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40030752A - 논둑 하는 기구(일명:[둑 딱기])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논둑을 할때 삽으로 올린 흙이 굳어지기를 기다려서 다음날 윗 부분을 삽으로 다듬어 미장 을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크다란 철판을 경사지게 해서 흙을모으고 뒤쪽에 미장부 가 있어서 단번에 할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사람의 힘으로 는 할수 없기에 농기계(경운기 로타리)에 부착해서 하도록 한 것입니다.

사람의 힘으로 하루를 해야 할 일을 한시간 정도면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경운기 로타리 에 부착 한 것은 로타리 높이 조정으로 흙의 양을 조절 할 수 있는 것입니다.

Description

논둑 하는 기구(일명:[둑 딱기]){the mechine to make the bank around a rice field}

본 발명은 해마다 봄이 되면 논을 갈고 논둑을 새로 해야 하는데 삽으로 흙을 올려도 흩어져 내려가기 마련이고 논둑을 하는데 노력과 시간이 많이 듭니다 농촌 인구감소로 인력난이 심한 요즈음 사람의 힘으로 하는 것은 인력 낭비라서 농기계에 부착해서 논둑을 하는 기구를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했어나 쉽게 생각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삽으로 흙을 올리는 원리부터 생각을 하여 보았습니다.

그러다 생각 한 것이 도면 과 같이 크다란 철판으로 비스듬히(45도)정도로 만들어 밀어 부치기 식으로 논둑 하는 기구(일명[둑 딱기]) 를 구상 하게 되었습니다.

경운기. 관리기에 부착하려리까 높이 조절을 하는 부분을 만들어 넣어야 했습니다. 그렇게 하면 기구가 약해질 수도 있고. 복잡해지니까 로타리 뒤에 부착하게 되었습니다. 로타리에서 높이 조절이 되므로 그 부분을 생략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높이 조절은 흙의 량을 조절 할수 있는 것입니다. 물을 약간 넣어서 흙을 질퍽하게 로타리로 두드려서 한번에 할 수 있고 물이 많은 논에는 미장부 를 떼고 흙을 밀어붙이기 식으로 올려서 시간이 경과된 후 미장부를 연결해서 하면 됩니다.

삽으로 사람이 논둑을 하는데 물이 있는 논에서 흙을 올리면 흩어져 내리고 조금밖에 남지않고 물이 적은 논에서 올려보면 힘이 너무많이 들어요. 그렇게 힘들여 올려도 흙이 묽어서 윗 분분을 미장할려면 시간이 경과한 후 어느정도 흙이 굳어져야만 삽으로 문질러서 미장을 합니다. 그런데 본 발명은 흙을 올리는 방법도 다르고 올린 흙을 미장하는 부분이 있어서 한번에 다 할수 있는 것입니다. 즉 많은 흙을 단번에 올려서 미장부가 깨끗하게 마무리 하는 것입니다.

현재까지 이러한 기구가 없어서 이름도 둑 딱기 로 새로 지은 것입니다.

도 1은 농기계 에 부착하는 연결대

도 2는 흙 을 모으는 철판 과 미장부

도 3은 연결점 상세도

(1.2) 로타리 에 부착하는 연결점

(3.4.5.0) 연결 대

(6)둑 딱기 연결점

(7)흙을 모으는 철판 45도 정도 비스듬히

(8)논둑 미장 부 연결점

(9)논둑 미장 부(일명: 시야계부)

(10)볼트

도면 1의(1.2)를 로타리 양 측면에 있는 나비나사를 풀고 연결 합니다.

도면 2의(6)번 과 도면1의 (0)번 논둑 하는 기구 (일명:둑 딱기) 와 합쳐서 나트 (10)번으로 조여서 연결해 논둑을 합니다.

농기계에 연결 하는 연결대 그리고 넓이 25 - 30센치 철판을 세워서 45도 정도로 연결대 에 부착 흙을 모으고 끝 부분에 미장부를 붙여서 논둑을 하도록 한 것입니다. 일을 하지 않을 때는 연결점을 풀어서 보관하기 쉽도록 한 것입니다.

논둑을 하는데 하루가 소요된다면 본발명은 한시간 정도면 할수 있으므로 농촌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되고 사람의 힘으로 하던것을 기계로 하니까 힘들이지 않고 할수 있어서 농촌인력을 다른 곳에 투자해서 생산성을 향상 시킬수 있는 것입니다

Claims (1)

1. 연결대(6) 을 연결점(0)에 연결하고 볼트(10)번으로 조이고 연결점(1)(2)를 로타리에 연결하고 경운기를 운전하면(7)의 넓은 철판이 각도에따라서 흙을 모으고 미장부 (9)가 미끈하게 논둑을 하도록 한 기구. [둑 딱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