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01381Y1 - 침 시술용 의자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환자가 앉아서 침을 시술 받을 수 있는 침 시술용 의자에 관한 것이다.

본 고안의 침 시술용 의자는, 환자의 엉덩이와 허벅지가 안착되고, 안착된 허벅지가 엉덩이보다 낮은 위치에 놓이도록 기울어진 안착부와; 안착부에 앉아 허리를 구부린 환자의 가슴을 받치는 가슴받침과; 안착부에 앉아 허리를 구부린 환자의 얼굴을 받치는 얼굴받침과; 안착부에 앉아 허리를 구부린 환자가 팔을 팔꿈치를 중심으로 5°내지 80°구부려 올려놓을 수 있도록 얼굴받침의 양측 방향에 위치된 팔받침과; 구성요소들을 연결하는 프레임;을 갖는다.

본 고안의 침 시술용 의자를 사용하면, 환자가 안착부에 앉아 허리, 어깨, 목, 팔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 편안한 자세를 취할 수 있어 침운의 발생이 최소화 된다.

또, 침운이 발생되더라도 가슴받침에 환자의 가슴이 받쳐져 환자가 허리를 구부린 편안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어 눕거나 엎드리는 것이 불편한 환자가 앉아서 침을 시술받을 수 있다.

Description

침 시술용 의자{A CHAIR FOR PRICKING NEEDLES}

본 고안은 환자가 치료를 받기 위하여 앉는 의자에 관한 것으로서, 보다 상세하게는 몸이 불편한 환자가 앉아서도 편안한 자세를 취하여 침을 시술받을 수 있는 침 시술용 의자에 관한 것이다.

병원에서 환자를 치료할 때는 환자가 특정 자세를 취하도록 하는데 그 자세는 환자가 치료받기에 편안하고, 의료진이 환자를 치료하기에도 좋은 자세이다.

이러한 자세로는 환자가 눕는 자세 및 앉는 자세가 일반적이어서 환자의 치료를 위한 장치들은 대부분 환자가 눕거나 앉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구체적인 예로는 환자가 누워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지압장치(한국 특허등록 제011353호, 출원번호 10-1994-005678호)와, 환자가 앉아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환자치료용 회전의자(한국 실용신안등록 제0284427호, 출원번호 20-2002-0012754호) 등이 있다.

그러나 상기 장치들은 인체의 척추주변을 지압하여 치료하기 위한 장치 및 환자의 귀 등을 치료하기 위한 장치일 뿐 환자에게 침을 시술하기 위한 것은 아니었다.

이와 같이 환자의 허리 및 귀 등을 치료하기 위한 장치들은 다수 안출되었으나 침을 시술하기 위하여 안출된 장치는 없었기에 종래 침을 시술받는 대부분의 환자는 눕거나 엎드려서 침을 시술 받았다.

그런데 침을 시술 받아야 하는 환자 중에는 병증의 특성 및 환자의 신체 특성상 눕거나 엎드리는 것이 곤란한 환자도 있다.

이러한 환자는 부득이 바닥이나 의자에 앉아 침을 시술 받았는데 환자가 바닥이나 통상의 의자에 앉아서 침을 시술받는 경우 환자의 기가 순간적으로 약해지는 침운이 빈번하게 발생되었다.

이와 같이 침을 시술받는 중에 환자에게 침운이 발생되면 환자가 몸을 지탱하지 못하고 앞으로 쓰러져 다치는 문제점이 있었다.

또, 상기와 같이 환자를 바닥이나 일반적인 의자에 앉혀 놓고 침을 시술하면 환자의 오수혈에 침을 놓는 것이 매우 불편하였다.

본 고안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소하려는 것으로서, 보다 상세하게는 눕거나 엎드리는 것이 곤란한 환자가 앉아서도 편안한 자세를 취할 수 있어 침운의 발생이 최소화되는 침 시술용 의자를 제공하려는데 목적이 있다.

뿐만 아니라 침을 시술받는 환자에게 침운이 발생되어도 환자가 앞으로 쓰러지는 것이 방지되고, 오수혈에 침을 시술하기에 좋은 자세를 취할 수 있는 침 시술용 의자를 제공하려는 목적도 있다.

도 1은 본 고안의 침 시술용 의자 사시도

도 2는 도 1에 도시된 침 시술용 의자의 사용 상태도

도 3은 침 시술용 의자의 가슴받침을 절첩시킨 상태의 개략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 안착부 20. 가슴받침

30. 얼굴받침 40, 45. 팔받침

50. 프레임 60, 61, 62, 63. 위치조절부

65, 66, 67, 68. 절첩부 70. 발판

71. 발판결합구 80. 침수납함

90. 적외선방사수단 91. 적외선램프

92. 플랙시블축

본 고안은 환자가 앉아서 침을 시술 받을 수 있는 침 시술용 의자에 관한 것이다.

