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00061089A - 항노화용 피부 탄력 개선 화장료 조성물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항노화용 피부 탄력 개선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아세틸테트라펩타이드 11(Acetyl tetrapeptide-11)과 달맞이꽃 추출물을 함유하여 함유하여 피부 탄력 증진 효과와 주름 개선 효과를 더욱 증가시킬 수 있는 항노화용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아세틸테트라펩타이드 11 * 달맞이꽃 추출물 * 항노화 * 피부탄력개선 * 화장료 조성물

Description

항노화용 피부 탄력 개선 화장료 조성물{Anti-aging cosmetic composition improving skin elasticity}

본 발명은 아세틸테트라펩타이드 11(Acetyltetrapeptide-11)과 달맞이 꽃을 함유하는 항노화용 피부 탄력 개선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피부는 인체의 일차 방어막으로서 체내의 기관들을 온도·습도 변화, 자외선, 공해물질 등 외부환경의 자극으로부터 보호해 주며, 체온조절 등의 생체 항상성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렇게 중요한 피부 역시 인체의 다른 장기와 마찬가지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점차 노화가 진행되게 되고, 그 결과로서 피부 탄력손실, 각질화, 주름 생성, 피부 위축 등의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이러한 피부 노화 현상은 피부 표면의 주름 발생뿐 아니라 얼굴의 전체적인 라인의 변화를 가져 오게 된다. 이러한 주름과 피부 탄력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콜라겐의 중요성과 역할에 대해서는 많은 연구가 지속되어 오고 있다. 피부의 대부분, 피부 전체의 77%, 진피의 90%를 차지하는 콜라겐이 양적으로 풍부하고 질적으로 건강할 때, 피 부 또한 주름과 처짐 현상 없이 건강하고 아름답게 유지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현재까지 알려진 콜라겐의 역할은 다분히 피부 속을 채워 주름을 개선해주고 팽팽한 피부를 만들어 준다는 것이 전부였다. 이렇게 알려진 콜라겐은 실제로 수많은 콜라겐의 타입 중 가장 많은 양을 차지하는 타입 1 콜라겐을 일컫는 것이다. 하지만, 피부 속에는 타입 1 콜라겐보다 함량은 낮으나 분명히 각자의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다른 타입의 콜라겐들이 있는데 바로 타입 3, 타입 4, 타입 5, 타입 7, 타입 17 등이 그것이다.

최근 콜라겐에 대한 연구 동향은 타입 1 콜라겐 이외에도 피부의 구조를 유지하는 콜라겐에 대한 관심과 연구가 증대되고 있다. 기존의 타입 1 콜라겐 활성에 의한 효과와 달리 표피층과 표피 진피 경계부(DEJ), 진피층의 연결을 탄탄하게 엮어 피부 세포 각 층 사이가 들뜨지 않도록 상호간의 점착력을 강화 시켜 피부가 중력의 힘에 대항할 수 있는 고정력을 부여하는 것은 피부 탄력과 처짐이라는 노화의 현상을 막는 중요한 요인이 될 것이다. 이러한 효과를 구현하게 된다면 화장품에 대한 피부 노화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를 강하게 충족시키게 되어 피부 노화에 대한 다양한 효능, 특히 항노화 탄력 개선 효능 부분에서 큰 인기를 끌게 될 것이다.

이에, 본 발명자들은 피부를 채우는 타입 1 콜라겐의 생성 촉진뿐만 아니라 피부 세포간의 점착력을 강화시키는 구성 콜라겐의 활성 촉진에 대한 연구를 매진하던 중, 아세틸테트라펩타이드 11이 표피와 표피 진피 경계부(DEJ)의 결합력을 강화 시키는 타입 17 콜라겐을 활성화 시키고 달맞이꽃 추출물이 진피와 표피 진피 경계부(DEJ)의 결합력을 강화 시키는 타입 7 콜라겐을 활성화시켜 피부 세포간 결합력을 강화 시키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이러한 효과로 기존의 화장료 보다 피부 탄력을 크게 개선시키는 사실을 발견하여 본 발명을 완성하였다.

