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53279Y1 - 납골당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수구의 가족 유골을 보관하는 납골당에 관한 것으로, 특히 몸체의 천정(60) 상부에 봉분 형식의 지붕(40)을 형성한 납골당(100)을 내부의 온도유지 및 습도조절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내벽(20)(20')과 외벽(10)의 이중벽으로 하여 그 사이에 흙(30)(30')으로 채우고 문(50)(50')을 이중으로 형성하되, 납골당(100)의 크기를 작게 하기 위해 상기 내벽(20)(20')을 납골당(100)의 양측부를 제외한 전,후부에만 형성함으로써 납골당(100)의 전,후부만 이중벽으로 구성하고, 수개의 대리석관(70)을 납골당(100)의 후부쪽에만 적층하되, 납골당(100) 양측부 외벽(10)과 적층되는 대리석관(70)의 사이에는 대리석재의 지지체(80)(80')를 설치함으로써 대리석관(70)이 외벽(10)과 직접 닿아 온도가 쉽게 변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도록 하고, 수개의 적층되는 대리석관(70)을 상하틀(71)(71')과 측부틀(72)(73)에 의해 서로 연결 형성함으로써, 납골이 아닌 가묘후의 수 구의 유골을 보관할 수 있어 작은 공간에도 효과적으로 유골을 보관할 수 있도록 구성된 납골당에 관한 것이다.

Description

납골당

본 고안은 수구의 가족 유골을 보관하는 납골당에 관한 것으로, 특히 몸체의 상부에 봉분이 형성된 납골당 내부의 온도유지 및 습도조절이 용이하도록 하기 위해 내벽과 외벽의 이중벽 사이에 흙을 채우고 문을 이중으로 형성하되, 납골당의 크기를 작게 형성하기 위해 상기 내벽을 납골당의 측부를 제외한 전,후부에만 형성 하고 수개의 대리석관을 납골당의 후부쪽에만 적층하되, 납골당 양측부의 외벽과 적층되는 대리석관 사이에 지지체를 설치하여 대리석관을 지지하도록 하여 구성함으로써, 납골이 아닌 가묘후의 수구의 유골을 보관할 수 있어 작은 공간에 효과적으로 유골을 보관할 수 있도록 구성된 납골당에 관한 것이다.

지금까지 유교사상에 의한 우리나라 사람들의 인식으로는 사후에 화장하는

것을 꺼려하여 묘소를 사용하여 왔으며, 인구의 증가등으로 인해 묘자리의 부족으로 토지문제가 발생하였으며, 이에 의해 납골당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으나 납골당은 화장후 그 납골을 보관하는 것이므로 여전히 대중화 되어가고 있지 않은게 사실이다. 그리고, 납골당을 이용하더라도 납골당 자체가 시멘트나 콘크리트 재로 축조되므로 납골당 내부의 온도유지를 위해 히터나 에어컨 및 공기순환을 위한 장치가 따로이 필요한 단점이 있었으며, 상기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자연석 석재나 흙을 이용하여 축조하는 방법이 있었으나, 자연석 석재를 이용하게 되면 납골당 축조에 많은 비용이 소비되어 자연히 그 크기가 줄어들어 많은 납골을 보관하기가 힘들었으며, 흙을 이용하여 축조하게 되면 온도유지에는 용이하나 튼튼하지 못한 단점이 있었고, 납골당을 반지하로 시공하여 온도유지를 용이하게 한 방법이 있었으나, 이에 의하면 반지하로 인해 습도조절이 용이치 못해 공기순환을 위한 장치를 따로이 제공하여야 하는 단점이 있었다.

또한 상기의 단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본 출원인은, 1998년 실용신안등록출원 제 19299 호로 내벽과 외벽의 이중벽으로 되고, 납골당 내벽의 좌우측부와 배면부의 돌출부에 수개의 적층된 대리석관을 상하틀과 측부틀에 의해 서로 연결 형성한 납골당을 출원하였으나, 상기의 납골당은 대리석관들이 납골당 내부의 좌우측부와 배면부와 삼면에 돌출되도록 형성되었고, 납골당의 전후면과 양측면이 모두 이중벽으로 구성되었으므로 그 부피가 거대해져 보관해야할 유골이 적은 경우에는 비용이

많이 들게 되는 단점이 있었다.

