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17168Y1 - 분해성 원예용 포트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작물 및 화훼를 재배하는데 있어 사용량이 늘어나고 있는 원예용 포트를 사용하는데 있어 일정 기간이 지난 후 일일이 수작업으로 제거해야 하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고안한 것으로, 폴리올레핀 수지에 플라스틱을 분해시키는 복합분해제, 밀대, 전분, 탄산칼슘 등을 첨가하여 만든 원예용 포트에 관한 것이다.

종래에 사용되고 있는 원예용 포트는 플라스틱 재질로 주로 만들어지고 그 형태는 단독형, 트레이포트, 연결포트 등으로 다양하다. 파종 후 30 ∼ 60일 동안 작물이나 화훼를 재배한 후에 토양에 옮겨 심는 과정이 필요한데 기존의 포트는 일일이 수작업으로 포트 용기를 제거해야 하므로 많은 노동력이 요구되고 사용 후 재활용하기 위해 수거되는 경우가 드물어 폐기 후에 자연 분해되지 않고 소각시에는 유독 물질을 발생시켜 환경 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에 착안하여 본 고안은 폴리올레핀 수지에 플라스틱을 분해시키는 복합분해제, 밀대, 전분, 탄산칼슘 등을 첨가하여 자연 상태에서 완전히 분해될 수 있어서 작물이나 화훼와 함께 분리하지 않고 토양에 직접 이식할 수 있고 물빠짐 턱이 있어 용기의 오염 및 변형을 방지하는 원예용 포트를 제공함을 그 특징으로 한다.

Description

분해성 원예용 포트{Degradable gardening pot}

종래에 사용되고 있는 일회용 원예용 포트는 플라스틱 재질로 주로 만들어지고 그 형태는 단독형, 트레이포트, 연결포트 등으로 다양하다. 포트에 파종하여 30 ∼ 60일 동안 작물이나 화훼를 재배한 후에 토양에 옮겨 심는 과정이 필요한데 기존의 포트는 일일이 수작업으로 포트 용기를 제거해야 하므로 많은 노동력이 요구되고 사용 후 재활용하기 위해 수거되는 경우가 드물어 폐기 후에 자연 분해되지 않고 소각시에는 유독 물질을 발생시켜 환경 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다.

전술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본 고안은 원예용 포트를 제조하는 폴리폴리올레핀 수지에 플라스틱을 분해시키는 복합분해제, 밀대, 전분, 탄산칼슘 등을 첨가하여 자연 상태에서 완전히 분해될 수 있어서 별도로 분리하지 않고 작물이나 화훼와 함께 토양에 직접 이식할 수 있으며 재배 중에 물 빠짐을 원활히 하는 턱이 있어 용기의 오염 및 변형을 방지하는 원예용 포트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도 1은 본 고안의 정면도

도 2는 본 고안의 사시도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복합분해제, 밀대, 전분, 탄산칼슘 등을 첨가한 폴리올레핀 수지 성형물

2. 물 빠짐 구멍

3. 물 빠짐용 턱

본 고안의 구성은 폴리올레핀을 완전 분해시키는 복합분해제 15%, 밀대 10∼40%, 전분 10∼30% 및 탄산칼슘 10∼30%를 첨가한 폴리에틸렌 또는 폴리프로필렌과 같은 폴리올레핀 수지 35∼65%(1)로 구성되며, 이것은 자연 상태에서 방치하거나 토양에 매립되었을 때 완전 분해되며 소각하더라도 다이옥신 등의 유해물질의 발생을 줄여주기 때문에 환경 오염을 방지할 수 있으며, 분리수거 할 필요가 없다.

또한, 용기의 바닥에 2mm 높이의 턱(3)을 만들어 재배 도중에 물 빠짐을 쉽게 하고 용기의 오염 및 변형을 방지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이상에서와 같이 본 고안에 의하면, 사용 후 환경오염을 일으키지 않고 토양에 이식할 때 노동력을 투입하여 분리하여 수거할 필요가 없는 환경 친화적이고 편리한 원예용 포트를 제공할 수 있고 사용 중에 용기의 오염 및 변형을 막을 수 있다.

Claims (1)

1. 복합분해제, 밀대, 전분을 첨가한 폴리올레핀 수지(1)를 이용하여 작물과 분리하지 않고 직접 토양에 이식 가능하며 물 빠짐을 쉽게 하는 턱(3)을 갖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일회용 원예용 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