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404518Y1 - 흑백 포지가 겹으로 된 과수용 피복시트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혹백 포지가 겹으로 된 과수용 피복시트에 관한 것으로 부직포로 된 차광성의 흑색포지(1)와 빛반사성의 백색포지(2)를 겹으로 봉접(縫接)하여 일체로 된 과수(果樹)용 피복시트(3)를 구성하였다.

사과, 배, 밀감 등, 가지와 잎이 많은 과수(T)의 지면(E)에 백색포지(2)가 표면이 되게 피복시트(3)를 피복 한다. 가지와 잎과 지면의 잡초로 인하여 햇빛이 잘 흡수되지 못하던 과수의 그늘진 지저부(枝低部)(S)에 백색포지(2)의 빛반사작용에 의해 부족한 빛을 보충하여 지저부(S)에 달린 과일의 색상이 양호하게 성숙(成熟)될 수 있다. 또 겹으로 된 피복시트(3)의 보온작용에 의해 과수의 토양을 보온하며, 흑색포지(1)의 차광작용에 의해 제초제를 쓰지 않고도 잡초의 성장이 억제되어 과수의 영양손실을 방지하는 동시 원활한 통풍으로 과수의 병충해를 방지할 수 있다.

Description

흑백 포지가 겹으로 된 과수용 피복시트{BLACK AND WHITE BI-COVER SHEETS FOR FRUIT TREES}

본 고안은 흑백 포지가 겹으로 된 과수용 피복(被覆)시트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사과, 배, 밀감 등 가지(枝)와 잎이 많은 과수(果樹)의 경우, 가지와 잎과 지면의 잡초로 인하여 과수의 그늘진 지저부(枝低部; 나무의 아래부분)에 달린 과일은 햇빛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여 과일의 색상이 불량하고 성숙도가 떨어지며 잡초로 인하여 통풍이 나빠, 각종 병균과 해충의 피해가 적지 않은 문제점이 있었다.

과수의 영양을 뺏는 토양의 잡초는 제초기로 깎기도 하고 제초제를 뿌리기도 하는데 잡초의 제거에 막대한 인건비와 약제비용이 소요될 뿐 아니라 작업인에게 비위생적인 문제점이 있다.

최근 이러한 과수의 불량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백색의 부직포를 과수의 토양에 피복(被覆)하여, 과수의 지저부에 햇빛이 반사되게 하는 것이 있다.

상기한 수단은 일시적으로 과수의 재배환경이 개선되지만 시간이 경과할 수록 토양을 피복한 백색포지의 보온작용과 광선의 투과작용에 의해 백색포지의 아래에서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나며, 이러한 제초에 많은 노력(勞力)이 부가적으로 소요되는 미비점이 있다.

또 과수의 토양에 차광성의 흑색포지를 덮고 그 위에 광 반사성의 백색포지를 덮으면, 흑색포지의 차광작용로 인하여 잡초의 성장을 방지할 수 있고 백색포지의 빛반사작용에 의해 과수의 지저부에 부족한 빛을 보충할 수 있다.

그런데, 넓은 과수원의 토양에 흑색포지를 덮은 다음 그 위에 백색포지를 이중으로 덮거나, 또 사용 후, 다음해에 다시 사용하기 위해서 덮었던 이중의 포지를 각각 걷어내는데 막대한 인력이 소요되는 문제점이 있다.

본 고안은 이러한 종래의 문제점을 시정하기 위하여, 부직포로 된 차광성의 흑색포지와 빛반사성의 백색포지를 겹으로 봉접(縫接)하여 흑색포지와 백색포지가 일체로 겹친 과수(果樹)용 피복(被覆)시트를 구성하였다.

본 고안의 피복시트를 백색포지가 표면으로 하여 사과, 배, 밀감 등, 가지와 잎이 많은 과수의 지면에 피복한다. 차광성의 흑색포지와 빛반사성의 백색포지의 두겹으로 봉접하여 피복시트를 구성하였기 때문에 과수의 토양에 한 번의 작업으로 피복시트를 덮으면, 흑색포지와 백색포지가 동시에 이중으로 덮이고 또 피복시트를 걷어내면 동시에 흑색포지와 백색포지가 걷게 되어 작업성이 양호하고 인력이 그만큼 절감된다.

또 과수의 토양에 피복된 피복시트의 빛반사성 백색포지의 빛반사작용에 의해 가지와 잎에 가리어 햇빛이 잘 흡수되지 못하던 과수의 그늘진 지저부에 햇빛이 공급되어 지저부에 달린 과일의 색상이 양호하게 성숙(成熟)될 수 있다.

또 겹으로 된 피복시트의 보온작용으로 토양의 지온을 유지시켜서 과수의 성장을 촉진시키며, 차광성의 흑색포지의 차광작용에 의해 제초제를 쓰지 않고도 잡초의 성장이 억제되어 과수의 영양손실이 방지되는 동시에 원활한 통풍으로 과수의 병충해를 방지할 수 있게 안출한 것이다.

