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19936Y1 - 접이식 매트리스 겸용 소파 - Google Pa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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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본 고안은 동일한 크기로 된 2개 또는 3개의 단위체로 이루어지는 매트리스형의 침대를 절첩하여 팔걸이가 달린 소파로 변형 사용할 수 있게 한 접이식 매트리스 겸용 소파에 관한 것이다.
이와 같은 타입에서 종래에는 변형메카니즘에 따른 구조상의 한계 때문에 등판을 2단 또는 4단으로 밖에 형성할 수 없어 단위체의 두께를 줄이거나 균형된 제품의 형태미를 구축함에 설계적인 경직성이나 구조적 무리가 따랐으나 본 고안은 등판을 3단으로 형성할 수 있게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는 한편 소파로 변형시 최하단에 위치하는 단위체의 하부에 별도의 신축받침대를 부설하므로서 온돌이나 다다미방 뿐 아니라 신발을 신은체 생활하는 실내환경에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케 한 것이다.
Description
본 고안은 접이식 매트리스 겸용 소파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동일한 크기의 2개 또는 3개 단위체로 이루어진 매트리스형 침대를 접어서 적층시킨 상태에서 최상층 단위체의 일부를 다시 접어 적층시켜 양측 팔걸이가 달린 안락소파로 변형시킬 수 있게 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우리의 온돌방이나 일본의 다다미방과 같이 신발을 벗고 생활하는 좌식주거 환경은 신발을 신은체 생활하는 입식주거 환경과는 달리 비교적 협소한 주거공간으로 되어있어 침대가 아닌 요와 이불이라는 침구문화에 오래동안 익숙해왔다.
그러나 취침시마다 요와 이불 특히 요를 이불장에 넣고 꺼내는 번거로움 때문에 요 대신에 매트리스를 이용하고 매트리스는 3단 또는 4단으로 접어 가급적 실내에서의 점유공간을 줄이는 방식이 오래전부터 출현되었으며, 더 나아가 접혀진 매트리스를 소파나 안락의자로 변형 사용하기 위한 여러가지 아이디어들이 제시되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종류의 제품들은 대부분 팔걸이가 없는 간이소파나 의자로서 기능하거나 팔걸이가 있더라도 불안정한 구조거나 기능성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가구로서 지녀야할 균형미나 품격면에서 미흡한 점이 많아 수요층에 크게 어필되지 못한 면이 있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상당부분 해결한 선행기술로서 실용신안공고 번호 제1986- 622호(특허출원번호 제1983-4023호의 변경출원) 명칭 "소파 겸용 침대"(이하 "제1선행기술" 이라함)와 특허 제0362695호(2002.11.4 등록) 명칭 "절첩식 매트리스 겸용 안락좌의자"(이하 "제2선행기술" 이라함)가 제안된 바 있다.
상기 제1선행기술의 기본적 발상은 접혀진 상태에서 최상층부를 이루는 단위체의 양측 팔걸이부위와 등판지지부에 둘러싸인 내측부위의 일부 또는 전부를 연접선을 축으로 다시 회동시켜 상기 등판지지부상에 적층시키므로서 소파의 등판과 함께 팔걸이가 노출 형성되도록 하는 한편 그 하부에 위치하는 단위체를 좌판이 되도록 구성한 것으로 안정된 구조의 팔걸이를 구성하였음에 기술적 특징이 있다.
상기 제1선행기술에는 도1a 및 도 1b에 도시된 바와 같이 매트리스형 침대를 이루는 동일한 크기의 단위체의 개수에 따라 2단접이 방식과 3단접이 방식이 개시되어 있다.
여기에서 2단접이 방식은 하부에 위치하는 한 개 단위체의 두께가 바로 소파로 변형시 좌판높이가 되고 3단접이 방식은 두 개 단위체의 두께가 좌판높이를 이루게 되며 또한 단위체의 두께가 바로 침대체와 소파의 팔걸이높이로 되는 한편 등판길이(높이)는 각기 적층되는 단수에 따라 그 길이(높이)가 결정되는 메카니즘으로 되어있다.
