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65143Y1 - 환형 치실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환형 치실에 관한 것으로서, 실의 양 끝을 연결하여 환형으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수단과 방법을 제공함으로써, 손가락의 통증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실의 낭비적인 측면도 배제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는 것이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고안은 일정한 길이의 실과, 상기 실의 양 끝을 함께 묶어주는 연결부를 구비하여 실을 환형으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을 특징으로 한다.

Description

환형 치실{Circular dental floss}

본 고안은 환형 치실에 관한 것으로서, 더욱 상세하게는 실의 양 끝을 연결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여 실을 환형으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실을 낭비하지 않고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손가락에 묶어 사용하던 불편함없이 사용시의 편의를 도모할 수 있도록 한 환형 치실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실을 사용하는 치간의 세척은 일반 칫솔로는 닦이지 않는 치아사이를 청소하는 것으로서, 치아사이의 프러그나 음식물 찌꺼기 등을 제거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실의 사용방법은 다음과 같다.

실통에서 적당한 길이, 예를 들면 보통 50cm 정도의 길이로 실을 잘라낸 다음, 실의 양 끝을 양 손의 가운데 손가락에 몇 차례 감아 미끄러지지 않도록 고정한 후, 엄지와 검지를 사용하여 힘을 가하는 방법으로 치아사이의 음식물 찌꺼기나 프러그를 제거한다.

이러한 방법은 손가락에 감기 위해 대충 넉넉하게 실을 잘라내기 때문에 불필요한 실의 낭비가 심한 단점이 있고, 특히 가운데 손가락에 감긴 실에 의하여 사용 중 손가락에 피가 통하지 않고 통증을 유발하는 단점이 있다.

한편, 이와 같은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Y'자형의 플로스 홀더가 제공되고 있으나, 대부분 일회용으로 사용한 후, 버려지기 때문에 자원의 낭비가 심하고 환경 오염도 가중시키는 단점이 있으며, 무엇보다도 경제적인 이유로 그다지 많이 사용하고 있지 않는 실정이다.

따라서, 본 고안은 이와 같은 점을 감안하여 안출한 것으로서, 실의 양 끝을 연결하여 환형으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수단과 방법을 제공함으로써, 손가락의 통증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실의 낭비적인 측면도 배제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안출의 목적이 있는 것이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고안은 일정한 길이의 실과, 상기 실의 양 끝을 함께 묶어주는 연결부를 구비하여 실을 환형으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상기 연결부는 실의 양 끝을 포함하여 일체 성형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상기 연결부와 일체 성형되는 실의 양 끝은 실의 용융으로 매듭이 지어지도록 한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상기 연결부는 실의 양 끝을 하나씩 포함하면서 서로 요철 결합이 가능한 분리형으로 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상기 연결부에는 실의 길이를 조절하기 위해 일부 감아놓을 수 있는 홈부가 구비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실통의 외측에 고정부를 구비하고, 이곳에 실통으로부터 인출한 실의 2곳을 감아 환형으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상기 실통에 록킹수단이 있는 경우 실통으로부터 인출한 실의 1곳만 고정부에 감아 환형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을 특징으로 한다.

도 1은 본 고안에 따른 환형 치실의 일 구현예를 보여주는 사시도

도 2는 도 1의 사용상태를 보여주는 사시도

도 3은 본 고안에 따른 환형 치실의 다른 구현예를 보여주는 사시도

도 4는 본 고안에 따른 환형 치실의 또 다른 구현예를 보여주는 사시도

도 5는 본 고안에 따른 환형 치실의 또 다른 구현예를 보여주는 사시도

도 6은 본 고안에 따른 환형 치실의 또 다른 구현예를 보여주는 사시도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 : 실 20 : 연결부

30 : 매듭 40a,40b : 요철

50 : 홈부 60 : 실통

70 : 고정부 80 : 버튼

이하, 첨부한 도면을 참조하여 본 고안을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에 도시한 바와 같이, 일정한 길이의 실(10)을 환형으로 형태를 잡은 다음, 실(10)의 양 끝을 플라스틱 재질의 연결부(20)를 통해 이어주면 하나의 규격화 된 환형 치실을 제공할 수 있다.

