
신규로 완성형 음소, 문장부호 또는 기타 특수문자 또는 그림이모티콘을 추가로 배정하여
암기하여 사용할 수 도 있고, 디스플레이화면을 일부 할애하거나 , 배정표를 가지고 다니면서도 사용할 수도 있다.(당연히 신규로 배정한 글자는 글자그룹을 달리할 수도 있다.)
<그림24> : 팬택계열 : 스카이 큐리텔 : 종래+숨은것
Figure 112008086528955-PAT00077
종래의 입력방식을 소개하자면
모음입력에 있어서,
ㅏㅑㅓㅕㅗㅛㅜㅠㅡㅣ라는 단모음은 단모음이 배정된 버튼을 멀티탭 방법으로 입력하고,
복모음은 단모음의 조합으로 입력한다.
자음은 멀티탭방법으로 입력한다.
한글음소 40개 입력방법을 구체적으로 나타내면 아래<그림24.5> 와 같다.
<그림24.5>
NO 음소 팬택 :
스카이,큐리텔
방법
총타수
1 1 1
2 5 1
3 4 1
4 5,5 2
5 7 1
6 8 1
7 7,7 2
8 0 1
9 * 1
10 *,* 2
11 1,1 2
12 4,4 2
13 8,8 2
14 0,0 2
15 1,1,1 3
16 4,4,4 3
17 8,8,8 3
18 7,7,7 3
19 *,*,* 3
20 3 1
21 3,3 2
22 6 1
23 6,6 2
24 9 1
25 9,9 2
26 # 1
27 #,# 2
28 2,2 2
29 2 1
30 2,2,2 3
31 3,2 2
32 6,2 2
33 3,3,2 3
34 6,6,2 3
35 9,2 2
36 9,3 2
37 9,3,2 3
38 #,2 2
39 #,6 2
40 #,6,2 3
요약 1타: 12개
2타: 18개
3타: 10개
4타: 0개
5타: 0개
(총40개)
음소당평균
타수
1.95
<그림25> : 팬택계열: 스카이 큐리텔 : 개선 : 버튼당 2줄
Figure 112008086528955-PAT00078
천지인 보다 쌍둥이를 적용하기 더 쉽다.
위의 표에 대한 설명은 천지인 입력방식의 설명을 참조하기 바란다.
어쨌든 기본 개념은 천지인 방식의 개선과 마찬가지로 종래의 스카이,큐리텔 방식을 그대로 구사하면서도 모드 변경 없이 쌍둥이를 병행하면서,
한글음소 40자를 1타 또는 2타로 입력하고 문장부호, 그림이모티콘을 포함한 특수 문자도 글자모드 변경없이 쉽게 입력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는 쌍둥이 전용모드로도 입력가능하다.)
<그림26> : 팬택계열: 스카이 큐리텔 :개선 : 버튼당 3줄
Figure 112008086528955-PAT00079
천지인 입력방식의 설명을 참조하기 바란다.
<그림26.5> : 팬택계열: 스카이 큐리텔 :개선 : 버튼당 2줄 여백
Figure 112008086528955-PAT00080
버튼에는 적은 수의 완성형 음소, 특순문자 또는 그림이모티콘을 추가로 표기한 형태
(그 이상의 것은 디스플레이화면을 일부 할애 하여 표시할 수도 있다.)
설명은 필요없을 줄 안다.
<그림26.6> : 팬택계열: 스카이 큐리텔 :개선 : 버튼당 2줄 이모티콘없음
Figure 112008086528955-PAT00081
버튼에는 완성형 음소, 특수문자만 추가로 배정하고 그림이모티콘을 표기 안한 형태
(그 이상의 것은 디스플레이화면을 일부 할애 하여 표시할 수도 있다.)
설명은 필요없을 줄 안다.
<그림26.7> : 팬택계열: 스카이 큐리텔 :개선 : 한글 완성형 음소만 추가 배정
Figure 112008086528955-PAT00082
한글음소 40개 중 종래의 방식에서 완성형으로 배정되지 않은 것들만 완성형으로 추가 배정한 형태(쌍둥이를 병행하면서도 종래의 방식과도 똑같은 방법으로 입력하고 싶으면, 추가 배정된 빨간색 음소는 멀티탭 방식으로는 입력할 수 없고, 쌍둥이로만 입력할 수 있게 제한 할 수 있다.)
설명은 필요없을 줄 안다.
<그림26.8>디스플레이 화면에 팬택계열 방식 기반 모든 한글음소 완성형으로 배정
Figure 112008086528955-PAT00083
버튼에 <그림26.7>정도의 한글 음소 배정 형태도 거부감이 있다면,
종래의 버튼에의 표기는 그대로 둔채로,
<그림16.2>정도나, <그림26.8>처럼 디스플레이화면에 모든 한글음소를 완성형으로 추가로 배정하여,
종래의 문자입력모드에서 종래의 방식과 쌍둥이를 병행하여 입력할 수도 있고, 쌍둥이 전용모드방식으로 입력할 수도 있다.
(그림16.2의 배정은 종래문자 입력방식에서 완성형으로 배정되지 않은 음소를 임의로 표시한 것이므로 종래문자입력방식의 종류에 따라 달리 표시된다.)
<그림27> : 엘지 EZ : 종래
Figure 112008086528955-PAT00084
종래의 버튼표기를 그대로 유지한 채로,
신규로 완성형 음소, 문장부호 또는 기타 특수문자 또는 그림이모티콘을 추가로 배정하여
암기하여 사용할 수 도 있고, 디스플레이화면을 일부 할애하거나 , 배정표를 가지고 다니면서도 사용할 수도 있다.(당연히 신규로 배정한 글자는 글자그룹을 달 리할 수도 있다.)
<그림28> : 엘지 EZ :종래+숨은것
Figure 112008086528955-PAT00085
종래의 입력방식을 소개하자면
획추가 기능을 하는 버튼은 버튼* 이고,
쌍자음화 하는 기능을 하는 버튼은 버튼# 이다,
모음입력에 있어서,
ㅏㅓㅗㅜㅡㅣ는 단타 또는 2번 누름을 이용한 멀티탭 방법으로 입력한다.
예를 들어
ㅏ 는 버튼3을 단타하여 입력하고,
ㅓ 는 버튼3을 2번 눌러서 입력한다.
ㅑㅕㅛㅠ 입력은,
ㅑ 는 ㅏ 를 띄운후에 획추가(버튼*)을 눌러서 입력하고
ㅕ 는 ㅓ 를 띄운후에 획추가(버튼*)을 눌러서 입력하고
ㅛ 는 ㅗ 를 띄운후에 획추가(버튼*)을 눌러서 입력하고
ㅠ 는 ㅜ 를 띄운후에 획추가(버튼*)을 눌러서 입력하고
기타 복모음은 ㅏㅑㅓㅕㅗㅛㅜㅠㅡㅣ의 조합으로 입력한다.
자음입력 방법은
ㄱ ㄴ ㄹ ㅁ ㅅ ㅇ 라는 기본 자음은 단타로 입력하고,
나머지 자음은 기본 자음을 획추가하거나 쌍자음화하여 입력한다.
획추가 기능을 하는 버튼은 버튼* 이고,
쌍자음화 하는 기능을 하는 버튼은 버튼# 이다,
예를 들어
ㅆ 을 입력하고 싶으면
버튼7을 눌러서 ㅅ 을 띄운 후에 쌍자음(버튼#)을 누르고,
ㅈ 을 입력하고 싶으면
버튼7을 눌러서 ㅅ 을 띄운 후에 획추가(버튼*)을 누르고,
ㅉ 을 입력하고 싶으면
버튼7을 눌러서 ㅅ 을 띄운 후에 획추가(버튼*)을 눌러서 ㅈ을 띄우고,
이렇게 ㅈ 을 띄운 상태에서 쌍자음(버튼#)을 누르면 된다.
한글음소 40개 입력방법을 구체적으로 나타내면 아래<그림28.5> 와 같다.
<그림28.5>
NO 음소 엘지
EZ
방법
총타수
1 1 1
2 2 1
3 2,* 2
4 4 1
5 5 1
6 5,* 2
7 7 1
8 8 1
9 7,* 2
10 7,*,* 3
11 1,* 2
12 2,*,* 3
13 5,*,* 3
14 8,* 2
15 1,# 2
16 2,*,# 3
17 5,*,# 3
18 7,# 2
19 7,*,# 3
20 3 1
21 3,* 2
22 3,3 2
23 3,3,* 3
24 6 1
25 6,* 2
26 6,6 2
27 6,6,* 3
28 0 1
29 9 1
30 0,9 2
31 3,9 2
32 3,3,9 3
33 3,*,9 3
34 3,3,*,9 4
35 6,9 2
36 6,3 2
37 6,3,9 3
38 6,6,9 3
39 6,6,3 3
40 6,6,3,9 4
요약 1타: 10개
2타: 15개
3타: 13개
4타: 2개
5타: 0개
(총40개)
음소당평균
타수
2.175
<그림29> : 엘지 EZ :개선 : 버튼당 2줄
Figure 112008086528955-PAT00086
위의 표에 대한 설명은 천지인 입력방식의 설명을 참조하기 바란다.
어쨌든 기본 개념은 천지인 방식의 개선과 마찬가지로 종래의 엘지 EZ 방식을 그대로 구사하면서도 모드 변경 없이 쌍둥이를 병행하면서,
한글음소 40자를 1타 또는 2타로 입력하고 문장부호, 그림이모티콘을 포함한 특수 문자도 글자모드 변경없이 쉽게 입력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는 쌍둥이 전용모드로도 입력가능하다.)
문자나 문장부호를 포함한 특수문자 색깔 중
검정색은 종래의 자판에 원래부터 표기된 것이고,
파랑색은 종래의 자판에 표기되어 있지는 않았지만 그 글자버튼과 문자변형버튼(예: 획추가버튼이나 쌍자음버튼)을 조작해서 입력할 수 있었던 문자이고,
빨강색은 발명자가 임의로 추가해 놓은 글자(예:문장부호,기호, 한글음소)들이다.
(그림이모티콘은 발명자가 임의로 추가해 놓은 것이다.)
종래의 EZ 방법을 그대로 구사하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을 위한 특별조건을 제안 하자면
종래부터 자음은 멀티탭으로는 입력하지 않았으므로, 개선한 방법에서도 자음은 멀티탭으로 입력할 수 없게 하며,
모음 중 버튼3에 배정된 ㅏ ㅓ 와 버튼6 에 배정된 ㅗ ㅜ 는 는 종래부터 멀티탭으로 입력할 수 있었으므로, ㅏ ㅓ ㅗ ㅜ 는 멀티탭 방식으로도 입력할 수 있게 하며,
나머지 모음들은 멀티탭으로는 입력하지 않았으므로, 개선한 방법에서도 멀 티탭으로 입력할 수 없게 할 수도 있다.
엘지 EZ 방식에 쌍둥이를 적용할 때
영문 또는 천지인 또는 스카이 또는 큐리텔 처럼 모든 그룹의 글자들을 <그림07~그림07.8>류 의 조합유도버튼 배정표를 이용하여 모든 그룹의 글자들을 입력할 수 있다.
그렇게 했을 때의 장점은 아래와 같다.
모든 음소를 2타 이내로 입력할 수도 있으며,
종래의 엘지 EZ 방식의 가장 고질적인 문제인 쌍자음버튼이나 획추가버튼을 누를 때 동선이 너무 커서 불편하였던 점을 개선할 수 있다.
종래에는
양손이 1~4행을 커버해야 하는 상황이면서도,
획추가버튼(버튼*)이나 쌍자음버튼(버튼#)을 누르려면,
버튼0의 `ㅡ` 를 제외한 다른 문자는 1~3행에 있으므로, 문자버튼의 세로 평균위치의 근사값인 2행에서 획추가버튼(버튼*)이나 쌍자음버튼(버튼#)이 있는 4행까지, 즉 2개 행을 이동하였어야 하므로,
평균 세로 동선은 상당히 큰 2개 행이되고
<그림07>과 같은 조합유도버튼표를 이용하고, <그림29>와 같은 글자 배정표를 이용하는 쌍둥이를 적용하면,
버튼0에 배정된 ㅡ ㅢ(버튼*에 배정된 ㅚ ㅘ ㅙ, 버튼#에 배정된 ㅟ ㅝ ㅞ 는 단모음을 조합하여 입력할 수도 있으므로 선택적임)를 입력할 때만 제외하고는 1~3행(평균위치는 2행)내에서 모두 입력이 가능하므로, 문자가 배정된 버튼의 평균위치 근사값인 2행에서, 조합유도버튼이 배정된 평균위치인 2행까지의 평균 세로 동선은 0개 행이된다.
종래에는
양손을 교대로 이용하려면 양손이 1~3열 모두 담당해야 하는 상황에서, 즉 평균적인 양손 가로 위치가 각각 2열인 상황에서,
획추가버튼(버튼*)을 누르려면 버튼*이 1열에 있으므로, 양손 엄지중 어느 하나는 항상 1열로 이동하여야 하고,
쌍자음버튼(버튼#)을 누르려면 버튼*이 3열에 있으므로, 양손 엄지중 어느 하나는 항상 3열로 이동하여야 하였으므로,
한손의 평균적인 가로 동선은 1개열이 되어
가로 로의 동선이 컸는데,
쌍둥이를 적용하면
1열은 왼손이 담당하고,
3열은 오른손이 담당하고,
2열은 상황에 맞추어 왼손 또는 오른손이 담당하는 상황에서,
즉 평균적인 양손 가로 위치가 왼손은 1.33열, 오른손은 2.67열인 상황에서,
획추가 조합유도버튼이나 쌍자음 조합유도버튼이나 모두 1열 과 3열에 2개씩 있으므로, 아무거나 가까운 것을 선택해서 누르면 되므로 가로 로의 동선도 작게 된다.(양손 엄지의 가로 평균위치는 왼손은 1.33열, 오른손은 2.67열이므로, 평균적인 가로 동선은 왼손은 1.33열에서 1열로, 오른손은 2.67열에서 3열로만 움직이면 되므로 한손의 가로 로의 평균적인 가로 동선은 0.33개의 열이 되는 것이다. 가로로의 동선이 종래에 비해서 33% 에 불과하다. 양손을 사용하여 입력할 경우의 양손엄지의 가로 평균위치가 왼손은 1.5열, 오른손은 2.5열이 아닌 이유는, 1열은 왼손이 담당하고, 3열은 오른손이 담당하고, 2열은 왼손과 오른손 중 편한 손이 번갈아 가며 담당하므로, 왼손 가로 평균 위치가 이 1열과 2열의 중간인 1.5열이 아니라 1열에 조금 더 가까운 1.33열 이고, 오른손 가로 평균 위치가 2열과 3열의 중간이 아니라 3열에 조금 더 가까운 2.67열 이다. )
하지만
제2그룹 이상의 글자들은 <그림07~그림07.8>류의 조합유도버튼 배정표를 이용하고, 제1그룹 글자들을 입력할 때에는 아래의 그림30과 같은 조합유도버튼 배정표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이처럼 하는 이유는 종래의 방식과 비슷한 방식을 취하면서도 동선을 줄이고, 엄지손가락 간섭을 줄이고, 기기를 잡는 안정성을 증진시키기 위함이다.
그러나 <그림07~그림07.8>류의 조합유도버튼 배정표를 이용하여 모든 그룹의 글자들을 입력하는 것 보다는 타수가 많아지므로 별로 권장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림07~그림07.8>류의 조합유도버튼 배정표를 이용하여 모든 그룹의 글자들을 입력하여도 동선을 줄이고, 엄지손가락 간섭을 줄이고, 기기를 잡는 안정성을 증진시킬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종래의 EZ 방식을 선호하는 사람을 위하여 소개한다.
<그림30> : 조합유도버튼 배정표
(현재 단계에서는 괄호 안의 숫자는 신경쓰지 말자)
1 (쌍자음) 2 (4) 3 (쌍자음)
4 (획추가) 5 (5) 6 (획추가)
7 (3) 8 (4) 9 (3)
* (6) 0 (5) # (6)
종래에 획추가 버튼이나 쌍자음 버튼은 글자 버튼에 후행하여 조작하였으므 로, 개선된 방법에서도 획추가 조합유도버튼이나 쌍자음 조합유도버튼을 글자 버튼에 후행하게 한다,
몇가지 예를 들어 보자.(아래의 예에서 조합유도버튼을 이용하여 입력하는 규칙은 달리할 수 있다.)
종래에는 `ㅆ` 을 입력하려면 7,# (`ㅅ` 이 배정되어 있는 버튼7을 온/오프 시킨 후 쌍자음 기능을 하는 버튼#을 온 시킴)으로만 입력하였으나,
개선된 방법에서는 종래의 방법을 그대로 구현할 수 있으면서도
<그림30>의 조합유도버튼표을 이용하면 7+1 또는 7+3(`ㅅ` 이 배정되어 있는 버튼7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쌍자음 조합유도버튼인 버튼1을 누르거나 또는 버튼7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쌍자음 조합유도버튼인 버튼3을 누름)으로 입력하면 된다. 7+1 보다는 7+3을 추천한다. 왜냐하면 7+1을 양손으로 하자면 양손 모두 1열에 존재하게 되므로 손가락 끼리의 간섭이 생기고 기기를 잡고 있는 안정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종래와 타수는 같으나 세로 로의 동선이 줄어든다.
세로 동선이 줄어 드는 이유는,
쌍자음화를 행하려면
종래에는 항상 4행의 버튼# 까지 이동했어야 했는데,
이제는 쌍둥이를 이런식으로 적용하면 평균위치인 2행에서 쌍자음 조합유도버튼인 버튼1 또는 버튼3이 있는 1행까지만 이동하면 되므로 세로 로의 평균이동거리가 1개의 행밖에 되지 않는다.(위에서 `평균위치인 2행`인 이유는 쌍둥이를 이런식으로 적용하면 `ㅡ ㅢ `를 입력할 경우에만 4행까지 이동하고, 나머지 글자들은 모두 1~3행내에서 입력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획추가를 행하려면
종래에는 항상 4행의 버튼* 까지 이동했어야 했는데,
이제는 쌍둥이를 이런식으로 적용하면 평균위치인 2행에서 획추가 조합유도버튼인 버튼4 또는 버튼6이 있는 2행까지만 이동하면 되므로, 세로 로의 평균이동거리가 0개 행밖에 되지 않는다.(쌍둥이를 이런식으로 적용하면 `ㅡ ㅢ `를 입력할 경우에만 4행까지 이동하고, 나머지 글자들은 모두 1~3행내에서 입력이 가능하므로 세로의 평균위치가 거의 2행이 되는 것이다.)
또 종래에는
획추가버튼(버튼*)을 누르려면 버튼*이 1열에 있으므로, 양손 엄지중 어느 하나는 항상 1열로 이동하여야 하고,
쌍자음버튼(버튼#)을 누르려면 버튼*이 3열에 있으므로, 양손 엄지중 어느 하나는 항상 3열로 이동하여야 하였으므로,
양손의 평균적인 동선이 2개열이고, 한손의 평균적인 동선은 1개열이 되는데
동선이 컸는데,
쌍둥이를 적용하면
획추가 조합유도버튼이나 쌍자음 조합유도버튼이나 모두 1열 과 3열에 2개씩 있으므로, 아무거나 가까운 것을 선택해서 누르면 되므로 가로 로의 동선도 작게 된다.(양손 엄지의 가로 평균위치는 왼손은 1.33열, 오른손은 2.67열이므로, 평균적인 동선은 왼손은 1.33열에서 1열로, 오른손은 2.67열에서 3열로만 움직이면 되므로 한손의 평균적인 동선은 0.33개의 열이 되는 것이다.)
종래에는 `ㅉ` 을 입력하려면 7,*,# (`ㅅ` 이 배정되어 있는 버튼7을 온/오프 시킨 후 획추가 기능을 하는 버튼*을 온 시켜서 `ㅈ`을 만든 다음에 쌍자음 기능을 하는 버튼#을 온 시킴)으로만 입력하였으나,
개선된 방법에서는 종래의 방법을 그대로 구현할 수 있으면서도,
<그림30>의 조합유도버튼표을 이용하면 버튼7의 2번째 쌍자음이 `ㅉ` 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으므로 7+1+1 또는 7+3+3(`ㅅ` 이 배정되어 있는 버튼7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쌍자음 조합유도버튼인 버튼1을 2번 누르거나 또는 버튼7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쌍자음 조합유도버튼인 버튼3을 2번 누름)으로 입력하면 된다. 왜냐하면 규칙을 그냥 이렇게 정한 것 뿐이다. 종래 방법에서도 7,*,#으로 ㅉ 을 입력 할 것이 아니라 7,#,#으로 입력하는 것으로 규칙을 변경할 수도 있다는 뜻이 된다.
종래와 타수는 같으나 동선이 줄어들며 기기를 잡고 있는 안정성이 향상된다.
왜냐하면 동선이 줄어든다는 것은
종래에는 *과 #을 조작해야 하므로, 버튼* 또는 버튼#이 있는 1열에서 3열로 이동해야 하거나 ,
7과 *을 조작해야 하므로 3행에서 4행으로 움직여야 했으나 개선된 방법에서는 그러한 동선이 없고, 종래에는 획추가 버튼을 누를 려면 항상 4행까지 이동했어야 했는데 이제는 2행까지만 이동하면 되는 것이고,
기기를 잡고 있는 안정성이 향상된다는 것은 무슨 뜻이가 하면, 종래에 양손을 사용하여 7,* 을 조작하게 되면 양손 모두 1열에 존재하게 되므로 손가락 끼리의 간섭이 생기고 기기를 잡고 있는 안정성이 떨어지는데, 이제는 7+3+3 으로도 입력이 가능하므로, 왼손은 1열의 버튼7, 오른손은 3열의 버튼3을 누르면 되므로 안정적이다는 것이다.
종래에는 `ㅑ` 을 입력하려면 3,* (`ㅏ` 이 배정되어 있는 버튼3을 온/오프 시킨 후 획추가 기능을 하는 버튼* 을 누름)으로만 입력하였으나,
개선된 방법에서는 종래의 방법을 그대로 구현할 수 있으면서도
<그림30>의 조합유도버튼표을 이용하면 3+4 또는 3+6(`ㅏ` 이 배정되어 있는 버튼3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획추가 조합유도버튼인 버튼4을 누르거나 또는 버튼3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획추가 조합유도버튼인 버튼6을 누름)으로 입력하면 된다. 3+6 보다는 3+4을 추천한다. 왜냐하면 3+6을 양손으로 하자면 양손 모두 3열에 존재하게 되므로 손가락 끼리의 간섭이 생기고 기기를 잡고 있는 안정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종래와 타수는 같으나 동선이 줄어든다.
종래에는 `ㅕ` 을 입력하려면 3,3,* (`ㅏ` 이 배정되어 있는 버튼3을 2번 눌러서 `ㅓ`를 만든 다음에 획추가 기능을 하는 버튼*을 누름)으로만 입력하였으나,
개선된 방법에서는 종래의 방법을 그대로 구현할 수 있으면서도
<그림30>의 조합유도버튼표을 이용하면 버튼3의 2번째 획추가음이 `ㅕ` 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으므로 3+4+4 또는 3+6+6(`ㅏ` 이 배정되어 있는 버튼3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획추가 조합유도버튼인 버튼4를 2번 누르거나 또는 버튼3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획추가 조합유도버튼인 버튼6을 2번 누름)으로 입력하면 된다. 종래와 타수는 같으나 동선이 줄어들며 기기를 잡고 있는 안정성이 향상된다.
그리고 조금더 발전된 형태로서, 아래 그림31 처럼
쌍자음 조합유도 버튼을 1쌍자음 과 2쌍자음 조합유도버튼으로 나누고,
획추가 조합유도 버튼을 1획추가 과 2획추가 조합유도버튼으로 나눌 수도 있다.
<그림31> : 조합유도버튼 배정표
(현재 단계에서는 괄호 안의 숫자는 신경 쓰지 말자)
1 (제1쌍자음) 2 (3) 3 (제1쌍자음)
4 (제1획추가) 5 (3) 6 (제1획추가)
7 (제2획추가) 8 (4) 9 (제2획추가)
* (제2쌍자음) 0 (4) # (제2쌍자음)
만약 <그림31> 의 조합유도버튼 배정표를 이용한다면
`ㅉ`을 입력하려면
종래에는 `ㅉ` 을 입력하려면 7,*,# (`ㅅ` 이 배정되어 있는 버튼7을 온/오프 시킨 후 획추가 기능을 하는 버튼*을 온 시켜서 `ㅈ`을 만든 다음에 쌍자음 기능을 하는 버튼#을 온 시킴)으로만 입력하였으나,
종래의 방법을 그대로 구현할 수 있으면서도,
<그림31>의 조합유도버튼표을 이용하면 버튼7의 2번째 쌍자음이 `ㅉ` 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으므로 7+* 또는 7+#(`ㅅ` 이 배정되어 있는 버튼7을 누르고 있 는 상태에서 제2쌍자음 조합유도버튼인 버튼*을 누르거나 또는 버튼7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제2쌍자음 조합유도버튼인 버튼#을 누름)으로 입력하면 된다. 종래보다 1타가 적게 되며, 동선이 줄어들며 기기를 잡고 있는 안정성이 향상된다.
`ㅕ` 을 입력하려면,
종래에는 `ㅕ` 을 입력하려면 3,3,* (`ㅏ` 이 배정되어 있는 버튼3을 2번 눌러서 `ㅓ`를 만든 다음에 획추가 기능을 하는 버튼*을 누름)으로만 입력하였으나,
종래의 방법을 그대로 구현할 수 있으면서도
<그림31>의 조합유도버튼표을 이용하면 버튼3의 2번째 획추가 음소가 `ㅕ` 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으므로 3+7 또는 3+9(`ㅏ` 이 배정되어 있는 버튼3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제2획추가 조합유도버튼인 버튼7을 누르거나 또는 버튼3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제2획추가 조합유도버튼인 버튼9을 누름)으로 입력하면 된다. 종래보다 1타가 적게 되며, 동선이 줄어들며 기기를 잡고 있는 안정성이 향상된다.
이때 제1획추가, 제1쌍자음 조합유도버튼이 그림30 의 획추가, 쌍자음 조합유도버튼 기능도 할수 있도록 할수도 있다.
어쨌든 그림30 또는 그림31 처럼 글자버튼을 조합유도버튼화 한 것에 획추가, 쌍자음 버튼의 기능을 추가하면
동선이 줄어든다. 종래에는 획추가버튼(버튼*) 또는 쌍자음버튼(버튼#)을 누를 려면 항상 4행까지 이동했어야 했는데 이제는 그림30 의 조합유도버튼표를 이용하는 방법에서는 2행까지만 이동하면 되는 것이고, 그림31 의 조합유도버튼표를 이용하는 방법에서는 주로 3행까지만(ㅊ, ㅉ, ㅕ, ㅠ 를 입력할 때만 4행까지) 이동하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4행까지의 동선을 전혀 없게 하려면 조합유도버튼 배정을 아래 <그림31.5>처럼 하면 된다.
<그림31.5> : 조합유도버튼 배정표
(현재 단계에서는 괄호 안의 숫자는 신경 쓰지 말자)
1 (제1쌍자음) 2 (제3쌍자음) 3 (제1쌍자음)
4 (제1획추가) 5 (3) 6 (제1획추가)
7 (제2획추가) 8 (제3쌍자음) 9 (제2획추가)
* (4) 0 (3) # (4)
그리고 손가락끼리의 간섭이 줄어들고, 기기를 잡는 안정성이 증대된다. 양손이 1열 또는 3열에 편중되는 상황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앞에서 자세히 설명하였다.
<그림31> 또는 <그림31.5> 의 조합유도버튼표를 이용하면
종래에는 3타로만 입력이 가능하였던 ㅌ,ㄸ,ㅍ,ㅃ,ㅊ,ㅉ,ㅕ,ㅠ 를 2타로 입력할 수 있게 되고,
종래에는 4타로만 입력이 가능하였던 ㅖ 를 3타로 입력할 수 있게 된다.
결국 아래의 한글 음소 40개 중 ㅒ,ㅔ,ㅖ,ㅙ,ㅟ,ㅝ,ㅞ 만 제외하고 모두 1~2타로 입력할 수 있게 된다. 그러면서 앞서 언급했던 동선,간섭, 안정성 등의 관점에서도 상당한 편리성을 준다.
한글 음소 40개
1.기본자음 14개: ㄱ,ㄴ,ㄷ,ㄹ,ㅁ,ㅂ,ㅅ,ㅇ,ㅈ,ㅊ,ㅋ,ㅌ,ㅍ,ㅎ
2.쌍자음 5개: ㄲ,ㄸ,ㅃ,ㅆ,ㅉ
3.기본모음 10개: ㅏ,ㅑ,ㅓ,ㅕ,ㅗ,ㅛ,ㅜ,ㅠ,ㅡ,ㅣ
4.복모음 11개: ㅐ,ㅒ,ㅔ,ㅖ,ㅚ,ㅘ,ㅙ,ㅟ,ㅝ,ㅞ,ㅢ
그러나 모든 음소를 1~2타로 입력할 수 있는 <그림07~그림07.8>류의 조합유도버튼 배정표를 이용하는 것을 더 추천한다.
그리고 그림30 또는 그림31 의 조합유도 버튼표을 이용하는방법에 있어서,
종래의 방법이 획추가버튼이나 쌍자음버튼이 글자버튼에 후행하는 방식이어서, 개선된 방법에서도 획추가 조합유도버튼이나 쌍자음 조합유도버튼이 글자버튼에 후행하는 것으로 설명하였는데, 종래 방법으로 사용해오던 사람이 처음에 혼선이 생길 수는 있으나, 선행하는 방법이 더 장점이 많기 때문에 선행하는 방법을 더 추천한다.
<그림07~그림07.8>류의 조합유도버튼 배정표를 이용하는 방법에 있어서도 선행하는 방법을 더 추천한다.
왜냐하면 만약 `효`를 입력려면
그림30 또는 그림31을 이용하면서 `후행` 방법에서는 8+6,6+4(`ㅇ`이 배정된 버튼8를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획추가 조합유도버튼인 버튼6을 눌러서 `ㅎ`을 만들고, `ㅗ`가 배정된 버튼6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획추가 조합유도버튼인 버튼4을 눌러서 `ㅛ`을 만든다)으로, 즉 4타로만 입력할 수 있으나
그림30 또는 그림31을 이용하면서 `선행` 방법에서는 4+8+6(획추가 조합유도버튼인 버튼4를 왼손으로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오른손으로 `ㅎ`이 획추가 글자로 배정된 버튼8 와 `ㅛ`이 획추가 글자로 배정된 버튼6을 순차적으로 누름)으로, 즉 3타로도 입력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림07~그림07.8>류의 조합유도버튼 배정표를 이용하는 방법에 있어서도 선행하는 방법에서는 바로 언급한 형태의 장점이 훨씬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만약 `부`를 입력하려면
그림30 또는 그림31을 이용하면서 `선행` 방법에서도 4+5,6,6(획추가 조합유도버튼인 버튼4를 왼손으로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오른손으로 `ㅂ`이 획추가 글자로 배정된 버튼5을 누른후에 `ㅗ` 이 배정되어 있는 버튼6을 두번 눌러서 `ㅜ`를 만듬) 4타로만 으로만 입력 가능하나,
<그림07>의 조합유도버튼 배정표를 이용하면서 `선행`하는 방법에서는 4+5+6(2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인 버튼4를 왼손으로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오른손으로 버튼5와 버튼6을 순차적으로 누름, 버튼5의 2번째 글자가 `ㅂ`이고, 버튼6의 2번째 글자가 `ㅜ` 이기때문) 3타로도 입력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림30 과 그림31 의 조합유도버튼표에서 획추가 나 쌍자음 기능을 조합유도버튼화 하는 것처럼 모토롤라의 획추가 기능(버튼#)이나, 한돌코드의 문자마침버튼, 쉬프트버튼 기능을 조합유도버튼화 하여 엘지 EZ에서의 개선사항과 거 의 동일한 효과가 발휘되게 할 수 있다.
엘지 EZ방식의 단점은 `* & #방식`의 단점과 중복되는 부분이 많으므로, 기타 엘지 EZ방식의 단점 및 쌍둥이가 그 단점을 해결하는 사항은 `*&#상세설명` 단원을 보고 느껴보기 바란다.
<그림32> : 엘지 EZ : 개선 : 버튼당 3줄
Figure 112008086528955-PAT00087
별다른 설명이 필요 없다. 그림29 설명 참조 바람
<그림32.5> : 엘지 EZ : 개선 : 버튼당 2줄 여백
Figure 112008086528955-PAT00088
버튼에는 적은 수의 완성형 음소, 특순문자 또는 그림이모티콘을 추가로 표기한 형태
(그 이상의 것은 디스플레이화면을 일부 할애 하여 표시할 수도 있다.)
설명은 필요없을 줄 안다.
<그림32.6> : 엘지 EZ : 개선 : 버튼당 2줄 이모티콘 없음
Figure 112008086528955-PAT00089
버튼에는 완성형 음소, 특수문자만 추가로 배정하고 그림이모티콘을 표기 안한 형태
(그 이상의 것은 디스플레이화면을 일부 할애 하여 표시할 수도 있다.)
설명은 필요없을 줄 안다.
<그림32.7> : 엘지 EZ : 개선 : 한글 완성형 음소만 추가 배정
Figure 112008086528955-PAT00090
한글음소 40개 중 종래의 방식에서 완성형으로 배정되지 않은 것들만 완성형으로 추가 배정한 형태.
설명은 필요없을 줄 안다.
<그림32.8>디스플레이 화면에 엘지 EZ 방식 기반 모든 한글음소 완성형으로 배정
Figure 112008086528955-PAT00091
버튼에 <그림32.7>정도의 한글 음소 배정 형태도 거부감이 있다면,
종래의 버튼에의 표기는 그대로 둔채로,
<그림16.2>정도나, <그림32.8>처럼 디스플레이화면에 모든 한글음소를 완성형으로 추가로 배정하여,
종래의 문자입력모드에서 종래의 방식과 쌍둥이를 병행하여 입력할 수도 있고, 쌍둥이 전용모드방식으로도 입력할 수도 있다.
(그림16.2의 배정은 종래문자 입력방식에서 완성형으로 배정되지 않은 음소를 임의로 표시한 것이므로 종래문자입력방식의 종류에 따라 달리 표시된다.)
<그림33> : 모토롤라 : 종래
Figure 112008086528955-PAT00092
종래의 버튼표기를 그대로 유지한 채로,
신규로 완성형 음소, 문장부호 또는 기타 특수문자 또는 그림이모티콘을 추가로 배정하여
암기하여 사용할 수 도 있고, 디스플레이화면을 일부 할애하거나 , 배정표를 가지고 다니면서도 사용할 수도 있다.(당연히 신규로 배정한 글자는 글자그룹을 달리할 수도 있다.)
<그림34> : 모토롤라 : 종래+숨은것
Figure 112008086528955-PAT00093
종래의 입력방식을 소개하자면
버튼# 이 엘지 EZ 방법의 획추가 버튼의 기능과 거의 유사한 작용을 하는데
모음입력에 있어서,
ㅏㅓㅗㅜㅡㅣ는 단타 또는 2번 누름을 이용한 멀티탭 방법으로 입력하고
예를 들어
ㅏ 는 버튼3을 단타하여 입력하고,
ㅓ 는 버튼3을 2번 눌러서 입력한다.
ㅑㅕㅛㅠ 입력은,
ㅑ 는 ㅏ 를 띄운후에 획추가(버튼#)을 눌러서 입력하고
ㅕ 는 ㅓ 를 띄운후에 획추가(버튼#)을 눌러서 입력하고
ㅛ 는 ㅗ 를 띄운후에 획추가(버튼#)을 눌러서 입력하고
ㅠ 는 ㅜ 를 띄운후에 획추가(버튼#)을 눌러서 입력하고
기타 복모음은 ㅏㅑㅓㅕㅗㅛㅜㅠㅡㅣ의 조합으로 입력한다.
자음입력에 있어서는
ㄱㄴㄷㄹㅂㅅㅈㅇ 라는 기본 자음은 각 문자가 배정된 버튼을 단타하여 입력하고,
쌍자음은 기본자음이 배정된 버튼을 2번 눌러서 입력하고,
각 자음버튼의 2번째 글자는 각 기본자음음 띄운후에 획추가(버튼#)을 눌러서 입력한다.
예를 들어
ㄲ 을 입력하고 싶으면 버튼1을 2번 눌러 입력하고.
ㅋ 을 입력하고 싶으면 버튼1을 눌러 ㄱ을 띄운후에 버튼 획추가(버튼#)을 눌러서 입력한다.
한글음소 40개 입력방법을 구체적으로 나타내면 아래 <그림34.5>와 같다.
<그림34.5>
NO 음소 모토롤라
방법
총타수
1 1 1
2 2 1
3 4 1
4 5 1
5 2,# 1
6 7 1
7 8 1
8 0 1
9 * 1
10 *,# 2
11 1,# 2
12 4,# 2
13 7,# 2
14 0,# 2
15 1,1 2
16 4,4 2
17 7,7 2
18 8,8 2
19 *,* 2
20 3 1
21 3,# 2
22 3,3 2
23 3,3,# 3
24 6 1
25 6,# 2
26 6,6 2
27 6,6,# 3
28 9,9 2
29 9 1
30 9,# 2
31 3,9 2
32 3,3,9 3
33 3,#,9 3
34 3,3,#,9 4
35 6,9 2
36 6,3 2
37 6,3,9 3
38 6,6,9 3
39 6,6,3 3
40 6,6,3,9 4
요약 1타: 12개
2타: 19개
3타: 7개
4타: 2개
5타: 0개
(총40개)
음소당평균
타수
1.975
<그림35> : 모토롤라 : 개선 : 2줄
Figure 112008086528955-PAT00094
어쨌든 기본 개념은 천지인 방식의 개선과 마찬가지로 종래의 모토롤라 방식을 그대로 구사하면서도 모드 변경 없이 쌍둥이를 병행하면서,
한글음소 40자를 1타 또는 2타로 입력하고, 문장부호, 그림이모티콘을 포함한 특수 문자도 글자모드 변경없이 쉽게 입력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는 쌍둥이 전용모드로도 입력가능하다.)
모토롤라의 설명은 따로 하지 않겠다. 엘지 EZ의 설명을 보면 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단 엘지 EZ의 <그림30> 과 <그림31> 을 이용하는 대목을 모토롤라에 적용할 때,
종래의 모토롤라의 방법에서 버튼#은 엘지 EZ의 획추가버튼 기능을 한다고 생각하고 적용하면 된다.
모토롤라 방법에서 버튼#의 사용법을 보면
자음버튼에 있어서는 자음버튼을 온/오프 시킨후 버튼#을 누르면 검정색글자인 2번째 글자가 입력되고,
모음버튼에 있어서는 엘지 EZ 의 획추가 버튼과 똑같다.
<그림36> : 모토롤라 : 개선 : 버튼당 3줄
Figure 112008086528955-PAT00095
별다른 설명이 필요 없다. 그림35 설명 참조 바랍니다.
<그림36.5> : 모토롤라 : 개선 : 버튼당 2줄 여백
Figure 112008086528955-PAT00096
버튼에는 적은 수의 완성형 음소, 특순문자 또는 그림이모티콘을 추가로 표기한 형태
(그 이상의 것은 디스플레이화면을 일부 할애 하여 표시할 수도 있다.)
설명은 필요없을 줄 안다.
<그림36.6> : 모토롤라 : 개선 : 버튼당 2줄 여백
Figure 112008086528955-PAT00097
버튼에는 완성형음소, 특수문자만 추가로 배정하고 그림이모티콘을 표기 안한 형태
(그 이상의 것은 디스플레이화면을 일부 할애 하여 표시할 수도 있다.)
설명은 필요없을 줄 안다.
<그림36.65> : 모토롤라 : 개선 : 한글 완성형 음소만 추가 배정
Figure 112008086528955-PAT00098
한글음소 40개 중 종래의 방식에서 완성형으로 배정되지 않은 것들만 완성형으로 추가 배정한 형태(쌍둥이를 병행하면서도 종래의 방식과도 똑같은 방법으로 입력하고 싶으면, 추가 배정된 빨간색 음소는 멀티탭 방식으로는 입력할 수 없고, 쌍둥이로만 입력할 수 있게 제한 할 수 있다.)
설명은 필요없을 줄 안다.
<그림36.66>디스플레이 화면에 모토롤라 방식 기반 모든 한글음소 완성형으로 배정
Figure 112008086528955-PAT00099
버튼에 <그림36.65>정도의 한글 음소 배정 형태도 거부감이 있다면,
종래의 버튼에의 표기는 그대로 둔채로,
<그림16.2>정도나, <그림36.66>처럼 디스플레이화면에 모든 한글음소를 완성형으로 추가로 배정하여,
종래의 문자입력모드에서 종래의 방식과 쌍둥이를 병행하여 입력할 수도 있고, 쌍둥이 전용모드방식으로 입력할 수도 있다.
(그림16.2의 배정은 종래문자 입력방식에서 완성형으로 배정되지 않은 음소를 임의로 표시한 것이므로 종래문자 입력방식의 종류에 따라 달리 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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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입력 방법을 개선하려고, 한글음소 40개를 모두 완성형으로 배정하다 보니, 4개 의 음소가 배정되는 버튼도 생기게 되는데 처음에는 굉장히 낯설 것이다.
영문은 그리스 문자 계열에서 음소수가 가장 적은 문자 체계이면서도 버튼7,9에 4글자가 배정되어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그리스, 로마문자계열은 30개 이상의 음소수를 갖는다. 러시아어는 33개, 힌디어는 46개, 미얀마어는 44개, 일본어는 50개, 태국어는 76개의 음소를 갖고 있는 문자체계라서, 종래에도 버튼당 4~6개 정도의 음소가 배정되어 있다.
한글에 있어서 4개음소가 한 개 버튼에 배정된다고 해서 놀랠일은 아니다.
그래도 한글 음소의 새로운 배정에 거부감이 느껴지면, 종래의 버튼표기를 그대로 유지한 채로 문자매니아만 새롭게 배정된 몇 개의 완성형 음소의 배정만 암기해도 된다. 문자매니아에게 아무 일도 아니다.