따라서, 두 개의 단위체가 하부좌판을 이루는 3단접이 방식이 통상 2단접이 방식보다 단위체의 두께를 줄이는데 유리한 설계조건을 갖게되고 또한 같은 방식에서는 등판을 형성하는 등판부재의 단수가 많을수록 단위체의 두께를 줄이는데 유리하므로 상기 제1선행기술에서도 주로 3단접이 방식을 겨냥해서 구체적인 실시형태를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상기 제1선행기술에서는 전술한 바와 같은 고유한 변형메카니즘에 따른 구조상의 한계로 인하여 2단접이 방식은 물론 3단접이 방식 모두 등판을 3단으로 형성함에는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있다.
즉, 3단접이 방식의 경우 매트리스의 길이를 성인의 평균신장을 고려하여 넉넉한 길이라 할 수 있는 200㎝ 정도로 하더라도 한 개 단위체의 종심길이가 66㎝(200㎝/3) 남짓밖에 안되어 소파로 변형시 좌석이 필요로 하는 깊이(통상 50㎝정도이며 적어도 45㎝정도는 되어야 소파의 좌석으로서 균형미를 이룸)나 등판으로서 만족할만한 경사각도를 갖는 구조적 형태미를 기대할 수 없는 문제점이 있다.
왜냐하면 등판을 3단으로 형성하려는 경우 단위체의 종심길이가 66㎝라는 것은 좌석의 깊이를 44㎝(22㎝×2)로 잡더라도 등판이 형성될 저변의 두께가 22㎝밖에 안되어 등판면이 수직으로 잡혀 등판으로서의 경사각도가 전혀 확보될 수 없음을 의미한다.
이에 반해 2단접이 방식은 한 개 단위체의 종심길이가 100㎝(200㎝/2)나 되어 오히려 좌석의 깊이를 50㎝로 잡더라도 등판이 형성될 저변의 두께가 50㎝로 지나치게 두꺼워지므로 결국 등판의 경사각은 물론 그 모양자체가 우스꽝스럽게 투박할 정도의 형태를 이루게 된다.
더욱이 등판을 3단으로 접어 형성하는 경우에는 등판은 종래기술에서와 같은 2단이나 4단인 짝수단으로 형성하는 경우와 달리 도 2에 도시된 바와 같이 등판의 최상부를 형성하는 등판부재가 단면 직사각형모양을 이루게되어 균형된 형태미를 구현할 수 없는 문제가 있다.
따라서, 상기 제1선행기술에서도 2단접이 방식은 물론 3단접이 방식에서도 도 1a 및 도 1b에 도시된 바와 같이 불가피하게 등판을 2단으로 구성할 수밖에 없었다.
즉, 도 2에 도시된 바와 같이 최상층 단위체(A)의 내부부재를 1a 와 1b로 2분하여 그중 1b는 전방으로 회전시켜 소파의 좌석깊이에 보태고 1a만을 등판지지부상에 적층시켜 2단의 등판을 구성하고 있음을 알수 있다.
이와 같이 변형된 소파의 치수를 상기 도면의 프로포션(proportion)을 참작하여 어림잡아보면, 한 개 단위체의 종심길이는 66㎝정도이고 단위체의 두께는 20여㎝ 정도, 1a의 짧은변의 길이는 25㎝, 긴변은 28㎝, 1b는 10㎝, 2a의 짧은변은 1a의 긴변과 같은 28㎝, 긴변은 31㎝정도가 됨을 알수 있다.
따라서, 위와 같이 설계된 제품은 매트리스형 침대로서의 규격은 길이 198㎝, 침대높이 20㎝이며, 소파로서의 규격은 팔걸이높이 20㎝, 좌석의 높이 40㎝(20㎝×2), 등판의 높이 역시 40㎝(20㎝×2)가 되고, 그리고 좌석의 깊이는 45㎝(10㎝×2 +25㎝)가 됨을 알수 있어 좌석의 깊이가 다소 미흡하지만 침대로서의 규격은 물론 안락소파로서도 그 기능이나 형태미 면에서 모두 손색이 없으며 특히 좌석의 높이가 비교적 높은(40㎝정도) 업라이트 타입의 안락의자로서는 제격이라 할 수 있으나 여전히 단위체의 두께가 20㎝정도가 되어 두꺼운 편이어서 좌식주거 환경에서는 여전히 버거운 감이 있을뿐 아니라 경제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었다.
