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40110243A - 유경접목에 의해 무성번식되는 변종호도나무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대립이며 내한성이 강하고 다수확성이며, 유경접목에 의해 무성번식되는 변종호도나무를 제공한다. 상기 구성에 의한 변종호도나무는 대립이며 내한성이 강하여 전국적으로 재배가 가능하고, 모수와 동일한 유전형질로 계승되어 안정적으로 대량생산할 수 있다.

Description

유경접목에 의해 무성번식되는 변종호도나무{Variety of Walnut Plant Asexually Propagated by Merithallus Graft}

본 발명은 호두나무 신품종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대립이며 내한성이 강하여 전국적으로 재배가 가능하고, 모수와 동일한 유전형질로 계승되어 안정적으로 대량생산할 수 있는 신품종 호두나무에 관한 것이다.

호도나무는 유럽, 아세아 및 아메리카 대륙에 걸쳐 널리 분포하고 있으며 연평균 12℃ 등온선을 중심으로 난대 중부에서 온대 중부에 걸쳐 생육 재배되고 있는 수종이다. 대표적인 수종은 페르시안(Persian)호도(Juglans regiaL.)이며 우리나라 호도나무 주그란스 시넨시스(Juglans sinensis)는 페르시안 호도 계통의 변종으로 판명되고 있다 (Brinkman, 1974 ; Slate, 1981)

우리나라에서 호도는 주요 유실수종으로서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과 무기질, 비타민 등 영양분이 풍부한 고급식품일 뿐만 아니라 기름은 의약품, 화장품, 식용으로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는 경제성이 높은 유실 수종이다.

미국에서는 1873년부터 외국에서 호도나무를 도입하여 캘리포니아 지방을 중심으로 처음 재배되기 시작하여 프랑스, 독일, 폴란드에서 우량품종을 도입하고 적응성 검정을 통해 100여 품종을 선발하였으며, 1950년부터 우량품종간 교잡 및 검정을 실시하여 Serr등 100여 품종을 육성하여 보급하고 있다 (Serr, 1981).

이란에서는 호도나무 자연집단에서 우수한 품종을 선발하기 위하여 예비 선발된 250본에 대하여 수확량, 과실특성, 측지결실율, 내한성, 조숙성 등의 유전적변이를 조사한 결과 집단간에 유전변이가 높았으며 그 중 가장 우수한 K 75와 KH 32 품종을 선발하였다 (Atefe, 1993).

페르하토글루(Ferhatoglu)(1993)는 터어키에서 1989년부터 전국에 분포한 호도나무를 대상으로 116본의 우량개체 후보목을 1차 선발하여 수세, 수확량, 과실형질 등을 조사하여 최종적으로 우량 Yalova 1호 등 9품종을 선발하였다.

중국에서는 1970년대부터 전국을 대상으로 호도나무를 선발위주로 연구를 시작하였고, 1980년대부터 교잡 및 재배기술에 중점을 두어 연구를 실시하여 현재는 호도 품종이 900여 품종이고 이중 100여 품종이 교잡품종이다 (지영정과 장의평, 1991).

일본에서는 유럽에서 도입된 페르시안 호도와 일본 재래종 호도간의 자연교잡으로 이루어진 호도나무를 대상으로 과실의 양적 형질을 조사한 후 우량품종 만춘 등 15여 품종을 선발하였다 (町田 과 田中, 1960).

한국산 호도나무 과실형질에 의한 우량개체 선발에서는 지역간 및 개체간에 과실형질 변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고, 호도나무 교잡종의 과실특성에 있어서 교배조합별 과실 특성인 종경, 횡경, 과피두께, 입중, 인중비 조사에서 교배조합간의 고도의 유의성이 있었으며, 과실특성간 상관에서도 입중과 인중에서 정의 상관, 입중과 인중비에서는 부의상관이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박승걸 등, 1980 ; 이문호 등, 1983, ; 이문호 등, 1984 ; 황석인 등, 1993 ; 황석인, 1994).

