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40043137A - 향 꽂이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향 꽂이에 관한 것으로서, 종래에는 향을 고정시키기 위하여 향로내부에 모래등을 채워놓고 그 모래속에 향을 꽂아 사용함에 따라 모래를 주기적으로 교체 및 정리해야 하는 등 불편한 문제점이 많았다.

따라서 본 발명은 상면에 다수개의 돌기(11)들이 형성된 몸체(10)와 바깥쪽에는 경사진 테두리(22)가 형성되고 내부 상면에는 상기 돌기(11)들이 각각 관통되도록 구멍(21)이 형성된 재받침대(20)를 구성하므로서, 몸체(10)의 상면으로 재받침대(20)가 올려지면서 몸체(10)의 돌기(11)가 재받침대(20)의 구멍(21)에 관통된 상태로 돌출되는 것이며, 상기 돌출된 돌기(11)들이 이루고 있는 틈새를 이용하여 향(50)을 간단히 꽂아 사용할 수 있어 분향을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고, 아울러 분향이 끝난 다음 재받침대(20)의 상면에 떨어져 있는 재나 남은 향(50)의 조각들은 재받침대(20)를 몸체(10)로부터 들어올려 분리 시킨 후 간단히 제거할 수 있어 사용자의 편의성이 더욱 향상될 수 있는 것이다.

Description

향 꽂이{Incense holder}

본 발명은 분향시에 사용되는 향 꽂이에 관한 것으로서, 더욱 상세히는 향을 세워진 상태로 유지시켜 주는 향 꽂이를 구성하여 접시 등에 올려놓고 그대로 사용하거나 향로 속에 집어넣어 사용할 수도 있도록 함에 따라 사용자의 편의성이 더욱향상될 수 있도록 한 향 꽃이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향으로 사용되는 것은 향목과 연향의 2가지로 나누어지는데, 향목이란 나무를 잘게 깍아서 쓰는 것이고, 연향은 향목을 가루로 만들어 사향이나 용연향 따위의 동물성 원료를 섞어 꿀 같은 것으로 반죽하여 여러 가지 형태로 만든 것이다.

이러한 향에서 발생되는 향내는 부정을 제거하고 정신을 맑게 함으로써 신명과 통한다 하여 중국이나 한국에서는 모든 제사 의식에 맨 먼저 향불을 피웠는데, 이것을 분향이라고 한다.

과거에는 향목을 그대로 잘게 깍아서 사용하였으나, 오늘날에는 연향 중에서도 사용하기 쉬운 가는 선 모양의 선향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한편 상기와 같은 향에 불을 피우기 위해서는 향로가 필요하게 되는데, 이때 향은 향로의 내부에 세워져 있어야 하므로 향로의 내부에 모래나 구슬이나 쌀 등을 담아 놓은 상태에서 향이 세워진 상태를 유지토록 꽂아 놓게 되는 것이다.

또는 평평판 판에 다수개의 구멍을 형성한 후 상기 구멍에 향을 각각 꽂아 놓고 사용하거나, 입구가 좁은 형태의 도자기를 사용하여 한개의 향을 꽂아 놓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도 있다.

그러나 향로에 모래나 구슬이나 쌀 등을 담는 경우 모래나 구슬 또는 쌀등을 별도로 준비하여 향로에 채워넣어야 하는 불편함과 함께 특히 모래의 경우 향의 타고 남은 부분이 모래속에 섞이게 되면서 차후 새로운 향을 모래에 꽂은 때 이전에 남은 향에 의하여 제대로 모래속으로 꽂아지지 못하거나 꽂아지는 과정에서 부러지는 등 폐단이 있었다.

또한 주기적으로 모래 등을 향로에서 빼내어 부러지거나 타고 남은 향이나 재 또는 이물질 등을 제거한 후 다시 모래를 집어넣어야 하는 불편한 문제점이 있었다.

그리고 평판에 형성된 구멍에 향을 꽂아 사용하는 방법은 구멍에 일일이 향을 꽂기가 용이하지 못하며 향이 타고 남은 재 등의 처리가 불편한 문제점이 있었고, 입구가 좁은 도자기를 사용하는 경우 향의 직경에 맞게 도자기의 입구를 형성하기기 힘들어 향이 똑바로 세워지지 못하고 도자기 입구에서 유동되면서 기울어져 있으며, 향이 타면서 생기는 재는 도자기 밖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주위가 지저분해지는 문제점이 있었다.

따라서 본 발명의 목적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서, 향을 간편하게 꽂아 사용할 수 있으며, 향이 타면서 생기는 재나 타나 남은 향 조각을 간단하고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도록 하므로서, 사용자의 편의성이 더욱 향상될 수 있도록 한 향 꽃이를 제공하는데 있다.

이와 같은 본 발명의 목적은 상면에 다수개의 돌기들이 형성된 몸체와, 바깥쪽에는 경사진 테두리가 형성되고 내부 상면에는 상기 돌기들이 각각 관통될 수 있도록 구멍이 형성된 재받침대로 향 꽂이를 구성하므로서 달성되는 것이다.

이러한 본 발명은 몸체의 상면으로 재받침대가 올려지면서 몸체의 돌기들이재받침대의 구멍을 통해 각각 돌출되고, 상기 돌기들이 이루고 있는 틈새를 이용하여 향을 꽂아 사용할 수 있도록 함에 따라 분향을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며, 아울러 분향이 끝난 후 재받침대의 상면에 떨어져 있는 재나 남은 향의 조각들은 재받침대를 몸체로부터 들어올린 후 간단히 제거할 수 있어 사용자의 편의성이 더욱 향상될 수 있으므로 상기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것이다.

도 1 은 본 발명에 따른 향 꽂이의 구성을 예시한 분리 사시도.

