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60014307A

KR20060014307A - 발모제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

Info

Publication number: KR20060014307A
Application number: KR1020040062939A
Authority: KR
Inventors: 박현숙
Original assignee: 박현숙
Priority date: 2004-08-10
Filing date: 2004-08-10
Publication date: 2006-02-15

Abstract

본 발명은 발모제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더욱 상세하게는 솔잎 70 ~ 97중량%, 알로에 3 ~ 30중량%으로 혼합한 혼합물과 물을 1:3 중량비로 하여 5 ~ 6시간 끊인 다음 액체만 걸러내는 자연방부제혼합물 용액 제조공정; 상기 자연방부제혼합물 용액 제조공정에서 얻어진 자연방부제혼합물을 다시 가열하여 증류로 추출하는 자연방부제추출물 제조공정; 고구마 18∼30중량％, 검정콩 17∼19중량％, 석류껍질 12∼15중량％, 녹차잎(綠茶葉) 17∼19중량％, 사상자(蛇床子) 17∼19중량％, 오리알 7∼10중량％을 혼합하여, 상기 혼합물과 물을 3:7 중량비로 하여 7 ~ 9시간 동안 끓인 다음 액체만 걸러내는 발모혼합물 용액 제조공정; 상기 발모혼합물 용액을 5 ~ 6시간 동안 재가열 한 다음 증류로 추출하는 발모추출액 제조공정; 물 : 미꾸라지를 3 : 1 중량비로 하여 2 ∼ 3시간 동안 삶은 후 액체만 걸러내는 미꾸라지 용액 제조공정; 상기 발모추출액과 미꾸라지 용액을 10 : 1 중량비로 혼합하고, 이 혼합액 중량의 0.1 ∼ 5％의 효모농축액 또는 그 건조분을 첨가하여 발모원액을 만드는 발모원액 제조공정; 상기 자연방부제추출물 80 ~ 93중량%와 발모원액 7 ~ 20중량%를 혼합하는 발모제 조성물 제조공정으로 이루어져서, 인체에 대한 독성이나 부작용이 전혀 없으며, 이를 꾸준히 탈모 부위에 적용하게 되면 탁월한 발모효과를 얻을 수 있다.

발모제, 발모제 조성물, 자연방부제, 천연방부제

Description

발모제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Preparations to promote hair growth and method for producing thereof}

본 발명은 발모제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보다 상세하게는 머리에 발라서 유효한 발모작용을 나타내는 발모제원액과 방부효과가 있는 천연재료를 사용하여 제조한 자연방부제를 혼합하여 제조하는 발모제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탈모의 기전은 아직 정확하게 밝혀져 있지 않지만, 대체적으로 호르몬 불균형 등 내분비계의 이상, 자율 신경계, 혈액 순환 장애 등 순환계의 이상에 의한 과도한 피지 생성, 모근의 영양 결핍, 알레르기, 세균 감염 및 유전적 요인, 노화 등이 주원인으로 추정되어 왔으며, 최근에는 복잡한 환경에서 오는 정신적 스트레스, 대기 오염, 음식물 등 환경적 요인에 대한 원인설도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탈모증은 과거에는 중·장년층에서 주로 나타났지만, 최근에는 샴푸, 무스, 파마, 염색, 드라이 열에 의한 모발과 두피손상이 커다란 탈모 원인이 되어 20∼30대 젊은층에서도 두드러지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따라서, 전세계적으로 탈모증을 치료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여성 호르몬제, 혈행 촉진제, 비타민 E, 비타민 B2 조성물, 카로틴 용해제, 살균제 등의 약물요법과 모발 이식법 등이 연구되어 왔다.

그러나, 지금까지 개발된 통상적 발모제는 발모에 충분한 효과를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이 현실정이며, 부적당한 농도의 호르몬제의 사용으로 인하여 피부에 염증을 일으키고 발모제에 배합된 알코올의 자극으로 인하여 오히려 탈모가 더욱 심해지는 등 생체 안전성 등에 많은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본 출원인은 등록번호 제441722호의 발모제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을 제안하여 등록하였다.

선등록된 발모제 조성물은 고구마 18∼30중량％, 검정콩 17∼19중량％, 석류껍질 12∼15중량％, 녹차잎(綠茶葉) 17∼19중량％, 사상자(蛇床子) 17∼19중량％, 오리알 7∼10중량％의 혼합물과 물을 3:7 중량비로 하여 끓인 후 걸러낸 혼합물 용액과; 미꾸라지를 미꾸라지 중량의 3배의 물에 넣고 삶은 후 액체만 걸러낸 미꾸라지 용액을 10:1 중량비로 혼합하고, 이 혼합 중량의 0.1∼5％의 효모농축액 또는 그 건조분을 첨가한 다음, 방부제와 탈취제를 0.5∼1.5중량％ 첨가하여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그러나, 상기와 같이 이루어지는 발모제 조성물은 자연재료를 사용하여 발모효과를 얻을 수는 있었지만, 미량의 화학 방부제와 탈취제를 첨가하여 완전히 자연재료만을 사용하는 천연적인 발모제 조성물을 얻지는 못하였다.