본 고안에서는 환자가 앉은 자세에서 편안한 자세를 취할 수 있도록 하여 침운의 발생이 최소화되도록 한다.

또, 침을 시술받는 환자에게 침운이 발생되어 환자의 무게중심이 앞으로 쏠리더라도 환자가 앞으로 쓰러지지 않도록 환자의 신체가 받쳐지도록 한다.

이를 위하여 앉아있는 환자의 허리가 자연스럽게 구부러질 수 있도록 하고, 허리를 구부린 환자의 팔과 얼굴과 가슴이 받쳐지도록 하여 환자의 근육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 편안한 자세가 되도록 한다.

따라서 본 고안의 침 시술용 의자는

환자의 엉덩이와 허벅지가 안착되고, 안착된 허벅지가 엉덩이보다 낮은 위치에 놓이도록 기울어진 안착부와;

안착부에 앉아 허리를 구부린 환자의 가슴을 받치는 가슴받침과;

안착부에 앉아 허리를 구부린 환자의 얼굴을 받치는 얼굴받침과;

안착부에 앉아 허리를 구부린 환자가 팔을 팔꿈치를 중심으로 5°내지 80°구부려 올려놓을 수 있도록 얼굴받침의 양측에 위치된 팔받침과;

구성요소들을 연결하는 프레임;을 갖는다.

본 고안의 기술적 사상을 첨부된 도면을 사용하여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그러나 첨부된 도면은 본 고안의 기술적 사상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위하여 도시한 일 예에 불과하므로 본 고안의 기술적 사상이 첨부된 도면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본 고안의 구성요소인 안착부(10)는 침을 시술 받고자 하는 환자가 앉는 부분으로, 환자의 엉덩이와 허벅지가 안착된다.

그런데 환자의 근육에 힘이 들어가 있으면 침을 시술 받기에 적합하지 못하고, 의료진이 침을 시술하는 데에도 상당한 주의가 요구된다.

또, 환자는 허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은 상태이어야 침을 시술받는 동안에 편안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따라서, 본 고안의 안착부(10)는 환자가 앉았을 때 허리가 자연스럽게 구부러져 근육에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환자의 허벅지가 엉덩이보다 낮은 위치에 놓이도록 한다.

즉, 안착부(10)의 앞쪽이 뒤쪽보다 낮도록 앞쪽으로 기울어져 있어 안착부(10)에 앉은 환자의 상체가 자연스럽게 앞으로 기울어지도록 되어 있는 것이다.

이러한 안착부(10)는 통상의 의자에 형성된 안착부(10)와 같이 쿠션을 갖도록 하고, 높이는 통상의 의자 높이보다 20㎝ 정도 낮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고안의 구성요소인 가슴받침(20)은 안착부(10)에 앉아 허리를 구부린 환자가 가슴을 기대어 놓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즉, 안착부(10)에 앉아 허리를 구부린 환자의 허리가 가장 편안한 자세는 허리에 힘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상태인데 이러한 자세로는 환자가 앞쪽으로 쓰러져 앉아있을 수가 없다.

따라서, 안착부(10)에 앉아 허리를 구부린 환자가 허리의 힘을 완전히 풀었을 때 환자가 넘어지지 않도록 환자의 가슴부분을 받치는 것이다.

이러한 가슴받침(20)은 전, 후, 상, 하로 위치조절이 가능하도록 하여 환자의 신체 크기에 관계없이 환자가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가슴과 접촉되는 부분이 쿠션을 갖도록 함으로써 환자가 보다 편안함을 느끼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고안의 구성요소인 얼굴받침(30)은 안착부(10)에 앉아 허리를 구부린 환자가 가슴을 가슴받침(20)에 기댄 후 얼굴을 올려놓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즉, 안착부(10)에 앉아 허리를 구부리고 가슴을 가슴받침(20)에 기댄 상태에서 머리부분을 어떠한 부분에도 접촉시키지 않으면 머리부분을 지탱하고 있는 목부분에는 힘이 들어갈 수 밖에 없다.

이와 같이 목에 힘이 들어가면 환자가 피로감을 느낄 뿐 아니라 힘이 들어가 있는 목에는 침을 시술할 수가 없게 된다.

따라서, 환자의 머리부분 중 얼굴이 소정 위치에 편안하게 놓이도록 함으로써 환자의 목부분에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본 고안에서와 같이 환자가 안착부(10)에 앉아 가슴부분을 가슴받침(20)에 기댄 상태에서는 목부분이 너무 구부려지는 것도 피로감을 가져온다.