따라서, 본 발명의 목적은 피부를 채우는 타입 1 콜라겐과 표피와 표피, 진피 경계부위, 그리고 진피 사이의 점착력을 강화 시켜주는 타입 7 콜라겐 및 타입 17 콜라겐을 활성화 시켜 우수한 피부 탄력 효과를 구현하는 항노화 화장료 조성물을 제공하는 것이다.

상기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은 아세틸테트라펩타이드 11(Acetyltetrapeptide 11)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항노화용 화장료 조성물을 제공한다.

또한, 상기 조성물은 달맞이꽃 추출물을 더 함유할 수 있다.

본 발명에 의하여 제공되는 항노화용 화장료 조성물은 피부에 대한 안전성이 우수하며, 피부의 탄력 개선 효과 및 주름 개선 효과가 탁월하다.

본 발명에 의한 항노화용 화장료 조성물은 아세틸테트라펩타이드 11(Acetyl tetrapeptide 11)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한다.

또한, 본 발명의 조성물은 달맞이꽃 추출물을 더 함유할 수 있다.

본 발명에서 사용하는 아세틸테트라펩타이드 11(Acetyl tetrapeptide 11)은 펩타이드 유도체로 (N-아세틸)-(L-프로필)-(L-프롤릴)-(L-티로실)-(L-류신)(N-Acetyl-L-Propyl-L-Prolyl-L-Tyrosyl-L-Leucine)의 구조를 갖고 있다. 펩타이드 합성은 당업계에 잘 알려진 방법으로 원하는 단백질의 펩타이드 결합을 통해 원하는 구조를 가지는 펩타이드 성분을 합성하여 사용한다.

본 발명에 의한 화장료 조성물은 상기 아세틸테트라펩타이드 11을 조성물 총 중량에 대하여 0.00001~10중량%로 함유할 수 있으며, 보다 바람직하게는 0.0001~5중량%의 양으로 함유한다. 상기 아세틸테트라펩타이드 11의 함량이 0.00001중량% 미만이면 상기 성분에 의한 피부 탄력효과를 크게 얻을 수 없고, 10중량%를 초과하면 함량 증가에 비해 효과의 증가가 크지 않아서 오히려 비 효율적이다.

달맞이꽃은 쌍떡잎식물 도금양목 바늘꽃과의 두해살이풀로서, 남아메리카 칠레가 원산지인 귀화식물이며 물가·길가·빈터에서 자란다. 달맞이꽃에는 감마리놀 렌산(Gamma-Linolenic Acid : GLA)이라는 불포화 지방산이 함유되어 있으며, 이는 생리활성물질인 프로스타글란딘(Prostaglandins)의 생합성에서 필수적인 중간물질이다. 오래 전부터 미국 동부에 살고 있던 아메리카 인디안들은 달맞이꽃을 채취하여 잎과 줄기, 꽃과 열매까지도 환으로 만들어 염증, 발진 등의 상처에 바르거나 종기에 붙이곤 하였으며, 기침을 하거나 통증이 있을 때에도 내복약으로 사용하여 왔고, 특히 천식이나 피부질환에 그 효능이 뛰어난 특효약으로 알려져 있다.

본 발명에서 사용하는 달맞이꽃 추출물은 달맞이꽃을 당업계에 잘 알려진 방법으로 물 또는 유기용매로 추출하여 제조할 수 있다. 본 발명에서 사용하는 유기용매는 에탄올, 메탄올, 부탄올, 에테르, 에틸아세테이트 및 클로로포름으로 이루어진 군에서 선택된 하나 이상일 수 있으며, 또는 이들 유기용매와 물과의 혼합용매를 사용할 수도 있다. 바람직하게는 80% 에탄올을 사용할 수 있다.