여기에서 단위체의 두께를 다소간은 줄여 설계할 수 있겠으나 만일 어느정도의 수준(약 15㎝)이하로 줄인다면 가구제품에서 일차적으로 고려하여야 할 형태미의 구현은 물론 일부기능까지도 손상되어 가구로서의 가치를 상실하게되는 문제점이 있어 결국 일정수준이하로 단위체의 두께를 줄일 수 없는 구조적인 한계가 있었다.
이상과 같은 문제점을 감안하여 제2선행기술은 무엇보다도 단위체의 두께를현저히 줄이기 위하여 휴식용의 안락좌의자라는 획기적인 개념을 도입하고 이를 실현시키기 위하여 2단접이 방식을 채택하되 도 1c에 도시된 바와 같이 4단으로 등판을 형성하는 구성을 제시하고 있다.
즉, 단위체의 두께를 15㎝이하로 하여 좌석의 높이를 현저히 낮추고 등판의 경사각을 비치용의자 정도로 현저히 젖힌 상태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
그러나, 제2선행기술은 2단접이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단위체의 두께는 현저히 줄일 수 있는 구조이나 반면에 한 개 단위체의 길이가 적어도 95㎝(190㎝/2)정도나 되어 공간적인 부담이 없는 대신에 의자로서는 실내에서 차지하는 점유면적이 상대적으로 커서 비교적 협소한 한식온돌이나 다다미방 같은 주거공간에서는 여전히 버거운 감을 주는 규모일뿐 아니라 특히 2단접이 방식으로서는 전술한바와 같이 단위체의 종심길이가 너무 길어 등판을 3단으로 형성할 수 없어 일반적 형태의 안락소파를 구성할 수 없는 문제점이 있었다.
그리고, 특히 상기와 같은 선행기술들은 모두 포지나 인조가죽과 같은 재질로 마무리되어 신발을 신은체 생활하는 서구식 주거환경에는 사용하기에 껄끄러운 면이 있었다.
본 고안은 이상과 같은 선행기술들의 문제점을 해결하여 2단 및 3단접이 방식 모두에서 소파로 변형시 등판을 3단으로 형성할 수 있도록 하므로서 단위체의두께를 현저히 줄일 수 있게 하는 한편 한식이나 일본식 주거환경뿐 아니라 신발을 신고 생활하는 서양식이나 중국식 주거환경에도 사용할 수 있는 경제적이고도 범용적인 제품을 제공함에 그 목적이 있다.
도 1a는 종래의 3단접이 방식에 의해 소파로 변형된 상태를 보인 측단면도,
도 1b는 종래의 2단접이 방식에 의해 소파로 변형된 상태를 보인 측단면도,
도 1c는 종래의 2단접이 방식에 의해 안락좌의자로 변형된 상태를 보인 측단면도,
도 2는 본 고안에서와 같은 변형메카니즘에 의해 등판을 3단으로 접는 경우 형성되는 일반적인 등판 형태를 보인 측단면도,
도 3a는 본 고안의 3단접이 방식에서 완전히 펼친 상태를 나타낸 사시도,
도 3b는 본 고안의 3단접이 방식에 의해 침대 및 소파로 변형되는 과정을 보인 측단면도,
도 4a는 본 고안의 2단접이 방식에서 신축받침대와 함께 매트리스형 침대로 사용하는 실시예를 보인 사시도,
도 4b는 본 고안의 2단접이 방식에 의해 발받침대로 기능하는 신축받침대와 함께 소파로 변형된 상태를 나타낸 측단면도,
도 5는 본 고안에서 한쪽 팔걸이의 폭을 현저히 넓혀 탁자로 활용하는 형태를 예시한 사시도,
도 6a는 본 고안에 부설되는 2단 신축받침대의 예시 측단면도,
도 6b는 도 6a의 평면도,
도 6c는 본 고안에 부설되는 3단 신축받침대의 예시 측단면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 : 등판지지대 11 : 제1등판부재
12 : 제2등판부재 20 : 팔걸이
30 : 유틸리티부재 40 : 신축받침대의 외갑체
50 : 내갑체
이상과 같은 본 고안의 목적은 기본적으로 2단 또는 3단접이 방식 모두에서 등판을 3단으로 형성하여 박판화를 이루도록 하므로서 달성되는 것으로 다음과 같은 구성상의 특징이 있다.
우선, 단위체의 종심길이를 접이 방식에 따라 축소 또는 연장할 수 있도록 유틸리티부를 구성함에 일차적 특징이 있다.