이에 본 출원인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탈모증의 원인, 변증(變症), 처방 및 치료법 등에 대한 계속적인 연구를 하였으며, 본 발명은 인체에 어떠한 부작용도 주지 않고 탈모를 방지하며 탁월한 발모 효과를 갖는 천연적인 자연의 재료만을 사용한 발모제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을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상기 본 발명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에 따른 발모제 조성물은 솔잎70 ~ 97중량%, 알로에 3 ~ 30중량%으로 혼합한 혼합물과 물을 1:3 중량비로 하여 끊인 후 걸러낸 다음 다시 가열하여 증류로 추출한 자연방부제추출물 80 ~ 93중량%와; 고구마 18∼30중량％, 검정콩 17∼19중량％, 석류껍질 12∼15중량％, 녹차잎(綠茶葉) 17∼19중량％, 사상자(蛇床子) 17∼19중량％, 오리알 7∼10중량％의 혼합물과 물을 3:7 중량비로 하여 끓인 후 걸러낸 다음 다시 가열하여 증류로 추출한 발모추출액과, 미꾸라지를 미꾸라지 중량의 3배의 물에 넣고 삶은 후 액체만 걸러낸 미꾸라지 용액을 10:1 중량비로 혼합하고, 이 혼합 중량의 0.1∼5％의 효모농축액 또는 그 건조분을 첨가한 발모원액 7~ 20중량%를 혼합하여 이루어진다.

다시 말해, 솔잎 70 ~ 97중량%, 알로에 3 ~ 30중량%으로 혼합한 혼합물과 물을 1:3 중량비로 하여 5 ~ 6시간 끊인 다음 액체만 걸러내는 자연방부제혼합물 용액 제조공정; 상기 자연방부제혼합물 용액 제조공정에서 얻어진 자연방부제혼합물 을 다시 가열하여 증류로 추출하는 자연방부제추출물 제조공정; 고구마 18∼30중량％, 검정콩 17∼19중량％, 석류껍질 12∼15중량％, 녹차잎(綠茶葉) 17∼19중량％, 사상자(蛇床子) 17∼19중량％, 오리알 7∼10중량％을 혼합하여, 상기 혼합물과 물을 3:7 중량비로 하여 7 ~ 9시간 동안 끓인 다음 액체만 걸러내는 발모혼합물 용액 제조공정; 상기 발모혼합물 용액을 5 ~ 6시간 동안 재가열 한 다음 증류로 추출하는 발모추출액 제조공정; 물 : 미꾸라지를 3 : 1 중량비로 하여 2 ∼ 3시간 동안 삶은 후 액체만 걸러내는 미꾸라지 용액 제조공정; 상기 발모추출액과 미꾸라지 용액을 10 : 1 중량비로 혼합하고, 이 혼합액 중량의 0.1 ∼ 5％의 효모농축액 또는 그 건조분을 첨가하여 발모원액을 만드는 발모원액 제조공정; 상기 자연방부제추출물 80 ~ 93중량%와 발모원액 7 ~ 20중량%를 혼합하는 발모제 조성물 제조공정으로 이루어진다.

이하, 본 발명을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발명의 발모제 조성물에 사용되는 각종 성분은 당 분야에서 잘 알려져 있으며, 솔잎, 알로에, 고구마, 검정콩, 석류껍질, 녹차잎, 사상자, 오리알, 미꾸라지, 들깨기름, 호두기름, 계란노른자기름 등은 천연재료로 시중에서 습득 및 구입이 용이하다.

이런 재료들은 일반적인 산물을 이용할 수 있지만, 바람직하게는 잔류 농약이 없는 국내산만을 선별, 세척하여 준비한다.

준비된 재료들을 솔잎 70 ~ 97중량%, 알로에 3 ~ 30중량%로 혼합하고, 고구 마 18∼30중량％, 검정콩 17∼19중량％, 석류껍질 12∼15중량％, 녹차잎(綠茶葉) 17∼19중량％, 사상자(蛇床子) 17∼19중량％, 오리알 7∼10중량％로 혼합하며, 들깨기름 80중량%, 호두기름 17중량%, 계란노른자기름 3중량%로 혼합한다.

상기 재료들의 혼합 비율은 본 발명의 발모제 조성물이 최적의 효과를 내게 하며 그 제조비용의 경제적인 면을 고려하여 수차례 실험을 통해 정해진 비율이다.

