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474967Y1 - 영아용 다기능 구멍 담요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영아용 다기능 구멍 담요에 관한 것이며, 더욱 상세하게는 영아를 덮는 담요에 여러 구멍을 내고 이를 통해 팔, 다리 등을 밖으로 빼낼 수 있게 하면서 허리끈 고정을 추가하여, 담요를 걷어내지 않고도 영아의 팔, 다리를 편하게 하고 자세 변환 시에도 담요가 잘 벗겨지지 않게 하여 적정 체온을 유지해 줄 뿐만 아니라, 그 외 머리 외상 및 영아 돌연사 증후군(sudden infant death syndrome) 위험 감소 베개, 손톱 상해 및 손가락 빨기를 방지하는 손목 밴드와 탄성끈, 간단한 포대기 또는 해먹으로 변형, 영아 엎드림 및 침대 낙상 방지 기능 등 영아에 유용한 여러 기능들이 합쳐진 다기능 담요에 관한 것이다.

Description

영아용 다기능 구멍 담요{The multifunctional blanket with holes for baby}

본 고안은 영아용 다기능 구멍 담요에 관한 것이며, 더욱 상세하게는 영아를 덮는 담요에 여러 구멍을 내고 이를 통해 팔, 다리 등을 밖으로 빼낼 수 있게 하면서 허리끈 고정을 추가하여, 담요를 걷어내지 않고도 영아의 팔, 다리를 편하게 하고 자세 변환 시에도 담요가 잘 벗겨지지 않게 하여 적정 체온을 유지해 줄 뿐만 아니라, 그 외 머리 외상 및 영아 돌연사 증후군(sudden infant death syndrome) 위험 감소 베개, 손톱 상해 및 손가락 빨기를 방지하는 손목 밴드와 탄성끈, 간단한 포대기 또는 해먹으로 변형, 영아 엎드림 및 침대 낙상 방지 기능 등 영아에 유용한 여러 기능들이 합쳐진 다기능 담요에 관한 것이다.

담요는 순수한 털이나 털에 솜을 섞은 것을 굵게 짜거나 두껍게 눌러서 깔거나 덮게 만든 침구라고 정의할 수 있다. 일반적인 이불은 속에 솜이나 오리털 등을 넣어 보온을 유지하기 위한 덮는 침구라고 할 때, 담요는 일반적인 이불보다는 속이 들어있지 않은 얇은 형태의 덮기 위한 침구라고 할 수 있다.

나이에 따른 분류에서 출생부터 1세까지는 영아, 1세부터 6세 정도까지는 유아로 정의한다. 영아 또는 영아에 가까운 유아들은 담요 등을 덮어 주면 대부분의 경우 걷어 차내거나 담요 밖으로 나오려고 노력하는데, 아마도 덥거나 답답하기 때문으로 추정되며, 이로 인해 몸의 적정 체온이 유지되지 않고 숙면을 취하지 못 하거나 감기 또는 배탈이 나는 경우도 생긴다.

자면서 움직이다 보면 베개에서 이탈하여 머리를 바닥이나 벽에 부딪히기도 하고, 베개나 푹신한 침구에 얼굴을 파묻어 호흡곤란 등으로 사망에 이르기도 하는 영아 돌연사 증후군의 위험이 발생하기도 한다.

또한, 영아들은 손톱으로 얼굴이나 몸을 긁어 상처를 입히거나 손가락을 계속 빨아염증이 생기는 일도 많은데, 상처의 염증도 문제이나 심하면 얼굴 등에 흉터를 남기기도 하고, 가려움 악화 및 통증으로 인해 숙면을 취하지 못 하고 스트레스도 많아 정신신체적인 성장에 저해 요인이 되기도 한다.

이와 같은 여러 문제점들은 발달에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할 수 있는 영아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어 정상적인 성장 및 건강에 해가 될 수 있다.

본 고안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영아의 많은 움직임에도담요가 잘 벗겨지지 않고 덮을 수 있게 하여 적정 체온 유지 및 숙면을 유도하고, 머리 외상 및 영아 돌연사 증후군 위험 감소에 도움이 되며, 손톱으로 인한 상해 및 손가락 빨기 행동을 예방하는 다기능 담요를 통해 영아의 안전 및 건강을 보호하는 것을 주 목적으로 한다. 상기 문제점들의 해결뿐만 아니라, 추가로 영아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여러 기능들을 포함하는 다기능 담요를 목적으로 한다.

