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84125Y1 - 건축물 외장재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건축물의 벽체를 외장할 때나 창틀 및 마감시공 때 수평과 수직 편차 없이 보다 신속 편리하게 건식시공이 가능한 건축물 외장재에 관한 것이다.

본 고안의 건축물 외장재는, 이면에 수평격벽들과 수직격벽들이 일정간격을 두고 상호 교호하게 돌출·형성되며 표면에는 마감패널이, 그리고 종방향으로 서로 마주보는 양 측면에 길이방향을 따라 장축홈이 파여져 있는 접착보강몰탈; 길이방향을 따라 제1 수평장공과 수직장공을 가지는 수평편 및 수직편으로 구성되어 건축물의 벽체에 면 접촉으로 고정되는 앵글; 앵글의 수평편에 대해 전후 이동 가능하게 면 접촉으로 결합되어 마감패널들간의 수직 및 수평의 편차를 조정하는 편차조정판; 편차조정판의 선단부에 수직상향 및 수직하향으로 돌출 형성되어 인접한 접착보강몰탈들의 장축홈에 끼워져 이탈을 방지하는 상, 하부용 체결편을 포함한다.

이에 따라 건축물의 벽체에 대해 외장판재들 간의 편차조정이 간편하여 시공이 단축되고, 또 현장에서 사용용도에 따라 외장판재를 직접 절단하여 사용이 가능함으로 창틀 또는 마감시공 때 외장판재의 조립 정밀도를 높일 수 있음은 물론 외장판재의 두께가 얇아 건축물의 하중을 줄여줌으로써 외장재의 안정성이 향상되는 이점이 있다.

Description

건축물 외장재{THE OUTER WALL OF BUILDING}

본 고안은 건축물의 벽체에 씌워지는 건축물 외장재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다양한 칼라로 표현되는 타일(TILE)과 같은 얇은 판재로서, 자체 무게의 경량화에 의해 다루기가 쉬워 가공성 및 안전성을 높일 수 있고, 특히 건축물의 벽체에 시공할 때 그 벽체에 대해 수평과 수직 편차 없이 보다 신속 편리하게 건식시공이 가능한 것으로, 예를 들면 고층건물의 외장처리나 창틀 및 마감시공 때에 유효하게 사용할 수 있는 건축물 외장재에 관한 것이다.

또한, 본 고안은 건식방식에 의하여 건축물의 벽체를 외장 처리할 때 별도의 단열공사 없이 한번의 시공으로 건축물의 마감처리와 함께 단열효과를 얻을 수가 있는 건축물 외장재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건축물을 축조한 후 건축물 벽체에 건축물 내, 외장재를 씌우기 위한 방법으로는 통상적으로 습식방식과 건식방식이 널리 이용되어 시공되고 있다.

특히, 건축물의 벽체를 외장하기 위해 널리 이용되는 습식방식에 있어서는 시멘트, 황사 등의 무기재료의 골재와 무기안료 및 물을 혼합하여 건조된 외장용 판재를 건축물의 벽체에 대해 가로 및 세로로 조립·시공하는 것으로, 상기 외장재를 건축물의 벽체에 시설할 때의 한 예로서, 건축물 벽체와 외장재의 이면에 각각 압착시멘트 몰탈을 발라 부착함과 아울러 외장재들과의 사이에 일정간격의 줄눈을 형성한 후 상기 줄눈에 압착시멘트 몰탈 등을 충진하여 마감처리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리고, 건식방식에 있어서는 건축물을 축조한 후에 건축물 벽체에 외장재를 씌우기 위해서, 먼저 작업자가 건축물의 벽체에 내, 외장재에 맞게 수직, 수평 줄눈을 구획한다. 이후 상기 건축물 벽체에 구획된 줄눈을 따라 일정간격으로 앵커볼트를 매입하기 위해서 드릴을 이용하여 홈을 형성한 후에 상기 앵커볼트를 매입한다. 그리고 상기 건축물 벽체에 구획된 줄눈을 따라 상기 내, 외장재를 상기 앵커볼트와 수직으로 구부려진 앵글로 고정하되, 상기 외장재간 일정간격이 유지되게 수직과 수평을 맞추고 이후 상기 외장재간에 수직으로 구부려진 앵글을 끼워 잡아준 상태에서 그 앵글을 벽체에 매입된 앵커볼트에 고정하여 준다. 이후 상기 앵커볼트와 앵글에 의해 건축물 벽체에 고정된 외장재 사이의 줄눈 틈새를 발포폴리스틸렌 백업재로 채우고 그 위에 방수를 위한 석재용 실리콘으로 코킹하여 마감처리하는 것이다.

그러나, 습식방식에 사용되는 상기 외장재는 시공이 간편한 반면에 단위 비중이 무거워 그 자중 또는 경미한 외력에 의해서 건축물의 벽체로부터 탈영되어 안전사고가 유발되고, 특히 동절기에 얼었던 시멘트 몰탈이 하절기에 해빙되면서 건축물 벽체와 시멘트 몰탈 사이가 벌어져 결국, 외장재가 건축물 벽체에 대해 탈영되는 문제점이 있으며, 또한 건축물 단열을 위하여 현장에서 직접 별도의 단열공사를 실시하게 되므로 현장 시공 때 공정이 복잡해져 하자요인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

또한, 상기 건식방식에 사용되는 외장재의 경우에 있어서는 상기 외장재를 건축물 벽체에 고정하기 위해 수직으로 구부려진 별도의 앵글과 앵커볼트를 가지고 건축물의 벽체에 고정해 주는 것에 의해 안전성이 보장되는 반면에 앵글의 두께만큼 외장재간의 사이가 벌어져 외관이 미려하지 못하고 또한 이 건식방식 역시 건축물 단열을 위하여 현장에서 직접 별도의 단열공사를 실시하여야 하는 문제점이 있다.