우리나라에 있어 호도나무 주 재배 지역은 무주, 영동, 천안, 김천, 공주, 예천, 예산 등이며 최근에는 전국적으로 호도나무 재배지역이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추어 신품종의 개발과 효율적인 대량 번식법의 개발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호도나무 번식은 현재까지는 접목에 의한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여겨지고 있다. 접목의 성패는 접목방법, 대목과 접수사이의 친화력, 접목기술, 접수와 대목의 상태, 접목시기, 온도와 습도 등의 환경조건 등이 관련되어 있다. 하지만, 호두나무는 세계적으로 유실수종 중에서도 무성증식이 가장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밤나무와 다른 과수수종들과는 달리 접목계절인 봄철의 외기 온도와 습도가 호두나무를 접목하는데 환경조건이 맞지 않아 접목증식이 어려운 문제가 있다.

이에 내한성이 강하고 대립ㆍ다수성이며 고품질 호도를 양산하는 신품종의 개발 및 새로운 무성증식기술의 개발이야말로 우선적으로 실천되어야할 과제라 할 수 있다.

본 발명은 상기 종래 기술이 가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안출된 것으로, 그 목적은 대립이며 내한성이 강하여 전국적으로 재배가 가능하고, 모수와 동일한 유전형질로 계승되어 안정적으로 대량생산이 가능한 변종호두나무 및 그 육종방법을 제공함에 있다.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변종호도나무의 사진이다.

도 2는 본 발명에 따른 변종호도나무의 과실모습의 사진이다.

도 3은 본 발명에 사용되는 신품종 증식을 위한 접수의 사진이다.

도 4는 본 발명에 따른 변종호도나무의 증식을 위한 유경대목의 사진이다.

도 5는 본 발명에 따른 변종호도나무를 접수로 하고 유경대목을 사용하여 품종을 증식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다.

도 6은 본 발명에 따라 유경접목으로 품종을 증식하여 분이식을 수행한 모습을 담은 사진이다.

도 7은 본 발명에 따라 유경접목을 수행한 후 습도유지를 위해 봉지를 씌운 모습을 담은 사진이다.

도 8은 본 발명에 따라 유경접목으로 증식하여 품종이 활착된 묘목을 담은 사진이다.

도 9는 본 발명에 따라 유경접목으로 증식한 활착묘목의 사진이다.

도 10은 본 발명에 따라 유경접목으로 증식된 품종이 포지에 이식되어 생장하는 모습의 사진이다.

상기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은 대립이며 내한성이 강하고 다수확성이며, 유경접목에 의해 무성번식되는 변종호도나무를 제공한다.

이하 본 발명의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기로 한다.

본 발명의 변종호도나무는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소재 임업연구원 산림유전자원부 (구 임목육종연구소)시험림에 식재된 것으로, 추위에 강하고 대립다수성이며 품질이 우량하다. 1975년부터 1978년까지 영동, 천안, 공주, 상주, 김천, 함양 등 호두나무 주산지를 대상으로 병해충 피해가 없고 결실이 양호하며 과실형질이 우량하다고 인정되는 후보목 84개체를 선발하고 이로부터 과실을 수집하여 양묘한 것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소재 임업연구원 산림유전자원부 (구 임목육종연구소)시험림에 식재하고 생육상황과 수확량, 과실형질 등의 특성을 검정하였다. 그 결과 추위에도 강하고 수세도 왕성하며 수확량도 많고 과실품질이 우수한 품종을 선발하여 그 명칭을 '영동'으로 명명하였다. (도 1참조)

이하, 상기 선발된 변종호도나무의 특성을 개화특성, 가지특성 및 엽특성으로 구분하여 살펴보기로 한다.