본 발명에 의한 화장료 조성물은 상기 달맞이꽃 추출물을 조성물 총 중량에 대하여 0.001~20중량% 로 함유할 수 있으며, 보다 바람직하게는 0.01~10중량%의 양으로 함유한다. 상기 달맞이꽃 추출물의 함량이 0.001중량% 미만이면 상기 추출물에 의한 피부 탄력 개선 및 주름 개선 효과를 크게 얻을 수 없고, 20중량%를 초과하면 함량 증가에 비해 효과의 증가가 크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비효율적이다.

본 발명에 의한 항노화용 화장료 조성물은 피부 탄력을 증진시키고 주름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뛰어나다.

본 발명에 따른 화장료 조성물은 화장품학 또는 피부과학적으로 허용가능한 매질 또는 기제를 함유하여 제형화될 수 있다. 이는 국소적용에 적합한 모든 제형 으로서, 예를 들면, 용액, 겔, 고체, 반죽 무수 생성물, 수상에 유상을 분산시켜 얻은 에멀젼, 현탁액, 마이크로에멀젼, 마이크로캡슐, 미세과립구 또는, 이온형(리포좀) 및 비이온형의 소낭 분산제의 형태로, 또는 크림, 스킨, 로션, 파우더, 연고, 스프레이 또는 콘실 스틱의 형태로 제공될 수 있다. 또한 포말(foam)의 형태로 또는 압축된 추진제를 더 함유한 에어로졸 조성물의 형태로도 사용될 수 있다. 이들 조성물은 당해 분야의 통상적인 방법에 따라 제조될 수 있다.

또한 본 발명에 의한 화장료 조성물은 지방 물질, 유기용매, 용해제, 농축제, 겔화제, 연화제, 항산화제, 현탁화제, 안정화제, 발포제(foaming agent), 방향제, 계면활성제, 물, 이온형 또는 비이온형 유화제, 충전제, 금속이온봉쇄제, 킬레이트화제, 보존제, 비타민, 차단제, 습윤화제, 필수 오일, 염료, 안료, 친수성 또는 친유성 활성제, 지질 소낭 또는 화장품에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임의의 다른 성분과 같은 화장품학 또는 피부과학 분야에서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보조제를 함유할 수 있다. 상기 보조제는 화장품학 또는 피부과학 분야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양으로 도입된다.

이하, 시험예 및 실시예를 들어 본 발명의 구성 및 효과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그러나 이들 시험예 및 실험예는 본 발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예시의 목적으로만 제공된 것일 뿐 본 발명의 범주 및 범위가 하기 실시예에 의해 제한되는 것은 아니다.

[시험예 1] 콜라겐 젤 수축 시험

타입 1 콜라겐(Type I collagen, Sigma)을 0.1% 아세틱 애씨드 수용액에 최종 농도가 3mg/ml 되게 녹여서 콜라겐 수용액을 준비하였다. 배양 접시에서 자라고 있는 정상 인간 섬유아세포에 트립신 이디티에이(Trypsin-EDTA) 수용액을 처리해서 배양접시에서 떼어낸 후, 원심분리해서 세포와 배양액을 분리하였다. 분리된 세포에 적당량의 배양 배지(DMEM, 10% FBS, 1% penicilin-streptomycin)를 넣어주고 피펫팅해서 세포 서스펜젼(cell suspension)을 만들었다. 이 때 세포수는 1.5X10⁵ cells/ml로 조절하였다. 준비된 세포 서스펜젼(cell suspension)을 에피 튜브(epi-tube)로 옮기고 콜라겐 수용액을 넣어서 거품이 생기지 않게 피펫팅으로 잘 섞어주었다. 세포와 콜라겐이 잘 혼합되면 24웰 플레이트(24well plate)로 옮기고, 37℃, 5% CO₂ 인큐베이터에서 20분간 굳혔다. 콜라겐 젤이 굳은 것을 확인한 후, 500㎕의 배양배지를 넣어주고 200㎕ 피펫 팁의 끝으로 웰(well)의 외곽을 돌려서 젤과 플레이트를 분리하였다. 젤이 플레이트에서 완전히 분리된 것을 확인한 후, 하기 표 1에 나타낸 바와 같이 대조군 및 실험군 1~4의 각각의 배양 배지에 시험 물질을 처리하고 37℃, 5% CO₂ 인큐베이터에서 48시간 동안 배양하였다. 배양이 끝나면 디지털 카메라를 이용해서 젤을 촬영하고, 이미지 J(Image J) 프로그램(NIH)을 이용해서 젤의 표면적을 계산해서 수축의 정도를 정량화 하였다. 수축이 더 많이 진행될수록 젊고 건강한 세포로 타입 1 콜라겐이 활발히 생성된 것을 의미한다.

