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70117446A - 청설모방지와 포획장치 - Google Patents

Abstract

이 발명은 설치와 구조가 간단하고 나무의 성장을 방해하지 않으며 호두 잣등 모든유실수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청설모가 나무에 오르는 것을 방지와 포획하는 장치로 이루어진다. 철판을 상단은 짧고 하단이 길게 직각으로 접어 긴 하단면을 다수로 절개하고 일측에 돌기를 형성한다. 이 돌기에 일렬횡대 다수의 못구멍을 형성하고 반대편에도 같은 못구멍을 형성하고 이 하단부를 나무의중심 밖을 향하게 감아 조이며 양쪽이 서로 맞닿는 부분의 못구멍이 겹치게하여 못을 박으면 방사형의 후레임이된다. 이 후레임위에 플라스틱 판재를 나무의 원형에 맞추어 재단 빈틈없이 결착하면 청설모의 나무오름을 방지하는 상판이 된다 그리고 포획 목적을 겸할때에는 청설모 포획장치로서 플라스틱으로 제작된 투명한 파이프를 1/3종절단한후 이를 아래의 상판에 형성한 청설모가 들어갈만한 크기의 구멍에 맞추고 나무기둥에 밀착 철사로 결착 수직으로 설치하여 이 포획장치 안으로 들어온 청설모가 탈출방지 장치에의해 갇히게되어 빠져나가지 못하므로 아사하게하는 특징으로 이루어진다.

그러나 전제 조건으로 이발명의 효과를 보기위해서는 나무와 나무를 타고 넘나드는 청설모의 생태상 유실수단지와 외곽을 청설모가 단지밖에서 나무를 타고 단지내의 나무로 타고 들어오지 못한 만큼의 거리를 벌목하여 비워둬야하고 단지내의 모든나무와 보호코자하는 유실수의 개체마다 다른나무에서 타고 넘나들 수 없는 거리를 유지해야한다.

청설모방지.방사형프레임.프라스틱상판.포획장치.횡격막.

Description

청설모방지와 포획장치{Apparatus for preveting and capturing korean squirrel}

도1은 한편이 다수로 절개된 직각의 철판

도2는 상판용 판재의 재단 범례

도3은 방사형 후레임

도4는 완성도 및 포회장치의 횡격막 단면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설명〉

1은 상단부

2는 하단부

3은 돌기

4는 못구멍

4-1 은 못구멍

5는 결착못

6는 상판용 플라스틱판재

7은 상판

8은 청설모 포획장치

9는 고정철사

10은 청솔모 탈출방지장치

10-1은 횡격막

10-2는 횡격막 연결경첩

10-3은 횡격막의 하향을 막아주는 지지대

이 발명은 청설모 방지 및 포획장치에 관한것이다. 청설모는 호두.잣등 모든유실수에 피해가 심각하여 그 방제 수단이 몇가지 개발되어있으나 이들은 모두 일정한 나무의 크기에 맞춘것이어서 직경의 크기가 천차만별인 각각의 크기에 맞추어 제작하기에는 고비용이 소요되고 나무가 성장하면 쓸모가없어져 재설치해야하는 실정이어서 결국 실용화되는데는 실패하여 여전히 청설모의 피해는 근절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청설모의 피해를 방지하려면 나무에 청설모의 나무오름을 방지하거나 청설모를 포획하여 박멸하는데있다 그러나 모든 나무는 성장 나이와 생육 조건에따라 그 지경의 크기가 천차만별인데 이를 극복하여 프리사이즈로 제작하여야만 경제적고 능률적인 장치가 될수있고 포획하기에는 청설모의 지능이 높아 이들의 습성을 최대한 이용한 포획기구의 개발에있다

