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40004939A - 세금계산서에 의한 은행의 기업 금융 지원시 상거래 여부확인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은행의 기업 금융 지원시 상거래 여부 확인 및 대출방법에 관한 것으로, 특히 사업자에 대한 금융지원중 운영자금 지원을 위해 당해 업체의 사업목적에 부합되는 경상적 영업활동으로 이루어지는 재화 및 용역의 거래인지를 확인하고, 이와 동시에 세금계산서의 내용을 전자적으로 한 곳에 집중하여 상거래 여부를 확인하고, 동일 세금계산서에 의한 이중 자금지원을 방지토록 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세금계산서에 의한 은행의 기업 금융 지원시 상거래 여부 확인방법에 관한 것으로,

본 발명을 이용하게 되면 특정 전산 시스템에 의해 빠른 속도로 대출 여부를 확인 할 수 있어 편리하고, 은행은 업무처리의 간소화로 업무의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고 보다 많은 우량고객을 유치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아울러 전자세금계산서를 은행 대출업무에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전자세금계산서 제도의 활성화를 이루어 낼 수 있고, 궁극적으로 전자상거래의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크게 기여하는 효과를 제공한다.

Description

세금계산서에 의한 은행의 기업 금융 지원시 상거래 여부 확인방법{A Commercial Transcation Confirm Method}

본 발명은 은행의 기업 금융 지원시 상거래 여부 확인 및 대출방법에 관한 것으로, 특히 사업자에 대한 금융지원 중 운영자금 지원을 위해 당해 업체의 사업목적에 부합되는 경상적 영업활동으로 이루어지는 재화 및 용역의 거래인지를 확인하고, 이와 동시에 세금계산서의 내용을 전자적으로 한 곳에 집중하여 상거래 여부를 확인하고, 동일 세금계산서에 의한 이중 자금지원을 방지토록 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세금계산서에 의한 은행의 기업 금융 지원시 상거래 여부 확인방법에 관한 것이다.

통상적으로 우리나라의 부가가치세법에 의하면, 과세 거래의 경우 재화의 생산과 공급 또는 용역의 공급 등과 같이 개인 또는 기업간 거래시 공급가의 10%에 해당하는 부가세를 징수 납부하게 되어 있으며, 거래의 증빙으로 세금계산서를 교부하게 되어 있고, 비과세 거래인 경우에는 거래의 증빙으로 계산서를 교부하게 되어 있다.

종래에는 상기와 같은 이유로 발생되는 세금계산서를 은행창구에 제시하면 해당 은행 점포명, 대출(할인)취급 금액과 날짜를 기재한 후 당해 업체로 돌려줌으로써 동일한 세금계산서를 타 은행에 제출하였을 때 이미 대출이 취급되었음을 인지시켜 부정한 방법으로 대출이 진행되는 것을 막았다.

즉, 도 1에 도시한 바와 같이, 대출한도 약정을 신청하는 단계(A1)와;

대출한도 약정을 심사하여 통과시 대출 약정을 체결하는 단계(A2)와;

사업자의 운전자금에 대한 금융지원을 취급하는 은행이 원본 세금계산서의 표면에 금융취급 내역을 기재하는 단계(A3)와;

상기 세금계산서의 기재 내용에 따라 신청자의 대출 한도가 여유가 있는가를 판단하여 그렇지 않으면 대출을 불승인 하는 단계(A4)와;

한도에 여유가 있으면 정당한 세금계산서인가를 판단하여 그렇지 않으면 대출을 불승인 하는 단계(A5)와;

정당한 세금계산서이면 대출해주고 세금계산서에 대출 실행 사실을 기록한 후 돌려주는 단계(A6)로 이루어진다.

그러나 이때, 실제로 금융지원의 취급에 있어서는 금융취급의 한도 등에 의해 세금계산서 금액중 일부에 대한 금융지원(미취급 잔액에 대하여는 추후 추가 지 원 가능), 대출의 조기 상환 후 재 금융지원 등 복잡한 업무 절차가 발생한다.

또한, 종래의 상업어음 할인제도 등에 있어서는 판매자가 '공급하는자 보관용' 세금계산서를 은행에 제출하였으나, 1999년부터 시작된 새로운 대출제도인 구매자 금융제도에서는 구매자가 '공급받는자 보관용' 세금계산서를 은행에 제출함으로서 한 건의 상거래에 양측에서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는 개연성이 촉발되었다.

아울러 2001년 1월, 국세청에서 '세금계산서를 전자적으로 교부하는 제도에 관한 고시'를 발표한 이후 전자적으로 발생된 세금계산서는 무제한 복사가 가능하며, 원본과 복사본의 구별이 불가능하다는 문제점이 제기되었다.

