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84055Y1 - 시멘트 벽면 등에 인조나무 가지 등이 단단히 붙어 있도록잡아 주는 장방형 철판 - Google Patents

Abstract

시멘트 벽면 등을 녹화하기 위하여 벽에 인조나무 가지 등을 부착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 인조나무 가지 등이 벽에 단단히 붙어 있도록 나무 가지를 잡아 주는 장방형 철판이다.

Description

시멘트 벽면 등에 인조나무 가지 등이 단단히 붙어 있도록 잡아 주는 장방형 철판{omitted}

우리주위에는 시멘트로 만들어진 각종 구조물이 수없이 많다. 이런 구조물은 사람이 살아가는 데는 불가피하지만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이런 구조물의 외부 벽면을 녹화할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벽면 녹화는 원칙적으로 자연식물로 하여야하지만 시멘트 구조물이 아스팔트 도로 위에 있는 경우는 자연 식물의 식생이 불가능하므로 부득기 인조나무 등으로 하는 경우도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자연식물이던 인조식물이던 이런 식물 들이 벽면에 단단히 붙어 있도록 한 것이 본 고안의 요지이다.

본 고안을 도면을 통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얇은 장방형 철판(1)에다 "ㄷ"자 모양으로 철편을 여러 개 따고 "ㄷ"자 모양의 철편을 위로 올려서 고정날개(2)를 만든다. 장방형 철판(1)의 좌우 끝부분에는 부착구멍(4)을 뚫는다.

이렇게 가공한 철판(1)을 다수 준비한 다음에는 벽면에 실제로 식물을 붙이게 되는데 인조나무 가지를 예로 들어서 설명한다.

먼저 준비된 장방형 철판(1)을 벽면에 부착할 적당한 위치를 정한다. 장방형 철판(1)의 부착구멍(4)이 닿는 벽에다 표시를 하고 그 위치에 드릴을 이용하여 구멍을 뚫고 이 구멍에다 플라스틱 너트(5)를 단단히 박고 다시 장방형 철판(1)을 갖다 댄 후 나사못(6)을 부착구멍(4)과 플라스틱 너트(5)에 끼운 뒤 단단히 조이면 장방형 철판(1)은 벽에 단단히 부착 되는 것이다.

이상의 모든 작업이 끝나면 인조나무 가지(7)의 끝을 고정날개(2) 밑으로 넣고 망치로 고정날개(2)를 쳐서 그 끝부분이 고정구멍(3) 안으로 들어가게 한다. 인조나무 가지(7)마다 이런 식으로 작업을 계속하면 결국 벽면 전체에 인조나무 가지(7)가 부착되게 돼는 것이다.

본 고안을 실용화 하는데 있어서 특별한 기술적 과제는 없다.

본 고안은 얇은 장방형 철판(1)과, 플라스틱 너트(5) 그리고 나사못(6)으로 구성된다.

벽면 녹화시 작업의 능률을 높이고 식물이 벽에 단단히 붙어 있게 된다.

도 1은 시멘트 벽면 등에 인조나무 가지 등이 단단히 붙어 있도록 잡아 주는 장방형 철판의 사시도임.

1…철판

2…고정 날개

3…고정 구멍

4…부착 구멍

5…플라스틱 너트 (Nut)

6…나사 못

도 2는 장방형 철판에 인조나무 가지 등이 붙어 있는 모양의 사시도임.

7…인조나무 가지

Claims (1)

1. 시멘트 등의 벽면에 인조나무 가지(7) 등을 쉽게 붙이고 동시에 인조나무 가지(7) 등이 벽면에 단단히 붙어 있도록 하는 것으로 고정날개(2), 고정구멍(3) 그리고 부착구멍(4)이 있는 얇은 장방형 철판(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