상기의 목적을 이루기위하여 이 발명은 철판을 직각으로 일면은 길고 일면은 짧게 상단부와 하단부를 직각으로 접어 상단부보다 상대적으로 긴 하단부는 다수로 절개하고 상단부의 일측에 돌기를 형성하여 여기에 일렬횡대로 못구멍을 형성하고 반대편에도 같은 못구멍을 형성한다. 이를 나무에 하단부의 절개된 부분이 나무기둥 중심을부터 밖을 향하게 조여 감으며 돌기의 못구멍과 반대편의 못구멍을 일치시켜 여기에 침이없고 짧은 못을 박으면 방사형 후레임이 조성된다. 여기에 플라스틱 정사각형 판재를 대각선으로 양분하여 정삼각형을 만들어 이를 세밀재단하여 방사형후레임위에 나무기둥의 원을따라 연결 결착하면 360도의 청설모의 나무오름방지 상판이 형성된다. 이때에 상판은 나무로부터 30cm이상의 길이를 유지하고 두께는 3mm이상돼야 청설모의 나무로 오름을 막을 수 있고 이가 강한청설모가 이상판을 갉는 파손을 방지할수있다.. 이것으로 나무에 기어오르는 청설모를 막을수는 있으나 청설모 개체를 줄이기위한 포획장치를 하기위해 이미 조성된 플라스틱상판의 최대한 나무기둥 가까운 위치에 청설모출입이 가능한 구멍를 형성한다 이구멍은 바로위에 밀착고정할 청설모 포획장치의 하단입구의 모양과 크기로 해야하고 이 포획장치는 와이어나 철사로 묶어 결착하는데 이 포획장치의 하단입구는 청설모가 들어갈만한 크기로 하여 나무위로 향하며 점점 좁아져 맨위 끝은 청설모의 머리보다 작아 도저히 빠져나가지 못할만큼의 크기를 유지한다 이 포획장치는 투명한 플라스틱으로 하여 원의1/3정도를 종절단해야하는데 이는 종단한 쪽을 나무기둥으로 향하여 결착하므로 청설모가 평소처럼 나무를 잘기어 오르도록 한 것이다. 한편 이 청솔모 포획장치 중간에 마치 변기뚜껑 모양으로 포획장치 내형과 같은 2/3원모양의 횡격막을 설치하는데 펴고 접을 수 있는 경첩의 양날개중 한쪽과 횡격막의 원형의 끝과 경첩한쪽을 본드로 결착하고 또 반대쪽의 경첩날개는 포획장치의 내면 원형 중앙점에 본드로 결착 고정한다 그리고 이횡격막이 수평이하로 늘어지지 않도록 받침대를 포획장치내 양쪽 횡격막 바로아래에 본드로 결착 고정한다 이 포획장치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나무에 오르려는 청설모가 이 포획장치안으로 들어오도록 유인하는 장치이다 여기에 들어오는 청설모의 시야를 막지않기위해 횡격막은 투명한 플라스틱 소재로 제작하며 횡격막의 중앙이 변기좌대 모양으로 된것도 같은 이유이나 횡격막의 구멍이 필수는 아니다. 이 횡격막은 가볍고 위로 들어올려주는 경첩으로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이 횡격막을 밀치고 위로 청솔모가 기어오르는데 지장이없다 이 횡격막을 통과한 청설모가 더 오르려 시도하는데 마침내 파이프의 상단이 좁아 더 이상 청설모는 오르지 못하게 된다 이제 청설모는 U턴하여 도로 내려와야는데 U턴하기에는 공간이 좁아 불가하니 후진해야는데 후진하려면 청설모가 올라오며 지나친 횡격막은 이미 닫혀있고 도저히 스스로의 체중과 몸체에 가려있어 뒷발로는 횡격막을 들어올릴수도 파괴할수도없어 청솔모는 이 포회장치안에 꼼짝없이 갇이게되고 결국 극심한 스트레스와 굶주림으로 죽게된다. 이를 발견되면 파이프를 결착한 철사를 풀어 청설모를 꺼내고 역순으로 재조립하면된다.