샘플명	성분 함량
대조군	무처리 - 늙은 섬유 아세포
실험군 1	달맞이꽃 추출물 0.2%
실험군 2	아세틸테트라펩타이드11 200ppm
실험군 3	달맞이꽃 추출물 0.1% + 아세틸테트라펩타이드11 50ppm
실험군 4	달맞이꽃 추출물 0.1% + 아세틸테트라펩타이드11 100ppm

도 1에서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달맞이꽃 추출물(실험군 1)과 아세틸테트라펩타이드 11(실험군 2)은 타입 1 콜라겐 활성 강화를 통한 세포 수축력을 유의하게 증가시키며, 이를 혼합하여 사용하였을 때(실험군 3 및 4) 달맞이꽃 추출물과 아세틸테트라펩타이드 11 상호간의 시너지 작용으로 인하여 시험물질을 적은 양으로 처리하더라도 세포 수축력이 탁월하게 증가함을 알 수 있다.

콜라겐 섬유는 피부의 인장강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구성 성분으로 콜라겐 섬유가 정상적으로 활성을 나타내는 섬유아세포의 경우는 우수한 수축력을 발휘하여 피부의 탄력을 유지시켜 준다. 그러나 섬유아세포가 건강하지 못하거나, 콜라겐의 양과 질이 떨어지고, 둘 사이의 부착 포인트가 단단하지 못할 경우에는 수축력이 현저하게 떨어지고 피부 탄력을 잡아주는 힘이 떨어지게 되어 피부 노화가 진행되게 된다.

시험예 1을 통하여 달맞이꽃 추출물과 아세틸테트라펩타이드 11을 사용하면 세포 수축력이 빠르게 증가하게 되어 피부 탄력 증가 효과를 나타낼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시험예 2] 타입 7 및 17 콜라겐 면역형광 염색을 통한 발현 확인 시험

정상 인간 각질형성세포는 KBM^®배지(Clonetics)를 사용하여 37℃, 5% CO₂ 배양기(incubator)에서 배양하였고, 정상 인간 섬유아세포는 10% FBS와 1% 페니실린-스트렙토마이신(penicilin-streptomycin)이 첨가된 DMEM배지를 사용하여 동일 조건에서 배양하였다. 정상 인간 각질형성세포는 배양접시에 부착을 위해서 타입 4 콜라겐(type IV collagen)이 코팅된 배양 접시를 사용하였다.

