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70099895A

KR20070099895A - 발열의류

Info

Publication number: KR20070099895A
Application number: KR1020060031239A
Authority: KR
Inventors: 박탄세
Original assignee: 박탄세
Priority date: 2006-04-06
Filing date: 2006-04-06
Publication date: 2007-10-10

Abstract

바이오실리콘(데오라이트,토르말린,셀레늄,게르마늄이 혼합 가공된 실리콘)을 섬유화하여 이를 의류재료인 폴라폴리스 섬유와 혼합 방직하여 발열이 가능한 의류를 제작하는 것이다.

바이오실리콘, 발열, 의류, 섬유, 데오라이트, 토르말린, 셀레늄, 게르마늄

Description

발열의류{generation of heat clothes}

도1 바이오실리콘을 만들기 위해 실리콘덩어리에 제오라이트, 토르말린, 게르마늄, 셀레늄을 함유시키는 방법

도2 제조된 바이오실리콘 섬유와 의류의 폴라폴리스 섬유를 혼합방직하여 옷감을 만드는 방법

도3 도1,2를 이용한 제품의 최종 형태(예)

도4 바이오실리콘의 화학반응식

바이오복합실리콘에 의해 신체세포와의 공명현상을 일으켜 몸이 스스로 발열하게 하는 것이다.

종래에는 뜨거운 물질을 팩안에 집어넣어 이 핫팩을 의류에 집어넣어 발열시키는 기능이었다.

그 다음으로 발전 된 기술이 세라믹 탄소섬유에 전기를 가하여 발열하게 만든 것으로서 이 기술은 배터리의 효율이 좋지 않다. 또 무겁다.

또 가장 최근의 기술은

바이오실리콘(토르말린, 제오라이트, 셀레늄, 게르마늄)복합물을 성형하여 의류 안에 삽입한 것이다.

이 바이오실리콘 작용원리는 다음과 같다.

어떤 물질이 공기 중에 노출이 되면 산화반응 일어나게 된다. 모든 물질이 예외가 없다.

바이오실리콘의 재료들이 이와 같이 공기와 접촉하게 되면 산화반응에 의하여 발열반응이 일어나게 된다.

물질과 물질이 결합을 하거나 끊을 때 에너지가 필요하다. 에너지 보존의 법칙에 의해 어떠한 경우라도 에너지가 새로 생성되거나 소멸 되지 않는 원리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단 에너지 전환이 일어날 뿐입니다.

에너지를 흡수하여 서로 결합 되었던 화합물을 다시 분해를 시키면 결합과정에 흡수하였던 에너지를 그대로 열에너지 형태로 방출을 하게 된다.(에너지보존의 법칙,열역학적 제2법칙에 의거)

이것이 산화반응에 의한 발열반응이다.

반응이 일어나게 되면 부산물로 원자의 배열은 깨지고 각각의 원자의 이온이 발생 된다. 여기서 이온이라 함은 반응의 중간과정의 하나로 반응이 끝나기전 원자가 +,-성질을 띤 상태로 각각 분리되어있는 상태인데 여기서 -이온(음이온)이 신체와의 공명작용(상호작용)으로 인하여 신체에 흡수가 된다.

우리의 몸속에도 이온이 존재하는데 왜냐하면

우리 몸도 항상 화학반응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과정이 소화를 들 수 있다.

몸속의 화학반응에서 음이온이 발생하고 바이오실리콘의 음이온이 추가되어서 결과적으로는 이온의 양이 늘어서 체내의 신진대사 작용 즉 반응작용이 활발해지는 것이다. 그러면 열이 더 활발히 발생한다. (소화를 예를 들면 소화가 활발히 일어나게 되면 당연히 이온이 많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온이 많이 발생함은 발열반응(소화과정)이 활발하게 일어난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방출되는 열이 커진다. 이 작용을 세포의 공명작용이라고 한다. 외부의 이온이 첨가되어 신체의 세포와 상호작용을 거쳐 반응을 하게 되므로)

따라서 화학식이 깨지면서 발열반응이 일어나고 그에 따른 부산물로 음이온이 발생합니다.

본 발명의 목적은 종래기술의 배터리 문제와 전자파에 의한 위험요소에 의한 착용의 불편함을 막고자 함이고 또한 바이오실리콘 보형물을 의류에 삽입하는 것보다 뛰어난 편의성과 활동성을 갖추고 효과적인 발열기능도 갖춘 기능성 섬유를 이용한 발열 의류를 만들어 실생활에 이용하기 위함이다.

원적외선과 음이온을 효과적으로 방출하는 원소(제오라이트, 토르말린, 셀레늄, 게르마늄)를 실리콘에 혼합 가공하여 바이오실리콘섬유를 뽑아낸다. 도면 1 참조

촉감이 뛰어나고 보온효과가 탁월한 폴라폴리스 섬유와 바이오실리콘(데오라이트,토르말린,셀레늄,게르마늄이 혼합 가공된 실리콘) 섬유를 적절한 비율로 교차시키면서 방직을 한다. 도면 2 참조

방직한 옷감으로 의류를 제작. 도면 3 참조

바이오실리콘의 화학반응식 도면4 참조

화학반응식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바이오실리콘에 함유되어 있는 제오라이트, 토르말린, 셀레늄, 게르마늄 물질이

각각 다른 반응에 의해서 반응이 일어난다.

첫번째, 게르마늄이 산소와 만나서 게르마늄 양이온, 게르마늄 음이온으로 쪼개지고 부산물로 열이 방출된다.

두번째, 셀레늄이 산소와 만나서 셀레늄 양이온, 게르마늄 음이온으로 쪼개지고 부산물로 열이 방출된다.

세번째, 게르마늄과 셀레늄의 부산물로 발생한 열의 일부는 몸에 흡수 되고 일부는 토르말린과의 반응을 하여 토르말린 음이온, 토르말린 양이온으로 쪼개지고 또 부산물로 열이 발생한다. 이 열도 마찬가지로 일부는 몸에 흡수 일부는 재반응을 도와준다.

네번째, 제오라이트는 발생한 이온들의 교환작용을 도와준다. 즉, 공명현상을 유도 한다.

다섯번째, 위 과정에서 발생된 음이온이 신체의 세포와의 공명현상을 일으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여 몸이 스스로 발열 할 수 있게끔 한다. 음이온이라는 것은 원적외선이라고 말 할 수도 있다.(원적외선도 같은 기능을 한다.)

(첫번째~다섯번째 설명 도면4참조)

이는 혈액순환의 부수적인 효과도 일어나게 할 수 있고 별도의 전원장치나 열선등이 필요 하지 않기 때문에 전자파의 위험성이나 배터리의 요구성을 필요치 아니하고 실리콘보형물이 옷안에 삽입 되어 있는 것도 아니기때문에 무엇보다 가볍고 간편하고 일반 옷 입는 것처럼 이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 제품으로 인해 겨울철 혹한을 대비할 수 있다. 러시아 수출.

Claims

원적외선(이온)을 발산하는 바이오실리콘(토르말린, 제오라이트, 셀레늄, 게르마늄이 함유된 실리콘)을 섬유화하여 자가발열을 하는 섬유
바이오실리콘 섬유를 폴라폴리스의 섬유와 혼합방직하여(옷감을 짜서) 자가발열을 특징으로 하는 의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