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50002701A

KR20050002701A - 다초점 탁상용 확대경

Info

Publication number: KR20050002701A
Application number: KR1020040095152A
Authority: KR
Inventors: 이철석
Original assignee: 주식회사시리스케이
Priority date: 2004-11-19
Filing date: 2004-11-19
Publication date: 2005-01-10
Also published as: KR100525992B1; US20080019024A1; WO2006054868A1; JP2008521052A; CN101061410A

Abstract

본 발명은 다초점 탁상용 확대경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바닥에 놓이는 받침대와; 상기 받침대에 고정되어 상부로 연장되는 지지대와; 상기 지지대의 말단에 연결되며, 일측부는 낮은 디옵터로 타측부로 진행되며 디옵터가 점증하는 렌즈로 구성되어, 탁상위에 놓인 책이나 신문을 경사진 상태(대략 45°)로 확대하여 보더라도 상의 왜곡없이 상부 또는 하부의 글자크기가 거의 동일하게 볼 수 있는 효과가 있는 다초점 탁상용 확대경에 관한 것이다.

Description

다초점 탁상용 확대경{MULTI-FOCUS MAGNIFYING GLASS}

본 발명은 다초점 탁상용 확대경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바닥에 놓이는 받침대와; 상기 받침대에 고정되어 상부로 연장된는 지지대와; 상기 지지대의말단에 연결되며, 일측부는 낮은 디옵터로 타측부로 진행되며 디옵터가 점증하는 렌즈로 구성되어, 탁상위에 놓인 책이나 신문을 경사진 상태(대략 45°)로 확대하여 보더라도 상의 왜곡없이 상부 또는 하부의 글자크기가 거의 동일하게 볼 수 있는 효과가 있는 다초점 탁상용 확대경에 관한 것이다.

대한민국 등록실용신안 제20-34082호(출원번호 20-2001-8398호, 인용1)에는 스탠드용확대경이 개시되어 있고, 대한민국 등록실용신안 제20-294040호(출원번호 20-2002-11762호, 인용2)에는 자바라식 돋보기가 개시되어 있다.

그러나, 상기한 종래의 확대경들은 단초점렌즈로서 확대대상물과 평행을 유지하지 않으면 상이 왜곡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즉, 확대대상물(책 등)을 바닥에 펴놓고, 렌즈에 바닥과 45°경사지게 위치시키고, 눈으로 보는 경우에 상부는 확대대상물과 렌즈의 거리가 멀어 글자가 크게 보이고, 하부는 거리가 가까워 글자가 작게 보인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종래기술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렌즈의 상부는 낮은 디옵터가 되도록 하고, 하부로 내려올수록 점점 높은 디옵터가 되도록 된 렌즈를 탁상위에 놓여지게 하므로써, 탁상위에 놓인 확대대상물을 경사진 상태(대략 45°)로 확대하여 보더라도 상의 왜곡없이 상부 또는 하부의 글자크기가 거의 동일하게 볼 수 있는 다초점 탁상용 확대경을 제공하고자 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한다.

도1은 본 발명에 따른 일실시예에 있어서 일체형 다초점 탁상용 확대경의 사시도.

도2는 본 발명의 다른 일실시예에 있어서 접철식 다초점 탁상용 확대경의 사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설명 ***

10. 받침대 20. 지지대 22. 연결장치

30. 렌즈 32. 디옵터 표시 34. 디옵터간 경계선

40. 경첩 50. 발광수단

본 발명에 의한 다초점 탁상용 확대경은, 바닥에 놓이는 받침대와; 상기 받침대에 고정되어 상부로 연장된는 지지대와; 상기 지지대의 말단에 연결되며, 일측부는 낮은 디옵터로 타측부로 진행되며 디옵터가 점증하는 렌즈;를 갖는다.

상기 렌즈는 장방형이며, 상기 렌즈의 상부는 낮은 디옵터이며, 하부는 높은 디옵터인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렌즈는 2개가 경첩에 의해 좌우 절첩식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지지대의 말단에는 발광수단이 추가로 부착되어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하 실시예를 통하여 본 발명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그러나, 이들 실시예는 예시적인 목적일 뿐 본 발명이 이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실시예1]

도1은 본 발명에 따른 일실시예에 있어서 일체형 다초점 탁상용 확대경의 사시도이다.