따라서, 최근에는 건축물의 벽체를 외장처리할 때 별도의 고정부재 및 단열판재를 이용하지 않고 건축물의 벽체에 간단히 시공할 수 있는 인조석 판재가 안출되어 제품화되고 있으며, 예를 들어 본인이 선출하여 등록된 실용신안등록 제0347584호(명칭 : 건축물 내, 외장용 인조석 판재)에 의하면, 규격별로 성형된 단열판재의 양면으로 돌출되게 탈영방지부재를 상호 대향하게 관통시키고 상기 단열판재의 두께와 동일한 높이를 가지는 원통형의 슬리브를 상기 탈영방지부재에 끼워 상기 단열판재 내에 매입·결합한 다음 상기 단열판재의 이면과 상기 돌출된 탈영방지부재를 성형몰드에 충진된 인조석 반죽재료에 매입·경화시켜 단일체로 제조되는 인조석 판재에 있어서; 상기 단열판재는 일정 두께를 가지는 평판형으로서, 그 평판형의 표면에 장축방향을 따라 수직하게 함몰되어 형성되며 습식시공 때 벽체에 부착되도록 시멘트몰탈이 충진되는 수개의 단축홈; 건식시공 때 인접한 상기 인조석 판재들이 건축물 벽체에 대하여 들뜸이 없도록 상기 평판형의 4변을 따라 연속적으로 연이어져 형성되며 상기 인접한 인조석 판재들이 서로 맞닿을 때 넓은 결합구가 확장되어 이에 결합부재가 끼워지도록 하는 반결합홈을 포함하고,

또한, 상기 탈영방지부재는, 일단부에 폭은 가늘고 길이가 상기 단축홈의 폭보다 길게 형성되며 상기 단열판재의 이면으로 돌출되어 상기 반죽재료에 일정 깊이로 매입되는 헤드부; 상기 슬리브의 직경과 동일한 직경을 가지고 상기 헤드부의 중심으로부터 수직하게 형성되며 상기 헤드부가 상기 반죽재료에 일정 깊이로 매입되도록 상기 단열판재의 이면으로부터 일정거리 유지시켜 상기 반죽재료에 함께 매입되는 매입세팅부; 및 상기 슬리브가 상기 단열판재에 매입되도록 그 슬리브 보다 작은 직경을 가지고 상기 매입세팅부에 연이어져 형성되며 상기 단열판재의 단축홈으로 관통되어 제1, 제2 와셔 및 너트로 고정되는 단부에 나사산이 형성된 끼움봉을 포함하는 인조석 판재를 제공하고 있다.

즉 상기와 같이 이루어진 인조석 판재는 습식용일 경우 규격별로 성형된 단열판재에 조임과 풀림이 가능한 탈영방지부재의 끼움봉을 관통 결합시켜 그 단열판재의 이면과 함께 인조석 반죽재료에 매입·경화시킨 후에 시멘트몰탈을 이용하여 벽체에 부착 시공함으로써, 달성되고, 또한 건식용일 경우, 상기 단열판재의 단축홈에 밀착되도록 띠형상을 가지는 별도의 지지판체를 탈영방지부재의 끼움봉에 끼워 결합한 후 상기 지지판체를 건축물의 벽체에 매입되어진 앵커볼트에 끼워 조여줌으로써 달성되는 것이다.

그러나, 상기 실용신안등록 제0347584호에 의한 단열판재와 지지판체를 가지는 인조석 판재는 현장시공 때 건축물 구조체인 벽체가 수평과 수직의 편차가 없는 경우에 한하여 전술한 시멘트몰탈과 지지판체를 이용하여 습식시공 또는 건식시공을 하더라도 그 인조석 판재들이 건축물의 벽체에 대해 수평과 수직의 편차발생 없이 평탄하게 시공되어지나, 통상적으로, 건축물 구조체인 벽체는 고층으로 올라갈수록 수평, 수직의 편차가 생기게 마련이다.