(또는 그림16.2 또는 그림16.3처럼 디스플레이 화면을 할애하여 표현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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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문자까지는 고려하지 않고,
한글 음소만으로 이루어진 일반적인 한글 단어만을 여러 종류의 한글 입력방식을 기반으로해서 쌍둥이로 입력하는 경우에도 대단히 빠르게 편리하게 입력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싶으면 `단어 쓰기 연습`단원의 영어단어를 입력하는 예의 뒤쪽의 한글단어 입력하는 예를 살펴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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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래의 휴대폰으로 쌍둥이를 실행하고 싶을 때
종래의 휴대폰도 쌍둥이를 적용하려고, 종래 대비 추가로 표기된, 글자가 많은 버튼으로 버튼을 교체하고, 쌍둥이 작동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여 쌍둥이를 구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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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까지는,
전체 한글 음소 40개 중
종래의 한글입력 방식들에서,
완성형으로 배정되지 않은 음소들 전체를 추가로 배정하는 형태만 살펴 보았었는데,
일부만 추가로 배정할 수도 있다.
3타 이상이 소요되는 음소만 추가로 배정할 수도 있고,
4타 이상이 소요되는 음소만 추가로 배정할 수도 있고,
5타 이상이 소요되는 음소만 추가로 배정할 수도 있다.
<그림36.9>를 보면서,
3타 이상이 소요되는 음소들 중,
종래의 방식에서 완성형으로 배정되지 않은 음소만 추가로 배정하는 것을 검토하여 보면(3타 이상이 소요되더라도 종래에 이미 완성형으로 배정되어 멀티탭 방식으로 3타로 입력 가능하였던 음소는 추가하지 않는다.),
삼성의 천지인 방식에서는
3타 이상이 소요되는 음소 19개 중 종래의 버튼에 표기는 안되어 있으나 이미 완성형으로 배정되어 멀티탭방식으로는 입력이 가능한 쌍자음 5개(ㄲ ㄸ ㅃ ㅆ ㅉ)을 제외한,
ㅑ ㅕ ㅛ ㅠ ㅐ ㅔ ㅒ ㅖ ㅚ ㅘ ㅙ ㅟ ㅝ ㅞ 14개 음소를,
추가로 배정하면 된다.
팬택계열의 스카이 나 큐리텔 방식에서는
3타 이상이 소요되는 음소 10개 중 종래의 버튼에 표기는 안되어 있으나 이미 완성형으로 배정되어 멀티탭방식으로는 입력이 가능한 쌍자음 5개(ㄲ ㄸ ㅃ ㅆ ㅉ)을 제외한,
ㅢ ㅒ ㅖ ㅙ ㅞ 5개 음소를,
추가로 배정하면 된다.
엘지 EZ 방식에서는
3타 이상이 소요되는 음소 15개 전체인
ㅊ ㅌ ㅍ ㄸ ㅃ ㅉ ㅕ ㅠ ㅔ ㅒ ㅖ ㅙ ㅟ ㅝ ㅞ 15개 음소를,
추가로 배정하면 된다.
모토롤라 방식에서는
3타 이상이 소요되는 음소 9개 전체인
ㅕ ㅠ ㅔ ㅒ ㅖ ㅙ ㅟ ㅝ ㅞ 9개 음소를,
추가로 배정하면 된다.
또,
4타 이상이 소요되는 음소들 중,
종래의 방식에서 완성형으로 배정되지 않은 음소만 추가로 배정하는 것을 검토하여 보았을 때
삼성의 천지인 방식에서는
4타 이상이 소요되는 음소 6개 전체인
ㅒ ㅖ ㅘ ㅙ ㅝ ㅞ 를,
추가로 배정하면 된다.
팬택계열의 스카이 나 큐리텔 방식에서는
4타 이상이 소요되는 음소가 없으므로 추가 배정 할것이 없고.
엘지 EZ 방식에서는
4타 이상이 소요되는 음소 2개 전체인
ㅖ ㅞ 를,
추가로 배정하면 된다.
모토롤라 방식에서는
4타 이상이 소요되는 음소 2개 전체인
ㅖ ㅞ 를,
추가로 배정하면 된다.
하지만 종래의 방식에서 서로 다른 버튼의 음소를 조합하여 2타로 입력로 입력할 수 있는 음소도 완성형으로 배정하여 쌍둥이로 2타로 입력할 때의 장점은 아래와 같다.
엘지 EZ 방식에서 ㅘ를 ㅗ버튼과 와 ㅏ버튼을 조합하여 2타로 입력할 수 있음에도 ㅘ를 완성형으로 배정하여 쌍둥이에 의한 2타로 입력할 때의 예를 주로 해서 설명하겠다,
1. 일단 ㅝ의 자판상의 위치가 암기가 된 상태에서는, 쌍둥이 방식인 조합유도버튼과 ㅘ 가 완성형으로 배정된 버튼을 누르는 것이 심리적으로는 1박자로 편하게 느껴진다.
2. 3번째 이상의 글자를 쌍둥이로 입력하는 습관이 들면, 2번째의 글자도 쌍둥이로 입력하는 것이 편하게 느껴진다. (그리고 어떤 언어의 문자를 입력하든, 더블클릭으로 입력할 수 있는 것도 쌍둥이로 입력하면 더 편하게 느껴진다. 쌍둥이의 여러 장점이 발현되기도 하지만, 단순히 양손을 사용하여 한손에 한타씩 여유롭게 2타를 입력할수 있다는 것에 의해서도만도 쌍둥이로 입력하는 것이 편하게 느껴진다. )
3. 더블클릭으로 입력할 수 있는 음소도 쌍둥이로 입력하면 맨 앞에서 언급한 `쌍둥이 여러 장점` 단원의 사항 중 5번과 6번의 장점인 아래의 사항을 포함하여 쌍둥이의 여러가지 장점이 추가로 발휘 될 수가 있다.
-뒤에서 설명되는 FOLLOW 나 CIRCLE 을 입력할 경우처럼, 각 버튼의 동일 순서의 글자의 연속이 있을 때는, 앞에서 누르고 있는 조합유도버튼을 뒤에서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므로, 타수가 엄청나게 줄어 든다. 결국 동선도 줄어들게 된다.
-글자버튼을 조합유도버튼화 하므로
그림42 `WING`을 입력할 때와 같이
동선이 0 인 상태로, 이전 글자의 글자버튼이, 나중 글자를 입력하기 위한 조합유도버튼이 되거나.
동선이 0인 상태로, 이전 글자를 입력하기 위한 조합유도버튼이, 나중 글자의 글자버튼이 되는 ,
동선을 극소화 하는 현상이 발생한다.
동선이 0이면 타수가 1타가 줄어드는 정도의 속도 증가 효과가 있다.
마치 릴레이 게임 하듯이 글자 입력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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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래의 한글 입력 방식들과
한글음소 40개 모두를 완성형으로 배정하고도 쌍둥이를 적용하지 않은 방법과 (쌍둥이를 적용하는 방법)의 비교
(종래의 방식들은 자판에 적은 수의 기본 음소만 표기하고, 쌍자음 또는 복모음 등을 표기하지 않아도
쌍자음 또는 복모음 등이 배정된 버튼을 쉽게 암기하기 위해 음소 배정이 표준열거순이 아닌 경우에도,
자판을 몇번 접하지 않은 초보자도 금방 익숙해질 수는 있었으나, 타수를 줄이지는 못하여, 타수를 줄여서 글자를 빨리 입력하고자 하는 숙련자까지 만족시키는 것에 있어서는 성공하지 못했음을 알아보기 위함이지 새로운 것을 제시하는 단원은 아니다.)
한글 입력방법에 있어서,
종래에는
버튼당 4개 이상의 글자를 배정하여 멀티탭으로 입력하기나,
버튼당 3글자 정도만 배정하여 기본음소를 조합 또는 변형하여 입력하기나
타수가 많은 것은 거의 마찬가지이어서,
특히 모음의 경우에는 모음 21개 모두를 완성형으로 배정하는 것이 큰 의미가 없었으나,
쌍둥이가 개발된 후로는 모음 21개 모두를 완성형으로 배정하면 그것들을 2타 이내로 입력할 수 있게 된다.
조금 더 정확하게 이야기 하자면 <그림36.7>처럼 한글 음소 40개 모두를 완 성형으로 배정하여
멀티탭과 기본음소의 조합으로 입력하는 것이
천지인, 엘지 EZ 를 포함한 종래의 방식으로 입력하는 것보다
타수가 적게 드는 것을 아래와 같이 알 수 있다.
(그러나 종래의 방식과 병행하면서 완성형으로 입력하는 것을 추천하지, <그림36.7>처럼 종래의 방식과 병행하지 못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다만 그럴 수도 있다는 것 뿐이다.)
즉, 종래의 방식들은 자판에 적은 수의 기본 음소만 표기하고, 쌍자음 또는 복모음 등을 표기하지 않아도 쌍자음 또는 복모음 등이 배정된 버튼을 쉽게 암기하기 위해 음소 배정이 표준열거순이 아닌 경우에도, 자판을 몇번 접하지 않은 초보자도 금방 익숙해질 수는 있었으나, 타수를 줄이지는 못하여, 타수를 줄여서 글자를 빨리 입력하고자 하는 숙련자까지 만족시키는 것에 있어서는 성공하지 못했다.
[(또 종래의 방식들은 암기를 쉽게 하기 위해서 계통이 같은 음소끼리 동일한 버튼에 배정하려고 노력하기는 하였으나 엘지 EZ를 제외하고는 자음 모두를 계통이 같은 음소끼리 동일한 버튼에 배정하려고 하는 것에 있어서는 100% 완수 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아래 <그림36.7>처럼 모두 완성형으로 배정하면서도 종래정도의 관련있는 음소끼리 배정할 수도 있으므로, 개연성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어서, 자음19개와 기본모음 10개 정도의 암기 난이도는 종래와 거의 똑같다. 자음을 표준열거순 으로 배정하면 암기하기는 더 쉬워진다.
그림20 천지인 방식은
버튼2에 ㄴㄹ 이 배정되어 있고, 버튼0 에 ㅇㅁ 이 배정되어 있고,
그림23 팬택계열인 스카이 와 큐리텔 방식은
버튼5에 ㄴㄹ 이 배정되어 있고, 버튼7 에 ㅁㅅ 이 배정되어 있고,
그림33 모토롤라 방식은
버튼2에 ㄴㅁ 이 배정되어 있다.
계통이 다른 음소가 동일 버튼에 배정되어 있어서, 초보자가 암기하는 것에 장애가 된다.
참고로, 한글 자음의 계통도는 아래와 같다.(엘지 EZ 배정표와 같다.)
ㄱ-ㅋ- ㄲ
ㄴ-ㄷ-ㅌ-ㄸ
ㅁ-ㅂ-ㅍ-ㅃ
ㅅ-ㅈ-ㅊ-ㅆ-ㅉ
ㅇ-ㅎ )]
위의 사항을 알아보기 위하여 먼저 아래 <그림36.7>처럼 한글 음소 40개를 모두 완성형으로 배정하여, 멀티탭과 기본음소의 조합으로 입력하는 경우의 타수에 대하여 알아보자
아래의 ㅢ ㅐ ㅔ ㅚ ㅟ ㅘ ㅝ 를 멀티탭방식으로도 입력할 수 있지만,
ㅢ 는 ㅡ 와 ㅣ 의 2타로,
ㅐ 는 ㅏ 와 ㅣ 의 2타로,
ㅔ 는 ㅓ 와 ㅣ 의 2타로,
ㅚ 는 ㅗ 와 ㅣ 의 2타로,
ㅟ 는 ㅜ 와 ㅣ 의 2타로
ㅘ 는 ㅗ 와 ㅏ 의 2타로
ㅝ 는 ㅗ 와 ㅏ 의 2타로
타수를 줄여서 입력할 수 있으므로 주로 기본음소의 조합으로 입력하며, 멀티탭 방식을 특별히 선호하는 경우에는 멀티탭 방식으로 입력할 수도 있다.
<그림36.7>
1 ㄱㅋㄲ 2 ㅣㅌㅢ 3 ㅏㅑㅐㅒ
4 ㄴㄷㄸ 5 ㅡㅙㅞ 6 ㅓㅕㅔㅖ
7 ㅂㅍㅃ 8 ㅅㅆㄹ 9 ㅗㅛㅚㅘ
* ㅇㅁㅎ 0 ㅈㅊㅉ # ㅜㅠㅟㅝ
<그림36.7>과 같이 자판이 배정되어 있을 때 멀티탭과 기본음소의 조합으로 한글음소 40개 모두를 입력하여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동일한 음소를 2가지 이상의 방법으로도 입력할 수 있더라도, 일단은 , 1가지씩만 소개합니다. 복모음은 대부분 단모음의 조합으로 하였으나, ㅙ 는 버튼5 의 2번째 글자로 배정되어 있으므로, ㅙ 처럼 멀티탭 방법으로 버튼5를 2번 눌러서 입력한 경우도 있다.)
<그림36.8>
NO 음소 모두
완성형
배정
총타수 비고
1 1 1
2 4 1
3 4,4 2
4 8,8,8 3
5 *,* 2
6 7 1
7 8 1
8 * 1
9 0 1
10 0,0 2
11 1,1 2
12 2,2 2
13 7,7 2
14 *,*,* 3
15 1,1,1 3
16 4,4,4 3
17 7,7,7 3
18 8,8 2
19 0,0,0 3
20 3 1
21 3,3 2
22 6 1
23 6,6 2
24 9 1
25 9,9 2
26 # 1
27 #,# 2
28 5 1
29 2 1
30 5,2 2
31 3,2 2
32 6,2 2
33 3,3,2 3
34 6,6,2 3
35 9,2 2
36 9,3 2
37 5,5 2
38 #,2 2
39 #,6 2
40 #,6,2 3
(천지인과 팬택계열의 스카이와 큐리텔은 자음은 이미 모두 완성형으로 배정하여 입력하고 있습니다.
엘지EZ나 모토롤라도 완성형으로 배정되어 있지 않은 자음을 완성하는데 필요한 1번째 음소는 이미 특정 버튼에 배정되어 있는데, 그것을 암기하지 못하면 원 하는 음소를 입력할 수 없으니까 , 어찌 보면 그러한 방법도 완성형으로 이미 배정되어 있는 것이나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엘지 EZ 방법에서 ㅉ을 입력하고 싶은데 첫 기본음소를 버튼1의 ㄱ 을 선택하면 절대로 ㅉ을 입력할 수 없습니다. 버튼7의 ㅅ부터 시작하여 획추가하고 쌍자음화 해야 합니다.
그래서 천지인 등의 종래의 자판에 모든 음소를 완성형으로 추가로 배정한다고 하여도, 종래에 비해 복모음 10개 정도만 더 추가로 배정하는 정도일 뿐이므로 자판 암기가 어렵지만은 않다.)
위와 같이 한글 음소 40개를 모두 완성형으로 배정하여, 멀티탭과 기본음소의 조합으로 입력하는 경우와 종래의 한글 입력방법들과의 타수를 비교해 봅시다.
(쌍둥이를 적용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40개를 모두 완성형으로 배정한 경우가, 종래의 방법보다 타수가 더 적음을 알수 있다.)
<그림36.9>
NO 음소 모든 음소
완성형
배정후 입력
총타수 삼성
천지인
방법
총타수 팬택 :
스카이,큐리텔
방법
총타수 엘지
EZ
방법
총타수 모토롤라
방법
총타수
1 1 1 4 1 1 1 1 1 1 1
2 4 1 5 1 5 1 2 1 2 1
3 4,4 2 6 1 4 1 2,* 2 4 1
4 8,8,8 3 5,5 2 5,5 2 4 1 5 1
5 *,* 2 0,0 2 7 1 5 1 2,# 1
6 7 1 7 1 8 1 5,* 2 7 1
7 8 1 8 1 7,7 2 7 1 8 1
8 * 1 0 1 0 1 8 1 0 1
9 0 1 9 1 * 1 7,* 2 * 1
10 0,0 2 9,9 2 *,* 2 7,*,* 3 *,# 2
11 1,1 2 4,4 2 1,1 2 1,* 2 1,# 2
12 2,2 2 6,6 2 4,4 2 2,*,* 3 4,# 2
13 7,7 2 7,7 2 8,8 2 5,*,* 3 7,# 2
14 *,*,* 3 8,8 2 0,0 2 8,* 2 0,# 2
15 1,1,1 3 4,4,4 3 1,1,1 3 1,# 2 1,1 2
16 4,4,4 3 6,6,6 3 4,4,4 3 2,*,# 3 4,4 2
17 7,7,7 3 7,7,7 3 8,8,8 3 5,*,# 3 7,7 2
18 8,8 2 8,8,8 3 7,7,7 3 7,# 2 8,8 2
19 0,0,0 3 9,9,9 3 *,*,* 3 7,*,# 3 *,* 2
20 3 1 1,2 2 3 1 3 1 3 1
21 3,3 2 1,2,2 3 3,3 2 3,* 2 3,# 2
22 6 1 2,1 2 6 1 3,3 2 3,3 2
23 6,6 2 2,2,1 3 6,6 2 3,3,* 3 3,3,# 3
24 9 1 2,3 2 9 1 6 1 6 1
25 9,9 2 2,2,3 3 9,9 2 6,* 2 6,# 2
26 # 1 3,2 2 # 1 6,6 2 6,6 2
27 #,# 2 3,2,2 3 #,# 2 6,6,* 3 6,6,# 3
28 5 1 3 1 2,2 2 0 1 9,9 2
29 2 1 1 1 2 1 9 1 9 1
30 5,2 2 3,1 2 2,2,2 3 0,9 2 9,# 2
31 3,2 2 1,2,1 3 3,2 2 3,9 2 3,9 2
32 6,2 2 2,1,1 3 6,2 2 3,3,9 3 3,3,9 3
33 3,3,2 3 1,2,2,1 4 3,3,2 3 3,*,9 3 3,#,9 3
34 6,6,2 3 2,2,1,1 4 6,6,2 3 3,3,*,9 4 3,3,#,9 4
35 9,2 2 2,3,1 3 9,2 2 6,9 2 6,9 2
36 9,3 2 2,3,1,2 4 9,3 2 6,3 2 6,3 2
37 5,5 2 2,3,1,2,1 5 9,3,2 3 6,3,9 3 6,3,9 3
38 #,2 2 3,2,1 3 #,2 2 6,6,9 3 6,6,9 3
39 #,6 2 3,2,2,1 4 #,6 2 6,6,3 3 6,6,3 3
40 #,6,2 3 3,2,2,1,1 5 #,6,2 3 6,6,3,9 4 6,6,3,9 4
요약 1타: 12개
2타: 19개
3타: 9개
4타: 0개
5타: 0개
(총40개)
1타: 9개
2타: 12개
3타: 13개
4타: 4개
5타: 2개
(총40개)
1타: 12개
2타: 18개
3타: 10개
4타: 0개
5타: 0개
(총40개)
1타: 10개
2타: 15개
3타: 13개
4타: 2개
5타: 0개
(총40개)
1타: 12개
2타: 19개
3타: 7개
4타: 2개
5타: 0개
(총40개)
음소당평균
타수
1.925 2.45 1.95 2.175 1.975
(위의 <그림36.9>표에서 제시한 방법들 중 팬택계열 방식처럼 각 음소당 평균타수는 적더라도, 멀티탭 방법으로 단어를 입력하는 방법에서는 동일버튼 문제가 발생하는데, 쌍둥이 전용모드<뒤에서 설명함>로 입력하면 동일버튼 문제가 전혀 발생하지 않고, 멀티탭과 쌍둥이를 병행하면 1번째 글자를 연속으로 입력할 때만 동일버튼 문제가 발생한다.)
위 표의 1번째 방법인 `모든음소 완성형 배정후 입력`이 음소당 평균타수가 가장 적더라도, 초보자가 자판을 외우기가 조금 어려우므로(어려울것도 없지만),
그림22~36.5에서 설명한 것처럼, 종래의 방식에다가 완성형으로 추가적으로 배정하여, 종래의 방식으로도 입력하면서, 쌍둥이도 적용하면, 모든 음소를 2타 이내로 빨리 입력할 수 있고, 쌍둥이의 다른 장점도 발현되게 입력하는 것이 초보자와 숙련자 모두 만족시킬 수 있다. 완전한 숙련자라면 쌍둥이 전용모드에서 입력하는 것이 가장 빠르다.
멀티탭 방식과 쌍둥이가 병행한다면
1번째 글자는 단타
2번째 글자는 더블클릭 또는 쌍둥이
3번째 글자는 트리플클릭 또는 쌍둥이
4번째 글자는 빠르게 4번연속누름 또는 쌍둥이
5번째 글자는 빠르게 5번연속누름 또는 쌍둥이로 입력할 수 있다.
(2번째 이상의 글자는 멀티탭 방식을 특별히 선호하는 사람 외에는 주로 쌍 둥이로 입력한다는 것을 권장한다.)
쌍둥이 전용모드란 아래의 방법을 말한다.
1번째 글자는 단타로만
2번째 글자는 쌍둥이로만,
3번째 글자는 쌍둥이로만,
4번째 글자는 쌍둥이로만.
5번째 글자는 쌍둥이로만 입력한다.)
모두 완성형 배정후 멀티탭방식 및 기본음소 조합으로 입력하는 방법이나
팬택계열의 스카이,큐리텔 방법이나 결과가 비슷한 이유는
팬택계열도 한글음소 40개 중 30개가 완성형으로 배정되어 있고, 복모음만 단모음을 조합해서 입력하는 형식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그림22~36.65>의 중 개선된 방법에서도 ㅢ ㅐ ㅔ ㅚ ㅟ ㅘ ㅝ 를 완성형으로 배정하지 말고 기본모음의 조합으로 입력하지, 왜 완성형으로 배정하였을까요?
멀티탭을 선호하는 사람은 멀티탭으로도 입력할 수 있게 하기 위함도 있고,
쌍둥이를 한글입력에 적용는 예인 <그림22~36.65>은, 종래의 글자배정 그대로 두고 적용하는 것이었는데, 종래의 한글 음소 배정은 <그림36.7>와 같지 않아서 ㅢ ㅐ ㅔ ㅚ ㅟ ㅘ ㅝ 모두를 <그림36.7>바로 위의 설명처럼 기본음소끼리 조합하여 2타로 입력할 수도 없고,
기본음소끼리 조합하여 2타로 입력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특히 ㅘ ㅝ를 입력하려고 할 때와 같이 조합되는 2개의 기본모음이 같은 열에 배정되어 있는 것이면, 양손 엄지로 그것들을 누르려고 하면, 양손 엄지끼리의 간섭이 생기고, 양손이 같은 열을 누르면 기기가 한 쪽으로 쏠려서 기기를 잡는 안정성이 떨어지나, 완성형으로 배정하여 쌍둥이로 입력하면, 그러한 단점을 해결하는 것을 포함한 다른 장점도 발휘되기 때문이다.
또, 미세한 관점에서, ㅡ ㅏ ㅓ ㅗ ㅜ 에 ㅣ를 추가하려고 할 때, 팬택계열처럼 `ㅣ`가 2열에 배정되어 있어서 2열의 버튼을 조작해야 하는 경우는, 쌍둥이 방식에서 조합유도버튼으로 자주 사용되는 1열과 3열의 버튼을 조작하는 경우보다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엄지의 동선이 더 증가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ㅣ`을 1열에 배정하는 등의 일부 모음을 모음이 주로 배정된 3열에서 뚝 떨어지게 배치하면 모양새도 안 좋고, 암기하기도 어려워 지는 것을 포함하여 다른 단점도 발생한다.
그리고 완성형으로 배정하여 쌍둥이로 입력하면 앞 또는 뒤에서 설명한 장점이 더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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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여러 가지 화려한 칼라그림이모티콘을 추가로 배정하여 입력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 보았는데,
현재로서는 종래의 휴대폰에 내장된 칼라그림이모티콘도 같은 제조사의 휴대폰 끼리가 아니면 80바이트 짜리 단문메시지로는 호환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경향이 있다. 휴대폰 인터넷과 연동하는 서비스에서나 잘 호환된다.
인터넷을 통해서 전달되는 형태는 문자메시지 요금이 몇 배로 비싸다.
통신사에서 수익을 높이려고 인터넷과 연동하는 서비스에서만 잘 호환되는 현상을 방치하는 것 같기도 하다.
앞으로 단문메시지에서도 잘 호환 되도록 개발 및 표준화하여 저렴한 가격에 컬러그림이모티콘이 많이 포함된 감성이 풍부한 문자메시지를 주고 받았으면 한다.
아직은 아래의 흑백의 문장부호, 기호, 도형, 이모티콘 정도나 호환이 잘 되므로, 단문메시지용 이모티콘에 있어서는, 당분간은 앞에서 제시된 컬러그림이모티콘을 아래의 흑백이모티콘으로 대체하여 버튼에 배정할 수도 있다.
흑백 특수문자 및 이모티콘(찾아보면 아래의 것 외에 더 있다)
Figure 112008086528955-PAT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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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문자를 휴대폰에서 빨리 입력할 수 있어야 하는 이유
휴대폰 특수문자 모드에는 문장부호, 문양, 그림이모티콘을 포함한 특수문자가 200여개 정도는 내장되어 있고, 그것들을 문장에 입력하고 싶은 마음은 있으나, 입력하기 번거로워서 그냥 내버려두는 경우가 많다.
종래의 휴대폰에서는 특수문자는 특수문자 모드에만 입력이 가능하다.
그래서 일반문자모드에서 문장 중간 또는 끝에 문장부호, 그림이모티콘 등의 특수문자를 입려하려면
특수문자 모드로 문자모드를 변경하는데 여러 번의 문자모드 변경 버튼을 눌러야 하고,
원하는 특수문자모드를 찾는데 많은 타수의 방향키 조작이 필요하고,
특수문자를 입력하고 난 다음, 다시 일반문자모드로 돌아올 때도 또 여러 번 의 문자 모드 변경 버튼을 눌러 다른 문자모드들을 거쳐야 하는 등 그 과정이 번거롭기 때문이다.
사용하라고 내장된 것을 사용하고 싶어도 사용하기에 번거로워 사용하는 것을 포기하는 사례가 많다. 내용 전달에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라 포기는 했지만 왠지 아쉽다.
얼굴을 마주보고 하는 실제 대화시의 얼굴표정이나 억양과 같은 역할을 문장부호나 이모티콘 같은 특수 문자가 해준다.
그래서 문자로만 대화하는 휴대폰 문자메시지 대화에서는 그러한 특수문자를 많이 사용하면, 의미전달이 더 정확해지고, 더욱 감성이 풍부하고 재미있는 대화가 진행될 수 있다.
다음의 휴대폰 문자메시지 대화의 예를 를 통하여 느껴보자.
특수문자나 그림이모티콘이 없이 하는 경우
(남녀의 감정상태 및 의도를 정확히 알 수도 없고, 대화가 무미건조 하다.)
남자 : 자기야 지금 뭐해
여자 : 집에 그냥 있어
남자 : 목욕하지
여자 : 응큼하기는 미쳤어
남자 : 오늘 생일 이다면서 축하해
여자 : 고마워. 그래도 너 밖에 없다
남자 : 생일선물 줄께 나와라. 같이 영화도 보고
여자 : 그래, 영화보고 밥도 먹고, 칵테일도 하고 맥주도 한잔 하자
남자 : 좋았어, 노래방까지도
여자 : 있다가 보자
남자 : 알았어
특수문자나 그림이모티콘이 있게 하는 경우
Figure 112008086528955-PAT00101
이렇게, 요즘은 이모티콘의 중요도가 놓아짐에 따라
휴대폰 제조사마다 특수문자모드에 다양하고도 깜찍한 그림이모티콘이 많이 내장되어 있으며, 통신사에서도 이모티콘 전용 서비스를 출시하고 있다(예 : KTF 의 메시지콘 서비스).
이모티콘은 EMOTION(감정)과 ICON(아이콘)의 합성어로서 신세대의 새로운 의사소통 수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그리고, 특수문자입력에 있어서는 종래의 컴퓨터 키보드에서 보다 쌍둥이가 적용된 소형키패드에서 더 빠르고 편리하게 입력할 수 있게 되었다.
당연히 쿼티자판 휴대폰보다도 월등하다.
참고로,
특수문자가 아닌 언어를 표현하는 일반문자를 입력하는데 있어서만 해도,
KTF에서 130여종의 자신만의 글씨체를 다운로드해 쓸 수 있는 `폰트문자` 기능 내장폰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LG전자 `KH6500`과 `KH6400`을 비롯한 6종의 폰트문자 폰은 2008년10월 휴대폰 판매가 감소한 가운데서도 총 10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모으면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는데 일반 문자입력에 대한 것에만 해도 그 중요성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고, 본 해설서 뒤쪽까지 읽어보면, 특수문자가 아닌 일반문자 입력에 있어서도 쌍둥이는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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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문자 생활 및 문자메시지 전반에 관하여
통계청 발표 한국 청소년의 문자메시지 발송량 통계를 보면,
2007년 청소년(15~19세)의 하루 문자메시지 발송량은 60.1건, 20~24세는 30.9건이다.
아침에 눈을 뜨면 문자부터 확인한다. 지하철과 버스에서도 거침없이 문자질은 계속된다. 학교에선 선생님의 눈을 피해 옆분단 친구에게 문자를 쏜다. 문자가 오지 않을 땐 괜시리 우울하다. 문자가 씹히는 것은 최악이다. 종일 문자가 울리는 듯한 환청이 들린다.
휴대폰 자판 안보고 문자 보낼수 있는 청소년은 거의 100% 이다.
(수업중에 눈은 선생님을 보면서 책상속에 손 넣고 문자 보낸다)
단순한 음성통화에 비해 친구들과 랠리게임 하듯 주고 받는 문자 메시지는 중독성이 강하다.
날랜 엄지는 휴대폰 키패드 위를 질주 하고 있다
그렇다면, 왜 이렇지 문자메시지를 많이 하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문자메시지의 장점을 살펴보자.
1) 직접 대면이나 음성 통화를 통해 하기에는 부담스러운 대화를 가능케 해준다(좋아해, 사랑해, 미안해 등)
예를 들어, 사귀어 보자는 말을 할 때 직접 만나 말했는데 상대방이 거절하는 경우의 무안함을 회피할 수 있다.
2) 감정을 숨겨서 전달하거나, 혹은 감정을 더 정확히 표현할 수 있게 해준다.
3) 이모티콘등을 통해 친밀감을 나타낼 수 있다. (^^;; 표시 등, 이는 상대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데, 음성통화가 제공할 수 없는 표정 or 시각적 효과를 주는 동시에 요즘 등장한 영상통화가 제공할 수 없는 객관적 표정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객관적 표정이란 내가 웃는 것보다 ^^라는 표시가 내가 남에게 느끼게 하고 싶은 감정을 더 잘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는 무의식의 작용이라 정의하겠다.)
4) 저렴한 가격
5) 사적 이용가능(음성통화나 다른 통신의 경우, 혼자만의 공간에 있지 않는 한,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행동이 노출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문자의 경우 이용자 의 통신행위를 다른 사람이 보더라도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는 알수 없다. 즉 자신의 행동을 암호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6) 불특정 다수에게 전달 가능(단체 메세지, 모임 연락 등, 공지사항의 전달 통로)
휴대폰 문자 메시지의 시초는 아주 엄밀히 말하면 무선호출기(일명 삐삐) 문자 서비스이다. 휴대폰이 등장하기 전 지배적인 이동통신 수단은 무선 호출기였고, 무선 호출기의 기능을 극대화시킨 서비스가 바로 문자 서비스이다.
휴대폰으로 기술중심이 이동하면서 음성통화가 가능하다는 것 때문에 문자서비스는 사양되는 듯싶었으나, 휴대폰이 처음 등장했을 당시의 열악했던 통신품질을 보안하기 위해 전 단계의 통신매체였던 무선호출기의 장점과 통신사 자신들의 기술의 특성을 살린 문자 메시지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다.
이렇게 문자 서비스는, 음성통화가 불편했던 열악한 상황에서 탄생하였고, 처음 서비스를 시작했을 때는, 어느 누구도 문자 서비스가 이렇게 오랫동안 성공하는 장수 서비스가 되면서 황금알을 낳는 상품이 될 줄은 예측하지 못했다.
문자서비스는 예상치 못한 성공을 통해 하나의 문화가 되었으며, 음성통화 서비스와 함께 휴대폰 기능의 양대산맥으로 자리 잡았다.
그리고 최근의 이동통신 단말기는 단순한 전화에서 여러 가지 부가기능을 더하여 휴대 가능한 정보기기로 점차 발전되어, 현재는 단말기를 이용 웹서핑까지도 가능한 상황이다. 따라서 단말기 제조업체에서는 통화품질을 좋게 하는 것 외에도,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문자입력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하는 인터페이스도 중요한 연구과제가 되고 있다.
쌍둥이는 터치패드이건 물리적인 버튼이건 버튼의 형상과는 관계없이 적용가능하여, 터치패드이면서 소형키패드인 휴대폰에도 쌍둥이 적용하여 종래의 터치 소형키패드에서 보다 더 빠르고, 쉽게 글자를 입력할 수는 있지만,
참고로, 터치패드는 터치감이 좋지 않을 뿐 더러, 원하는 버튼이 터치가 되었는지 알기 힘들다. 특히 수업중에 문자를 보내는 경우를 포함한 키패드를 보지 않고 문자를 작성하기는 아주 곤란합니다. 터치패드식은 터치패드를 보면서 해도 아직은 오타가 많이 난다.
문자를 빨리 입력하고자 하는 사용자를 위해서는 아직까지는 물리적인 버튼이 더 좋다.
소형키패드를 갖는 버튼식 휴대폰이 키패드를 안보고 입력하기 가장 편하다.
(소형키패드이더라도 터치패드이면, 터치패드를 안보고 누르면, 원하는 버튼을 정확히 눌렀는지 알수가 없어서 자판배정을 외운 상태에서도 안보고는 문자입력 을 하지 못한다. 물리적 버튼은 버튼을 누를 때 버튼이 들어가는 감촉, 버튼이 기울어지는 감촉, 버튼과 버튼사이가 닿았을 때의 감촉 등으로 현재 어떤 버튼을 눌렀는지 알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키패드자체를 터치패드로하는
쿼티자판도 아닌 버튼크기가 큰 소형키패드형식의 터치패드이어도,
버튼 자체를 오류없이 터치하여 입력하기가 아직 까지는 굉장히 힘들어서,
한국에서도, 외국에서도 터치패드 형식에 대한 불편함을 사용자들이 엄청나게 토로하면서(물론, 터치패드이면서 소형키패드인 휴대폰에도 쌍둥이 적용하여 종래의 터치 소형키패드에서 보다 더 빠르고, 쉽게 글자를 입력할 수는 있다.),
풀 터치 스크린 형식의 휴대폰이 한참 등장 하다가,
윗판은 터치스크린 이어도 글자입력만은 종래의 버튼형식을 취하는 것도 출시되고 있다. 삼성전자의 소울폰(SCH-W590 사진없음)이나 엘지전자의 디스코폰(그림 11의 SH-650)이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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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입력에 관하여
(쿼티자판을 갖는 휴대폰에도 적용하는 것도 조금 권장)
스페이스 버튼 기능도 조합유도버튼화 하면 큰 장점이 있다.
컴퓨터 키보드에서 스페이스 버튼은 문장 입력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버튼이므로 버튼 크기가 가장 크다.
(어떤 언어를 표현하는 문자든 소형키패드에서 멀티탭 방식으로 문자입력시 발생하는 동일버튼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페이스 기능으로 커서를 옮겨주어야 하는데, 그때도 스페이스 기능은 필요하다.)
하지만 영문 소형 키패드에서는 버튼* 또는 버튼0 또는 버튼#을 스페이스 전용 버튼으로 사용하고 있으나, 음소 개수가 많은 한글이나 비영어권 국가에서는 버튼*,0,# 까지 문자버튼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스페이스 전용버튼을 두지 못하고 오른 방향 버튼으로 스페이스 버튼 기능을 하는 경우가 많다.
오른 방향버튼으로 스페이스 기능을 하게 되면 동선이 너무 크다. 또 멀티탭 방식에서는 동일버튼 문제가 항상 생길 수 밖에 없는데 그때 마다 오른방향버튼을 눌러서 커서를 옮기려면 그 때도 너무 동선이 커서 스트레스 받게 된다.
한글에 있어서도 팬택계열의 스카이나 큐리텔 방식이 엘지 EZ 방식보다 음소 각각을 따로따로 입력하는 데의 평균 타수는 적게 필요하나 단어를 입력할 때에는 팬택계열은 멀티탭 방식이어서 동일버튼문제가 당연히 많이 발생하므로 그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엘지 EZ 방식을 선호하는 사람도 많다.
(또 삼성 천지인 방식은 모음을 초보자가 쉽게 입력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으나 자음은 멀티탭방식으로 입력하므로, 동일버튼문제가 많이 발생하는 데다가 음소당 평균타수도 많아서 삼성 천지인 방식보다 엘지 EZ 방식을 선호하는 사람도 많다.)
영문 자판 배정에 있어서, 버튼* 또는 버튼0 또는 버튼#에 스페이스 전용버튼이 있더라도, 문자는 주로 1~3행에 배정되어 있는데 스페이스 버튼을 누르려고 4 행 까지 움직여야 하므로 이 또한 동선이 크다.
컴퓨터의 키보드의 스페이스 버튼은 손을 움직이지 않고도 항상 엄지 손가락에 걸리기 쉬운 위치에 있지만, 휴대폰의 경우에는 엄지손가락을 의식적으로 스페이스 전용버튼으로 이동시켜 주어야 하므로 번거롭다. 쿼티자판을 갖는 휴대폰도 모든 버튼을 엄지손가락으로만 누르므로, 어차피 엄지손가락을 스페이스 전용버튼으로 의식적으로 이동시켜 주어야 하므로 번거롭기는 마찬가지다.
어쨌든 종래의 휴대폰은 스페이스가 가장 빈도 높은 글자(?)임에도 그에 대한 배려가 미흡하다.
그래서 전화기류에서 스페이스를 쉽게 처리 하기 위한 방법 몇 가지를 소개한다.
1.제1그룹의 특정 순번의 글자를 스페이스 로 정한다.
<그림06>처럼
버튼1의 1그룹의 6번째 글자에
Figure 112008086528955-PAT00102
버튼2의 1그룹의 6번째 글자에
Figure 112008086528955-PAT00103
버튼3의 1그룹의 6번째 글자에
Figure 112008086528955-PAT00104
버튼5의 1그룹의 6번째 글자에
Figure 112008086528955-PAT00105
가 배정되는 형식을 말한다.
많은 수의 특정 순번의, 많은 수의 스페이스 글자를 배정할수록 스페이스 를 입력하기 쉽다.
종래의 한글입력방식처럼 스페이스 전용버튼이 없이, 오른 방향버튼을 스페이스 기능버튼으로 사용하는 형태에서는, 1번 방법으로 스페이스를 입력하면, 타수는 1타가 증가하지만 평균 동선이 확 줄어버리므로 속도가 조금 더 빨라지고, 더 편리함을 느낄수도 있다. 버튼4와 버튼6의 6번째 글자로 2개만 스페이스를 배정하고, 버튼5와 버튼0을 6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으로 지정하여,
5+4 또는 5+6 중 현재 양손 엄지 위치에서 편리한 방식으로 스페이스를 입력하는 것만 해도 상당히 편리함을 느낄수가 있을 것이다. 2행이 양손의 평균 세로 위치이기 때문에, 모두 2행에 있는 버튼4,5,6을 조합하여 5+4 또는 5+6으로 입력하면, 동선도 아주 적고, 다음 글자로의 동선도 스페이스 전용버튼인 버튼#을 누르는 것보다도 더 작고, 쌍둥이의 여러 장점까지 발현되면 더 큰 이득이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영문의 경우에도 버튼#이 스페이스 전용버튼으로 지정되어 있다고 해도, 버튼#을 누르려면 세로 및 가로의 평균 동선이 5+4 또는 5+6보다 더 크고
(양손 엄지의 평균 위치는 왼손은 2행1.33열, 오른손은 2행2.67열인데
버튼#으로의 평균 동선은
왼손의 동선인 2행1.33열에서 버튼#의 위치인 4행3열까지의 동선에다가
오른손의 동선인 2행2.67열에서 버튼#의 위치인 4행3열까지의 동선을 더한 것을 2로 나눈 것이고, 즉 [루트((4-2)^2+(3-1.33)^2)+루트((4-2)^2+(3-2.67)^2)]=2.31 인데
5+4 또는 5+6 으로의 평균 동선은
5+4로의 동선은
왼손이 2행1.33열에서 버튼4의 위치인 2행1열로, 오른손은 2행2.67열에서 버튼5의 위치인 2행2열로, 즉 [루트((2-2)^2+(1-1.33)^2)+루트((2-2)^2+(2-2.67)^2)]=1
5+6로의 동선은
왼손이 2행1.33열에서 버튼5의 위치인 2행2열로, 오른손은 2행2.67열에서 버튼6의 위치인 2행3열로, 즉 [루트((2-2)^2+(2-1.33)^2)+루트((2-2)^2+(3-2.67)^2)]=1
이 되어
동선차이가 2.31 : 1 이 되어, 쌍둥이로 했을 때가 동선이 2.31배 적다. 동선이 적으면 1타 이상의 속도 차이를 감축할 수 있다(뒤에서 설명함). ),
5+4 또는 5+6으로 입력하다 보면, 다음 글자로의 동선도 당연히 버튼#을 누르는 것보다 더 작고, 쌍둥이의 여러 가지 장점도 발현될 수 있으므로,
5+4 또는 5+6으로 입력하는 것이 입력속도나 편리성에서 더 유리하다고 할 수도 있다. (버튼* 또는 버튼0 을 스페이스 버튼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위와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버튼*이 스페이스 버튼이면 왼손으로만 누를려고 하고, 버튼#이 스페이스 버튼이면 오른손으로만 누를려고 하는 경향이 강해지므로, 가장 빈도가 높은 글자인 스페이스를 입력하려고 할 때 양손부하를 균등화가 잘 이루어지 지지 않는다.)
그리고, 버튼#이 4행에 있어서 버튼#을 누를 때는 엄지 마지막 마디의 구부림 각도도 커져서 불편하다.
그리고, 스페이스라는 글자를 다른 버튼에 더 추가하여 5+4 또는 5+6 뿐만 아니라 2+1, 2+3 을 포함한 다른 조합으로도 스페이스를 입력하게하면 더 편리해질 것이다.
1번 방법 보다 더 편리한 아래 2번 방법은, 거의 당연히, 종래의 오른방향버튼이나 버튼#으로 스페이스를 입력하는 것보다 편리할 것이다. 3~4번 방법은 더 편할 것이다.