상기의 단점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화장하지 않고도 납골당 내부에 수구의 유골을 있는 형태 그대로 보관할 수 있으며, 다른 장치의 필요없이 납골당 내부의 온도유지 및 습도조절이 가능하고, 시공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외형적으로도 미려할 수 있으며, 동시에 납골당의 소형화가 가능한 수단을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 본 고안이 이루고자 하는 기술적 과제이다.

도 1 은 본 고안의 정면도이고,

도 2 는 본 고안의 내부를 나타낸 도 1 의 횡단면도이며,

도 3 은 본 고안의 내부구조를 나타낸 것이고,

도 4 는 본 고안의 내부에 설치되는 수 개의 대리석관이 서로 연결되는

상태를 나타낸 것이며,

도 5 는 본 고안의 내부에 설치되는 대리석관의 전면부에 끼우는 관덮개

를 나타낸 것이고,

도 6 은 본 고안의 내부에 설치되는 대리석관의 측부틀을 나타낸 것이며,

도 7 은 본 고안의 내부에 설치되는 대리석관의 측부틀의 다른 형태를 나

타낸 것이다.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 설명>

10 : 외벽 20,20' : 내벽

30,30' : 흙 40 : 지붕

50,50' : 입구 60 : 천정

70 : 대리석관 71,71' : 상하틀

72,73 : 측부틀 74 : 관덮개

75,76,76' : 플랜지 80,80' : 지지체

100 : 납골당

상기의 기술적 과제를 달성하기 위하여, 본 고안의 납골당은 천정에 봉분형태의 지붕을 형성한 납골당 내부의 온도유지 및 습도조절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몸체를 내벽과 외벽의 이중으로 형성하고 입구를 이중으로 형성하여 내벽과 외벽 사이에는 흙을 채우되, 상기 내벽은 몸체의 양측부를 제외한 전,후부에만 형성함으로써 납골당의 전,후부에만 이중벽이 되도록 형성하고, 대리석관을 납골당의 후부쪽에만 적층하되, 납골당의 양측부 외벽과 적층되는 대리석관 사이에는 양측부 대리석관을 지지하기 위한 대리석재의 지지체를 형성하며, 수구의 유골을 보관하기 위한 관을 형성하되, 평평한 판넬형의 상하틀과 플랜지가 형성된 측부틀을 서로 짜맞추어 연결시킴으로써 형성하고, 관덮개를 관의 전면부에 끼워 몰딩 밀봉하여 유

골을 보관하도록 구성한다.

본 고안의 구성을 첨부한 도면에 의하여 자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 은 본 고안의 정면도이고, 도 2 는 본 고안의 횡단면도이며, 도 3는 본 고안의 내부구조를 나타낸 것으로,

사후에 화장된 납골이 아닌 가묘후의 유골을 보관하기 위한 납골당(100)에 있어서,

납골당(100)의 몸체를 콘크리트 재질의 외벽(10)과 내벽(20)(20')의 이중벽으로 형성하여 외벽(10)과 내벽(20)(20')의 사이에 흙(30)(30')을 채우되, 전기 외벽(10)은 네모서리가 라운딩된 직사각형으로 형성하고 대리석 벽돌로 전기 외벽(10)의 외면을 감싸주고, 상기 내벽(20)(20')은 양측부를 제외한 전,후부에만 형성하며, 천정(60)의 상부에는 흙을 봉분식으로 쌓아 지붕(40)을 형성하고, 입구(50)(50')도 이중으로 구성하여 온도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며,

유골을 보관하기 위한 상기의 대리석관(70)은 도 2 및 도 3 과 같이 내벽(20')의 앞에 일렬로 나란히 정렬하여 천정에 닿도록 적층하되, 대리석관(70)을 서로 연결하여 정렬하기 위하여 도 4 와 같이 바닥에 평평한 판넬형의 상하틀(71)을 일정간격으로 위치시키고, 일측 상하부에 내향플랜지(75)를 가지는 측부틀(72)을 최좌측 상하틀(71)의 좌측부상에 플랜지(75)를 맞추어 끼우고 상하틀(71)의 우측부에는 양측면 상하부에 플랜지(76)(76')가 형성된 측부틀(73)을 맞추어 끼운 후, 측

