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90009683U - 곤충사육통 - Google Patents

Abstract

[기술분야] 본 고안은 곤충용 사육통에 관한 것이다.

[해결하고자 하는과제]

곤충사육인구가 늘어나고 있으나 세심한 관리가 지속적으로 요구되는 곤충사육이지만 어린이들의 관리소홀로 곤충이 폐사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여 오히러 사육자의 정서함양에 악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많다.

[과제의 해결수단]

곤충에 대한 지속적인 흥미유발과 다른 가족의 관심을 끌어 지속적인 관리를 유도하고 또한 곤충사육통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사육통 안에 살아있는 관상겸용 식물을 식재하는 것이다.

[효과]

사육통내에 식물을 식재하여 곤충과 함께 식물을 감상하므로 여러사람의 관심도를 높일수 있으며 자연상태 에서 살아있는 식물의 수액이나 풀잎,화분,꿀 등을 섭취하는 곤충에게 사육통내의 식물을 통해 항상 최소한의 먹이를 재공할수 있어 관리노력을 절감하고 폐사위험을 감소시킬수 있으며 인공사육으로 인한 스트래스를 줄이고 종래의 사육통 환경에서는 키울수 없는 매미등 특수곤충의 생태도 관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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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곤충사육통{A HOUSE OF BREEDING INSECT}

본 고안은 곤충 사육통에 관한 것이다.

출원번호 2020080014013 곤충사육통

어린이들의 자연학습과 취미활동의 일환으로 곤충사육인구가 늘어나고 있으나 실내의 좁은 사육통 안에서 자연조건에 맞게 세심한 사양관리가 지속적으로 요구되는 곤충사육이지만 어린이들의 흥미감소와 관리소홀로 먹이나 물 관리를 잘못하여 자칫하면 곤충을 폐사시키는 경우가 발생하여 죽은 곤충을 볼때 오히러 어린이들의 정서함양에 악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많다.

처음에는 호기심에서 곤충을 구입했으나 쉽게 실증을 느끼는 어린이들에게 곤충에 대한 지속적인 흥미를 유발하고 다른 가족의 관심을 끌어 가족이 공동관리 하므로 관리소홀로 인한 문제를 피하기위해 종래의 방법인 죽은 나무로 만든 곤충의 놀이목이나 산란목을 사육통내에넣고 곤충의 먹이인 젤리를 인공사료로 공급하 는데 여기서는 곤충의 인공먹이를 대신할수있는 살아있는 식물을 식재하는 것이다. 이때 식물은 사육대상곤충에 맞춰서 사슴벌래나 풍뎅이, 매미사육시 참나무와 같은 활엽수를 식재하고 나비나 벌 종류는 꽃이 피는 다년생 화초가 좋으며 활엽수로 할 경우 나무가 어릴때부터 분재형태로 수형을 관리하여 관상가치를 부여하여 곤충이 나무의 수액을 섭취하거나 놀이나 산란을 할수있도록 한다.

사육통내에 관상용 식물을 식재하여 곤충과 함께 식물을 감상하므로 관상가치가 증가되어 여러사람의 관심도를 높일수 있으며 자연상태에서 살아있는 식물의 수액이나 꿀,화분등을 섭취하는 곤충에게 사육통내의 식물을 통해 수액이나 풀잎, 화분,꿀등을 섭취케 하여 항상 최소한의 먹이를 제공 할 수 있으므로 한동안 별도 먹이를 주지않고 방치하여도 생명을 유지할수 있으며 곤충으로 하여금 자연과 가장 유사한 환경에서 자라게 하므로 인공사육으로 인한 스트래스를 줄일수 있으며 종래의 사육통 환경에서는 키울수 없는 대표적인 흡즙곤충인 매미의 사육도 가능하고 자연과 유사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자연스런 형태의 곤충모습을 관찰할수 있어 학습효과도 뛰어나다.

일반적으로는 곤충의 사육통에 죽은 나무로 만든 곤충의 놀이목, 산란목, 톱밥등을 채워넣고 인공사료인 젤리를 공급하며 곤충의; 생태를 관찰하는데 본 화분겸용 식물식재 사육통(1)은 전체가 투명한 프라스틱 재질로 제작되고 운반용 손잡이(5)와 곤충및 먹이투입용 소형개폐구(3)와 상부뚜껑(2) 있으며 사육통 바닥에는 배수구가 설치되어있는 것으로 식물과 곤충을 동시에 관찰,관리할수 있는 것이다. 사육대상인 사슴벌래와 매미가 좋아하는 활엽수묘목을 분재형 나무(6)로 육성하여 사육통(1)바닥에 식재한후 마사와 톱밥(7)으로 덥어주거나 나비나 벌을 사육할 때는 꽃이 피는 다년생 초본류(6)를 식재한다.

도1--사시도

1---곤충사육통

2-상부뚜껑

3-소형개폐구

4-통기구

5-운반용손잡이

6-식물

7-부엽토

Claims (1)

1. 내부에 살아있는 식물이 식재된 화분겸용 곤충사육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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