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40090228A

KR20040090228A - 이동식 과속단속용 카메라 속도측정 확인장치

Info

Publication number: KR20040090228A
Application number: KR1020030024185A
Authority: KR
Inventors: 윤태종
Original assignee: 윤태종
Priority date: 2003-04-16
Filing date: 2003-04-16
Publication date: 2004-10-22

Abstract

본 발명은 운행중인 자동차가 이동식 과속단속용 카메라에 의해 속도가 측정되었을 때, 센서가 이를 감지하여 경보를 울림으로써 운전자가 차안에서 바로 과속위반 유 ·무를 확인할 수 있는 이동식 과속단속용 카메라 속도측정 확인장치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에 따른 이동식 과속단속용 카메라 속도측정 확인장치는 센서가 차량의 번호 보조판이나 범퍼에 도로바닥과 90°로 직각이 되도록 정면을 향하도록 설치되어 이동식 과속단속용 카메라의 레이저(LASER ; 또는 레이다) 등을 감지하고, 상기 센서가 차량 내부의 수신장치와 연결된다.

Description

이동식 과속단속용 카메라 속도측정 확인장치{System for confirming speed measurement of an overspeed-measuring camera}

본 발명은 운전자가 자신의 차량이 이동식 과속단속용 카메라에 의해 촬영된 것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이동식 과속단속용 카메라 속도측정 확인장치에 관한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약 25만여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년 평균 약 1만명이 사망하고, 약 35만명이 부상을 당하며, 교통사고로 인해 매년 약 4∼5만여명이 장애자로 전락됨은 물론 GDP의 2.6% 에 해당하는 연간 약11조1천억원('97년도) 의 국가사회비용이 손실되는 결과를 초래하고, 교통사고 원인중 과속으로 인한 사고가 50% 이상을 차지하며, 경찰이 교통사고를 줄이려고 사고다발지역에 무인과속단속 카메라를 설치·운용하고 있으나 이를 운전자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아 범칙금 거둬들이기에 급급하다는 비난을 사고 있으며, 최근에는 이동식과속단속 카메라를 사용. 단속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2000년 한해 동안에 경찰청에선 10,524,575 건의 법규위반 단속을 하여 스티커를 발부하였으며, 이는 자동차 1,200만 대에 비교하면 0,9대에 해당하는 차량이 한 번은 단속 대상인바. 거의 모든 차량은 단속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운전자가 규정속도를 지켜서 안전운행을 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운전습관을 들여야 함은 당연한 일이고, 실천할 것이지만 경찰청에서도 무작정의 법규정만을 내세워 단속만을 하는 실정이며, 도로 여건이나 운전의 현실성을 무시한 무분별한 단속은 오히려 운전자의 저항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2003년에는 3600대로 급격히 단속카메라가 전국에 설치되어 늘어난다. 게다가 고정식 무인카메라는 단속건수가 줄고 있는 반면 이동식 카메라는 수직 상승하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의 단속방법은 운행중인 자동차에 이동식 과속단속용 카메라로 속도를 측정하기 위하여 차량의 번호판이나 범퍼에 레이저(LASER)나 레이다(LADAR)등을 발사하고. 조준차선을 통과하는 차량이 설정해 놓은 속도를 초과하면 카메라가 자동으로 촬영, 하드디스크에 보관하고, 차적조회를 걸쳐 범칙금을 부과하는데, 이때 운행중인 운전자는 법규위반(속도위반)을 하였는지도 모르며, 계속해서 과속운전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하고, 나중에 범칙금이 부과되었을 때나 알게되며, 정말로 자신이 위반을 하였는가에 대한 의문을 가지게되어 관할경찰서에 민원이나 진정을 하기도하며, 재판까지 진행되어 재확인하는 경우가 많아 여러모로 경제적 손실이 컸다

따라서, 본 발명의 목적은 이동식 과속단속용 카메라가 속도를 측정하기 위하여 주행중인 자동차의 번호판이나 범퍼에 레이저(LASER)나 레이다(LADAR)등의 전파를 발사하면, 주행중인 자동차에 부착된 센서가 레이저(LASER)나 레이다(LADAR)등을 감지하여, 차량의 수신장치에 신호를 보내고, 수신장치가 음성이나 경보음을 발생함으로써 운전자가 자차의 속도표시기를 보고서 스스로 과속위반 유·무를 확인할 수 있어 안전운전에 도움을 주며, 자신의 차량도 과속단속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게되어 더욱더 조심운전을 하게되고, 과속을 하여 차후 법규위반이 되어 범칙금이 부과되었을 때 그 당시 상황과 비교하여 볼 수 있는 이동식 과속단속용 카메라 속도측정 확인장치에 관한 것이다.

