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40024322A - 황토염색된 커버내에 옥이 내장되게 한 방석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방석의 개량에 관한 것으로서 특히 황토염색된 원단을 이용하여 커버를 구성하고, 동시에 커버내면에는 옥이 지그재그내장되게 하므로서, 사용시 유해한 수맥파를 차단할 수 있게 할 뿐 아니라 황토와 옥으로부터 발산되는 원적외선이 인체에너지 및 기를 강화하여 생체리듬을 원활히 하고 따라서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Description

황토염색된 커버내에 옥이 내장되게 한 방석{Cushion which cover is loess dyed with jade}

본 발명은 옥방석의 개량에 관한 것으로서, 특히 방석을 구성하는 커버 내면에 옥을 등간격으로 배시하되, 커버를 구성하는 원단은 황토염색하여 옥의 효능과 황토의 효능을 동시에 얻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옥은 기 즉 원적외선을 발산하는 광물로서 인체에너지 및 기를강화해주게 될 뿐 아니라 스트레스 감소, 오폐물의 배출 등 현대병 및 성인병의 치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효과로 인하여 옥은 베개나 메트리스 등 다용도로 활용되고 있으며 그 활용범위가 점차 증대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황토 역시 원적외선이 방사되는 물질로서 현대병과 각종 성인병의 치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사용용도 및 범위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상기에서와 같이 옥이나 황토가 우리 인체의 건강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것으로서 이는 여러 형태의 연구와 실험을 통하여 입증되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제공되고 있는 옥관련제품이나 황토관련제품들은 주로 단독소재로 이용한 제품들만 제공되고 있으며, 이들을 복합적으로 조합한 제품은 제공된 바 없었다.

본 발명은 방석을 구성하되, 방석 내에 옥을 등간격으로 배치함과 동시에 상기 방석을 구성하는 커버는 황토염색되게 하여 옥과 황토의 효능을 동시에 얻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은 방석을 구성함에 있어서, 방석을 구성하는 커버를 황토염색한 면직물을 이용하여 구성되게 하고, 방석을 구성하는 커버 내면에는 재봉사로 격자형태로 봉재하여 다수개의 격실이 형성되게 하고, 상기 격실에 옥이 지그재그로 끼워져 결합되게 한다.

이때 방석 하단에는 스펀지나 솜 등과 같은 쿠션재를 내장하여 사용케 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도 1 : 본 발명 방석의 사시도

도 2 : 본 발명 방석의 평면구성도

도 3 : 본 발명 방석의 요부단면구성도

도 4 : 본 발명 방석의 일부파절사시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0)--방석(200)--커버

(210)--격실(220)--쿠션재

(300)--옥

이하 본 발명의 실시예를 첨부도면에 따라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1은 본 발명에서 제공하고자 하는 방석(100)의 사시도이고, 도2는 평면구성도로서, 본 발명에서 제공하고자 하는 방석(100)은 내면에 옥(300)이 등간격으로 배시되어 있고, 방석을 구성하는 커버(200)는 황토염색된 면직물을 이용하여 구성되게 한다.

상기 커버(200)의 윗쪽에는 재봉사를 이용, 격자 형태로 봉재하여 다수의 격실(210)이 구성되게 하고, 상기 격실(210)에 옥(300)이 지그재그 등간격으로 배시되게 하므로서 본 발명에서 제공하고자 하는 제품의 제조가 완성되는 것으로서 이들 제조과정을 상세히 설명한다.

먼저 면직물 원단을 황토염색한다.

즉 황토를 약 6개월정도 숙성시켜 숙성된 황토를 준비하고, 또한 염색하고자 하는 면직물 원단을 2일 정도 물에 침지시킨 다음 다시 맑은 물로 수세한다.

숙성된 황토를 물에 투입, 교반하여 황토가 물에 완전히 풀어지게 하고, 상기한 상태에서 교반을 정지하고 방치하여 황토가루입자가 바닥에 침전되게 하고, 동시에 윗물은 버린다.