또한, 국세청에서 고시한 전자세금계산서에는 금융취급 사실을 기록할 수 있는 영역이 명시되지 않아 원천적으로 세금계산서에 의해 경상적 상거래 여부와 이중 금융지원 여부를 확인하는 것은 불가능하게 되었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문제를 해결코자 하는 것으로, 금융지원의 근거가 되는 세금계산서에 관한 정보 및 동 세금계산서에 의한 금융취급 정보를 전자적으로 한 곳에 집중하여 은행들이 공유함으로서 상거래에 수반하지 않는 가공의 세금계산서를 원천적으로 차단함과 동시에 한 건의 세금계산서에 대하여 중복 금융지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며, 종래의 세금계산서를 중심으로 한 금융지원의 분할취급이나 대출 조기 상환 후 재사용 등 복잡한 업무절차를 모두 수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본 발명은 은행이 전자적으로 또는 수기로 발생된 세금계산서를 접수하면 그 내용과 취급하고자 하는 금융관련정보(대출취급 은행, 대출의 종류, 대출액 등)를 함께 전자적으로 특정 전자 시스템으로 전송하는 제 1 단계(S1)와;

전송을 받은 전자시스템은 사업자 등록번호와 세금계산서 일련번호로 식별되는 해당 세금계산서의 과거 금융취급 기록을 데이터 베이스에서 찾아 보고, 이전의 기록이 없으면 해당 대출 취급액이 '0'원임을 표시하여 대출 승인 전문을 해당 은행 앞으로 전송하는 제 2 단계(S2)와;

상기 제 2 단계(S2)에서 세금계산서가 데이터 베이스에 없으면, 이후 대출신청 금액과 세금계산서 금액을 비교하여 대출신청금액이 세금계산서 금액보다 크다면 해당 대출취급에 대하여는 '불승인'전문을 전송하는 제 3 단계(S3)와;

상기 제 3 단계(S3)에서 만일 대출 금액이 세금계산서 금액보다 적을 경우, 과거의 대출취급금액과 신규신청된 대출취급금액의 합이 세금계산서 금액보다 적다면 기존 대출취급금액을 표시하여 대출승인전문을 신규 대출취급 신청 은행 앞으로 전송하는 제 4 단계(S4)와;

상기 제 2 단계(S2)에서 세금계산서가 데이터 베이스에 있으면, 과거의 대출취급금액과 신규신청된 대출취급금액의 합이 세금계산서 금액보다 크다면 해당 대출취급에 대하여는 '불승인' 전문을 전송하는 제 5 단계(S5)와;

상기 제 5 단계(S5)에서 신규신청된 대출취급금액의 합이 세금계산서의 금액보다 작으면 대출을 승인하는 제 6 단계(S6)로 이루어짐이 특징이다.

도 1은 일반적인 세금계산서에 의한 대출 확인 방법 플로우 챠트.

도 2는 본 발명의 구성도.

도 3 내지 도 5는 본 발명을 이용한 대출방법 플로우 챠트.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

10: 세금계산서 전용 서버

20: A은행 전산망

30: B은행 전산망

40: 사업자

이하,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 예를 첨부된 도면들을 참조하여 상세히 설명한다. 우선 각 도면의 구성요소들에 참조부호를 부가함에 있어서, 동일한 구성요소들에 대해서는 비록 다른 도면상에 표시되더라도 가능한 한 동일한 부호를 가지도록 하고 있음에 유의하여야 한다. 또한, 하기에서 본 발명을 설명함에 있어, 관련된 공지기능 또는 구성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본 발명의 요지를 불필요하게 흐릴 수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그 상세한 설명을 생략한다.

도 2는 본 발명에 이용되는 전산 시스템을 도시한 것으로, 세금계산서 전용 서버(10)와, A은행 전산망(20)과, B은행 전산망(30)과, 사업자(40)로 이루어질 수 있다.

사업자(40)는 세금계산서와 더불어 자신에게 필요한 대출금을 적은 대출신청서를 은행에 제출하게 되고, A은행은 전산망(20)을 이용하여 세금계산서 전용 서버(10)에 대출가능여부를 의뢰하고, 세금계산서 전용 서버(10)로부터 대출 승인이 이루어지면 사업자에게 대출이 이루어지고, 승인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대출을 거절토록 한다.

그리고, 사업자가 동일한 세금계산서로 B은행에 대출을 신청하게 되면, B은행은 전산망(30)을 이용하여 세금계산서 전용 서버(10)에 대출 가능여부를 의뢰하고, 세금계산서 전용 서버(10)로부터 대출 승인이 이루어 지지 않으면 대출을 거절토록 한다.