먼저 개화특성은 암꽃의 경우 개시일은 5월 5일경이고, 만개일은 5월 14일 경이며, 종료일은 5월 20일 경이며, 수꽃의 경우 개시일은 4월 30일경이고, 만개일은 5월 4일 경이며, 종료일은 5월 9일 경으로서 웅화선숙형이다. 또한, 가지의 특성을 보면, 반직립성으로서 수세가 왕성하고, 결과모지가 굵고, 가지밀도는 중간정도인 특성을 가진다. 1년 생지는 흑색을 띄며, 측지의 소엽형태는 타원형을 띈다.또한, 엽의 특성을 보면, 복엽은 길이 36.0∼37.0㎝, 폭 27.0∼28.0㎝, 길이/폭 1.29∼1.37이며, 정엽은 길이 14.5∼15.5㎝, 폭 8.5∼9.5㎝, 길이/폭 1.53∼1.82이다. 정엽맥수는 28∼29개 정도이고, 엽저각도는 126.9°정도이며 정엽의 면적은 85.0∼95.0㎠ 정도인 특성을 보인다.

상술한 바와 같은 특성을 가지는 변종호도나무는 수세가 왕성하고 추위에 강하며 다수확성인 특성을 가진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본 발명에 따른 호두나무로부터 얻어지는 과실은 종경 36.0∼37.0mm, 횡경 35.5∼36.5mm, 과실무게 12.5∼13.5g, 인중 6.5∼7.5g, 인중비 53.5∼54.5％, 과피두께 0.9∼1.1mm인 특성을 지닌다 (도 2참조).

이하에서는, 본 발명에 따른 변종호도나무 품종의 무성번식방법에 관해 설명하기로 한다. 본 발명 신품종 호두나무의 무성 번식방법은 유경번식방법에 그 기초를 두고 있다. 유경번식방법은 호도를 파종하여 발아된 후 어린 줄기가 경화되기 전 10∼15일 후에 대목으로 이용하여 접목하는 방법이다. 이에 의하면 모수(ortet)와 유전자형(genotype)이 동일한 품종을 고정함에 있어 매우 유용하다.

본 발명에 따른 무성번식과정은 수액이 이동하기 전에 채취하여 0∼4℃의 저온상태로 보관한 접수(도 3참조)를 대목종자 발아 후 5∼10일 사이에 유경대목에 접목하는 과정을 포함한다. 이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2∼3월경에 비닐하우스내에서 온도 25∼27℃, 습도 80∼85％를 유지시켜 대목에 사용할 수 있는 호도 또는 가래의 종자를 파종하여 발아 5∼10일 후에 어린줄기(유경)가 10∼15㎝ 자란 상태에서 2∼4㎝ 높이로 자른 뒤 할접으로 접목하는 경우 접목활착률을 높일 수 있으며, 유합조직이 건전한 우량접목묘를 생산할 수 있다. (도 4참조)

접목시 종래에는 대목과 접수의 밀착고정을 위해 비닐테이프로 묶어주는 방법을 사용하였으나, 이에 의할 경우 접목부위의 밀착고정이 어려워 접목활착에 지장을 초래하게 된다. 따라서, 본 발명에서는 접목부위를 손쉽게 고정하기 위해 프라스틱 집게를 사용한다 (도 5 및 도 6참조). 이에 의할 경우 접목부위를 손쉽게 고정할 수 있고 접목묘가 활착되어 비대생장이 이루어지면 집게가 자동으로 빠져나가게 되어 관리상 편리하고 인력을 줄일 수 있는 등의 경제성을 제공해 준다.

또한, 본 발명에 따른 변종호도나무를 대량으로 증식시키기 위해서는 유경접목후에 접수상단부분에 톱신페이스트(tobsinpaste)를 처리하고 비닐봉지를 씌워두는 것이 매우 효과적이다.

이하 본 발명의 내용을 실시예에 의해 보다 상세하게 설명하기로 한다. 다만 이들 실시예는 본 발명의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제시되는 것일 뿐 본 발명의 권리범위가 이들 실시예에 한정되어지는 것으로 해석되어져서는 아니된다.