도1을 살펴보면, 책상, 탁자 등의 바닥에 받침대(10)가 위치한다. 받침대(10)는 렌즈(30)의 무게를 지탱할수 있을 정도의 중량을 갖는 것이 바람직하다.

받침대(10)의 중앙에는 지지대(20)의 하부측 말단이 고정되어 있다. 지지대(20)는 자바라 형태로 되어 있으며, 도면에서는 중간에 자바라 표시를 생략하였다.

지지대(20)의 상부측말단에는 연결장치(22)가 부착되어 있다.

연결장치(22)에는 렌즈(30)가 고정되어 있다. 연결장치(22)는 지지대(20)와 렌즈(30)을 연결 고정시킬 수 있는 것이면 어떠한 종류라도 무방하다.

연결장치(22)에는 별도로 발광수단(50)이 부착되어 있다. 발광수단(50)은 조명이 어둡거나, 렌즈(30)에 의해 바닥의 물체, 글자, 그림 등이 확대되어도 잘 보이지 않을때 사용할 수 있다. 연결장치(22) 또는 받침대(10)에는 발광수단(50)을 온/오프 할 수 있는 스위치가 부착될 수 있다.

렌즈(30)은 좌우로 긴 직사각형으로 되어 있다. 본 발명은 탁상용으로 탁상위에 펼쳐진 책이나 성경, 은행용 입출금 전표등을 읽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좌우로 긴 것이 바람직하며, 행정기관의 민원실 등의 민원용 서식 등을 읽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는 전후로 긴 직사각형의 렌즈(30)를 사용할 수도 있다.

렌즈(30)는 탁상과 대략 30~60°경사지도록 세팅을 하고, 탁상의 바닥의 책이나 성경 등을 보는 것이 눈이 가장 피곤하지 않게 된다.

렌즈(30)는 좌우로 길게 구획되어 서로 다른 도수를 띠도록 설계된다. 디옵터표시(32)는 실제로 렌즈(30)에 표시된 것은 아니며, 본 발명에서 설명의 편의를 위하여 표시한 것이다. 구획된 렌즈(30)의 디옵터는 상부가 +1.00디옵터, 그다음 인접된 구획이 +1.25디옵터 등으로 하부로 진행될수록 디옵터의 크기가 증가한다. 이와 같이 하부로 갈수록 디옵터가 증가하므로써, 탁상의 바닥에 펴진 책이나 잡지 등의 상부글자나 하부글자의 크기가 거의 동일하게 보이도록 할 수 있다.

눈이 어디에 위치하느냐에 따라 글자의 크기가 변하면, 렌즈(30)의 각도를 조절하여 위나 아래의 글자가 거의 같도록 조절할 수 있다.

디옵터간 경계선(34)는 이를 중심으로 상부와 하부의 디옵터가 달라졌음을 나타낸다. 디옵터간 경계선(34)은 편의상 도시한 것이며, 실제 렌즈(30)에서는 디옵터간 경계선(34)이 나타나지 않는다.

렌즈(30)는 하부에서 상부로 진행될 수록 그 두께가 얇아진다. 이는 디옵터가 작은 경우에는 그 두께를 얇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렌즈(30)의 두께는 필요에 따라 하부의 두께와 상부의 두께를 같게 할 수도 있다.

렌즈(30)는 폴리카보네이트 렌즈를 사용한다. 폴리카보네이트는 일반렌즈에 비해서 내충격성, 내열성, 내후성, 자기 소화성, 투명성이 우수하다. 특히, 일반 강화유리의 약 150배 이상의 충격에도 견딘다. 따라서, 외부의 충격(차량에 깔려도 깨지지 않음)에 깨지지 않으므로 그 두께를 2~5mm까지 얇게 할 수 있으며, 일반 강화유리에 비하여 1/3정도밖에 무게가 나가지 않으므로, 250mm*150mm의 정도로 크케 하여도 기존의 일반 강화유리보다 무게가 덜 나간다.

이와같이 폴리카보네이트 렌즈(30)의 무게가 가벼우므로 받침대(10)의 크기를 줄일 수 있으며, 지지대(20)를 자바라 형태로 구현해도 지탱할 수 있다.

