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422132Y1 - 석재로 형성한 친환경용 낚시용 추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낚시 바늘을 가라앉히기 위해 낚시줄의 끝에 매달아 사용하는 낚시용 추에 관한 것으로,

둥근 돌본체의 외주면을 금속재로 되는 종선재와 횡선재로 밀착하여 감싸고 그 상부에 고리를 형성하되, 그 외면은 수지로 된 코팅층이 형성되게 함으로서,

기존의 낚시추와 같이 낚시를 즐기면서도 납으로 인한 오염을 방지되게 하고 부피의 변화로 돌 틈이나 수초에 끼는 사고도 예방되게 하여 친환경적인 낚시를 즐길 수 있는 것이다.

석재, 낚시용 추

Description

석재로 형성한 친환경용 낚시용 추{Environment-friendly sinker for fishing made of stone}

도 1은 본 고안의 사시도.

도 2는 본 고안의 단면도.

도 3은 본 고안의 사용상태도.

〈도면의 간단한 설명〉

1. 돌본체 2,2' : 종선재

3. 횡선재 4 : 고리

5 : 코팅층

본 고안은 낚시 바늘을 가라앉히기 위해 낚시줄의 끝에 매달아 사용하는 낚시용 추에 관한 것으로, 특히 추(봉돌)를 석재로 형성하여 환경오염이 없는 낚시용 추에 관한 것이다.

기존의 낚시용 추(봉돌)는 가라앉는 무게를 고려하여 대부분 비중이 큰 납덩어리를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납은 인체는 물론 자연환경을 오염시킬 수 있는 중금속 물질로서 그 사용이 제한되는 물질인 것이나 수 많은 낚시꾼들이 던져대는 낚시로 인하여 그 납성분이 녹아 수질을 오염시킬 수 있는 문제가 있다.

또한 납은 비중이 무거워 부피를 줄일 수 있으나 그 형태가 작은 만큼 낚시 중에 돌틈에 끼거나 수초에 잘 걸리게 되어 결국 낚시줄을 자르게 되는 문제가 발생 된다.

본 고안은 낚시용 추에 있어서 전기한 바와 같은 문제점을 제거코저 낚시용 추를 돌로 이용하여 그 주면을 선재로 감싸 상부에 고리를 달아 낚시추로 이용되게 하므로서 환경오염을 막고 상대적으로 부피가 큰 돌에 의해 수초 등에 잘 걸리지 않게 한 친환경용 낚시추를 제공함에 본 고안의 목적이 있는 것이다.

이하, 본 고안의 첨부도면에 의하여 본 고안의 실시예를 설명한다.

도 1은 본 고안의 전체사시도이고, 도 2는 그 단면설명도이다.

계란형태의 둥근 돌본체(1)의 외주면을 구리 등의 금속선재로 되는 종선재 (2)(2')와 횡선재(3)로 밀착하여 감싸되 그 접선부위를 용접되게 하고 상부에는 고리(4)를 형성하고 그 외면은 수지코팅층(5)이 형성되게 한다.

도면 중 미설명부호 6은 낚시대, 7은 낚시줄, 8은 낚시바늘이다.

이와 같이 구성된 본 고안 낚시추의 작용을 보면,

본 고안의 낚시추는 그 고리(4)를 이용하여 도3의 도시와 같이 낚시줄(7)의 선단에 매달아 사용하는 것인데, 돌의 무게로도 낚시 바늘을 충분히 가라앉게 하여 낚시를 즐길 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본 고안의 낚시추는 기존의 낚시추 경우와 마찬가지로 낚시를 즐길 수 있으면서도 납이 아닌 돌로 되어 있기 때문에 납에 의한 환경오염의 우려가 없는 것이어서 그 돌본체(1)를 구리 등으로 된 종선재(2)(2')와 횡선재(3)로 밀착하여 감싸져 있기 때문에 돌본체(1)가 이탈될 우려도 없는 것이다.

또한 그 외면을 합성수지 등에 의해 코팅층(5)으로 코팅 구성하였기 때문에 금속선재의 부식을 방지하고 이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오염까지 완전 차단할 수 있는 것이다.

돌은 납과 달리 비중이 낮아 같은 무게의 경우 부피가 커질 수 있으나 이는 오히려 낚시찌가 바닥의 작은 돌 틈에 끼거나 수초에 걸리는 일을 방지되게 하는 것이다.

이상과 같이 본 고안은 낚시추를 돌로 형성하므로서 기존의 낚시추와 같이 낚시를 즐기면서도 납으로 인한 오염을 방지되게 하고 부피의 변화로 돌 틈이나 수초에 끼는 사고도 예방되게 하여 친환경적인 낚시를 즐길 수 있는 효과가 있다.

Claims (1)

1. 둥근 돌본체(1)의 외주면을 금속재로 되는 종선재(2)(2')와 횡선재(3)로 밀착하여 감싸고 그 상부에 고리(4)를 형성하되, 그 외면은 수지로 된 코팅층(5)이 형성되게 함을 특징으로 하는 석재로 형성한 친환경용 낚시용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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