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437271Y1 - 배수구멍이 뚫린 지붕재료와 물받이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지붕재와 빗물받이용 홈통에 있어서 효율적으로 지붕을 타고 내려오는 빗물이 홈통으로 쉽게 흘러내리고 홈통에 낙엽등이 쌓여 배수관이 막히는 현상을 제거하기 위한 고안으로 지붕재에 일정한 크기의 구멍을 방향을 달리하게 천공하여 지붕으로부터 흘러 내려오는 빗물이 이구멍을 통하게 하고 지붕에 떨어진 낙엽등은 홈통에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한 고안으로 지붕재에 일정한 규격의 구멍을 천공하고 홈통과 쉽게 연결할 수 있는 지지봉을 이용하여 설치하는 빗물받이 구멍이 천공된 지붕재와 천공의 방법에 관한 것이다..

빗물받이. 지붕재료. 샌드위치 패널. 홈통

Description

배수구멍이 뚫린 지붕재료와 물받이{omitted}

도1 : 배수관을 접한 지붕재 단면도

도2 : 지붕재의 단면

도3 : 홈을 천공한 도면

도4 : 홈의 천공도

도5 : 천공도 상면 투시도

도6 : 천공을 통한 물의 흐름도

도7 : 보통의 지붕재료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지붕재 A 2 : 지붕재 B

3 : 지붕재의 상판 4 : 지붕재의 단열재

5 : 천공구멍 6 : 배수관 연결로 천공된 부분

7 : 배수관 연결용 구멍 8 : 물흐름에 따른 천공의 가로방향

9 : 물흐름에 따른 천공의 세로방향 10 : 지붕재 천공의 서열

11 : 천공된 지붕재의 도면 12 : 배수관

13 : 홈통 14 : 배수관 지지봉

15 : 나사 16 : 물의 흐름

본 고안은 지붕의 빗물을 효율적으로 흘러내리고 홈통에 쌓이는 낙엽등을 미리 제거하기 위한 고안이다.

대부분의 건축물에는 지붕에서 내려오는 빗물을 받기 위해서 지붕의 끝단에 빗물받이 홈통이 설치되어 있다. 하지만 이 빗물받이는 빗물받이 구실을 하기 위해 설치했지만 여기에는 지붕에 떨어지는 많은 낙엽등이 쌓여서 빗물받이에 연결된 배수구멍을 막아 빗물받이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매년 이곳에 낙엽이 쌓여서 그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아래로 축 쳐지거나 망가지는 결과를 초래한다.

현재 대부분의 빗물받이는 함석으로 되어 있고 요즈음 새로 설치하는 경우 동판으로 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경우 대개 얇은 철판을 이용하는데 대부분의 빗물받이들이 1여년 정도의 수명을 가지고 있다. 또한 플라스틱을 이용한 재료도 있으나 햇빛에 약하기 때문에 빨리 고장이 난다.

본 고안은 지붕을 타고 내려오는 빗물을 효과적으로 받기 위한 것으로 보통의 지붕재에 빗물이 지붕재의 끝단에서 바닥으로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고 눈이 오거나 지붕에 낙엽 등이 떨어져 흘러내리다가 빗물받이에 걸려서 빗물 홈통을 막아 빗물이 정상적으로 홈통을 타고 내려와야 하는데 홈통이 막히는 현상을 없애기 위 한 고안이다. 대부분의 물받이는 지붕과 조금 떨어져서 지붕끝단의 아래쪽에 장치되어 있어서 지붕에 낙엽 등, 다른 이물질들이 떨어질 경우 지붕을 타고 흘러내리다가 물받이 홈통에 떨어지고 이것들은 세월이 흘러가면서 쌓이고 쌓여서 물받이 홈통의 배수 구멍을 막고 썩으면서 각종 냄새와 대부분 함석으로 된 물받이들을 녹슬게 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새로 지은 지 1년만 지나면 홈통이 썩어 교체를 해야 하는 실정으로 향후 고급 팬션이 증가하는 추세에서 대부분의 집들이 산과 들이 접한 곳에 건축을 하는 경우가 많아 낙엽으로 인한 물받이 홈통이 막히는 현상은 너무도 심각한 문제이다. 이것은 새로 짓는 팬션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대부분의 집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

본 고안은 빗물받이 홈통에 나뭇잎이 끼지 않도록 하여 홈통의 구멍을 보호하고 낙엽이 쌓여 홈통이 녹이 쓰는 것은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이러한 현상을 제거하기 위한 지붕재와 빗물받이 홈통과의 상호간의 역할에 대한 해결점을 본 고안으로 해결하고자 한다.

본 고안은 보통의 지붕재에 빗물받이 홈통 설치에 관한 것으로, 지붕재료와 불받이 홈통과 지붕재에 천공을 하고 홈통을 설치에 관한 것이다.

고안의 구성을 설명하면 지붕재료(1)의 끝단이나 또는 별도 제작에 있어서 지붕재 끝단과 지붕재의단열재(4) 사이에 지붕재(1)에 구멍(5)을 뚫어 지붕의 홈을 타고 내려오는 빗물(16)이, 이 천공구멍(5)을 통하여 먼저 아래로 빠지게 하는 고안으로 빗물보다 큰 낙엽 등은 그대로 아래로 미끄러지게 하여 빗물 홈통의 막힘 현상을 제거하여 빗물이 원활히 아래로 내려오게 하는 장치이다.