이러한 연결부(20)와 실(10)의 일체구조는 사출성형을 통해 제작이 가능하다.

연결부(20)의 한쪽면을 빠져나온 실(10)의 양 끝은 용융으로 매듭(30)을 만들어 연결부(20)로부터 빠지지 않게 한다.

이와 같은 환형 치실은 사용 전이나 후에도 항상 환형의 형태 그대로 보관할 수 있게 되므로, 누구나 쉽게 반복적인 사용이 가능하고, 이에 따라 종전과 같이 한번 쓰고 버리는 일회용 개념과는 달리 매우 경제적이라 할 수 있다.

도 2에 도시한 바와 같이, 환형 치실의 사용방법을 살펴보면, 1개 정도의 손가락, 예를 들면 엄지 손가락으로 사용부위를 확보하고, 나머지의 손가락을 치실(10)의 안쪽으로 건 후, 바깥쪽으로 잡아당겨 팽팽하게 만든 상태에서 사용한다.

즉, 종전과 같이 손가락에 치실을 감지 않고 걸어서 사용하게 되므로, 손가락의 통증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도 3에 도시한 바와 같이, 실(10)의 양 끝에 각각의 연결부(20)를 구비하는 동시에 각 연결부(20)에는 요철(40a),(40b)을 형성하고, 이러한 요철(40a),(40b)을서로 끼우는 방법으로 양쪽의 연결부(20)를 결합하면 환형 치실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이때에도 연결부(20)를 빠져나온 실(10)의 끝은 위와 같은 매듭(30)을 형성하여 빠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렇게 사용자가 임의로 환형을 만들어 사용하는 일자형의 제품은 필요에 따라 일자형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할 수 있다.

도 4에 도시한 바와 같이, 여기서는 연결부(20)의 둘레를 따라 홈부(50)를 형성하여 이곳에 일정길이의 실(10)을 감을 수 있는 환형 치실을 보여주고 있다.

이때에는 사용자가 실(10)의 길이를 적절하게 조절하여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한다.

도 5에 도시한 바와 같이, 통상의 실통(60)에 일체식 또는 결합식의 고정부(70)를 구비하고, 이곳에 실통(60)에서 인출한 실(10)의 2곳을 감아 환형으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즉, 통상의 실통(60)에 고정부(70)만 구비하면 실(60)을 쉽게 환형으로 만들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도 6에 도시한 바와 같이, 상기 실통(60)에 록킹수단이 있는 경우 실통(60)으로부터 인출한 실(10)의 1곳만 고정부(70)에 감아 환형으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이때에는 실통(60)의 일측 버튼(80) 조작으로 실(10)의 한쪽을 잡아줄 수 있으므로, 고정부(70)에 실(10)의 한 곳만 감아도 전체적으로 환형의 형태를 만들 수있다.

이상에서와 같이 본 고안은 하나의 규격화된 환형 치실과 실통에 적용가능한 환형 치실을 제공함으로써, 실의 낭비없이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손가락에 묶어 사용하던 불편함이나 통증없이 사용시의 편의를 도모할 수 있는 효과가 있는 것이다.

Claims (7)

1. 일정한 길이의 실(10)과, 상기 실(10)의 양 끝을 함께 묶어주는 연결부(20)를 구비하여 실(10)을 환형으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환형 치실.
2.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연결부(20)는 실(10)의 양 끝을 포함하여 일체 성형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환형 치실.
3. 제 2 항에 있어서, 상기 연결부(20)와 일체 성형되는 실(10)의 양 끝은 실(10)의 용융으로 매듭(30)이 지어지도록 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환형 치실.
4.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연결부(20)는 실(10)의 양 끝을 하나씩 포함하면서 서로 요철(40a),(40b) 결합이 가능한 분리형으로 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환형 치실.
5. 제 1 항 내지 제 3 항 중 어느 한 항에 있어서, 상기 연결부(20)에는 실(10)의 길이를 조절하기 위해 일부 감아놓을 수 있는 홈부(50)가 구비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환형 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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