2. 스페이스 조합유도 버튼을 만들어서 그 버튼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임의의 아무 버튼이나 누르면 스페이스가 입력되게 한다.
(스페이스 조합유도버튼이 많을수록 스페이스를 입력하기 편할 것이다.)
예를 들어, 아래 표처럼 조합유도버튼기능을 배정하면 된다.
<그림37>
1 (제1쌍자음) 2 (스페이스) 3 (제1쌍자음)
4 (제1획추가) 5 (스페이스) 6 (제1획추가)
7 (제2획추가) 8 (스페이스) 9 (제2획추가)
* (제2쌍자음) 0 (스페이스) # (제2쌍자음)
<그림38>
1 (쌍자음) 2 (3) 3 (쌍자음)
4 (획추가) 5 (3) 6 (획추가)
7 (스페이스) 8 (4) 9 (스페이스)
* (스페이스) 0 (4) # (스페이스)
<그림38.5>
1 (쌍자음) 2 (스페이스 ) 3 (획추가)
4 (획추가) 5 (쌍자음) 6 (스페이스)
7 (스페이스) 8 (획추가) 9 (쌍자음)
* (쌍자음) 0 (획추가) # (스페이스)
<그림38.6>
1 (1) 2 (스페이스 ) 3 (1)
4 (2) 5 (스페이스) 6 (2)
7 (3) 8 (스페이스) 9 (3)
* (4) 0 (스페이스) # (4)
<그림38.6>은 버튼당 배정된 글자수가 4개를 초과하지 않는 경우에 유용하다.
3. 어떠한 글자입력 방식이 두 버튼이 동시에 눌려져 있는 상태의 버튼조합으로는 아무 기능도 하지 않는 방식일 경우에는,
아무 버튼이나 2개 이상이 동시에 눌려져 있는 상태가 존재하게 되면 스페이스가 입력되게 한다. 눈 꼭감고 아무거나 2개 이상만 누르면 된다.- 종래의 거의 모든 문자입력 방법에 적용 가능하다.
4. 현재 글자입력 방식에서 쌍둥이 나 `인접키 입력 방식` 처럼 두 버튼이 동시에 눌려져 있는 상태의 버튼조합으로 어떠한 기능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을 경우( 또는 많을 경우)에는
임의의 3~4개 버튼이 동시에 눌려져 있는 상태가 존재하게 되면 스페이스가 입력되게 한다. 양손 엄지가 1개 또는 2개의 버튼을 누르면 되는 것이다. 버튼과 버튼 사이가 엄지의 누름 부위의 중앙에 오도록 하게 하여 누르면 되는 것인데, 직접 해 보면 쉽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누르는 부위를 엄지의 지문 중심 쪽으로 조금만 옮기면 쉽게 할 수 있습니다.
3~4개 버튼을 0.2~0.5초 정도 지긋이 누른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림09>와 같은 버튼 테두리가 있는 휴대폰도 3~4개 버튼이 동시에 눌려져 있는 상태가 존재하게 하는 것이 되기는 하지만, 되도록이면 버튼 테두리가 없게 하면 더 쉽게 할 수 있다. 버튼테두리가 있어도 버튼이 눌려질 때 눌려지는 길이가 크도록, 가정용 무선 전화기 버튼정도 만큼인 0.5~1mm정도만 버튼이 많이 튀어 나와 있게하면 3~4개 버튼 동시에 누르기는 아무 지장 없다.)
3번과 4번은
현재 엄지 손가락이 있는 위치가 어디 이건 그냥 그 자리에서 누르거나, 다음 글자입력에 필요한 버튼 위치로 이동하여 누르기만 하면 되므로, 스페이스만을 입력하기 위한 동선이 0(ZERO) 이므로, 타수가 1타가 줄어드는 정도의 속도 증가 효과가 있다.
비록 2개 이상의 버튼을 눌러야 하지만 종래의 오른방향버튼을 누르는 것 보다는 훨씬 빠르며, 4행의 스페이스 전용버튼을 누르는 것 보다도 평균적으로 빠르고 편하다. 그래서 3번과 4번을 가장 추천한다.
물론 종래의 오른방향버튼을 누르는 것 또는 4행의 스페이스 전용버튼을 누르는 것과 병행 할 수 있다.
그리고 1,2,3,4번 방법을 병행 할수도 있다.
참고로,
본 해설서 전체적으로
컴퓨터 키보드의 INS, DEL, CLR, ENTER 버튼을 포함한 어떠한 기능버튼의 기능을 특정 그룹(보통 1번째 그룹)의 특정 순서의 글자 형식으로 추가하여 사용하였으나, 한글의 획추가 또는 쌍자음 버튼을 포함한 문자변환 기능 버튼을 조합유도버튼화 하는 것처럼 INS, DEL, CLR, ENTER 버튼을 포함한 어떠한 기능버튼의 기능도 조합유도 버튼화 할 수도 있다.
(그리고 스페이스 버튼 기능을 새롭게 구현하는 방법 1~4번 까지의 방법으로도 가능하기는 하다.
하지만, INS, DEL, CLR, ENTER 버튼을 포함한 어떠한 기능버튼의 기능 보다도 스페이스 버튼기능이 더 우선이라서 크게 권장하지는 않는다. 획추가 또는 쌍자음 버튼을 포함한 휴대폰 고유의 버튼만의 기능들도 글자형식이 아닌 조합유도버튼화 할 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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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입력방식의 딜레마와 쌍둥이를 통한 해결 방안
한글외의 외국어 문자의 경우는
소형키패드에서의 음소배정은 표준화 되어 있다.
입력방법만 여러 종류이다. 멀티탭방법, T9방법, `* & # 방법`, `인접키 입력 방식`, 2-TOUCH 방법을 포함한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다.
소형키패드 휴대폰에서 소형키패드 휴대폰으로 바꾸면, 문자입력 방식이 무엇인지 고민할 필요가 없다. (99% 거의 대부분, 멀티탭 방법과 T9방법이 기본적으 로 내장되어 있고, 다른 방법들은 내장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한글의 경우는
문자입력 방식에 따라 음소 배정이 제각각 이다.
한글은 기본 음소를 변형해서 다른 음소를 만들어 갈 수 있으므로 기본음소를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 음소 배정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버튼에 표기도 당연히 달라진다.
그래서, 소형키패드 휴대폰에서 소형키패드 휴대폰으로 바꾸면, 문자입력 방식이 자신이 선호하는 타입인지 생각 해보아야 한다.
삼성전자의 천지인 방식의 경우
모음의 기본 음소(?)는 천지인(ㅣ . ㅡ) 이고
자음은 모든 자음을 완성형으로 배정해 놓고 멀티탭 방식으로 입력한다.
엘지전자의 EZ 방법의 경우
모음의 기본 음소는 ㅏ ㅓ ㅗ ㅜ ㅡ ㅣ 이고
자음의 기본 음소는 ㄱ ㄴ ㄹ ㅁ ㅅ ㅇ 이다.
팬택 계열의 스카이 와 큐리텔 방법의 경우
모음의 기본 음소는 ㅏ ㅑ ㅗ ㅕ ㅗ ㅛ ㅜ ㅠ ㅡ ㅣ 이고
자음은 모든 자음을 완성형으로 배정해 놓고 멀티탭 방식으로 입력한다.
모토롤라의 경우
모음의 기본 음소는 ㅏ ㅓ ㅗ ㅜ ㅡ ㅣ이고 ( 엘지 전자와 같다.)
자음의 기본음소는 천지인 처럼 자음은 모든 자음을 완성형으로 배정해 놓고 멀티탭 방식과 획추가로 입력한다.
기타 여러가지 방법이 있고 앞으로도 계속 탄생할 것이다.
한국사람이면 조금만 생각하면 새로운 문자입력방법을 고안해 낼 수 있다.
그런데 한글 입력 방식에 딜레마가 있다.
기본 음소가 적으면(=완성형으로 배정된 음소가 적으면) 자판 배정을 암기하기가 쉬워서 초보자는 편하다고 느끼는데 ,
쌍자음, 모음(특히 복모음) 입력시에 타수가 많아져서 엄지족은 매우 불편해 한다.
예를 들어 천지인 모음 입력 방식이 특히 그렇다.
천지인 방식은 문자 입력을 적게 하는 30대 이상이 선호하는 방식이다.
기본 음소가 많으면(=완성형으로 배정된 음소가 많으면) 자판 배정을 암기하기가 어려워서 초보자는 불편해 하는데,
쌍자음, 모음(특히 복모음) 입력시에 타수가 적어서 엄지족이 만족한다.
예를 들자면 엘지 EZ 방법의 자음,모음 입력 방식이 그렇다.
모토롤라 방법도 그러한 편이다.
문자 입력이 많은 10대, 20대가 선호하는 방식이다.
그리고 각 문자 입력 방법마다 특유의 장점이 있으면서 동시에 특유의 단점이 있다. 즉 장점만 있는 방법도 없고, 단점만 있는 방법도 없다.
2001~2007년까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정보통신기술위원회(TTA)를 포함한 통신 관련 정부 기관에서 자판배정을 통일해 보려고 여러 번 휴대폰 제조사 들과 협의를 하였으나, 제조사 각각 자신의 방식을 표준으로 내세우는 바람에 항상 무산되었다. 그러나, 꼭 제조사가 이기적이었다기 보다는 각 방식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각각 많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하지만 앞서 말한 것처럼, 각 문자 입력마다 장단점이 다 있고, 사용자가 선호하는 방법도 제 각각이고, 앞서 본 발명을 설명한 것처럼 종래의 방법에다가, 종래의 방법에서 완성형으로 배정되지 않은 음소를 추가로 완성형으로 배정하여, 쌍 둥이를 병행하면, 종래의 입력방법이 어떤 입력방식이건 한글 음소 40개를 1타 또는 2타 로 입력할 수 있으므로,
종래의 입력방법을 선호하는 초보자도 만족시킬 수 있고, 더욱더 빠른 입력을 갈구 하는 엄지족도 쌍둥이로 대만족 시킬 수 있다.
쌍둥이는 종래 어떤 방식이건, 그 입력방식을 그대로 유지한 채로, 문자모드 변경없이 편리하게 입력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08년 들어서 대만 HTC사등의 외국산 단말기들의 국내진입확대와 함께 해외 단말기 업체마다 다른 한글 입력방식이 채용되므로, 소비자 불편은 가중되므로, 휴대폰 한글 입력 표준화 문제가 다시 수면위로 부상하고 있는 시점에서,
앞으로 혹시라도 통일해야만 하는 경우에는 쌍둥이가 포함된 방법으로 통일해야 할것이다.
완전한 통일은 아니더라도 <그림16.3>정도의 통일은 휴대폰제조사와 통신사를 포함한 관련업체의 협의없이 언제든지 가능하므로, 통신 관련 정부기관에서 제조사에 <그림16.3>정도의 통일을 권고하면, 제조사에서 거부하지 못할 것 같다.
그리고, 사실상 쌍둥이는 멀티탭방식, T9방식에 이은 새로운 세계표준방식으로 삼아도 손색이 없다. (새로운 입력방식으로서가 아니더라도, 다른 방식을 돕는 문자액셀레이터로서 라도 말이다.)
한글음소 중 복잡한 음소는 기본음소의 변형, 조합을 통해서만 입력하려고 하는 고정관념을 깨고, 되도록이면 많은 음소를 완성형 배정하는 방법도 병행하여 종래 보다 빠르게 입력할수도 있음을 상기하자.
음소 배정을 통일하려고 해도 기업체간의 합의도 어렵거니와, 음소배정을 통일하려는 노력은 이제는 오히려 한글이 다양하게 변화 발전하는 것을 저해한다고 볼 수도 있으므로, 앞으로는 자판배정 및 입력방법을 통일하려는 노력을 할 필요없다.
쌍둥이가 있으니까!
(또는 앞에서 언급한 대로, 유기발광다이오드 또는 그림16.3 과 그의 해설을 한 형태인 디스플레이 화면을 이용하여 표준화에 준하는 행위를 할 수도 있다.)
쌍둥이를 적용할 때, 종래 입력방식 그대로도 입력할 수 있으므로 쌍둥이를 제품에 적용하는 데 있어서 위험성이 전혀 없다.
또 종래 추가적으로 배정한 음소는 표기하지 않고, 그것들을 사용자(특히 엄지족)가 암기하게 하여 쌍둥이를 적용할 수 있도록 하여 빠른 입력을 꾀할 수도 있다.
엄지족이 아니 더라도 한국인 이면 1분 이면 암기 가능하고, 몇번만 입력해 보면 오래 기억할 수 있다.
또 동일한 휴대폰인데 버튼에 표기를 종래대로 한 것과 추가로 배정한 것까지 표기한 형태 2가지로 판매 할 수도 있다.
위에서
`기타 여러가지 방법이 있고 앞으로도 계속 탄생할 것이다.
한국사람이면 조금만 생각하면 새로운 문자입력방법을 고안해 낼 수 있다.`에 대해 좀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한글은 무엇을 기본 글자로 두고 , 기본 글자를 변형 또는 조합할 것인지에 따라서만도 수많은 입력 방식이 생겨나게 된다.
예를 들어
모음에 있어서 기본 글자를 선정하는 단계는 아래 정도 되겠다.
1 천지인(ㅣ . ㅡ) : 예)삼성천지인방식
2 ㅏ ㅓ ㅗ ㅜ ㅡ ㅣ 획추가: 예) 엘지EZ방식, 모토롤라 방식
3 ㅏ ㅑ ㅓ ㅕ ㅗ ㅛ ㅜ ㅠ ㅡ ㅣ : 예) 팬택계열(스카이,큐리텔), 모토롤라방식
4 ㅏ ㅑ ㅓ ㅕ ㅗ ㅛ ㅜ ㅠ ㅡ ㅣ ㅐ ㅔ ㅒ ㅖ : 예)컴퓨터 키보드
5 모음21개 모두 완성형으로 배정 : 예) 본 해설서에서 제시하는 일부 형태
6 기타
자음에 있어서 기본 글자를 선정하는 단계는 아래 정도 되겠다.
(1~4 는 그냥 혼자 생각해 본 것이다.)
1.
ㅇ ㅡ ㅣ / \ (음소마침버튼, 쌍자음버튼을 추가로 두어도 된다.)
위의 동그라미, 가로직선, 세로직선, 2개의 사선을 조합해서 자음을 입력하는 방법 입니다. 그냥 손으로 글씨 쓰는 획순으로 누르면 되는 것이지요.
구체적인 입력획순 규칙은 정하기 나름입니다.(2~4번 방법도 마찬가지이다.)
예를 들어
ㄱ 을 입력하려면 ㅡ 와 ㅣ 을 눌러서 입력하고
ㄹ 을 입력하려면 ㅡ 와 ㅣ 와 ㅡ 와 Ⅰ와 ㅡ 을 눌러서 입력하고
ㅅ 을 입력하려면 / 와 \ 을 눌러서 입력하고
ㅈ 을 입력하려면 ㅡ 와 / 와 \ 을 눌러서 입력하고
ㅊ 을 입력하려면 ㅡ 와 ㅡ 와 / 와 \ 을 눌러서 입력하고
ㅎ 을 입력하려면 ㅡ 와 ㅡ 와 ㅇ 을 눌러서 입력하는 식이다.
ㅇ ㅡ ㅣ / \ 외의 다른 글자는 더 이상 배정되지 않으므로 암기할 것이 없다.
하지만, 특히, 앞글자의 종성과 뒷글자의 초성을 입력하는 경우인, 2개의 자음을 연속으로 입력할 때는 여러 개의 선분으로만 이루어져 있는 경우가 되므로, 어디서 어디까지가 1개의 자음을 나타내는 것인지 제대로 기기가 인식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 음소마침버튼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아래 <그림38.7>의 엘지전자의 중국수출 KF600모델 자판 그림과 사용설명서를 보면 중국의 한자 입력 방법에도 획을 입력하여 한자를 입력하는 방법도 있는 것 같기는 하다.(버튼1,2,3,4,5 의 알파벳 위에 한자의 획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는, 한자보다는 한글 자음 입력하는 것이 훨신 쉬울 것 같으므로 한글을 입력할 때 1번 방법도 가능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한자를 이러한 방법만으로 완전하게 쉽게 입력할 수 있다면 중국인에게는 너무나도 좋은 일 일 것 같으나, 그러지는 않는 것 같다.
그래도 1번 방법을 한글입력에 적용하는 것에 있어서서는 타수가 많아서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아래 2,3,4번 방법도 추천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모음 입력을 천지인으로 하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은 한번쯤 사용해볼만도 하겠습니다. (4번 정도는 충분히 사용해 볼 만 한 것 같습니다.)
<그림38.7>
Figure 112008086528955-PAT00106
2.
ㄱ ㄴ ㅇ ㅡ ㅣ / \(음소마침버튼, 쌍자음버튼을 추가로 두어도 된다.)
(ㄹ 을 입력하려면 ㄱ 과 ㅡ 와 ㄴ 을 눌러서 1번 방법보다 빠르게 입력하고,
ㅁ 을 입력하려면 ㄴ 과 ㄱ 을 눌러서 1번 방법보다 빠르게 입력하고,
ㄷ 을 입력하려면 ㅡ 과 ㄴ 을 눌러서 1번 방법보다 빠르게 입력하고,
ㅌ 을 입력하려면 ㅡ 2개와 ㄴ 을 눌러서 1번 방법보다 빠르게 입력하는 형식이다.)
3.
ㅅ ㅇ ㅡ ㅣ / \(음소마침버튼, 쌍자음버튼을 추가로 두어도 된다.)
(4번 설명 참조)
4.
ㄱ ㄴ ㅅ ㅇ ㅡ ㅣ (음소마침버튼, 쌍자음버튼을 추가로 두어도 된다.)
(ㅈ 을 입력하려면 ㅡ 과 ㅅ 을 눌러서 2번 방법보다 빠르게 입력하고,
ㅊ 을 입력하려면 ㅡ 2개와 ㅅ 을 눌러서 2번 방법보다 빠르게 입력하는 형식이다.)
5.
ㄱ ㄴ ㄹ ㅁ ㅅ ㅇ 쌍자음버튼, 획추가버튼 : 예)엘지EZ방식
6.
자음19개 중 ㅋ ㅁ ㅌ ㅍ ㅊ 를 제외한 14개 자음을 완성형으로 배정, 획추가버튼 : 예) 모토롤라 방식
7.
자음19개 모두 완성형으로 배정 : 예)삼성천지인 방식, 팬택계열-스카이
8.
기타 : 어떠한 방식은 ㅊ 이나 ㅎ 의 머리 부분을 빨리 입력하기 위해서 ㅗ 라는 기호가 있는 방식도 있다. 또 ㅋ 이나 ㅌ 의 윗 부부능 빨리 입력하기 위하여 = 라는 기호가 있는 방식도 있다.
암기력이 많이 떨어지는 노인들에게는 모음은 천지인, 자음은 ㅇ ㅡ ㅣ / \ 정도(또는 자음 2~4번 방법)로 입력하는 방법이 가장 쉬울수도 있겠다.
다음번 노인들을 위한 효도폰은 이러한 문자입력방식 모드도 존재하게 만들면 어떨까요?
(이 방법도 한글음소 완성형 배정처럼 아직은 익숙치 않아서 몹시 어색할 수도 있으나, 습관들이면 괜찮은 방법으로 인식 될 수도 있다.
종래에도 천지인방식이나 팬택계열 방식에서 자음은 이미 모두 완성형으로 배정되어 있는 것으로 습관화 되어 있었으므로, 앞으로는 모음만 모두 완성형으로 배정되는 것만 습관화 하면 된다.)
모음은 천지인, 자음은 ㅇ ㅡ ㅣ / \ 정도(또는 자음 2~4번 방법)로 입력하는 방법에, 모든 음소를 완성형으로 추가적으로 배정하여 쌍둥이를 병행하는 방 법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합니다. 모음을 천지인으로 입력한다면, 자음은 종래의 19개 자음 모두 완성형으로 배정보다는 ㅇ ㅡ ㅣ / \ 정도(또는 자음 2~4번 방법)가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을 적극 추천하지는 않으며, 한국인 이라면 위 방법들과 비슷한 방법들을 누구나 생각해 낼 수 있으므로 한글입력 방법은 앞으로도 수도 없이 탄생할 수 있다, 그러나 그러한 방법들도 어차피 초보자와 수련자를 동시에 만족시킬 가능성이 거의 없으므로, 그러한 방법에 완성형으로 배정되지 않은 음소들을 완성형으로 추가적으로 배정하여 쌍둥이와 병행하여 초보자와 숙련자 모두를 만족시키자 뜻입니다.
영문 알파벳도, 사실은,
ㅡ ㅣ / \ ⊂ ⊃ J O U S 정도의 조합으로 모든 알파벳을 완성할 수 있는데,
타수를 줄이기 위해 모두 완성형으로만 배정하여 입력하고 있다.
어쨌든,
종래의 방법도 구사할 수 있으면서 초보자도 만족하고,
한글음소 모두를 완성형으로 배정하여 빠르게 입력하여 숙련자도 만족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천지인과 팬택계열의 스카이와 큐리텔은 자음은 이미 모두 완성형으로 배정하여 입력하고 있습니다.
엘지EZ나 모토롤라도 완성형으로 배정되지 않은 음소을 완성하는데 필요한 1번째 음소는 이미 특정 버튼에 배정되어 있는데,
그것을 암기하지 못하면 원하는 음소를 입력할 수 없으니까 , 어찌 보면 그러한 방법도 완성형으로 이미 배정되어 있는 것이나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엘지 EZ 방법에서 ㅉ을 입력하고 싶은데 첫 기본음소를 버튼1의 ㄱ 을 선택하면 절대로 ㅉ을 입력할 수 없습니다. 버튼7의 ㅅ부터 시작하여 획추가하고 쌍자음화 해야 합니다.
그래서 천지인 등의 종래의 자판에 모든 음소를 완성형으로 추가로 배정한다고 하여도, 종래에 비해 복모음 10개 정도만 더 추가로 배정하는 정도일 뿐이므로 자판 암기가 어렵지만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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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종래의 여러 가지 한글 문자 입력 방식 중요 단점을 알아보고, 그 단점을 쌍둥이가 해결할 수 있음을 알아보자.
<그림39>
종래의
입력방식
단점 쌍둥이가 하는 일
천지인 자음을 멀티탭 방식으로 입력하므로 동일버튼문제(=자음충돌현상)이 발생한다. 1번째글자는 단타로, 나머지는 글자는 쌍둥이로 확정적으로 입력하는 쌍둥이 전용모드에서는 동일버튼문제가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 멀티탭과 쌍둥이가 병행할 때는 동일버튼에 있는 1번째 글자의 연속입력시에 동일버튼문제가 발생하지만 오토커서타임세팅-뒤에서 설명함-을 함으로써 거의 자동으로 해결되게 할 수도 있다.)
기본모음이 천지인(ㅣ.ㅡ) 뿐이라서 다른 기본모음 및 복모음 입력시 타수가 과다하다. 모든 음소 40개 중 완성형으로 배정되지 않은 음소를 완성형으로 추가적으로 배정하고, 쌍둥이를 병행하면 모든 음소를 1타 또는 2타로 입력가능하다.(엘지, 팬택계열 모토롤라에도 적용되는 사항임)
엘지 EZ 쌍자음, 획추가 버튼을 누를 때 마다 4행으로의 큰 동선이 발생 한다. 그림30 류의 조합유도버튼 배정을 사용하면 쌍자음, 획추가를 할 때도 1~2행내에서만 동선이 발생한다. <그림07~07.8>류를 사용해도 1~3행내에서만 동선이 발생한다.( <그림07~07.8>류를 사용을 더 권장한다.)
팬택계열(스카이, 큐리텔) 자음을 멀티탭 방식으로 입력하므로 동일버튼문제(=자음충돌현상)이 발생한다. 1번째글자는 단타로, 나머지는 글자는 쌍둥이로 확정적으로 입력하는 쌍둥이 전용모드에서는 동일버튼문제가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 멀티탭과 쌍둥이가 병행할 때는 동일버튼에 있는 1번째 글자의 연속입력시에 동일버튼문제가 발생하지만 오토커서타임세팅-뒤에서 설명함-을 함으로써 거의 자동으로 해결되게 할 수도 있다.)
모토롤라 자음 버튼의 2번째 글자를 입력할 때나 기본모음에 획을 추가한 문자를 입력할 때 버튼#을 눌러야 하는 데 그 때마다 4행으로의 큰 동선이 발생한다. 그림30 류의 조합유도버튼 배정을 하면, 1~2행내의 글자버튼을 버튼#의 기능을 하는 조합유도버튼화 할수 있으므로 1~2행내에서만 동선이 발생한다. <그림07~07.8>류를 사용해도 1~3행내에서만 동선이 발생한다.( <그림07~07.8>류를 사용을 더 권장한다.)
1번째 자음과 쌍자음을 멀티탭방식으로 입력하므로 동일버튼문제가 발생 1번째글자는 단타로, 나머지는 글자는 쌍둥이로 확정적으로 입력하는 쌍둥이 전용모드에서는 동일버튼문제가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 ( 멀티탭과 쌍둥이가 병행할 때는 동일버튼에 있는 1번째 글자의 연속입력시에 동일버튼문제가 발생하지만 오토커서타임세팅-뒤에서 설명함-을 함으로써 거의 자동으로 해결되게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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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쓰기 연습
지금까지 설명한 것으로는 특수문자 또는 이모티콘 까지 편리하게 입력할 수 있다는 것은 확실히 느낄 수 있었으나, 언어를 표현하는 문자를 입력하는 데에도 그 편리성이 크다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없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실제 단어를 쌍둥이로 입력해 보고자 한다.
일단 영어 단어를 입력해 보면서 그 편리성을 느껴보자.
영어의 경우에서의 편리성이 영어 외의 다른 언어 문자를 입력하는 데에도 그대로 나타난다. 쌍둥이의 장점은 모든 언어에 거의 똑같이 발휘 되기 때문이다.
문장부호나 이모티콘 등을 편리하게 입력하려고 그러한 것들을 추가로 배정하는 것은 염두에 두지 않고, 종래의 자판 그대로 두고 언어를 표현하는 문자만이라도를 쉽고, 빠르고, 편리하게 입력할 수 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멀티탭 방식과 쌍둥이가 병행한다면
1번째 글자는 단타
2번째 글자는 더블클릭 또는 쌍둥이
3번째 글자는 트리플클릭 또는 쌍둥이
4번째 글자는 빠르게 4번 연속누름 또는 쌍둥이 로 입력할 수 있다.,
(2번째 이상의 글자는 주로 쌍둥이로 입력하는 것을 권장 한다. 그리고 동일버튼에 있는 1번째 글자를 연속으로 입력하는 경우에만 동일버튼문제가 발생하는데 오토커서타임세팅을 짧게 하여 거의 자동으로 해결되게 할 수도 있다.)
멀티탭 방식과 쌍둥이가 병행하지 않는다면(=쌍둥이 전용모드 상태)
1번째 글자는 단타
2번째 글자는 쌍둥이
3번째 글자는 쌍둥이
4번째 글자는 쌍둥이 로 입력한다.
(영문 외의 다른 언어의 문자에 있어서도 쌍둥이 전용모드에서는 2번째 이상의 순번의 글자는 쌍둥이로 입력한다.)
이러한 경우에는 자음충돌과 같은 동일 버튼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그리고 쌍둥이의 장점이 더 많이 발휘된다.
멀티탭 방식과 쌍둥이가 병행하는 모드에서도
사용자는 각 버튼의 글자를 아래와 같이 마치 쌍둥이 전용모드방식으로 입력하려고 했다고 가정하자
1번째 글자는 단타
2번째 글자는 쌍둥이
3번째 글자는 쌍둥이
4번째 글자는 쌍둥이 로 입력
이러한 상황에서 동일한 버튼의 1번째 글자를 여러 개 연속으로 입력하려고, 어떤 글자버튼을 여러 번 연속으로 누르면, 기기는 각 버튼의 1번째 글자를 여러 번 입력하는 것으로 인식하지 않고, 2~4번째 글자를 포함한 1번째 글자가 아닌 글자를 입력하는 것으로 인식하여 버리므로, 1번째 글자를 여러 번 입력하려고 할 때에는 동일 버튼 문제가 발생한다.
(2번째 이상의 글자는 쌍둥이로 확정적으로 입력하므로 동일버튼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AA`를 입력하려고 버튼2를 연속2번 눌렀는데, 기기는 버튼2의 2번째 글자를 입력하려는 것으로 인식하여 `B`만을 입력해 버리고 만다.
하지만 2번째 이상의 글자를 입력하는 경우에는 쌍둥이로 입력하므로 종래 멀티탭방식처럼 동일버튼 문제는 발생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AABBCC`를 입력하려고 할 때 BB 와 CC를 입력할 때에는 멀티탭 으로 입력하지 않고 쌍둥이로 입력하므로 동일버튼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종래 멀티탭방식으로는 A,B,C 가 동일 버튼에 배정되어 있으므로 각 스펠링마다 동일버튼 문제가 발생하므로 , 각 스펠링 마다 커서를 수동으로 옮겨 주어야 하는데,
위와 같은 형태로 멀티탭 방식과 쌍둥이가 병행하면, 처음 A 다음에만 종래방식대로 커서를 옮겨 주든지, 2번째 A를 입력할 때만, A가 1번째 문자 임에도 1번째 글자를 입력하게하는 조합유도버튼(버튼1 또는 버튼3)을 이용하여 쌍둥이로 확정적으로 입력하면 동일버튼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또는 오토커서타임세팅을 짧게 하여 거의 자동으로 해결되게 할 수도 있다.
동일버튼 문제만 발생하지 않았다면 단타로 입력할 수 있었던 것을 쌍둥이 조합으로 입력하는 경우에도, 즉 2타로 입력되는 경우에도, 종래처럼 인위적으로 커서를 옮기는 것처럼 불필요한 1타가 증가하기는 하나, 종래의 오른방향버튼을 사용하여 인위적으로 커서를 옮기는 것 보다 월등히 동선이 감소하며, 주로 4행에 있는 버튼* 또는 버튼0 또는 버튼#이라는 스페이스 전용버튼으로 커서를 옮겨주는 것 보다도 자세히 보면 동선이 감소한다. 왜냐하면 1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 버튼이 1행에 존재하므로 글자버튼의 평균위치인 2행에서 1개 행만 세로로 이동하면 되고 , 1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이 1열과 3열 양쪽에 있으므로 상황에 맞추어 1열과 3열 중 더 동선이 적고, 편한 조합유도버튼을 골라서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가로 로의 동선도 적다.
스페이스 전용버튼은 조작하려면 글자버튼의 평균위치인 2행에서 항상 4행의 특정열 까지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세로로는 2개행을 이동하여야 하고. 쌍둥이처럼 1열 또는 3열 중 가까운 것을 선택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가로로의 동선도 크다.
그리고 오토커서의 타임 세팅을 조절하여 1번째 글자를 연속으로 입력할 때 동일버튼문제가 발생하였을 때 위와 같이 인위적인 방법을 구사하지 않고 편리하게 자동으로 해결되게 할 수도 있다.
엘지 전자의 일본 수출모델이 L705ix 모델은 오토커서(auto cursor)의 타임을 세팅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오토커서 타임 세팅이라고 하는 것은 멀티탭 방법으로 문자를 입력할 경우에,
동일버튼에 있는 문자들을 연속으로 입력할 때, 세팅된 시간이 경과하면, 커서가 자동으로 다음 칸으로 이동해 버리도록 해서, 동일버튼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이다.
일본문자가 배정된 휴대폰은 버튼당 배정된 문자가 5글자나 되어서, 동일버튼문제가 한글이나 영문보다 더 자주 발생하여 오토커서타임세팅 이라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종래 멀티탭 방법에서는 커서를 인위적으로 옮겨주지 않으면, 보통 2초가 지나면 현재커서에 표시된 문자로 문자가 확정되고 다음 칸으로 커서가 이동하는데, 2초가 너무 길게 느껴지므로 보통 스페이스버튼이나 오른 방향 버튼을 눌러서 커서 룰 인위적으로 이동시켰었다.
오토커서 타임 세팅할 때에 문자입력속도가 빠른 사람은 시간 세팅을 최대한 짧게 할 수 있다.
문자입력속도가 늦은 사람이 짧은 시간을 세팅해 놓으면 원하는 글자가 표시될 때까지 동일한 버튼을 여러 번 눌러야 하는데, 그 누르는 속도가 세팅된 시간보다 늦으면 커서가 다음 칸으로 이동해 버린뒤 앞글자와 뒷글자가 원치않는 글자가 입력되버린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4가지의 세팅시간이 있읍니다.
1. OFF : 오른방향버튼을 사용하여 인위적으로 커서를 옮겨 주어야 한다.
2. SLOW : 2초 후면 현재커서의 글자가 확정되고 다음 칸으로 커서가 이동한다.(한국에 출시되는 휴대폰은 대부분 2초로만 맞추어져 있고 변경할 수가 없다.)
3. NORMAL : 1.5초 후면 현재커서의 글자가 확정되고 다음 칸으로 커서가 이동한다
4. FAST : 1초 후면 현재커서의 글자가 확정되고 다음 칸으로 커서가 이동한다
제 생각에는 멀티탭방식에서는 동일버튼을 누를 때는 보통 1초에 5번 정도 누를 수 있으므로 0.2~0.5초의 세팅시간도 신설하여 이용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세팅시간이 더 짧을수록 좋기는 하나 너무 짧아서 연속누름속도의 인터벌 보다 짧으면 멀티탭방식으로는 입력할 수 없는 문제가 생긴다. 그리고 사용자가 자기 능력에 마추어 임의의 시간(예0.3초)으로도 설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더 권장한다.)
그렇게 되면 각 버튼의 1번째 글자를 연속으로 입력하는 경우에도 커서를 수동으로 옮겨주는 행위가 필요없이 0.2~0.5초만 인터벌을 주어 버튼을 누르면 되므로, 거의 쌍둥이 전용모드에서 입력하는 것처럼 동일버튼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것처럼 느낄 수 있습니다.
만약 `AA`를 입력하고 싶으면 버튼2를 누른 다음, 커서를 수동으로 옮겨주는 행위가 필요없이, 0.2~0.5초 경과 후에 버튼2를 다시 누르기만 하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종래의 멀티탭 방법과 쌍둥이를 병행할 때,
1번째 글자의 연속도 거의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입력할 수 있으며,
3번째 순번 이상의 글자는 쌍둥이로 입력하면 타수가 줄어들고,
2번째 글자도 쌍둥이로 입력하면 쌍둥이의 여러가지 장점이 발휘될 수 있으므로 더블클릭으로 입력하지 말고, 쌍둥이로 입력하는 것을 권장한다. 타수는 같더라도 동선이 줄어드는 효과 및 다른 장점이 발휘되기 때문이다.
위처럼
각 버튼의 1번째 글자를 연속으로 입력하려고 할때만 동일버튼 문제가 발생 하고,
발생한다고 하더라도 멀티탭 방식에서 쌍둥이로 입력하여 해결하거나 오토커서 타임 세팅으로 해결하면 스페이스버튼이나 오른방향버튼을 추가적으로 눌러서 해결하는 종래 방법으로 해결하는 것 보다도 편리함이 있다고 하여도,
동일버튼문제가 전혀 발생하지 않기를 원한다면, 쌍둥이 전용모드에서 입력하면 된다.
아래 구체적인 단어를 입력하는 설명에서는 1번째 글자가 연속으로 포함된 단어가 거의 없기 때문에, 쌍둥이가 멀티탭 방식과 병행하는 방법이건 병행하지 않는 쌍둥이 전용모드방식이건, 동일버튼 문제가 거의 발생하지 않으므로 입력과정은 차이가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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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단어입력
이제 구체적인 영어 단어를 입력하는 것을 알아보자.
자판배정은 앞에서 언급한 그림03 기준으로 하고
조합유도버튼 배정표는 앞에서도 언급했던 아래와 같은 그림07 의 것을 일단은 이용한다.(하지만 그림07.3~그림07.5의 조합유도버튼 배정표처럼 1~4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이 버튼1,4,7* 버튼3,6,9,# 에 일렬로 배정되어 있는 선호하면 그렇게도 할 수도 있다. 특히 한글입력방법에 있어서 그렇다)
<그림03> : 종래 A타입 영문자판(=표준자판 이라고 할 수 있다)
Figure 112008086528955-PAT00107
<그림07> : 조합유도버튼 배정표
1 (1) 2 (4) 3 (1)
4 (2) 5 (5) 6 (2)
7 (3) 8 (4) 9 (3)
* (6) 0 (5) # (6)
아래 쌍둥이로 단어를 입력하는 것을 설명하는 것에서 멀티탭 방식과 비교할 경우에는 타수만 비교하였으나,
멀티탭 방법은 한 글자를 입력할 때 마다 한 손을 사용하므로, 한 손은 아주 바쁘고, 다른 손은 하는 일이 없는 등 글자입력 매 순간마다 양손 부하가 균등하지 못하고
<예: F 를 입력하려면 버튼3을 오른손이든 왼손이든 한 손으로만 연속해서 3번 누르지, 버튼3을 오른손 왼손 번갈아 누르지는 않는다>,
쌍둥이는 글자 입력 순간마다 거의 양손을 사용하므로, 양손 부하 균등화 경향이 강하므로 동일한 타수라도 멀티탭 방법에 비하여 거의 2배 속도가 나온다.<예: F 를 입력하려면 F 가 버튼3의 3번째 글자이므로, 3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 버튼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버튼3을 누른다. 즉 거의 매 2타 단위로 양손을 사용함에 따른 양손 부하균등화로 인한 속도 증가가 있다. >
(멀티탭 방식은 2~3발 외발뛰기 연속으로 하고 발을 바꾸기의 연속으로 목표 점까지 가는 형국이고, 쌍둥이는 두발로 정상적으로 걸어서(또는 뛰어서) 목표점까지 가는 형국이다.)
그래서 더블클릭으로 가능한 것도 쌍둥이로 입력하는 것을 권장한다.
그리고 쌍둥이와 멀티탭 방식이 병행할 경우, 3번째 이상의 글자를 쌍둥이로 입력하는 습관이 들면, 더블클릭으로도 입력할 수 있는 2번째의 글자도 쌍둥이로 입력하는 것이 편하게 느껴진다. (그리고 어떤 언어의 문자를 입력하든, 더블클릭으로 입력할 수 있는 것도 쌍둥이로 입력하면 더 편하게 느껴진다. 2타라도 심리적으로는 1타의 느낌이 드는 것을 포함한 쌍둥이의 여러 장점이 발현되기도 하고, 단순히 양손을 사용하여 한손에 한타씩 여유롭게 2타를 입력할수 있다는 것에 의해서도만도 쌍둥이로 입력하는 것이 편하게 느껴진다. )
그래서, 아래의 FOLLOW 와 CIRCLE 같은 경우는 멀티탭방식과 쌍둥이의 입력속도 차이가 거의 타수 차이에만 기인하지만, 그 외의 경우의 입력속도 차이는 타수 차이에다가 거의 매 2타 단위로 양손 부하 균등화에 차이에 의한 것 까지도 기인함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그리고 쌍둥이의 여러가지 다른 장점에 의한 속도차이도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
FOLLOW 를 입력해 보자
종래의 멀티탭 방식으로 입력하면 아래와 같다.(총 17타가 필요하다)
3 , 3 , 3 , 6 , 6 , 6 , 5 , 5 , 5 , # , 5 , 5 , 5, 6 , 6 , 6, 9
F O L L O W
(`#`은 동일버튼문제가 발생하여 , 오른방향버튼 이나 스페이스전용버튼 으로 커서를 인위적으로 옮겨주는 행위를 의미한다.)
쌍둥이 방식을 적용하면 아래와 같다. .(총 7타가 필요하다)
7 + 3 + 6 + 5 + 5 + 6 , 9
F O L L O W
오른손과 왼손을 구분하여 나타내면 아래의 표와 같다.
<그림40> : FOLLOW
과정 1 2 3 4 5 6 7
왼손
엄지(L)
버튼
번호
7
문자
확정
오른손
엄지(R)
버튼
번호
+3 +6 +5 +5 +6 9
문자
확정
F O L L O W
위 표에서 과정은 타수를 말하기도 한다.
버튼 번호 밑에 알파벳이 없는 것은 그 버튼이 조합유도 버튼으로 작용한다는 뜻이 된다.
(아래에서 설명하겠다.)
버튼7이 3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 버튼이므로
버튼7을 왼손으로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오른손으로 버튼3,6,5,5,6 를 순차적으로 눌러 F O L L O 를 입력한다.
버튼9를 오른손으로 단타하여 W 를 입력한다
버튼번호가 `+`로 계속 이어진 것은 모든 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다는 뜻이 아니라 처음의 버튼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나머지 버튼들을 다른 손으로 순차적으로 온/오프 시킨다는 것을 의미한다.
컴퓨터 키보드에서 !@#$%^&*() 을 입력하고 싶으면
쉬프트 버튼을 왼손으로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오른손으로 버튼1,2,3,4,5,6,7,8,9 를 순차적으로 누르는 것과 같다.
버튼9도 3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 버튼이므로 버튼7대신 사용할 수는 있지만 버튼9를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버튼3 또는 버튼6 을 누르면, 양손 모두 3열에 편중되게 되어 양손 엄지끼리 간섭이 발생하고, 기기를 잡는 안정성이 떨어지므로 버튼7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쌍둥이는 동일 기능의 조합유도버튼을 2개 이상 배정하는 방식이므로, 상황에 맞추어 최적의 조합유도버튼을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FOLLOW 처럼, 각 버튼의 동일 순서의 글자의 연속이 있을 때는, 앞에서 누르고 있는 조합유도버튼을 뒤의 글자를 입력할 경우에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하지만 반드시 각 버튼의 동일 순서의 글자의 연속일 경우에만 이러한 장점이 발휘되는 것이 아니라 중간에 다른 버튼에 배정된 단타로 입력 가능한 스펠링이 있어도 그러한 장점이 나타난다. (물론 한글, 일본문자를 포함한 어떠한 문자든 쌍둥이를 적용하여 글자를 입력하면 이러한 현상이 모두 나타난다)
예를 들어
NAKED 의
NAKE 를 입력할 때 N,K, E 는 각각 버튼6,5,3 의 2번째 글자 이다.
중간에 버튼2 의 1번째 글자인 A가 끼어 있어도(아래의 버튼번호 밑의 L은 왼손으로, R은 오른손으로 누르는 것을 뜻한다.)