본 고안은 지붕재(1)와 단열재(4) 사이에 구멍(5) 뚫린 공간이 있는 지붕재(11)와 구멍뚫린 지붕재(11)를 빗물받이 홈통(13)과 연결하는 배수관 지지봉(14)과 나사(15) 배수관(12), 그리고 지붕재에 빗물이 원활하게 아래로 흘러내리면서 땅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천공(5)의 구멍 방향(8.9)과 서열(10)을 정한 것으로 구성 되어 있다.

도 5는 지붕재의 끝단에 별도의 지붕재에 빗물이 새도록 친공한 도면으로 지붕재의 높은면과 낮은면의 골 합석의 경우를 설명한 것이다. 지붕재의 낮은면에 도4와 같은 구멍을 천공하게 되는데 구멍의 방향이 매우 중요하다. 도 3에서 보듯이 지붕재를 천공하여 빗물받이용 홈통과 연결을 하기 위한 천공된지붕재(6.7)의 구멍(5)으로 빗물이 아래로 빠지게 된다. 이럴 경우 빗물은 지붕재(1)를 통하여 내려오는 동안 천공된 부분에서는 빠질 수 있지만 다른 면에서는 그대로 흘러내리게 된다. 이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천공의 방향을 가로와 세로 방향으로 구성하여 도4와 같이 구성하면 지붕재의 어느 면을 타고 내려오는 빗물도 천공된 구멍을 통하여 도6에 설명된 바와 같이 빗물받이 홈통으로 빠지게 되어 지붕재 끝단에서 땅으로 떨어지는 빗물이 없게 된다.

도 4의 천공도를 설명하면 천공된 구멍을 순차적으로 한 지붕재 천공의 서열(10)은 천공부분(6)이 점선 방향으로 접어서 사용하게 되는데 이것은 배수관 연결용 구멍(7)이 아래쪽의 빗물받이 홈통과의 간격을 조절하기 위한 것으로 그림에 표시한 천공된 접히는 지붕재의 배수관 연결용 구멍(7)과 빗물받이 홈통과 지붕끝단 과의 거리를 조정하여 설치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물 흐름에 따른 천공가로방향(9)은 아래로 내려오는 빗물 중 천공된 세로방향구멍(8)옆으로 빠져 내려오는 빗물을 흡수하는 홈으로 사용된다. 이 경우 천공 방향도 중요하지만 천공된 부분의 휘어짐 방향을 지붕재의 아래쪽으로 하는 방법(도6의5)과 위쪽(도6의6)으로 휘어지게 하는 경우가 있는데 천공의 구멍이 하는 역할은 나뭇잎이 홈통으로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한 고안으로 천공 구멍의 크기를 작게 하여야 한다. 이것은 천공된 구멍의 일부분이 휘어짐 현상을 가질 때 위로 젖히게 되면 지붕을 타고 내려오는 빗물이 속도가 있을 때 구멍으로 빠지지 않고 가속에 의하여 그대로 넘어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천공된 일부분을 위로 젖힘 현상(도6의6)을 가지게 하여 (도6의16)처럼 물이 아래 빗물받이 홈통으로 떨어지게 하는 것이다.

본 고안은 지붕재의 끝단에 보통의 샌드위치 패널 가공시에 미리 천공하여 할 수도 있고 별도의 지붕재료 끝단 부분만 컷팅하여 가공할 수도 있는 고안이다.

본 고안은 지붕재와 빗물받이 홈통에 관한 것으로 아파트 등의 높은 곳에 설치한 빗물받이 홈통은 보수하기가 어렵고 설치는 했지만 대부분 큰 실효성을 거두지 못하고 설치한 채로 방치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팬션 산업이 발달하는 시기에 대부분의 집들이 산이 접한 곳에 많이 짖게 되고 집 주변에 나무를 심어 나뭇잎이 지붕에 쌓이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새로 집을 지어도 현재 설치하고 있는 빗물받이는 그 실제적인 사용상에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1년 정도의 기간동안 사용을 하고는 다음해부터는 새로 설치를 하거나 방치를 하는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본 고안을 적용하면 향후 몇 년간은 물받이에 대해서는 신경을 쓸 일이 없을 것이다.

본 고안은 팬숀이나 고층의 건물에 영구적으로 설치하는 빗물받이 홈통에 아주 용이하고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고안이다.

Claims (2)

1. 본고안은 지붕재(1.2)와 단열재(4) 사이에 구멍(5) 뚫린 공간이 있는 지붕재(11)와 구멍뚫린 지붕재(11)를 빗물받이 홈통(13)과 연결하는 배수관 지지봉(14)과 나사(15) 배수관(12), 그리고 지붕재에 빗물이 원활하게 아래로 흘러내리면서 땅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천공(5)의 구멍 방향(8.9)과 지붕재 천공의 서열(10)을 정한 것을 구성으로 하는 .빗물받이용 지붕재의 천공에 있어서 지붕재(1.2)에 구멍(5)을 뚫고 천공된 일부분(6)을 이용하여 홈통을 연결하는 지지대와 나사로 이루어진 빗물받이용 구멍(5)이 있는 지붕재(1.2), 그리고 홈통의 연결방법(13)
2. 제 1항에 의한 지붕재의 천공(5)과 그 물흐름에 따른 천공의 가로방향(8)과 물흐름에 따른 천공의 세로방향(9)와 지붕재 천공의 서열(10)을 유지한 지붕재의 천공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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