도 1은 이동식 과속단속용 카메라의 설치상태를 예시한 도면이고,

도 2는 본 발명에 따른 이동식 과속단속용 카메라 속도측정 확인장치가 차량에 설치된 예를 개략적으로 도시한 것이며,

도 3은 본 발명에 따른 이동식 과속단속용 카메라 속도측정 확인장치를 도시한 블록도이다.

*도면 부호의 간단한 설명*

1 : 과속단속용 카메라 2 : 피측정차량

3 : 레이저 4 : 레이저 센서

6 : 번호판 9 : 수신장치

10 : 브라켓

일반적으로 이동식 과속단속용 카메라는 속도측정장치와 100만 화소의 빛을 전기 신호로 변환하는 0.6 Cmx4.6Cm 크기의 광전변환센서의 씨씨디카메라(C.C.D CAMERA)로 이루어져 있으며, 레이저에 의한 속도측정 방법은 폭이 좁은 스팩트럼과같은 단일 파장으로써 이는 강한 힘의 갈륨 비소화합물을 통해서 발생되고, 904 나노미터(nm)의 적외선 필터 필름으로 덮힌 레이저 빛이 끊임없이 빛의 속도인 매초 30만 킬로미터(km)로 1초에 약 300개 정도의 사람 눈에 안 보이게 발사되어. 반사되어 되돌아오는 시간차와 거리를 계산해 속도를 알아내는 원리이며, 150 미터(m) 떨어진 곳에서 약 45 센티미터(Cm)의 타원형 초점이 생긴다.

레이다에 의한 속도측정 방법은 1842년 오스트리아 의 물리학자인 도플러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소리를 내는 음원과 관측자의 상대적 운동에 따라 음파의 진동수가 다르게 관측되는 현상의 도플러효과를 이용하는 것으로, 예컨대 기차가 관측자 쪽으로 다가올 때는 기적 소리가 높게 들리다가 관측자를 지나친 직후에는 갑자기 낮게 들리는 것이 도플러효과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이다. 지나가는 자동차의 속도를 측정할 경우, 속도측정 장치쪽으로 다가오는 자동차를 향해 일정한 4.8 기가헤르츠(GHz)의 초음파를 발사해 차에 반사된 후 다시 속도측정장치로 되돌아오는데. 이때 반사돼 돌아온 초음파의 주파수는 도플러효과에 의해서 처음에 발사했던 초음파의 주파수보다 높게 나타나고, 속도측정장치는 이때의 주파수의 변화량을 측정해 속도를 계산한 후 속도를 알아내는 원리이다.

도 1은 이동식 과속단속용 카메라(1)의 설치상태를 예시한 도면으로 도시된 바와 같이 도로차선에 레이저(3 ; 또는 레이다)를 조준하고 속도측정기에 이동식 과속단속용 카메라와의 거리, 위치( 00 쪽에서 00 쪽방향), 시간 , 날짜, 날씨, 도로의 기준속도, 단속경찰관 성명 등을 입력하고, 피측정차량(2)의 촬영속도를 설정(예 기준속도가 80㎞일때 속도82㎞부터 촬영되도록)하면, 레이저(3)가 조준된차선을 통과하는 피측정차량(2)이 설정 속도를 초과할 경우, 카메라(1)가 자동으로 촬영을 하는데 이때 약 3초의 시간이 소요되며, 촬영된 자료가 이동 단속카메라에서 하드디스크에 보관되는 시간은 약 5~6초, 이렇게 저장된 단속자료는 차적조회를 거쳐 범칙금이 부과된다.