또한, 본 고안은 등판을 형성하는 3개 부재중 소파로 변형시 최상단에 위치하는 부재의 끝단면을 깎아 경사면을 형성함에 2차적 특징이 있다.
또한, 본 고안은 단위체의 하부에 슬라이딩 절첩되는 신축받침을 부설하여 소파로 변형시 좌석의 높이만을 일정부분 높혀줄 수 있게 구성함에 괄목할 특징이 있다.
또한, 본 고안은 양 팔걸이부재 중 한 쪽 팔걸이부재를 다른쪽 팔걸이부재보다 현저히 넓게 형성하여 간이탁자면 또는 좌석면을 형성함에 부차적 특징이 있다.
이상과 같은 특징 중 먼저 유틸리티부의 구성에 대하여 설명하면 전술한바와 같이 3단접이 방식에서는 단위체의 종심길이가 짧으므로 소파로 변형시 최하단에 위치하는 단위체(C)의 일부를 다시 접을 수 있도록 유틸리티부를 형성하여 이를 매트리스형 침대로 사용시에는 베개 또는 침대 머리판으로 활용케하고 소파로 변형시에는 단위체의 종심길이를 연장시킬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반대로 2단접이 방식에서는 단위체의 길이가 너무 길어 등판의 3단형성에 무리가 가므로 단위체의 길이를 소정의 침대길이에서 베개역할을 하는 유틸리티부 만큼 줄여 형성된 단위체로 소파를 구성토록 하고, 이때 유틸리티부재는 간이탁자나 독서대 또는 발판으로 적의 활용토록 하므로서 단위체의 종심길이를 적정하게 단축시키도록 한 것이다.
또한, 두 번째 특징은 이상과 같이 단위체의 종심길이를 연장 또는 단축시켜 좌판과 등판이 적정규모로 형성될 수 있는 길이가 확보된다 하더라도 전술한 바와 같은 변형메카니즘상의 한계 때문에 도 2에 도시된 바와 같이 등판의 상단부가 사각형 단면으로 마무리되면 등판으로서의 균형미를 기대할 수 없을뿐 아니라 등판면이 필요로 하는 경사각을 유지함에도 불리한 구조가 되므로 끝단면을 특별히 깎아 경사면이 형성되도록 깎아낸 것이다.
이와 같이 경사면을 형성하는 것은 일견 당연한 구성으로 보이나 그 착상은 결코 용이한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본 고안과 같은 변형메카니즘에서는 기본적으로 단위체를 구획 분할한 부재들을 있는 그대로 접거나 전개시켜 소파 또는 매트리스형 침대로 변형시킨다는 개념일뿐 아니라 일부 부재를 일부러 깎아내어 흠을 만든다는 것은 소파 또는 침대로 변형시 반드시 어느쪽인가에 형태상 일부 결함이 생긴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이와 같은 착상 자체를 아예 기피하는 경향이 있게 마련이다.
그러나, 본 고안에서는 후술하는 바와 같이 이러한 흠이 침대로 사용시 기능이나 외관상 전혀 지장이 없음이 확인된다.
그리고, 본 고안의 부차적인 특징으로 하고 있는 팔걸이에 관한 사항은 본 고안에 의하여 단위체의 박판화가 이루어지면 자연 팔걸이의 높이(단위체의 두께)도 함께 낮아지게 되므로 업라이트형 소파의 팔걸이높이 (통상 15㎝ 이상 20㎝ 정도)로서는 그 기능이 다소 떨어지는 면이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본 제품은 침대로 겸용된다는 점에서 단위체의 폭에 설계적 여유가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한쪽 팔걸이부를 현저히 넓혀 이를 탁자면이나 좌석면으로 활용하면 오히려 후술하는 바와 같이 그 기능이나 형태면에서 안성맞춤이 된다.
끝으로 단위체의 하부에 슬라이딩 절첩되는 신축받침대를 부설하는 구성은 기본적으로 신발을 신고 생활하는 서구식 주거환경에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기술효과가 두드러지는 것이나 소파로 변형시 좌판의 높이를 추가시킨다는 점에서 단위체의 두께를 더욱 줄일 수 있게 하거나 소파로서의 균형된 형태를 이루는데 설계적 융통성을 부여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이하 본 고안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첨부된 도면에 의거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3단접이 방식의 실시예를 보인 도 3a 및 도 3b에 도시된 바와 같이 본 실시예에서는 각기 동일한 크기로 된 3개의 단위체(A)(B)(C) 중 2개의 단위체(A)(B)는 연결수단에 의하여 분리되지 않은 상태로 연결되어 있다.