따라서, 상기 단열판재와 지지판체를 가지는 인조석 판재를 가지고 고층 건축물의 벽체를 건식시공으로 외장처리 할 때, 작업자가 건축물의 벽체에 대해 수평과 수직을 맞추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뿐만 아니라 이것에 의해 작업공수도 크게 증가되어 공기의 단축을 보장받을 수가 없는 문제점이 있으며, 특히 습식시공이나 반건식 시공이 이루워질 때에는 건축물의 축조대로 외장재를 마감처리하는 경우가 많아 건축물의 외장 처리상 바람직하지 못하며, 또 창틀이나 마감시공 때에 인조석 판재의 구조상 현장에서 직접 절단하여 사용할 수 없는 단점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상기와 같은 문제점들을 치유하면서도 비용 면에서는 보다 저가의 건축물 외장재를, 그리고 신뢰성 면에서는 자체의 중량이 가벼워 가공성 및 안전성이 높고, 또 건축물을 외장처리 때 작업공수의 증가 없이도 보다 간편하게 시공할 수가 있는 건축물 외장재를 제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따라서, 본 고안의 목적은 건축물의 벽체에 외장을 씌울 때 그 건축물의 벽체에 대하여 수평과 수직 편차가 발생하지 않으면서도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건식방식으로 시공할 수가 있는 건축물 외장재를 제공하는 것이며, 이 외장재는 평판형의 판재로, 그 판재의 4방향의 측면 중에서 종방향으로 서로 마주보는 양 측면에 일정 깊이로 장축홈을 구비시키고, 또 상기 판형의 양측 면에 형성된 장축홈에 결합되어 상기 판재를 건축물 벽체에 대해 전, 후로 이동시켜 수직과 수평을 맞출 수 있도록 하는 편차조절수단을 구비시켜 줌으로써 달성된다.

본 고안의 다른 목적은 창틀이나 마감시공 때 현장에서 사용형태에 따라 직접 절단하여 사용이 가능하도록 하는 건축물 외장재를 제공하는 것이며, 이 외장재는 창틀시공 또는 마감시공에 따라 판재를 가로, 세로의 어느 쪽을 절단하여도 상기 편차조절수단이 결합될 수 있는 공간이 제공되어짐으로써, 달성된다.

본 고안의 또다른 목적은 건축물의 벽체를 외장 처리 때 하중을 줄여주면서 별도의 단열공사 없이 한번의 시공으로 건축물의 외장처리와 함께 단열효과를 얻을 수 있는 건축물 외장재를 제공하는 것이며, 이 외장재는 대리석 또는 타일 등과 같은 얇은 마감패널의 이면에 접착보강몰탈과 단열판재를 일체화시켜 상기 편차조절수단으로 건식 시공해 줌으로써 달성된다.

본 고안의 또다른 목적들은 다음의 상세한 설명과 첨부된 도면으로부터 보다 명확해질 것이다.

상기와 같은 목적들을 달성하기 위한 본 고안에 의한 건축물 외장재에 의하면, 규격별로 성형된 사각판형으로, 이면에는 수평격벽들과 수직격벽들이 일정간격을 두고 상호 교호하게 돌출·형성되며 표면에는 얇은 평판형의 마감패널이, 그리고 그 판형의 4방향의 측면 중에서 종방향으로 서로 마주보는 양 측면에 길이방향을 따라 장축홈이 파여져 있는 소정 두께의 접착보강몰탈;

직각 절곡에 의해 각각 길이방향을 따라 제1 수평장공과 수직장공을 가지는 수평편 및 수직편으로 구성되며 상기 수직편의 수직장공이 건축물의 벽체에 매입된 앵커볼트에 끼워져 상기 벽체에 면 접촉으로 고정되는 앵글;

상기 앵글의 수평편에 대해 전후 이동 가능하게 면 접촉되어 결합되며 상기 접착보강몰탈에 도포된 마감패널을 상기 건축물의 벽체에 씌울 때 인접한 상기 마감패널들간의 수직 및 수평의 편차를 조정하는 길이방향으로 제2 수평장공을 가지는 편차조정판; 및

상기 편차조정판의 선단부에 수직상향 및 수직하향으로 돌출 형성되어 상기 건축물 벽체에 상기 마감패널들을 씌울 때 상기 인접한 상, 하부의 접착보강몰탈들의 장축홈에 끼워져 이탈을 방지하는 상, 하부용 체결편을 포함한다.

선택적으로, 상기 상, 하부용 체결편은, 상기 편차조정판의 선단부를 일정 길이만큼 두 갈래로 절개하여, 그 절개된 양측의 선단부를 두께방향에 대해 비대칭되게 직각으로 절곡한 것에 의해 형성된 사각판형인 것을 특징으로 한다.

선택적으로, 상기 상, 하부용 체결편은 상기 편차조정판의 선단부의 중앙에 두께방향으로 끼워져 상기 인접한 접착보강몰탈의 장축홈에 끼워지는 봉형인 것을 특징으로 한다.

선택적으로, 상기 규격별로 성형된 상기 마감패널을 포함한 상기 접착보강몰탈이 가로 및 세로로 절단된 경우, 상기 편차조정판의 상, 하부용 체결편을 끼울 수 있도록 상기 접착보강몰탈의 수평격벽들과 수직격벽들에 선택적으로 체결홈을 형성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선택적으로, 규격별로 재단된 사각판재로서, 그 표면에 상기 접착보강몰탈의 이면과 대칭되도록 격자형으로 성형격벽들과 성형요홈들이 상호 교호하게 형성되어 상기 접착보강몰탈의 이면에 치합되어 도포되는 단열판재를 더 포함한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와 같이하면, 고층 건축물의 벽체에 대하여 건식시공으로 외장처리 할 때, 상기와 같은 외장재를 별도로 구비되는 편차조정판과 이 편차조정판을 벽체에 고정시켜 주는 앵글을 이용하여, 상기 외장재를 벽체에 대해 전, 후로 이동시키면서 수평과 수직을 맞출 수 있음으로, 상기 외장재들간의 수평 및 수직의 편차가 없어지고, 또 창틀이나 마감시공 때 현장에서 직접 상기 외장재를 가로, 세로의 어느 쪽을 절단하여도 상기 편차조정판의 상, 하부용 체결편을 끼울 수 공간이 제공되어져 건식시공을 할 수 있게 됨을 알 수 있다.