상기 재료들의 성분 및 효능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발명의 발모제 조성물에 사용되는 솔잎은 식물들이 다른 미생물로부터 자기 몸을 방어하기 위해 발산하는 여러 가지 살균물질을 통칭하는 피톤치드(phytoncide)라는 물질을 다른 식물에 비해 10배 이상을 발산한다. 이러한 피톤치드는 공기 중의 세균이나 곰팡이를 죽이고, 해충, 잡초 등이 식물을 침해하는 것을 방지한다. 또한 인간에게 해로운 병원균을 없애주기도 한다.

알로에는 세균과 곰팡이에 대한 살균력이 있고 독소를 중화하는 알로에틴이 들어 있어서, 강력하고 직접적인 살균력을 발휘한다고 알려져 있다. 알로에는 균을 직접 죽이므로 내성균도 생기지 않고 균교대(菌交代)현상도 일어나지 않을 뿐 아니라, 항생제 사용으로 생긴 내성균까지도 효과적으로 죽인다. 알로에가 특히 강력한 살균 효과를 나타내는 균종으로서는 곰팡이균, 중이염이나 방광염 등의 원인균 디프테리아균 결핵균 파상풍균 폐렴균 이질균 대장균 페스트균 콜레라균 및 각종 화농증의 원인균 등이다. 더불어 알로에는 세균 외에도 바이러스까지 죽인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근래에 자주 유행하는 바이러스성 유행병인 인플루엔자나 급성 유행성 결막염 등에도 알로에는 좋은 치료 효과를 나타낸다.

고구마는 녹말이 주성분이며 수분 69.39%, 당질 27.7%, 단백질 1.3%과 셀룰로오스 함유량도 많아 탈모 방지를 위한 세포의 활동을 촉진시킨다.

검정콩은 수분 8.6%, 단백질 40%, 지방 18%, 섬유 3.5%, 회분 4.6%, 펜토산 4.4%, 당분 7% 등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생리활성 물질인 이소플라본(isoflavone)을 0.2∼0.4％ 함유하고 있는데, 이소플라본은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역할을 한다. 또 검정콩에 함유되어 있는 사포닌은 세포 내에서 생성되는 과산화지질의 형성을 억제하고 노화방지 및 면역기능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한다.

석류껍질은 알칼로이드와 타닌산 등이 함유되어 있는 석류의 외피로써 석류피(石榴皮)라는 약재로 쓰는데, 지혈작용이 있으며 피부를 열어주는 역할을 한다.

녹차잎에는 탄닌 성분인 카데킨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머리털이 빠지거나 탈색되는 것은 체내 섭취된 불포화지방산이 산화되어 생기는 과산화지질이 세포조직 속의 세포막을 파괴하여 일어나는데, 녹차잎에 들어있는 카데킨은 비타민C가 항산화력을 높여주기 때문에 과산화지질을 억제하여 노화를 억제시킨다. 또한 녹차는 알칼리성 무기질, 비타민B와 C군을 함유한 것으로 피부에 탄력을 주며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저해하여 피부를 곱게 한다.

본 발명에 사용되는 사상자는 알파-카디넨(α-cadinene), 토릴린(torilin)이 주요 성분이고 정유 1.4％, 기타 지방유 10％를 함유하며 혈관의 확장과 모발의 생성을 촉진한다.

오리알과 계란에는 피부를 열어주는 역할과 이물질을 제거해주는 역할을 하 는 성분이 있으며, 미꾸라지는 칼슘과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하여 세균의 저항력을 높이고 피부와 혈관, 내장에 생기를 준다.

호두와 들깨는 지방과 단백질 등 풍부한 필수 영양분 외에도 비타민 E, 세사몰린, 시스틴, 단백질 속의 글로불린, 지방속의 올레인산, 리놀렌산, 아라키돈산 등 인체에 필요한 각종 영양소가 가득 들어 있으며, 한방에서도 백발 방지용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호두, 들깨 및 계란노른자의 기름은 증류, 증탕 및 증숙 시에 첨가하여 증류, 증탕 및 증숙의 효과를 향상시켜 준다.

상기와 같은 성분으로 된 솔잎과 알로에를 혼합하여 물과 1:3중량비로 하여 약한 불에서 5 ~ 6시간 동안 끊인다. 이때 5시간 미만으로 끊이게 되면 재료에 함유되어 있는 유효 성분이 물 속으로 충분히 용출되지 않으며, 6시간 이상 끊이게 되면 수분이 지나치게 많이 증발하여 바람직하지 못하므로 약한 불에서 5 ~ 6시간 동안 끊인 후 불을 끄고 유효 성분이 용출된 액체만 걸러내어 자연방부제혼합물 용액을 제조한다.