위 작업을 3번 정도 행한 다음 적량의 물과 소금을 투입하여 충분히 교반하고, 상기 황토물에 원단을 완전히 침지시켜 1일 정도 방치시킨 후 원단을 골고루치대어 교반되게 하고 건져낸다.

상기 원단을 용기 내에 투입한 다음 100~120℃에서 약 1시간정도 처리하고 상기 원단을 건져서 건조하고, 건조된 원단을 다시 황토물에 1일 정도 침지시켰다가 건져내어 건조한다.

건조된 원단을 다시 황토물에 침지시켰다가 명반과 식초가 첨가된 물에 삶은 다음 끄집어 내어 냉수에 1일정도 담구었다가 수세하고, 다시 식초가 첨가된 냉수에 1일 정도 담구었다가 건져내어 말리므로서 황토염색이 완료된다.

상기에서와 같이 준비된 원단을 방석커버(200)형상으로 재단한다.

이때 원단은 3겹으로 중첩하되 윗쪽 2겹은 격자형으로 봉착하여 도3에서와 같이 격실(210)이 형성되게 하고, 상기 격실(210)에는 지그재그로 옥(300)을 내장하고, 아랫쪽에는 스폰지나 솜과 같은 쿠션재(220)를 내장하여 적당한 쿠션이 부여되게 한다.

상기에서와 같이 재봉사로 구획된 격실(210)에 옥이 지그재그로 내장되어 있어 사용 중 옥(300)이 한쪽으로 몰리지 않고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게 된다.

이때 격실(210)에 내장되는 옥(300)은 경북 봉화지역에서 채석된 옥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옥은 얇게 가공하여 사용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상기에서 방석(100)에 구성되는 격실(210)의 갯수는 특별히 한정할 필요성은 없으나, 77개의 옥(300)이 격실(210)에 내장되게 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위 조건을 만족하지 못할 경우에는 가공된 옥(300)의 크기에 맞게 격실(210)갯수를 형성하여 사용하면 된다.

또한 옥(300)이 내장된 커버 아랫쪽이 위치하는 쿠션재(220)는 필요에 따라 분리제거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이러한 경우 여름철과 같이 더운 계절에 시원하게 사용할 수도 있다.

이와 같이 제조된 방석(100)은 장시간 의자에 앉아서 근무하는 작업자나 수행을 위하여 좌선하는 수행자, 혹은 가정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때 깔고 앉아 사용하게 되면 옥(300)으로부터 발산하는 원적외선이 인체의 기와 작용하여 인체에너지 및 기를 활성화하게 되므로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게 되고, 따라서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뿐만 아니라 측정한 바에 의하면 본 발명에서 사용된 옥이 수맥을 차단하는 작용까지 하게 되므로 장시간 앉아서 근무하는 장소나 좌선하는 장소, 혹은 가정에서 유해한 수맥파로부터 보호될 수 있게 된다.

필요에 따라 방석 내에 구성된 쿠션재는 제거한 다음 여름철과 같은 더운 계절에 시원하게 사용할 수도 있다.

이상 설명한 바와 같이 본 발명은 방석을 구성하되, 방석을 구성하는 커버를 황토염색함과 동시에 커버 내에 옥이 등간격으로 지그재그 배시되게 하고 상기 방석을 지속적으로 사용케 하므로서 유해한 수맥파 차단효과는 물론 황토 및 옥으로부터 발산하는 원적외선이 인체에너지 및 기를 강화, 생체리듬을 원활히 하여 항상 쾌적한 상태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게 되는 등의 효과가 있는 것이다.

Claims (1)

1. 옥을 이용한 방석을 구성함에 있어서, 황토염색된 원단을 재단하여 사각형태로 3겹중첩하여 커버(200)를 구성하되, 커버(200)의 윗쪽 2겹을 재봉사로 봉재하여다수개의 격실(210)이 형성되게 하고, 상기 격실(210)에는 옥(300)이 지그재그로 결합구성되게 하고, 옥(300) 아랫쪽에 위치하는 커버(200)내면에는 스폰지나 솜과 같은 쿠션재(220)를 결합구성하여서 됨을 특징으로 하는 황토염색된 커버 내에 옥이 내장되게 한 방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