도 2를 참조하면, 본 발명에 따른 이동식 과속탄속용 카메라 속도측정 확인장치는 레이저(또는 레이다)를 감지하는 레이저 센서(4 ; 또는 레이다 센서)가 도로바닥과 직각으로 정면을 향하도록 차량의 번호 보조판(6) 위에 브라켓(10)에 의해 장착되고, 상기 레이저 센서(4)가 차량 내부의 수신장치(9)와 연결되어, 이동식 과속단속용 카메라가 피측정차량에 레이저(또는 레이다)를 발사하면, 상기 레이저센서(4)가 레이저를 감지하여 상기 수신장치(9)로 신호를 전송하면, 상기 수신장치(9)에서 음성이나 경보음을 발생하므로서, 자차가 속도측정되었음을 운전자에게 알린다.

상기 수신장치(9)는 직류 12볼트(DC 12V)의 전원을 차량 시가잭으로부터 공급받을 수 있다.

도 3은 본 발명의 개략적 블록도로서 도 1과 같이 차량을 단속하기 위하여 레이저(LASER)나 레이다(LADAR)의 신호를 발사하면, 차량의 번호 보조판이나 범퍼에 설치된 레이저(LASER)나 레이다(LADAR)등의 센서가 감지를 한다. 레이저(LASER)나 레이다(LADAR)등의 센서가 감지하면, 콤포레이터(비교부)에서 2개의 전압을 대소 비교하여, 그 결과에 따라 출력을 발생하는데 직접회로(I.C)인 『LM 2902』의 센서단자 「12」번핀 전압이, 기준전압(2.8V) 「13」번핀보다, 높아져(3.8V). 직류3.5볼트(V)이상의 전압이 입력되면, 이때 출력 「14」번핀에는 전압(5V)가 발생하고, 출력전압이 발생하면 『NPN형 트랜지스터 「Q1」』 이 구동하여 중앙처리장치부(C.P.U)에 보내지고, 출력부를 통해 음성안내나 경고음이 발생한다.

전원회로부는 평상시 자동차의 각종 노이즈에 의해 안정화되지 않은 전압이 정전압용 직접회로(I.C) 『레귤레다 7805』「1」 번핀에 입력되고, 이 전압은 「3」 번 출력핀으로 5V의 직류전압이 나오면, 『콘덴서 1000uF 』 로 출력 임피던스를 낮추고, 잡음이 흡수되어 안정화된 전원을 수신장치에 공급한다.

이와 같이 이동식 과속단속용 카메라 속도측정 확인장치는 운행중인 차량의 법규위반(속도위반)을 측정하기 위하여, 레이저나 초음파를 발사하는데 이때 차량에 설치된 레이저(LASER)나 레이다(LADAR)등의 센서가 감지하여 신호를 보내면, 수신장치는 음성이나 경보음이 발생하고, 운전자는 자동차의 속도표시기를 보고서 스스로 과속위반 유 ·무를 확인할 수 있어 안전운전에 도움을 주며, 자신의 차량도 과속단속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게되어 더욱더 조심운전을 하게되는 효과가 있다. 과속을 하여 차후 법규위반이 되어 범칙금이 부과되었을 때 정말로 자신이 위반을 하였는가에 대한 의문을 가지게되어 관할경찰서에 민원이나 진정을 하기도하며, 재판까지 진행되어 재확인하는 경우가 많아 여러모로 경제적 손실이 컸으나 본 발명을 사용하면 이런 불편함이나 경제적 손실이 없어 경제적인 효과가 있다.

Claims

레이저(또는 레이다)를 감지하는 레이저 센서(4 ; 또는 레이다 센서)가 도로바닥과 직각으로 정면을 향하도록 차량의 번호 보조판(6) 위에 브라켓(10)에 의해 장착되고, 상기 레이저 센서(4)가 차량 내부의 수신장치(9)와 연결되어, 이동식 과속단속용 카메라가 피측정차량에 레이저(또는 레이다)를 발사하면, 상기 레이저 센서(4)가 레이저를 감지하여 상기 수신장치(9)로 신호를 전송하면, 상기 수신장치 (9)에서 음성이나 경보음을 발생하므로서, 자차가 속도측정되었음을 운전자에게 알리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이동식 과속단속용 카메라 속도측정 확인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