그런 다음 상기와 같이 얻어진 자연방부제혼합물 용액을 다시 재가열하여 증류로 추출하여 자연방부제추출물을 제조한다.

그리고, 고구마, 검정콩, 석류껍질, 녹차잎, 사상자, 오리알을 혼합하여 물과 그 혼합물의 비율을 7:3 중량비로 하여 약한 불에서 7 ∼ 9시간 동안 끓인다. 이때도 마찬가지로, 7시간 미만으로 끓이게 되면 재료에 함유되어 있는 유효 성분이 물 속으로 충분히 용출되지 않으며, 9시간 이상 끓이게 되면 수분이 지나치게 많이 증발하여 바람직하지 못하므로 7 ∼9시간 동안 끓인 후 불을 끄고 유효 성분이 용출된 액체만 걸러낸다.

그리고, 이렇게 유효 성분이 용출된 액체를 5 ~ 6시간 동안 재가열하므로서 그 용량이 절반으로 줄어들게 하여 고농도의 발모혼합물용액을 제조한 다음, 고농도의 용액을 다시 재가열하여 증류로 추출함으로서 발모추출액을 제조한다.

이때 상기 고농도의 발모혼합물 용액에 증류시의 추출양을 증가시킬 수 있도록 유도혼합물을 첨가한다. 상기 유도혼합물은 들깨기름 80중량%, 호두기름 17중량%, 계란노른자기름 3중량%를 혼합한 유도혼합물을 제조한다. 그리고, 발모혼합물 중량의 3 ~ 5%의 유도혼합물을 상기 발모혼합물에 첨가한 다음, 재가열하여서 증류로 추출한다. 이때 3%미만으로 유도혼합물을 첨가하면 증류되는 추출물의 양이 증가하는 효과를 얻을 수 없고, 5%이상으로 첨가하여도 5% 첨가하였을 때보다 그 이상의 추출물 양이 증가하는 효과를 얻을 수 없다.

이렇게 유도혼합물을 첨가하여 증류하면 유도혼합물을 첨가하지 않고 증류할 때보다 많은 양의 추출물을 얻을 수 있다. 이러한 결과는 수차례의 실험을 통해서 얻어진 것으로서 상기 유도혼합물의 혼합비율에 따라 증류되는 추출물양의 차이가 있지만, 적어도 7 ~ 13%정도의 추출물을 더 얻을 수 있다.

그런 다음, 물과 미꾸라지를 3:1 중량비로 하여 중간 불에서 2∼3시간 동안 삶은 후 액체만 걸러내어 미꾸라지 용액 제조한다. 미꾸라지의 성분이 충분히 용출되게 하기 위해 미꾸라지의 형체가 흩어질 정도로 삶는 것이 좋으므로 2∼3시간 동안 삶는다.

상기 혼합물 용액과 미꾸라지 용액을 10:1 중량비로 혼합하고, 이 혼합액 중량의 0.1∼5％의 효모농축액 또는 그 건조분을 첨가하여 발모원액을 제조한다.

효모는, 생효모를 그대로 사용할 수도 있으나 효능 중대를 위하여 산, 알칼리 또는 효소로 분해하여 정제한 것을 사용하고, 제빵용 효모 및 고미 성분과 불순물을 제거한 맥주효모도 사용할 수 있다. 효모는 이스트균을 발효법으로 증식하여 만든 것으로 단백질과 각종 아미노산 등이 정제(분해) 과정에서 생성, 고기능을 지닌 영양이 매우 우수한 제품이다.

효모는 액상을 농축한 효모농축액을 사용하거나 건조하여 분말상태로 사용할 수 있다.

이렇게 자연방부제추출물과 발모원액이 마련되면, 자연방부제추출물 80 ~ 93중량%와 발모원액 7 ~ 20중량%를 혼합하여 발모제 조성물을 제조한다.

이때 자연방부제추출물과 발모원액의 혼합 비율은 본 발명의 발모제 조성물이 최적의 효과를 내게 하며 그 제조비용의 경제적인 면을 고려하여 수차례 실험을 통해 정해진 비율이다.

본 발명의 발모제 조성물은 두피에 직접 바르거나 스프레이 식으로 분부하는 액상 형태의 조성물로 제조될 수 있다.

이하 실시예에 의하여 본 발명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고자 한다. 이 실시예는 오로지 본 발명을 설명하기 위한 것으로, 본 발명의 요지를 따라 본 발명의 범위가 이들 실시예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것은 당업계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에게 자명할 것이다.

[자연방부제추출물 제조공정]

[실시예1]

먼저, 준비한 솔잎과 알로에를 깨끗이 수세하고, 알로에는 일정 크기로 절단하여 재료를 준비하였다.

삼베를 일정크기의 용기 바닥에 깔고 그 위에 솔잎 85중량%, 알로에 15중량%를 넣은 다음, 상기 혼합물과 물을 1:3중량비로 하여 5시간 동안 끊였다.