<실시예> 호도나무 교잡종 육성

대립이며 고품질인 우량품종을 육성보급하기 위하여 주 재배지인 무주, 영동, 천안, 김천, 공주 등 주산지를 대상으로 1975∼1978년까지 우량개체 후보목 84본을 선정하고 과실을 채취하여 1981년에 경기 수원지역에 식재하여 풍매검정을 통해 제 특성을 검정한 결과 영동이 각 특성에서 우수하여 신품종으로 선발하였다. 상기 신품종의 과실특성은 표 1, 개화특성은 표 2, 가지특성은 표 3, 엽특성은 표4에 나타낸 바와 같다.

<표 1> 과실특성

구 분	본 당수확량	종 경	횡 경	과 실무 게	인 중	인중비	과 피두 께
본 발명	5.0kg	36.4mm	35.9mm	12.8g	6.9g	53.9％	1.0mm
재래종	1.4	32.0	31.3	11.0	5.0	41.0	1.4

※ 본당 수확량은 12년생 기준

<표 2> 개화특성

품 종 명	♀꽃 개화기	♂꽃 개화기	비 고
	개시일	만개일		종료일	개시일	만개일	종료일
본 발명	5월 5일	5월 14일	5월 20일	4월 30일	5월 4일	5월 9일	웅화선숙형

<표 3> 가지특성

품 종 명	생장습성	수 세	결과모지굵 기	가 지밀 도	1년생지색 갈	측지의소엽형태
본 발명	반직립성	강	굵음	중	흑색	타원형

<표 4> 엽특성

품 종 명	복 엽	정 엽	정 엽맥 수	엽 저각 도	정 엽면 적
	길이	폭				길이/폭	길이	폭	길이/폭
본 발명	36.4cm	27.3cm	1.33cm	15.1cm	8.9cm	1.69cm	28.7개	126.9°	91.0㎠

<실시예 2> 접목에 의한 모수의 유전적 형질 고정

선발된 신품종의 품종유도를 위하여 접목 시기별과 대목용 종자발아 후 시기별로 접목을 실시하였다. 접수는 수액이 이동하기 전인 1월에 건전하고 생장이 좋은 결과모지를 선정하여 채취한 다음 접수 밑 부분에 톱신페이스트를 바르고 축축한 산이끼로 덮은 후 비닐 봉투에 넣어 0∼4℃ 저장고에 보관하였다. 2월부터 시기별로 접목을 실시한 결과 접목활착율은 65.0∼87.5％로 나타났으며, 시기별 평균 활착율은 2월 81.0％, 3월 81.5％, 4월 74.2％이고 평균 활착율이 78.9％로 표 5와 같이 높게 나타났다.

접목 활착율을 높이기 위해 대목 종자발아 후 시기별로 시험한 결과에서는 반복 당 120본으로 총 360본에 대한 접목 활착율은 표 6과 같다. 대목용 종자 발아 후 5일과 10일에 접목한 것이 80.0％로 같이 나타났고 발아 15일 후 접목한 것은 68.9％의 활착율을 보였다.

대목종자를 파종하여 접목시기는 종자 발아 후 5∼10일 사이에 접목한 것이 접목활착율이 높았고 접목 시기별에서는 2월과 3월에 하는 것이 81.0％이상 높은 활착율을 보여 유경접목법으로 품종 고정이 가능함이 확인되었다. (도 6참조)

<표 5> 신품종 육성을 위한 접목시기별 활착율

시 기	반 복구 분	Ⅰ	Ⅱ	Ⅲ	계(평균)
2월	접목본수(본)활 착 율(％)	20085.7	20081.5	20074.0	60081.0
3월	접목본수(본)활 착 율(％)	20079.5	20077.5	20087.5	60081.5
4월	접목본수(본)활 착 율(％)	20065.0	20082.5	20075.0	60074.2

<표 6> 신품종 육성을 위한 대목용 종자 발아 후 시기별 접목활착율

접목일자구 분	5일 후	10일 후	15일 후
접목본수(본)활 착 율(％)	36080.0	36080.0	36068.9

<실시예 3> 대량증식을 위한 접목 후 처리별 활착율

대량증식방법을 구명하기 위하여 유경접목 후 접수 상단 부분에 톱신페이스트를 처리하고 비닐봉지를 씌운 처리구(도 7참조), 비닐봉지만을 씌운 처리구, 톱신페이스트만 처리한 처리구 및 무처리구로 구분한 후 반복당 120본 총 360본에 대하여 활착율을 시험한 결과는 표 7과 같다.