그 결과, 건축물의 벽체에 따라 외장재들간의 편차조정을 쉽게 행할 수가 있음으로 외장재의 시공이 편리하고 공기가 단축되며, 또 현장에서 사용용도에 따라 직접 절단하여 사용이 가능함으로 창틀 또는 마감시공 때 외장재의 조립 정밀도를 높일 수 있고, 또 외장재의 두께가 얇아 건축물의 하중을 줄여줌으로써 외장재의 안정성이 향상됨은 물론 별도의 단열공사 없이 한번의 시공으로 건축물의 외장처리와 함께 단열효과까지 얻을 수 있으며, 또한 앵글과 편차조정판이 별도로 장착되므로써 외장재의 수리 및 교환이 용이한 이점이 있다.

그리고, 본 고안의 실시 예로는 다수 개가 존재할 수 있으며, 이하에서는 가장 바람직한 실시 예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이 바람직한 실시 예를 통해 본 고안의 목적, 기타의 목적, 특징 및 이점은 예시할 목적으로 도시한 첨부 도면과 관련해서 본 고안에 의한 실시 예를 가지고 이하의 설명으로부터 보다 명백해질 것이다.

이하, 첨부한 도면을 참조하여 본 고안에 따른 건축물 외장재의 바람직한 실시 예를 상세히 설명하기로 한다.

또한, 설명에 사용되는 각 도면에 있어서, 같은 구성성분에 관해서는 동일한 번호를 부여하여 표시하고 그 중복되는 설명을 생략하는 것도 있다.

도 1a 내지 도 1d는 본 고안의 제1 실시 예에 따른 건축물 외장재의 제조공정의 흐름을 설명하기 위한 단면도이고, 도 2는 도 1에 의해 제조되어진 건축물 외장재의 사시도이다.

제1 실시 예에 따른 건축물 외장재를 제조하기 위해서는 도 1a와 같은 규격화된 사각함체형의 레진몰드(30)를 준비한다. 그리고 규벽화된 사각함체형의 레진몰드(30)는 내부의 바닥면에 격자형으로 성형격벽(32b)들과 성형요홈(34)들이 상호 교호하게 형성되어 있고 그 함체의 4방향의 측면 중에서 종방향으로 서로 마주보는 양 측면에는 길이방향을 따라 한 쌍의 성형돌기(32a)가 내향으로 돌출 형성되어 있다. 이렇게 형성된 레진몰드(30)를 이후에 상세히 설명될 외장판재(10)로부터 보다 쉽게 이탈시키기 위해 고무 또는 실리콘 또는 연질의 합성수지를 이용하여 형성한 것이 이상적이다.

계속해서, 이후 접착력이 우수한 시멘트와 아크릴계 프라이머 및 혼화제가 고르게 혼합되어 이루어진 접착보강몰탈(12)을 도 1b와 같이 상기 준비된 사각함체형의 레진몰드(30)의 내부 바닥면에 충진하게 되는데, 이때 접착보강모탈(12)을 레진몰드(30)의 성형격벽(32b)과 상기 성형요홈(34) 들에 고르게 도포되게 하고, 또한 레진몰드(30)의 양측 면에 형성된 성형돌기(32a)의 위치보다 높게 그 접착보강몰탈(12)을 레진몰드(30)의 바닥면을 기준하여 20mm의 높이로 충진하여 준다.

그리고 레진몰드(30)에 충진된 접착보강몰탈(12) 위에 규격별로 절단된 두께가 10mm이하인 타일 또는 대리석 또는 인조석 등과 같은 마감패널(18)을 적층시킨 다음 그 레진몰드(30)를 도 1c에 나타내는 바와 같이, 진동테이블(도면에 미도시)에 올려놓고 압축과 진동을 수행하게 되면 접착보강몰탈(12)이 레진몰드(30)의 성형요홈(34) 및 성형격벽(32b)들에 고르게 분포되어 충진밀도가 향상될 뿐만 아니라 마감패널(18)의 이면에 고르게 분포되어 접착력이 잘 이루어지게 된다.

이와 같이 하여, 마감패널(18)이 접착보강몰탈(12)에 접착이 완료되었을 경우, 레진몰드(30)를 양생실에서 35℃-40℃의 열풍으로 약 20시간 이상 충분하게 1차 양생시킨 다음 그 레진몰드(30)에서 도 1d와 같은 외장판재(10)를 탈형시킨다. 즉, 레진몰드(30)는 상기 언급된 바와 같이, 역각도 탈형이 가능한 연질의 고무 또는 실리콘 또는 연질의 합성수지로 성형되어 있어, 외장판재(10)의 탈형 때, 그 레진몰드(30)를 외향으로 벌린 다음 거꾸로 뒤집어 줌으로써, 도 1d와 같이 마감패널(18)과 접착보강몰탈(12)이 일체로 경화되어진 외장판재(10)가 간편하게 탈형이 되는 것이다.

이후 레진몰드(30)에서 탈형되어진 외장판재(10)를 자연상태의 상온에서 5-7일간 자연 양생하는 것에 의해 도 2와 같은 외장판재(10)가 완성되는 것이다.