4 + 6 , 2 , 4 + 5 + 3 처럼
L R R L R R
N A K E
K 와 E를 입력할 때 사용하는 조합유도버튼인 버튼4은 N 을 입력할 때 사용 하던 조합유도버튼인 버튼4을 동선이 0인 상태로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동선이 0이면 타수가 1타가 줄어드는 정도의 속도 증가 효과가 있다.
REMEMBER 의
EMEMBE 를 입력할 때 E, E,B,E 는 각각 버튼3,3,2,3의 2번째 글자 이다.
중간에 버튼6 의 1번째 글자인 M 가 끼어 있어도
4 + 3 , 6 , 4 + 3 , 6 , 4 + 2 + 3 처럼
L R R L R R L R R
E M E M B E
뒤쪽의 E 와 B 와 E 를 입력할 때 사용하는 조합유도버튼인 버튼4는 맨 앞의 E 을 입력할 때 사용하던 조합유도버튼인 버튼4을 동선이 0인 상태로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LADY 를 입력할 때 L, Y 는 각각 버튼5, 9의 3번째 글자 이다.
중간에 버튼2,3 의 1번째 글자인 A, D 가 끼어 있어도
7 + 5 , 2 , 3, 7 + 9 처럼
L R R R L R
L A D Y
Y 를 입력할 때 사용하는 조합유도버튼인 버튼7는 L 을 입력할 때 사용하던 조합유도버튼인 버튼7을, 동선이 0인 상태로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COTTON 의
COTTO 를 입력할 때 C, O, O 는 각각 버튼2, 6, 6의 3번째 글자 이다.
중간에 버튼8 의 1번째 글자인 T, T 가 끼어 있어도
7 + 2 + 6 , 8 , 8 , 7 + 6 처럼
L R R R R L R
C O T T O
맨 뒤의 O 를 입력할 때 사용하는 조합유도버튼인 버튼7는 앞의 CO를입력할 때 사용하던 조합유도버튼인 버튼7을, 동선이 0인 상태로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기타 더 많은 예는 첨부한 가장빈도가 높은 영어 1000단어를 입력하면서 체크해 놓은 것을 보고 따라 입력해보면서 느껴보면 된다.
C I R C L E 를 입력해 보자
종래의 멀티탭 방식으로 입력하면 아래와 같다.(총 17타가 필요하다)
2 , 2 , 2, 4 , 4 , 4, 7 , 7 , 7, 2 , 2 , 2, 5 , 5 , 5, 3 , 3
C I R C L E
쌍둥이 방식을 적용하면 아래와 같다. (총 8타가 필요하다)
9 + 2 + 4 + 7 + 2 + 5 , 4 + 3
C I R C L E
<그림41> : CIRCLE
과정 1 2 3 4 5 6 7 8
왼손
엄지(L)
버튼
번호
+2 +4 +7 +2 +5 4
문자
확정
C I R C L
오른손
엄지(R)
버튼
번호
9 +3
문자
확정
E
버튼9가 3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 버튼이므로
버튼9를 오른 손으로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왼손으로 버튼2,4,7,2,5를 순차적으로 눌러 C I R C L 을 입력한다..
버튼4가 2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 버튼이므로
버튼4를 왼손으로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오른손으로 버튼3을 눌러 E 를 입력한다.
과정1 에서 버튼7도 3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 버튼이므로 버튼9 대신 사용할 수는 있지만, 버튼7를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버튼4 누르면, 양손 모두 1열에 편중되게 되어 양손 엄지끼리 간섭이 발생하고, 기기를 잡는 안정성이 떨어지므로 버튼9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또 버튼7를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또 다시 버튼7을 누를 수는 없으므로, 그 때는 버튼9로 바꾸어야 하므로 타수가 증가하게 된다.
그래서 버튼9를 3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 버튼이므로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이런 것을 염두에 두고 조합유도버튼을 선택하는 것도, 몇 개만 입력해 보면 금방 숙달되고, 잘 못 선택하여 타수가 최적의 상태보다 증가했다고 하더라도, 종래의 멀티탭 방법보다는 타수가 월등히 적다.
조합유도버튼 선택의 기본은
1열의 글자를 입력할 때는 3열의 조합유도버튼을 선택하고,
3열의 글자를 입력할 때는 1열의 조합유도버튼을 선택하고,
2열의 글자를 입력할 때는 1열 또는 3열의 조합유도 버튼을 선택하면 되는 것이다.
FOLLOW 처럼 다른 버튼일지라도 2열과 3열 버튼들의 동일순서의 글자가 연속일 때 1열의 조합유도버튼을 선택하고,
CIRCLE 처럼 다른 버튼일지라도 1열과 2열 버튼들의 동일순서의 글자가 연속일 때 3열의 조합유도버튼을 선택하는 것이 최소의 타수로 입력할 수 있게 된다.
앞으로 왜 어떠한 버튼을 조합유도 버튼으로 선택했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다.
생각해 보면 알 수도 있고 개인적인 취향도 있다.
특히, 2열 버튼에 배정된 글자를 입력할 때 1열의 조합유도버튼을 선택하는 것이 편한 사람도 있고, 3열의 조합유도버튼을 선택하는 것이 편한 사람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쌍둥이로 입력하는 것이 반복되다 보면, 특정단어를 입력할 때 어느 스펠링을 입력할 때는 2개의 동일한 기능을 하는 조합유도버튼 중 어느 것을 사용해야 더 유리한 지도 기억이 된다.
예를 들어 LOVE 의 LOV는 버튼5,6,8 의 3번째 글자인데,
3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에는 버튼7과 버튼9가 있는데,
버튼9 보다는 버튼7을 사용하는 것이 더 편하다는 것도 기억이 된다는 뜻이다.
버튼9를 사용하면 버튼9를 오른손으로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버튼6을 왼손으로 누르면, 3열에 양손이 편중되고, 버튼9와 버튼6이 붙어 있어서 양쪽 손가락끼리 간섭이 발생한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그림12~14의 `와인폰`처럼 버튼이 보통의 휴대폰보다 훨씬 큰 형태로 제작한다면 손가락 간섭만 놓고 본다면 경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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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I N G 를 입력해 보자
종래의 멀티탭 방식으로 입력하면 아래와 같다. (총 7타가 필요하다)
9 , 4 , 4 , 4 , 6 , 6 , 4
W I N G
쌍둥이 방식을 적용하면 아래와 같다. . (총 6타가 필요하다,)
9 , 9 + 4 , 4 + 6 , 4
W I N G
<그림42> : WING
과정 1 2 3 4 5 6
왼손
엄지(L)
버튼
번호
+4 4 4
문자
확정
I G
오른손
엄지(R)
버튼
번호
9 9 +6
문자
확정
W N
버튼9 를 오른손으로 단타하여 W 를 입력하고
이미 버튼9에 오른손이 있는 상태에서,
버튼9가 3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 버튼이므로
버튼9를 오른손으로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왼손으로 버튼4 를 눌러 I 를 입력하고,
(이미 버튼9에 오른손이 있는 상태였으므로 조합유도버튼을 누르기 위한 동선이 0 이다)
이미 버튼4에 왼손이 있는 상태에서,
버튼4가 2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 버튼이므로
버튼4를 왼손으로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오른손으로 버튼6 를 눌러 N 를 입력하고,
(이미 버튼4에 왼손이 있는 상태였으므로 조합유도버튼을 누르기 위한 동선이 0 이다)
또, 이미 버튼4에 왼손이 있는 상태에서
버튼4를 왼손으로 단타하여 G 를 입력한다.
(이미 버튼4에 왼손이 있는 상태였으므로 글자버튼을 누르기 위한 동선이 0 이다)
위와 같이 쌍둥이는 글자버튼을 조합유도버튼화 하기 때문에,
과정1~2 또는 3~4 처럼, 동선이 0 인 상태로, 이전의 글자버튼이, 나중 글자를 입력하기 위한 조합유도버튼이 되었고.
과정4와6 처럼, 동선이 0 인 상태로, 이전 글자를 입력하기 위한 조합유도버튼이, 나중 글자의 글자버튼이 되는 , 아주 좋은 현상이 발생한다.
동선이 0이면 타수가 1타가 줄어드는 정도의 속도 증가 효과가 있다.
위와 같은 현상 때문에 쌍둥이의 장점 중 하나인 아주 적은 동선 이루어 진다.
그래서 각 버튼의 2번째 글자를 입력때 더블클릭보다는 쌍둥이로 입력하는 것을 적극 권장한다.(이하에서도 그러하다.)
쌍둥이에서
글자버튼이 조합유도버튼이 되고, 조합유도버튼이 글자버튼이 되는 현상이 없더라도,
조합유도버튼이 항상 1~3행 내에 있고, 글자버튼도 1~3행에 있으므로,
글자버튼의 평균 세로 위치인 2행 에서
평균위치가 2행인 조합유도버튼을 누르기 위한 세로로의 동선이 0개 행으로서, 세로로의 동선이 아주 적게 되고, 동일기능을 하는 조합유도 버튼이 1열과 3열에 각각 1개씩 총 2개씩 있으니까,
상황에 맞추어 동선이 적은 조합유도버튼을 선택할 수 있으므로,
글자버튼의 평균 가로 위치인 1.33열 또는 2.67열에서 조합유도버튼이 있는 1열 또는 3열 중 가까운 것을 선택하여 이동할 수 있으므로 결과적으로 1.33열에서 1열로, 2.67열에서 3열로의 조합유도버튼을 누르기 위한 가로로의 동선이 0.33개 열로서, 발생하므로 그 동선이 아주 적게 된다.
하지만
버튼*을 2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 버튼으로,
버튼#을 3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 버튼으로 사용하는
`* & # 방법`은
조합유도 버튼인 버튼*,# 이 항상 4행에 있는 반면
글자버튼은 1~3행에 있으므로,
글자버튼의 평균 세로 위치인 2행 에서
4행에 있는 버튼*,# 이라는 조합유도버튼을 누르기 위한 세로로의 동선이 2개 행으로서 크게 되고 다시 평균위치로 복귀하는데도 동선이 커지고,
글자버튼의 평균 가로 위치인 1.33열 또는 2.67열에서
2번째 글자를 입력하려면, 항상 버튼*을 조합유도버튼으로만 사용하여야 하므로 항상 1열로만 동선이 이루어지고,
3번째 글자를 입력하려면, 항상 버튼#을 조합유도버튼으로만 사용하여야 하므로 항상 3열로만 동선이 이루어지므로
가로로의 동선도 크며. 다시 평균위치로 복귀하는데도 동선이 커진다,
그리고 WING 의 WI 의 I를 입력할 경우 처럼, 동선이 0 인 상태로, 이전 글자를 입력하기 위한 글자버튼이, 나중 글자를 입력하기 위한 조합유도버튼이 되는 경우는,
그러한 경우를 유발하는 2개의 스펠링이 연속할 경우에만 이러한 장점이 발 휘되는 것이 아니라 중간에 다른 버튼에 배정된 단타로 입력 가능한 스펠링이 있어도 그러한 장점이 나타난다. (물론 한글, 일본문자를 포함한 어떠한 문자든 쌍둥이를 적용하여 글자를 입력하면 이러한 현상이 모두 나타난다)
예를들어,
SMALL 을 입력할 때(아래의 버튼번호 밑의 L은 왼손으로, R은 오른손으로 누르는 것을 뜻한다.)
8 + 7 , 6 , 2 , 7 + 5 + 5 처럼
R L R R L R R
S M A L L
중간에 버튼6, 2 의 1번째 글자인 M, A 가 끼어 있어도
맨 뒤의 LL 를 입력할 때 사용하는 조합유도버튼인 버튼7는 앞의 S를 입력할 때의 글자버튼인 버튼7을, 동선이 0인 상태로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GAME 을 입력할 때
4 , 2 , 6 , 4 + 3 처럼
L R R L R
G A M E
중간에 버튼2, 6 의 1번째 글자인 A, M 가 끼어 있어도
맨 뒤의 E 를 입력할 때 사용하는 조합유도버튼인 버튼4는 앞의 G를 입력할 때의 글자버튼인 버튼4을, 동선이 0인 상태로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STORE 의
STO를 입력할 때
8 + 7 , 8 , 7 + 6 처럼
R L R L R
S T O
중간에 버튼8 의 1번째 글자인 T 가 끼어 있어도
O 를 입력할 때 사용하는 조합유도버튼인 버튼7는 앞의 S를 입력할 때의 글자버튼인 버튼7을, 동선이 0인 상태로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CONSIDER 의
IDE 를 입력할 때
9 + 4 , 3 , 4 + 3 처럼
R L R L R
I D E
중간에 버튼3 의 1번째 글자인 D 가 끼어 있어도
E 를 입력할 때 사용하는 조합유도버튼인 버튼4는 앞의 I 를 입력할 때의 글자버튼인 버튼4을, 동선이 0인 상태로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기타 더 많은 예는 첨부한 가장빈도가 높은 영어 1000단어를 입력하면서 체크해 놓은 것을 보고 따라 입력해보면서 느껴보면 된다.
그리고
그리고 WING 의 NG의 G를 입력할 경우 처럼, 동선이 0 인 상태로, 이전 글자를 입력하기 위한 조합유도버튼이, 나중 글자를 입력하기 위한 글자버튼이 되는 경우는, 그러한 경우를 유발하는 2개의 스펠링이 연속할 경우에만 이러한 장점이 발휘되는 것이 아니라 중간에 다른 버튼에 배정된 단타로 입력 가능한 스펠링이 있어도 그러한 장점이 나타난다. (물론 한글, 일본문자를 포함한 어떠한 문자든 쌍둥이를 적용하여 글자를 입력하면 이러한 현상이 모두 나타난다)
예를들어,
CAMP 을 입력할 때
7 + 2 , 2 , 6 , 7 처럼
L R R R L
C A M P
중간에 버튼2, 6 의 1번째 글자인 A, M 가 끼어 있어도
P 를 입력할 때 사용하는 글자버튼인 버튼7는 앞의 C를 입력하기 위한 조합유도버튼인 버튼7을, 동선이 0인 상태로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FAR 을 입력할 때
7 + 3 , 2 , 9 + 7 처럼
L R R R L
F A R
중간에 버튼2 의 1번째 글자인 A가 끼어 있어도
R 를 입력할 때 사용하는 글자버튼인 버튼7는 앞의 F를 입력하기 위한 조합유도버튼인 버튼7을, 동선이 0인 상태로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기타 더 많은 예는 첨부한 가장빈도가 높은 영어 1000단어를 입력하면서 체크해 놓은 것을 보고 따라 입력해보면서 느껴보면 된다.
+++++++++++++++++++++++++++++++++++++++
C O P Y 를 입력해 보자
종래의 멀티탭 방식으로 입력하면 아래와 같다. (총 10타가 필요하다)
2 , 2 , 2 , 6 , 6 , 6 , 7 , 9 , 9 , 9
C O P Y
쌍둥이 방식을 적용하면 아래와 같다. (총 6타가 필요하다)
7 + 2 + 6 , 7 , 7 + 9
C O P Y
<그림43> : COPY
과정 1 2 3 4 5 6
왼손
엄지(L)
버튼
번호
7 7 7
문자
확정
P
오른손
엄지(R)
버튼
번호
+2 +6 +9
문자
확정
C O Y
버튼7이 3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 버튼이므로
버튼7을 왼손으로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오른손으로 버튼2,6을 순차적으로 눌러 CO 를 입력하고
이미 버튼7에 왼손이 있는 상태에서
버튼7를 왼손으로 단타하여 P 를 입력한다.
또 이미 버튼7에 왼손이 있는 상태에서, 동선이 0인 상태로,
버튼7이 3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 버튼이므로
버튼7을 왼손으로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오른손으로 버튼9을 눌러 Y 를 입력한다.
과정1과4 에서, 동선이 0 인 상태로, 이전 글자를 입력하기 위한 조합유도버튼이 나중 글자의 글자버튼이 되고,
과정4~5 에서, 동선이 0 인 상태로, 이전의 글자버튼이 나중 글자를 입력하기 위한 조합유도버튼이 되었다.
++++++++++++++++++++++++++++++++++++++++
T A X I 를 입력해 보자
종래의 멀티탭 방식으로 입력하면 아래와 같다. (총 7타가 필요하다)
8 , 2 , 9 , 9 , 4 , 4 , 4
T A X I
쌍둥이 방식을 적용하면 아래와 같다. (총 6타가 필요하다)
8 , 2 , 4 + 9 , 9 + 4
T A X I
<그림44> : TAXI
과정 1 2 3 4 5 6
왼손
엄지(L)
버튼
번호
8 4 +4
문자
확정
T I
오른손
엄지(R)
버튼
번호
2 +9 9
문자
확정
A X
버튼8를 왼손 으로 단타하여 T 를 입력한다.
버튼2를 오른손 으로 단타하여 A 를 입력한다
버튼4가 2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 버튼이므로
버튼4를 왼손으로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오른손으로 버튼9을 눌러 X 를 입력하고,
이미 버튼9에 오른손이 있는 상태에서, 동선이 0인 상태로,
버튼9가 3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 버튼이므로
버튼9를 오른손으로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이미 왼손이 존재하고 있는 버튼4 를 눌러 I 를 입력한다.
`X I` 입력하는데에는
과정3과6 에서, 동선이 0 인 상태로, 이전 글자를 입력하기 위한 조합유도버튼이 나중 글자의 글자버튼이 되고,
과정4~5 에서, 동선이 0 인 상태로, 이전의 글자버튼이 나중 글자를 입력하기 위한 조합유도버튼이 되는, 이중으로 동선이 줄어 드는 현상이 발생한다.
4+9, 9+4 로 누르면 X 를 입력하기 위한 동선만 있고 I 를 입력하기 위한 동선은 없는 형식이 된는 것이다.
++++++++++++++++++++++++++++++++++++++
이번에는 4번째 글자(S) 가 있는 것도 한번 입력봅시다.
S T Y L E 를 입력해 보자
종래의 멀티탭 방식으로 입력하면 아래와 같다. (총 13타가 필요하다)
7 , 7 , 7 , 7 , 8 , 9 , 9 , 9 , 5 , 5 , 5 , 3 , 3
S T Y L E
쌍둥이 방식을 적용하면 아래와 같다. (총 8타가 필요하다)
8 + 7, 8 , 7 + 9 + 5 , 4 + 3
S T Y L E
<그림45> : STYLE
과정 1 2 3 4 5 6 7 8
왼손
엄지(L)
버튼
번호
+7 7 4
문자
확정
S
오른손
엄지(R)
버튼
번호
8 8 +9 +5 +3
문자
확정
T Y L E
버튼8이 4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 버튼이므로
버튼8을 오른손으로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왼손으로 버튼7 눌러 S 를 입력하고
이미 버튼8에 오른손이 있는 상태에서
버튼8을 오른손으로 단타하여 T 를 입력하고,
이미 버튼7에 왼손이 있는 상태에서, 동선이 0인 상태로,
버튼7이 3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 버튼이므로
버튼7을 왼손으로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오른손으로 버튼9,5 를 눌러 Y L 를입력한다.
버튼4가 2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 버튼이므로
버튼4를 왼손으로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오른손으로 버튼3을 눌러 E를 입력한다.
과정1과3 에서, 동선이 0 인 상태로, 이전 글자를 입력하기 위한 조합유도버튼이 나중 글자의 글자버튼이 되고,
(영문에서는 ST 가 포함된 단어가 많습니다.)
과정2와4 에서 동선이 0 인 상태로, 이전의 글자버튼이 나중 글자를 입력하기 위한 조합유도버튼이 되었다.
++++++++++++++++++++++++++++++++++++++++++++
S U S P E N D 를 입력해 보자
종래의 멀티탭 방식으로 입력하면 아래와 같다. (총 17타가 필요하다)
7 , 7 , 7 , 7, 8 , 8 , 7, 7 , 7 , 7, # , 7 , 3 , 3 , 6 , 6, 3
S U S P E N D
쌍둥이 방식을 적용하면 아래와 같다.
8 + 7 , 4 + 8 , 8 + 7 , 7 , 4 + 3 + 6, 3. (총 11타가 필요하다)
S U S P E N D
<그림46> : SUSPEND
과정 1 2 3 4 5 6 7 8
왼손
엄지(L)
버튼
번호
+7 4 +7 7 4
문자
확정
S S P
오른손
엄지(R)
버튼
번호
8 +8 8 +3 +6 3
문자
확정
U E N D
버튼8이 4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 버튼이므로
버튼8을 오른손으로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왼손으로 버튼7 눌러 S 를 입력하고
이미 버튼8에 오른손이 있는 상태에서, 동선이 0인 상태로,
버튼4가 2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 버튼이므로
버튼4를 왼손으로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오른손으로 버튼8을 눌러 U를 입력한다.
또 이미 버튼8에 오른손이 있는 상태에서, 동선이 0인 상태로,
버튼8이 4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 버튼이므로
버튼8을 오른손으로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왼손으로 버튼7 눌러 S 를 입력하고
버튼7를 왼손으로 단타하여 P 를 입력한다.
버튼4가 2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 버튼이므로
버튼4를 왼손으로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오른손으로 버튼3,6 을 순차적으로 눌러 E N 를 입력한다.
버튼3를 오른손으로 단타하여 D 를 입력한다
++++++++++++++++++++++++++++++++++++++++++++
F E E D 를 입력해 보자
종래의 멀티탭 방식으로 입력하면 아래와 같다. (총 11타가 필요하다)
3, 3 , 3 , # , 3 , 3 , # , 3 , 3 , # , 3
F E E D
쌍둥이 방식을 적용하면 아래와 같다. . (총 6타가 필요하다)
7 + 3 , 4 + 3 + 3 , 3
F E E D
<그림47> : FEED
과정 1 2 3 4 5 6
왼손
엄지(L)
버튼
번호
7 4
문자
확정
오른손
엄지(R)
버튼
번호
+3 +3 +3 3
문자
확정
F E E D
버튼7가 3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 버튼이므로
버튼7를 왼손으로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오른손으로 버튼3 를 눌러 F 를 입력하고,
버튼4가 2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 버튼이므로
버튼4를 왼손으로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오른손으로 버튼3을 연속으로 2번 눌러서 E E 를 입력하고,
버튼3를 왼손으로 단타하여 D 를 입력한다.
+++++++++++++++++++++++++++++++++++++++++++++
M O N O 를 입력해 보자
종래의 멀티탭 방식으로 입력하면 아래와 같다. (총 12타가 필요하다)
6 , # , 6 , 6 , 6 , # , 6 , 6 , # , 6 , 6 , 6
M O N O
(`#`은 동일버튼문제가 발생하여 , 오른방향버튼 이나 스페이스전용버튼 으로 커서를 인위적으로 옮겨주는 행위를 의미한다.)
쌍둥이 방식을 적용하면 아래와 같다. (총 7타가 필요하다)
6 , 7 + 6 , 4 + 6 , 7 + 6
M O N O
<그림48> : MONO
타수 1 2 3 4 5 6 7
왼손
엄지(L)
버튼
번호
7 4 7
문자
확정
오른손
엄지(R)
버튼
번호
6 +6 +6 +6
문자
확정
M O N O
버튼6를 오른손으로 단타하여 M 를 입력한다.
버튼7가 3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 버튼이므로
버튼7를 왼손으로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오른손으로 버튼6 를 눌러 O 를 입력하고,
버튼4가 2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 버튼이므로
버튼4를 왼손으로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오른손으로 버튼6을 눌러 N 를 입력하고,
버튼7가 3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 버튼이므로
버튼7를 왼손으로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오른손으로 버튼6 를 눌러 O 를 입력한다..
++++++++++++++++++++++++++++++++++++++++
단어 몇 개만 더 간단히 연습해 봅시다.
SIX
8 + 7 , 9 + 4 , 4 + 9
R L R L L R
S I X
HAPPY
6 + 4 , 2 , 7 , 3 + 7 , 7 + 9
R L R L R L L R
H A P P Y
2번째 P 를 입력할 때 3 + 7 로 입력한 이유는
버튼7의 1번째 글자인 P가 연속으로 입력하게 되어서, 쌍둥이가 멀티탭 방식과 병행할 때는 동일 버튼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동일버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1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 버튼인 버튼3을 사용하였다.
그리고 위와 같이 1번째 글자의 연속인 경우에는 첫번째의 P부터 1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인 버튼3을 사용하여 3+7+7 으로 PP를 입력하는 형식이 심리적으로는 더 편리할 수도 있다. (결국 동일글자의 연속이 있을 때, 그 동일글자가 어떤 버튼의 몇번째 글자인지는 상관없이, 동일글자의 연속이면 무조건 조합유도버튼을 사용하면 된다고 생각하면 더 쉽다.)
그리고 오토 커서 타임 세팅을 짧게 해두면, PP를 입력할 때, 조합유도버튼이 필요없이, 버튼7을 2번 누르기만 하면 되기도 한다.
(쌍둥이 전용모드에서는 동일버튼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므로 PP를 입력할 때 1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 버튼인 버튼3을 사용할 필요 없이, 버튼7을 2번 누르기만 하면 된다.)
ADD
2 , 3 , 1 + 3
L R L R
A D D
2번째 D 를 입력할 때 1 + 3 로 입력한 이유는
버튼3의 1번째 글자인 D가 연속으로 입력하게 되어서, 쌍둥이가 멀티탭 방식과 병행할 때는 동일 버튼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동일버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1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 버튼인 버튼1을 사용하였다.
그리고 위와 같이 1번째 글자의 연속인 경우에는 첫번째의 D부터 1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인 버튼1을 사용하여 1+3+3 으로 DD를 입력하는 형식이 심리적으로는 더 편리할 수도 있다.
그리고 오토커서타임세팅을 짧게 해두면, DD를 입력할 때 버튼3을 2번 누르기만 하면 되기도 한다.
(쌍둥이 전용모드에서는 동일버튼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므로 DD를 입력할 때 1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 버튼인 버튼1을 사용할 필요 없이, 버튼3을 2번 누르기만 하면 된다.)
EGG
4 + 3 , 3 + 4 + 4
L R R L L
E G G
버튼4의 1번째 글자인 G의 연속인 GG를 입력할 경우에는, 쌍둥이가 멀티탭 방식과 병행할 때는 동일 버튼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동일버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첫번째의 G부터 1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인 버튼3을 사용하여 3+4+4로 GG를 입력하여 보았다.
그리고 오토커서타임세팅을 짧게 해두면, GG를 입력할 때 버튼4을 2번 누르기만 하면 되기도 한다.
(쌍둥이 전용모드에서는 동일버튼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므로 GG를 입력할 때 1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 버튼인 버튼3을 사용할 필요 없이, 버튼4을 2번 누르기만 하면 된다.)
MOON
6 , 7 + 6 + 6 , 4 + 6
R L R R L R
M O O N
HIGH
6 + 4 , 9 + 4 , 4 , 6 + 4
R L R L L R L
H I G H
POKE
7 , 7 + 6 , 4 + 5 + 3
L L R L R R
P O K E
YIELD
7 + 9 , 9 + 4 , 4 + 3 , 9 + 5 , 3
L R R L L R R L R
Y I E L D
SEXY
8 + 7 , 4 + 3 + 9 , 7 + 9
R L L R R L R
S E X Y
STRIKE
8 + 7 , 8 , 9 + 7 + 4 , 4 + 5 + 3
R L R R L L L R R
S T R I K E
POST
7 , 7 + 6 , 8 + 7 , 8
L L R R L R
P O S T
POPCORN
7 , 7 + 6 , 7 , 7 + 2 + 6 , 9 + 7 , 4 + 6
L L R L L R R R L L R P O P C O R N
POPOFF
7 , 7 + 6 , 7 , 7 + 6 + 3 + 3
L L R L L R R R
P O P O F F
ING(현재진행형)
9 + 4 , 4 + 6 , 4
R L L R L
I N G
IN
9 + 4 , 4 + 6
R L L R
I N
IS
9 + 4 , 8 + 7
R L R L
I S
ED(과거형)
4 + 3 , 3
L R R
E D
OF
7 + 6 + 3
L R R
O F
OFF
7 + 6 + 3 + 3
L R R R
O F F
BE
4 + 2 + 3
L R R
B E
ON
7 + 6 , 4 + 6
L R L R
O N
YOU
7 + 9 + 6 , 4 + 8
L R R L R
Y O U
I
9 + 4
R L
I
단어속의 SS
8 + 7 + 7
R L L
S S
ZZZ
8 + 9 + 9 + 9
L R R R
Z Z Z
LOVE
7 + 5 + 6 + 8 , 4 + 3
L R R R L R
L O V E
++++++++++++++++++++++++++++++++++++++++
소문자 모드에서
Hi, I am Susy 를 대문자, 소문자를 구분하여 입력하고자 하는 경우에,
H, I, S 를 대문자로 입력하려면
종래의 멀티탭 방식에서는
대문자 모드로 문자모드를 변경해서 입력하여야 했지만,
쌍둥이로 입력하자면,
문자모드 변경없이, 소문자 모드 상태에서
제2그룹 글자입력 방법으로
아래와 같이 대문자를 입력할 수 있다.
6 + 4~, 9 + 4~, 8 + 7~
H I S
버튼6을 오른손으로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버튼4을 왼손으로 0.5초이상 눌러 대문자 H 를 입력하고,
버튼9을 오른손으로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버튼4을 왼손으로 0.5초이상 눌러 대문자 I 를 입력하고,
버튼8을 오른손으로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버튼7을 왼손으로 0.5초이상 눌러 대문자 S 를 입력하면 된다.
++++++++++++++++++++++++++++++++++++++
A~Z 를 입력해 보자
종래의 멀티탭 방식으로 입력하면 아래와 같다.( 총 74타가 필요하다)
2 ,# ,2 , 2 , # , 2 , 2 , 2 , 3 , # , 3 , 3 , # , 3 , 3 , 3,
A B C D E F
4 , # , 4 , 4 , # , 4 , 4 , 4 , 5 , # , 5 , 5 , # , 5 , 5 , 5 ,
G H I J K L
6 , # , 6 , 6 , # , 6 , 6 , 6 ,
M N O
7 , # , 7 , 7 , # , 7 , 7 , 7 , # , 7 , 7 , 7 , 7 ,
P Q R S
8 , # , 8 , 8 , # , 8 , 8 , 8 ,
T U V
9 , # , 9 , 9 , # , 9 , 9 , 9 , # , 9 , 9 , 9 , 9,
W X Y Z
쌍둥이 방식을 적용하면 아래와 같다. (총 44 타가 필요하다)
아래에서 버튼번호 바로 아래의 L은 왼손, R은 오른손을 뜻한다.(쌍둥이를 운용하는 개인 취향에 따라 달라질수 있다.)
2 , 4 + 2 , 7 + 2 , 3 , 4 + 3 , 7 + 3 , 4 , 6 + 4 , 9 + 4 ,
R L R L R R L R L R L R L R L
A B C D E F G H I
5, 4 + 5, 7 + 5 , 6 , 4 + 6 , 7 + 6, 7 , 6 + 7 , 9 + 7 , 8 + 7 ,
R L R L R R L R L R L R L R L R L
J K L M N O P Q R S
8 , 4 + 8 , 7 + 8 , 9 , 4 + 9 , 7 + 9 , 8 + 9
R L R L R R L R L R L R
T U V W X Y Z
쌍둥이로 입력하면 멀티탭방법으로 입력하는 것보다 타수도 적고, 본 해설서 맨 처음에 있는 쌍둥이의 여러가지 장점으로 말미암아 소형키패드에서 A~Z 도 가장 빠르고 편리하게 입력할 수 있다.
(2번째 글자와 3번째 순번의 글자를 계속 연이어 입력할 경우에는 각각의 조합유도버튼을 누르기 위해서 2행과 3행사이 1개행만 이동하면된다. 이 때는 1개행의 이동은 실제로 이동한다기 보다는 엄지를 돌려서(굴려서?)도 가능하므로, 그런식으로 타법을 구사하면 거의 동선이 없이 쉽게 입력할 수도 있다.)
나는 소문자 a~z를
손으로 필기 하는데 13초 걸리는데,
쌍둥이로 입력해 보니 11초 걸린다.
그리고 단어를 입력할 경우에는 FOLLOW 와 WING를 입력할 때를 포함한 쌍둥이의 여러가지 장점(주로 5~7번)이 더 발휘되기 때문에 더 빠를 수도 있다.
그래서 휴대폰으로 소설을 쓰는데에도 별로 불편함이 없다.
`* & # 방법`으로도 한번 입력해 봅시다.
버튼*이 각 버튼의 2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쉬프트버트으로 작용하고,
버튼#이 각 버튼의 3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쉬프트버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간주하고 입력하여 보자.
2 , * + 2 , # + 2 , 3 , * + 3 , # + 3 , 4 , * + 4 , # + 4 ,
A B C D E F G H I
5 , * + 5 , #+ 5 , 6 , * + 6 , # + 6,
J K L M N O
7 , * + 7 , # + 7 , 7 , 7 , 7, 7,
P Q R S
8 , * + 8 , # + 8 , 9 , * + 9 , # + 9 , 9 , 9 , 9 , 9
T U V W X Y Z
쌍둥이와 타수는 거의 비슷하지만
쌍둥이에 비하여 동선이 매우 크고,
H, Q을 입력할 때는 양손이 1열에 편중되고,
F, O, Y을 입력할 때는 양손이 3열에 편중되어,
양쪽 손가락끼리 간섭이 발생하고, 기기를 잡는 안정성도 떨어지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특히
버튼7과 버튼*을 거의 동시에 누르거나,
버튼9와 버튼#을 거의 동시에 누르거를 때 더 심화 된다.
그리고 4 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쉬프트버트이 없으므로
S 를 입력할 때는 멀티탭방식으로 버튼7을 4번 눌러서 입력하고,
Z 를 입력할 때는 멀티탭방식으로 버튼9을 4번 눌러서 입력해야 한다.
그리고 AaBbCcDeFfGgHhIiJjKkLlMmNnOoPpQqRrSsTtUuVvWwXxYyZz처럼 대문자 소문자를 번갈아 쓰는 것에 있어서는,
쌍둥이로는,
소문자 모드에서,
소문자는 쌍둥이 제1그룹글자 입력 방식으로 입력하고,
대문자는, 문자모드 변경없이, 쌍둥이 제2그룹글자 입력 방식으로 입력하면 쉽게 입력할 수 있으나,
다른 방법으로는 상당히 번거롭다.
그리고 첨부한 가장빈도가 높은 영어 1000단어를 입력하면서 체크해 놓은 것을 보고 따라 입력해볼수록 쌍둥이가 편리함을 느끼게 될것이다.
일본어는 버튼당 5개 문자가 배정되어 있으므로,
FOLLOW 나 CIRCLE 등을 입력할 경우처럼,
각 버튼의 동일 순서의 글자의 연속이 있을 때는, 앞에서 누르고 있는 조합유도버튼을 뒤에서는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버튼당3~4개의 문자가 배정된 영문보다 훨씬 적을 것 같다고 생각될 수가 있으나, 일본어는 띄어쓰기가 없기 때문에 적을 것 같은 상황의 수를 감소 시켜주므로, 영문과 거의 비슷하게 그러한 쌍둥이의 장점이 영문과 비슷한 빈도로 발현될 수 있다. 이와 같은 원리로,
글자버튼을 조합유도버튼화 하므로
그림42 `WING`을 입력할 때와 같이
동선이 0 인 상태로, 이전 글자의 글자버튼이, 나중 글자를 입력하기 위한 조합유도버튼이 되거나.
동선이 0인 상태로, 이전 글자를 입력하기 위한 조합유도버튼이, 나중 글자의 글자버튼이 되는 ,
동선을 극소화 하는 현상을 포함한 다른 쌍둥이의 장점들도 영문과 비슷한 빈도로 발현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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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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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둥이를 적용하여 한글 단어도 입력해 보면서 영문에서의 쌍둥이 적용의 장점이 한글 을 포함한 모든 언어의 문자에 그대로 구현된다는 것을 확인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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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22>: 천지인 : 개선 : 버튼당 2줄`의 삼성 천지인 방법에 쌍둥이를 적용한 것의 예를 들어 봅시다.
FOLLOW 나 CIRCLE 을 입력할 경우처럼, 각 버튼의 동일 순서의 글자의 연속이 있을 때는, 앞에서 누르고 있는 조합유도버튼을 뒤에서는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므로, 타수가 엄청나게 줄어 들고 결국 동선도 줄어들게 되는 사례.
(또 동일음절의 초성 과 중성 과 종성 사이에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앞음절의 초,중,종성과 뒷음절의 초,중,종성 에 걸친 범위의 일부 또는 전체 범위 에서도 발생한다. 천지인 방법을 개선한 방법외의 다른 한글 입력방식을 개선한 방법에서도 당연히 그러하다. 한글을 영문처럼 받침이 없이 연속으로 옆으로만 음소를 입력한다고 가정하면 쉽게 이해가 갈것이다.
뒤에서는 그러한 현상이 발생하는 예를 곧 나오는 `할말`를 입력하는 예를 들었다.
`톨` 을 입력해 봅시다.
종래의 천지인 방식으로 입력하면 아래와 같다.( 총 6타가 필요하다
6 , 6 , 2 , 3 , 5 , 5,
ㅌ . ㅡ ㄹ
쌍둥이 방식을 적용하면 아래와 같다. (총 4 타가 필요하다)
4 + 6 + 3 + 5
ㅌ ㅗ ㄹ
ㅌ 이 버튼6의 2번째 글자이고, ㅗ 가 버튼3의 2번째 글자이고, ㄹ 이 버튼5의 2번째 글자이므로
2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인 버튼4를 왼손으로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버튼6,3,5 를 오른손으로 차례로 누르면 `톨`이 입력된다.
`뺐` 을 입력해 봅시다.
종래의 천지인 방식으로 입력하면 아래와 같다.( 총 9타가 필요하다 )
7, 7, 7, 1, 2, 1 , 8 , 8 , 8
ㅃ ㅣ . ㅣ ㅆ
쌍둥이 방식을 적용하면 아래와 같다. (총 4 타가 필요하다)
9 + 7 + 5 + 8
ㅃ ㅐ ㅆ
ㅃ 이 버튼7의 3번째 글자이고, ㅐ가 버튼5의 3번째 글자이고, ㅆ 이 버튼8의 3번째 글자이므로
3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인 버튼9를 오른손으로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버튼7,5,8 를 오른손으로 차례로 눌러 입력된다.
`할말` 을 입력해 봅시다.
종래의 천지인 방식으로 입력하면 아래와 같다.( 총 12타가 필요하다 )
8, 8, 1, 2, 5, 5, 0, 0, 1, 2, 5, 5
ㅎ ㅣ . ㄹ ㅁ ㅣ . ㄹ
쌍둥이 방식을 적용하면 아래와 같다. (총 7 타가 필요하다)
6 + 8 + 1 + 5 + 0 + 1 + 5
ㅎ ㅏ ㄹ ㅁ ㅏ ㄹ
`ㅎ,ㅏ,ㄹ, ㅁ, ㅏ, ㄹ`가 버튼8,1,5,0,1,5의 2번째 글자이므로,
2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인 버튼6를 오른손으로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왼손으로 버튼8,1,5,0,1,5 을 순차적으로 눌러서 `ㅎ,ㅏ,ㄹ, ㅁ, ㅏ, ㄹ`를 입력한다,
(음절이 다름에도 동일한 조합유도버튼을 사용할 수 있다.)
글자버튼을 조합유도버튼화 하므로
그림42 `WING`을 입력할 때와 같이
동선이 0 인 상태로, 이전의 글자버튼이, 나중 글자를 입력하기 위한 조합유도버튼이 되는 , 동선을 극소화 하는 현상이 발생하는 사례
(또 동일음절의 초성 과 중성 과 종성 사이에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앞음절의 초,중,종성과 뒷음절의 초,중,종성 사이에서도 발생한다. 천지인 방법을 개선한 방법외의 다른 한글 입력방식을 개선한 방법에서도 당연히 그러하다. 한글을 영문처럼 받침이 없이 연속으로 옆으로만 음소를 입력한다고 가정하면 쉽게 이해가 갈것이다.)
`쐐` 을 입력해 봅시다.
종래의 천지인 방식으로 입력하면 아래와 같다.( 총 8타가 필요하다 )
8 , 8 , 8 , 2 , 3 , 1 , 2 , 1
ㅆ . ㅡ ㅣ . ㅣ
쌍둥이 방식을 적용하면 아래와 같다. (총 4 타가 필요하다)
7 + 8 , 8 + *
ㅆ ㅙ
(타수 차이도 많이 나고 동선도 적으므로 훨씬 빠르다)
ㅆ 이 버튼8의 3번째 글자이므로
3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인 버튼7를 왼손으로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오른손으로 버튼8을 눌러서 ㅆ 을 입력하고,
ㅙ 가 버튼* 의 4번째 글자이므로
이미 오른손이 버튼8에 있는 상태에서 , 동선이 0인 상태로
4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인 버튼8를 오른손으로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버튼*을 왼손으로 눌러서 ㅙ 을 입력한다.
[(만약 ㅙ 를 버튼*의 3번째 글자로 배정하였다면
9 + 8 + * 로 3타로도 입력가능하다
ㅆ ㅙ
(뒤에서도 예를 들어 설명하는데, 팬택계열에서는 ㅆ 과 ㅙ 를 서로 다른 버튼의 동일 순서의 자리에 배정해 보았으므로 `쐐`를 3타로 입력할 수 있다)
이때는,
ㅆ 이 버튼8의 3번째 글자이고, ㅙ 도 버튼*의 3번째 글자이므로
3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인 버튼9를 오른손으로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버튼8,* 을 왼손으로 차례로 눌러 입력하면 된다.)]
컴퓨터 키보드로 입력한다고 하여도 총 4타가 필요하다.
ㅆ 을 입력하려면 쉬프트버튼을 누른 상태로 ㅆ이 2번째 글자로 배정된 ㅅ 버튼을 눌러야 하고,
ㅙ 를 입력하려면 ㅗ 와 ㅐ 를 조합하여 입력하여야 한다.
컴퓨터 키보드에서
한글 쌍자음을 입력하려며 모두 쉬프트키를 누른 상태에서 쌍자음이 배정된 버튼을 눌러서 입력해야 하므로, 쌍자음 입력은 항상 2타가 필요하다.
