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420654Y1 - 혼합물 이불 커버와 낙타털 솜으로 구성된 이불.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혼합물 이불 커버와 낙타털 솜으로 구성된 이불이다.

본 고안에 따르면 동과 페그마타이트분말을 부착시킨 혼합물 이불 커버에 낙타털 솜을 넣어 구성된 이불이다. 동과 페그마타이트분말 혼합물을 포함한 이불 커버는 항균력이 뛰어나 세균증식을 억제하고 낙타털 솜은 화학솜 원료인 화이버와 낙타털의 혼합으로 이를 이불 커버에 넣어 가볍고 감촉이 부드러우며 진드기의 서식을 막아 쾌적한 상태를 유지한다.

동과 페그마타이트 분말 혼합물, 이불커버, 낙타털, 화이버

Description

혼합물 이불 커버와 낙타털 솜으로 구성된 이불.{A bedding that consist of a mixture quilt cover and a camel-hair batting.}

도1 이불내부 상세도

1 : 혼합물 이불 커버 2 : 낙타털 솜

본 고안은 동과 페그마타이트의 항균 탈취기능을 이용하기 위하여 동과 페그마타이트 분말이 포함된 혼합물로 만든 이불 커버에 화학솜 원료인 화이버와 낙타털의 혼합으로 생산한 솜을 넣은 것이다.

기존의 이불은 단순히 잘 때 몸에 덮기 위한 목적으로 한 제품이라서 질감과 보온성이 제대로 고려되어지지 않은 부분이 많았다. 설사 보온성을 높이기 위해 솜을 넣는다 해도 솜이 겨울용으로 만들어진 이불이 대부분이라서 무겁기까지 했다.

또한, 이불커버와 이불솜은 잠잘 때만 사용한다는 인식 때문에 평소 무관심 속에 집 먼지 진드기에 무방비 상태였던 것이 사실이다.

본 고안은 항균기능과 함께 탈취기능을 하는 동과 페그마타이트의 분말을 직 물에 포함시키는 과정을 통하여 얻어진 혼합물 이불 커버와 낙타털 솜으로 구성된 이불로 상기의 문제점을 해소하는 데에 그 특징이 있다.

본 고안에 따르면 혼합물은 동 800메시 분말과 페그마타이트 800메시 분말을 각각 20 : 80의 비율로 물10말과 함께 통속에 배합하여 직물을 30초 동안 담근 다음 100℃건조대에 말린 후 접착제용 수성바인더와 물을 적정량 섞어 에어브러쉬를 이용하여 직물에 뿌려 혼합물 이불 커버(1)를 만든다. 이는 축열, 보온 기능과 항균 및 방취기능을 갖는다.

낙타털 솜(2)은 영하 40℃ 몽골 추운지방에 사는 낙타의 낙타털을 재료로 기존의 화학솜 원료를 극세사인 마이크로 화이버로 하여 각각 30 : 70의 비율로 솜틀기계에 넣어 혼합시킨 후 솜을 생산한다. 이는 땀을 잘 흡수하여 밖으로 발산하며 이부자리를 늘 쾌적한 상태로 유지하고 집 먼지 진드기의 서식이 불가능하여 천식, 아토피 피부염 등 알레르기 질환으로부터 안전한 항 알레르기 효과가 있다.

본 고안은 동과 페그마타이트분말의 혼합물을 이불 커버(1)로 하여 항균 및 방취기능을 갖는다. 통기성이 좋고 가벼우며 흡수성과 발산성이 뛰어난 낙타털과 합성섬유에 비해 가볍고 포근한 느낌의 이불 감촉을 느낄 수 있는 고밀도 마이크로 화이버를 소재로 낙타털 솜(2)을 만들어 질감과 보온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Claims (1)

1. 이불 커버(1)와 보온재인 이불 솜(2)으로 구성되어지는 기존의 이불을 기본 틀로 하여 항균 및 방취기능을 위해 동 800메시 분말과 페그마타이트 800메시 분말을 각각 20 : 80의 비율로 만든 혼합물로 만들어진 직조물로 이불 커버(1)를 만들고 그 이불 커버(1) 속에 질감과 보온성을 위해 낙타털과 화학솜 원료를 극세사인 마이크로 화이버로 하여 각각 30 : 70의 비율로 솜틀기계에서 틀어낸 이불솜(2)을 넣어 만든 건강 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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