여기서, 외장판재(10)는 도 2에 나타내는 바와 같이, 접착보강몰탈(12)의 이면에 전술한 레진몰드(30)의 성형격벽(32b)들에 대응하는 다수의 사각요홈(12b)이, 그리고 레진몰드(30)의 성형요홈(34)들에 대응하는 격자형의 수평격벽(14)들과 수직격벽(16)들이 형성되고, 또 접착보강몰탈(12)의 4방향의 측면 중에서 종방향으로 서로 마주보는 양 측면에는 레진몰드(30)의 성형돌기(32a)에 대응하는 한 쌍의 장축홈(12a)이 길이방향을 따라 형성되어 진다.

도 3은 도 2의 건축물 외장재를 벽체에 부착할 때 사용되는 제1 실시 예에 의한 판재고정장치를 나타내어 보인 분해 사시도로서, 이 판재고정장치(20)는 규격별로 성형되어진 외장판재(10)를 건축물의 벽체에 고정함과 함께 그 고정된 외장판재(10) 간의 수평과 수직편차를 조정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된다.

도 3에 나타내는 바와 같이, 판재고정장치(20)는, 직각으로 절곡되어 형성되는 수직편(22) 및 수평편(23)에 수직장공(22a) 및 제1 수평장공(23a)이 길이방향을 따라 형성되며 그 수직편(22)의 수직장공(22a)이 상기 건축물의 벽체에 매입되어 있는 앵커볼트(29)에 끼워져 너트(29a)의 조임으로 벽체에 면 접촉되어 고정되는 앵글(21)과, 앵글(21)의 수평편(23)에 대해 전후 이동 가능하게 면 접촉되어 결합볼트(28)와 너트(28a)의 조임에 의해 결합되며 외장판재(10)를 상기 건축물의 벽체에 씌울 때 인접한 외장판재(10)들간의 수직편차와 수평편차를 조정하는 길이방향으로 제2 수평장공(24a)을 가지는 편차조정판(24)과, 편차조정판(24)의 선단부에 수직상향 및 수직하향으로 돌출 형성되어 상기 건축물 벽체에 외장판재(10)들을 씌울 때 상, 하부로 인접한 외장판재들의 접착보강몰탈(12)의 장축홈(12a)에 끼워져 이탈을 방지하는 상, 하부용 체결편(24b)(24c)으로 구성된다.

상기 언급된 상, 하부용 체결편(24b)(24c)은 편차조정판(24)의 선단부를 일정 길이만큼 두 갈래로 절개하여, 그 절개된 양측의 선단부를 두께방향에 대해 비대칭되게 직각으로 절곡한 것에 의해 형성된 사각판형으로 구성된다.

이와 같이 이루어진 본 고안의 일 실시 예에 따른 건축물 외장재의 시공방법을 도 3 및 도 4를 참조하여 이하를 통해 상세히 설명한다.

외장판재(10)들을 건축물의 벽체(50)에 건식방식으로 시공하고자 할 때, 먼저 작업자가 판재고정장치(20)의 앵글(21)에 구성되는 수직편(22)의 수직장공(22a)을 상기 건축물의 벽체(50)에 매입되어 있는 앵커볼트(29)에 끼운 다음 그 수직편(22)이 벽체(50)에 면 접촉되게 밀착시켜 너트(29a)로 조여줌으로써 앵글(21)이 안정되게 벽체(50)에 고정된다. 그리고 필요에 따라 수직편(22)의 수직장공(22a)을 이용하여 앵글(21)을 수직상향 및 수직하향으로 적절히 이동시킴으로써 그 앵글(21)이 앵커볼트(29)를 축으로 하여 수직방향으로 이동하면서 높이가 조절된다.

그리고, 앵글(21)의 수평편(23)에 편차조정판(24)을 면 올려놓은 상태에서 볼트(28)를 수평편(23)의 제1 수평장공(23a)과 편차조정판(24)의 제2 수평장공(24a)에 끼워 너트(28a)로 조여줌으로써, 편차조정판(24)이 안정되게 앵글(21)의 수평편(23)에 면 접촉되어 고정된다.

이와 같은 상태에서 외장판재(10)를 편차조정판(24)의 선단부에 형성된 상부용 체결편(24c) 및 하부용 체결편(24b)에 끼워 결합하게 된다.

즉 다시 말해서, 편차조정판(24)의 상부용 체결편(24c)은 외장판재(10)의 접착보강몰탈(12) 하측면에 형성되어진 장축홈(12a)에 끼워져 체결되고, 상기 편차조정판(24)의 하부용 체결편(24b)은 그 외장판재(10)의 하부에 미리 시공되어진 또다른 외장판재(10)의 접착보강몰탈(12) 상측면에 형성되어진 장축홈(12a)에 끼워져 고정된다. 그리고, 인접한 상하좌우의 외장판재(10)들과의 수평 또는 수직편차를 없애기 위한 방법으로서, 전술한 앵글(21)의 제1 수평장공(23a)과 편차조정판(24)의 제2 수평장공(24a)을 이용하여 편차조정판(24)을 앵글(21)에 대해 전후방향으로 적절하게 이동시켜 주게 되면 그 편차조정판(24)이 앵글(21)의 수평편(23)과 면 접촉되면서 결합볼트(28)를 축으로 전후 이동하게 됨으로써 인접된 상하좌우의 외장판재(10)들과 수평, 수직이 맞추어지게 되며, 따라서 복수 개의 외장판재(10)들이 수평 및 수직편차 없이 도 4에 나타내는 바와 같이, 서로 일체로 결합되어져 건축물의 벽체(50)를 외장하게 된다. 그리고, 복수 개의 외장판재(10)를 조립완료한 후에 외장판재(10)들간의 틈새를 에폭시 등으로 마감 처리하게 된다.