본 고안은 일단 담요(100)에 구멍(110, 120, 130)을 내어 이를 통해 머리, 팔, 다리 등이 담요 밖으로 통과하여 나올 수 있게 한다. 팔과 다리는 각각 어깨와 고관절 가까이까지 밖으로 나오게 하고, 머리는 구멍(110)을 통과해 담요(100)와 일체화 또는 탈부착화 된 베개(200)를 벨 수 있도록 한다. 담요의 저측부에 벨크로(330)로 탈부착할 수 있는 허리끈(300)을 통해 영아를 담요에 착용 시 고정하여, 자세 변환 시에도 담요가 최대한 덜 벗겨지게 한다.

또한, 담요(100)와 베개(200)를 일체화 또는 탈부착화 시켜 영아 및 담요의 움직임에 따라 베개의 위치도 바뀔 수 있게 한다. 이로 인해 베개(200)가 영아의 머리와 같이 움직이게 되어, 머리가 베개에서 바닥으로 떨어지거나 베개에 얼굴을 파묻게 될 가능성은 줄어든다.

본 고안은 영아의 손목에 밴드(400)를 착용하게 하고 밴드와 연결된 탄성끈(410)을 고리(420)를 통해 담요 다리 덮개의 고리(160)와 연결하여, 영아의 손이 얼굴 부위로 올라가지 못하게 제한한다. 영아의 손 움직임은 어느 정도 자유롭게 하면서도, 탄성끈(410)의 탄성도와 길이를 적절히 조절하여 얼굴 쪽으로만 손이 가지 않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담요의 네 모서리 고리구멍(170)을 통해 어깨끈(500) 2개를 각각 좌측과 우측 고리구멍들을 통과시켜 어깨에 맬 수 있는 간단한 포대기 형태로 사용할 수 있고, 담요의 네 모서리 고리구멍(170)에 각각 끈들을 연결하여 주변 구조물에 묶어 고정하면 영아가 착용한 담요가 뒤집히거나 많이 이동하지 않게 할 수도 있으며, 해먹처럼 흔들거리는 침대로 사용할 수도 있다.

이상과 같이 본 고안에 의하면, 담요의 구멍(120,130)으로 팔, 다리를 내어 놓는 것을 통해 영아는 팔, 다리가 편해지면서도 건강 상으로 중요한 몸의 적정 체온 유지 효과가 있으며, 허리끈(300)으로 담요와 영아의 고정을 통해 자세 전환 시에도 담요가 몸에서 덜 벗겨져 체온 유지 및 숙면에 추가적인 도움이 되고, 담요와 일체화 또는 탈부착화 된 베개(200)로 인해 머리 외상 및 영아 돌연사 증후군 발생 위험도 감소시켜 준다.

또한 손목 밴드(400)와 탄성끈(410)의 담요와의 고정으로 인해 영아의 손이 얼굴로 올라갈 수 없어 손싸개 등이 없이도 손톱 상해나 손가락 빨기 등의 행동을 방지할 수 있고, 구멍 담요의 포대기 응용으로 담요를 덮고 있던 영아가 울고 보챌 때 간단하게 안거나 달랠 수 있으며, 담요의 네 모서리 고리구멍(170)에 끈 연결로 침대 등에 영아와 담요를 고정하여 영아 체온 유지 및 안전에 도움을 주거나 해먹 등으로 응용하여 영아와 보호자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

도 1은 본 고안 영아용 다기능 구멍 담요의 평면도


도 2는 본 고안 영아용 다기능 구멍 담요의 저면도


도 3은 본 고안 영아용 다기능 구멍 담요의 정면도


도 4는 본 고안 영아 착용 시, 다기능 구멍 담요의 평면도 및 부분 확대도


도 5는 본 고안 영아 착용 시, 다기능 구멍 담요의 저면도


도 6은 본 고안 영아 착용 시, 다기능 구멍 담요의 포대기 활용 배면도


도 7은 본 고안 영아 착용 시, 다기능 구멍 담요의 침대고정 평면도


도 8은 본 고안 영아 반전 착용 시, 다기능 구멍 담요의 평면도

이하, 본 고안의 구체적인 내용을 도면을 참고하여 상세히 설명한다.

