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0024030A - 무혈성 괴사의 치료를 위한 폴리머와 섞어진 골세포 또는그 전구세포 - Google Patents

Abstract

무혈성골괴사의 치료는 다양한 방법이 있으며, 그 결과도 다양하나, 그 결과 살아있는 골조직을 만드는 방법은 매우 힘든 상태이다.

본 고안은 이곳에 골세포 또는 그 전구세포를 이용 폴리머에 섞어 그 골괴사의 부분에 넣어 주어 이곳에서 골이 생장하여 골괴사 부위에 골조직을 만드는 것에 관한 것이다.

Description

무혈성 괴사의 치료를 위한 폴리머와 섞어진 골세포 또는 그 전구세포{osteocytes mixed with polymer to treat avascular necrosis}

무혈성 골괴사에 대해서는 다양한 치료방법이 있어 왔다.

1. 기다려 보는 방법

2. 핵감압술-진행이 매우 적게된 초기에만 적응됨

3. 생비골이식술-수술술기가 매우 어렵고, 결과가 일정치 않고, 제공편에 질환을 남긴다.

4. 인공관절치환술- 진행된 경우 최후의 치료법이며, 이는 향후 지속적인 추시 및 재치환술의 가능성이 항상 있으므로, 젊은 사람의 경우는 적응이 되기 어렵다.

5. 최근 줄기세포를 배지와 함께 이식한 경우가 있었으며, 이의 추시 결과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고, 줄기세포가 골세포로 분화될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이다.

이는 체외에서 분화 또는 증식배양으로 얻어진 골세포를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액상의 배지가 아니라, 반고형형태의 폴리머에 증식시킨 상태로 삽입하는 것이다.

이는 체외에서 분화 또는 증식배양으로 얻어진 골세포를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액상의 배지가 아니라, 반고형형태의 폴리머에 증식시킨 상태로 삽입하는 것이다.

이는 액상의 배지에 삽입된 세포가 중력이나, 몸의 운동 등에 의해 체액등에 의해 씻겨나가든지하여 필요한 조직 내에 골세포를 추분히 머무르게 하지 못하는 단점을 극복하고, 또한 체외에서 배양되던 환경과 비교적 비슷한 환경으로 세포가 생체내에 잘 적응할 수 있게 하는 장점이 있다.

또한, 액상보다 반고형의 것이 시술하기에 용이하다.

Claims (1)

1. 골의 무혈성 괴사를 치료하기 위하여, 그 골괴사의 부분에 넣어 주어 이곳에서 골이 생장하여 골괴사 부위에 골조직을 만들기 위하여 골세포 또는 그 전구세포를 이용 액상의 배지가 아닌 반고형의 폴리머에 섞어 또는 배양되어 있는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