불을 끈 다음, 상기 삼베로 혼합물을 싸서 건져내고 액체만 남긴 다음 다시 가열하여 증류로 추출함으로서 자연방부제추출물을 제조하였다.

[실시예2]

솔잎 70중량%, 알로에 30중량%를 넣은 것 이외에는 실시예1과 동일한 방법으로 자연방부제추출물을 제조하였다.

[실시예3]

솔잎 97중량%, 알로에 3중량%를 넣은 것 이외에는 실시예1과 동일한 방법으로 자연방부제추출물을 제조하였다.

[적용시험1]

전술한 실시예1 내지 실시예3과 같이 제조된 자연방부제추출물의 항균성을 시험하기 위하여 대상 제품으로 육수를 사용하였다. 본 적용시험을 위하여 육수를 마련한다. 본 육수는 냉면, 음식점 음료, 불고기용 부재료 등의 목적으로 음식점에 서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육수이다. 이러한 육수를 시험관에 일정한 양으로 담은 후 뚜껑을 열어 공기중에 3 ∼ 4시간 노출시킨 후 실시예1 내지 실시예3과 같이 제조된 자연방부제추출물을 각각 첨가한 후 37℃에서 저장하면서 총부패균수와 수소이온농도(pH)를 측정하였다. 그 결과를 표1에 나타내었다.

첨가된 시료	0일		1일		3일		5일
첨가된 시료	pH	총균수/ml	pH	총균수/ml	pH	총균수/ml	pH	총균수/ml
실시예1	5.60	1.0×10²이하	5.51	1.0×10²이하	5.48	1.0×10²이하	5.39	1.0×10²이하
실시예2	5.66	1.0×10²이하	5.53	1.0×10²이하	5.48	1.0×10²이하	5.40	1.0×10²이하
실시예3	5.65	1.0×10²이하	5.53	1.0×10²이하	5.49	1.0×10²이하	5.40	1.0×10²이하
무처리	6.7	1.0×10²이하	5.55	1.0×10²이하	5.35	7.0×10⁴	5.30	6.5×10⁶

표 1서 보인 결과와 같이, 실시예1 내지 실시예3에 의해 제조된 자연방부제추출물을 첨가한 육수에서는 5일까지 ml당 1.0×10² 이하의 균수를 보여 전혀 부패가 일어나지 않음을 확인하였다. 이에 비해 자연방부제추출물을 첨가하지 않은 무처리 육수에서는 3일만에 ml 당 7.0×10⁴ 이상의 총균수를 보여 완전히 부패가 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전술한 것과 같은 조건에서 일정한 간격으로 식품적 관능검사를 실시하였다. 관능검사 대상자는 20 ∼ 60대 남녀 각 10명씩 20명을 무작위로 추출하였으며 평가방법은 5점 비교척도법을 사용하였다. 그 기준으로는 아주 좋다(5점), 좋다(4점), 보통(3점), 나쁘다(2점), 아주 나쁘다(1점)로 하여 최종적으로 응답한 점수를 합산한 평균치를 구하였다.

	0일		1일		3일		5일
	냄새	전체적인 기호도	냄새	전체적인 기호도	냄새	전체적인 기호도	냄새	전체적인 기호도
실시예1	4.5	4.5	4.2	4.2	3.5	3.6	3.0	2.9
실시예2	4.6	4.5	4.3	4.3	3.5	3.5	3.0	2.9
실시예3	4.4	4.4	4.1	4.2	3.3	3.4	2.9	2.8
무처리	4.5	4.5	3.5	3.6	1.0	부패	0.5	부패

상기 표 2에서 보인 결과와 같이, 실시예1 내지 3에 의해 제조된 자연방부제추출물을 첨가한 육수에서는 색, 향, 맛, 조직감 등을 포함하는 종합적인 기호도 측면에서 자연방부제추출물을 첨가하지 않은 무처리 육수에 비하여 월등히 좋음을 알 수 있었다.

상기 적용시험1에서 보여지듯이 솔잎과 알로에를 이용한 자연방부제는 항균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다만, 솔잎과 알로에의 혼합비율에 따라 항균효과에 차이가 있으나, 그 차이는 미세하였다. 따라서 솔잎과 알로에의 혼합 비율은 자연방부제가 최적의 효과를 내게 하며 그 제조비용의 경제적인 면을 고려하여 솔잎 70 ~ 97중량%, 알로에 3 ~ 27중량%의 범위안에서 결정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이다.

[발모원액 제조공정]

[실시예4]

1. 발모추출액 제조공정

먼저, 고구마, 검정콩, 석류껍질, 녹차잎, 사상자, 오리알을 깨끗이 수세하고, 고구마는 일정 크기로 절단하여 재료를 준비하였다.