도 1은 본 고안 영아용 다기능 구멍 담요의 평면도이다. 본 도면에서 담요(100)는 머리, 팔, 다리가 통과하는 구멍(110, 120, 130)과 담요 네 모서리에 고리구멍(170) 1개씩 해서 총 9개의 구멍이 뚫려 있다. 담요 네 모서리의 고리구멍(170)은 다른 도면에서 설명하기로 하고, 담요를 덮은 영아가 머리, 팔, 다리 구멍(110, 120, 130)을 통해 담요 밖으로 머리, 팔, 다리 등을 내어놓게 되며, 이는 몸의 적정 체온은 유지하면서도 팔, 다리의 편안함을 위함이고, 머리를 구멍(110) 밖으로 통과시키는 이유 및 머리 구멍 위에 베개(200)가 위치하는 것은 역시 다른 도면에서 설명하기로 한다.

팔, 다리 구멍(120, 130)은 팔, 다리 구멍 덮개(140, 150)로 덮여 있으며 이는 덮개를 따로 만들어 단 것은 아니고, 담요에 반원 모양으로 절개공을 만든 후 생기는 부분들이며, 팔, 다리를 밖으로 꺼냈을 때 어느 정도 팔, 다리를 덮어 주며 구멍을 통한 담요 내 과도한 온기 방출을 막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담요에서 구멍의 모양, 크기, 각도 등은 정해진 바가 없으며 사용에 적합한 디자인을 선택하면 되는데, 팔, 다리가 편하고 쉽게 빠지지 않을 정도면 적당하나 혈액 순환에 지장을 줄 정도로 꽉 끼어선 안된다. 다리 구멍 덮개(150)에는 작은 고리구멍(160)이 달려 있는데, 이것의 역할에 대해서도 다른 도면에서 설명하기로 한다.

도 2는 본 고안 영아용 다기능 구멍 담요의 저면도이다. 본 도면은 도 1과 거의 같은 구조물이 관찰되며, 차이점은 담요 저측부에 허리끈(300)이 있다는 점이다. 허리끈(300)의 한쪽 끝은 담요(100)의 측면쪽에 봉합(310)되어 담요와 일체화된 구조이며, 다른 한쪽 끝은 벨크로(330) 형태로 담요와 임시 부착된 형태이다. 영아가 담요를 착용 시에는 담요와 임시로 붙은 벨크로 부위를 떼어내어 영아의 허리 뒤쪽으로 감아 담요의 반대쪽 허리끈 벨크로 쪽에 붙이는 방식으로 영아를 고정하게 되는데, 이는 도 5에 잘 표현되어 있고 도 2는 영아를 담요에 고정하기 전 모습이다. 허리끈(300)으로 영아를 담요에 고정하여, 영아가 완전히 업드리지만 않으면 담요가 어느 정도 벗겨지지 않게 하고 이는 적정 체온 유지에 효과가 있다.

도 3은 본 고안 영아용 다기능 구멍 담요의 정면도이다. 머리 구멍(110) 위쪽에 존재하는 베개(200)는 담요(100)와 일체형으로 할 수도 있지만, 벨크로(210)로 탈부착이 가능한 형태가 사용 안 할 때나 세탁 시 떼어낼 수 있어 더 편리하다. 베개(200)는 위에서 봤을 때, 주변부가 가운데보다 좀 더 튀어나온 도넛 형태가 영아의 머리를 베개에서 좀 덜 떨어지게 하고 머리 모양도 짱구 머리를 선호하는 보호자들에게는 선호될 수 있으나 기호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변경 가능하며, 영아용 베개이므로 너무 푹신한 것보다는 적당히 딱딱한 재질이 안전에 도움이 된다. 본 도면에서는 허리끈(300)과 베개(200)가 벨크로(210, 330) 형태로 담요(100)에 부착된 모습과 팔, 다리 구멍 덮개(140, 150)가 올라와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도 4는 본 고안 영아 착용 시, 다기능 구멍 담요의 평면도 및 부분 확대도이다. 본 고안의 대표도라 할 수 있으며, 머리 구멍(110)을 통과한 영아의 머리가 베개(200)를 베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베개(200)는 담요와 부착 형태이므로 영아가 움직이면 베개도 같이 움직이게 되어 영아의 머리가 베개에서 떨어지기 어렵게 되므로 머리 낙상으로 인한 외상을 줄여주게 된다. 또한, 본 고안의 담요 착용 중엔 엎드려도 베개(200)가 담요(100)와 같이 이동하여 얼굴을 베개에 파묻을 가능성이 없어지므로, 베개로 인한 호흡곤란이 원인 중 하나인 영아 돌연사 증후군의 위험을 줄여주는 장점도 있다.