처리별 평균 활착율을 보면 톱신페이스트 처리를 하고 비닐봉지를 씌운 처리구가 86.7％로 가장 좋은 활착율을 보였으며, 반면 무처리구는 8.3％로 낮은 활착율을 나타내었다. 무처리구 활착율은 기존 노지 접목에서 최고 높은 활착율과 유사한 활착율을 나타내었다. 또한 비닐봉지만을 씌운 처리구에서는 61.1％, 톱신페이스트만 처리한 처리구에서는 33.3％의 활착율을 나타내어 4가지 처리별 활착율 간에 통계적으로 1％의 유의성이 인정되었다.

대목길이별 접목활착율은 표 8과 같이 대목길이가 2cm에서 87.5％의 활착율을 보였으며, 4cm에서는 78.9％로 나타나 대목의 길이가 길수록 활착율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대목길이가 길면 길수록 유경의 직경이 가늘기 때문에 활착율은 낮아진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처리별 활착율에서는 톱신페이스트를 처리하고 비닐봉지를 씌우고, 대목 길이별에서는 2cm 높이에서 접목하면 높은 접목 활착율을 얻을 수 있었다. (도 8 및 도 9참조)

<표 7> 신품종 대량증식을 위한 접목 후 처리별 활착율

처 리	활착율(％)	평 균
	Ⅰ		Ⅱ	Ⅲ
톱신페이스트+비닐봉지 씌움비닐봉지 씌움톱신페이스트비 교	93.376.730.89.2	90.076.738.36.7	76.730.030.89.2	86.761.133.38.3

<표 8> 신품종 대량증식을 위한 대목길이별 활착율

반 복길 이	Ⅰ	Ⅱ	Ⅲ	계(평균)
2cm	접목본수(본)활 착 율(％)	36085.0	36085.3	36092.2	1,080(87.5)
4cm	접목본수(본)활 착 율(％)	36066.1	36083.1	36087.5	1,080(78.9)

도 10에 의하면, 본 발명에 따른 유경접목에 의한 품종을 포지에 이식하여 안정적으로 생장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본 발명에 의한 변종호도나무는 대립이며 내한성이 강하여 전국적으로 재배가 가능하고, 모수와 동일한 유전형질로 계승되므로 안정적으로 대량생산할 수 있다. 상기 호두나무에서 수확한 호도는 고품질로서 영양가가 풍부하고 불포화성 지방과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으로 호두나무 재배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다.

Claims (6)

1. 대립이며 내한성이 강하고 다수확성이며, 유경접목에 의해 무성번식되는 변종호도나무
2. 제 1항에 있어서, 과실은 종경 36.0∼37.0mm, 횡경 35.5∼36.5mm, 과실무게 12.5∼13.5g, 인중 6.5∼7.5g, 인중비 53.5∼54.5％, 과피두께 0.9∼1.1mm인 특성을 지니는 변종호도나무
3. 제 1항에 있어서, 개화특성은 웅화선숙형인 변종호도나무
4. 제 1항에 있어서, 접수는 수액이 이동하기 전에 채취하여 0∼4℃의 저온상태로 보관한 것을 대목종자 발아 후 5∼10일 사이에 유경대목에 접목하여 무성번식시켜 육종되는 변종호도나무
5. 호두나무의 육종방법에 있어서, 변종호도나무로부터 수액이 이동하기 전에 접수를 채취하여 0∼4℃의 저온상태로 보관하고, 대목종자의 발아 후 5∼10일 사이에 유경대목에 접목하여 무성번식시킴을 특징으로 하는 변종호도나무의 육종방법
6. 제 5항에 있어서, 유경접목후에 접수상단부분에 톱신페이스트(tobsinpaste)를 처리하고 비닐봉지를 씌움을 특징으로 하는 육종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