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00003188U - 수유 요람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의 수유요람은 천이나 가죽 등의 소재를 완성하고자 하는 수유요람의 형상에 맞추어 재단한 후 재봉틀 등을 이용해 봉제한 것으로, 등받이부를 중심으로 하여 그 하단에는 발걸이부가 형성되고 상기 등받이부의 상단과 좌우의 외주면을 따라 테두리부를 형성함으로써 구성되고, 상기한 등받이부의 반대면에는 하부지지부를 형성하되, 그 내부에 높이조절부를 구비함으로써 구성된다.

본 고안에 의할 경우 영아 또는 유아의 쾌적한 수유 내지는 수면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특히 본 고안의 높이조절부를 통해 상당기간의 사용을 통해서도 그 탄성을 유지할 수 있다.

수유, 요람, 쿠션

Description

수유 요람{NURSING SURVEY}

본 고안은 봉제물로써 영아 또는 유아의 수유나 수면을 위한 수유요람에 관한 것이다.

통상 수유요람 등의 경우 봉제 후 그 내부에 솜 등을 채움으로써 유아나 영아의 쾌적한 수면 환경을 제공하는 제품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통상적인 수유요람의 경우에는 일정기간이 경과하면 그 내부에 채워진 솜 등이 뭉치거나 쏠리면서 영아 또는 유아의 몸통이 맞닿는 부분이 평탄하게 유지되지 않고 그 탄성을 잃어버리는 것이 문제되었다. 또한, 수유요람을 바닥에 둘 경우 바닥의 냉기나 열기가 영아 또는 유아에게 직접 전달되는 등의 문제점도 있어왔다.

따라서 본 고안은 상기한 문제점 등에 착안하여 수유요람의 탄성을 장기간 유지시키고, 바닥의 냉기나 열기가 직접 전달됨을 방지함은 물론 영아 또는 유아가 수유요람에서 굴러 떨어짐을 방지할 수단을 제시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본 고안은 상기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천이나 가죽 등의 소재를 완성하고자 하는 수유요람의 형상에 맞추어 재단한 후 재봉틀 등을 이용해 봉제함으로써 구성되는 수유요람에 있어서,등받이부(130)를 중심으로 하여 그 하단에는 발걸이부(120)가 형성되고 상기 등받이부(130)의 상단과 좌우의 외주면을 따라 테두리부(110)를 형성하되, 상기한 등받이부(130)의 반대면에는 하부지지부(140)를 형성함으로써 구성됨을 특징으로 하는 수유요람을 제공하며,

상기한 수유요람은 그 내부에 높이조절부(200)를 구비하되, 이는 상기한 등받이부와 하부지지부의 내측에 그 양면이 봉제 또는 접착됨으로써 구비됨을 특징으로 하는 수유요람을 제공하되, 상기 높이조절부(200)는 상면(210)과 하면(220)이 상단부에서 큰 간격(240)을 갖고 하단부에서 작은 간격(250)을 가지도록 형성되며, 그 내부에는 적어도 1 이상의 포켓(230)을 구비하여 구성됨을 특징으로 하는 수유요람을 제시한다.

본 고안에 의할 경우 영아 또는 유아의 쾌적한 수유 내지는 수면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특히 본 고안의 높이조절부를 통해 상당기간의 사용을 통해서도 그 탄성을 유지할 수 있으며, 영아 또는 유아의 굴러 떨어짐을 방지할 수 있다.

이하 본 발명에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본 발명의 바람직한 일 실시예를 상세히 설명하기로 한다. 우선, 도면들 중, 동일한 구성요소 또는 부품들은 가능한 한 동일한 참조부호를 나타내고 있음에 유의하여야 한다. 본 발명을 설명함에 있어, 관련된 공지기능 혹은 구성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본 발명의 요지를 모호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생략한다.

본 고안의 수유요람은 도 1 및 도 2에 도시된 바와 같이 계획된 바에 따라 재단된 천 조각 등을 바느질이나 재봉틀 등을 이용해 봉제한 봉제물의 내부에 솜 등과 같은 탄성을 가지는 물질을 채움으로써 일정 정도의 탄성을 가지도록 형성된 수유요람에 관한 것이다.