면역형광 염색용 슬라이드 글래스에 세포를 도포하고, 48시간 동안 물질을 처리한 후에 면역형광 염색을 진행하였다. 자세한 면역형광 염색의 방법은 다음과 같다. 세포를 디피비에스(DPBS)로 두 번 세척하고 3.5% 파라포름알데하이드(paraformaldehyde)로 10분간 처리해서 고정시켰다. 고정된 세포를 디피비에스(DPBS)로 10분씩 3번 세척하고 0.1% 트리톤 X-100(Triton X-100)을 5분간 처리해서 세포에 침투시켰다. 피비에스(PBS)로 10분간 세척하고 5% 염소 혈청(Goat serum)으로 30분간 블로킹 하였다. 블로킹이 끝난 세포에 일차 항체가 첨가된 5% 염소 혈청(Goat serum)을 처리하고 상온에서 1시간 동안 반응시켜서 일차 항체가 대항 항체에 결합하게 하였다. 디피비에스(DPBS)로 10분씩 3번 세척해서 여분의 일차 항체를 제거하고, 이차 항체를 상온에서 30분간 처리하였다. 피비에스(PBS)로 10분씩 3번 세척해서 여분의 2차 항체를 완전히 제거하였다. 슬라이드 글래스 위에 마운팅 용액(mounting solution)을 한 방울 떨어뜨리고 커버 슬립으로 덮었다. 커버 슬립 밖으로 나온 여분의 마운팅 용액(mounting solution)을 제거하고 커버 슬립을 실링하였다.

이후 하기 표 2 및 표 3에 나타낸 바와 같이 시험 물질을 처리하고, 각 실험군의 형광 차이를 관찰하여 각각 타입 17 콜라겐 및 타입 7 콜라겐의 발현 변화를 확인하였다. 그 결과는 도 2 및 3에 나타내었다.

샘플명	성분 함량
대조군	무처리
실험군 5	아세틸테트라펩타이드 11 100ppm

샘플명	성분 함량
대조군	무처리
실험군 6	달맞이꽃 추출물 0.1%

도 2에서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아세틸테트라펩타이드 11은 타입 1 콜라겐의 활성 강화뿐만 아니라 표피와 표피 진피 경계부(DEJ)의 결합을 강화시키는 타입 17 콜라겐의 생성을 촉진시킴을 알 수 있다.

또한 도 3에서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달맞이꽃 추출물은 진피와 표피 진피 경계부(DEJ)의 결합을 강화시키는 타입 7 콜라겐의 생성을 촉진시킴을 알 수 있다.

이를 통해 아세틸테트라펩타이드 11과 달맞이꽃 추출물은 피부를 구성하는 타입 1 콜라겐과 함께 표피와 표피 진피 경계부(DEJ)와 진피의 결합력을 강화시키는 효과를 통해 단순히 피부 진피 조직을 채우는 효과뿐만 아니라 치밀한 조직을 만들어내는 효과를 함께 갖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제형예 1~4 및 비교제형예 1]

하기 표 4와 같은 조성으로 유액 형태의 크림 제형인 제형예 1~3 및 비교제형예 1을 제조하였다.

배합성분	함량(중량%)
	제형예 1	제형예 2	제형예 3	비교제형예1
아세틸테트라펩타이드 11	0.01	0.01	-	-
달맞이꽃 추출물	0.1	-	0.10	-
EDTA-2Na	0.02	0.02	0.02	0.02
글리세린	5.00	5.00	5.00	5.00
부틸렌 글리콜	5.00	5.00	5.00	5.00
식물성 경화유	1.50	1.50	1.50	1.50
스테아린산	0.60	0.60	0.60	0.60
글리세릴 스테아레이트	1.00	1.00	1.00	1.00
세테아릴 알코올	2.00	2.00	2.00	2.00
아라키딜알코올 &아라키딜글루코사이드	1.00	1.00	1.00	1.00
세틸아릴 알코올 & 세테아릴 글루코사이드	2.00	2.00	2.00	2.00
액상파라핀	6.00	6.00	6.00	6.00
카프릴릭/카르릭 트리글리세라이드	6.00	6.00	6.00	6.00
카보머	0.05	0.05	0.05	0.05
트리에탄올아민	0.05	0.05	0.05	0.05
방부제, 향, 색소	적량	적량	적량	적량
정제수	잔량	잔량	잔량	잔량

[시험예 3] 피부 탄력 개선 효과

실제 사람의 피부에서의 탄력 개선 효과를 시험하기 위하여 상기 제형예 1~3 및 비교제형예1를 이용하여 다음과 같이 시험하였다. 30-40대 여성 80명을 각각 20명씩 4조로 나누어 아침 저녁 매일 2회씩 12주간 안면에 도포한 후 피부탄력측정기(Cutometer SEM 575, C+K Electronic Co., Germany)를 이용하여 피부 탄력 개선 효과를 측정하였으며, 그 결과를 하기 표 5에 나타내었다. 표 5의 결과값은 피부탄력측정기의 피부 점탄성(viscoelasticity)의 성질을 의미한다.