이하 첨부된 도면에의해 상세히 설명하면 도2는 상판용 플라스틱 판재의 재단범례이다. 이를 철판을 직각으로 절곡하되 상단부(1)보다 길고 다수로절개한 하단부(2)로 구성되고 상단부의 일측에 일렬횡대로 다수의 못구멍(4)을 반대편에도 같은 못구멍(4-1)을 형성하고 이를 도3과같이 상단부를 나무표피에 밀착하여 다수 로 절개된 하단부가 나무의 중심으로부터 밖을 향하게하여 조여감으며 돌기(3)부분과 반대편을 서로당겨 못구멍이 겹치게하여 여기에 침이없고 짧은 못(5)을 박으면 나무에 고정되고 방사형의 상판용후레임이 조성된다. 이때의 못이 침이없고 짧은이유는 나무의 표피에 손상을 주지않기 위함이다. 이 위에 도2의 정삼각형으로 재단해 준비한 플라스틱판재(6)를 나무기둥에 형성된 후레임위에 빈틈없이 360도 이어 붙이면 청설모 오름방지상판(7)이된다. 이때 상판은 나무표피로부터 30cm이상 두께는 3mm이상으로 해야는데 이유는 상판의 끝이 나무표피로부터 멀어야 청설모의 오름을 방지하고 강한 이빨을 가진청설모가 상판을 갉아 파손치 못하게 함이다. 그리고 청설모 포획장치로서 투명한 플라스틱 파이프를 준비하는데 이 파이프는 1/3을 종절단하여 하단은 청설모가 들어갈 크기의 구멍을 최상단은 청설모가 도저히 빠져나가지 못할 크기를 유지해야는데 이것이 청설모포획장치(8)이다 이 포획장치 중간에 탈출방지장치(10)를 설치하는데 포획장치 안에서 자유자재 상하로 움직일만한 최대한의 크기로하되 중앙부는 청설모의 머리가 빠져나가지 못할 크기로 마치 변기뚜껑 모양으로하여 중앙을 같은형태로 청솔모가 머리가 통과하지 못하고 다만 청솔모가 머리로 밀기좋게한 공간을 형성한 횡격막((10-1)을 고정결착하는데 그 바깥의 정중앙 둥근끝부분과 경첩(10-2)의 한편을 본드로 결착고정하고 경첩의 나머지 한편은 포획장치의 나무기둥의 반대편 포획장치 중앙점에 본드로 이 횡격막이 아래로 늘어지지않게 수평이 유지 되도록 받침대(10-3)를 횡격막 바로 아래에 본드로 결착 고정한다. 그리고 이 포획장치의 종절단된 부분을 나무의 표피에 밀착. 철사(9)나 와이어로 상하를 묶어 고정하되 포획장치의 하단 상판의 구멍의 모양과 크기가 꼭 맞게 밀착 고정하는 구조로 이루어진다.

상기와 같은 방법으로 유실수에 설치하면 나무의 직경크기에 구애받지 않고 청설모가 나무에 못오르게하는 플라스틱상판을 설치하는 프레임 설치가 용이하며 따라서 나무의 성장에 맞춰 재조립설치 또는 순환설치가 가능하며 이 상판도 적당한 넓이의 직사각형의 플라스틱판재를 재단하여 프레임에 결착하므로 비용이 저렴하고 이 분야의 난제였던 프리사이즈로 제각각 다른 굵기의 나무에 같은 모양과 기능의 후레임을 설치.이위에 수평의 상판을 설치하므로 이것만으로도 청설모의 나무오름을 봉쇄할 수 있다. 그러나 청설모를 박멸하거나 최대한 개체수를 줄이기 위한 이 포획장치는 맹렬히 나무에 오르려는 청설모의 생태를 이용한 것으로 이렇게 청설모의 나무오름을 방지하고 포획이 가능하므로 경제적이고 능률적으로 모든 유실수의 피해를 막을 수 있다.

Claims (3)

1. 철.플라스틱판재의 일면을 다수로절개 직각으로 접어 나머지 부분을 나무에 감아 설치하는 방사형 후레임
2. 방사형 후레임 위에 설치하는 상판
3. 2/3원형통과 횡격막을 이용한 청설모 포획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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