도 2 는 본 발명에 따른 향 꽂이의 결합상태를 예시한 요부 단면도.

도 3 은 본 발명에 따른 향 꽂이의 사용상태를 예시한 정면도.

도 4 는 본 발명에 따른 향 꽂이의 다른 사용상태를 예시한 정면도.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 : 몸체11 : 돌기

20 : 재받침대21 : 구멍

22 : 테두리30 : 받침다리

이하, 본 발명의 특징을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바람직한 실시 예로서 그 기술구성 및 작용효과를 첨부된 도면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즉, 도 1 은 본 발명에 따라 향 꽂이를 구성하고 있는 몸체와 재받침대의 구성을 예시한 분리 사시도이며, 도 2 는 본 발명에 따른 몸체와 재받침대의 결합상태를 예시한 요부 단면도이고, 도 3 은 본 발명에 따른 향 꽂이에 받침다리가 설치된 상태를 예시한 정면도이며, 도 4 는 본 발명에 따른 향 꽂이에 받침다리가 설치된 후 향로 속에 설치된 상태를 예시한 정면도이다.

이에 예시한 바와 같이 본 발명은 상면에 다수개의 돌기(11)가 일정한 간격을 유지한 상태로 돌출된 몸체(10)와; 바깥쪽에는 경사진 테두리(22)가 형성되고 내부 상면에는 상기 돌기(11)에 상응한 상태로 각각 관통될 수 있도록 구멍(21)이 형성된 재받침대(20)로 향 꽂이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도면중 미설명 부호(30)은 몸체(10)의 저면에 설치되는 받침다리이며, (40)은 향로이고, (50)은 향이다.

이러한 본 발명은 분향을 하기 위한 향을 모래 등을 사용하지 않고 향 꽂이에 꽂아 그대로 사용하거나 향로(40) 속에 집어넣어 사용할 수 있도록 함에 따라 분향을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며, 아울러 향(50)이 타면서 발생되는 재 또는 타고 남은 향(50)의 조각 들을 간단하게 수거하여 제거할 수 있도록 함에 따라 사용자의 편의성이 더욱 향상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즉, 도 1 은 본 발명에 따른 향 꽂이의 구성을 예시한 것으로서, 원형의 몸체(10) 상면에는 다수개의 돌기(11)들이 일정한 틈새를 유지하면서 돌출된 상태로 형성되어 있으며, 상기 몸체(10)와 상응한 원형의 재받침대(20)는 바깥쪽으로 경사진 테두리(22)가 형성되어 있고 내부에는 상기 몸체(10)의 돌기(11)들이 관통될 수 있도록 구멍(21)이 형성된 것이다.

따라서 몸체(10)의 상부로 재받침대(20)를 올려놓게 되면 몸체(10)의 상면에 재받침대(20)가 겹쳐지면서 몸체(10)에 형성되어 있던 각각의 돌기(11)들이 재받침대(20)에 형성되어 있던 각각의 구멍(21)을 관통하여 돌출되는 것이며, 상기와 같이 재받침대(20)의 구멍(21)을 통해 관통되어 있는 돌기(11)들의 틈새를 이용하여 향(50)을 꽂아 세워놓을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향(50)이 타면서 발생되는 재는 하측으로 떨어지게 되면서 재받침대(20)의 상면에 모이게 됨에 따라 재를 치우고자 할 경우 재받침대(20)를 몸체로부터 그대로 들어 올려 분리시키게 되면 재 등이 재받침대(20)에 놓여있는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게 되므로 재받침대(20)에 떨어져 모여 있던 재 등을 용이하고 깨끗하게 처리할 수 있는 것이며, 타고 남은 향(50) 조각 또한 재받침대(20)를몸체(10)로부터 들어 올리는 과정에서 돌기(11)들의 틈새로부터 분리됨에 따라 재나 향(50) 조각의 청소를 용이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한편 상기와 같이 몸체(10)와 재받침대(20)로 이루어져 있는 향 꽂이는 몸체(10)와 재받침대(20)가 결합된 상태에서 평평한 곳에 놓고 사용하거나 접시 등에 올려 놓고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며, 도 3 및 도 4 에 예시한 바와 같이 몸체(10)의 저면에 받침다리(30)를 연결하므로서 받침다리(30)를 이용하여 향 꽂이의 높이를 높게 위치하게 할 수도 있는 것이며, 상기와 같이 받침다리(30)를 설치한 향 꽂이를 향로(40)에 넣어서 사용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이상에서 상술한 바와 같이 본 발명은 분향을 위해 세워놓은 향을 향로나 모래를 사용하지 않고 향 꽂이에 간단히 꽂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며, 필요에 따라 향 꽂이에 받침다리를 연결하여 높이를 높게 하거나 향로의 내부에 집어넣어 사용할 수도 있는 것이고, 아울러 향에서 발생되는 재나 타고 남은 향 조각들은 재받침대에 모여짐에 따라 몸체로부터 재받침대를 분리시켜 간단히 청소할 수 있으므로 사용자의 편의성이 더욱 향상될 수 있는 것이다.

Claims (2)

1. 분향을 위하여 향(50)을 꽂아놓을 수 있는 향 꽂이를 구성함에 있어서,

   상면에 다수개의 돌기(11)들이 일정한 높이로 돌출된 몸체(10)와;

   바깥쪽에는 경사진 테두리(22)가 형성되고, 내부 상면에는 상기 돌기(11)들이 각각 관통될 수 있도록 구멍(21)이 형성된 재받침대(20);

   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향 꽂이.
2.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몸체(10)가 지면으로부터 일정한 높이를 유지할 수 있도록 몸체(10) 저면에 다수개의 받침다리(30)를 탈착 가능하게 설치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향 꽂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