시험물질	피부탄력효과
제형예 1	0.48±0.10
제형예 2	0.29±0.10
제형예 3	0.31±0.12
비교제형예 1	0.20±0.09

상기 표 5의 결과에서 보여지는 바와 같이, 아세틸테트라펩타이드 11과 달맞이꽃 추출물을 각각 함유한 경우 비교제형예 1 대비 150% 정도의 피부 탄력 증진 효과를 나타내었다. 그러나 아세틸테트라펩타이드 11과 달맞이꽃 추출물을 동시에 함유한 제형예 1의 영양크림을 사용한 경우에는 비교제형예 1 대비 250% 가량 피부 탄력 증진 효과를 나타내어 가장 우수한 효능을 보임을 알 수 있었다.

[시험예 4] 피부 안정성에 대한 평가

본 발명 조성물의 피부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성인 여성 18명 및 남성 12명을 대상(평균 32.5세)으로 제품을 도포한 첩포 시험을 진행하여 본 발명의 조성물에 대한 피부 안정성을 평가하였다.

측정 방법은 첩포를 부착한 뒤 28시간 경과 후 첩포를 제거, 30분 후에 첫 판독을 시행하였고 96시간이 경과한 후에 2차 판독을 시행하였다. 시료의 피부 자극의 강도를 알아보기 위해 피부의 양성반응의 정도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하여 피부 평균 반응도를 구하여 시료의 피부 자극을 육안 판정하였다. 그 결과는 하기 표 6에 나타내었다.

시험물질	평균 반응도	판정 등급
제형예 1	0.000	무자극
제형예 2	0.000	무자극
제형예 3	0.000	무자극
비교제형예 1	0.000	무자극

상기 표 6에서 보는 바와 같이 제형예 1~3 및 비교제형예 1 모두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본 발명의 화장료 조성물은 피부에 대한 안정성이 우수한 것으로 판정할 수 있다.

도 1은 달맞이꽃 추출물과 아세틸테트라펩타이드 11을 처리하였을 때 콜라겐 젤 수축 정도를 정량화하여 나타낸 것이다.

도 2는 아세틸테트라펩타이드 11을 처리하였을 때 타입 17 콜라겐의 발현 변화를 나타낸 것이다.

도 3은 달맞이꽃 추출물을 처리하였을 때 타입 7 콜라겐의 발현 변화를 나타낸 것이다.

Claims (6)

1. 아세틸테트라펩타이드 11(Acetyltetrapeptide 11)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항노화용 화장료 조성물.
2.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조성물에 달맞이꽃 추출물을 더 함유함을 특징으로 하는 항노화용 화장료 조성물.
3.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아세틸테트라펩타이드 11(Acetyltetrapeptide 11)은 조성물 총 중량에 대하여 0.00001~10중량%의 양으로 함유함을 특징으로 하는 항노화용 화장료 조성물.
4. 제 2항에 있어서, 상기 달맞이꽃 추출물은 조성물 총 중량에 대하여 0.001~20중량%으로 함유함을 특징으로 하는 항노화용 화장료 조성물.
5. 제 1 또는 제 2항에 있어서, 상기 조성물은 피부 탄력을 증진시키는 것임을 특징으로 하는 항노화용 화장료 조성물.
6. 제 1항 또는 제 2항에 있어서, 상기 조성물은 주름을 개선시키는 것임을 특징으로 하는 항노화용 화장료 조성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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