이하에서 세금계산서를 통해 본 발명의 세금계산서 전용서버에서 판단해야 하는 상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제출된 세금계산서를 통해 금융거래를 한 적이 있는가를 판단해야 한다.

둘째, 제출된 세금계산서로서 대출이 가능한지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대출신청금액과 세금계산서 금액의 비교)

셋째, 대출이 중도 상환된 경우에는 이를 확인하고 대출 취급금액을 삭감해야 되는 것을 판단해야 한다.

먼저, 제출된 세금계산서가 금융거래를 한 것이 있는 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세금계산서 통합 시스템이 마련되어야 한다.

즉, 종래에는 서면으로 된 세금계산서로서 금융거래가 이루어 지기때문에 서면 상에 거래 내역을 기재하면 되지만, 전산상으로 세금계산서를 발생하게 되면 이를 이용하여 금융 거래시 중복 거래를 확인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통합 서버에 의해서 관리하여야만 판매자 사업자등록번호와 세금계산서 일련번호로서 중복 거래 여부를 추적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본 발명에서는 이를 위해 세금계산서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고, 여기에 각종자료를 데이터 베이스화 하여 세금계산서를 이용한 금융거래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상기와 같이 통합망으로 관리하게 되면 개별은행에서 세금계산서에 의한 대출시 참고할 수 있어 매우 유리하다.

본 발명에서는 세금계산서에 대한 정보를 통합 서버로 관리하기 때문에 전자적으로 발행된 세금계산서 또는 수기로 발생된 세금계산서 모두 세금계산서 전용 서버와 연결하여 인터넷 뱅킹을 통해 대출여부를 바로 알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고객이 자신의 세금계산서로 대출 가능 여부를 판단할 수도 있는바, 이때에는 인터넷 뱅킹서비스에 접속하여 인터넷 뱅킹의 사용가능 고객임을 인증받는 단계를 더 가지도록 하며, 철저한 보안을 위한 방화벽과 인증시스템을 통해 이루어지도록 한다.

그리고, 본 시스템을 이용할 고객임을 세금계산서 데이터 베이스에서 정보를 검색하여 거래자격여부를 판단하는 것이다.

이때, 여신거래약관 및 신용정보활용동의에 의해 고객이 은행에 대출을 위해 확인할 사항을 모두 점검하게된다.

그리고, 고객정보 데이터베이스로부터 신청인의 고객정보를 검색하여 대출자격을 검증하고, 대출거래약정서를 확인 후 신청인이 신청한 대출금을 신청한 입금계좌로 입금시키게 되면 대출업무가 모두 종료되는 것이다.

이하에서 본 발명의 플로우 챠트를 통해 본 발명의 흐름을 설명하기로 한다.

도 3 및 도 4는 대출 신청시의 본 발명의 개념을 도시한 것으로, 은행이 전자적으로 또는 수기로 발생된 세금계산서를 접수하면 그 내용과 취급하고자 하는 금융관련정보(대출취급 은행, 대출의 종류, 대출액 등)를 함께 전자적으로 세금계산서 전용 서버로 전송하는 제 1 단계(S1)와;

전송을 받은 세금계산서 전용 서버는 사업자등록번호와 세금계산서 일련번호로 식별되는 해당 세금계산서의 과거 금융취급 기록을 데이터 베이스에서 찾아보고, 이전의 기록이 없으면 해당 대출 취급액이 '0'원임을 표시하여 대출 승인 전문을 해당 은행 앞으로 전송하는 제 2 단계(S2)와;

상기 제 2 단계(S2)에서 세금계산서가 데이터 베이스에 없으면, 이후 대출신청 금액과 세금계산서 금액을 비교하여 대출신청금액이 세금계산서 금액보다 크다면 해당 대출취급에 대하여는 '불승인'전문을 전송하는 제 3 단계(S3)와;

상기 제 3 단계(S3)에서 만일 대출 금액이 세금계산서 금액보다 적을 경우, 과거의 대출취급금액과 신규 신청된 대출취급금액의 합이 세금계산서 금액보다 적다면 기존 대출취급금액을 표시하여 대출승인전문을 신규 대출취급 신청 은행 앞으로 전송하는 제 4 단계(S4)와;

상기 제 2 단계(S2)에서 세금계산서가 데이터 베이스에 있으면, 과거의 대출취급금액과 신규신청된 대출취급금액의 합이 세금계산서 금액보다 크다면 해당 대출취급에 대하여는 '불승인' 전문을 전송하는 제 5 단계(S5)와;

상기 제 5 단계(S5)에서 신규 신청된 대출취급금액의 합이 세금계산서의 금액보다 작으면 대출을 승인하는 제 6 단계(S6)로 이루어진다.

