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57863Y1 - 커터 칼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커터 칼에 관한 것으로 기존에 사용하는 커터 칼을 이용하여 스테플러 철침(7)을 뺄 수 있는 제침기 역할을 겸 할 수 있도록 고안 된 것으로, 현재 시중에 나와있는 커터 칼은 한쪽은 제침기, 또 다른 한쪽은 커터 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사용이 불편하다.

본 고안은 커터 칼과 제침기를 한쪽방향으로 사용 할 수 있도록 고안되어 있기 때문에 외관이 미려하고, 사용이 편리하며, 보관하기가 훨씬 편리 해 진다.

Description

커터 칼{omitted}

산업이 발달하면서 하루에도 많은 양의 서류가 만들어지고 폐기되어진다.

일반적인 사무실이나 학교등 모든 장소에서 서류를 만들기 위해서 커터칼과제침기가 사용되어 지는데,

대부분은 커터칼과 제침기가 따로 사용이 되고 있으며, 일부는 커터칼과 제침기가 일체형인 것도 있다.

일체형인 경우 한쪽은 제침기 기능을 하도록 고안되어 있고, 다른 한쪽은 커터칼 기능이 되도록 되어 있다.

이렇게 일체형인 경우 제침기를 사용하다가 커터칼을 사용하려고 하면, 우선 커터칼을 돌려 잡고 난 다음, 칼날보호용 뚜껑을 열고 커터칼 날을 내민 다음 사용하게 된다.

이렇게 사용하다 보면 뚜껑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있으며, 이런 경우 칼날이 보호가 덜 되어 손을 다칠 수도 있다.

또한 제침기를 사용 업무를 볼 때, 뚜껑이 없으므로 심리적으로 불안하게 되어 업무에 집중 할 수가 없게 된다.

이에 본 고안은 상기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안출 된 것으로 커터칼 날이 나오는 부분과 제침기 역할을 하는 부분을 한쪽방향으로 일체화 함으로써 구조를 단순화 할 수 있고, 그러므로써 칼날 보호용 뚜껑이 없어도 되며, 커터칼을 돌려 잡을 필요가 없으므로 손이 다친는 등의 일이 없으며, 업무의 능률도 높일 수가 있다.

도1 : 일반적인 커터칼 정면 사시도

도2 : 일반적인 커터칼 배면 사시도

도3 : 본 고안의 커터칼 정면 사시도

도4 : 본 고안의 커터칼 측면 사시도

도5 : 본 고안의 작용 사시도

도6 : 본 고안의 작용 사시도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몸체 2 : 칼날

3 : 칼날 밀대 4 : 칼날꺾기용 쇠

5 : 하부물림쇠 6 : 상부물림쇠

7 : 철침 8 : 서류

이하 첨부되는 도면과 관련하여 본 고안의 구성 및 작용에 대하여 설명하면다음과 같다.

도 1은 일반적인 커터 칼의 정면 사시도 , 도 2는 일반적인 커터 칼의 배면사시도, 도 3은 본 고안인 정면 사시도, 도 4는 본 고안의 측면 사시도, 도 5는 본 고안의 작용 사시도, 도 6은 본 고안의 작용 사시도로서 함께 설명한다.

그 구조을 설명하면,

본 고안은 몸체(1)와 칼날(2), 칼날밀대(3), 칼날꺾기용 쇠(4), 하부물림쇠(5), 상부물림쇠(6)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기본 구성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커터 칼과 꼭 같다.

제침기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도3, 도4처럼 커터칼 몸체 앞 끝 옆부분을 깎아서 하부물림쇠(5)와 상부물림쇠(6)가 구성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본 고안의 주요부분이다.

하부물림쇠(5)의 끝부분은 끝이 뾰족해야 한다, 그것은 철침(7)을 빼기 위해서 본 고안의 하부물림쇠(5)를 철침(7) 사이로 끼워 넣을 때 끝이 뾰족해야 쉽게 끼워 넣을 수 있기 때문이다.

본 고안의 하부물림쇠(5)의 폭은 철침(7)의 폭보다 약간 작아야 되는데, 약 10mm 정도가 적당하다. 너무 작으면 철침(7)을 뺄 때 철침이 삐져나가는 경우가 생기고, 너무 넓으면 철침(7) 사이로 들어가지 않는다.

하부물림쇠(5)와 상부물림쇠(6)의 사이에 몸체 옆으로 찢어진 깊이는 약 5mm 정도가 좋다.

상부물림쇠(6)는 구조상 양옆으로 2개가 있는데, 약 4mm 정도 벌어져야 좋다. 그것은 철침을 빼기 위해서 하부물림쇠(5)를 도5처럼 철침(7)에 끼우고 난 다음, 엄지손가락을 이용 상부물림쇠(6)가 벌어진 사이로 철침(7)을 눌러주면 철침(7)이 빼질 때 움직임이 없이 곱게 빼지기 때문이다.

본 고안의 몸체(1)는 반드시 철재류로 만들어 져야한다, 그것은 커터 칼 몸체(1)가 칼날(2)을 보호하고 지지하며, 철침(7)을 빼기 위해서는 일정한 강도의 힘이 작용하게 되는데,

그 힘을 이겨내야 되고 변형이 없어야 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강한 철 일 수록 좋을 것이다.

기타 칼날(2)과 칼날밀대(3), 칼날꺾기용 쇠(4)는 기존 커터칼 구성과 같다.

우선 칼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도3의 칼날 밀대(3)를 앞으로 일정만큼 밀면 칼날(2)이 몸체(1) 밖으로 밀려나오게 되고, 나온 칼날(2)을 이용 목적물을 자르거나 깎으면 된다.

사용이 끝나면 다시 칼날밀대(3)를 뒤로 끌어당겨 몸체(1) 안으로 들어가게 하면 된다.

제침기의 사용은 우선 칼날(1)이 몸체(1)안으로 들어가 있는 상태에서, 도4, 도5처럼 철침(7)을 하부물림쇠(5)와 상부물림쇠(6) 사이로 끼운 다음 엄지손가락으로 상부물림쇠(6) 양쪽 사이의 철침(7)을 눌러 철침이 움직이지 않게 고정시킨 후,

위로 들어 올리면서 철침(7)을 빼낸다.

빼진 철침(7)을 휴지통에 버린다.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제침기와 커터칼을 일체화함으로써 칼과 제침기의 보관과 사용, 갖고 다니는데 편리하며, 특히 칼과 제침기를 번갈아 사용할 경우 돌려 잡을 필요가 없으므로 편리하며 일의 능률을 높일 수 있다.

Claims (1)

1. 커터칼 중,

   스테플러용 철침(7) 제침기와 일체형으로, 커터칼 칼날이 나오는 부분과 제침기 역할을 할 수 있는 부분이 동일 방향 구조로 되어 있고, 스테플러 철침(7)이 뽑일 때, 스테플러 철침(7)을 물릴 수 있는 하부물림쇠(5)와 상부물림쇠(6)가 있는 구조를 특징으로 하는 커터 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