삼베를 일정크기의 용기 바닥에 깔고 그 위에 석류껍질 14중량％, 녹차잎 18중량％, 고구마 26중량％, 검정콩 17중량％, 사상자 18중량％, 오리알 7중량％을 넣은 다음, 상기 혼합물과 물을 3:7 중량비로 하여 1시간 동안 끓였다.

불을 끈 다음, 상기 삼베로 혼합물을 싸서 건져내고 액체만 남기고, 다시 가열하여 5시간 동안 끊인 다음, 증류로 추출함으로서 발모추출액을 제조하였다.

2. 미꾸라지 용액 제조공정

물: 미꾸라지를 3: 1 중량비로 하여 냄비에 넣고 중간 불에서 3시간 동안 삶았다. 형체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푹 삶아진 미꾸라지를 걸러내고 액체만 남게 하여 미꾸라지 용액을 제조하였다.

3. 발모원액 제조공정

상기 1, 2 공정에서 제조된 발모추출액과 미꾸라지 용액을 10:1 중량비로 혼합하고, 이 혼합액 중량의 0.1 - 5％의 효모농축액을 첨가하였다.

4. 발모제 조성물 제조공정

상기 실시예1에서 제조된 자연방부제추출물 85중량%와 상기 3공정에서 제조된 발모원액 15중량%를 혼합하여 발모제 조성물을 제조한다.

[실시예5]

석류껍질 12중량％, 녹차잎 19중량％, 고구마 25중량％, 검정콩 17중량％, 사상자 17중량％, 오리알 10중량％을 넣은 것 이외에는 실시예4와 동일한 방법으로 발모제 조성물을 제조하였다.

[실시예6]

석류껍질 15중량％, 녹차잎 19중량％, 고구마 18중량％, 검정콩 19중량％, 사상자 19중량％, 오리알 10중량％을 넣은 것 이외에는 실시예4와 동일한 방법으로 발모제 조성물을 제조하였다.

[실시예7]

석류껍질 12중량％, 녹차잎 17중량％, 고구마 30중량％, 검정콩 17중량％, 사상자 17중량％, 오리알 7중량％을 넣은 것 이외에는 실시예4와 동일한 방법으로 발모제 조성물을 제조하였다.

[적용시험2]

전술한 실시예4 내지 실시예7과 같이 하여 제조된 상기 액상의 발모제 조성물을 전국에서 무작위로 착출한 남성탈모증환자 10명(년령 20 ~ 60)과 여성 10명(30 ~ 62)을 대상으로 하여 1일 2회, 1회에 5㎖씩 탈모된 모근부분에 도포하는 방법으로 시험하였다. 시험 시작일로부터 3, 5, 7, 9개월 후 도포부위의 발모 상태를 관찰하였으며, 그 결과를 표3 내지 표6에 나타내었다.

실시예4의 시험 결과 표

피실험자	성별	나이	결과
피실험자	성별	나이	3개월	5개월	7개월	9개월
1	남	20	+	+	++	++
2		24	+	+	++	++
3		28	+	+	++	++
4		32	+	+	+	+
5		36	-	+	+	+
6		40	-	+	++	++
7		46	+	+	++	++
8		51	+	+	+	++
9		54	-	+	+	++
10		60	-	-	+	+
1	여	30	+	+	++	++
2		34	+	+	++	++
3		39	-	+	+	+
4		44	+	+	++	+
5		47	+	+	+	+
6		50	+	+	+	+
7		53	-	+	++	++
8		56	+	+	+	+
9		60	-	+	+	++
10		60	-	-	+	+

우수한 효과(++; 시험전 모발의 밀도와 대비하여 증가율이 40%이상),

효과(+; 시험전 모발의 밀도와 대비하여 증가율이 20 ~ 40%),

약한 효과(±; 시험전 모발의 밀도와 대비하여 증가율이 5 ~ 20%),

효과 없슴(-; 시험전 모발의 밀도와 대비하여 증가율이 0 ~ 5%)

실시예5의 시험 결과 표

피실험자	성별	나이	결과
피실험자	성별	나이	3개월	5개월	7개월	9개월
1	남	20	+	+	++	++
2		24	+	+	++	++
3		28	+	+	++	++
4		32	+	+	+	+
5		36	+	+	+	+
6		40	-	+	++	++
7		46	-	+	+	++
8		51	+	+	+	++
9		54	-	+	+	++
10		61	-	-	+	+
1	여	30	+	+	++	++
2		34	+	+	++	++
3		39	-	+	+	+
4		44	+	+	++	++
5		47	+	+	+	+
6		50	+	+	+	+
7		53	+	+	++	++
8		56	-	+	+	+
9		60	-	+	+	++
10		62	-	-	+	+

