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81893Y1 - 페트 캔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금속 재질의 캔 용기를 PVC로 바꾸고 뚜껑은 병뚜껑으로 하여 캔의 몸통과 Pet 뚜껑을 혼합한 맥주, 음료 등의 용기로서 중간에 칸막이(18)를 막아 좌-우에 각각 하나씩 뚜껑을 설치, 하나의 용기로 두개의 용기 역할을 하도록 고안한 페트캔이다.

Description

페트 캔{Pet Can}

본 고안은 캔 형태의 맥주나 음료수의 포장으로, 예전엔 철이 주종을 이뤘지만 근래엔 거의 알루미늄으로 대체되었다. 한동안 캔의 대명사는 맥주였으나, 지금은 숱한 종류의 음료가 캔을 채우고 있다. 가벼운 캔은 어디서나 간편하게 맥주나 음료를 마실 수 있는 탓에 많은 이들이 애용하고 있으나, 한번 뚜껑을 따면 다시 밀폐시킬 수 없는 단점이 있어 김이 빠지는 것은 물론 내용물이 남을 때에도 용기와 함께 그대로 버려지는 일이 허다하다.

본 고안은 금속 용기, 즉 Can을 PVC 재질의 Pet으로 대체하여 위와 같은 단점을 보완함과 동시에 하나의 용기로 두개의 용기 역할을 하도록 하는 고안을 제시하는 바다. 그리하여 용기 이용의 편리함과 생산 단가를 낮추는데 고안의 역점을 두었다.

본 고안은 Pet과 캔의 장점을 합친, 몸통은 캔 형태로써 뚜껑을 Pet 뚜껑이다. Pet이나 병의 형태는 상단부가 길고 뾰족하여 다루기가 나쁠뿐더러 같은 용적이라도 캔 형태에 비해 보관이나 적재함에 있어 불리하다. 그것은 생산 단가 등에 영향을 미쳐, 결국 소비자 등에 불이익을 주는 결과이다. 캔 형태는 상-하의 부피가 같아 같은 용적이라도 병이나 Pet 형태보다 더 많은 량을 적재할 수 있고, 더구나 본 고안품인 페트캔은 중간에 칸막이(18)를 막아 용기 안 내용물의 낭비를 막는데 도움이 된다.

본 고안은 하나의 몸통에 중간 칸막이(18)을 막아 좌측몸통(10)과 좌측뚜껑(14)이 한조를 이루고 또 다른 우측 몸통(12)과 우측뚜껑(16)이 한조를 이루어 하나의 용기가 두개의 용기역할이 되도록 고안한 페트캔.

본 고안 페트캔은 기존의 금속 캔보다 저렴한 단가로 생산이 가능하고 원자재 난을 겪는 일이 금속보다 덜하다. 현재의 캔은 뚜껑을 따는 방식이라 내용물의 김이 빠지거나 남아도 그대로 버리곤 한다. 본 고안은 원자재와 형태를 바꾸고 중간에 칸막이(18)까지 설치하여 금속 캔의 단점을 극복하였다. 아울러 페트캔을 1.5리터 급 일반 페트병의 크기로도 제작하여 2∼4개의 칸막이(18)도 할 수 있어 다 마신 후, 가정은 물론 식음접객업소의 물병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폐기 전까지 또 한번의 활용 효과를 볼 수 있다.

제 1도 평면도

제 2도 옆면도

Claims (1)

1. 하나의 몸통에 칸막이(18)를 하여 좌측몸통(10) 좌측뚜껑(14)과 우측몸통(12) 우측뚜껑(16)으로 두개의 몸통과 뚜껑으로 각각 이루어진 페트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