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80097285A - 골프 티의 사용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골프 티의 헤드를 약간 경사지게 형성함으로써 티 샷을 할 때 공을 골프 클럽 헤드의 스위트 스팟에 맞힐 수 있게 함은 물론 타격을 할 때 골프 티로부터 발생되는 약간의 저항마저 제거하여 줌으로써 비거리의 향상을 기할 수 있게 한 골프 티에 관한 것이다.

골프 티, 골프 티 헤드, 골프 티 헤드 팁, 스위트 스팟

Description

골프 티{Golf Tee}

도 1 은 현재 사용되고 있는 골프 티의 정면도

도 2 는 현재 사용되고 있는 골프 티에 골프 공을 올려놓은 상태의 사시도

도 3 은본 발명에 의한 골프 티의 정면도

도 4 는 본 발명에 의한 골프 티에 골프 공을 올려놓은 상태의 사시도

※도면의 주요 부호에 대한 설명

10 : 현재의 골프 티 11 : 현재 골프 티 헤드

12 : 현재 골프 티 몸체 13 : 현재 골프 티 헤드 팁

20 : 본 발명의 골프 티 21 : 본 발명의 골프 티 헤드

22 : 본 발명의 골프 티 몸체 23 : 본 발명의 골프 티의 헤드 팁

31 : 드라이버 헤드 32 : 스위트 스팟

본 발명은 골프 티에 관한 것으로, 골프 티의 헤드를 약간 경사지게 형성함으로써 티 샷을 할 때 공을 골프 클럽 헤드의 스위트 스팟에 맞힐 수 있게 함은 물론 타격시 약간의 저항을 제거하여 줌으로써 비거리의 향상을 기할 수 있는 골프 티에 관 한 것이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골프 티는 그 헤드가 도 1에서 보는 바와 같이 수평으로 되어 있다. 따라서 티 샷을 할 때 숙련된 골퍼가 아닌 대부분의 골퍼는 골프 공을 클럽 헤드의 스위트 스팟으로 정확하게 타격을 하지 못하므로 드라이버에 걸 맞는 충분한 비거리를 내지 못함은 물론 슬라이스나 훅 심지어 오비(Out of Bound, OB)까지 내기도 한다.

그러므로 골퍼들은 누구나 조금이라도 비거리를 늘릴 수 있기를 열망하고 있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안출된 것으로, 골프 티의 헤드를 약간 경사지게 형성함으로써 티 샷을 할 때 공을 골프 클럽 헤드의 스위트 스팟에 맞힐 수 있게 함은 물론 타격을 할 때 골프 티로부터 발생되는 약간의 저항마저 제거하여 줌으로써 비거리의 향상을 기할 수 있게 한 것이다.

티 샷을 할 때 프로 선수나 핸디가 낮은 플레이어는 골프 티를 약간 낮게 꼽고 샷을 한다. 이와 같이 하여야 스윙 궤도에 맞추어 골프 공이 수평궤도에서 골프클럽의 스위트 스팟에 맞게 되므로 공이 보내고자 하는 방향으로 멀리 날아가게 된다. 그러나 핸디가 중급을 넘어서는 플레이어는 더프(공을 치기 전에 땅바닥을 치는 것)나 토핑(공의 윗 부분 치는 것)의 두려움 때문에 골프 티를 높게 꼽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이 티를 높게 꽂으면 스윙 시 골프 클럽이 수평궤도를 지나 상승궤도로 진입하는 순간에 공을 타격하게 되므로 공이 위로 뜨게 되어 비거리의 손실을 보게 된다.

그러므로 골프 티의 헤드를 약간 경사지게 형성함으로써 골프 티를 꽂을 때 도 4에서 보는 바와 같이 약간 누일 수밖에 없어 자연적으로 골프 티의 높이가 낮아지게 되어 스윙 시 수평궤도에서 공을 타격할 수 있어 비거리의 증대를 가져올 수 있다.

이하, 도면을 참조하여 본 발명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 은 현재 사용되고 있는 골프 티의 정면도이고, 도 2 는 현재 사용되고 있는 골프 티에 골프 공을 올려놓은 상태의 사시도, 도 3 은 본 발명에 의한 골프 티의 정면도이며 도 4 는 본 발명에 의한 골프 티에 골프 공을 올려놓은 상태의 사시도이다.

본 발명의 골프 티 헤드(21)는 드라이버 및 스푼(3번 우드)의 경사에 맞추어 8°내지 13.5°로 경사지게 형성되어 있다. 따라서 플레이어는 자기가 소지하고 있는 클럽의 경사도에 맞추어 골프 티를 선택하여 사용하게 된다. 예컨대 경사각도 10.5°의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골퍼는 이 각도에 맞는 골프 티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편, 골프 티를 사용하여 티 샷을 할 때에는 골프 티의 경사각도만큼 골프 티를 눕힌 채 골프 티의 몸체(22)를 꽂아야 골프공을 골프 티에 안정되게 올려놓을 수 있다. 그 결과 평소 습관대로 골프 티(20)를 꼽더라도 골프 티(20)의 높이는 자연적으로 경사각도만큼 낮아지게 된다. 그러므로 종전과 같이 스윙을 하더라도 도 4에서 보는 바와 같이 골프 공이 골프 클럽의 스윙궤도 중 수평궤도에서 골프 클럽 (드라이버 또는 스푼)에 맞고 또 골프 티(20)의 경사각도와 골프클럽의 경사각도가 일치하게 되므로 자연적으로 골프공은 드라이버(또는 스푼) 헤드(31)의 스위트 스팟(32)에 맞게 되어 클럽 번호에 부응하는 비거리를 낼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상기와 같이 골프 티(20)의 헤드를 약간 경사지게 형성하고 그 결과 골프 티의 경사각도만큼 골프 티를 눕힌 채 골프 티의 몸체(22)를 꽂아야함으로써 도 4에서 보는 바와 같이 골프 티(20)의 헤드 팁(23)이 공의 진행방향과 나란히 눕혀져 있으므로 골프 공의 진행 방향에 전혀 저항을 주지 않으므로 골프 티(20)에서 발생하는 최소한의 저항까지도 제거할 수 있다. 즉, 드라이버의 스윙 속도는 90 내지 140마일에 이르고 있다. 그러므로 그 엄청난 속도의 힘을 받고 날아가는 골프 공을 고속으로 촬영한 것을 보면 그 단단한 골프 공이 순간적으로 일그러지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므로 현재 골프 티의 헤드 팁(13) 역시 타격 순간에 약간이라도 공에 저항을 주게 되며 이 악간의 저항은 비거리에 영향을 주게 된다. 그러나 본 발명의 골프 티(20)는 이 최소한의 저항마저 제거함으로써 비거리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본 발명의 골프 티는 헤드를 약간 경사지게 형성함으로써 골프 티를 꽂을 때 도 3에서 보는 바와 같이 약간 누일 수밖에 없어 자연적으로 골프 티의 높이가 낮아지게 되어 스윙 시 수평궤도에서 공을 타격할 수 있어 비거리의 증대를 가져올 수 있다. 또한, 도 3에서 보는 바와 같이 골프 티의 팁(23)이 공의 진행방향과 나란히 눕혀져 있으므로 공에 전혀 저항을 주지 않으므로 골프 티 에서 발생하는 최소한의 저항까지도 제거할 수 있어 비거리 향상에 도움을 준다.

Claims (1)

1. 골프 티에 있어서,

   상기 골프 티의 헤드(21)는 8°내지 13.5°로 경사지게 형성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골프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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