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33123Y1

KR200333123Y1 - 환경복원 식생토낭

Info

Publication number: KR200333123Y1
Application number: KR20-2003-0009777U
Authority: KR
Inventors: 김종철
Original assignee: 김종철
Priority date: 2003-04-01
Filing date: 2003-04-01
Publication date: 2003-11-14

Abstract

본 고안은 그간 산불 재해지, 호우로 인한 산사태 사방지, 긴급 수해복구 하천제방에 널리 사용되어 왔던 흙포대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기존 흙포대의 폴리에틸렌 재질 대신 자연분해성 스판레이스 부직포를 사용함으로써 일정기간 경과후 자연분해되어 친환경적이며, 이의 부직포에 다수의 동공을 형성하여 식생활착이 용이하도록 하였으며, 종자발아를 촉진하는 종자상토층 충전토(활성토)와 식생기반층 충전토(현장 발생 흙)를 구분하여 담을수 있는 이중의 더블백구조와, 이의 더블백 중간 사이로 종자가 부착된 식생지를 삽입함으로써 식생활착에 따른 녹화 및 생태계 복원효과를 도모할 수 있도록 한 환경복원 식생토낭에 관한 것이다.

Description

환경복원 식생토낭{ENVIRO SOILSACK}

본 고안은 산불 재해지, 호우로 인한 산사태 사방지, 긴급 수해복구 하천제방에 호안을 보호할 목적으로 사용되는 환경복원 식생토낭에 관한 것이다. 종래의 흙포대는 합성수지 비닐로 되어있어 썩지않아 환경오염의 문제가 있고 식생이 활착되지 않아 비환경적이며, 현재 사용되는 씨앗부착토낭 역시 폴리에틸렌재질이어서 썩지않는 문제점이 있어왔다. 최근들어 환경보전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정부에서는 생태계 보전를 위해 자연친화적 녹화공법으로 전환 추진하고있어 이를 대체할 친환경적 식생토낭 소재개발이 요구됨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국내에서 자연분해 성 스판레이스 부직포를 이용하여 토낭을 제조 사용하려는 시도는 아직 보고된 바 없다.

본 고안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려는 것을 기술적 과제로 삼고 있으며, 자연분해성 스판레이스 부직포를 이용하여 기존 흙포대의 재질인 합성수지 비닐을 대체하고, 도1의 식생토낭상세도에서 나타난 바와같이 부직포에 식생종자 활착을 위한 다수의 동공이 형성되며 종자발아를 촉진하는 종자상토층 충전토와 식생기반층 충전토를 구분하여 담을수 있는 이중의 더블백 구조와, 이의 더블백 중간 사이로 종자가 부착된 식생지를 삽입하여 식생이 활착될 수 있도록 하여 생태계 보전과 자연경관 조성을 도모할수 있도록 하였다.

도1. 본 고안의 환경복원 식생토낭 상세도

( 도면의 부호설명 )

식생토낭(1), 스판레이스 부직포(2), 동공(3), 종자상토층 충전부(4),식생기반층 충전부(5), 종자부착 식생지(6), 조임끈(7).

본 고안은 자연분해성 스판레이스 부직포를 이용하여 기존 흙포대의 재질인 합성수지 비닐을 대체하고, 부직포에 식생종자 활착을 위한 다수의 동공과 종자발아를 촉진하는 종자상토층과 식생기반층 충전토를 구분하여 담을수 있는 이중의 더블백 구조와, 이의 더블백 중간 사이로 종자가 부착된 식생지를 삽입하여 식생이 활착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이하 도면을 참고하여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1은 본 고안의 식생토낭 상세도이며 식생토낭(1), 스판레이스 부직포(2), 동공(3), 종자상토층 충전부(4), 식생기반층 충전부(5), 종자부착 식생지(6), 조임끈(7)을 나타낸다. 도1의 상세도에서 식생토낭(1)은 다수의 동공(3)으로 형성된 자연분해성 스판레이스 부직포(2)로 구성되어지며, 종자상토층 충전부(4)와 식생기반층 충전부(5)로 구분되는 이중구조의 주머니로 고안되었고, 이의 사이로 종자가 부착된 식생지(6)를 삽입토록 하여 상기 종자상토층 충전부(4)내에서 종자가 발아되어 식생이 활착토록 하였다.