도면에서 지지대(20)나 받침대(10)는 다양하게 다른 형태로 변형할 수 있다. 예를들면, 종래기술의 인용1의 지지대와 같은 형태의 지지대를 사용할 수도 있으며, 종래기술의 인용2의 집게형태의 받침대를 사용할 수도 있다. 또는 렌즈(30)의좌우측에 연결장치가 연결되고, 연결장치에서 수직으로 지지대가 형성되고, 지지대의 밑에 받침대가 형성되도록 할 수도 있다.

렌즈(30)를 폴리카보네이트를 사용하므로 그 두께가 상당히 얇게 구현할 수가 있다. 따라서, 렌즈(30)의 테두리가 얇아 사용자의 손이나 피부등에 상처를 줄 수도 있으므로, 렌즈(30)의 각 테두리는 라운딩 처리되어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 필요에 따라서는 렌즈(30)의 테두리에 보호할 수 있는 수단을 장착할 수도 있다. 예를들면, 렌즈(30)의 모서리 또는 테두리에 실리콘으로 된 덮개를 씌울수도 있다.

[실시예2]

도2는 본 발명의 다른 일실시예에 있어서 접철식 다초점 탁상용 확대경의 사시도이다.

도2는 렌즈(30)가 2장으로 분리되어 있으며, 분리된 2장의 렌즈(30)는 경첩(40)에 의해 연결되어 있는 것을 제외하고는 도1과 동일하다.

경첩(40)은 좌우측렌즈(30)의 연결부위에 장착되어 있다. 경첩(40)은 좌측렌즈가 중력에 의해 아래로 힘을 받더라도 평행을 유지하도록 렌즈(30)의 상부에 부착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경첩(40)은 투명하고 강도가 강한 재질로 제작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필요에 따라서, 경첩(40)은 렌즈(30)의 상부면에 위치하는 것이 아니라, 렌즈(30)의 측면에서 좌우측렌즈(30)를 연결시킬 수도 있다.

렌즈(30)의 측면에 경첩(40)이 위치되고, 렌즈(30)의 측면에 실리콘 등의 테두리 보호대가 부착되면, 경첩(40)은 엄폐될 수 있다.

경첩(40)은 다양한 다른 형태의 연결수단으로 대체될 수 있다.

본 발명에서 경첩(40)은 통상적인 경첩의 의미보다는, 좌우측렌즈(30)를 연결시키고, 렌즈(30)를 절첩시킬 수 있는 연결수단으로 해석함이 타당하다.

렌즈(30)를 절첩식으로 하고, 지지대(20), 받침대(10)을 분리할 수 있도록 구현하므로써, 크기가 작게 패킹할 수 있다.

이상과 같이 본 발명에 의한 다초점 탁상용 확대경은, 탁상위에 놓인 책이나 신문을 경사진 상태(대략 45°)로 확대하여 보더라도 상의 왜곡없이 상부 또는 하부의 글자크기가 거의 동일하게 볼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또한, 청구항2에 의한 본 발명은, 탁상용 확대경을 절첩식으로 구현하여 휴대하기 편리하도록 하는 효과가 있다.

Claims

탁상용 확대경에 있어서,

바닥에 놓이는 받침대와;

상기 받침대에 고정되어 상부로 연장된는 지지대와;

상기 지지대의 말단에 연결되며, 일측부는 낮은 디옵터로 타측부로 진행되며 디옵터가 점증하는 렌즈;를 갖는 다초점 탁상용 확대경.
제1항에 있어서,

상기 렌즈는 장방형이며,

상기 렌즈의 상부는 낮은 디옵터이며, 하부는 높은 디옵터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다초점 탁상용 확대경.
제1항 또는 제2항에 있어서,

상기 렌즈는 2개가 경첩에 의해 좌우 절첩식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다초점 탁상용 확대경.
제1항 또는 제2항에 있어서,

상기 지지대의 말단에는 발광수단이 추가로 부착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다초점 탁상용 확대경.
제3항에 있어서,

상기 지지대의 말단에는 발광수단이 추가로 부착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다초점 탁상용 확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