ㅐ ㅔ 를 제외한 나머지 복모음 모두인 ㅖ ㅒ ㅚ ㅘ ㅙ ㅟ ㅝ ㅞ ㅢ 을 입력하려면 항상2타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ㅖ ㅒ 는 쉬프트키를 누른 상태에서 ㅖ ㅒ 가 배정된 버튼을 눌러서 입력해야 하고,
ㅚ ㅘ ㅙ ㅟ ㅝ ㅞ ㅢ 는 구성요소 단모음의 조합으로 입력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컴퓨터 키보드에서도
쌍자음과
ㅐ ㅔ ㅒ ㅖ를 제외한 모든 복모음이
결합된 글자를 입력할 때에는 항상 4타가 필요하다.
그런데 소형키패드에서도 모든 음소를 완성형으로 배정하여 쌍둥이로 입력하면,
모든 쌍자음도 2타 이내로 입력할 수 있고,
모든 복모음도 2타 이내로 입력할 수 있다.
만약 입력하고자 하는 쌍자음과 복모음이 다른 버튼의 동일 순서에 배정되어 있다면 3타로 입력할 수도 있게 된다.
즉, 이러한 글자를 입력할 때에는 컴퓨터 키보드 이상의 속도를 가진게 된다.
글자버튼을 조합유도버튼화 하므로
그림42 `WING`을 입력할 때와 같이
동선이 0 인 상태로, 이전의 글자버튼이, 나중 글자를 입력하기 위한 조합유도버튼이 되거나.
동선이 0인 상태로,이전 글자를 입력하기 위한 조합유도버튼이, 나중 글자의 글자버튼이 되는 ,
2가지 경우가 모두 발생하여 동선을 극소화 하는 현상이 발생하는 사례
(2가지중 1가지만 발생하는 사례는 더 많이 있다.)
`꼭` 을 입력해 봅시다.
종래의 천지인 방식으로 입력하면 아래와 같다.( 총 6타가 필요하다 )
4 , 4 , 4 , 2 , 3 , 4
ㄲ . ㅡ ㄱ
쌍둥이 방식을 적용하면 아래와 같다. (총 5 타가 필요하다)
9 + 4 , 4 + 3 , 4
ㄲ ㅗ ㄱ
(타수 차이는 별로 안 나지만 양손부하를 균등히 사용하고 동선이 아주 적으므로 훨씬 빠르다.)
ㄲ 이 버튼4의 3번째 글자이므로
3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인 버튼9를 오른손으로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왼손으로 버튼4을 눌러서 ㄲ 을 입력하고,
이미 왼손이 버튼4에 있는 상태에서 , 동선이 0인 상태로
ㅗ 가 버튼3 의 2번째 글자이므로
2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인 버튼4를 왼손으로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버튼3을 오른손으로 눌러서 ㅗ 을 입력한다.
이미 왼손이 버튼4에 있는 상태에서 , 동선이 0인 상태로
ㄱ 가 버튼4 의 1번째 글자이므로
버튼4를 왼손으로 단타로 눌러서 ㄱ 을 입력한다.,
천지인을 외의 팬택계열, 엘지 EZ, 모토롤라 방법도,
천지인 처럼 쌍둥이와 병행하거나, 쌍둥이 전용모드로 입력하면
모든 음소를 2타 이내로 입력할 수 있으면서,
더블클릭할 음소도 쌍둥이로 입력하면,
영문의 FOLLOW 나 CIRCLE 을 입력할 경우처럼, 각 버튼의 동일 순서의 글자의 연속이 있을 때는, 앞에서 누르고 있는 조합유도버튼을 뒤에서는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므로, 타수가 엄청나게 줄어 든다든지,
글자버튼을 조합유도버튼화 하므로
그림42 `WING`을 입력할 때와 같이
동선이 0 인 상태로, 이전의 글자버튼이, 나중 글자를 입력하기 위한 조합유도버튼이 되거나.
동선이 0인 상태로, 이전 글자를 입력하기 위한 조합유도버튼이, 나중 글자의 글자버튼이 되는 ,
동선을 극소화 하는 현상이 발생하여 단어를 아주 빠르게 입력할 수 있다.
직접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천지인 방식 외의 방식에 쌍둥이를 적용하여 단어를 입력하는 것을 몇 개만 더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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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25> : 팬택계열 : 스카이 큐리텔 : 개선 : 버튼당 2줄`에서
`쐐` 을 입력해 봅시다.
종래의 스카이 방식으로 입력하면 아래와 같다.( 총 6타가 필요하다 )
7, 7, 7, 9, 3, 2
ㅆ ㅗ ㅏ ㅣ
쌍둥이 방식을 적용하면 아래와 같다. (총 3 타가 필요하다)
9 + 7 + 5
ㅆ ㅙ
ㅆ 이 버튼7의 3번째 글자이고, ㅙ가 버튼5의 3번째 글자이므로
3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인 버튼9를 오른손으로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버튼7,5 를 왼손으로 차례로 눌러 입력한다.
`셋` 을 입력해 봅시다.
종래의 스카이 방식으로 입력하면 아래와 같다.( 총 6타가 필요하다 )
7 , 7 , 6 , 2 , 7 , 7
ㅅ ㅓ ㅣ ㅅ
쌍둥이 방식을 적용하면 아래와 같다. (총 6 타가 필요하다)
6 + 7 , 7 + 6 , 6 + 7
ㅅ ㅔ ㅅ
(타수 차이는 별로 안 나지만 양손부하를 균등히 사용하고 동선이 아주 적으므로 훨씬 빠르다.)
ㅅ 이 버튼7의 2번째 글자이므로
2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인 버튼6를 오른손으로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왼손으로 버튼7을 눌러서 ㅅ 을 입력하고,
이미 왼손이 버튼7에 있는 상태에서 , 동선이 0인 상태로
ㅔ 가 버튼6 의 3번째 글자이므로
3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인 버튼7를 왼손으로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버튼6을 오른손으로 눌러서 ㅔ 을 입력하고,
이미 왼손이 버튼7에 있는 상태에서 , 동선이 0인 상태로
ㅅ 이 버튼7의 2번째 글자이므로
2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인 버튼6를 오른손으로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왼손으로 버튼7을 눌러서 ㅅ 을 입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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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29> : 엘지 EZ : 개선 : 버튼당 2줄` 에서
`쐐` 을 입력해 봅시다.
종래의 엘지 EZ 방식으로 입력하면 아래와 같다.( 총 5타가 필요하다 )
7, #, 6, 3, 9
ㅆ ㅗ ㅏ ㅣ
(ㅆ을 입력하려면 버튼7을 단타하여 ㅅ 을 띄우고 버튼#을 눌러 쌍자음화 해야 한다)
쌍둥이 방식을 적용하면 아래와 같다. (총 3 타가 필요하다)
8 + 7 + *
ㅆ ㅙ
ㅆ 이 버튼7의 4번째 글자이고, ㅙ가 버튼*의 4번째 글자이므로
4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인 버튼8를 오른손으로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버튼7,* 를 왼손으로 차례로 눌러 입력된다.
`배철수`의 `배철`만 를 입력하여 보자,
종래의 엘지 EZ 방식으로 입력하면 아래와 같다.( 총 10타가 필요하다 )
5, *, 3 , 9 , 7, *, * , 3, 3, 4
ㅂ ㅏ ㅣ ㅊ ㅓ ㄹ
(버튼*을 누르려고 4행까지의 큰 동선이 필요하고,
양손을 사용하여 ㅊ을 입력하려고 하면, 버튼7과 버튼*이 1열에 존재하므로, 양손이 1열에 편중되면 손가락의 간섭이 발생하고, 기기가 한쪽으로 기울수 있으므로, 기기를 잡는 안정성이 떨어진다.)
쌍둥이 방식을 적용하면 아래와 같다. (총 8 타가 필요하다)
4 + 5 + 9 , 9 + 7 , 4 + 3 , 4
ㅂ ㅐ ㅊ ㅓ ㄹ
(타수 차이도 나지만 양손부하를 균등히 사용하고, 4행까지의 동선도 없고, 아래와 같은 동선 축소 효과 등이 있어 동선이 아주 적으므로 훨씬 빠르다.)
ㅂ 이 버튼5의 2번째 글자이고, ㅐ 가 버튼9의 2번째 글자이므로
2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인 버튼4를 왼손으로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버튼5,9 를 오른손으로 차례로 눌러 `배`를 입력한다.
이미 오른손이 버튼9에 있는 상태에서 , 동선이 0인 상태로
ㅊ 이 버튼7 의 3번째 글자이므로
3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인 버튼9를 오른손으로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버튼7을 왼손으로 눌러서 ㅊ 을 입력하고,
(동일한 음절이 아니라 앞음절의 종성과 뒷글자의 초성 사이에서도 동선이 0인 상태로 입력할 수도 있다. 영문, 천지인외의 다른 입력 방법에서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ㅓ 가 버튼3의 2번째 글자이므로
2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인 버튼4를 왼손으로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버튼3을 오른손 눌러서 ㅓ 을 입력하고.
이미 왼손이 버튼4에 있는 상태에서 , 동선이 0인 상태로
ㄹ 이 버튼4의 1번째 글자이므로
버튼4을 왼손으로 단타로 눌러서 ㄹ 을 입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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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35> : 모토롤라 : 개선 : 버튼당 2줄` 에서
`꽤` 을 입력해 봅시다.
종래의 모토롤라방식으로 입력하면 아래와 같다.( 총 5타가 필요하다 )
7, 7, 6, 3, 9
ㄲ ㅗ ㅏ ㅣ
쌍둥이 방식을 적용하면 아래와 같다. (총 3 타가 필요하다)
9 + 1 + 0
ㄲ ㅙ
ㄲ 이 버튼1의 3번째 글자이고, ㅙ가 버튼0의 3번째 글자이므로
3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인 버튼9를 오른손으로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버튼1,0 를 왼손으로 차례로 눌러 입력한다..
`표` 을 입력해 봅시다.
종래의 모토롤라방식으로 입력하면 아래와 같다.( 총 4타가 필요하다 )
7 , # , 6, #
ㅍ ㅛ
(버튼# 을 누를 때 4행으로의 큰 동선이 필요하고,
양손을 사용할 경우, 버튼# 과 버튼6가 3열이라는 동일한 열에 배정되어 있으므로 양손이 3열에 편중되어 손가락 간섭이 생기고, 기기가 한쪽으로 기울어질 수 있으므로, 기기를 잡는 안정성이 떨어진다.)
쌍둥이 방식을 적용하면 아래와 같다. (총 4 타가 필요하다)
6 + 7 , 7 + 6
ㅍ ㅛ
(타수는 종래와 같지만, 위에서 언급한 종래의 문제점이 해결되고, 동선도 아주 적고, 양손부하도 균등하게 배분되므로, 더 빠르고 편하게 입력할 수 있다. 천지인을 포함한 다른 입력 방식에서도 종래와 타수는 같아도 이러한 효과가 나타나는 경우는 발생하는 것이다.
버튼6과 버튼7 만 가지고 입력할 수 있다.)
ㅍ 가 버튼7 의 2번째 글자이므로
2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인 버튼6를 오른손으로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버튼7을 왼손으로 눌러서 ㅍ 을 입력하고
이미 왼손이 버튼7에 있는 상태에서 , 동선이 0인 상태로
ㅛ 가 버튼6 의 3번째 글자이므로
3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인 버튼7를 왼손으로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버튼6을 오른손으로 눌러서 ㅛ 을 입력한다.
`두피` 을 입력해 봅시다.
종래의 모토롤라방식으로 입력하면 아래와 같다.( 총 6타가 필요하다 )
4, 6, 6, 7, # , 9
ㄷ ㅜ ㅍ ㅣ
(버튼# 을 누를 때 4행으로의 큰 동선이 필요하고,
양손을 사용할 경우, 버튼# 과 버튼9가 3열이라는 동일한 열에 배정되어 있으므로 양손이 3열에 편중되어 손가락 간섭이 생기고, 기기가 한쪽으로 기울어질 수 있으므로, 기기를 잡는 안정성이 떨어진다.)
쌍둥이 방식을 적용하면 아래와 같다. (총 6 타가 필요하다)
4 , 4 + 6 , 6 + 7 , 9
ㄷ ㅜ ㅍ ㅣ
(타수는 종래와 같지만, 위에서 언급한 종래의 문제점이 해결되고, 동선도 아주 적고, 양손부하도 균등하게 배분되므로, 더 빠르고 편하게 입력할 수 있다. 물론 천지인을 포함한 다른 입력 방식에서도 종래와 타수는 같아도 이러한 효과가 나타나는 경우는 발생한다.)
ㄷ 이 버튼4의 1번째 글자이므로
버튼4 를 왼손으로 단타로 눌러 `ㄷ`를 입력된다.
이미 왼손이 버튼4에 있는 상태에서 , 동선이 0인 상태로
ㅜ 가 버튼6 의 2번째 글자이므로
2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인 버튼4를 왼손으로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버튼6을 오른손으로 눌러서 ㅜ 을 입력하고,
이미 오른손이 버튼6에 있는 상태에서 , 동선이 0인 상태로
ㅍ 이 버튼7 의 2번째 글자이므로
2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인 버튼6를 오른손으로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버튼7을 왼손으로 눌러서 ㅍ 을 입력하고
ㅣ 가 버튼9의 1번째 글자이므로
버튼9 를 오른손으로 단타로 눌러 `ㅣ`를 입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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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개 버튼으로 이루어진 초소형 키패드에서 영문, 한글 입력하기
(다른 문자체계에도 응용가능하다.
아래의 사항이 실용성이 좋다고 주장한다기 보다는, 쌍둥이를 이용하면 아래 사항도 가능하다는 것을 제시한 것 뿐이다. <그림55>는 상당히 재미있다.)
쌍둥이를 이용하여 초소형 키패드에서도 문자를 쉽게 입력할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MP3 또는 손목시계 에서 문자를 입력하는 경우가 발생한다든지, 소형화 추세에 맞추어 적은 수의 버튼을 갖는 휴대폰을 생산한다면,
제1그룹 글자입력방법만을 적용해서도
적은 수의 버튼으로도 문자를 입력할 수도 있겠습니다.
물론
제2~5그룹 글자입력방법 까지 동원한다면, 버튼 수를 더 줄일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에 멀티탭방법과 쌍둥이를 병행하여 입력 할 수도 있고, 쌍둥이로만 입력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각 버튼에로의 글자 배정은 얼마든지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하여 버튼을 직사각형으로 길게 그리겠습니다
먼저,
영문에 있어서
아래 <그림49>와 같이
8개의 버튼에 영문을 배정하여 모든 영문 음소를 2타 이내로 입력할 수도 있다.
Figure 112008086528955-PAT00108
버튼당 4글자가 배정되어 있습니다.
버튼3 또는 버튼4를 2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 버튼으로 활용하고,
버튼5 또는 버튼6를 3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 버튼으로 활용하고,
버튼7 또는 버튼8를 4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 버튼으로 활용하여
(버튼1 또는 버튼2까지 조합유도 버튼화할 필요는 없다.
아니면
버튼1 또는 버튼2를 1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 버튼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각 버튼의
1번째 글자는 단타로 하여 입력하거나 , 버튼1 또는 버튼2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목표 글자가 배정된 글자버튼을 눌러 입력하고,
2번째 글자는 버튼3 또는 버튼4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목표 글자가 배정된 글자버튼을 눌러 입력하고,
3번째 글자는 버튼5 또는 버튼6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목표 글자가 배정된 글자버튼을 눌러 입력하고.,
4번째 글자는 버튼7 또는 버튼8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목표 글자가 배정된 글자버튼을 눌러 입력하면 된다.
위처럼 쌍둥이로만 입력할 수도 있고, 멀티탭방법과 쌍둥이를 병행하여 입력 할 수도 있습니다,
일반문자 모드에서 숫자까지 입력하고 싶으면, 버튼당 1~2개의 숫자를 배정하여, 다른 그룹글자 입력방식(예 : 제2~3그룹 글자입력 방식)으로 입력하면 된다. 이하의 설명들에서도 그러하다.
그리고 혹시나 아래의 예 까지 포함하여, 버튼 공간은 적은데, 배정될 음소가 많으면,
모든 음소를 다 프린트 할 필요없이 각 버튼당 1번째 음소만 표기해도 된다. 특히 영문은 표준 열거순으로 배정되어 있으므로, 프린트 안된 음소의 순서를 암산하는데 별로 어려움이 없기 때문이다.
또는 아래 <그림50>, <그림51>의 2개의 표와 같이
6개의 버튼에 글자를 배정하는데,
각 버튼당 글자들을 2개의 그룹으로 나누어서, 제1~2그룹 글자 입력 방식으로 입력할 수도 있다.(빈자리에는 특수문자나 그림이모티콘등을 더 추가할 수도 있다.)
Figure 112008086528955-PAT00109
Figure 112008086528955-PAT00110
각 글자버튼의 1번째 줄에 있는 글자를 제1그룹 글자로 규정하고,
각 글자버튼의 2번째 줄에 있는 글자를 제2그룹 글자로 규정하고,
버튼3 또는 버튼4를 2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 버튼으로 활용하고,
버튼5 또는 버튼6를 3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 버튼으로 활용하여,
(버튼1 또는 버튼2까지 조합유도 버튼화할 필요는 없다.
아니면
버튼1 또는 버튼2를 1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 버튼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각 버튼의 제1그룹 글자들 중
1번째 글자는 단타로 하여 입력하거나 , 버튼1 또는 버튼2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목표 글자가 배정된 글자버튼을 단타로 눌러 입력하고,
2번째 글자는 버튼3 또는 버튼4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목표 글자가 배정된 글자버튼을 단타로 눌러 입력하고,
3번째 글자는 버튼5 또는 버튼6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목표 글자가 배정된 글자버튼을 단타로 눌러 입력하고.,
각 버튼의 제2그룹 글자들 중
1번째 글자는 장타로 하여 입력하거나 , 버튼1 또는 버튼2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목표 글자가 배정된 글자버튼을 장타로 눌러 입력하고,
2번째 글자는 버튼3 또는 버튼4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목표 글자가 배정된 글자버튼을 장타로 눌러 입력하고,
3번째 글자는 버튼5 또는 버튼6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목표 글자가 배정된 글자버튼을 장타로 눌러 입력한다.,
또는 아래 <그림52>의 표와 같이
4개의 버튼에 글자를 배정하는데,
각 버튼당 글자들을 3개의 그룹으로 나누어서, 제1~3그룹 글자 입력 방식으로 입력할 수도 있다.
Figure 112008086528955-PAT00111
각 글자버튼의 1번째 줄에 있는 글자를 제1그룹 글자로 규정하고,
각 글자버튼의 2번째 줄에 있는 글자를 제2그룹 글자로 규정하고,
각 글자버튼의 3번째 줄에 있는 글자를 제3그룹 글자로 규정하고,
버튼1 또는 버튼2를 2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 버튼으로 활용하고,
버튼3 또는 버튼4를 3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 버튼으로 활용하여,
각 버튼의 제1그룹 글자들 중
1번째 글자는 단타로 하여 입력하고 ,
2번째 글자는 버튼1 또는 버튼2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목표 글자가 배정된 글자버튼을 단타로 눌러 입력하고,
3번째 글자는 버튼3 또는 버튼4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목표 글자가 배정된 글자버튼을 단타로 눌러 입력하고,
각 버튼의 제2그룹 글자들 중
1번째 글자는 장타로 입력하고,
2번째 글자는 버튼1 또는 버튼2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목표 글자가 배정된 글자버튼을 장타로 눌러 입력하고,
3번째 글자는 버튼3 또는 버튼4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목표 글자가 배정된 글자버튼을 장타로 눌러 입력하고,
각 버튼의 제3그룹 글자들 중
1번째 글자는 글자판에 공백상태이니까 입력할 것도 없고,
2번째 글자는 버튼1 또는 버튼2을 더블클릭 후에 손가락을 버튼1 또는 버튼2에서 떼지 말고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목표 글자가 배정된 글자버튼을 단타로 눌러 입력하고
3번째 글자는 버튼3 또는 버4을 더블클릭 후에 손가락을 버튼3 또는 버튼4에서 떼지 말고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목표 글자가 배정된 글자버튼을 단타로 눌러 입력한다.
다른 언어의 문자나 아래에서 언급되는 한글에 있어서도
위에서 언급한 영문을 입력하는 방법처럼 제2~5그룹글자 입력방식을 포함한 제1그룹글자 입력방법외의 방법까지 이용하면
위의 영문처럼 더 적은 수의 버튼으로도 쉽게 입력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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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초소형 키패드에서 한글 음소 입력하는 것에 대하여 알아보자
아래 표와 같이
버튼 8개에 한글음소 40개를 모두 완성형으로 배정하여,
모든 음소를 2타 이내로 입력할 수도 있다.
Figure 112008086528955-PAT00112
버튼당 5글자가 배정되어 있습니다.
버튼1 또는 버튼2를 2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 버튼으로 활용하 고,
버튼3 또는 버튼4를 3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 버튼으로 활용하고,
버튼5 또는 버튼6를 4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 버튼으로 활용하고
버튼7 또는 버튼8를 5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 버튼으로 활용하여,
각 버튼의
1번째 글자는 단타로 하여 입력하고,
2번째 글자는 버튼1 또는 버튼2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목표 글자가 배정된 글자버튼을 눌러 입력하고,
3번째 글자는 버튼3 또는 버튼4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목표 글자가 배정된 글자버튼을 눌러 입력하고,
4번째 글자는 버튼5 또는 버튼6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목표 글자가 배정된 글자버튼을 눌러 입력하고,
5번째 글자는 버튼7 또는 버튼8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목표 글자가 배정된 글자버튼을 눌러 입력하면 된다.
위처럼 쌍둥이로만 입력할 수도 있고, 멀티탭방법과 쌍둥이를 병행하여 입력 할 수도 있습니다,
또 아래 표와 같이
버튼6개에
모음은 천지인 방식처럼 천지인(ㅣ . ㅡ)을 배정하고,
자음은 자음 전체 19개를 배정하여,
모음은 종래의 천지인(ㅣ . ㅡ)을 방법대로 입력하고,
자음은 쌍둥이를 이용하여 모두 2타 이내로 입력할 수도 있습니다.
(종래의 천지인에서도 쌍자음 입력은 3타가 필요하였습니다.)
Figure 112008086528955-PAT00113
버튼1의 1번째 글자는 ㄱ
버튼1의 2번째 글자는 ㄴ
버튼1의 3번째 글자는 ㄷ
버튼1의 4번째 글자는 ㄹ 이고,
버튼2의 1번째 글자는 ㅁ
버튼2의 2번째 글자는 ㅂ
버튼2의 3번째 글자는 ㅅ
버튼2의 4번째 글자는 ㅇ 이고,
버튼3의 1번째 글자는 ㅈ
버튼3의 2번째 글자는 ㅊ
버튼3의 3번째 글자는 ㅋ
버튼3의 4번째 글자는 ㅌ 이고,
버튼4의 1번째 글자는 천(ㅣ)
버튼4의 2번째 글자는 ㅍ
버튼4의 3번째 글자는 ㅎ
버튼4의 4번째 글자는 ㄲ 이고,
버튼5의 1번째 글자는 지(.)
버튼5의 2번째 글자는 ㄸ
버튼5의 3번째 글자는 ㅃ
버튼5의 4번째 글자는 ㅆ 이고,
버튼6의 1번째 글자는 인(ㅡ)
버튼6의 2번째 글자는 ㅉ
버튼6의 3번째 글자는 ?
버튼6의 4번째 글자는 ! 이다.
버튼1 또는 버튼2를 2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 버튼으로 활용하고,
버튼3 또는 버튼4를 3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 버튼으로 활용하고,
버튼5 또는 버튼6를 4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 버튼으로 활용하여,
각 버튼의
1번째 글자는 단타로 하여 입력하고,
2번째 글자는 버튼1 또는 버튼2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목표 글자가 배정된 글자버튼을 눌러 입력하고,
3번째 글자는 버튼3 또는 버튼4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목표 글자가 배정된 글자버튼을 눌러 입력하고,
4번째 글자는 버튼5 또는 버튼6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목표 글자가 배정된 글자버튼을 눌러 입력하면 된다.
위처럼 쌍둥이로만 입력할 수도 있고, 멀티탭방법과 쌍둥이를 병행하여 입력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멀티탭방법과 쌍둥이를 병행하여 입력할 때에도,
천지인(ㅣ . ㅡ)이 배정되어 있는 버튼4,5,6 에서는 2번째 순번 이상의 글자는 쌍둥이로만 입력할 수 있게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모음을 종래의 천지인 방식대로 그대로 입력할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아래 <그림55>의 표와 같이
버튼4개에
모음은 천지인(ㅣ . ㅡ)을 배정하고,
자음은 엘지 EZ 처럼 ㄱ ㄴ ㄹ ㅁ ㅅ ㅇ 획추가 쌍자음 을
아래 표처럼 배정하여 입력할 수도 있습니다.
모음 입력 속도는 종래의 천지인과 같고,
자음 입력 속도는 종래의 엘지 EZ 방법의 1.5배 정도 걸립니다.
Figure 112008086528955-PAT00114
버튼1의 1번째 글자는 천(ㅣ)
버튼1의 2번째 글자는 획추가기능
버튼1의 3번째 글자는 ? 이고
버튼2의 1번째 글자는 지(.)
버튼2의 2번째 글자는 쌍자음기능,
버튼2의 3번째 글자는 ㄱ 이고
버튼3의 1번째 글자는 ㄴ
버튼3의 2번째 글자는 ㄹ
버튼3의 3번째 글자는 ㅁ 이고
버튼4의 1번째 글자는 인(ㅡ)
버튼4의 2번째 글자는 ㅅ
버튼4의 3번째 글자는 ㅇ 이다.
버튼1 또는 버튼2를 2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 버튼으로 활용하고,
버튼3 또는 버튼4를 3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 버튼으로 활용하여,
각 버튼의
1번째 글자는 단타로 하여 입력하고,
2번째 글자는 버튼1 또는 버튼2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목표 글자가 배정된 글자버튼을 눌러 입력하고,
3번째 글자는 버튼3 또는 버튼4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목표 글자가 배정된 글자버튼을 눌러 입력하면 된다.
모음인 천지인의 활용은 종래의 천지인 과 같은데
자음에 있어서는
종래 엘지 EZ 방법에서는 ㄱ ㄴ ㄹ ㅁ ㅅ ㅇ 모두 단타로 입력 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ㄴ 만 단타로 입력 가능하고, ㄱ ㄹ ㅁ ㅅ ㅇ 는 쌍둥이로만 입력하며,
(모음을 종래의 천지인 방식 그대로 입력하기 위함이다.)
쌍자음, 획추가 기능에 있어서
종래 버튼*, #을 전용버튼으로 에 두었으나
이제는 쌍자음기능인 획추가 기능을 마치 글자처럼 쌍둥이로 입력(=기능을 발휘)하게 됩니다.
만약 ㅊ 을 입력하고 싶으면
ㅅ 에 획추가하여 ㅈ 을 만들고, ㅈ 에 획추가하여 ㅊ 을 만들면 되는데, 버튼번호롤 표시하자면 아래의 A 또는 B 와 같다. (규칙을 정하기 나름인데 B를 더 추천한다.)
A. 1 + 4 , 2 + 1 , 2 + 1 으로 변화시켜서 입력하거나
ㅅ ㅈ ㅊ
B. 1 + 4 , 2 + 1 + 1 으로 변화시켜서 입력하면 된다.
ㅅ ㅈ ㅊ
A 방법을 먼저 설명하자면
ㅅ 이 버튼4의 2번째 글자이므로,
2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버튼1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버튼4을 단타하여 ㅅ 을 화면상에 띄운다음,
획추가기능이 버튼1의 2번째 글자이므로,
2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버튼2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버튼1을 단타하여 획추가기능을 발휘하여 ㅅ 을 ㅈ 으로 만들고,
획추가기능이 버튼1의 2번째 글자이므로,
2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버튼2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버튼1을 단타하여 획추가기능을 발휘하여 ㅈ 을 ㅊ 으로 만든다.
B 방법을 설명하자면
ㅅ 이 버튼4의 2번째 글자이므로,
2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버튼1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버튼4을 단타하여 ㅅ 을 화면상에 띄운다음,
획추가기능이 버튼1의 2번째 글자이므로,
2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버튼2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버튼1을 2번 단타하여 획추가기능을 2번 발휘하게 하여 ㅅ 을 ㅈ 으로 만들고, ㅈ 을 ㅊ 으로 만든다.
,
만약 ㅉ 을 입력하고 싶으면
A. 1 + 4 , 2 + 1 , 1 + 2 으로 변화시켜서 입력하면 된다.
ㅅ ㅈ ㅉ
B. 1 + 4 , 1 + 2 + 2 으로 변화시켜서 입력하면 된다.
ㅅ ㅈ ㅉ
A 방법을 설명하자면
ㅅ 이 버튼4의 2번째 글자이므로,
2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버튼1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버튼4을 단타하 여 ㅅ 을 화면상에 띄운다음,
획추가기능 이 버튼1의 2번째 글자이므로,
2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버튼2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버튼1을 단타하여 획추가기능을 발휘하여 ㅅ 을 ㅈ 으로 만들고,
쌍자음기능 이 버튼2의 2번째 글자이므로,
2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버튼1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버튼2을 단타하여 획추가기능을 발휘하여 ㅈ 을 ㅊ 으로 만든다.
B 방법을 설명하자면
ㅅ 이 버튼4의 2번째 글자이므로,
2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버튼1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버튼4을 단타하여 ㅅ 을 화면상에 띄운다음,
그림28에서 보면 종래의 엘지 EZ 방식에서 ㅉ 은 ㅅ 이 배정되어 있는 버튼7의 2번째 쌍자음이므로,
쌍자음기능이 <그림55>의 버튼2의 2번째 글자이므로,
2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버튼1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버튼2을 2번 단타하여 쌍자음 기능을 2번 발휘하게 하여 ㅅ 을 ㅈ 으로 만들고, ㅈ 을 ㅉ 으로 만든다.
(종래의 방식을 염두에 두고 행해야 하는 방법이다.)
A 방법이든 B 방법이중 어느 하나를 사용하면, 자음을 입력할 때
ㄴ 을 제외한 ㄱ ㄹ ㅁ ㅅ ㅇ 라는 기본글자 입력 속도는 종래의 엘지 EZ 방법 대비 2배의 타수가 필요하고,
획추가 또는 쌍자음 기능을 실행 할때도 2타가 필요해서 2배의 타수가 필요하나,
ㅆ 또는 ㅉ 을 입력할 때, B 방법을 사용하면 2번째 쌍자음 또는 2번째 획추가 글자를 입력할 때는 1번째 쌍자음 또는 1번째 획추가 글자를 입력할 때의 타수보다 1타만 더 증가 하므로 종래의 방식과 차이가 없고,
버튼이 4개라서 동선이 아주 적으므로,
자음입력 속도가 종래의 엘지 EZ 방식에 비해 1.5배 정도 걸리겠다는 계산이 나온다.
모음 입력 속도는 삼성 천지인 방식과 같다.
그래서, 결국은 자음, 모음 전체적으로는 종래의 천지인과 EZ방식을 결합한 것의 1.2~1.3배 정도나 밖에 안 걸린다는 계산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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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9상세설명
T9 방식이 무엇이며, 쌍둥이가 T9 모드와 병행을 어떻게 하고, T9 입력방식을 어떻게 도와주는 지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T9 방식이라는 것은
출원서 식별번호88~90에 아래처럼 용어의 정의로 나와 있다.
T9 등 : 단어 DB를 활용하여 스펠링을 확정되지 않은 상태로 입력하여도 눌러진 버튼들에 배정된 스펠링들의 조합에 의하여 형성이 가능한 1개 이상의 단어들을 사용자에게 제시하고 사용자는 그 중에서 원하는 단어를 선택하는 종래의 방식을 통털어 말하는 것으로써.
예를 들어 더 설명해 보면 글자를 입력하는 방식 중 한 개의 버튼에 여러 개의 글자가 배정되어 있음에도 한 번만 누르는 방식 등으로 스펠링을 확정하지 않은 후보글자 상태로 스펠링을 입력하면 입력된 스펠링들에 의해 형성이 가능한 1개이상의 단어들을 기기가 사용자에게 제시하면 사용자는 사용자가 원하는 스펠링을 가진 단어를 선택하는 방식의 글자 입력 방식. 삼성에서는 T9 모드, 모토롤라에서는 iTAP 모드, 노키아에서는 PREDICTIVE TEXT INPUT 모드라고 칭하는 등 휴대폰 제조사 마다 방식과 명칭이 조금씩 다르다. 예를 들어 T9 방식의 경우 `4663` 버튼을 누르면 `4` 에는 `GHI`가 배정되어 있고, `6` 에는 `MNO`가 배정되어 있고,`3`에는 `DEF`가 배정되어 있으므로 그들의 조합을 사전 데이타베이스에서 기기가 검색하여 사용 빈도순으로 `GONE`, `HOME`, `HOOD`, `HOOF`, `HONE`, `GOOF` 을 기기가 제시하면 사용자가 원하는 단어에 커서를 두고 선택하는 형식이다.
(일본어 입력방식 중 PREDICTION방법도 `T9등` 방식의 한 형태이다. 일반적인 멀티탭 방식으로 후보글자가 아닌 확정글자로만 입력하여, 현재까지 입력된 확정글자들이 포함된 단어를 제시해주는 형태이다. 그래서 아래의 `T9`등에 관한 사항 중 PREDICTION방법에 적용될 수 있는 사항도 있다.)
T9 방식의 단점은 아래와 같다.
DB에 없는 단어는 멀티탭 모드로 변경하여 원하는 단어를 입력하고, DB에 등록시키고, T9 모드로 다시 돌아 와서 , 다른 단어들을 T9 방식으로 입력해야 한다.
그래서
시스템에 어휘 사전 DB 구성을 미리 해두어야 하고(쌍둥이를 적용할 때보다 DB 메모리도 많이 필요하므로 가격이 상승한다. 쌍둥이를 적용할 때는 사전DB가 필요없다)
신생어휘, 축약어의 사용 증대로 어휘 사전에 신규항목을 계속 등록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특히, 사람이름, 인터넷 어드레스, 홈페이지 어드레스 등 정보통신환경에서 필요로 하는 모든 어휘를 사전에 등록시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또한, 실제로 사전에 등록되어 있지 않은 어휘라면 어쩔 수 없이 멀티 탭 방식 을 병용해야 하므로 한 문자당 한 키라는 규칙은 한계가 있으며, 입력된 복수의 문자에 의한 조합 문자 수, 그 조합 문자 수에 의한 사전검색 등 시스템의 부하가 크다는 단점도 있다.
(쌍둥이를 적용할 때보다 고성능 칩을 사용해야 하므로 가격이 상승한다. 쌍둥이를 적용할 때는 이러한 과정을 수행하는 칩은 필요없다.)
또 한국어와 일본어는 어미부분이 일정하게 고정되어 있지 않고 뒷부분이 여러가지 형태로 변화하기 때문에, 그 많은 경우의 수를 모두 수용할 수 없어서, 그러한 어미활용형 언어에는 적응되지 못하는 문제점도 있다.
(영어도 과거형에 ~ed , 현재진행형 ~ing, 복수형 ~s 등 때문에 T9방식을 사용하는데 지장이 있을 것 같은데 그런지 어쩐지는 모르겠다.
어쨌든 T9방식이 소형키패드를 갖는 휴대폰에 내장되어 있어도, 문자입력하기가 불편하여, 현재 까지는, 한국외의 국가에서 문자입력을 많이 하는 사람은 쿼티자판을 갖는 휴대폰을 구입하고 있다.)
그리고 후보 단어가 많이 제시되어 있을 때, 원하는 단어로 커서를 여러 번 옮기어서 선택해야 하는 것도 타수가 많이 소요되므로 상당히 번거로운 일이다.
그리고 버튼당 배정된 문자수가 많은 문자체계 일수록, 제시되는 후보단어가 급격히 증가할 것 같다.
(그래서, 영문처럼 버튼당3(또는 4)개의 문자가 배정된 형태가 아닌 일본어처럼 버튼당 5개의 문자가 배정된 형태에서는 확정글자로만 입력하는 T9의 변형인 PREDICTION방법을 쓰는가 보다.)
그래서, 문자입력 방식에 대한 수많은 특허 출원에 위와 같은 내용으로 T9방식을 비판하고 있다.
T9 모드에서 쌍둥이를 적용하여 얻을 수 있는 장점은 아래와 같다.
T9 모드에서 모든 음소를 2타로 확정적으로 입력할 수 있다.
확정적으로 입력하는 방법은 1번째 글자도 포함한 모든 순서의 음소를 쌍둥이로 입력한다는 것이다.
1번째 글자는 1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을 누르고 상태에서 목표 글자가 배정된 글자버튼을 눌러 입력하고,
2번째 글자는 2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목표 글자가 배정된 글자버튼을 눌러 입력하고,
3번째 글자는 3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목표 글자가 배정된 글자버튼을 눌러 입력하고.,
4번째 글자는 4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목표 글자가 배정된 글자버튼을 눌러 입력하면 된다
즉 단타로 입력되는 것은 후보글자 입력되는 것이고(즉, 종래의 T9방식 그대로도 입력할 수 있고),
쌍둥이로 입력되는 것은 확정글자로 입력되는 것이다(즉, 문자모드 변경없이 쌍둥이를 병행할 수도 있다.)
그리하여 .
- DB에 없는 단어를, 멀티탭 모드로 변경하지 않고, T9 모드에서 모든 음소를 2타로 확정적으로 입력할 수 있고,
- 일부 스펠링만을 확정하여 입력하여 주어도 기기가 제시하는 후보 단어들의 숫자가 급격히 줄어들게 되어서 사용자가 단어를 빨리 입력할 수 있을 것이다
검색어를 입력할 때 확정글자 1개만 있어도 후보단어가 확 줄어드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물론 검색어에 확정글자가 많을수록 후보단어는 더 많이 줄어 듭니다.
쌍둥이를 이용하면 특수문자인 * 또는 ? 을 쉽게 입력할 수 있으므로, 컴퓨터에서처럼 아무개글자(* 또는 ?)을 이용한 단어 및 전화번호 찾기를 할 수 있으 므로 나름대로 유용하다.
(컴퓨터 검색어에서
* 의 뜻은 임의의 개수의 아무개 알파벳을 뜻하고,
? 의 뜻은 1개의 아무개 알파벳을 뜻한다.
그런데 아래의 출원서 내용에서는
컴퓨터의 아무개 글자 중 * 의 뜻으로 출원서에서는 % 을 사용하였고,
컴퓨터의 아무개 글자 중 ? 의 뜻으로 출원서에서는 사용하지 않았고,
출원서에서 * 는 어느 한 버튼에 배정된 글자들 모두를 가리키는 후보글자로 쓰였다.
일반적인 생각과 혼동되게 되어 있으니 출원서의 그 부분을 검토할 때는 주의 하기 바란다.)
T9 모드에서는 각 버튼에 있는 특수문자나 이모티콘은,
단타로 입력하는 후보글자로는 인식되지 못하게 하고, 쌍둥이로만 입력할 수 있게 하는 것을 권장한다.
기타 종래의 T9방식 모드에서 쌍둥이를 병행 하였을 때의 여러가지 장점이 있는데 자세한 사항은 출원서 식별번호 406~473 에 자세히 나와 있다. 아래와 같다.
T9 등의 글자 쓰기 모드에 본 발명의 방법을 적용하여 일부 또는 전체의 스펠링을 확정하여 입력하여 주면 기기가 제시하는 후보 단어들의 숫자가 적게 되어서 사용자가 단어를 빨리 입력할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T9 방식의 경우 사용자가 `HOOD`를 입력하고자 할 때 종래에는 `4663` 버튼을 누르면 `4` 에는 `GHI`가 배정되어 있고, `6` 에는 `MNO`가 배정되어 있고,`3`에는 `DEF`가 배정되어 있으므로 그들의 조합을 사전 데이타베이스에서 기기가 검색하여 사용 빈도순으로 `GONE`, `HOME`, `HOOD`, `HOOF`, `HONE`, `GOOF` 을 기기가 제시하면 사용자가 `HOOD`에 커서를 옮겨 선택하여야 하나, 본 발명의 방법을 적용하여 `HOOD`의 `D`를 확정하여 입력하여 주면 기기는 `HOOD` 라는 단어 1개만 제시하므로 사용자는 커서를 옮길 필요없이 선택하여 주기만 하면 된다. 종래의 T9 등의 방식을 사용하다 보면서 경험상으로 몇 번째 스펠링을 확정해 주면 편리하다는 것을 터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사용 빈도가 적은 알파벳을 확정해 줄수록 후보들의 개수가 더 감소할 것이다.
본 발명의 방법으로 스펠링을 확정해 주는 방법을 예를 들자면 `버튼1` 또는 `버튼3`을 다음에 온 되는 버튼에 배정된 첫 번째 글자를 쓰게하는 조합유도버튼으로 지정하고, `버튼4` 또는 `버튼6`을 다음에 온 되는 버튼에 배정된 두 번째 글자 를 쓰게하는 조합유도버튼으로 지정하고, `버튼7` 또는 `버튼9`를 다음에 온 되는 버튼에 배정된 세 번째 글자를 쓰게하는 조합유도버튼으로 지정하여, 위에서 스펠링을 `D`로 확정하고 싶지 않을 때는 그냥 `버튼3`을 단독으로 누르면 되고, 스펠링을 `D`로 확정 싶을 때는 `버튼1`을 누른 상태에서 `버튼3`을 누르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일부 스펠링을 확정해서 후보단어의 수를 많이 줄일 수 있으므로 단어를 완성하는데 필요한 스펠링의 수만큼의 후보글자(스펠링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 즉 누른 버튼에 배정된 몇 개의 글자) 또는 확정글자(스펠링이 확정된 상태) 또는 미지글자(전혀 스펠링을 예측할수 없는 상태, 컴퓨터에서는 주로 `*` 도는 `?`를 사용하여 단어를 검색한다)를 입력하지 않고 단어의 일부분만 입력해도 기기가 디스플레이 할 후보단어가 그리 많지 않게 될 것이며 사용자도 일부분만 입력해도 되므로 편리하게 될것이다.