도 5는 도 2의 건축물 외장재를 벽체에 부착할 때 사용되는 제2 실시 예에 의한 판재고정장치를 나타내어 보인 분해 사시도이다.

도 5에 나타내는 바와 같이, 직각으로 절곡되어 형성되는 수직편(22) 및 수평편(23)에 수직장공(22a) 및 제1 수평장공(23a)이 길이방향을 따라 형성되며 그 수직편(22)의 수직장공(22a)이 상기 건축물의 벽체(50)에 매입되어 있는 앵커볼트(29)에 끼워져 너트(29a)의 조임으로 벽체에 면 접촉되어 고정되는 앵글(21)과, 앵글(21)의 수평편(23)에 대해 전후 이동 가능하게 면 접촉되어 결합볼트(28)와 너트(28a)의 조임에 의해 결합되며 외장판재(10)를 상기 건축물의 벽체에 씌울 때 인접한 외장판재(10)들간의 수직편차와 수평편차를 조정하는 길이방향으로 제3 수평장공(25a)을 가지는 제2 편차조정판(25)을 구비한 제2 실시 예에 따른 판재고정장치(20)에 있어서,

상기 판재고정장치(20)의 제2 편차조정판(25)은 제1 실시예의 제1 편차조정판(24)과는 달리 평판형으로서, 그 선단부에 두께방향으로 관통되어진 결합홀(25b)과, 이 결합홀(25b)에 착탈이 가능하도록 수직하게 끼워져 상기 건축물 벽체(50)에 외장판재(10)들을 씌울 때 상, 하부로 인접한 외장판재를 체결해주는 봉형의 상, 하부용 체결편(26)을 갖는 것이다.

즉 건축물 벽체(50)에 외장판재(10)들을 씌울 때 앵글(21)의 수평편(23)에 결합되어 있는 제2 편차조정판(25)의 결합홀(25b)에 봉형의 상, 하부용 체결편(26)을 제2 편차조정판(25)의 두께방향으로 끼워 결합한다.

이렇게 결합된 상, 하부용 체결편(26)의 상부는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은 방법으로 외장판재(10)의 접착보강몰탈(12) 하측면에 형성되어진 장축홈(12a)에 끼워져 체결되고, 상기 상, 하부용 체결편(26)의 하부는 그 외장판재(10)의 하부에 미리 시공되어진 또다른 외장판재(10)의 접착보강몰탈(12) 상측면에 형성되어진 장축홈(12a)에 끼워져 고정된다. 그리고, 인접한 상하좌우의 외장판재(10)들의 수평, 수직편차 조정은 제2 편차조정판(25)을 앵글(21)에 대해 전후로 이동시켜 줌으로써, 가능하다.

도 6a 내지 도 6d는 본 고안의 제2 실시 예에 따른 건축물 외장재의 제조공정의 흐름을 설명하기 위한 단면도이고, 도 7은 도 6에 의해 제조되어진 건축물 외장재의 사시도이다.

제2 실시 예에 따른 건축물 외장재를 제조하기 위해서는 도 6a와 같이 내부의 바닥면이 평탄한 규격화된 사각함체형의 레진몰드(30)와 규격별로 재단된 사각판형의 단열판재(40)를 준비한다.

그리고 상기 준비된 사각판형의 단열판재(40)는 단열성이 우수한 경량 압축 스티로폼재 또는 발포 우레탄 폼이나 발포 폴리에틸렌 및 이와 유사한 소재, 즉 건축물 단열효과를 얻기 위하여 상기 발포 폴리에틸렌과 동일한 내구성과 단열성 및 강도를 가질 수 있는 소재로 된 보온 단열재 및 MDF 등의 내구성을 가진 소재로서, 이면은 평탄하고, 표면에는 격자형으로 성형격벽(42b)들과 성형요홈(44)들이 상호 교호하게 형성되어 있다.

이와 같이 형성된 단열판재(40)를 상기 준비된 레진몰드(30) 내부에 적층시키게 되는데, 이때 단열판재(40)의 이면이 레진몰드(30)의 바닥면을 향하도록 적층해 준다.

그리고 레진몰드(30)에 적층되어진 단열판재(40)의 표면에 고루 도포되도록 도 6b와 같이 접착력이 우수한 접착보강몰탈(12)을 사각함체형의 레진몰드(30)에 충진하게 되는데, 이때 접착보강모탈(12)을 단열판재(40)의 성형격벽(42b)과 상기 성형요홈(44) 들에 고르게 도포되게 하고, 또한 레진몰드(30)의 양측 면에 형성된 성형돌기(32a)의 위치보다 높게 충진한 이후에 앞서 언급된 제1 실시 예에 의한 건축물 외장재 제조방법과 동일한 방법, 즉 마감패널(18)의 부착과정, 진동과정, 1차양생과정, 탈형과정 및 2차 양생과정의 수순에 의해서 도 7과 같은 단열판재(40)가 일체화된 외장판재(10)를 얻을 수 있다.

