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00009746U - 평소에는 바퀴의자! 앉으면 고무 의자!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의자 다리 내부에 설치되어 있는 스프링의 탄성력을 이용하여 평소에는 바퀴가 스프링의 힘에 밀려 나오게 되므로 바퀴 달린 의자가 되지만 의자 위에 물체가 힘을 줄 때에는 스프링이 줄어들어서 바퀴가 의자 다리 내부로 들어가게 된다.
본 발명품을 통해 의자를 밟고 올라 갈 때 바퀴 달린 의자를 사용하면 위험하지만 본 발명품은 바퀴 달린 의자와 고무바닥 의자가 합쳐졌으므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색인어]
고무 바퀴 의자, 바퀴 달린 고무 의자.

Description

평소에는 바퀴의자! 앉으면 고무 의자!{omitted}

본 발명은 평소에는 바퀴의자! 앉으면 고무 의자! 에 관한 것으로, 기존에는 있는 의자 다리 밑이 고무인 의자는 끌고 다닐 수 없고, 미끄러지지 않도록 고정되어 있고, 바퀴달린 의자는 고정되지 않고 움직이기 때문에 위험하지만 본 아이디어는 스프링의 탄성을 이용하여 두 가지 모두 작동 할 수 있는 장치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다리 밑바닥이 고무인 의자는 움직일 때 소음이 발생하고 앉은 채로 움직이기가 힘들고, 바퀴가 달린 의자는 바퀴가 있으므로 의자위에 올라가면 굉장히 위험하고, 앉았을 때 고정되어 앉기 힘들다.

본 발명은 의자의 다리 내부에 스프링으로 바퀴가 연결 되어 있으므로 평소에는 스프링이 바퀴를 밀어내어 바퀴가 달린 의자로 사용하고, 사람이 앉거나 물체가 올라갔을 때 에는 무게로 인해 스프링이 줄어들어 바퀴가 들어가고 다리의 고무 부분이 땅에 닿아 고무 의자로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발명은 의자의 다리 부분이 사람이 사용하지 않을 땐 이동하기 편하게 바퀴의자이고, 앉을 땐 안전하게 고무바닥 의자로 바뀌는 장치, 방법은 다리 하단부의 내부에 스프링이 설치되어 있어 무게가 있을 땐 스프링이 줄어들어 바퀴가 다리 내부로 들어가고, 평소엔 바퀴달린 의자가 되는 것이다.

본 발명에 따른 평소에는 바퀴의자! 앉으면 고무 의자!는 평소에는 바닥이 고무인 의자이고, 앉을 땐 바퀴달린 의자. 이상과 같이 본 발명에 의하면 이동할 때는 의자에 바퀴가 있으므로 유용하게 움직일 수 있고, 앉을 때에는 무게로 스프링을 누르기 때문에 안전하게 고무바닥으로 바뀌어 의자가 움직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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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첨부된 도면을 참조로 본 발명의 실시를 위한 구체적인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평소에는 바퀴의자! 앉으면 고무 의자! 의 전체적인 구조의 사시도이다.

도 1에 도시된 바와 같이, 본 발명에 따른 평소에는 바퀴의자! 앉으면 고무 의자! 는 평소에는 다리의 내부에 설치되어 있는 스프링이 바퀴를 밀어내 바퀴 달린 의자로서 이동할 때 편하게 사용하고 의자 윗 부분에서 무게를 주면 스프링이 줄어들어 바퀴가 의자 내부로 들어가게 된다.

본 발명품은 스프링의 탄성력 원리를 이용한 기술이다.

Claims (1)

1. 고무 바퀴 의자, 바퀴 달린 고무 의자.
   본 고안은 평소에는 바퀴의자! 앉으면 고무 의자! 에 있어서,
   평소의 의자 모습1)과 같이 바퀴가 나와 있고, 앉을 땐 2)와 같이 바퀴가 들어가므로 바닥이 고무인 의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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