T9 등의 방식에서는 보통 글자가 입력될 때마다 현재까지 입력된 글자 수 만큼에 맞는 가장 빈도수가 많은 단어를 연속적으로 디스플레이 해주고 있으므로 단어의 일부의 스펠링(후보글자 또는 확정글자 또는 미지글자)만 입력하고도 원하는 단어의 후보단어가 디스플레이 되게 하려고 하면 사용자가 일부의 스펠링만 입력했다는 신호를 따로 주어야 할 것이다.(일부의 스펠링만 입력했다는 신호를 주는 이유는 아무 신호도 없으면 사용자가 원하는 단어의 스펠링 수와 같은 수의 스펠링을 입력했다는 것으로 기기가 자동으로 간주도록 하는 논리를 사용하였기 때문이며, 만약 아무 신호도 없으면 사용자가 원하는 단어의 스펠링 수보다 적은 수의 스펠링 이 입력되는 것으로 기기가 자동으로 간주하여 입력된 스펠링을 포함하는 모든 단어 또는 구(=단어의 연속)를 후보단어 또는 후보구로 디스플레이 하는 것으로 자동으로 간주하도록 되어 있다면 오히려 스펠링수가 같다는 신호를 주어야 후보들의 수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또 스펠링 수가 부족하다거나 같은 수 이거나에 대해 모두 신호를 줄 수도 있다. 이와 같이 스펠링수의 적고 동일함을 알리는 신호를 주는 방식은 제조자 또는 사용자 임의로 결정할 수 있음을 이하에서도 동일하게 해석하기 바란다.)
위에서 T9 등의 방식에서는 보통의 경우에 글자가 입력될 때마다 현재까지 입력된 글자 수 만큼에 맞는 가장 빈도수가 많은 단어를 연속적으로 디스플레이 해주고 있다는 말의 예를 들어보면,
만약 사용자가 `HOOD` 라는 단어를 쓰려고 버튼4를 누르면 4에 배정된 `G,H,I`중 첫글자에 가장 빈도수가 많은 `G`가 맨 처음으로 디스플레이 되고 ,이어서 버튼6을 누르면 먼저 눌렀던 버튼4(G,H,I)와 버튼6(M,N,O)의 조합에서 가장 빈도가 많은 `IO`가 맨 처음으로 디스플레이 되고,이어서 버튼6을 누르면 버튼4(G,H,I)와 버튼6(M,N,O)와 버튼6(M,N,O)의 조합에서 가장 빈도가 많은 `HON`가 맨 처음으로 디스플레이 되고,이어서 버튼3을 누르면 버튼4(G,H,I)와 버튼6(M,N,O)와 버튼6(M,N,O)와 버튼3(D,E,F)의 조합에서 가장 빈도가 많은 `GONE`가 맨 처음으로 디스플레이 되나 사용 빈도순에 의해 그 뒤 순서에 디스플레되는 `HOME`,`HOOF` 다음에 있는 `HOOD`로 커서를 옮겨서 선택한다.(빈도 또는 디스플레이되는 글자는 임의로 생각해서 표현하였음)
위에서 단어를 완성하는데 필요한 스펠링의 수만큼의 후보글자(스펠링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 즉 누른 버튼에 배정된 몇 개의 글자) 또는 확정글자(스펠링이 확정된 상태) 또는 미지글자(전혀 스펠링을 예측할수 없는 상태, 컴퓨터에서는 주로 `*` 또는 `?`를 사용하여 단어를 검색한다)입력하지 않고, 단어의 일부분만 입력해도 기기가 디스플레이될 수 있다는 것의 예를 들어 보면
사용자가 `HOMEPORT`라는 단어를 쓰고 싶을 때, 기존 T9등의 방식에서는 버튼4(G,H,I),버튼6(M,N,O),버튼6(M,N,O),버튼3(D,E,F),버튼7(P,R,S),버튼6(M,N,O),버튼7(P,R,S),버튼8(T,U,V) 모두 입력해야만 `HOMEPORT`가 후보단어로 포함 되어있는 후보단어그룹이 디스플레이 되지만, 본 발명의 방식을 적용하면 사용자는 조합유도버튼+버튼4(`H`로 확정),버튼6(M,N,O),조합유도버튼+버튼6(`M`으로 확정), 버튼3(D,E,F),조합유도버튼+버튼7(`P`로 확정)하여 입력하고 단어의 일부 스펠링만 입력됐다는 신호를 주면 버튼3까지에 의해 4자리는 `HOME`으로 거의 확정되고(물론 `HOME`이라는 단어의 각각의 글자 모두를 확정해주면 더 확실하다) 다음에 확정적으로 입력되는 `P`에 의해서 기기는 사용자에게 후보 단어로서 `HOMEPLATE`와 `HOMEPORT`를 디스플레이 하면 사용자는 원하는 `HOMEPORT`를 선택하면 되는 형식이 가능해 진다. 물론 `P`까지 입력하는 도중에 미지의 글자신호를 줄 수도 있다(예:버튼3자리에 `*` 또는 다른 기호로서 다른 미지의 글자임을 표시할 수도 있다).
만약 `P`를 확정해주지 않고 사용자가 단어의 일부 스펠링만 입력됐다는 신호를 주면 `HOME`이 확정이 된 상태에서만 해도 버튼7이 `P`인지 `R`인지,`S`인지 알수 없어서 `P`,`R`,`S`가 포함된 많은 수의 모든 단어들이 후보단어가 되는, 즉
HOMEPLATE,HOMEPORT,HOMER,HOMERANGE,HOMERIC,HOMERULE,HOMERUN,HOMESCHOOLING,HOMESCREEN,HOMESECRETARY,HOMESELLING,HOMESICK,HOMESIGAL,HOMESITE,HOMESPUN,HOMESTAND,HOMESTAY,HOMESTEAD,HOMESTEADER,HOMESTEADING,HOMESTRETCH,HOMESTUDY등 너무 많은 단어들을 후보단어로서 디스플레이된 상태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단어를 선택해야 한다.
지금까지의 예는 반드시 그대로 실현된다는 것이 아니고 개념만을 설명하기 위해서 빈도수,디스플레이되는 후보단어 등을 임의로 설정하였다.
종래의 T9등의 방법에서는 `HOME`도 확정해 주지 않았으므로 실제 후보 단어는 훨씬 많을 것이다. 많은 수의 후보 단어가 있을 때에 원하는 단어가 알파벳순 또는 빈도순에 의해 뒤쪽에 있을 때는 굉장히 많은 수의 커서 이동버튼을 눌러줘야 하는 상황이 펼쳐지게 되버린다.
그리고 T9등의 입력방식 모드 임에도 T9 등의 입력방식을 이용하지 않을 것처럼 단어의 모든 스펠링을 확정하여 입력하는 것도 그리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2개의 버튼을 조합하여 스펠링을 입력하는 것은 어차피 양손을 사용하므로 한 손이 한 버튼씩만 담당하므로 숙달되면 거의 버튼 1개만 단타로 누를 때의 속도와 거의 같게 입력할 수 있으며, T9 등의 스펠링 입력 방법에 있어서 거의 필수적인 디스플레이된 후보단어들 중에서 원하는 단어로 커서를 옮기는 행위는 불필요하고 단지 그대로 선택해 주기만 하면 되므로 원하는 단어를 입력하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은 종래의 T9 등과 비교하여 더 빠를 수도 있다.
또 모든 스펠링이 확정되어 입력되면 선택하는 행위 차체도 생략하게 프로그 래밍 할 수도 있다.
T9 등에 있어서 본 발명의 방법을 종래의 방법과 병행하여 적용하는 것에 대해 종합적으로 설명하면서 `HOMEPORT` 라는 단어를 입력하는 것을 예로 들어보면 T9 등의 글자입력 모드에서 어떤 단어를 입력하고자 할 때 각각의 스펠링을 기존의 방법과 본 발명에 의한 방법 또는 본 발명과 유사한 방법 등 여러 가지 방법을 모드 변경 없이 조합하여 입력할 수 있다. 이것을 특징으로 하는 방법 또한 본 발명에서 신규성이 있다고 주장하는 바이다. (종래의 T9 등에서는 입력하고자 하는 단어가 DB에 없을 경우 멀티탭 모드로 전환하여 원하는 단어를 완전히 입력하고나서 다시 T9 등의 모드로 돌아와야 하는 불편이 있다.특히 URL,고유명사,전자메일주소,다양한 인명,외국의 단어,기술적인 단어 등을 입력할 때 그러하다.)
위해서 언급한 후보단어들이 디스플레이되도록 글자를 입력하는 `여러 가지 방법`이란 아래 1 과 2 의 방법들을 서로 조합하여 만든 방법들을 말한다.
1.글자의 종류로서 `가`(확정글자) 또는 `나`(후보글자) 또는 `다`(미지글자)
2.입력할 스펠링수로서 완전한 단어를 구성하는데 필요한 `라`(전체의 스펠링수) 또는 `마`(부족한 스펠링수)
1과 2로 조합이 가능한 경우의 수는 가+라,가+마,나+라,나+마,다+라,다+마,가+나+라,가+나+마,나+다+라,나+다+마,가+다+라,가+다+마,가+나+다+라,가+나+다+마 등 여러가지 경우의 수가 있지만 아래에서는 단순한 문자메세지를 쓸 때와 검색할 때에서 그 중에서 몇 가지 예만 들어 보겠다.
문자메세지를 작성할 때의 구체적인 예를 몇 가지만 들어보자.(HOMEPORT를 입력하는 예도 같이 해보자, 영어알파벳은 확정글자,숫자는 후보글자,`*`은 미지글자로 일단 예를 들어 표현한다.)
첫째로 종래의 T9 방법인 `나`와 `라`의 조합으로 입력하는 방법
(후보단어들이 디스플레이 될 수 있도록 `46637678`을 입력한다.
즉 버튼4(G,H,I),버튼6(M,N,O),버튼6(M,N,O),버튼3(D,E,F),버튼7(P,R,S),버튼6(M,N,O),버튼7(P,R,S),버튼8(T,U,V) 형태로 입력한다는 뜻이다. 이하에서는 이와같은 상세 설명은 생략한다.)
둘째로 `나` 와 `마`의 조합으로 입력하는 방법
(후보단어들이 디스플레이 될 수 있도록 `46637`을 입력한 후 스펠링 수가 부족하다는 신호를 준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입력한 스펠링 수에 대해 신호를 주는 경우와 방식은 제조자 또는 사용자 임의로 결정할 수 있으며 전화번호부와 같은 적은 레코드를 갖는 DB에서는 입력한 스펠링을 포함한 후보들이 그리 많지 않으므로 오히려 스펠링 수가 부족할 때는 특별한 신호를 주지않고 스펠링 수가 같을 때만 같다는 신호를 주는 것이 더 나을 듯하다.이하에서도 그러하다. )
셋째로 `가` 와 `마`의 조합으로 입력하는 방법
(후보단어들이 디스플레이 될 수 있도록 `HOMEP`와 같이 확정하여 입력한 후 스펠링 수가 부족하다는 신호를 준다)
넷째로 `가` 와 `라`의 조합으로 입력하는 방법
(`HOMEPORT`로 모든 스펠링을 확정하여 입력하므로 후보단어는 1개만 존재하 며 선택해줄 필요도 없다)
다섯째로 `가` 와 `나`와 `다`와 `라`의 조합으로 입력하는 방법
(후보단어들이 디스플레이 될 수 있도록 `H6*EP67T`로 원하는 단어와 스펠링수를 맞추어서 입력한다. )
여섯째로 `가` 와 `나`와 `다`와 `마`의 조합으로 입력하는 방법
(후보단어들이 디스플레이 될 수 있도록 `H6*EP6`로 입력한 후 스펠링 수가 부족하다는 신호를 주거나 `*EP6`로 입력한 후 스펠링 수가 부족하다는 신호를 준다)
여기서 한 가지 더 `용어의 정의`에서 `미지글자(아래에서는 `%`로 예를 들었다) 1개가 2글자 이상의 연속된 글자를 대체할 수도 있게 규정할 수도 있다`는 것의 예로써 원하는 단어의 임의의 부분을 구분자로 구분하여 검색어를 입력하는 방법을 추가적으로 제안한다.
이 방법이 유용한 이유는
첫 번째, 영어의 경우 소리로만으로는 스펠링 뿐만아니라 스펠링 수까지도 정확히 알 수 없을 때 자기가 스펠링을 정확히 알고 있는 부분만 검색어로 입력할 수도 있고
두 번째, 영어의 경우 앞부분(=주로 어근)은 같고 끝 부분의 스펠링 변화로 여러 품사 등의 단어로 분화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이 때는 첫 번째 방법의 한 가지 응용 예로써 단어의 마지막 부분이 아닌 부분과 마지막 부분으로 구분하여 `가`에서 `마` 방법을 조합해서 스펠링을 입력하할 수도 있다. 미지글자 1개가 2글 자 이상의 연속된 글자를 대체할 수도 있으므로 미지글자를 원하는 단어의 마지막 부분이 아닌 부분과 마지막 부분을 구분하는 구분자로 이용하는 것이다. 즉, 마지막 부분을 입력하기 전에 후에 마지막 부분이 입력된다는 특수기호 등(예: % )의 신호를 주고 마지막 부분을 입력하면 될 것이다.
`SENS`가 포함된 단어들에는 SENSE, SENSEFUL, SENSELESS, SENSELESSLY, SENSIBILITY, SENSIBLY, SENSITIVE, SENSITIVITY, SENSITIZE, SENSOR, SENSORIAL, SENSORY, SENSUAL, SENSSUALITY, SENSUALLY, SENSUOUS, SENSUALIST, SENSSULISM, SENSUALIZE, SENSUALITY 등이 있는데
관찰해 보면, 어근 `SENS` 와 단어 끝 부분만 입력함으로서도 후보단어들을 줄일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영어와 같은 단어는 끝의 스펠링에 따른 변형이 많기 때문이다.
만약 `SENSUALIST`가 입력하고자 하는 원하는 단어일 때의 검색어 입력방법의 예를 몇 가지만 들어보면(아래의 예에서
첫 번째 방법에 의한 검색어의 예로써
1. S%N%U%LIST
2. SE%SU%*7T
3. NS%AL 등으로 검색어를 입력하여 `SENSUALIST` 가 포함된 후보 단어들을 생성할 수 있고
두 번째 방법에 의한 검색어의 예로써
1. SENS%IST
2. 7367%478
3. S3*7%*7T
4. S3*7%7T
5. S3*7%T
6. S3*7%8
7. 3*7%8 등으로도 입력하여 `SENSUALIST` 가 포함된 후보 단어들을 생성할 수도 있다
또 이상과 같이 위의 `가`에서 `마`를 조합해서 스펠링을 입력하는 방법을 적용함에 있어서 휴대폰의 전화번호부와 같이 언어사전 등에 비해 현저히 적은 수의 레코드(여기서의 레코드란 2개 이상의 단어로 이루어진 구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를 갖는 DB에서 원하는 항목을 검색할 경우 글자를 입력할 때 아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레코드 수가 적기 때문에 여러 단어로 구성된 레코드를 검색할 때도 후보 레코드 수가 적기 때문에 유용하다. 이 방법은 글자버튼이 많고 적고는 상관없이 단지 레코드가 적을 때 유용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컴퓨터 키보드와 같이 버튼이 많은 기기에서도 유용하다고 할 수 있으며 물론 T9 등의 개선 방법에도 적용할 수 있다. 다음에서 적용방법을 알아보자.
1. 영어와 같이 글자(또는 커서) 1개에 1개의 스펠링만 있는 경우에 있어서 글자를 입력하는 방법
(`VOLFGANG AMADEUS VON MOZART`를 찾는 예로 몇가지만 들겠다.여기에서도 영어알파벳은 확정글자,숫자는 후보글자,`*`은 미지글자로 일단 예를 들어 표현한 다. 실제로 숫자인것은 숫자 앞 또는 뒤에 슬래쉬(/)를 붙여 표현한다. 띄어쓰기는 실제로 띄어쓰기로 표현한다. 글자간의 구분자는 쉼표(,) 또는 `#`으로 표현한다.실무에 적용시에는 미지글자 또는 실제숫자 또는 띄어쓰기 또는 글자간의 구분자를 다른 기호로 대신할 수 있다)
첫째로 `나`와 `라`의 조합으로 입력하는 방법
예를 들어 후보 레코드들이 디스플레이 될 수 있도록 최종 선택하고자 하는 레코드의 각 단어들 중에서 검색용 단어를 1개 이상 선정하여 선정한 단어에 대해서는 완전한 스펠링 수를 맞추어 후보글자를 입력한다.(MOZART 라는 단어로 검색하기 위해 `661278`를 입력한다 또는 AMADEUS VON 이라는 단어로 검색하기 위해 `2623387 866`을 입력한다.)
둘째로 `나`와 `마`의 조합으로 입력하는 방법
예를 들어
각 단어의 첫자만 입력한다( `8 2 8 6`을 입력한 후 스펠링 수가 부족한 단어가 있다는 신호를 준다.)
또는 각 단어의 첫자 이상을 입력한다.(`86 26 8 661`을 입력 후 스펠링 수가 부족한 단어가 있다는 신호를 준다.
또는 자기가 원하는 단어의 일부만 입력한다 여기서는 AMADEUS의 EUS라는 것으로 검색하기 위해서 `387`을 입력한 후 스펠링 수가 부족한 단어가 있다는 신호를 준다.)
셋째로 `가`와 `마`의 조합으로 입력하는 방법
예를 들어
각 단어의 첫자만 확정하여 입력한다( `V A V M`을 입력한 후 스펠링수가 부족한 단어가 있다는 신호를 준다.)
또는 각 단어의 첫자 이상을 확정하여 입력한다.(`VO AM V MOZ`을 입력 후 스펠링수가 부족한 단어가 있다는 신호를 준다.)
또는 후보 레코드들이 디스플레이 될 수 있도록 최종 선택하고자 하는 레코드의 각 단어들 중에서 검색용 단어를 1개 이상 선정하여 선정한 단어에 대해서는 부족한 스펠링 수로 확정글자를 입력한다(MOZART 라는 단어로만 검색하기 위해 `MOZ`만 입력 후에 스펠링 수가 부족한 단어가 있다는 신호를 준다.
넷째로 `가` 와 `라`의 조합으로 입력하는 방법
예를 들어 후보 레코드들이 디스플레이 될 수 있도록 최종 선택하고자 하는 레코드의 각 단어들 중에서 검색용 단어를 1개 이상 선정하여 선정한 단어에 대해서는 완전한 스펠링 수를 맞추어 확정글자를 입력한다.(MOZART 라는 단어로 검색하기 위해 `MOZART`를 입력한다 또는 `AMADEUS VON` 이라는 단어로 검색하기 위해 `AMADEUS VON`을 입력한다.)
다섯째로 `가` 와 `나`와 `다`와 `라`의 조합으로 입력하는 방법
예를 들어 후보 레코드들이 디스플레이 될 수 있도록 최종 선택하고자 하는 레코드의 각 단어들 중에서 검색용 단어를 1개 이상 선정하여 선정한 단어에 대해서는 완전한 스펠링 수를 맞추어 확정글자 또는 후보글자 또는 미지글자를 입력한다.(MOZART 라는 단어로 검색하기 위해 `M6*2*T`를 입력한다 또는 `AMADEUS VON` 이라는 단어로 검색하기 위해 `A6*3E8S V*6`을 입력한다.)
여섯째로 `가` 와 `나`와 `다`와 `마`의 조합으로 입력하는 방법
예를 들어 후보 레코드들이 디스플레이 될 수 있도록 최종 선택하고자 하는 레코드의 각 단어들 중에서 검색용 단어를 1개 이상 선정하여 선정한 단어에 대해서는 부족한 스펠링 수로 확정글자 또는 후보글자 또는 미지글자를 입력한다. (MOZART 라는 단어로 검색하기 위해 `M6*2`를 입력한다 또는 `AMADEUS VON` 이라는 단어로 검색하기 위해 `A6*3E V*`을 입력한 후 스펠링 수가 부족한 단어가 있다는 신호를 준다. 또는 `EUS VON` 이라는 단어로 검색하기 위해 `*8S V*`을 입력한 후 스펠링 수가 부족한 단어가 있다는 신호를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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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입력상세설명
그리고 출원서 식별번호 474~517 에서는 중국어 문자인 한자를 종래의 병음 과 T9 방식을 결합하여 입력할 때 쌍둥이까지 결합하여 쉽게 입력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자세히 나와 있다. 출원서에서도 앞 단원인 `T9상세설명` 단원과 이어지는데, 아래와 같다.
(아래 출원서 내용에서 * 는 어느 한 버튼에 배정된 글자들 모두를 가리키는 후보글자로 쓰였다.
일반적인 생각과 혼동되게 되어 있으니 출원서의 그 부분을 검토할 때는 주 의 하기 바란다.)
` 2. 한글 또는 중국어 또는 일본어와 같이 글자마다 고유의 음이 있고 그 음을 내는데 1개 이상의 스펠링의 조합으로 표현하는 경우에 글자를 입력하는 방법(중국어나 일본어 등의 경우에 그 나라 고유의 문자가 레코드의 필드의 내용에 포함되어 입력되어 있고 그 고유의 문자가 자동으로 영어의 알파벳과 비슷한 병음표기 등으로 해석될 때 가능하다. 몇 십줄 후에 나오는 예 `3`에서와 비슷하게 `中華民國 大統領`으로 DB에 있는 데이터를 영어 알파벳과 비슷한 병음기호로 검색할 때에 기기 내부적으로 자동적으로 `JUNG,HWA,MIN,GUK DE,TONG,LIONG`으로 풀이되어 검색된다고 가정할 때 가능하다는 뜻이다.)
(검색어 입력에서 영어와 다른 점은 1개 글자를 입력하는데 여러 개의 스펠링을 입력할 때 구분자로 글자 단위를 나누어 주는 표시를 해 줄 수도 있는 것뿐이다.아래 설명에서는 검색어로써 입력된 스펠링 수가 원하는 고유문자의 스펠링 수 보다 적을 수 있음을 알리는 글자간의 구분자로는 쉼표를(한글의 경우에는 초성만 입력하면 당연히 글자가 바뀌었음을 알 수 있으므로 글자간의 구분자를 입력하지 않을 수도 있다), 스펠링 수가 원하는 고유문자와 같을 때에의 글자간의 구분자로는 샵(#)을 채택하였으나 위의 두 가지 경우에 있어서의 글자간의 구분자는 어떤 기호든(구분자가 없음이나 공백도 포함) 가능하다.단어 간의 구분자도 한개의 공백으로 하였으나 글자간의 구분자를 한 개의 공백으로 하였다면 단어간의 구분자를 2개의 공백으로 할 수도 있고 다른 기호로도 할 수 있다.)
`김준형 한자2 선생님` 과 `中華民國 大統領`을 찾는 예로 위의 영어의 셋째와 여섯번째 예만 예로 들겠다.(여기에서도 한글,알파벳은 확정글자,숫자는 후보글자,`*`은 미지글자로 일단 예를 들어 표현한다.실제로 숫자인것은 숫자 앞 또는 뒤에 슬래쉬(/)를 붙여 표현한다. 띄어쓰기는 실제로 띄어쓰기로 표현한다. 글자간의 구분자는 쉼표(,) 또는 `#`으로 표현한다.실무에 적용시에는 미지글자 또는 실제숫자 또는 띄어쓰기 또는 글자간의 구분자를 다른 기호로 대신할 수 있다)
셋째로 `가`와 `마`의 조합으로 입력하는 방법
예를 들어
각 단어의 첫자만 확정하여 입력한다
( `ㄱ ㅎ ㅅ`을 입력한 후 스펠링수가 부족한 단어가 있다는 신호를 준다. `J D`을 입력한 후 스펠링수가 부족한 단어가 있다는 신호를 준다.)
또는 각 단어의 첫자 이상을 확정하여 입력한다.
(`ㄱㅈㅎ ㅎㅈ ㅅㅅ` 또는 `ㄱ,ㅈ,ㅎ ㅎ,ㅈ ㅅ,ㅅ`을 입력 후 스펠링 수가 부족한 단어가 있다는 신호를 준다.
`JHMG DTL`, `J,H,M,G D,T,L` 또는 `J,H D,T,L` 을 입력 후 스펠링 수가 부족한 단어가 있다는 신호를 준다.)
만약 반대적인 개념으로
연이어 있는 스펠링 뒤에 글자간의 구분자인
쉼표가 있으면 원하는 단어의 고유문자의 병음화로 인한 임의의 문자단위 위치의 임의의 위치부터 연이은 스펠링이 순서적으로 입력됐다 신호가 되고,
쉼표가 없으면 원하는 단어의 고유문자의 병음화로 인한 각 고유문자에 대응하는 알파벳의 첫 알파벳만 입력됐다는 신호가 되는(한글과 동일한 방법임) 논리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JHMG,` 또는 `JH,`는 끝에 쉼표가 있으므로 각 알파벳은 한자를 병음화한 것의 알파벳을 순서적으로 입력한 것으로 간주하여 `JUNG,HWA,MIN,GUK DE,TONG,LIONG` 검색이 가능하지 못한다. `JUN,` 또는 `JUN,H` 또는 `JUN,H,MIN`으로 임의의 문자단위 위치의 임의의 위치부터 연이은 알파벳 뒤에 쉼표를 해주면 검색 가능하다.
`JHMG` 또는 `JH`는 끝에 쉼표가 없으므로 각 알파벳은 한자를 병음화한 것의 임의의 문자단위 위치의 임의의 위치부터의 연이은 알파벳으로 간주하여 `JUNG,HWA,MIN,GUK DE,TONG,LIONG` 검색이 가능하다.이하에서도 그러하다)
또는 후보 레코드들이 디스플레이 될 수 있도록 최종 선택하고자 하는 레코드의 각 단어들 중에서 검색용 단어를 1개 이상 선정하여 선정한 단어에 대해서는 부족한 스펠링 수로 확정글자를 입력한다
(`김준형`이라는 단어로만 검색하기 위해 `ㄱㅈ` 또는 `ㄱㅈㅎ`만 입력 후에 스펠링 수가 부족한 단어가 있다는 신호를 준다.
`DE,TONG,LIONG`이라는 단어로만 검색하기 위해 `D,T` 또는 `D,T,L` 또는 `DTL` 만 입력 후에 스펠링 수가 부족한 단어가 있다는 신호를 준다)
또는 `준`을 검색하게 하려고 하면서도 `주`로 일부만 입력하고자 한다면 `ㄱ주ㅎ` 또는 `ㄱ,주,ㅎ`으로 입력한 후에 스펠링 수가 부족한 단어가 있다는 신호를 주든지 `ㄱ주` 또는 `ㄱ,주` 또는 `ㄱ주ㅎ` 또는 `ㄱ,주,ㅎ`으로 입력한 후에 스펠링이 부족한 단어가 있다는 신호를 준다.
또는 `TONG`을 검색하게 하려고 하면서도 `TO`로 일부만 입력하고자 한다면 `D,TO,L` 으로 입력한 후에 스펠링 수가 부족한 단어가 있다는 신호를 준다.
만약 `주`로 인하여 `준`을 검색해서는 안 될 경우에는 `주`의 스펠링 개수와 똑같다는 표시인 샵(#)을 구분자로 사용하여 `ㄱ주#` 또는 `ㄱ,주#` 또는 `ㄱ주#ㅎ` 또는 `ㄱ,주#ㅎ` 또는 `ㄱ,ㅈ*#ㅎ` 으로 입력한 후에 `ㄱ` 또는 `ㅎ` 때문에 스펠링이 부족한 단어가 있다는 신호를 준다. 이 경우는 `준`을 검색하지 못해 결과적으로 `김준형 한자2 선생님`을 검색하지 못한다.
만약 `TO`로 인하여 `TONG`을 검색해서는 안 될 경우에는 `TO`의 스펠링 개수와 똑같다는 표시인 샵(#)을 구분자로 사용하여 `D,TO#L`으로 입력한 후에 `D` 또는 `L` 때문에 스펠링이 부족한 단어가 신호를 준다. 이 경우는 `TONG`을 검색하지 못해 결과적으로 `JUNG,HWA,MINGUK DE,TONG,LIONG`을 검색하지 못한다.
여섯째로 `가` 와 `나`와 `다`와 `마`의 조합으로 입력하는 방법
예를 들어 또는 후보 레코드들이 디스플레이 될 수 있도록 최종 선택하고자 하는 레코드의 각 단어들 중에서 검색용 단어를 1개 이상 선정하여 선정한 단어에 대해서는 부족한 스펠링로 수를 맞추어 확정글자 또는 후보글자 또는 미지글자를 입력한다. (`선생님`이라는 단어로 검색하기 위해 `ㅅ*5` 또는 `선,*ㅐ,5` 또는 `선,ㅅ*ㅇ#5`를 입력한 후 스펠링 수가 부족한 단어가 있다는 신호를 준다.)
또는 `김준형 한자2`이라는 단어로 검색하기 위해 `*ㅈ8 *ㅈ2/`(`/`는 `2`가 후보글자가 아니라 실제로 숫자임을 나타낸다)을 입력한 후 스펠링 수가 부족한 단어가 있다는 신호를 준다.)
`DE,TONG,LIONG`이라는 단어로 검색하기 위해 `D,*,5` 또는 `DE,T*N,5` 또는 `DE,TO*4#5` 또는 `*E,TO*G#,L*6`를 입력한 후 스펠링 수가 부족한 단어가 있다는 신호를 준다.)
3. 애초부터 단어의 중간에 한 개 이상의 구분자를 적용하여 입력하고 검색할 때 활용할 수 있다. 영어와 비슷한 언어에도 적용은 가능하나 활용의 잇점은 적고 중국어와 같이 고유의 글자마다 고유의 음이 있을 경우 그 음을 영어의 알파벳과 비슷한 병음 등으로 입력할 때 그나라 고유의 문자단위 또는 사용자가 원하는 위치에 구분자를 적용하여 입력한 후 검색할 때 입력한 형식에 맞추어 검색어를 입력하는 방법
예를 들어 중국어로 `中華民國 大統領` 를 어떻게 읽는지는 모르지만 `중화민국 대통령`으로 읽는다고 가정하여 사용자가 DB에 저장할 때 한자로 저장하지 않고 병음 형식인 `JUNGHWAMINGUK DETONGLIONG`으로 입력하려다가 나중에 검색하기 쉽게 글자간 구분자인 쉼표를 사용하여 `JUNG,HWA,MINGUK DE,TONG,LIONG`으로 입력 했다고 하자. `중화민국`의 `민국`은 구분자 없이 입력하여 보았다.
`JUNG,HWA,MINGUK DE,TONG,LIONG`가 선택당할 후보로 디스플레이 되게 하기 위한 검색어 입력 방법 또한 여러 가지가 있으나 아래에서 몇 가지만 예 중 위의 영어의 셋째와 여섯번째 예만 예로 들겠다.(여기에서도 알파벳은 확정글자,숫자는 후보글자,`*`은 미지글자로 일단 예를 들어 표현한다.실제로 숫자인것은 숫자 앞 또는 뒤에 슬래쉬(/)를 붙여 표현한다. 띄어쓰기는 실제로 띄어쓰기로 표현한다. 글자간의 구분자는 쉼표(,) 또는 `#`으로 표현한다.실무에 적용시에는 미지글자 또는 실제숫자 또는 띄어쓰기 또는 글자간의 구분자를 다른 기호로 대신할 수 있다)
셋째로 `가`와 `마`의 조합으로 입력하는 방법
예를 들어
각 단어의 첫자만 확정하여 입력한다( `J D` 을 입력한 후 스펠링수가 부족한 단어가 있다는 신호를 준다.)
또는 각 단어의 첫자 이상을 확정하여 입력한다.(`J,H,M D,T,L`을 입력 후 스펠링 수가 부족한 단어가 있다는 신호를 준다.)
또는 후보 레코드들이 디스플레이 될 수 있도록 최종 선택하고자 하는 레코드의 각 단어들 중에서 검색용 단어를 1개 이상 선정하여 선정한 단어에 대해서는 부족한 스펠링 수로 확정글자를 입력한다
(`JUNG,HWA,MINGUK`이라는 단어로만 검색하기 위해
`J,H` 또는 `J,H,M`만 입력 후에 스펠링 수가 부족한 단어가 있다는 신호를 준다.
또는 `MINGUK`을 검색하게 하면서도 `MING`로 일부만 입력하고자 한다면 `J,H,MING`으로 입력한 후에 스펠링 수가 부족한 단어가 있다는 신호를 주거나 `H,MING` 또는 `HW,MING`으로 입력한 후에 스펠링이 부족한 단어가 있다는 신호를 준다.
만약 `MING`로 인하여 `MINGUK`을 검색해서는 안 될 경우에는 `MING`의 스펠링 개수와 똑같다는 표시인 샵(#)을 구분자로 사용하여 `J,H,MING#` 또는 `JUN,H,MING#`으로 입력한 후에 스펠링이 부족한 단어가 신호를 준다.
이 경우에도 `MINGUK`을 검색하지 못해 결과적으로 `JUNG,HWA,MINGUK DE,TONG,LIONG`을 검색하지 못하게 된다.
여섯째로 `가` 와 `나`와 `다`와 `마`의 조합으로 입력하는 방법
예를 들어 후보 레코드들이 디스플레이 될 수 있도록 최종 선택하고자 하는 레코드의 각 단어들 중에서 검색용 단어를 1개 이상 선정하여 선정한 단어에 대해서는 부족한 스펠링 수로 확정글자 또는 후보글자 또는 미지글자를 입력한다.
(`JUNG,HWA,MINGUK`이라는 단어로 검색하기 위해 `J,*,6` 또는 `JUN,H*A,6` 또는 `JUNG,**A#6` 또는 `JUNG,A,6` 등을 입력한 후 스펠링 수가 부족한 단어가 있다는 신호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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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설명
종래의 `* & # 방법`이라는 것은
버튼* 과 버튼# 에 아무 글자도 배정되어 있지 않을 때
버튼* 을 각 버튼에 배정된 2번째 글자를 입력하는 쉬프트버튼으로 사용하고,
버튼# 을 각 버튼에 배정된 3번째 글자를 입력하는 쉬프트버튼으로 사용하는 식이다.
(또는
버튼* 을 각 버튼에 배정된 1번째 글자를 입력하는 쉬프트버튼으로 사용하고,
버튼# 을 각 버튼에 배정된 3번째 글자를 입력하는 쉬프트버튼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이하에서는, 버튼* 또는버튼#이
2번째 또는 3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쉬프트버튼으로 작용하는 경우를 기본으로 두고 설명할 것이니,
1번째 또는 3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쉬프트버튼으로 작용하는 경우도 똑 같은 방식으로 생각하면 된다.)
버튼*을 온 시킨 후에 (또는 오프 까지 시킨 후) 글자버튼을 누르면, 글자버튼에 배정된 2번째 글자가 입력되고,
버튼#을 온 시킨 후에 (또는 오프 까지 시킨 후) 글자버튼을 누르면, 글자버 튼에 배정된 3번째 글자가 입력되는 식이었다.
(버튼* 또는버튼#을 글자버튼에 후행할 수도 있다.)
마치 엘지 EZ에서
버튼* 을 획추가 버튼으로 사용하고,
버튼# 을 쌍자음 버튼으로 사용하는 식이었다.
(그래서 엘지 EZ 방법은 아래의 ` & #방법` 문제점이 거의 그대로 발생한다.
모토롤라 방법은 버튼* 은 문자변환기능이 없고 , 버튼#만 획추가 버튼으로 사용되므로, 엘지 EZ 또는 ` & #방법` 의 절반 정도의 문제가 발생한다.)
그리고, 앞선 설명에서 `* & # 방법` 을 비판만 하였는데, 기어이 `* & # 방법`을 선호한다면, 쌍둥이가 `* & # 방법`과도 병행 할 수는 있다. (즉 멀티탭방법, `* & # 방법` , 쌍둥이가 문자 모드 변경 없이 병행할 수 있다. 하지만 추천하지는 않는다.)
조금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엘지 EZ에서 획추가버튼(버튼*)기능과 쌍자음버튼(버튼#)기능을 그대로 두고도, 쌍둥이와 `* & # 방법`을 병행할 경우에,
버튼*과 버튼#을 <그림07> 또는 <그림30>처럼 6번째 글자가 입력되게 하는 조합유도 버튼으로 사용한다든지, <그림31>처럼 제2쌍자음 버튼으로 사용한다든지 하는 것처럼 ,
버튼* 또는 버튼# 이 ON 된 후 OFF 될때 까지 다른 버튼이 ON되지 않으면, 즉 단타로 입력되면 종래의 `* & #방법`에서의 기능이 그대로 유지되면서도, 버튼*과 버튼#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다른 버튼을 누르면 다른 특정한 기능을 하는 조합유도 버튼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것이 혼동되면 버튼* 과 버튼#은 쌍둥이를 병행할 경우에도 조합유도버튼화 하지 않고 종래 기능만 하게 내버려 둘 수도 있다.
`* & # 방법`의 단점은
버튼* 과 버튼# , 2개만 쉬프트 버튼 처럼 사용하는 것이라서,
개선된 한글 배정형태, 영문을 포함한 로마자, 일본어, 태국어를 포함한 각 버튼당 4글자 이상이 배정된 언어의 문자체계에는 적용할 수 없다.
영문에서만 해도,
버튼7에 PQRS 4개, 버튼9에 WXYZ 4개가 배정되어 있는 그림03과 같은 표준자판에서는 4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쉬프트 버튼이 없으므로,
S 를 입력할 때는 버튼7을 연속으로 4번 눌러야 하고,
Z 를 입력할 때는 버튼9을 연속으로 4번 눌러야 한다.
그림04와 같이 한국에서나 밖에 사용하지 않는 영문 자판배정인 버튼당 3개 이내의 알파벳만 배정된 형태에서도, 1번째 글자를 입력하도록 하는 쉬프트 버튼이 없으므로, T9 모드에서 1번째 글자를 확정적으로 입력하지 못하므로, T9 모드와도 병행 할수 없다.
그리고, 버튼* 또는 버튼#이 4행에 있어서 버튼* 또는 버튼#을 누를 때는 엄지 마지막 마디의 구부림 각도도 커져서 불편하다.
또 다른 `* & # 방법` 단점은
양손이 1~4행을 커버해야 하는 상황이면서도,
버튼* 또는 버튼#을 누르려면,
문자는 대부분 1~3행에 배정 되어있으므로,
문자버튼의 세로 평균위치의 근사값인 2행에서 버튼* 이나 버튼# 이 있는 4행까지, 즉 2개 행을 이동하였어야 하므로,
평균 세로 동선은 상당히 큰 2개 행이되는데
<그림07>과 같은 조합유도버튼표를 이용하고, <그림03>와 같은 글자 배정표를 이용하는 쌍둥이를 적용하면,
문자가 배정된 버튼의 평균위치 근사값인 2행에서,
조합유도버튼이 배정된 평균위치인 2행까지의 평균 세로 동선은 0개 행이된다.
또 `* & # 방법`은
왼손도 1,2,3열을 모두 커버해야 하고, 오른손도 1,2,3열을 모두 커버해야 하므로 가로로의 동선이 크다. 하지만 쌍둥이는 1열은 왼손이, 3열은 오른손이 커버하고, 2열은 상황에 따라 오른손 또는 왼손이 커버하면 되므로 가로 로의 동선이 적고, 양손 부하 균등화가 더 잘 되게 되고, 기기를 잡고 있는 안정성도 향상 된다.
조금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종래의 `* & # 방법`은
양손을 교대로 이용하려면, 왼손도 1,2,3열을 모두 커버해야 하고, 오른손도 1,2,3열을 모두 커버해야 하는 상황에서, 즉 평균적인 양손 가로 위치가 각각 2열인 상황에서,
2번째 글자를 입력하려면, 항상 버튼* 만을 조합유도버튼으로 사용하여야 하므로, 양손 엄지중 어느 하나는 항상 1열로만 동선이 이루어지고,
3번째 글자를 입력하려면, 항상 버튼# 만을 조합유도버튼으로 사용하여야 하므로, 양손 엄지중 어느 하나는 항상 3열로만 동선이 이루어지므로
한손의 평균적인 가로 동선은 1개열이 되어
가로 로의 동선이 컸는데(다시 평균위치로 복귀하는데도 동선이 커진다)
(`* & # 방법`은 조합유도버튼을 누르기 위한 평균적인 가로 동선이 1개열이라고 해도, 2번째 글자와 3번째 순번의 글자를 계속 연이어 입력하려면, 각각의 조합유도버튼을 누르기 위해서는 1열에서 3열로, 3열에서 1열로, 각각 2개열을 계속 이동해야 한다. 쌍둥이는 각각의 조합유도버튼을 누르기 위해서 2행과 3행사이 1개행만 이동하면된다. 휴대폰의 버튼은, 보통, 가로가 세로의 1.5배인 직사각형이라서, 휴대폰 키패드에서 2개열의 거리는 3개 행의 거리 정도이다. 즉 쌍둥이 비하여 3배 정도의 동선이 필요해진다. 또 쌍둥이에서 1개행의 이동은 실제로 이동한다기 보다는 엄지를 돌려서(굴려서?)도 가능하므로 그런식으로 타법을 구사하면 거의 동선이 없는 샘도 된다. 그리고 연이어 입력할 때라는 것은 가운데 단타가 존재한 경우도 포함한다. 곧 나오는 아래의 예를 보면 알 수 있다.)
쌍둥이를 적용하면
1열은 왼손이 담당하고,
3열은 오른손이 담당하고,
2열은 상황에 맞추어 왼손 또는 오른손이 담당하는 상황에서,
즉 평균적인 양손 가로 위치가 왼손은 1.33열, 오른손은 2.67열인 상황에서,
2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이나
3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이나
모두 1열 과 3열에 각각 1개씩 총 2개씩 있으므로, 아무거나 가까운 것을 선택해서 누르면 되므로 가로 로의 동선도 작게 된다. (양손 엄지로 입력시, 양손 엄 지의 가로 평균위치는 왼손은 1.33열, 오른손은 2.67열이므로, 평균적인 동선은 왼손은 1.33열에서 1열로, 오른손은 2.67열에서 3열로만 움직이면 되므로 한손의 가로 로의 평균적인 동선은 0.33개의 열이 되는 것이다. 가로로의 동선이 `*&# 방식`에 비해서 33% 에 불과하다.)
이 단락의 사항은 `인접키 입력 방식` 에도 적용된다.
