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50015868A - 인체의 목 부분에 끼우는 안전튜브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강이나 바다 등 물놀이를 갔을 때 익사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 및 물놀이를 안심하고 할 수 있도록 하기위한 안전보조튜브 이다.

원래 사람은 자체부력에 의해서 물에서 뜨나 코로 물이 들어가는 위치까지 물에 잠기므로 약간의 부력만 주면 머리부분이 물에 뜨므로 익사사고에 대비할 뿐 아니라 힘이 빠져도 자체 부력에 의한, 수영을 못해도 위험지역을 빠져 나올 수 있는 사람의 목에 부착할 수 있는 안전구명튜브 이다.

Description

인체의 목 부분에 끼우는 안전튜브{neck safety tube}

본 발명은 인체의 목 부분에 부착하는 안전튜브로서,보다 상세하게는 인체의 부력의 힘을 조금 더 키워 주어 아무런 힘을 가하지 않아도 자체적으로 목이상의 얼굴 부위가 물위로 떠 있어, 양팔과 양다리를 이용해서 손쉽게 필요이상의 체력저하 없이 위험 지역을 빠져 나올 수 하기 위함이다.

일반적인 구명튜브나 구명조끼는 어깨와 양팔 아래에서의 작용으로 인한 불편함과, 필요이상의 크기 및 필요이상의 부력에 의한 행동 제한으로 인체의 부가적인 생존 행동에 대한 제약이 많았고, 아무리 위기 상황이라고 해도 인체의 머리부분만 떠 있다면, 즉 코로 물이 안 들어가고 아무런 힘이 없이도 물 위에 떠 있다면 어린아이들도 침착하게 이성을 잃지 않고 손과 발을 이용해서 위험지역에서 빠져 나오기 위함이다

본 발명의 목적은 머리부분 및 턱의 크기가 목의 굵기보다 크고 넓다는 점과 인체자체부력에 더하여 조금만 부력을 더 주면 쉽게 뜰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목에 맞는 작은 크기의 구명튜브를 제작하여, 안전하고 자유롭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본 발명은 튜브가 공기를 주입하지 않은 상태와 공기를 주입한 상태가 내경 및 외경의 넓이 및 부피가 차이가 나고,머리부분과(턱을 포함)목부분의 넓이의 차이점을 이용한 목에 끼울 수 있는 착안점에 있다.

또한 튜브의 목 조임 현상은 없고,부력에 의한 위로 올라 가려는 튜브의 특성을 턱과 머리부분의 크기로 튜브의 이탈을 방지 할 수 있다.

본 발명에 따르면 머리 부분이 목 부분보다 크기 때문에 인체의 목 부분에 공기를 주입하지 않은 상태에서 우선 부착을 한 다음에 공기를 주입하는 방식으로, 부력부(튜브)와 주입부(공기 주입구)로 구성 되어 있다.

이상과 같이 본 발명에 의하면,수영을 못 하는 성인이나 어린이들도 부피가 크지 않고 행동에 제약을 받지 않으므로 수영을 자연 스럽게 터득 할 수 있으며,위급 시에 코로 물이 들어 가지 않으므로 당황 하지 않고 위험 지역을 빠져 나올 수 있고,물 놀이를 즐길 때에도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안정된 마음으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튜브의 목 조임 현상은 없고,부력에 의한 위로 올라 가려는 튜브의 특성을 턱과 머리부분의 크기로 튜브의 이탈을 방지 할 수 있어서 별도의 보조장치가 필요하지 않을 수가 있다.

＜도 1＞은 인체의 머리부분과 턱과 목의 크기 차이에 의한 튜브부착모습으로 (A)는 공기를 주입하지 않은 상태로 내경이 넓은 상태에서 머리에서 목으로 쓸 수 있는 모양이고,

(B)는 목에서 끼운후에 공기를 주입하여 내경이 좁아져서 목부분에 알맞게 끼워진 모습이다.

＜도 2＞는 본 발명튜브의 상태표시로서

(C)는 본 발명튜브의 공기를 주입하지 않은 상태에서, 튜브의 내경이 넓은 사시도이고

(D)는 본 발명튜브의 공기를 주입한 상태의 내경이 좁아진 튜브의 사시도 이다.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목튜브

2. 공기 주입구

Claims (1)

1. 인체의 머리부분(턱 포함)과 목부분의 둘레 차이를 이용한 목에 직접 끼울 수 있는 공기주입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