상기 부직포(2)는 레이온 스판레이스 재질로써 천연펄프를 물과 함께 고속으로 분사하여 한쪽의 원사가 다른쪽의 원사를 쳐서 서로 웹조직을 형성 매듭되도록 하는 방식으로 제조된 직물이다. 스판레이스는 사용되는 원사, 즉 원자재 섬유에 따라 레이온계. 폴리에스테르계. 카본계. 코튼계. 합성섬유계로 구분된다. 이중 레이온 스판레이스는 천연펄프 소재로 뛰어난 흡수력과 통기성을 지니고 있으며 자연분해되는 특징이 있어 극히 환경친화적인 소재이다. 또한 두께 0.55 - 0.6MM, 인장강도 10.5KG/3CM의 물리적 특성을 지니고 있어 쉽게 찢어지거나 터지지 않는다.

상기 종자상토층 충전부(4)는 퇴적충적토와 마사토에 왕겨및 유기물. 지효성 비료등으로 배합된 활성토를 충전하는 곳으로 수분및 양분을 공급하여 종자발아를 촉진시켜주는 기능을 한다. 종자부착된 식생지(6)를 두께 30-50MM정도로 복토하는 정도의 활성토가 충전된다.

상기 식생기반층 충전부(5)는 현장에서 발생되는 흙을 사용하여 충전하나, 보통 호우로 인한 산사태 사방지나 수해복구용 하천제방의 기초토양은 유기질의 흙이 모두 유실된 척박한 심층의 토양이거나 메마른 자갈. 잡석. 모래로 이루어지고 이들 토양조건에서는 식생활착이 매우 어렵거나 생태계에 바람직 하지않은 식생이 침입 우점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종자상토층에서 발아된 식생이 향후 지속적으로 생육하기 위해서는 가급적 양분공급이 가능한 유기질 흙으로 충전함이 바람직하다.

상기 종자부착 식생지(6)는 척박하고 건조한 토양에서 생육이 강한 녹화종으로 띠, 비수리, 안고초(새), 쑥, 낭아초, 억새등을 점착제에 혼합하여 종이에 스프레이 한후 건조시킨 것으로 조기녹화 및 생태계 복원을 도모하도록 하였다.

이상 본 고안은 재질재료로써 자연분해성 레이온 스판레이스 부직포를 이용한 식생토낭에 한정하지 않고, 용이하게 변경이 가능한 변형재료로써 천연섬유(야자열매, 마)등을 선택적으로 사용할수 있으며, 상기한 구조적 특징을 유지한다면 당연히 청구범위 기재의 범위내에 있게된다.

본 고안은 그간 산불 재해지, 호우로 인한 산사태 사방지, 긴급 수해복구 하천제방에 널리 사용되어 왔던 흙포대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기존 흙포대의 폴리에틸렌 재질 대신 자연분해성 스판레이스 부직포를 사용함으로써 일정기간 경과후 자연분해되어 친환경적이며, 이의 부직포에 다수의 동공을 형성하여 식생활착이 용이하도록 하였으며, 종자발아를 촉진하는 종자상토층 충전토(활성토)와 식생기반층 충전토(현장 발생 흙)를 구분하여 담을수 있는 이중의 더블백구조와, 이의 더블백 중간 사이로 종자가 부착된 식생지를 삽입함으로써 식생활착에 따른 녹화 및 생태계 복원효과를 도모할 수 있도록 하였다.

Claims

환경복원 식생토낭(1)의 구성요소 및 그 구성요소간 결합관계에 있어,식생토낭(1)의 소재로 흡수력과 통기성이 뛰어나고 자연분해성의 스판레이스 부직포(2)를 사용하고, 이의 스판레이스 부직포(2)에 식생종자 활착이 용이하도록 다수의 동공(3)이 형성되며, 식생토낭(1) 윗쪽에 종자발아를 촉진시키기위해 퇴적충적토.마사토.왕겨.유기물.지효성비료등으로 배합된 활성토를 충전시킬 종자상토층 충전부(4)와 식생토낭(1) 아랫쪽에 현장에서 발생하는 흙을 충전시킬 식생기반층 충전부(5)로 구분되는 이중의 더블백 구조와, 이의 더블백 중간 사이로 삽입되는 종자부착 식생지(6), 흙 충전후 조이기 위한 조임끈(7)으로 구성됨을 특징으로 하는 환경복원 식생토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