그러므로 얼굴받침(30)은 안착부(10)에 앉아 가슴부분을 가슴받침(20)에 기댄 환자의 목부분이 구부러지지 않고 안착될 수 있는 부분에 위치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환자의 눈, 코, 입과 접촉될 수 있는 부분에는 공간을 형성하여 병균의 전염을 방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즉, 장시간 침을 시술 받기 위하여 얼굴받침(30)에 얼굴을 묻고 있으면 얼굴받침(30)에 병균이 잔존하게 될 수 있고, 다른 환자가 그 얼굴받침(30)에 장시간 얼굴을 접촉시키면 잔존되어 있던 병균에 감염될 수 있으므로 환자의 눈, 코, 입은 얼굴받침(30)에 접촉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얼굴받침(30)은 전, 후, 상, 하로 위치조절이 가능하도록 하여 환자의 신체 크기에 관계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얼굴받침(30)에는 환자의 얼굴이 아래 방향으로 미끄러지지 않도록 턱이 걸리는 부분을 형성할 수도 있다.

본 고안의 구성요소인 팔받침(40, 45)은 안착부(10)에 앉아 허리를 구부려 가슴을 가슴받침(20)에 안착시킨 환자가 팔을 올려놓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그런데 팔에 힘이 들어간 상태가 되면 환자가 피로감을 느낄 뿐 아니라 침을 시술할 수도 없기 때문에 팔받침(40, 45)은 환자가 팔을 편하게 올려놓을 수 있도록 얼굴받침(30)의 양측 방향에 위치시킨다.

또, 완전히 곧게 펴지도, 너무 구부리지도 않은 상태의 팔이 올려질 수 있도록 설치한다.

즉, 환자의 팔이 곧게 펴진 자세이거나 너무 구부러진 자세는 근육에 힘이 들어가거나 환자가 피로감을 느끼는 자세이기 때문에 환자가 팔을 5°내지 80°정도로 편하게 구부린 상태에서 올려놓을 수 있도록 설치하는 것이다.

이러한 팔받침(40, 45)은 전, 후, 상, 하로 위치조절이 가능하도록 하여 환자의 신체크기에 관계없이 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고안의 구성요소인 프레임(50)은 통상의 의자가 갖는 프레임과 같이 여러 구성요소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것이다.

상기와 같이 구성된 본 고안의 작용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환자의 신체적 조건에 따라 본 고안의 침 시술용 의자를 구성하는 각 부분의 위치를 위치조절부(60, 61, 62, 63)를 사용하여 조절한다.

환자가 위치조절된 침 시술용 의자의 안착부(10)에 엉덩이와 허벅지가 안착되는 자세로 앉은 후 상체를 숙이면 안착부(10)의 앞쪽이 뒤쪽보다 낮기 때문에 허리가 자연스럽게 구부러진다.

또, 환자가 가슴을 가슴받침(20)에 접촉시키면 환자의 허리부분에는 힘이 들어가지 않는 편안한 자세가 된다.

이와 같이 환자가 가슴을 가슴받침(20)에 안착시킨 후 얼굴을 얼굴받침(30)에 안착시키면 환자의 목부분에도 힘이 들어가지 않는 자세가 된다.

상기와 같은 자세에서 약간 구부러진 편안한 자세의 팔을 팔받침(40, 45)에 올려놓으면 팔과 어깨부분에도 힘이 들어가지 않는 자세가 된다.

따라서 환자의 상체 모든 부분이 경직되지 않는 편안한 상태가 되며, 환자의 하체부분인 다리는 침 시술용 의자의 바닥 부에 위치된 발판(70)에 안착되어 있는편안한 상태가 된다.

따라서 의료진은 침 시술용 의자에 앉아 있는 환자의 다리, 목, 허리, 팔, 어깨 등의 부위에 침을 시술할 수 있고, 환자는 침을 시술받는 동안 편안한 자세를 취할 수 있다.

한편, 본 고안의 구성요소인 프레임(50)에는 시술용 침을 놓아두는 침수납함(80)을 설치하여 침을 시술하는 의료진이 시술 준비중인 침을 침수납함(80)에 놓도록 할 수 있다.

즉, 의료진이 다수 개의 침을 계속하여 손에 쥐고 있으면 침을 시술하는데 어려움이 있고, 침을 별도의 침통에 담아 바닥에 놓고 사용하면 침통이 비위생적 인 바닥에 접촉될 뿐 아니라 의료진의 발에 부딪혀 나뒹굴거나 엎어지는 경우가 발생된다.

