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80758Y1 - 베란다 외벽의 난간에 에어컨 실외기를 둘 장소를 설치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베란다 외벽 난간에 에어컨 실외기를 둘 장소를 설정하는 것에 관한 것이다.

본 고안에 따르면 일반 외벽 난간은 일자형으로 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일자형이 아닌 에어컨 실외기가 들어갈 수 있는 부분만 난간모양을 만들어 외벽에 안전하게 실외기를 설치하는 것을 특징으로 베란다 외벽 난간에 에어콘 실외기를 둘 장소를 두는 외벽 난간이 제공된다.

Description

베란다 외벽의 난간에 에어컨 실외기를 둘 장소를 설치{veranda an outer wall handrail set a air condition outside machine place}

본 고안은 베란다 외벽에 설치된 난간을 에어컨 실외기를 둘 장소를 만들어 설치하는 것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아파트에 베란다 옥외난간은 병립타입으로 되어있는 경우가 많다. 특히 고층 아파트의 경우 낙하의 위험을 막기 위해서 만든 것이다. 그러나 병립타입의 난간은 지금 아파트에서 에어컨을 설치할 때 실외기를 둘 수가 없어서 베란다 안에 넣어 놓든지, 아니면 앵글을 짜서 외부벽에 설치하여 외벽 난간에 앵글을 부착시켜 놓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런 것들은 낙하의 위험을 주고 규격적으로 만든 것이 아니라 외관상 보기도 좋지 않은 문제점이 있다.

본 고안의 목적은 베란다 외벽의 난간에 에어컨 실외기를 넣을 장소를 만들어 설치하여 실외기 설치기 둘 장소가 마땅치 않아서 망설이지도 않고, 규격품처럼 붙어있어 일률적이라 외관상 보기도 좋은 베란다 외벽에 에어컨 실외기를 넣을 장소를 둘 것을 만들어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도1 베란다 외벽난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외벽 난간 중 안전망

2. 외벽 난간 중 에어컨 실외기 설치망

본 고안에 따르면, 아파트 외벽 난간은 일자형으로 되어 있어서 추락위험을 받지 않기 위해 안전 보호망 시설로 쓰임 형태가 이루어 졌다. 그러나 안전시설로만 쓰지만 현재 에어컨 설치는 불가피한 문화생활의 패턴이 되어버려졌기 때문에 에어컨 실외기를 설치가 불가피하다. 따라서 아파트 외벽에 설치된 난간을 병립형에서 ㄷ자형으로 또는 기타 다른 모양으로 바꾸어 에어컨을 설치할 수 있도록 모형의 형태를 바꾸자는 것이다. 그리고 아파트 외관상 일률적으로 실외기를 놓으면 미관상 보기도 좋고, 실내에 두면 집안에 너무 뜨거운 열기 때문에 에어컨의 전기 소모량이 훨씬 더 많아진다. 따라서 에어컨 실외기를 밖에서 일률적으로 두면 미관상 정리정돈도 되고 전기도 절약할 수 있고, 적은 공간에 사는 사람은 더 넓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상에서와 같이 본 고안에 의하면 베란다 외벽에 난간에 에어컨 실외기를 설치하면, 아파트 안에 실외기를 설치하면 공간활용을 할 수 없던 것을 활용할 수 있게 되고 더 나아가서 실외기 가동시 뜨거운 열이 거실 안으로 들어와서 전력소모가 더 늘고 집안에 그 열기로 인하여 짜증이 났다. 그러나 그런 문제점이 해결되고 언제든지 에어컨 실외기를 밖에 둘 수가 있고 앵글을 만들지 않고 규격이라 정리정돈이 잘되어서 미관상 보기에도 좋다.

Claims (1)

1. 베란다 외벽난간에 안전망과 에어컨 실외기 설치망을 같이 설정하여 이중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베란다 외벽의 난간에 에어컨 실외기 설치망부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