이렇게 완성된 외장판재(10)는 도 7에 나타내는 바와 같이, 접착보강몰탈(12)의 이면에 전술한 단열판재(40)의 성형격벽(42b)들에 대응하는 다수의 사각요홈(12b)이, 그리고 단열판재(40)의 성형요홈(44)들에 대응하는 격자형의 수평격벽(14)들과 수직격벽(16)들이 단열판재(40)에 의해 외부로 노출되지 않고 서로 접착되어 형성되며, 또 접착보강몰탈(12)의 4방향의 측면 중에서 종방향으로 서로 마주보는 양 측면에는 레진몰드(30)의 성형돌기(32a)에 대응하는 장축홈(12a)들이 길이방향을 따라 형성되어 지며, 이와 같은 단열판재(40)를 가지는 외장판재(10) 역시 도 8 및 도 9에 나타내는 바와 같이, 상기 언급된 제1 실시 예에 의한 제1 편차조정판(24)의 상, 하부용 체결편(24c)(24b) 또는 제2 실시 예에 의한 제2 편차조정판(25)의 상, 하부용 체결편(26)이 접착보강모탈(12)의 상측 및 하측면에 형성된 장축홈(12a)에 끼워져 체결되고, 또 제1, 제2 편차조정판(24)(25)의 조정에 의해서 복수 개의 외장판재(10)들이 수평 및 수직편차 없이 서로 일체로 결합되어져 건축물의 벽체(50)를 외장하게 된다.

한편, 창틀이나 건축물 벽체(50)를 마감시공 때에는, 전술한 외장판재(10)의 규격에 의해서 현장에서 그에 맞도록 외장판재(10)를 가로 또는 세로로 절단하여 사용하게 된다.

이를 위해, 본 고안의 제1, 제2 실시 예에 의한 외장판재(10)를 가로, 세로의 어느 쪽을 절단하여도 전술한 제1, 제2 편차조정판(24)(25)의 상, 하부용 체결편(24c)(24b)(26)을 끼울 수 있도록 그 외장판재(10)에 충분한 공간을 제공해 주는 것이 이상적이다.

따라서, 본 고안은 외장판재(10)에 상, 하부용 체결편(24c)(24b)(26)을 끼울 수 있도록 접착보강몰탈(12)에 격자형으로 수평격벽(14)들과 수직격벽(16)들을 두께방향으로 돌출하여 성형해 줌으로써 가능하다. 즉 다시말해, 현장에서 외장판재(10)를 창틀에 맞게 절단하게 되면 접착보강몰탈(12)의 수평격벽(14) 또는 수직격벽(16)들이 외부로 노출되고 이 노출된 수평격벽(14) 또는 수직격벽(16)들에 제1 편차조정판(24)의 상, 하부용 체결편(24c)(24b)에 맞는 사각 체결홈(도면에 미 도시)을 형성해 주거나 또는 제2 편차조정판(25)의 상, 하부용 체결편(26)에 맞는 원형 체결홈을 형성해 줌으로써, 보다 쉽게 창틀이나 건축물 벽체(50)의 마감시공이 가능한 것이다.

한편, 비교 예로서, 종래의 기술, 즉 다시 말해서 단열판재와 지지판체를 가지는 인조석 판재를 가지고 고층 건축물의 벽체를 건식시공으로 외장처리 할 때, 작업자가 건축물의 벽체에 대해 수평과 수직을 맞추는데 어려움이 있고, 또 창틀이나 마감시공 때에 인조석 판재의 구조상 현장에서 직접 절단하여 사용할 수 없는 것과는 달리, 본 고안은 외장판재를 건축물 벽체에 대해 전, 후로 이동시켜 수직과 수평을 맞출 수 있는 편차조정판이 구비되고, 또 창틀시공 또는 마감시공 때 외장판재를 가로, 세로의 어느 쪽을 절단하여도 편차조정판을 결합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외장판재에 제공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결과에서 본 고안에 의하면, 건축물의 벽체에 대해 외장판재들 간의 편차조정이 간편하여 시공이 단축되고, 또 현장에서 사용용도에 따라 외장판재를 직접 절단하여 사용이 가능함으로 창틀 또는 마감시공 때 외장판재의 조립 정밀도를 높일 수 있고, 또 외장판재의 두께가 얇아 건축물의 하중을 줄여줌으로써 외장재의 안정성이 향상되는 이점이 있는 것이다.

그리고, 상기에서 본 고안의 특정한 실시 예가 설명 및 도시되었지만 본 고안이 당업자에 의해 다양하게 변형되어 실시될 가능성이 있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이와 같은 변형된 실시 예들은 본 고안의 기술적 사상이나 전망으로부터 개별적으로 이해되어져서는 안되며, 이와 같은 변형된 실시 예들은 본 고안의 첨부된 실용신안등록청구범위 안에 속한다 해야 할 것이다.