부직포로 된 차광성의 흑색포지(1)와 빛반사성의 백색포지(2)를 겹으로 봉접(縫接)하여 흑색포지(1)와 백색포지(2)가 일체로 겹친 과수(果樹)용 피복시트(3)를 구성하여 된 것이다.

본 고안의 겹으로 된 피복시트(3)는 도1과 같이, 겹으로 된 흑색포지(1)와 백색포지(2)의 한쪽 연부(a)를 봉접해도 되고 도2와 같이, 겹으로 된 흑색포지(1)와 백색포지(2)의 양측 연부(a)(b)를 봉접해도 된다. 물론 도시되지 않은 흑색포지(1)와 백색포지(2)를 중첩되게 접착해도 되나 생산 코스트가 보다 높아진다.

이와 같이 된 본 고안은 풀이 나기 전의 이른 봄부터 도3에 예시된 바와 같이, 사과, 배, 밀감 등, 가지와 잎이 많은 과수(T)의 지면(E)에 백색포지(2)가 표면으로 되게 피복시트(3)를 전체적으로 피복한다.

과수(T)에 꽃이 피고 열매를 맺으며 잎이 나서 무성하게 되면 과수(T)의 상부측은 해의 직사광선에 의해서 빛의 공급이 충분하지만 나무의 아래쪽인 지저부(S)는 가지와 잎으로 그늘져서 과수의 상부에 비하여 햇빛의 공급이 부족하다. 이때 피복시트(3)의 백색포지(2)에 투사된 햇빛이 과수(T)의 그늘진 지저부(S)에 반사되어 부족한 빛이 보충된다. 따라서 지저부(S)에 달린 과일의 색상이 양호하게 성숙(成熟)될 수 있다.

또 겹으로 된 본 고안의 피복시트(3)의 보온작용으로 초봄의 한냉(寒冷) 피해를 방지할 수 있고 토양의 지온이 유지되어 과수의 생장(生長)을 촉진시킬 수 있다.

또 피복시트(3)의 하면측 흑색포지(1)의 차광작용에 의해 잡초가 성장할 광선이 차단되므로 제초제를 쓰지 않고도 잡초의 성장이 억제되어 잡초로 인한 과수의 영양손실을 방지하는 동시 원활한 통풍으로 과수의 병충해를 방지할 수 있다.

또 본 고안의 피복시트(3)는 차광성의 흑색포지(1)와 빛반사성의 백색포지(2)가 겹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한 번의 작업으로 과수(T)의 토양(E)에 피복시트(3)를 피복하면 동시에 흑색포지(1)와 백색포지(2)가 피복되고 피복시트(3)를 걷어내면 동시에 흑색포지(1)와 백색포지(2)가 걷게 되어 피복시트를 덮거나 걷는 작업성이 양호하여 능률적으로 작업할 수 있고 그만큼 노력(勞力)이 경제적으로 보다 절감되며 취급이 간편하고 용이하여 각종 과수 농가에서 보다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본 고안은 차광성의 흑색포지와 빛반사성의 백색포지를 겹으로 봉접하여 일체로 된 피복시트를 구성하였기 때문에 한 번의 작업으로 과수의 토양에 흑색포지와 백색포지를 동시에 이중으로 덮을 수 있다.

또 백색포지의 빛반사작용에 의해 수목의 그늘진 지저부에 반사광을 공급하여 부족한 빛의 보충으로 지저부에 달린 과일의 색상을 양호하게 성숙시킬 수 있다.

또 흑색포지의 차광작용에 의해 제초제를 쓰지 않고도 잡 초의 성장을 억제시켜서 과수의 영양손실을 방지하고 통풍을 원활하게 하여 병충해를 방지할 수 있다.

또 겹으로 된 과수용 피복시트의 보온작용으로 지온을 유지하여 한냉의 피해를 방지할 수 있으며, 취급이 간편하여 사용 후에 용이하게 걷어내어 다음해 요긴하게 다시 사용할 수 있다.

또 과수원을 친환경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동시 종래의 것에 비하여 보다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도1은 본 고안의 겹으로 된 흑색포지와 백색포지의 한쪽 연부를 봉접한 피복시트의 예시도

도2는 본 고안의 겹으로 된 흑색포지와 백색포지의 양측 연부를 봉접한 피복시트의 예시도

도3은 본 고안의 피복시트를 과수의 토양에 피복한 상태를 보인 예시도

[도면 중 중요한 부분에 대한 부호설명]

1 : 흑색포지 2 : 백색포지 3 : 피복시트

Claims (1)

1. 부직포로 된 차광성의 흑색포지(1)와 빛반사성의 백색포지(2)를 겹으로 봉하여 흑색포지(1)와 백색포지(2)가 일체로 겹친 과수용 피복시트(3)를 구성하여 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흑백 포지가 겹으로 된 과수용 피복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