`* & # 방법`에서 위에서 언급한
`조합유도버튼을 누르기 위한 평균적인 가로 동선이 1개열이라고 해도, 2번째 글자와 3번째 순번의 글자를 계속 연이어 입력하려`는 것에 대하여 조금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예를 들어,
1열버튼의 2번째 글자와 3열버튼의 3번째 글자가 연속인경우가 포함된 단어 또는 문자 연속으로는,
H O M E, H Y D R O , HOQY
1열버튼의 2번째 글자와 2열버튼의 3번째 글자가 연속인경우가 포함된 단어 또는 문자 연속으로는,
H A L T, H A L L , CHLQV
2열버튼의 2번째 글자와 3열버튼의 3번째 글자가 연속인경우가 포함된 단어 또는 문자 연속으로는,
Q U O T E, G U Y , BFKOUY
1열버튼의 2번째 글자와 3번째 글자가 연속인경우가 포함된 단어 또는 문자 연속으로는,
H R, H A R D, I Q , HRIQ
2열버튼의 2번째 글자와 3번째 글자가 연속인경우가 포함된 단어 또는 문자 연속으 로는,
L A B, L U L L , BLUCKV
3열버튼의 2번째 글자와 3번째 글자가 연속인경우가 포함된 단어 또는 문자 연속으로는,
F A X, O X E N , FNYEOX
동일버튼의 2번째 글자와 3번째 글자가 연속인경우가 포함된 단어로는,
버튼2의 B A C , 버튼3의 E F F E C T , 버튼4의 H I G H ,
버튼5의 S P R I N K L E, 버튼6의 M O N O, 버튼8의 T U V A L U,
버튼9의 S E X Y
가 있는데, 이러한 것들을 입력할 경우 쌍둥이와 *&#방식간의 동선 차이가 크다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다.
특히
1열의
버튼4의 2번째 글자인 H
버튼7의 2번째 글자인 Q
3열의
버튼3의 3번째 글자인 F
버튼6의 3번째 글자인 O
버튼9의 3번째 글자인 Y
의 조합이 단어속에 연속으로 들어 있으면 양손이 1열에 편중되었다가 3열로 모두 이동하여 편중되어 동선이 굉장히 크다.
(예를 들어,
HOME의 HO를 입력할 때나,
HYDRO의 HY를 입력할 때가 그렇다.
3행의 1열버튼의 2번째 글자와 3행의 3열버튼의 3번째 글자를 연이어 입력할 경우에는 손가락끼리의 간섭까지도 커진다.)
예를 들어, HOME 의 HO 를
쌍둥이로 입력하려면
6 + 4 , 7 + 6 로 동선이 매우 작게 입력되는데,
R L L R
H O
`* & # 방법`으로 입력하려면
* , 4 , # , 6 로 입력하여야 하므로
H O
*, 4 를 조작할때는 양손이 1열에 편중되고,
# ,6 를 조작할때는 양손이 3열에 편중된다. 그리고 버튼*에서 버튼#으로의 동선도 크다.
HO 가 아닌 반대 스펠링인 OH 가 들어 있는 단어인 OH, OHIO, OHM, OHP 등도 그러하다.
언뜻 생각하기에는, 조그만 키패드에서 동선차이가 조금 나는 것이 입력속도에 별로 영향을 주지 않을 것 같아 보이기는 하지만, 동선차이로 인하여 1타이상 정도을 더 입력할 수 있느냐 마느냐의 상당히 큰 차이가 난다.
(쌍둥이로 입력하면 `* & # 방법`으로 입력하는 경우보다 1타가 더 많은 경우도 드물게 생길수도 있는데, 그러한 경우에도 쌍둥이로 입력하면 동선이 워낙 적기 때문에, `* & # 방법`으로 입력하는 것 보다 더 빨리 입력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손으로
동선이 적은 버튼2와 버튼5을 번갈아 누르는 속도와
동선이 큰 버튼2와 버튼*을 번갈아 누르는 속도와
버튼2와 버튼#을 번갈아 누르는 속도와
버튼2와 오른방향버튼을 번갈아 누르는 속도
를 비교해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NH, RY, 심지어는 HE, RO(또는 OR) 를 입력하는 경우에 그렇다.
NH 를 입력하는 경우를 살펴보면
*&#방식으로 입력해보면,
*+6+4
(2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인 버튼*을 왼손으로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오른손으로 버튼6 과 버튼4를 차례로 눌러 NH를 입력한다)
으로 입력하여, 3타로 입력된다.
(오른손이 3열에서 1열로의 큰 동선으로 움직이고, 버튼*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버튼4를 누르는 시점에서는 양손 엄지가 1열에 편중 되어 있어서, 양손가락의 간섭이 발생하고, 기기를 잡는 안정성도 떨어지는 불편함이 발생한다.)
쌍둥이로 입력해보면,
6+4, 4+6
(2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인 버튼4을 왼손으로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오른손으로 버튼6를 눌러서 N 을 입력하고,
버튼4에 이미 왼손이 있고, 버튼6에 이미 오른손이 있는 상태에서, 동선이 0인상태로
2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인 버튼6을 오른손으로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왼손으로 버튼4를 눌러서 H 을 입력한다.)
으로 입력하여 4타로 입력해도,
동선이 *&#방식보다 훨씬 적고, 양손의 편중됨이 없어서 훨씬 빠르고, 편리하게 입력할 수 있다.
(NH 가 아닌 HN 도 마찬가지 이다.)
RY 를 입력하는 경우를 살펴보면
*&#방식으로 입력해보면,
#+7+9
(3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인 버튼#을 오른손으로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왼손으로 버튼7 과 버튼9를 차례로 눌러 RY를 입력한다.)
으로 입력하여, 3타로 입력된다.
(왼손이 1열에서 3열로의 큰 동선으로 움직이고, 버튼#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버튼9를 누르는 시점에서는 양손 엄지가 3열에 편중 되어 있으면서도 세로로 딱 붙어 있어서, 양손가락의 간섭이 최대로 발생하고, 기기를 잡는 안정성도 최대로 떨어지는 불편함이 발생한다.)
쌍둥이로 입력해보면,
9+7, 7+9
(3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인 버튼9을 오른손으로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왼손으로 버튼7를 눌러서 R 을 입력하고,
버튼7에 이미 왼손이 있고, 버튼9에 이미 오른손이 있는 상태에서, 동선이 0인상태로
3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인 버튼7을 왼손으로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오른손으로 버튼9를 눌러서 N 을 입력한다.)
으로 입력하여 4타로 입력해도
동선이 *&#방식보다 훨씬 적고, 양손의 편중됨이 없어서 훨씬 빠르고, 편리하게 입력할 수 있다.
(RY 가 아닌 YR 도 마찬가지 이다.)
HE 를 입력하는 경우를 살펴보면
*&#방식으로 입력해보면,
*+4+3
(2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인 버튼*을 왼손으로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오른손으로 버튼4 과 버튼3를 차례로 눌러 HE를 입력한다)으로 입력하여, 3타로 입력된다.
(오른손이 1열에서 3열로의 큰 동선으로 움직이고, 버튼*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버튼4를 누르는 시점에서는 양손 엄지가 1열에 편중 되어 있어서, 양손가락의 간섭이 발생하고, 기기를 잡는 안정성도 떨어지는 불편함이 발생한다.)
쌍둥이로 입력해보면,
6+4+3
(2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인 버튼6을 오른손으로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왼손으로 버튼4 와 버튼3을 차례로 눌러서 HE 을 입력한다)
으로도 입력하여 3타로도 입력할 수 있지만 (아래처럼 6+4, 4+3으로 입력하는 것을 더 권장한다.)
6+4, 4+3
(2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인 버튼4을 왼손으로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오른손으로 버튼6를 눌러서 N 을 입력하고,
버튼4에 이미 왼손이 있는 상태에서, 동선이 0인상태로
2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인 버튼4을 왼손으로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오른손으로 버튼3를 눌러서 E 을 입력한다.)
으로 입력하여 4타로 입력해도,
동선이 *&#방식보다 훨씬 적고, 양손의 편중됨이 없어서 훨씬 빠르고, 편리하게 입력할 수 있다.
(HE 가 아닌 EH 도 마찬가지 이다.)
RO 를 입력하는 경우를 살펴보면
*&#방식으로 입력해보면,
#+7+6
(3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인 버튼#을 오른손으로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왼손으로 버튼7 과 버튼6를 차례로 눌러 RO를 입력한다)으로 입력하여, 3타로 입력된다.
(왼손이 1열에서 3열로의 큰 동선으로 움직이고, 버튼#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버튼6를 누르는 시점에서는 양손 엄지가 3열에 편중 되어, 양손가락의 간섭이 발생하고, 기기를 잡는 안정성도 떨어지는 불편함이 발생한다.)
쌍둥이로 입력해보면,
9+7+6
(3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인 버튼9을 오른손으로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왼손으로 버튼7 와 버튼6을 차례로 눌러서 RO 을 입력한다)
으로도 입력하여 3타로도 입력할 수 있지만 (아래처럼 9+7, 7+6으로 입력하는 것을 더 권장한다.)
9+7, 7+6
(3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인 버튼9을 오른손으로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왼손으로 버튼7를 눌러서 R 을 입력하고,
버튼7에 이미 왼손이 있는 상태에서, 동선이 0인상태로
3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인 버튼7을 왼손으로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오른손으로 버튼6를 눌러서 O 을 입력한다.)
으로 입력하여 4타로 입력해도,
동선이 *&#방식보다 훨씬 적고, 양손의 편중됨이 없어서 훨씬 빠르고, 편리하게 입력할 수 있다.
(RO 가 아닌 OR 도 마찬가지 이다.)
또 `* & # 방법`은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버튼7을 누르기와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버튼9을 누르기는, 버튼*과 버튼7, 버튼#과 버튼9 각 쌍의 두 버튼이 세로방향으로 딱 붙어서 있어서 양쪽 엄지 손가락이 서로 접촉,간섭되어 글자 쓰기가 더욱 불편해진다.
특히 버튼*을 왼손 엄지로 누른 상태에서 버튼7을 오른손 엄지로 누르기와 버튼#을 오른손 엄지로 누른 상태에서 버튼9을 왼손 엄지로 누르기는 양쪽 엄지 손가락 접촉,간섭이 더욱 더 심화 된다.
또 `* & # 방법`은 버튼* 또는 버튼# 에 글자가 한자도 배정 안 되었을 경우에만 버튼* 또는 버튼# 을 다른 버튼에 배정된 특정 순번의 글자를 쓰는 조합유도버튼화가 가능하다.
(그 이유를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버튼*에 글자가 배정되어 있으면서 다른 버튼에 배정된 2 번째 글자를 쓰게 하는 조합유도 버튼으로 작용할 경우에는, 버튼*에 배정된 2번째 글자가 써지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이 없고,
버튼#에 글자가 배정되어 있으면서 다른 버튼에 배정된 3 번째 글자를 쓰게 하는 조합유도 버튼으로 작용할 경우에는, 버튼#에 배정된 3번째 글자가 써지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휴대폰은 `* & # 방법`이 적용되어 있지 않아서인지, 거의 99%의 휴대폰은 버튼* 또는 버튼#에 특수문자 1~7개 정도는 배정되어 있어서, 그것들을 다른 버튼으로 옮기지 않으면 `* & # 방법`을 구사하기에는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하다.
또 `* & # 방법`은 멀티탭 방식과 병행할 때, 동일버튼의 1번째 글자의 연속시에는 동일버튼문제가 발생하며, 그때에는 영문의 경우에는 4행의 스페이스버튼, 한글의 경우에는 오른방향버튼으로 커서를 인위적으로 옮겨주어야 하는 큰 동선이 발생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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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접키상세설명
`인접키 입력 방식` 에 관한 사항은 출원서 식별번호 198~219에 아래와 같이 나와 있다.
`인접키 입력 방식`이라는 하는 것은
글자가 배정된 버튼의 바로 직근의 상,하,좌,우 버튼을 조합유도버튼화 하는 `인접키 입력 방식`도 개발되어 있으나 이는 장점도 있으나 쓰려고 하는 글자가 배정된 버튼과 바로 직근의 `*`, `#`을 포함하는 조합유도버튼화된 다른 글자버튼과 조합할 때 상하로 연이어 있는 경우가 `*`, `#`만을 조합유도버튼으로 지정할 때보다 더욱 빈번하여 양쪽 손가락의 간섭이 발생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할 수 있다.
또 인접하는 버튼을 양손 엄지로 누름으로 인해서 자판이 많이 가려지는 문제가 발생하며, 글자버튼을 누르려고 할 때 양손 엄지 모두 1,2,3열을 모두 담당해 야 한다.
인접키 입력방식을 설명하자면,
예를 들어 한개의 버튼에 3개의 글자가 배정되어 있는 경우,
원하는 글자가 배정된 버튼을 단타로 하는 것은 두 번째(=가운데) 배정되어 있는 글자를 입력하고
원하는 글자가 배정되어 있는 버튼에 좌측에 있는 버튼은 원하는 글자가 배정되어 있는 버튼에 배정된 첫 번째 글자를 입력하는 조합유도 버튼이 되고,
원하는 글자가 배정되어 있는 버튼에 우측에 있는 버튼은 원하는 글자가 배정되어 있는 버튼에 배정된 세 번째 글자를 입력하는 조합유도 버튼이 되게 지정하였을 때
버튼4 에 `G,H,I`가 배정되어 있을 때
`H`를 입력하고자 하면 버튼4를 단타하면 되고
`I`를 입력하고자 하면 오른쪽에 있는 버튼5를 조합유도버튼으로 하여 버튼4와의 조합으로 입력하는데
`G`를 입력하고자 하면 왼쪽에 있는 버튼을 조합유도버튼으로 하여 버튼4와의 조합으로 입력하려고 하여도 왼쪽에는 버튼이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위쪽 버튼인 버튼1을 조합유도 버튼화 하여야 하는 방법을 채택할 수 밖에 없어 일관성이 떨어진다 (그래서 왼쪽 버튼 또는 위쪽 버튼을 첫 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 유도 버튼으로 한다는 일반 규정이 발생하게 된다.)
결국 1열에 있는 버튼1,4,7은 위와 동일한 문제가 발생한다.
또 3열에 있는 버튼 3,6,9는 오른쪽 버튼이 없기 때문에 아래쪽 버튼을 세 번째 글자가 써지는 조합유도 버튼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채택할 수 밖에 없어 일관성이 떨어지게 된다.(그래서 오른쪽 버튼 또는 아래쪽 버튼을 세 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 유도 버튼으로 한다는 일반 규정이 발생하게 된다.)
결국 1열의 버튼에 배정된 첫 번째 글자를 입력할 때와 3열의 버튼에 배정된 세 번째 글자를 입력할 때는 조합유도버튼으로 어떤 버튼을 적용해야 하는지 숙달자가 아니면 혼동되기 쉽다.
더욱이 버튼1과 같은 경우는 왼쪽버튼도 없고 위쪽 버튼도 없어서 좌측글자(=1 번째 글자)를 쓸 수 있는 방법이 없으므로 버튼1에는 2개의 글자만 배정이 가능하다.
그래서 어떤 버튼이 조합유도 버튼으로 작용할 때 원하는 글자가 배정된 버튼에서 몇 번째에 있는 글자를 입력할 것인지에 따라 원하는 글자가 배정된 버튼과의 조합유도버튼과의 공간적 위치 관계를 고려하여 조합유도버튼을 선정해야 하고,동일한 버튼이 조합유도버튼으로 작용할 때의 조합유도기능이 달라지게 되어 일관성이 없어지는 문제점도 발생한다.
예를 들어 버튼2는
버튼1의 오른쪽에 있기 때문에 버튼1에 배정된 세 번째 글자를 써지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으로 기능을 하기도 하지만,
버튼3의 왼쪽에 있기 때문에 버튼3에 배정된 첫 번째 글자를 써지게 하는 조합유도버튼 기능도 하므로 원하는 글자가 배정된 버튼에 몇 번째 글자인지를 잘 살펴서 조합유도 버튼을 정해야 하는 수고가 필요하게 된다.
그리고 슬라이드형의 휴대폰에서는
왼손 엄지로 버튼4를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오른손 엄지로 버튼1을 누르려고 하면 액정이 있는 위쪽 슬라이드에 오른손 엄지가 막혀 버튼1을 누르기가 어렵고,
오른손 엄지로 버튼6를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왼손 엄지로 버튼3을 누르려고 하면 액정이 있는 위쪽 슬라이드에 왼손 엄지가 막혀 버튼3을 누르기가 어렵다.
쌍둥이는 주로 1, 3열의 버튼을 조합유도버튼으로 사용하므로 엄지의 동선도 적고, 기기를 잡는 안정성도 좋은 반면,
인접키 입력 방식은 1열 버튼의 3번째 글자와, 3열 버튼의 1번째 글자를 입력할 경우에는 항상 2열의 버튼을 조합유도버튼으로 사용하여야 하므로 엄지의 동선도 크고, 기기를 잡는 안정성도 나쁘다.
`인접키 입력 방식`은
버튼당 3개의 글자가 배정되어 있을 때만 적용가능한 방법이라서
버튼7에 PQRS 4개, 버튼9에 WXYZ 4개가 배정되어 있는 그림03과 같은 표준자 판에서는 4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쉬프트 버튼이 없으므로 표준자판에서는 무용지물이며,
(버튼7에 PQRS 4개, 버튼9에 WXYZ 4개가 배정되어 있는 그림03과 같은 표준자판에서는 4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쉬프트 버튼이 없으므로,
S 를 입력할 때는 버튼7을 연속으로 4번 눌러야 하고,
Z 를 입력할 때는 버튼9을 연속으로 4번 눌러야 한다)
그림04와 같이 한국에서나 밖에 사용하지 않는 자판배정인 버튼당 3개 이내의 알파벳만 배정된 형태에서도, 2번째 글자를 입력하도록 하는 쉬프트 버튼이 없으므로, T9 모드에서 2번째 글자를 확정적으로 입력하지 못하므로, T9 모드와도 병행 할수 없다.
또 왼손도 1,2,3열을 모두 커버해야 하고, 오른손도 1,2,3열을 모두 커버해야 하므로 동선이 크다.
하지만 쌍둥이는 1열은 왼손, 3열은 오른손이 커버하고, 2열은 상황에 따라 오른손 또는 왼손이 커버하면 되므로 동선이 적고, 양손 부하 균등화가 더 잘 되게 되고, 기기를 잡고 있는 안정성도 향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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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OUCH상세설명
2-TOUCH 방법이란,
1980년대 정도의 초창기 휴대폰에 널리 적용되었던 방법이었던 것 같은데
(영문도 한글도 2-TOUCH 방식으로 입력하였었던 것 같다.),
버튼를 누르면 그 버튼에 배정된 모든 글자가 디스플레이 화면에 뜨고, 거기에서 원하는 글자의 순서의 숫자를 눌러 음소를 입력하던 형식이었다.
예를 들어,
버튼2에 ABC 가 배정되어 있을 때, C를 입력하고 싶으면
버튼2를 누르면 버튼2에 배정된 ABC가
1번은 A, 2번은 B, 3번은 C 로 디스플레이 화면에 뜨고, 버튼3을 누르면 C가 입력되는 형식이었다.
디스플레이 화면에 배정된 글자가 뜨는 것이 생략되고, 버튼에 표기된 순서를 사용자가 인식하여 그 순서의 숫자를 눌러 원하는 글자를 선택하기도 했다.
2-TOUCH 방법은 버튼당 12개까지의 글자들을 모두 2타로 입력할 수는 있지만,
1번째 글자도 2타가 필요하다는 아주 큰 단점이 있고,
양손이 1열 또는 3열에 편중되어 양손 엄지끼리의 간섭이 발생되고, 기기를 잡는 안정성도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그리고, 멀티탭 방식이나 T9방식과 병행하지도 못하는 등 쌍둥이의 여러 장점과 같은 장점도 없기 때문에 현대의 문자입력 방법에서는 거의 퇴출되었다.
거의 대부분 2-TOUCH 방법을 버리고 멀티탭 방식을 도입하였다.
2007년에 특허 등록한 삼성전자의 일본어 입력 방식 특허는(출원번호 10-2006-0023897 일본어를 포함하여 모든 언어에 적용 가능)
위와 같은 2-TOUCH방식과 비슷한 방식인데,
일본어자판은 버튼당 5개의 문자가 배정되어 있는데,
버튼2에 ABCDE가 배정되어 있다고 가정하였을 때,
버튼2를 누르면 버튼2에 배정된 ABCDE가 C에 커서가 있는 상태로 디스플레이 화면에 뜨는데,
바로 확인버튼을 누르면 C 가 입력되고,
왼쪽 방향버튼을 1번 누르면 B 가 입력되고,
왼쪽 방향버튼을 2번 누르거나 길게 누르면 A 가 입력되고,
오른쪽 방향버튼을 1번 누르면 D 가 입력되고,
오른쪽 방향버튼을 2번 누르거나 길게 누르면 E 가 입력되는 형식이다.
(길게누름을 하는 데 필요한 소요시간에 더블클릭 3번 정도는 할 수 있으므로, 2번 누르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
이 방법의 단점은
1타로는 글자를 입력하지 못하고 최소한 2타가 필요하며,
처음 있는 커서에서 먼 글자인 A 또는 E를 입력할 때는 1타 내지는 장타(길 게누름)가 더 필요하게 되며(총 3타정도 이상이 소요되는 상태와 똑같다.),
소형키패드에서 벗어난 방향버튼을 조작해야 하므로, 동선이 너무 커서 종래의 2-TOUCH방식보다도 더 단점이 많은 방식인 것 같다.
그리고, 멀티탭 방식이나 T9방식과 병행하지도 못하는 등 쌍둥이의 여러 장점과 같은 장점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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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탭상세설명
멀티탭 방식이라는 것은
세계적으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으로써,
동일한 버튼에 여러 개의 글자가 배정되어 있을 때 그 원하는 글자가 나타날 때 까지 연속하여 누르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버튼2에 A B C 가 배정되어 있을 때,
버튼2를
1번 누르면 커서에 A가 나타나고,
2번 누르면 커서에 B가 나타나고,
3번 누르면 커서에 C가 나타나는 방법이다.
삼성천지인 방법에서도
자음은 멀티탭 방법으로 입력하는데
버튼4에 ㄱ ㅋ ㄲ 이 배정되어 있는데,
버튼4를
1번 누르면 커서에 ㄱ이 나타나고,
2번 누르면 커서에 ㅋ이 나타나고,
3번 누르면 커서에 ㄲ이 나타나는 방법이다.
(버튼당 배정된 글자가 많을수록 타수가 더 증가한다.)
그리고 위와 같이
2번째 순번 이상의 글자를 입력하는 경우,
멀티탭 방식은, 여러 번 누를 때, 한 손으로만 여러 번 누르므로, 현재 사용하는 손은 무척 바쁘고, 사용하지 않는 손은 하는 일이 없는 반면,
쌍둥이는 매 스펠링을 양 손을 사용하므로, 관찰해 보면 양손이 한가로워 보이면서도 멀티탭 방식보다 빨리 입력할 수 있다.
(멀티탭 방식은 2~3발 외발뛰기 연속으로 하고 발을 바꾸어서 외발뛰기의 연속으로 목표점까지 가는 형국이고, 쌍둥이는 두발로 정상적으로 걸어서(또는 뛰어서) 목표점까지 가는 형국이다.)
2번째 순서의 글자와 3번째 순서의 글자를 입력할 때만 비교해 보아도,
멀티탭 방식에서는
한 손으로 더블클릭 하여 2번째 순서의 글자를 입력하고, 또 한 손으로 트리플클릭 하여 3번째 순서의 글자를 입력하여야 하므로, 매 글자를 입력할 때마다 일하는 손은 무척 바쁘고, 다른 손은 놀고 있는데,
쌍둥이는
한 손은 2번째 글자를 입력하는 조합유도버튼을 누르고, 다른 손은 원하는 글자가 배정된 버튼을 눌러 2번째 순서의 글자를 입력하고 ,
한 손은 3번째 글자를 입력하는 조합유도버튼을 누르고, 다른 손은 원하는 글자가 배정된 버튼을 눌러 3번째 순서의 글자를 입력하므로,
한쪽 손의 입장에서 보면 엄지의 근육 수축 간격이 멀티탭 방식으로 입력할 때 보다 2배 이상으로 길므로 훨씬 한가롭다.
조합유도버튼과의 조합이라서, 2타라도 심리적으로는 1타의 느낌이 드는 것을 포함한 쌍둥이의 여러 장점이 발현된다.
그리고, 멀티탭 방식은 동일버튼문제 까지 발생하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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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최대 확장(권장하지 않는다.)
여태까지 조합유도 버튼을 쌍둥이로 만들다 보니까 1개 그룹당 조합유도버튼을 6개씩만 만들 수 있는 것 같이 언급하였으나 사실은 더 확장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 실효성은 별로 없지만 혹시라도 필요한 경우가 있을 것 같기도 해서 최대로 확장한 형태로만 일단 소개는 하겠다.
그림03 과 같은 영문 표준자판에는 버튼1, 버튼*, 버튼0, 버튼#에 글자가 배정되어 있지 않다.
조합유도 버튼이 글자버튼에 선행하는 조건에서도
글자가 배정되어 있지않은 버튼을 조합유도버튼화 할 때 , 배정되는 기능을 반드시 쌍둥이로 배정하여 조합유도버튼화 할 필요는 없고, 그러한 조합유도 버튼이 글자버튼에 선행할 때와 후행 할 때를 구분하여 기능을 달리하는 조합유도버튼으로도 지정할 수 있다.
그러나 쌍둥이로 지정하지 않아서 양손이 간섭이 발생하고, 동선이 증가하고, 기기를 쥐고 있는 안정성도 떨어지는 등 앞에서 언급한 쌍둥이의 장점들이 대부분 사라지고, 선행할 때와 후행 할 때를 구분하여 기능을 달리하는 조합유도버튼으로 지정하므로 굉장한 혼선을 가져올 수 있어서 추천하지는 않는다.
예를 들어 아래처럼 할 수 있다.
조합유도 버튼이 글자버튼에 선행하는 것을 기본 조건으로 하는 방법에서도
버튼1이 글자버튼에 선행할 경우에는 제1기능 조합유도 버튼으로 작용하고,
버튼1이 글자버튼에 후행할 경우에는 제2기능 조합유도 버튼으로 작용하고,
버튼*이 글자버튼에 선행할 경우에는 제3기능 조합유도 버튼으로 작용하고,
버튼*이 글자버튼에 후행할 경우에는 제4기능 조합유도 버튼으로 작용하고
버튼0이 글자버튼에 선행할 경우에는 제5기능 조합유도 버튼으로 작용하고,
버튼0이 글자버튼에 후행할 경우에는 제6기능 조합유도 버튼으로 작용하고
버튼#이 글자버튼에 선행할 경우에는 제7기능 조합유도 버튼으로 작용하고,
버튼#이 글자버튼에 후행할 경우에는 제8기능 조합유도 버튼으로 작용하고,
버튼4와 버튼6 글자버튼에 선행할 경우에는 제9기능 조합유도 버튼으로 작용하고,
버튼7와 버튼9 글자버튼에 선행할 경우에는 제10기능 조합유도 버튼으로 작용하고,
버튼2와 버튼8 글자버튼에 선행할 경우에는 제11기능 조합유도 버튼으로 작용하고,
버튼5와 버튼3 글자버튼에 선행할 경우에는 제12기능 조합유도 버튼으로 작용하고
각 버튼 단타는 제13기능을 한는 식으로 구성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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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에서 아래의 사항들을 사용자가 선택(변경)할 수 있게 하는 것을 권장 합니다.
1 글자버튼을 조합유도버튼화 할 때의 그 기능을 사용자가 변경(선택)할 수 있게 한다.
2 버튼에 배정된 글자(특히 추가된 한글 음소, 문장부호, 기호, 이모티콘) 배정을 변경(선택)할 수 있게 한다.
(유기발광다이오드 버튼처럼 바뀐 사항이 버튼에 반영될 수 있으면 더 좋다.
종래 버튼은 페인트로 프린트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바뀐 사항이 버튼에 반영될 수는 없다. )
예를들어,
버튼 번호 기준으로 배정상황을 보여 주고, 변경할 수 있도록 할수도 있고,
(예를 들어, 버튼번호 기준으로 배정상황을 보여주는 모드에서, 버튼5를 선 택하면, 일반문자 모드에서의 버튼5의 제1~5그룹을 포함한 모든 그룹의 글자배정 상태를 보여주고, 사용자가 변경할 수 있도록 한다.)
글자(특수문자)기준으로 배정상황을 보여 주고, 변경할 수 있도록 할수도 있다.
(예를 들어,
하트 그림이모티콘이 이미 일반문자 모드의 2번째 그룹인 디스플레이 화면의, 1페이지의, 버튼5의, 3번째 글자로 배정되어 있을 때,
각 특수문자 기준으로 배정상황을 보여주는 모드에서, 하트 그림이모티콘을 선택하면,
하트 그림이코티콘의 정보란(또는 옆에) 2153 이라고 표시되고, 사용자가 변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꽃다발 그림이모티콘이 아직 일반문자모드에 배정되어 있지 않을 때에는 꽃다발 그림이코티콘의 정보란(또는 옆에) 0000 이라고 표시되고, 사용자가 변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
3 쌍둥이 전용모드를 신설하여 쌍둥이 전용모드로 변경할 수도 있게 한다.
쌍둥이 전용모드라는 것은 1번째 글자는 단타로, 나머지 글자는 쌍둥이 조합으로 입력하는 것을 말한다.
4 제1~5그룹 글자들의 그룹별 글자입력방식을 변경(선택)할 수 있게 한다.
5 디스플레이화면의 일부를 할애하여 특수문자, 그림문자를 포함한 글자들을 보이게 할 것인지 말것인지 선택할 수 있게 한다.
6. 새롭게 추가된 글자들을(특히 한글입력에 있어서) 멀티탭으로 입력할 수 있게 할 것인지, 말것인지, 멀티탭으로 입력할 수 있게 해도 몇개까지 가능하게 할 것인지 변경(선택)할 수 있게 한다.
7 오토커서 타임 세팅 시간을 변경(선택)할 수 있게 한다.
8 기타 여태까지 언급했던 새로운 사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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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래에 영문이 한글보다 소형키패드에서 문자를 입력하기 어려웠던 이유
(쌍둥이를 적용하면, 영문을 포함한 그리스, 로마문자 등을 한글보다 빨리 입력할 수 있게 되는 이유)
영문 알파벳은 26자 , 한글은 40자
표면상으로는 영문 입력이 훨씬 쉬어야 하는 데 그러지 못했다.
그 가장 큰 이유는 멀티탭 모드에서 동일버튼 문제가 한글보다는 영문에서 훨씬 자주 발생하기 때문이다.
한글은 초성(자음) 다음에는 중성(모음)이 반드시 오고 종성(자음)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
그래서 소형키패드에서 자음만 배정된 버튼과 모음만 버튼으로 구분하여 배정하면,
앞글자의 종성(자음)과 뒷글자의 초성(자음)이 같은 버튼에 배정된 경우에만 발생하므로 멀티탭 방식으로도 동일버튼문제가 아주 많이 발생하지는 않았다.
그래서, 멀티탭 방식이 포함된 방법을 사용하면서도 세계에서 빠른 속도로 입력할 수 있었다.
(그리고 엘지 EZ 처럼 자음 입력이 멀티탭 방식이 아니면 동일버튼 문제가 전혀 발생하지 않으므로 사용법은 조금 복잡하더라로 엄지족이라면 천지인 등의 멀티탭을 도입한 방식보다 훨씬 쉽게 문자를 입력할 수도 있다.)
그런데, 영문의 경우는 버튼 배정 자체가 자음과 모음으로 분리해서 배정된 것도 아니고, 단어의 스펠링 조차도 자음 다음에는 모음이 반드시 오는 구조도 아니어서 그냥 무작위의 경우에 있어서 동일 버튼 문제가 다량 발생하고, 영문의 일반단어의 줄임말과 채팅용어등의 줄임말을 포함한 줄임말은 한글과 같이 자음과 모음이 합해진 음으로 줄임말을 만드는 것이 아니고, 단어의 첫글자만 따서 만드는 경우가 많으므로, 동일버튼문제를 더욱 많이 발생시킨다.
또 영문의 경우 어법 자체가
한글의 초성 `ㅇ(이응)` 역할을 하는 자음이 없고 ,
한글 모음 `ㅡ(으)`역할을 하는 모음이 없어서,
자음 다음에 모음이 오는 법칙이 더욱 쇠퇴되어,
한글처럼 자음버튼과 모음버튼을 분리하는 것 자체가 별 의미없게 되어,
동일버튼 문제가 더 많이 발생되게 한다.
위에서 언급했던 사항인 영문의 어법 자체가
한글의 초성 `ㅇ(이응)`이 없고 ,
한글 모음 `ㅡ(으)` 가 없음으로 해서,
한글과 비교해 보면,
영문은 자음1개(초성 `ㅇ(이응)`)와 모음1개(`ㅡ(으)`)를 공백으로 대체하는 형태를 띄기 때문에 손으로 글자를 쓰거나 쿼티 자판에서 문자를 입력할 때는 오히려 한글보다 그 음을 표현하기 위한 행위를 줄여주는 장점이 있게 된다.
하지만 소형키패드에서는 그러한 장점을 유발하는 사항이 동일버튼문제가 아주 많이 생기게 하는 단점을 유발하게 된다.
영어에는 유달리 한글 모음 `ㅡ(으)` 발음이 많다. 그래서 한글 모음 `ㅡ(으)`의 역할을 하는 모음 없이 생략해서 사용하는가 보다.
`스프링`을 영문으로 `SPRING` 으로 쓰는데, 한글의 `ㅡ`를 의미하는 모음 이 없으므로 인해서, 버튼7에 배정된 S,P,R 이 연속으로 입력되어야 하므로 동일버튼 문제가 발생한다.( 다른 버튼에 한글의 `ㅡ` 음소가 있었다면 동일버튼 문제가 안생겼을 것라는 것이다. `ㅡ`기능을 하는 음소를 추가로 타이핑하는 것이나, 동일버튼 문제가 생겨서 스페이스 전용 버튼으로 커서를 옮겨주는 것이나 똑같다고 할 수도 있으나, 스페이스 전용 버튼으로 커서를 옮겨주는 것은 심리적으로 상당한 부담감을 준다. 불필요한 일을 하는 것 같기 때문이다. 또 스페이스 전용버튼은 문자가 배정된 버튼이 1개도 없는 4행에 있고, 그것도 1개만 있기 때문에 동선도 커진다. 종래의 한글 입력 방법처럼 오른방향버튼으로 커서를 옮기는 일은 동선이 더 크므로 더 큰 부담감을 준다.)
`스르르르`을 영어식으로 쓰자면 `ㅡ`를 생략하고 `ㅅㄹㄹㄹ` 이라고 쓸 것이고,
`아야`를 영어식으로 쓰자면 `ㅇ`을 생략하고 `ㅏ ㅑ` 라고 쓸 것이고,
`뜬금없이`를 영어식으로 쓰자면 `ㅡ`와 초성 `ㅇ` 을 생략하고 `ㄸㄴ ㄱㅁ ㅓㅄ ㅣ` 라고 쓰는 것이다.
(ㄸ 밑에 ㄴ, ㄱ 밑에 ㅁ , ㅓ 밑에 ㅄ 을 써야 하는데, 워드 프로그램에서는 그렇게 못하므로, ㄸㄴ ㄱㅁ ㅓㅄ 이라고만 일단 표현 하였읍니다.)
한글 음소도 이렇게 운용하면
손으로 쓰거나 쿼티자판에서 입력할 때는 더 편리해지겠지만 ,
소형키패드에서 입력하보면 한글도 동일버튼문제가 종래보다 더 많이 생기게된다.
(실제로 이런 방법을 한글 입력에 도입한다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모음인 ㅏ 와 초성 ㅇ 을 생략해서 써 볼만 하기도 합니다.)
위와 같이 한글을 영문식으로 입력하게 하는 경우에
`ㅏ ㅑ` 를 입력하려고 할때,
스카이 와 큐리텔 방식에서는 `ㅏ ㅑ` 가 버튼3에 배정되어 멀티탭 방식으로 입력 되므로, 모음을 입력할 경우에서도 동일버튼 문제가 발생하게 되기 때문이다.
한글에 있어서도 <그림36.9>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팬택계열의 입력방식이 각 음소당 소요되는 평균 타수는 엘지 EZ 보다 적은데, 팬택계열의 입력방식이 멀티탭 방식이라서 단어를 입력할 때는 동일버튼문제가 자주 생기므로, 동일버튼 문제가 생기지 않는 엘지 방법을 선호하고 팬택계열의 방법을 혐오하는 엄지족이 많다.
동일버튼문제라는 것이 그만큼 문자 입력하는 작업을 피곤하게 하고 타수와 동선을 많이 증가 시키기 때문이다.
한글은 창제 원리가 가장 우수한 문자이다.
하지만 소형키패드에서 한글 입력 속도가 영문보다 빨랐던 이유는 창제원리가 과학적이고 우수하기 때문이 아니라, 문자의 운용자체가 소형키패드에서 동일버튼 문제가 적게 발생되는 운용법칙으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컴퓨터 키보드에서 조차 한글입력속도가 영문보다 빠르지는 않는다.
이러한 상황에서
쌍둥이로 영문에서 발생하는 동일버튼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하면서도, 모든 음소를 1~2타로 입력 할 수 있고, 쌍둥이의 다른 여러 가지 장점까지 같이 발현되면,
음소수가 더 적은 영문을 한글보다 더 빨리 입력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영문은 음소수가 더 적으므로, 버튼 당 배정되는 문자 수가 적다.
영문이든 한글이든 2번째 순번 이상의 모든 글자는 쌍둥이로 2타로 입력할 수 있으므로 버튼당 배정되는 음소 수가 별로 관계없을 듯 하나, 1 번째 문자는 단타로 입력하는데, 단타로 입력되는 문자의 비율이 영문의 경우가 더 크기 때문이다. 영문은 26개 음소 중 보통 8개(최대12개)를 단타로 입력할 수 있지만, 한글은 40개 음소 중 보통 10개(최대12개)를 단타로 입력할 수 있다.
(영문과 스펠링수가 비슷한 그리스, 로마문자 계열, 키릴문자계열, 아랍문자계열 등도 위와 똑 같은 원리로 한글보다 빨리 입력할 수 있다.)
한글의 음소수가 많다고 하여도 동일버튼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하면서도, 모든 음소를 2타 이내로 입력 할 수 있고, 쌍둥이의 다른 여러 가지 장점까지 같이 발현되지만 아래와 같은 아주 미세한 차이도 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그 이유를 설명하자면,
영문은 버튼7과 버튼9를 제외하고는 모두 버튼당 3글자 씩만 배정되어 있다. 그러면 주로 3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까지만 필요하므로, 4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한글은 한글음소 40개 모두를 2타 이내로 입력하려면, 어차피 종래의 방식들에서 완성형으로 배정되지 않은 음소를, 추가로 완성형으로 배정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면 4글자가 배정된 버튼이 영문보다 많게 된다.
그렇게 되면, 4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을 영문보다는 자주 사용하여야 한다.
앞서 예를 든 <그림07~07.6>을 가지고 언급하자면,
4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을 사용하기는 1~3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을 사용하는 것 보다 약간 불편하다.
그림07 과 같이 4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이 1~3행내에 있으면서도, 2열에 존재하면, 버튼 누르기가 1열 또는 3열에 있을 때보다 불편하다.
꼭 조합유도버튼이니까 불편한 것이 아니고, 종래 문자 입력방식 에서도 일 반 숫자 또는 문자를 입력할 때도, 양손을 사용하여 입력한다면, 1열 과 3열의 버튼 누르기가 편하고, 2열의 버튼 누르기는 1열 또는 3열의 버튼을 누르기 보다 약간 불편하다.
양손을 사용할 때는 왼손은1열, 오른손은 3열을 누르기가 2열을 누르는 것 보다 편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양손의 평균위치가 왼손은 1.33열, 오른손은 2.67열이기 때문이다.
그림07.3 과 같은 4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이 4행에 존재하면, 동선이 증한다.
그래서 불편하다는 뜻이다.
한글은 T9 방법으로는 음소를 입력하지 않는 등,
1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을 거의 사용하지 않으므로,
그림07.51 처럼 4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이 3행의 1열 또는 3열에 있게 배정하면, 더 편하고 빨리 입력할 수도 있다.
그리고
영문을 쌍둥이로 입력하면 문자버튼도, 조합유도버튼도 모두 1~3행내로 있게되어 1~3행의 동선만 필요하지만,
한글은 종래의 방식을 병행하면서 쌍둥이를 적용한다고 하면, 삼성 천지인, 엘지 EZ 방식처럼 버튼0 에도 문자가 배정되어 있으므로, 4행까지의 동선도 가끔 필요하다. (팬택계열의 스카이, 큐리텔 방식은 4행의 버튼*,0,# 모두 문자가 배정되어 있고, 모토롤라 방식은 4행의 버튼*,0 에 문자가 배정되어 있으므로, 천지인 방식보다 동선이 4행 까지의 동선이 더 자주 발생한다.)
한글입력시 종래의 방식과 병행하지 않고, 1~3열내에만 문자를 배정할 수도 있지만, 그렇게 하면 버튼당 5글자 배정된 버튼도 4개가 존재하게 되므로 보기에 별로 안좋다.
종래에 영문이 한글보다 동일버튼문제가 더 많은 이유를 위에서 언급한 것 외에 몇가지만 더 들어보자.(아래 7,8,9번은 앞에서 언급한 내용이다.)
1 동사에 있어서 단모음+단자음 이면,
과거형(ed), 현재진행형(ing), ~하는사람 또는 기계(er)의 어미를 붙일 때, 자음을 하나 더 추가한다.
: stop, beg, drop, nod, stir, slur, fur, quit, plan, hem, occur, admit, defer, prefer, deter 등의 동사에서 그러한데,
Stop만을 가지고 동사변화 시켜보면,
Stopped, stopping, stopper 로 p 가 하나씩 더 붙으면서 변화하므로, 동 일한 문자인 p 가 연속이게 되므로, 동일버튼 문제가 발생한다.
2 단모음+단자음 으로 끝나는
형용사, 부사는 비교급, 최상급을 만들 때 자음을 하나 더 겹쳐 쓴 후 ~er, ~est를 붙인다.
예) 형용사 : big-bigger-biggest
부사 : hot-hotter-hottest
3 수많은 접두어, 접미어를 붙여서 파생된 단어를 만들때도 발생한다.
(접두어, 접미어가 붙을 때 기본단어와 붙는 지점에서 발생하기도 하고,
접두어, 접미어 자체의 스펠링이 동일버튼 문제를 발생시키기도 한다.
