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0035600A - 어깨 관절경용 견인 장치의 손잡이 갈고리 - Google Patents

Abstract

견관절 관절경 수술시 견인을 하기위한 추와 팔과 연결되는 갈고리는 단지 추의 무게만 전달할 뿐아니라. 소독된 부분과 오염된 부분의 중간단계를 거치므로, 수술부위의 청결을 유지하는데, 결정적인 중요한 역활을 한다.

이에 본 고안은 기존의 짧고 힘전달만을 위주로 만들어진 고리를 개량하여 손으로 잡을 수 있도록 적당히 길어지면서, 손으로 잡기에 용이한 부분이 첨가된 고리에 관한 것이다.

Description

어깨 관절경용 견인 장치의 손잡이 갈고리{a handled hook for shoulder arthroscopic surgery}

기존의 고리는 약 5cm 이하의 길이로 손으로 잡지 못해 집게를 사용하여야 하며, 결과적으로 추를 당길 수 없어 고리가 연결되기 까지 조수가 추를 들고 있다가 고리를 걸어 주어야 했다. 또한 가끔 수술중 추를 풀어야 할 경우 역시 조수가 추를 들어 주어야 한다.

즉 수술에 참여하지 않는 또다른 한명의 조수가 필요하게 된다.

또한 오염된 부분과 청결한 부분이 가까와 오염의 가능성이 매우 높다.

오염의 가능성이 없으며, 순환 간호사등 수술에 참여하지 않는 또 다른 조수의 필요성이 없도록 함

도면의 고리는 양끝에 두개의 고리를 가지고 있으면서, 가운데 부분을 손으로 잡고 당길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길고, 또 손으로 잡기에 용이한 모양을 가지고 있다. 이는 기존의 고리는 약 5cm 이하의 길이로 손으로 잡지 못해 집게를 사용하여야 하며, 결과적으로 추를 당길 수 없어 고리가 연결되기 까지 조수가 추를 들고 있다가 고리를 걸어 주어야 했다.

양끝의 두개의 고리

가운데 부분이 최소 10cm 이상 즉 손이나 손가락을 잡을 수 있는 적절한 길이

손으로 잡기에 혹은 손가락으로 잡기에 적절한 구조

어깨 관절경 수술시 견인 추를 달거나 제거할 때, 추가적인 인력의 도움없이 한 명의 조수에 의해 완성되며, 오염의 가능성이 없다.

Claims (1)

1. 양끝에 두개의 고리가 있으며, 가운데 부분이 손이나, 손가락으로 잡을 만큼 충분한 길이와 모양을 가지는 견관절 관절경 수술용 견인 갈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