도 4에는 도 1에서는 없던 손목 밴드(400), 탄성끈(410), 연결고리(420) 등이 영아의 손목 및 다리 구멍 덮개 고리(160)에 연결된 모습을 볼 수 있는데, 탄성끈(410)의 적절한 탄성도 및 길이의 선택으로 영아의 팔 움직임을 어느 정도 자유롭게 하면서도 손이 얼굴에 닿지는 않도록 함으로써 손톱으로 얼굴을 긁어 상해를 입거나 손가락을 자주 빨아 염증을 일으키는 행동을 방지할 수 있다. 고리 간의 연결은 영구적인 것이 아니므로 탈착이 용이하도록 손목밴드 쪽 연결 고리(420)를 카라비나식 고리로 선택하면 좋다. 몸통 쪽은 담요로 덮혀 있어 어차피 긁어 상해를 입기는 어려우므로 손목 밴드 및 탄성끈의 역할은 제한적이다.

도 5는 본 고안 영아 착용 시, 다기능 구멍 담요의 저면도이다. 영아가 구멍 담요를 착용한 상태에서 양쪽 허리끈(300)을 영아의 허리에 감아 담요의 반대쪽 벨크로에 붙여 고정한 모습으로, 영아의 자세 변환 시에도 최대한 담요를 덮고 있을 수 있도록 도와 준다. 물론 엎드린 자세에선 담요가 벗겨질 수 밖에 없겠으나, 영아의 전면부는 여전히 담요를 착용한 상태이며 어차피 옷이 아니므로 담요의 역할 상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할 수 있다.

도 4와 5에서 담요는 정사각형에 가까워 보이나, 실제로는 직사각형의 좌우로 긴 모양이며 영아가 착용하고 있는 중엔 가운데 쪽으로 모아져 짧게 보이는 것 뿐이다.

도 6은 본 고안 영아 착용 시, 다기능 구멍 담요의 포대기 활용 배면도이다. 도 5에서 담요 네 모서리의 고리구멍(170)을 좌우로 각각 나누어 상하 구멍 2개씩을 포대기 어깨끈(500) 2개로 각각 통과시킨 후 나온 일부를 어깨끈 고리(510)로 다시 통과시키면서 남는 부분으로 매듭(520)을 지어준 후 보호자의 어깨에 걸면 담요를 착용한 영아가 앞을 보는 형태의 포대기로 변형이 쉽게 가능하다. 전문 포대기에 비해서 외출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안정성이나 내구성이 좀 떨어질 수 있겠지만, 집 안에서 간단하게 영아를 재우거나 달래는 용도로는 유용할 수 있다. 구멍 담요를 이용한 영아가 앞을 보는 포대기는 뒤로 업는 일반 포대기에 비해 안는 과정이 안전하고, 포대기의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생길 수도 있는 영아의 다리 휘는 부작용을 줄여줄 수 있다.