다만 본 실시예에서 단위체(C)는 상기 단위체(A)(B)와 분리될 수 있는 상태로 연접되어 있으나 필요에 따라 단위체(C)를 연결수단에 의해 분리될 수 없도록 할 수도 있다.
상기 단위체(C)는 그 일부를 분절시켜 유틸리티부(30)를 형성하여 역시 연결수단으로 연결하고 있으며, 상기 유틸리티부(30)는 도 3b에 도시된 바와 같이 소파로 변형시에는 단위체의 종심길이를 연장하여 적정한 규모의 좌판과 등판이 형성될 수 있도록 충분한 변형공간을 제공하는 기능과 함께 매트리스형 침대로 사용시에는 도 3a에 도시된 바와 같이 단위체(C)상에 접어 올려 베개나 침대머리판으로 활용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예컨대 유틸리티부(30)의 종심길이를 30㎝로 하고 침대의 길이를 195㎝로 설정하면 한 개 단위체의 종심길이는 75㎝(195㎝+30㎝= 225㎝, 225㎝/3=75㎝)가 되어 유틸리티가 없는 경우의 65㎝보다 10㎝가 더 연장된다.
그리고 도 4a, 도 4b에 도시된 바와 같은 2단접이 방식에서는 반대로 종심길이 35㎝정도의 유틸리티부재(30)를 195㎝길이의 침대의 베개부재로 설정하면, 한 개 단위체의 종심길이는 80㎝(195㎝-35㎝=160㎝, 160㎝/2=80㎝)가 되어 유틸리티부재(30)가 없는 경우의 종심길이 98㎝정도(195㎝/2=97.5㎝)보다 무려 18㎝가 축소된다.
상기 유틸리티부재(30)의 높이는 단위체의 2배 두께이하로 함이 바람직하며, 도 4a에 도시된 바와 같이 침대로 사용시에는 베개로 기능하며 소파로 사용시에는 간이탁자나 독서대 또는 발받침 등으로 활용된다.
또한, 도 3 및 도 4에 도시된 바와 같이 2단접이 방식과 3단접이 방식 모두 단위체(A)의 내부부재는 제1등판부재(11)와 제2등판부재(12)로 분할되어 있으며 이중 제1등판부재(11)는 외곽부재의 등판지지부(10)와 동일한 경사각 θ°을 갖는 경사면을 공유하는 형태로 단면사다리꼴 모양을 이루고 있으며 제2등판부재(12)는 단면 사각형부재의 끝단면을 깍아낸 형태로 경사면(13)이 형성되어 있다.
상기 경사면(13)의 경사각은 도시된 바와 같이 제1등판부재(11)의 경사각 θ°과 동일각도로 하여 끝단 전체에 걸쳐 형성토록 함이 바람직하나 끝단의 일부분에만 하거나 2단으로 꺾인 굴곡진 경사면으로도 할 수 있으며 경사각 역시 θ°보다 더 적은 각도로 형성할 수도 있다.
이와 같이 단면사각형부재의 끝단면을 깎아내므로서 형성되는 홈공간부는 도 3a 및 도 3b에서 알수 있듯이 소파로의 변형과정에서 세 번에 걸쳐 뒤집히는 과정을 통하여 매트리스의 하면에 위치하게 되므로 침대로서의 외관이나 기능에 하등 지장이 없게 되어있다.
도 5는 본 고안에서 한쪽 팔걸이(20)의 폭을 현저히 넓혀 간이탁자 또는 좌석면이 형성된 상태를 보인 예시도로서 이경우에는 비교적 경질의 판재를 양쪽 팔걸이의 스펀지 상면에 부착시켜 다소의 강성을 부여할 수도 있다.