본 고안의 수유요람(100)은 도 3에서 도시한 바와 같이 천이나 가죽 등의 소재를 완성하고자 하는 수유요람의 형상에 맞추어 재단한 후 재봉틀 등을 이용해 봉제한 것으로, 등받이부를 중심으로 하여 그 하단에는 발걸이부(120)가 형성되고 상 기 등받이부(130)의 상단과 좌우의 외주면을 따라 테두리부(110)를 형성함으로써 구성된다. 상기한 등받이부(130)는 영아 또는 유아를 수유요람에 누일 때 유아 또는 영아의 등이 맞닫는 부분으로 소정의 탄성을 가지며 유아 또는 영아의 몸을 지탱할 필요가 있다. 한편, 상기한 등받이부(130)의 외주면을 따라 등받이부에 비해 소정의 높이를 가지고 형성된 테두리부(110)의 경우, 그 상단면은 영아 또는 유아를 수유요람에 누일 때 베개의 역할을 하며, 좌우면은 영아 또는 유아가 요람에서 벗어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상기한 발걸이부(120)는 유아 또는 영아를 수유요람에 누일 때 그 다리를 올릴 수 있도록 소정의 높이를 가지고 형성됨으로써 영아 또는 유아에게 안락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한편, 도 3의 A선 단면도에서 보듯이 상기한 등받이부(130)의 반대면에는 하부지지부(140)를 형성하는데 이는 전술한 등받이부와 같이 테두리부 및 발걸이부에 비해 소정의 간격을 가지고 내측으로 형성함으로써 유아 도는 영아의 몸통이 닿는 등받이부로 바닥의 냉기 등이 직접 전달됨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한편, 본 고안의 수유요람은 그 내부에 높이조절부(200)를 구비함으로써 구성되는데, 이는 상기한 등받이부와 하부지지부의 내측에 그 양면이 봉제 또는 접착됨으로써 구비된다. 통상 수유요람 등의 봉제물은 그 내부에 솜 등을 채움으로써 그 형상을 유지하는데 이는 일정시간의 지나면 그 탄성을 잃고 안락한 등받이부를 제공할 수 없다는 문제점이 있어 왔는바 이를 개선하기 위함이다.

도 4에 도시된 바와 같이 높이 높이조절부(200)는 천이나 가죽 등으로 된 상면(210)과 하면(220)이 상단부에서 큰 간격(240)을 갖고 하단부에서 작은 간격(250)을 가지도록 형성되며, 그 내부에는 적어도 1 이상의 포켓(230)을 구비하여 구성된다. 상기한 상면과 하면의 간격이 상단부에서 하단부로 갈수록 작아지게 형성함으로써 상기한 발걸이부에 인접하는 하단부와 상기한 테두리부의 상단면에 인접한 상단부로 인해 유아를 수유요람에 누일 때 머리 부분을 다리 부분에 비해 다소 높게 하여 누일 수 있으므로 안락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한편, 상기한 높이 조절부(200)의 포켓(230)은 상면(210)과 하면(220) 사이에 봉제하여 형성하는데 이는 그 포켓 내부에 솜 등을 채움으로써 상당한 사용기간이 지나더라도 채워진 솜 등이 뭉개지거나 쏠리는 것을 방지함으로써 등받이부의 탄성을 유지할 수 있다. 따라서 상기한 포켓은 필요에 따라 소정간격을 가지고 다수 형성함이 바람직하다.

한편, 상기한 높이 조절부는 필요에 따라 폼이나 우레탄 등을 이용해 소정의 높이 차이를 가지도록 일체로 형성할 수도 있으며. 이 경우에는 상기한 포켓을 구비할 필요는 없다 하겠다. 또한, 본 고안의 수유요람을 형성하는 재질은 반드시 천이나 가죽 등에 한정되지 않음은 물론이다.

도 1은 본 고안의 일실시예에 따른 평면도.

도 2는 본 고안의 일실시예에 따른 저면도.

도 3은 본 고안의 일실시예에 따른 사시도 및 그 단면도.

도 4는 본 고안의 일실시예에 따른 높이조절부의 사시도.

*도면의 주요부호에 대한 설명*

110 : 테두리부 120 : 발걸이부

130 : 등받이부 140 : 하부지지부

210 : 상면 220 : 하면

230 : 포켓

Claims (3)

1. 천이나 가죽 등의 소재를 완성하고자 하는 수유요람의 형상에 맞추어 재단한 후 재봉틀 등을 이용해 봉제함으로써 구성되는 수유요람에 있어서,

   등받이부(130)를 중심으로 하여 그 하단에는 발걸이부(120)가 형성되고 상기 등받이부(130)의 상단과 좌우의 외주면을 따라 테두리부(110)를 형성하되, 상기한 등받이부(130)의 반대면에는 하부지지부(140)를 형성함으로써 구성됨을 특징으로 하는 수유요람.
2. 제 1항에 있어서,

   상기한 수유요람은 그 내부에 높이조절부(200)를 구비하되, 이는 상기한 등받이부와 하부지지부의 내측에 그 양면이 봉제 또는 접착됨으로써 구비됨을 특징으로 하는 수유요람.
3. 제 2항에 있어서,

   상기 높이조절부(200)는 상면(210)과 하면(220)이 상단부에서 큰 간격(240)을 갖고 하단부에서 작은 간격(250)을 가지도록 형성되며, 그 내부에는 적어도 1 이상의 포켓(230)을 구비하여 구성됨을 특징으로 하는 수유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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