한편, 도 5는 대출이 중도 상환된 경우의 예시로 은행이 대출취급금액을 감액하는 전문을 특정 전산 시스템 앞으로 전송하는 단계(T1)와;

상기 전산 시스템은 이를 데이터 베이스에 수록하여 추후 동 세금계산서를 근거로 한 새로운 대출이 가능하도록 조치하는 단계(T2)로 이루어진다.

이를 위해 설계되어야 할 전문은 은행이 세금계산서 전용 서버로 전송하는 대출신청(또는 대출감액) 전문과, 이를 심사하여 대출 승인 여부를 은행 앞으로 전송하는 응답 전문의 두 가지이다.

본 발명은 은행의 기업에 대한 운영자금 지원업무를 위하여 세금계산서 정보를 한 곳에 집중하여 경상거래여부 및 대출중복신청여부를 판단하는 절차논리에 관한 비즈니스 모델 특허로 상세한 전문 설계는 구현 단계에서 보다 구체화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상술한 바와 같이 은행의 사업자에 대한 운영자금 지원을 위해 관련 정보를 집중 관리하는 특정 전산시스템의 마련을 촉진하여 은행업무의 효율화를 도모할 수 있다.

즉, 이상에서와 같이 본 발명은 특정 전산 시스템에 의해 빠른 속도로 대출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며, 은행은 업무처리의 간소화로 업무의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고 보다 많은 우량고객을 유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이다.

아울러 전자세금계산서를 은행 대출업무에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전자세금계산서 제도의 활성화를 이루어 낼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전자상거래의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크게 기여한다.

비록 본 발명이 상기에서 언급한 바람직한 설명과 관련하여 설명되어졌지만, 본 발명의 요지와 범위로부터 벗어남이 없이 다른 다양한 수정 및 변형이 가능할 것이다. 따라서, 첨부된 청구의 범위는 본 발명의 진정한 범위내에 속하는 그러한 수정 및 변형은 포함한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Claims (2)

1. 은행이 전자적으로 또는 수기로 발생된 세금계산서를 접수하면 그 내용과 취급하고자 하는 금융관련정보(대출취급 은행, 대출의 종류, 대출액 등)를 함께 전자적으로 세금계산서 전용 서버로 전송하는 제 1 단계(S1)와;

   전송을 받은 세금계산서 전용 서버는 사업자 등록번호와 세금계산서 일련번호로 식별되는 해당 세금계산서의 과거 금융취급 기록을 데이터 베이스에서 찾아보고, 이전의 기록이 없으면 해당 대출 취급액이 '0'원임을 표시하여 대출 승인 전문을 해당 은행 앞으로 전송하는 제 2 단계(S2)와;

   상기 제 2 단계(S2)에서 세금계산서가 데이터 베이스에 없으면, 이후 대출신청 금액과 세금계산서 금액을 비교하여 대출신청금액이 세금계산서 금액보다 크다면 해당 대출취급에 대하여는 '불승인'전문을 전송하는 제 3 단계(S3)와;

   상기 제 3 단계(S3)에서 만일 대출 금액이 세금계산서 금액보다 적을 경우, 과거의 대출취급금액과 신규신청된 대출취급금액의 합이 세금계산서 금액보다 적다면 기존 대출취급금액을 표시하여 대출승인전문을 신규 대출취급 신청 은행 앞으로 전송하는 제 4 단계(S4)와;

   상기 제 2 단계(S2)에서 세금계산서가 데이터 베이스에 있으면, 과거의 대출취급금액과 신규 신청된 대출취급금액의 합이 세금계산서 금액보다 크다면 해당 대출취급에 대하여는 '불승인' 전문을 전송하는 제 5 단계(S5)와;

   상기 제 5 단계(S5)에서 신규신청된 대출취급금액의 합이 세금계산서의 금액보다 작으면 대출을 승인하는 제 6 단계(S6)로 이루어짐을 특징으로 하는 세금계산서에 의한 은행의 기업 금융 지원시 상거래 여부 확인방법.
2. 제 1 항에 있어서,

   대출이 중도상환된 경우, 은행이 대출취급금액을 감액하는 전문을 세금계산서 전용 서버 앞으로 전송하는 단계(T1)와;

   상기 세금계산서 전용 서버는 이를 데이터 베이스에 수록하여 추후 동 세금계산서를 근거로 한 새로운 대출이 가능하도록 조치하는 단계(T2)를 더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세금계산서에 의한 은행의 기업 금융 지원시 상거래 여부 확인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