이상의 실시예에서 예컨대 좁은쪽의 팔걸이 폭을 20㎝, 넓은쪽의 팔걸이는 30~40㎝ 정도, 좌석의 폭은 50㎝, 단위체의 두께를 12㎝정도로 설정하면 침대의 폭은 100~110㎝ 정도가 되고 탁자나 좌석으로 활용되는 팔걸이높이는 36㎝가 되어 일인용 및 이인용의 침대로 사용함에도 불편이 없을뿐 아니라 한사람이 소파를 사용시에는 넓은쪽의 팔걸이부를 간이탁자로 사용하고 두사람인 경우에는 이부분을 스툴형의 간이좌석으로 활용할 수 있어 일인뿐 아니라 2인용으로도 훌륭히 기능할 수 있는 퓨전제품을 제공할 수 있다.
도 6a 및 도 6b는 본 고안의 단위체 하부에 부설되는 신축받침대의 단면도와 평면도로서 2단접이 방식에 적용되는 예시도이다.
도시된 바와 같이, 2단접이 방식에 적용되는 받침대는 한 개의 외갑체(40)와, 상기 외갑체(40)내로 상면이 동일면을 유지하면서 수납되는 한 개의 내갑체 (50)로 이루어지며 그 크기와 높이(두께)는 단위체와 같은 정도로 함이 바람직하나 높이의 경우는 필요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상기 외갑체(40)는 양측벽(43)(43)과 후벽(41)에 의하여 둘러싸여 있으며 그 상면과 전면은 완전히 개방되어 있으나 그 하면은 플랜지부(44)에 의해 주위가 모두 연결되어 있다.
다만 개방된 상면의 끝단부위는 필요에 따라 두께가 얇은 스트립(strip)부재나 스트링(string)부재로 바인딩할 수도 있다.
또한, 상기 외갑체(40)의 중간부에는 가로방향으로 적당한 개수의 하중지지용 보강편(45)들이 상기 외갑체의 상면과 일치되도록 걸쳐 있으며, 이들 보강편 (45)의 일단은 외갑체의 후벽(41)에 형성된 요홈(47)에 턱맞춤 되어있고 그 타단은 내갑체(50)의 후벽(51)에 요설된 관통홈(57)에서 습동 가능하도록 걸쳐있다.
그리고, 상기 내갑체(50)는 양측벽(53)(53)과 전후벽(51)(52)에 의하여 사방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그 상면과 하면은 상기 외갑체와 동일하게 개방되어 있거나플랜지부(54)가 형성되어 있다.
다만 그 중간부에 설치되는 하중지지용 보강편(55)은 상기 외갑체와는 달리 전후벽(51)(52)에 고정 설치되며 미설명부호 46, 56은 이탈방지턱이고 58은 까치발이다.
이상과 같이 구성된 본 고안의 신축받침대는 내갑체(50)가 외갑체(40)에서 최대로 빠진 상태에서 접혀있는 단위체를 그 위에 펼치므로서 침대의 받침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침대로 사용하다가 소파로 변형 사용하려면 먼저 단위체를 접은 후 내갑체(50)를 외갑체(40)내로 밀어넣으면 내갑체(40)는 외갑체(50)의 양측 플랜지(44)(44)를 레일로 삼아 밀려들어가게 되고 이때, 외갑체(40)의 보강편(45)들은 내갑체(50)의 후벽(51)에 형성된 관통홈(57)을 따라 내갑체 속으로 밀려들면서 내갑체가 외갑체 속으로 완전히 수납되게 한 다음 접혀진 단위체를 조작하여 소파로 변형시켜 사용하게 되는 것이다.
도 6c에 도시된 신축받침대는 3단접이 방식에 부설되는 것으로 상기 2단접이 방식과 대동소이하다.
즉, 내갑체 중 중간내갑체(50)는 외갑체(40)와 같은 구조를 이루고 있으며 끝에 위치하는 제2내갑체(60)도 상기 2단접이 방식에서의 내갑체(50)와 동일하게 구성할 수 있다. 다만 보강재(65)만은 외갑체나 내갑체의 보강재(45)(55)와 직교하는 방향으로 설치함이 구조형태상 바람직하다.
이상 설명한 바와 같은 신축받침대를 3단으로 등판이 형성되는 2단접이 방식에 적용하면 이 방식에서 최대의 구조적 약점인 좌판높이를 보완할 수 있다.