예)접두어 ir 이 붙어서 만들어진 단어 : irregular
접미어 ous 이 붙어서 만들어진 단어 : autonomous
접두어 자체의 스펠링 : omni~
접미어 자체의 스펠링 : ~ion
4 명사의 복수형과 동사의 3인칭 단수형은 ~s를 붙이므로 s와 동일버튼에 배정된 p,q,r로 끝나는 명사의 복수형과 동사의 3인칭 단수형을 입력할 때도 동일버튼 문제가 발생한다.
5 일반적인 단어에 a~z 까지 동일 문자의 연속이 많다.
(동사변화, 형용사변화, 부사변화 등의 변화한 형태와 단축어 등은 제외하였다.)
예)
a의 연속(baa),
b의 연속(ebb),
c의 연속(succeed),
d의 연속(add),
e의 연속(bee),
f의 연속(off),
g의 연속(egg),
h의 연속(shh),
i의 연속(hawaii),
j의 연속(hajj),
k의 연속(?), (단축어로는 kkt가 있다)
l의 연속(ball),
m의 연속(hmm),
n의 연속(manner),
o의 연속(noon),
p의 연속(?),(단축어로는 ppp가 있다)
q의 연속(sqq),
r의 연속(birr),
s의 연속(glass),
t의 연속(watt),
u의 연속(muumuu),
v의 연속(?), (단축어로는 vv가 있다)
w의 연속(?), (단축어로는 ww가 있다)
x의 연속(?), (단축어로는 xx가 있다)
y의 연속(?),
z의 연속(frizz),
또 동일버튼에 배정된 3(4)문자 중 2문자의 연속은 너무나 많고, 아래와 같이 3문자의 연속이 포함된 단어도 꽤나 있다.
버튼2의 abc 의 연속 : cab, cabin, cabbage, back 등
버튼3의 def 의 연속 : deface, defer, defeat, federal 등
버튼4의 ghi 의 연속: night, light, fight, delight, high
버튼6의 mno 의 연속 : mono, monster, Monday, monk , onmessage 등
버튼7의 pqrs 의 연속 : spright, spring, sprinkle 등
버튼8의 tuv 의 연속 : tuva, tuvalu 등
6. `ㅜ` 발음을 `oo`를 겹쳐서 만든다.
예) noon
7 자음 다음에 모음이 오는 것이 필수 사항이 아니다.
(그래서 자음키와 모음키가 분리되어 있지 않다.)
8 한글의 초성 `ㅇ` 과 모음 `ㅡ` 를 영문에서는 공백으로 사용한다.
9 줄임말을 만들 때 단어의 단어의 첫 음소만 따서 만든다.
예) 일반단어 : BBC (British Broadcasting Corporation
표준단위 : AAA 사이즈 밧데리
채팅용어 : bbl (be back later : 나중에 돌아 올께)
10 동사의 과거, 과거분사형의 ~ed 가 동일버튼(버튼4)에 배정되어 있다.
11. 3타라도 동일한 버튼을 연속으로 누르면 타수가 많다고 생각되는 심리적인 요인도 있다.
동일한 버튼을 더블클릭 하는 것까지는 누를 만 하다고 생각되는데, 동일한 버튼을 3타로 누를 때는 타수가 굉장히 많다고 생각이 든다.
영문 `O` 를 멀티탭 방식으로 입력하는 경우에는 버튼6을 3번 눌러서 입력해야 하는데, 이때는 타수가 굉장히 많다고 생각이 드는데
한글 음소를 종래의 방법으로 입력할 경우에, 서로 다른 누름에 의해 3타 이상으로 입력되는 음소는 그렇게 타수가 많은 것으로 생각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천지인 방식에서 ㅑ 를 입력하려면 ㅣ. . 3타로 입력해야 하는데 그렇게 많은 타수로 생각되지 않는다.
또 천지인 방식에서 ㅙ 를 입력하려면 .ㅡ ㅣ.ㅣ 5타로 입력해야 하는데, 천지인 방식을 선호하는 사용자는 필기획순 대로 쓰는 것이니까 그럴수 밖에 없는 것으로만 생각하지, 많은 타수라서 너무 불편하다고 까지는 생각하지 않는다.
또 엘지 EZ 방법에서 ㅙ 를 입력하는 경우에 ㅗ버튼과 ㅏ버튼 과 ㅣ버튼을 눌러서 3타로 입력하는데, 이때도 역시 어려운 복합모음을 3타로 쉽게 입력했다고 생각이 든다.
12 기타 수많은 경우들
위 3번의 접미어 와 접두어를 조금 더 나열해 보면 아래와 같다.
Prefix(접두어)
ac ad : 방향 접근 / to
ambi : 둘 양 / two
an : 부정 / not without
ante : 이전 / before
ant anti : 반대 / not
be : 동사형성 / make(타동사)
bene : 좋은 / good
bi di : 둘 / two
circum : 주변 / arround
de : 아래 분리 / down away
dis : 분리 이탈 /away
en : 동사형성 안 / make(타동사) in
extra :밖에 / outside
epi : 접촉 / on
eu : 좋은 /good
ex : 밖 / out
for : 분리 이탈 / away
fore : 전 / before
hyper : 위 / over
hypo : 아래 / under
im in : 위 안 / on in
in im il ir : 부정 /not
inter : 사이 /between
mal male : 나쁜 /bad
mono : 하나 /one
multi : 많은 / many
mis : 나쁜 잘못된 / bad wrong
ob oc of opp : 반대 방향 / against toward
omni :모든 / all
out : 밖 능가 / out beyond
over : 과도하게 넘어가는
pan : 모든 / all
para : 옆 / beside
per : 통과 나쁘게 / through wrongly
pre : 전 /before
pro : 앞 /forth
proto : 처음 /first
post : 후 / after
re : 뒤 반복 / back again
se : 분리 이탈 / away
sub : ~아래 / under
syn : 같은 / same
trans : 지나서 / pass
un : 부정 / not
uni : 하나 / one
with : 반대 뒤로 / against back
semi : 반 부분적 / half partly
co col com con cor : 함께 / together
contra contro counter : 반대 / against
접미어(최종적으로 어휘의 품사를 결정)
-동사를 만드는 접미어
ate : ~ 하다( activate : 활성화 하다) cf) 명사 + ate = 형용사
e : th 로 끝나는 명사 ,형용사를 동사로 ( breathe : 숨쉬다)
en : 명사 ,형용사를 동사로 (lengthen : 길게하다) , 동사에 붙을경우는 P.P형태
(i)fy : ~하게 하다 (magnify : 확대하다)
ize, ise : ~(화)하다 ( modernize :현대화하다)
pose : 놓다(put, place)`의 의미 compose(구성하다), propose(제안하다)
-명사를 만드는 접미어
cy, ce, age, ion, tion, ety, ity, ment, th, tude, ty, y, ness, ing
ics, logy, ism, ry, ship, al, ary, ory
-사람을 만드는 접미어(이것역시 명사)
ant, ist, ian, ard, er, or, ar, ee, ess
-형용사를 만드는 접미어
able, ible, ant, ent, ary, ory, ic, ical, (i)ous, some, less, al
ful, ish, ive, ly, y, ate
-부사를 만드는 접미어
ly = 형용사에 붙어 부사를 만들며 명사에 붙을경우는 형용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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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또는 연주
쌍둥이를 적용하면 수 많은 글자들을 빨리 입력할 수 있듯이,
휴대폰에 작곡 이나 연주 기능이 있는 제품들에서도 쌍둥이를 적용하여
그러한 기능을 빨리 실행할 수 있게 할 수 있다.
1옥타브는 12개의 음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0~9,*,# 12개 버튼 으로 12개의 음을 내고, 서로 다른 옥타브는 서로 다른 그룹글자입력방식으로 표현하면 된다.
(위에서 12개의 음이란 도레미파솔라시 7개 음과 반음 5개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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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대기모드에서 단축키
문자 모드에서가 아니라,
평상시의 상태, 즉 통화대기 모드에서도
두개 이상의 버튼의 조합을 단축키로 활용할 수 있다.
이때는 반드시 동일한 기능을 하는 조합유도버튼을 2개 지정할 필요도 없고, 조합되는 2개 이상의 버튼은
반드시 0~9, *, # 이라는 12개 버튼만 일 필요도 없고,
통화버튼, 방향버튼, 확인버튼 등 까지 포함한 휴대폰의 모든 버튼일 수가 있다.
종래의 휴대폰에서는 문자메시지작성, 전화번호부, 카메라, 볼륨조절, MP3작동, 인터넷연결 등 많은 사용자가 자주 이용하는 메뉴만을 단타 또는 장타의 단축키를 이용하였다.
나는 개인적으로 메모와 음성메모를 자주 사용하는 데도 그러한 메뉴는 단축키가 없어서 불편했었다.
`음성메모 녹음`를 하려면 `메뉴버튼`을 누른 후에 `전자다이어리`를 선택하고, `음성메모`를 선택하고, `음성메모 녹음`을 선택해야 했는데
이제는
예를 들어,
1+2(버튼1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버튼2를 누름)으로 `음성메모 녹음`바로 직전 화면으로 바로 들어 갈수 있고,
1+3(버튼1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버튼3를 누름)으로 `음성메모함`화면으로 바로 들어가서 전에 녹음한 내용들을 확인 할 수도 있는 것이다.
지하철노선도보기 디렉토리(예:9+0), 1호선노선보기(예 : 9+1), 2호선노선보기(예 : 9+2), 3호선노선보기(예 : 9+3),
게임 디렉토리 (예 : 3+0), 폭탄게임(예 : 3+1), 고스톱게임(예 : 3+2),
휴대폰음악 디렉토리 (예 : 4+0), 휴대폰연주(예 : 4+1), 휴대폰작곡(예: 4+2),
메모 디렉토리 (예 : 5+0), 메모하기(예 : 5+1), 메모보기(예 : 5+2),
현재세계시각 디렉토리 (예 : 6+0), 미국시각(예 : 6+1), 영국시각(예 : 6+2)
등으로 사용자가 자기가 자주 사용하는 메뉴를 사용자 임의로 단축키로 만들 수 있었으면 한다.
터치스크린을 갖는 휴대폰에서는 위와 같은 기능을 터치스크린의 아이콘을 클릭해서 할수도 있지만, 터치스크린이 없는 중저가형 휴대폰에서는 추진 해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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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글자를 입력하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이 필요한 경우
1. 쌍둥이가 멀티탭 방식과 병행할 때, 동일한 버튼의 1번째 글자가 연속으로 입력될 때 발생하는 동일버튼문제를 해결하고자 할 경우(오토 커서 타임 세팅 으로 동일버튼 문제를 해결할 때는 불필요)
2. 문자입력모드에서 단타로 어떠한 기능을 하는 버튼에 글자를 배정한 경우 1번째 글자를 입력할 경우
(문자입력모드에서 단타로 어떠한 기능을 하는 버튼의 종류의 예로서
주로 버튼* 또는 버튼# 이
문자모드변경버튼이거나, T9모드에서 후보글자를 선택하는 버튼이거나, 한글 입력방식에서 획추가버튼, 쌍자음버튼일 때,
또는 통화버튼, 종료버튼을 포함한 12개 글자버튼외의 기능버튼이 있다.)
3. 쌍둥이가 T9방식 병행할 때, 버튼의 1번째 글자를, 후보글자가 아닌 확정글자로 입력할 경우
4. 쌍둥이가 2-TOUCH방식과 병행할 때, 버튼의 1번째 글자를 입력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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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 해설서의 맨 처음부분인
`쌍둥이 여러 장점` 단원 및
` 소형키패드에서 쌍둥이로 입력하는 방법이 가장 빠른이유 증명: ` 단원으로 돌아가서 다시 한번 음미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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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ims (37)

1개의 버튼에 배정된 글자가 2개 이상인 글자버튼이 존재하고, 버튼을 눌러 작업을 수행하는 장치의 버튼 운용효율을 증대시키는 방법에 있어서,
글자모드에서 어떤 글자버튼이 온(ON)되고 있는 상태에서 다른 글자버튼이 온(ON)되면,
먼저 온(ON) 된 글자버튼이 나중에 온(ON) 된 글자버튼에 배정된 지정된 순번의 글자가 써지게 하거나, 나중에 온(ON) 된 글자 버튼이 먼저 온(ON) 된 글자버튼에 배정된 지정된 순번의 글자가 써지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을 지정하는데 있어서,
동일한 지정순번의 글자가 써지게 하는 조합유도버튼을 2개 이상 지정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전기전자기기의 버튼효율 증대방법.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조합유도버튼에 의해 유도되는 써지는 글자의 지정순번은 상기 조합유도버튼과 조합되는 다른 버튼과의 공간적 위치 관계에 따라 변하는 것이 아니고, 다른 버튼과의 공간적 위치 관계에 상관없이 항상 동일하게 지정되며,
동일한 지정순번의 글자가 써지게 하는 2개 이상의 조합유도버튼 중에서도,
2개 이상의 관계는 자신을 제외한 나머지 조합유도버튼이 글자버튼으로 작용할 때도, 자신은 그 글자버튼에 배정된 글자들 중 지정순번의 글자가 써지게 하 는 조합유도버튼으로 서로 작용하는 것을 포함하도록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전기전자기기의 버튼효율 증대방법.
휴대폰, 유선전화기를 포함한 통상 0~9, *, #이라는 소수의 글자버튼을 갖는 장치에 있어서 있어서,
한글 음소가 아래의 40개와 같은 문자입력방법에 있어서,
(한글 전체 음소를 아래의 40개로 규정하였을 때,)
완성형으로 배정되지 않은 음소 중 1개 이상을 완성형으로 버튼에 추가적으로 배정하여,
글자입력방식모드 변경없이, 추가된 것을,
완성형으로 입력하는 방식 또는
획추가, 두 개이상의 글자의 조합을 포함한 완성형이 아닌 방식으로 입력하는 방식
중에서 선택하여 입력할 수 있게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전기전자기기의 버튼효율 증대방법.
한글 음소 40개
1.기본자음 14개: ㄱ,ㄴ,ㄷ,ㄹ,ㅁ,ㅂ,ㅅ,ㅇ,ㅈ,ㅊ,ㅋ,ㅌ,ㅍ,ㅎ
2.쌍자음 5개: ㄲ,ㄸ,ㅃ,ㅆ,ㅉ
3.기본모음 10개: ㅏ,ㅑ,ㅓ,ㅕ,ㅗ,ㅛ,ㅜ,ㅠ,ㅡ,ㅣ
4.복모음 11개: ㅐ,ㅒ,ㅔ,ㅖ,ㅚ,ㅘ,ㅙ,ㅟ,ㅝ,ㅞ,ㅢ
휴대폰, 유선전화기를 포함한 통상 0~9, *, #이라는 소수의 글자버튼을 갖는 장치에 있어서 있어서,
한글 자음 음소가 아래의 19개와 같은 문자입력방법에 있어서,
(한글 자음 음소가 아래의 19개와 같을 때,)
완성형으로 배정되지 않은 자음 음소 중 1개 이상을 완성형으로 버튼에 추가적으로 배정하여,
글자입력방식모드 변경없이, 추가된 것을,
완성형으로 입력하는 방식 또는
획추가, 두 개이상의 글자의 조합을 포함한 완성형이 아닌 방식으로 입력하는 방식
중에서 선택하여 입력할 수 있게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전기전자기기의 버튼효율 증대방법.
한글 자음 음소 19개
1.기본자음 14개: ㄱ,ㄴ,ㄷ,ㄹ,ㅁ,ㅂ,ㅅ,ㅇ,ㅈ,ㅊ,ㅋ,ㅌ,ㅍ,ㅎ
2.쌍자음 5개: ㄲ,ㄸ,ㅃ,ㅆ,ㅉ
휴대폰, 유선전화기를 포함한 통상 0~9, *, #이라는 소수의 글자버튼을 갖는 장치에 있어서 있어서,
한글 기본 모음 음소가 아래의 10개와 같은 문자입력방법에 있어서,
(한글 기본 모음 음소가 아래의 10개와 같을 때,)
완성형으로 배정되지 않은 기본 모음 음소 중 1개 이상을 완성형으로 버튼에 추가적으로 배정하여,
글자입력방식모드 변경없이, 추가된 것을,
완성형으로 입력하는 방식 또는
획추가, 두 개이상의 글자의 조합을 포함한 완성형이 아닌 방식으로 입력하는 방식
중에서 선택하여 입력할 수 있게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전기전자기기의 버튼효율 증대방법.
기본 모음 음소 10개: ㅏ,ㅑ,ㅓ,ㅕ,ㅗ,ㅛ,ㅜ,ㅠ,ㅡ,ㅣ
휴대폰, 유선전화기를 포함한 통상 0~9, *, #이라는 소수의 글자버튼을 갖는 장치에 있어서 있어서,
한글 복모음 음소가 아래의 11개와 같은 문자입력방법에 있어서,
(한글 복모음 음소가 아래의 11개와 같을 때,)
완성형으로 배정되지 않은 복모음 음소 중 1개 이상을 완성형으로 버튼에 추가적으로 배정하여,
글자입력방식모드 변경없이, 추가된 것을,
완성형으로 입력하는 방식 또는
획추가, 두 개이상의 글자의 조합을 포함한 완성형이 아닌 방식으로 입력하는 방식
중에서 선택하여 입력할 수 있게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전기전자기기의 버튼효율 증대방법.
복모음 음소 11개: ㅐ,ㅒ,ㅔ,ㅖ,ㅚ,ㅘ,ㅙ,ㅟ,ㅝ,ㅞ,ㅢ
휴대폰, 유선전화기를 포함한 통상 0~9, *, #이라는 소수의 글자버튼을 갖는 장치에 있어서 있어서,
한글 음소가 아래의 40개와 같은 문자입력방법에 있어서,
(한글 전체 음소를 아래의 40개로 규정하였을 때,)
음소 중 1개 이상을
글자입력방식모드 변경없이,
완성형으로 입력하는 방식 또는
획추가, 두 개이상의 글자의 조합을 포함한 완성형이 아닌 방식으로 입력하 는 방식
중에서 선택하여 입력할 수 있게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전기전자기기의 버튼효율 증대방법.
한글 음소 40개
1.기본자음 14개: ㄱ,ㄴ,ㄷ,ㄹ,ㅁ,ㅂ,ㅅ,ㅇ,ㅈ,ㅊ,ㅋ,ㅌ,ㅍ,ㅎ
2.쌍자음 5개: ㄲ,ㄸ,ㅃ,ㅆ,ㅉ
3.기본모음 10개: ㅏ,ㅑ,ㅓ,ㅕ,ㅗ,ㅛ,ㅜ,ㅠ,ㅡ,ㅣ
4.복모음 11개: ㅐ,ㅒ,ㅔ,ㅖ,ㅚ,ㅘ,ㅙ,ㅟ,ㅝ,ㅞ,ㅢ
휴대폰, 유선전화기를 포함한 통상 0~9, *, #이라는 소수의 글자버튼을 갖는 장치에 있어서 있어서,
한글 자음 음소가 아래의 19개와 같은 문자입력방법에 있어서,
(한글 자음 음소가 아래의 19개와 같을 때,)
자음 음소 중 1개 이상을
글자입력방식모드 변경없이,
완성형으로 입력하는 방식 또는
획추가, 두 개이상의 글자의 조합을 포함한 완성형이 아닌 방식으로 입력하는 방식
중에서 선택하여 입력할 수 있게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전기전자기기의 버튼효율 증대방법.
한글 자음 음소 19개
1.기본자음 14개: ㄱ,ㄴ,ㄷ,ㄹ,ㅁ,ㅂ,ㅅ,ㅇ,ㅈ,ㅊ,ㅋ,ㅌ,ㅍ,ㅎ
2.쌍자음 5개: ㄲ,ㄸ,ㅃ,ㅆ,ㅉ
휴대폰, 유선전화기를 포함한 통상 0~9, *, #이라는 소수의 글자버튼을 갖는 장치에 있어서 있어서,
한글 기본 모음 음소가 아래의 10개와 같은 문자입력방법에 있어서,
(한글 기본 모음 음소가 아래의 10개와 같을 때,)
기본 모음 음소 중 1개 이상을
글자입력방식모드 변경없이,
완성형으로 입력하는 방식 또는
획추가, 두 개이상의 글자의 조합을 포함한 완성형이 아닌 방식으로 입력하는 방식
중에서 선택하여 입력할 수 있게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전기전자기기의 버튼효율 증대방법.
기본 모음 음소 10개: ㅏ,ㅑ,ㅓ,ㅕ,ㅗ,ㅛ,ㅜ,ㅠ,ㅡ,ㅣ
휴대폰, 유선전화기를 포함한 통상 0~9, *, #이라는 소수의 글자버튼을 갖는 장치에 있어서 있어서,
한글 복모음 음소가 아래의 11개와 같은 문자입력방법에 있어서,
(한글 복모음 음소가 아래의 11개와 같을 때,)
복모음 음소 중 1개 이상을
글자입력방식모드 변경없이,
완성형으로 입력하는 방식 또는
획추가, 두 개이상의 글자의 조합을 포함한 완성형이 아닌 방식으로 입력하는 방식
중에서 선택하여 입력할 수 있게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전기전자기기의 버튼효율 증대방법.
복모음 음소 11개: ㅐ,ㅒ,ㅔ,ㅖ,ㅚ,ㅘ,ㅙ,ㅟ,ㅝ,ㅞ,ㅢ
휴대폰, 유선전화기를 포함한 통상 0~9, *, #이라는 소수의 글자버튼을 갖는 장치에 있어서 있어서,
한글 기본 자음 음소가 아래의 14개와 같은 문자입력방법에 있어서,
아래의
음소 중 1개 이상을
글자입력방식모드 변경없이,
완성형으로 입력하는 방식 또는
획추가, 두 개이상의 글자의 조합을 포함한 완성형이 아닌 방식으로 입력하는 방식
중에서 선택하여 입력할 수 있게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전기전자기기의 버튼효율 증대방법.
한글 기본 자음 음소 14개: ㄱ,ㄴ,ㄷ,ㄹ,ㅁ,ㅂ,ㅅ,ㅇ,ㅈ,ㅊ,ㅋ,ㅌ,ㅍ,ㅎ
휴대폰, 유선전화기를 포함한 통상 0~9, *, #이라는 소수의 글자버튼을 갖는 장치에 있어서 있어서,
한글 쌍자음 음소가 아래의 5개와 같은 문자입력방법에 있어서,
아래의
음소 중 1개 이상을
글자입력방식모드 변경없이,
완성형으로 입력하는 방식 또는
획추가, 두 개이상의 글자의 조합을 포함한 완성형이 아닌 방식으로 입력하는 방식
중에서 선택하여 입력할 수 있게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전기전자기기의 버튼효율 증대방법.
한글 쌍자음 음소 5개 : ㄲ,ㄸ,ㅃ,ㅆ,ㅉ
휴대폰, 유선전화기를 포함한 통상 0~9, *, #이라는 소수의 글자버튼을 갖는 장치에 있어서 있어서,
아래의
음소 중 1개 이상을
글자입력방식모드 변경없이,
완성형으로 입력하는 방식 또는
획추가, 두 개이상의 글자의 조합을 포함한 완성형이 아닌 방식으로 입력하는 방식
중에서 선택하여 입력할 수 있게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전기전자기기의 버튼효율 증대방법.
음소 : ㅏ,ㅓ,ㅗ,ㅜ,ㅡ,ㅣ
휴대폰, 유선전화기를 포함한 통상 0~9, *, #이라는 소수의 글자버튼을 갖는 장치에 있어서 있어서,
아래의
음소 중 1개 이상을
글자입력방식모드 변경없이,
완성형으로 입력하는 방식 또는
획추가, 두 개이상의 글자의 조합을 포함한 완성형이 아닌 방식으로 입력하는 방식
중에서 선택하여 입력할 수 있게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전기전자기기의 버튼효율 증대방법.
음소 : ㅏ,ㅓ,ㅗ,ㅜ
휴대폰, 유선전화기를 포함한 통상 0~9, *, #이라는 소수의 글자버튼을 갖 는 장치에 있어서 있어서,
아래의
음소 중 1개 이상을
글자입력방식모드 변경없이,
완성형으로 입력하는 방식 또는
획추가, 두 개이상의 글자의 조합을 포함한 완성형이 아닌 방식으로 입력하는 방식
중에서 선택하여 입력할 수 있게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전기전자기기의 버튼효율 증대방법.
음소 : ㅑ,ㅕ,ㅛ,ㅠ
휴대폰, 유선전화기를 포함한,
통상 버튼0~9, *, #을 포함한 소수의 글자버튼을 갖는 장치에 있어서,
아래의 한글 음소 40개 중 어느 하나 이상을
한글 음소가 아래의 40개와 같을 때,
(완성형으로 배정되지 않은 음소 중 1개 이상을 완성형으로 버튼에 추가적으로 배정하여,
글자입력방식모드 변경없이, 추가된 것을,)
획추가, 두 개이상의 음소의 조합을 포함한 완성형이 아닌 방식 또는 완성형으로 입력하는 방식 중에서 선택하여 입력할 수 있게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전기전자기기의 버튼효율 증대방법.
한글음소 40개
1.기본자음 14개: ㄱ,ㄴ,ㄷ,ㄹ,ㅁ,ㅂ,ㅅ,ㅇ,ㅈ,ㅊ,ㅋ,ㅌ,ㅍ,ㅎ
2.쌍자음 5개: ㄲ,ㄸ,ㅃ,ㅆ,ㅉ
3.기본모음 10개: ㅏ,ㅑ,ㅓ,ㅕ,ㅗ,ㅛ,ㅜ,ㅠ,ㅡ,ㅣ
4.복모음 11개: ㅐ,ㅒ,ㅔ,ㅖ,ㅚ,ㅘ,ㅙ,ㅟ,ㅝ,ㅞ,ㅢ
휴대폰, 유선전화기를 포함한 통상 0~9, *, #이라는 소수의 글자버튼을 갖는 장치에 있어서 있어서,
한글 자음 음소가 아래의 19개와 같은 문자입력방법에 있어서,
한글 음소가 아래의 40개와 같을 때,
완성형으로 배정되지 않은 음소 중 1개 이상을 완성형으로 버튼에 추가적으로 배정하여,
글자입력방식모드 변경없이, 추가된 것을,
획추가, 두 개이상의 글자의 조합을 포함한 완성형이 아닌 방식 또는 완성형으로 입력하는 방식 중에서 선택하여 입력할 수 있게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전기전자기기의 버튼효율 증대방법.
한글 자음 음소 19개
1.기본자음 14개: ㄱ,ㄴ,ㄷ,ㄹ,ㅁ,ㅂ,ㅅ,ㅇ,ㅈ,ㅊ,ㅋ,ㅌ,ㅍ,ㅎ
2.쌍자음 5개: ㄲ,ㄸ,ㅃ,ㅆ,ㅉ
휴대폰, 유선전화기를 포함한 통상 0~9, *, #이라는 소수의 글자버튼을 갖는 장치에 있어서 있어서,
한글 기본 모음 음소가 아래의 10개와 같은 문자입력방법에 있어서,
한글 음소가 아래의 40개와 같을 때,
완성형으로 배정되지 않은 음소 중 1개 이상을 완성형으로 버튼에 추가적으로 배정하여,
글자입력방식모드 변경없이, 추가된 것을,
획추가, 두 개이상의 글자의 조합을 포함한 완성형이 아닌 방식 또는 완성형으로 입력하는 방식 중에서 선택하여 입력할 수 있게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전 기전자기기의 버튼효율 증대방법.
기본 모음 음소 10개: ㅏ,ㅑ,ㅓ,ㅕ,ㅗ,ㅛ,ㅜ,ㅠ,ㅡ,ㅣ
휴대폰, 유선전화기를 포함한 통상 0~9, *, #이라는 소수의 글자버튼을 갖는 장치에 있어서 있어서,
한글 복모음 음소가 아래의 11개와 같은 문자입력방법에 있어서,
한글 음소가 아래의 40개와 같을 때,
완성형으로 배정되지 않은 음소 중 1개 이상을 완성형으로 버튼에 추가적으로 배정하여,
글자입력방식모드 변경없이, 추가된 것을,
획추가, 두 개이상의 글자의 조합을 포함한 완성형이 아닌 방식 또는 완성형으로 입력하는 방식 중에서 선택하여 입력할 수 있게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전기전자기기의 버튼효율 증대방법.
복모음 음소 11개: ㅐ,ㅒ,ㅔ,ㅖ,ㅚ,ㅘ,ㅙ,ㅟ,ㅝ,ㅞ,ㅢ
휴대폰, 유선전화기를 포함한 통상 0~9, *, #이라는 소수의 글자버튼을 갖는 장치에 있어서 있어서,
획추가기능버튼, 쌍자음화기능버튼, 문자마침기능버튼, 쉬프트기능버튼의 기능을 포함한 문자변형기능을
글자가 배정된 어느 1개 이상의 버튼을 그러한 문자변형기능을 하는 조합유도버튼화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문자입력 방법.
휴대폰, 유선전화기를 포함한 통상 0~9, *, #이라는 소수의 글자버튼을 갖는 장치에 있어서 있어서,
획추가기능버튼, 쌍자음화기능버튼, 문자마침기능버튼, 쉬프트기능버튼의 기능을 포함한 문자변형기능을
글자가 배정된 어느 2개 이상의 버튼을 그러한 문자변형기능을 하는 조합유도버튼화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문자입력 방법.
휴대폰, 유선전화기를 포함한 통상 0~9, *, #이라는 소수의 글자버튼을 갖 는 장치에 있어서 있어서,
종래의 엘지 EZ방식에서,
어떤 버튼을 단타하여, 그 버튼에 배정된 1번째 음소를 띄운후에,
획추가 버튼을 누른후에 쌍자음 버튼을 눌러 입력하던 음소를,
획추가 버튼을 누르는 행위 없이, 쌍자음 버튼만 1~2회 눌러도 원하는 음소를 입력하도록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문자입력 방법.
(주로 ㄸ,ㅃ,ㅉ 을 그렇게 입력하고자 함)
휴대폰, 유선전화기를 포함한 통상 0~9, *, #이라는 소수의 글자버튼을 갖는 장치에 있어서 있어서,
종래의 엘지 EZ방식에서,
어떤 버튼을 2번 눌러서, 그 버튼에 배정된 2번째 음소를 띄운후에,
획추가 버튼을 눌러 입력하던 음소를,
어떤 버튼을 2번 눌러서, 그 버튼에 배정된 2번째 음소를 띄는 행위 없이,
어떤 버튼을 단타하여, 그 버튼에 배정된 1번째 음소를 띄운후에,
획추가 버튼만 눌러도 원하는 음소를 입력하도록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문자입력 방법.
(주로 ㅕ, ㅠ 을 그렇게 입력하고자 함)
버튼을 눌러 작업을 수행하는 장치의 일부 또는 전체의 버튼 운용효율을 증대시키는 방법에 있어서,
동일시점에서 온(ON) 상태인 2개 이상의 버튼들의 조합, 조합되었던 순서, 또는 누름방식을 포함한 조합상황에 의해 미리 지정된 작업을 수행하고,
어떤 조합유도버튼이 동일한 지정작업을 유도하는 다른 조합유도버튼과 서로 대체되어 조합되는 경우에도 동일한 지정작업을 유도하도록 동일한 지정작업을 유도하는 조합유도버튼을 2개이상 지정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전기전자기기의 버튼효율 증대 방법에 있어서(여기까지는 10-2007-0093341의 6항 내용임),
글자가 배정된 버튼에 글자가 아닌 어떠한 기능을 유도하는 조합유도버튼기능 추가하여, 글자버튼을 조합유도버튼화 하여, 글자버튼이 글자버튼 기능도 하고, 조합유도버튼 기능도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문자입력 방법.
제24항에 있어서,
어떠한 기능이란,
쌍자음, 획추가 기능을 포함한 문자 변형기능,
글자마침, 스페이스를 포함한 문장부호 기능,
CAPS LOCK, CONTROL, ALT, SHIFT, PAGE UP, PAGE DOWN 버튼을 포함한 컴퓨터 키보드에는 있으나 휴대폰에는 없는 버튼들의 기능을
말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문자입력 방법.
서로 다른 2개의 버튼을 연속으로 누르는 버튼 조합으로,
문자입력을 포함한 어떠한 명령을 내리는 신호를 발생시키는 것에 있어서,
2개의 버튼 중 어느 하나 이상의 누름방식의 종류의 변화로
새로운 신호를 발생시키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신호 발생 방법.
(또는 앞서 ON 시킨 버튼이 온 상태로 있든지, OFF 상태로 까지 변화시킨 상태로 있든지,
그 이후에 ON시킨 버튼들까지의 버튼조합, 즉, 2개 이상의 버튼 조합으로 글자입력을 포함한 어떠한 신호를 발생시키는 장치에 있어서, 조합되는 버튼들의 누름방식을 변화시켜 가면서, 새로운 신호를 발생시키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버튼 운용 방법.)
제26항에 있어서,
누름방식의 종류는,
더블클릭, 트리플클릭, 소정시간 이상 누름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신호 발생 방법.
2-TOUCH방식에 있어서,
어떤 버튼을 누르면 그 버튼에 배정된 음소들 중 어느 하나를 입력할려는 예정임을 알리는 신호가 되고,
그 다음에 어떤 버튼을 누르면, 앞에서 누른 버튼에 배정된 글자들 중 어느 하나를 선택하는 과정인데,
동일한 순서의 글자를 선택하는 선택버튼을 2개 이상 지정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문자입력 방법.
영문과 같이 똑같은 발음임에도 대문자와 소문자가 있고, 일본어와 같이 똑같은 발음임에도 히라가나 와 가타가나 가 있는 것 같이,
동일한 발음을 나타내는 글자임에도 2가지로 구분하여 사용하는 형태의 언어에서
제1문자모드에서 문자모드 변경없이 제2문자를 빨리 입력하게 하거나( 예 : 영문 소문자 모드에서 문자모드 변경없이 대문자를 빨리 입력하게 한다 또는 일본어 히라가나 모드에서 문자모드 변경없이 가타가나 를 빨리 입력하게 한다)
제2문자모드에서 문자모드 변경없이 제1문자를 빨리 입력할 수 있도록 할 수 있게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것( 예 : 영문 대문자 모드에서 문자모드 변경없이 소문자를 빨리 입력하게 한다 또는 일본어 가타가나 모드에서 문자모드 변경없이 히라가나 를 빨리 입력하게 한다 )을 특징으로 하는 문자입력방법.
아래와 같이,
조합유도버튼이 글자버튼에 선행하는 방법 중 어느 하나의 것 이상을 특징으로 하는 문자 입력방법
그룹 1개
버튼내
누적글자
순번
그룹

글자
순서
누름방식 비고
제1그룹
글자
1 1 글자버튼 단타<멀티탭방식과 병행시 또는 쌍둥이 전용모드에서 가능> 또는
제1조합유도버튼+글자버튼 단타
2 2 글자버튼 빠르게 2번 연속누름(=더블클릭) <멀티탭방식과 병행시에만 가능> 또는
제2조합유도버튼+글자버튼 단타
3 3 글자버튼 빠르게 3번 연속누름(=트리플클릭) <멀티탭방식과 병행시에만 가능> 또는
제3조합유도버튼+글자버튼 단타
4 4 글자버튼 빠르게 4번 연속누름<멀티탭방식과 병행시에만 가능> 또는
제4조합유도버튼+글자버튼 단타
5 5 글자버튼 빠르게 5번 연속누름<멀티탭방식과 병행시에만 가능> 또는
제5조합유도버튼+글자버튼 단타
6 6 글자버튼 빠르게 6번 연속누름<멀티탭방식과 병행시에만 가능> 또는
제6조합유도버튼+글자버튼 단타
제2그룹
글자
7 1 글자버튼 장타 또는
제1조합유도버튼+글자버튼 장타
8 2 제2조합유도버튼+글자버튼 장타 9 3 제3조합유도버튼+글자버튼 장타 10 4 제4조합유도버튼+글자버튼 장타 11 5 제5조합유도버튼+글자버튼 장타 12 6 제6조합유도버튼+글자버튼 장타 제3그룹
글자
13 1 제1조합유도버튼 더블클릭+글자버튼 단타
14 2 제2조합유도버튼 더블클릭+글자버튼 단타 15 3 제3조합유도버튼 더블클릭+글자버튼 단타 16 4 제4조합유도버튼 더블클릭+글자버튼 단타 17 5 제5조합유도버튼 더블클릭+글자버튼 단타 18 6 제6조합유도버튼 더블클릭+글자버튼 단타 제4그룹
글자
19 1 제1조합유도버튼 더블클릭+글자버튼 장타
20 2 제2조합유도버튼 더블클릭+글자버튼 장타 21 3 제3조합유도버튼 더블클릭+글자버튼 장타 22 4 제4조합유도버튼 더블클릭+글자버튼 장타 23 5 제5조합유도버튼 더블클릭+글자버튼 장타 24 6 제6조합유도버튼 더블클릭+글자버튼 장타 제5그룹
글자
25 1 제1조합유도버튼 더블클릭+글자버튼 더블클릭
26 2 제2조합유도버튼 더블클릭+글자버튼 더블클릭 27 3 제3조합유도버튼 더블클릭+글자버튼 더블클릭 28 4 제4조합유도버튼 더블클릭+글자버튼 더블클릭 29 5 제5조합유도버튼 더블클릭+글자버튼 더블클릭 30 6 제6조합유도버튼 더블클릭+글자버튼 더블클릭
아래와 같이,
조합유도버튼이 글자버튼에 후행하는 방법 중 어느 하나의 것 이상을 특징으로 하는 문자 입력방법
그룹 1개
버튼내
누적글자
순번
그룹

글자
순서
누름방식
비고
제1그룹
글자
1 1 글자버튼 단타<멀티탭방식과 병행시 또는 쌍둥이 전용모드에서 가능> 또는
글자버튼+제1조합유도버튼 단타
2 2 글자버튼 빠르게 2번 연속누름(=더블클릭) <멀티탭방식과 병행시에만 가능> 또는
글자버튼+제2조합유도버튼 단타
3 3 글자버튼 빠르게 3번 연속누름(=트리플클릭) <멀티탭방식과 병행시에만 가능> 또는
글자버튼+제3조합유도버튼 단타
4 4 글자버튼 빠르게 4번 연속누름<멀티탭방식과 병행시에만 가능> 또는
글자버튼+제4조합유도버튼 단타
5 5 글자버튼 빠르게 5번 연속누름<멀티탭방식과 병행시에만 가능> 또는
글자버튼+제5조합유도버튼 단타
6 6 글자버튼 빠르게 6번 연속누름<멀티탭방식과 병행시에만 가능> 또는
글자버튼+제6조합유도버튼 단타
제2그룹
글자
7 1 글자버튼 장타 또는
글자버튼+제1조합유도버튼 장타
8 2 글자버튼+제2조합유도버튼 장타 9 3 글자버튼+제3조합유도버튼 장타 10 4 글자버튼+제4조합유도버튼 장타 11 5 글자버튼+제5조합유도버튼 장타 12 6 글자버튼+제6조합유도버튼 장타 제3그룹
글자
13 1 글자버튼더블클릭+제1조합유도버튼 단타
14 2 글자버튼더블클릭+제2조합유도버튼 단타 15 3 글자버튼더블클릭+제3조합유도버튼 단타 16 4 글자버튼더블클릭+제4조합유도버튼 단타 17 5 글자버튼더블클릭+제5조합유도버튼 단타 18 6 글자버튼더블클릭+제6조합유도버튼 단타 제4그룹
글자
19 1 글자버튼더블클릭+제1조합유도버튼 장타
20 2 글자버튼더블클릭+제2조합유도버튼 장타 21 3 글자버튼더블클릭+제3조합유도버튼 장타 22 4 글자버튼더블클릭+제4조합유도버튼 장타 23 5 글자버튼더블클릭+제5조합유도버튼 장타 24 6 글자버튼더블클릭+제6조합유도버튼 장타 제5그룹
글자
25 1 글자버튼 더블클릭+제1조합유도버튼 더블클릭
26 2 글자버튼 더블클릭+제2조합유도버튼 더블클릭 27 3 글자버튼 더블클릭+제3조합유도버튼 더블클릭 28 4 글자버튼 더블클릭+제4조합유도버튼 더블클릭 29 5 글자버튼 더블클릭+제5조합유도버튼 더블클릭 30 6 글자버튼 더블클릭+제6조합유도버튼 더블클릭
아래와 같은 문양 및 버튼으로 한글을 입력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문자 입력 방법.
ㅇ ㅡ ㅣ / \ (음소마침버튼, 쌍자음버튼을 추가로 두어도 된다.)
아래와 같은 문양 및 버튼으로 한글을 입력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문자 입력 방법.
ㄱ ㄴ ㅇ ㅡ ㅣ / \(음소마침버튼, 쌍자음버튼을 추가로 두어도 된다.)
아래와 같은 문양 및 버튼으로 한글을 입력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문자 입력 방법.
ㅅ ㅇ ㅡ ㅣ / \(음소마침버튼, 쌍자음버튼을 추가로 두어도 된다.)
아래와 같은 문양 및 버튼으로 한글을 입력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문자 입력 방법.
ㄱ ㄴ ㅅ ㅇ ㅡ ㅣ (음소마침버튼, 쌍자음버튼을 추가로 두어도 된다.)
아래와 같은 방법중 어느 하나의 방법으로 스페이스를 입력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방법.
1.제1그룹의 특정 순번의 글자를 스페이스 로 정한다.
2. 스페이스 조합유도 버튼을 만들어서 그 버튼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임의의 아무 버튼이나 누르면 스페이스가 입력되게 한다.
3. 어떠한 글자입력 방식이 두 버튼이 동시에 눌려져 있는 상태의 버튼조합으로는 아무 기능도 하지 않는 방식일 경우에는,
아무 버튼이나 2개 이상이 동시에 눌려져 있는 상태가 존재하게 되면 스페이스가 입력되게 한다.
4. 현재 글자입력 방식에서 쌍둥이 나 `인접키 입력 방식` 처럼 두 버튼이 동시에 눌려져 있는 상태의 버튼조합으로 어떠한 기능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을 경우( 또는 많을 경우)에는
임의의 3~4개 버튼이 동시에 눌려져 있는 상태가 존재하게 되면 스페이스가 입력되게 한다.
통화대기중, 즉 평상시 상태에서,
전화기류의 키패듸 버튼들 중 어떤 버튼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다른 버튼을 누르면,
특정한 기능을 수행하거나 특정한 화면을 띄우는 것을 포함한 단축키로 활용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전화기류의 버튼 운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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