그러나 상기와 같이 침수납함(80)을 특정 위치에 설치하면, 의료진은 시술준비 중인 침을 침수납함(80)에 수납해 두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본 고안의 구성요소인 팔받침(40, 45)과 얼굴받침(30)과 가슴받침(20)은 절첩 가능하도록 구성하여 경우에 따라 필요한 부분을 절첩시켜 사용하도록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가슴부분에 외상이 있는 등 가슴에 가슴받침(20)이 접촉되는 것이 좋지 않은 환자의 경우 가슴받침(20)을 절첩시켜 환자의 가슴이 가슴받침(20)에 접촉되지 않도록 하여 사용할 수 있다.

또, 의료진이 특정 부위에 시술을 하려할 때 팔받침(40, 45)이나 얼굴받침(30) 및 가슴받침(20)이 장애물이 되어 침을 시술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경우 그 부분을 절첩시켜 의료진이 편한 자세로 침을 시술하도록 할 수 있다.

본 고안의 침 시술용 의자에는 앉아있는 환자의 침 시술 부위에 적외선을 방사할 수 있는 적외선방사수단(90)을 설치할 수 있다.

즉, 침을 시술할 때에는 침의 시술 효과를 증대시키기 위하여 침이 시술되어 있는 부위에 적외선을 방사하는데 본 고안에서는 환자가 앉아서 침을 시술 받으므로 적외선을 방사할 수 있는 적외선방사수단(90)을 프레임(50)에 설치하고, 적외선을 방사하는 동안 적외선방사수단(90)이 프레임(50)에 고정되도록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구성하면, 환자의 침 시술부위에 보다 편리하게 적외선을 방사할 수 있고, 적외선방사수단(90)을 설치하기 위한 별도의 장치가 필요하지 않으므로 장치가 간소화된다.

이러한 적외선방사수단(90)의 예로는 종래 사용되고 있는 적외선방사수단을 사용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도 1과 같이 적외선을 방사하는 적외선램프(91)를 사용하여 적외선을 방사하는 방법이 있다.

이러한 적외선방사수단(90)은 적외선이 방사되는 위치를 조절할 수 있도록 하여 환자의 어느 신체부위에 침을 시술 받더라도 적외선을 방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도 1과 같이 적외선방사수단(90)이 적외선램프(91)로되어 있는 경우 적외선램프(91)와 프레임(50)을 플랙시블축(92)으로 연결하는 경우가 있다.

이와 같이 구성하면 플랙시블축(92)을 구부려 적외선램프(91)를 침의 시술부위 주변에 고정시킴으로써 적외선의 방사 위치를 조정할 수 있다.

미설명 부호 65와 66은 얼굴받침과 가슴받침과 팔받침을 모두 절첩시킬 수 있는 절첩부이고, 67, 68은 얼굴받침과 가슴받침을 절첩시킬 수 있는 절첩부이다.

또, 71은 발판의 위치를 조정할 수 있도록 프레임(50)에 형성된 발판결합구이다.

본 고안의 침 시술용 의자를 사용하면, 환자가 안착부에 앉아 허리, 어깨, 목, 팔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 편안한 자세를 취할 수 있어 침운의 발생이 최소화된다.

또, 침운이 발생되더라도 가슴받침에 환자의 가슴이 받쳐져 환자가 쓰러지지 않고 편안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어 눕거나 엎드리는 것이 불편한 환자가 앉아서 침을 시술 받을 수 있다.

Claims (5)

1. 치료를 위하여 환자가 앉는 의자에 있어서,

   환자의 엉덩이와 허벅지가 안착되고, 안착된 허벅지가 엉덩이보다 낮은 위치에 놓이도록 기울어진 안착부와;

   상기 안착부에 앉아 허리를 구부린 환자의 가슴을 받치는 가슴받침과;

   상기 안착부에 앉아 허리를 구부린 환자의 얼굴을 받치는 얼굴받침과;

   상기 안착부에 앉아 허리를 구부린 환자가 팔을 팔꿈치를 중심으로 5°내지 80°구부려 올려놓을 수 있도록 얼굴받침의 양측 방향에 위치된 팔받침과;

   구성요소들을 연결하는 프레임;을 포함하여 구성된 침 시술용 의자.
2.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프레임에는 시술용 침을 놓는 침통수납함이 설치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침 시술용 의자.
3.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팔받침과 얼굴받침과 가슴받침은 절첩 가능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침 시술용 의자.
4. 제 1항 내지 제 3항 중 어느 한 항에 있어서,

   상기 팔받침과 가슴받침과 얼굴받침은 상, 하, 전, 후로 위치조절이 가능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침 시술용 의자.
5. 제 1항 또는 제 3항 중 어느 한 항에 있어서,

   상기 프레임에는 적외선의 방사 위치를 조절할 수 있는 적외선방사수단이 설치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침 시술용 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