상술한 설명으로부터 분명한 본 고안의 건축물 외장재에 의하면, 건축물의 벽체에 대하여 외장판재들간의 편차조정이 수월하여 공기가 단축되며, 또 현장에서 직접 외장판재를 절단하여 사용이 가능함으로써, 창틀 또는 마감시공 때 외장재의 조립 정밀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외장판재의 두께가 얇아 건축물의 하중을 줄여줌으로써 외장재의 안정성이 향상됨은 물론 별도의 단열공사 없이 한번의 시공으로 건축물의 외장처리와 함께 단열효과까지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외장판재의 수리 및 교환이 용이한 효과가 있다.

도 1a 내지 도 1d는 본 고안의 제1 실시 예에 따른 건축물 외장재의 제조공정의 흐름을 설명하기 위한 단면도이고,

도 2는 도 1에 의해 제조되어진 건축물 외장재의 사시도이고,

도 3은 도 2의 건축물 외장재를 벽체에 부착할 때 사용되는 제1 실시 예에 의한 판재고정장치를 나타내어 보인 분해 사시도이고,

도 4는 도 3의 건축물 외장재를 상기 제1 실시 예의 판재고정장치를 이용하여 건축물 벽체에 시공한 상태를 보인 단면도이고,

도 5는 도 2의 건축물 외장재를 벽체에 부착할 때 사용되는 제2 실시 예에 의한 판재고정장치를 나타내어 보인 분해 사시도이고,

도 6a 내지 도 6d는 본 고안의 제2 실시 예에 따른 건축물 외장재의 제조공정의 흐름을 설명하기 위한 단면도이고,

도 7은 도 6에 의해 제조되어진 건축물 외장재의 사시도이고,

도 8은 도 7의 건축물 외장재와 도 5의 제2 실시 예에 의한 판재고정장치를 분해하여 보인 사시도이고,

도 9는 도 8의 건축물 외장재를 도 5의 제2 실시 예에 의한 판재고정장치를 이용하여 건축물 벽체에 시공한 상태를 보인 단면도이다.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 : 외장판재 12 : 접착보강몰탈

12a : 장축홈 14 : 수평격벽

16 : 수직격벽 18 : 마감패널

21 : 앵글 22 : 수직편

23 : 수평편 24 : 제1 편차조정판

25 : 제2 편차조정판 26 : 상, 하부용 체결편

30 : 레진몰드 40 : 단열판재

Claims (8)

1. (1) 규격별로 성형된 사각판형으로, 이면에는 수평격벽들과 수직격벽들이 일정간격을 두고 상호 교호하게 돌출·형성되며 표면에는 얇은 평판형의 마감패널이, 그리고 그 판형의 4방향의 측면 중에서 종방향으로 서로 마주보는 양 측면에 길이방향을 따라 장축홈이 파여져 있는 소정 두께의 접착보강몰탈;

   (2) 직각 절곡에 의해 각각 길이방향을 따라 제1 수평장공과 수직장공을 가지는 수평편 및 수직편으로 구성되며 상기 수직편의 수직장공이 건축물의 벽체에 매입된 앵커볼트에 끼워져 상기 벽체에 면 접촉으로 고정되는 앵글;

   (3) 상기 앵글의 수평편에 대해 전후 이동 가능하게 면 접촉되어 결합되며 상기 접착보강몰탈에 도포된 마감패널을 상기 건축물의 벽체에 씌울 때 인접한 상기 마감패널들간의 수직 및 수평의 편차를 조정하는 길이방향으로 제2 수평장공을 가지는 편차조정판; 및

   (4) 상기 편차조정판의 선단부에 수직상향 및 수직하향으로 돌출 형성되어 상기 건축물 벽체에 상기 마감패널들을 씌울 때 상기 인접한 접착보강몰탈들의 장축홈에 끼워져 이탈을 방지하는 상, 하부용 체결편을 포함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건축물 외장재.
2.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상, 하부용 체결편은, 상기 편차조정판의 선단부를 일정 길이만큼 두 갈래로 절개하여, 그 절개된 양측의 선단부를 두께방향에 대해 비대칭되게 직각으로 절곡한 것에 의해 형성된 사각판형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건축물 외장재.
3.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상, 하부용 체결편은, 상기 편차조정판의 선단부의 중앙에 두께방향으로 끼워져 상기 인접한 보강패널의 장축홈에 끼워지는 봉형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건축물 외장재.
4.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규격별로 성형된 상기 마감패널을 포함한 상기 접착보강몰탈이 가로 및 세로로 절단된 경우, 상기 편차조정판의 상, 하부용 체결편을 끼울 수 있도록 상기 접착보강몰탈의 수평격벽들과 수직격벽들에 선택적으로 체결홈을 형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건축물 외장재.
5. 청구항 1에 있어서,

   규격별로 재단된 사각형의 판재로서, 그 표면에 상기 접착보강몰탈의 이면과 대칭되도록 격자형으로 성형격벽들과 성형요홈들이 상호 교호하게 형성되어 상기 접착보강몰탈의 이면에 치합되어 도포되는 단열판재를 더 포함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건축물 외장재.
6.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마감패널을 포함한 상기 접착보강몰탈의 적층된 합의 두께는 30mm 이하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건축물 외장재.
7. 청구항 6에 있어서,

   상기 마감패널의 두께는 10mm 이하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건축물 외장재.
8.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접착보강몰탈은 시멘트와 아크릴 퍼라이트 및 혼화제의 혼합물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건축물 외장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