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43340Y1 - 혁대 - Google Patents

Abstract

혁대의 외피(1)와 내피(2) 사이에 속지(3)를 구성하고 여기에 자석을 끼워서 재봉선(5)으로 봉제한 것에 있어서,

내피(2)의 임의 지점에 통공(4)을 캡(6)의 구경과 동일하도록 뚫고, 주연턱(7)은 속지(3)에 구멍을 뚫어서 끼우며, 캡(6)의 주입부(9)는 망상(10)을 구성케한 다음 내부에 바이오세라믹(8)등을 끼운후 통공(4)에 삽착하여 접착후 재봉케 구성함을 특징으로한 혁대

Description

혁대{omitted}

본고안은 바지에 끼워서 체우는 벨트나 혁대의 내부에 바이오세라믹, 옥, 영구자석등을 삽착하여 허리에 착용하였을 경우 허리와 배등 인체에 유익한 바이오세라믹과 옥, 자석등의 효력이 미쳐서 혈액순환을 도우며, 생체리듬에 의한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게한 혁대에 관한 것이다,

종래에는 영구자석으로된 피혁벨트가 상품화되고 있고, 허리부분에 자석을 외피와 내피사이 임의 지점에 내삽한 것 역시 시중에 상품화되고 있으나 이들은 한결같이 자력에 의한 인체의 혈행을 도와주도록 함에 목적을 둔것으로서 전자는 혁대의 내피에 다수개의 소공을 천공하여 구성한 것으로서 혁대를 장기간 착용할 경우 이들 소공에 먼지나 불순물, 땀의 누적분등이 막히므로서 자력의 효과가 상실내지 반감되고 후자의 경우는 외피와 내피사이에 자석을 메몰시켜서 형성하였기 때문에 자력이 강하다 하나 구경이 적은 자석은 자력에 한계가 있으므로 내피에 의해 자력이 차단되어 사실상 자력이 혈액 순환등에 별로 도움이 되지못 하였고 특히 바이오세라믹, 옥등의 경우에는 전혀 효과를 발휘할수 없었던 것이다.

본고안은 이와같은 종래의 상기한 전자와 후자의 선행고안과는 달리 자석외에도 바이오세라믹, 옥등의 효과가 인체에 좀더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도록 구멍을 뚫어서 개구된 부위에서 노출되게 하되, 바이오세라믹 옥, 자석등이 빠져나가는 폐단이 없도록 장기간동안 여러 가지 실험과 연구를 거듭하여 개량하게 된것으로서 첨부된 도면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은 본고안의 요부 확대 사시도

도 2는 본고안의 바이오세라믹을 씌운 상태의 사시도

도 3은 본고안의 확대 단면 예시도

혁대의 외피(1)와 내피(2) 사이의 속지(3)를 구성한 사이에 자석을 끼워서 재봉선(5)으로 봉제한 것에 있어서, 내피(2)의 임의지점에 통공(4)을 캡(6)의 구경과 동일하도록 뚫고 주연턱(7)은 속지(3)에 구멍을 뚫어서 끼우며 캡(6)의 주입부(9)는 망상(10)을 구성케한 다음 내부에 바이오세라믹(8)등을 끼워서 통공(4)에 삽착하여 접착한후 재봉케 구성함을 특징으로 한 것이다,

이와같이 된 본고안의 작용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외피(1) 사이에 속지(3)를 접착할 때 도1, 도3과 같이 주연턱(7)과 같이 구멍을 뚫어서 접착하되, 캡(6)의 내부에는 바이오세라믹(8)을 삽착하여 접착한다, 바이오세라믹 대신에 옥, 영구자석도 끼워서 사용할수 있으며, 주입부(9)는 도1 및 도3의 도시와 같이 개구되게 구성할수도 있고, 도2의 도시와같이 주입부(9)를 망목과 같이 망상(10)으로 구성하여 내부에 삽착된 바이오세라믹(8)등이 장기간의 착용으로 빠지는 결점을 근본적으로 방지하고 혁대로서 내피(2)의 외향면이 미려하여 상품가치를 돋보이게 부가가치를 높인 것이다.

이와같이 된 본고안은 주연턱이 속지와 함께 함몰되고 캡의 외경이 통공의 내경에 끼워지고 주연턱은 통공의 내경에 받쳐지도록 삽착되였으므로 혁대를 꾸부렸다 폈다의 반복이 되풀이 되어도 빠지거나 분리되는 폐단이 없으며, 바이오세라믹, 옥, 자석등의 자력이 망상의 통공부로 인체에 영향을 주게 되도록 하는 효과적인 것이다.

Claims (1)

1. 혁대의 외피(1)와 내피(2) 사이의 속지(3)를 구성하는 사이에 자석을 끼워서 재봉선(5)으로 봉제한 것에 있어서,

   내피(2)의 임의지점에 통공(4)을 캡(6)의 구경과 동일하도록 뚫고 주연턱(7)은 속지(3)에 구멍을 뚫어서 끼우며, 캡(6)의 주입부(9)는 망상(10)을 구성케한 다음 내부에 바이오세라믹(8)을 끼워서 통공(4)에 삽착하여 접착후 재봉케 구성함을 특징으로한 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