즉, 2단접이 방식에서 3단으로 등판을 형성하는 경우에는 그 변형메카니즘 상 1단의 좌판높이에 3단의 등판을 갖는 소파가 될 수밖에 없어 그 기능이나 형태가 극히 부자연스럽고 언밸런스하여 도저히 소파로서 구실할 수 없었던 문제가 일거에 해결될뿐 아니라 특히 받침대의 높이는 필요에 따라 얼마든지 증감할 수 있어 설계적 융통성이 대폭 개선되므로 결과적으로 2단 또는 3단접이 방식 모두에서 단위체의 두께를 더욱 줄일 수 있는 설계조건이 갖추어지는 것이다.
또한, 전술한 바와 같이 본 고안 제품이 포지나 인조가죽으로 마무리되어 잇어 신발을 신고 생활하는 서구식이나 중국식 주거환경에서 사용하기가 껄끄러운 면이 있었으나 이와 같은 신축받침대를 부설하므로서 이와 같은 문제점도 해소된다.
이상 설명한 바와 같이 본 고안은 2단 또는 3단접이 방식에서 소파로 변형시 등판이 3단으로 형성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변형메카니즘에 따른 구조적 한계, 즉 단위체의 종심길이나 등판의 경사형태에 따른 문제점을 해결함과 동시에 신축받침을 부설하므로서 결과적으로 단위체의 두께를 현저히 줄여 제품의 경제성을 대폭 개선하였을뿐 아니라 제품의 이동이나 보관 및 취급을 보다 용이하게 하여 사용의 편리성을 제고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본 고안이 단위체의 두께를 현저히 줄임으로서 야기된 일부기능의 저하, 즉 팔걸이로서 다소 미흡한 기능을 대신 간이탁자나 좌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므로서 오히려 보다 기능성이나 다양성을 강화시킨 효과가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본 고안은 종래 온돌이나 다다미방과 같이 신발을 벗고 생활하는 주거환경에 국한되었던 것을 신축받침대를 부설할 수 있게 하므로서 어느 환경에서나 사용될 수 있도록 그 사용환경을 넓히므로서 범용성 있는 제품을 제공하는 효과가 있다.
Claims (7)
- 2개 단위체(A)(B)로 이루어지는 2단접이 방식 또는 3개 단위체(A)(B)(C)로 이루어지는 3단접이 방식의 한 단위체(A)를 내부부재와 외곽부재로 분할하여 상기 내부부재를 상기 외곽부재의 등판지지부상에 회동 적층시키므로서 등판과 양 팔걸이가 형성되는 한편 나머지 단위체를 좌판으로 기능하도록 소파로 변형시키는 구성에 있어서, 상기 내부부재를 2개 등판부재로 분할하여 상기 등판지지부와 함께 3단으로 등판을 형성케 하므로서 박판화 된 단위체들에 의하여 변형 조작됨을 특징으로 하는 접이식 매트리스 겸용 소파.
- 제 1항에 있어서,상기 2개 등판부재 중 등판의 최상단부를 이루는 등판부재의 끝단면에 경사면이 형성됨을 특징으로 하는 접이식 매트리스 겸용 소파.
- 제 1항에 있어서,상기 단위체(C)를 분절하여 유틸리티부를 형성함을 특징으로 하는 접이식 매트리스 겸용 소파.
- 제 1항에 있어서,상기 2단접이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매트리스형 침대의 길이에서 유틸리티부만큼의 종심길이를 뺀 길이의 절반길이로 설정된 단위체(A)(B)에 의해 구성됨을 특징으로 하는 접이식 매트리스 겸용 소파.
- 제 1항에 있어서,상기 양 팔걸이의 폭을 서로 다르게 형성함을 특징으로 하는 접이식 매트리스 겸용 소파.
- 제 1항에 있어서,상기 매트리스 또는 소파의 하부에 상면이 동일면을 이루는 2개이상의 갑체로 구성되는 신축받침대를 부설함을 특징으로 하는 접이식 매트리스 겸용 소파.
- 제 6항에 있어서,상기 신축받침대는 한 개의 외갑체에 한 개 또는 두 개의 내갑체를 차례로 슬라이딩 수납시켜 구성됨을 특징으로 하는 접이식 매트리스 겸용 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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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ed By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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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101048101B1 (ko) * | 2008-12-31 | 2011-07-08 | 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 | 다기능 소파 |
KR20170004222U (ko) | 2016-06-09 | 2017-12-19 | 박원영 | 유아용 매트 |
-
2003
- 2003-04-10 KR KR20-2003-0011021U patent/KR200319936Y1/ko not_active IP Right Ces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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