효과(+; 시험전 모발의 밀도와 대비하여 증가율이 20 ~ 40%),

실시예6의 시험 결과 표

피실험자	성별	나이	결과
피실험자	성별	나이	3개월	5개월	7개월	9개월
1	남	20	+	+	++	++
2		24	+	+	++	++
3		28	+	+	++	++
4		32	+	+	+	+
5		36	-	+	+	+
6		40	-	+	++	++
7		46	+	+	++	+
8		51	+	+	+	++
9		54	-	+	+	+
10		60	-	-	+	+
1	여	30	+	+	++	++
2		34	+	+	++	+
3		39	+	+	+	+
4		44	+	+	++	++
5		47	+	+	+	+
6		50	+	+	+	+
7		53	-	+	++	++
8		56	+	+	+	+
9		60	-	+	+	++
10		62	-	-	+	+

효과(+; 시험전 모발의 밀도와 대비하여 증가율이 20 ~ 40%),

실시예7의 시험 결과 표

피실험자	성별	나이	결과
피실험자	성별	나이	3개월	5개월	7개월	9개월
1	남	20	+	+	++	++
2		24	+	+	++	++
3		28	+	+	++	++
4		32	+	+	+	+
5		36	-	-	+	+
6		40	-	+	++	++
7		46	-	+	++	++
8		51	+	+	+	+
9		54	-	+	+	++
10		60	-	-	+	+
1	여	30	+	+	++	++
2		34	+	++	++	++
3		39	-	+	+	+
4		44	+	+	+	++
5		47	+	+	+	+
6		50	+	+	+	+
7		53	-	+	++	++
8		56	+	+	+	+
9		60	-	+	+	++
10		62	-	+	+	+

효과(+; 시험전 모발의 밀도와 대비하여 증가율이 20 ~ 40%),

상기 표3 내지 표6으로부터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본 발명의 발모제 조성물에 우수한 발모 효과가 있고, 개인차에 따라 발모가 시작되는 시기는 다르나 남성탈모증환자와 여성탈모증환자, 젊은층과 노년층 모두에게 효과가 있으며 특히 약 3개월 후부터는 발모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고, 약 5개월 후에는 탁월한 발모 효과를 관찰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실시예8]

상기 실시예1에서 제조된 자연방부제추출물 80중량%와 상기 실시예4의 3공정에서 제조된 발모원액 20중량%를 혼합하는 것 이외에는 실시예4와 동일한 방법으로 발모제 조성물을 제조하였다.

[실시예9]

상기 실시예1에서 제조된 자연방부제추출물 97중량%와 상기 실시예4의 3공정에서 제조된 발모원액 3중량%를 혼합하는 것 이외에는 실시예4와 동일한 방법으로 발모제 조성물을 제조하였다.

[적용시험3]

전술한 실시예8 및 실시예9와 같이 하여 제조된 상기 액상의 발모제 조성물을 전국에서 무작위로 착출한 남성탈모증환자 10명(년령 20 ~ 60)과 여성 10명(30 ~ 62)을 대상으로 하여 1일 2회, 1회에 5㎖씩 탈모된 모근부분에 도포하는 방법으로 시험하였다. 시험 시작일로부터 3, 5, 7, 9개월 후 도포부위의 발모 상태를 관찰하였으며, 그 결과를 표7 및 표8에 나타내었다.

실시예8의 시험 결과 표

피실험자	성별	나이	결과
피실험자	성별	나이	3개월	5개월	7개월	9개월
1	남	20	+	+	++	++
2		24	+	+	++	++
3		28	+	++	++	++
4		32	+	+	++	++
5		36	+	+	+	+
6		40	-	+	++	++
7		46	+	+	++	++
8		51	+	+	++	++
9		54	-	+	+	++
10		60	-	-	+	+
1	여	30	+	+	++	++
2		34	+	++	++	++
3		39	+	++	++	++
4		44	+	+	++	++
5		47	+	+	+	+
6		50	+	+	+	+
7		53	-	+	++	++
8		56	+	+	+	+
9		60	-	+	+	++
10		62	-	-	+	+

효과(+; 시험전 모발의 밀도와 대비하여 증가율이 20 ~ 40%),

실시예9의 시험 결과 표

피실험자	성별	나이	결과
피실험자	성별	나이	3개월	5개월	7개월	9개월
1	남	20	+	+	++	++
2		24	+	+	++	++
3		28	+	+	+	++
4		32	-	-	+	+
5		36	-	+	++	++
6		40	-	+	++	++
7		46	-	+	+	++
8		51	+	+	++	++
9		54	-	+	+	+
10		60	-	-	+	+
1	여	30	+	+	++	++
2		34	+	+	++	++
3		39	-	+	+	++
4		44	-	+	+	+
5		47	-	+	+	+
6		50	+	+	++	++
7		53	-	+	+	+
8		56	+	+	++	++
9		60	-	-	+	+
10		62	-	-	+	+