담요 네 모서리 고리는 금속이나 튼튼한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 끈을 연결해도 모양이 변하거나 망가지지 않아야 하며, 고리 주변부 담요가 강하게 당겨져도 찢어지지 않도록 제조 시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도 7은 본 고안 영아 착용 시, 다기능 구멍 담요의 침대고정 평면도이다. 담요 네 모서리의 고리구멍(170)에 각각 끈을 연결하여 주변의 튼튼한 구조물에 묶어 고정하면, 담요를 착용한 영아가 몸을 크게 돌리거나 뒤집기 어렵게 할 수 있어 적정 체온 유지 및 영아 돌연사 증후군 위험 감소에 도움이 된다. 특히 침대(600) 위에서 사용 시, 침대 기둥(610)에 끈(620)을 각각 연결하면 상기와 같은 효과뿐만 아니라 낙상으로 인한 위험 및 보호자의 불안감을 줄여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바닥에서 사용 시 마땅히 고정할 튼튼한 구조물이 없을 수 있으나, 묵직한 바닥요를 사용할 경우 바닥요를 감싸는 식으로 끈을 연결하면 침대 위 사용 시와 유사한 효과를 얻을 수도 있다.

도 8은 본 고안 영아 반전 착용 시, 다기능 구멍 담요의 평면도이다. 도 8이 도 4와 다른 점은 영아가 구멍 담요(100)를 반대로 착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와 같이 착용시키는 이유는, 도 6에서 구멍 담요를 영아가 앞을 보는 포대기로 활용할 수 있음을 설명하였는데 도 8과 같이 착용하면 뒤로 업거나 앞으로 안는 포대기로도 활용 가능하기 때문이며, 어깨에 어깨끈(500)을 걸거나 매듭 짓는 방법은 도 6에서와 동일하게 하면 된다.

도 8과 같은 착용 형태에서 추가로 더 활용 가능한 방법으로, 담요 네 모서리 구멍(170)에 좌우 각각 2개씩 구멍에 끈을 연결하여 주변 튼튼한 구조물에 묶거나 걸어 흔들릴 수 있게 고정하면 해먹처럼 사용 가능하다. 바닥에 뉘여 놓는 것보다 안아주는 것을 좋아하는 영아에게는 해먹처럼 활용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으며 보호자에게도 한결 편할 수 있으나, 혹시라도 담요에 얼굴이 눌려 호흡곤란이 오지 않도록 주의하고, 안전을 위해 바닥에 안 닿을 정도의 낮은 높이에서만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100 : 구멍 담요
110 : 머리 구멍
120 : 팔 구멍
130 : 다리 구멍
140 : 팔 구멍 덮개
150 : 다리 구멍 덮개
160 : 다리 구멍 덮개 쪽 연결 고리 및 고리구멍
170 : 구멍 담요 고리 및 고리구멍
200 : 담요 탈부착 베개
210 : 담요 베개 벨크로
300 : 담요 허리끈
310 : 담요 허리끈과 담요 봉합부
320 : 담요 허리끈 벨크로 봉합선
330 : 담요 허리끈 벨크로
400 : 손목 밴드
410 : 손목 밴드 탄성끈
420 : 손목 밴드 탄성끈 연결고리
500 ; 포대기 어깨끈
510 : 포대기 어깨끈 고리
520 : 포대기 어깨끈 묶음매듭
600 : 침대
610 : 침대 기둥
620 : 침대 연결끈

Claims (3)

1. 삭제
2. 담요(100)에 팔, 다리 등이 통과할 수 있는 구멍(120, 130)이 있어 팔, 다리를 담요 밖으로 빼내어 편하게 하고, 허리끈 등으로 담요를 걷어내지 못하게 고정하여 적정 체온 유지 및 숙면을 유도하며, 담요와 일체화 또는 탈부착화된 베개(200)가 영유아의 움직임과 같이 이동함으로써 머리의 외상 및 베개로 인한 영아 돌연사 증후군 위험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손목 밴드(400)와 밴드 연결끈(410)을 구멍 담요(100)와 연결하여 영유아의 손이 본인 얼굴 가까이 가지 못 하게 제한하는 방법으로 손톱 상해 및 손가락 빨기 방지 기능이 부가된 영유아용 다기능 구멍 담요.
3. 제 2항에 있어서, 구멍 담요의 네 모서리 고리구멍(170)을 통해 끈을 통과시켜 사람이 어깨에 끈을 걸어 영유아를 안거나 업을 수 있고, 고리구멍(170)에 연결한 끈을 주변 구조물에 고정시켜 담요를 착용한 영유아가 뒤집거나 크게 움직이지 못하게 하거나 해먹처럼 활용 가능한 기능이 부가된 영유아용 다기능 구멍 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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