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434746Y1 - 조가비 또는 소라 껍질을 이용한 화분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음식점(횟집, 조개구이 집 등)에서 대량의 쓰레기로 방출되는 조가비, 소라 껍질 등을 이용하여 생활 용품화된 화분 및 공예품으로서의 멋과 실용성을 겸한 제품으로 재활용되는데 의의를 갖는다. 조가비나, 소라껍질 등은 사료, 퇴비, 소각이 불가능한 악성 쓰레기이다.

폐기물, 쓰레기, 조가비, 소라, 화분

Description

조가비 또는 소라 껍질을 이용한 화분{omitted}

자연 상태의 품목들을 결합한 제품이므로 도면으로 사진을 첨부한다.
도 1은 본 고안의 일실시예의 사시도 및 정면도를 나타낸다.
도 2는 본 고안의 일실시예의 배면도, 좌측면도 및 우측면도를 나타낸다.
도 3은 본 고안의 일실시예의 평면도 및 저면도를 나타낸다.
도 4는 본 고안의 다양한 실시예의 참고도이다.

본 고안의 조가비 및 소라의 폐기물(쓰레기)의 재활용에 관한 것으로 상세하게는 패류의 폐기물을 이용하여 생활 용품화된 화분 및 공예품으로서의 재활용을 목적으로 하며 획일하되고 규격화된 생활 용품 및 잡화 부분에서 제각각 전혀 다른 모양과 개성을 연출하는 목적과 의의를 갖는다.

종래에는 기념품(목걸이 등) 또는 공예품(액자 등)의 기능은 있었으나, 본래의 모양을 다양한 형태로 결합하여 생활 용품화한 화분이나 공예품은 없었다.

상기와 같은 목적을 충족하기 위하여 조가비와 소라껍질 등을 세제를 넣은 물에 장시간 삶아서 불순물(힘살, 내장 등)을 제거한다.

자연 상태에서 장시간 방치된 조가비나 소라껍질 등을 힘살이나 내장 부분이 껍질에 잔류되어 악취와 해충들의(구데기 등) 서식지였다.

조가비 종류는 제조자가 원하는 모양의 형태를 만들기 위한 형태의틀(거푸집)에 조가비를 정리하고 핫멜트(고체 실리콘 등)로 가접한 후 실리콘이나 강력 접착제로 고정하여 부품이나 완성품을 만든다.

자연 상태의 조가비와 소라 껍질등을 결합하여 다양한 모양의 제품을 완성한 후 접착 부분의 미관을 위하여 도색을 한 후 광택제를 추가 도색한다.

마지막으로 접착면의 미관을 위하여 이끼류(청태 등)를 접착한다.

상기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고안은 화분 용기를 구성하는데 있어서 조가비 및 소라 껍질을 실리콘 및 접착제로 고착하여 용기를 완성한 후 접착 부분 및 빈 공간은 이끼류(청태)로 마감처리한다.

이하 본 고안에 의한 화분 및 공예품을 사진에 의하여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고안에서는 조가비, 소라 껍질, 이끼(청태), 접착제(실리콘, 본드) 등을 사용한다.

삭제

이하 본 고안에 의한 화분 및 공예품은 음식물 쓰레기 중 처리가 곤란한 악성 폐기물인 조가비나 소라껍질을 재활용 하는 효과를 가지며 쓰레기를 줄여서 환경 개선을 하는데 어느 정도 기여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

Claims (3)

1. 조가비 또는 소라 껍질 또는 둘 모두를 결합하여 형성된 화분.
2. 삭제
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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