효과(+; 시험전 모발의 밀도와 대비하여 증가율이 20 ~ 40%),

상기 표7, 표8과 표3을 비교하여 볼 때 발모원액의 혼합비율이 높을수록 발모 효과가 높게 나타나는 미세한 차이는 있지만, 발모원액의 첨가에 의해 우수한 발모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다만, 발모원액의 혼합비율에 따른 발모 효과의 차이가 있으나, 그 차이는 미세하였다. 따라서 자연방부제추출물과 발모원액의 혼합비율은 발모제 조성물이 최적의 효과를 내게 하고, 그 제조비용의 경제적인 면을 고려하여 자연방부제추출물 80 ~ 93중량%, 발모원액 7 ~ 20중량%의 범위 안에서 결정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이다.

이상이 여러 적용시험을 통하여 본 발명의 발모제 조성물이 탈모된 부위의 모낭을 덮은 지방을 완전 제거하고 노폐물과 독소를 용해하므로써 방어층이 열려 모발 뿌리에 직접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칼슘, 인, 철분, 비타민 등의 영양 성분을 공급함으로써 탈모된 부위에 모발이 재생하는 것으로 사료된다.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본 발명의 발모제 조성물은 천연재료를 원료로 하여 인체에 대한 독성이나 부작용이 전혀 없으며, 이를 꾸준히 탈모 부위에 적용하게 되면 탁월한 발모효과를 얻을 수 있다.

Claims

솔잎 70 ~ 97중량%, 알로에 3 ~ 30중량%으로 혼합한 혼합물과 물을 1:3 중량비로 하여 끊인 후 걸러낸 다음 다시 가열하여 증류로 추출한 자연방부제추출물 80 ~ 93중량%와;

고구마 18∼30중량％, 검정콩 17∼19중량％, 석류껍질 12∼15중량％, 녹차잎(綠茶葉) 17∼19중량％, 사상자(蛇床子) 17∼19중량％, 오리알 7∼10중량％의 혼합물과 물을 3:7 중량비로 하여 끓인 후 걸러낸 다음 다시 가열하여 증류로 추출한 발모추출액과; 미꾸라지를 미꾸라지 중량의 3배의 물에 넣고 삶은 후 액체만 걸러낸 미꾸라지 용액을 10:1 중량비로 혼합하고, 이 혼합 중량의 0.1∼5％의 효모농축액 또는 그 건조분을 첨가한 발모원액 7~ 20중량%를 혼합하여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발모제 조성물.
솔잎 70 ~ 97중량%, 알로에 3 ~ 30중량%으로 혼합한 혼합물과 물을 1:3 중량비로 하여 5 ~ 6시간 끊인 다음 액체만 걸러내는 자연방부제혼합물 용액 제조공정;

상기 자연방부제혼합물 용액 제조공정에서 얻어진 자연방부제혼합물을 다시 가열하여 증류로 추출하는 자연방부제추출물 제조공정;

고구마 18∼30중량％, 검정콩 17∼19중량％, 석류껍질 12∼15중량％, 녹차잎(綠茶葉) 17∼19중량％, 사상자(蛇床子) 17∼19중량％, 오리알 7∼10중량％을 혼합하여, 상기 혼합물과 물을 3:7 중량비로 하여 7 ~ 9시간 동안 끓인 다음 액체만 걸 러내는 발모혼합물 용액 제조공정;

상기 발모혼합물 용액을 5 ~ 6시간 동안 재가열 한 다음 증류로 추출하는 발모추출액 제조공정;

물 : 미꾸라지를 3 : 1 중량비로 하여 2 ∼ 3시간 동안 삶은 후 액체만 걸러내는 미꾸라지 용액 제조공정;

상기 발모추출액과 미꾸라지 용액을 10 : 1 중량비로 혼합하고, 이 혼합액 중량의 0.1 ∼ 5％의 효모농축액 또는 그 건조분을 첨가하여 발모원액을 만드는 발모원액 제조공정;

상기 자연방부제추출물 80 ~ 93중량%와 발모원액 7 ~ 20중량%를 혼합하는 발모제 조성물 제조공정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발모제 조성물의 제조방법.
제 2항에 있어서, 상기 발모추출액 제조공정에는 상기 발모혼합물을 재가열 한 다음,

들깨기름 80중량%, 호두기름 17중량%, 계란노른자기름 3중량%를 혼합한 유도혼합물을 제조하고, 발모혼합물 중량의 3 ~ 5%의 유도혼합물을 첨가하는 유도혼합물 첨가공정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발모제 조성물의 제조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