부틀(72)(73)의 플랜지(75)(76')상부에 상하틀(71')을 끼워맞추어 줌으로써 하나의 대리석관(70)을 완성하며, 상하틀(71)(71') 및 측부틀(73)을 연속적으로 대리석관(70)의 측부와 상부로 연결시켜 줌으로써, 수개의 대리석관(70)이 도 3 과 같이 쌓이도록 구성하되, 상기 적층되는 대리석관(70)이 납골당(100) 양측부의 외벽(10)과 직접 닿아 온도가 쉽게 변화되는 것을 방지하고 대리석관(70)의 양측부를 지지할 수 있도록 상기 납골당(100) 양측부의 외벽(10)과 적층되는 대리석관(70)의 사이에 대리석재의 지지체(80)(80')를 설치하여 구성하며,

유골을 보관할 때에는 얇은 판넬(미도시함)에 가묘후의 유골을 배치한 다음 대리석관(70)의 바닥부인 상하틀(71)의 상부에 위치하도록 밀어넣고 도 5와 같이 중앙부가 볼록하게 형성된 관덮개(74)를 대리석관(70)의 전면부에 맞추어 끼워주고 그 외주면부를 몰딩함으로써 밀봉한다.

대리석관(70)의 갯수와 높이는 납골당(100)의 크기에 따라 조절할 수 있으며, 대리석관(70)의 후면부와 내벽(20')의 벽면이 맞닿은 부분에는 내벽(20')의 콘크리트 재질이 닿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관덮개(74)를 대리석관(70)의 전면과 후면 양쪽에 모두 위치시킬 수 있다.

상기와 같이 구성된 본 고안에 의하면, 외벽(10)과 내벽(20)(20')의 이중벽

과 그 사이의 흙에 의해 납골당(100)의 내부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될 수 있고, 봉분식으로 형성된 지붕(40)에 의해 묘의 느낌을 줄 수 있으며, 내벽(20)(20')을 납골당(100)의 양측부를 제외한 전,후부에만 형성하고 대리석관(70)을 납골당(100)의 후부에만 적층함으로써, 납골당(100)을 소형화할 수 있으며, 대리석관(70)을 사용함으로써 화장한 납골이 아닌 가묘후의 유골을 그대로 배치하여 보관할 수 있고, 외벽(10)의 외면을 대리석 벽돌로 감싸주고 관(70)을 대리석으로 형성함으로써 적은 비용으로도 미려한 외향을 제공할 수 있으며, 수개의 대리석관(70)을 측부틀(72)(73)과 상하틀(71)(71')을 이용하여 서로 조립 연결하여 형성함으로써, 다수의 관(70)으로도 많은 부피를 차지하지 않아 수구의 유골을 용이하게 보관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Claims (1)

1. 몸체를 외벽(10)과 내벽(20)(20')의 이중벽으로 형성하여 그 사이에 흙(30)을 채우고, 천정(60)의 상부에는 흙을 봉분식으로 쌓아 지붕(40)을 형성하고, 이중으로 입구(50)(50')를 구성하며, 평평한 상하틀(71)(71')과 상하부에 플랜지(75)(76)(76')가 형성된 측부틀(72)(73)을 서로 연속적으로 맞추어 끼워주고 그 전면부에 관덮개(74)를 끼워 맞추어 줌으로써 유골을 보관하기 위한 수 개의 대리석관(70)을 형성하여, 전기 대리석관(70)을 납골당(100)의 내부에 적층하도록 구성된 가묘후의 유골을 보관하기 위한 공지의 납골당(100)에 있어서,

   상기 납골당(100)의 외벽(10)은 콘크리트 재질의 네모서리가 라운딩된 직사각형상으로 형성하고, 상기 내벽(20)(20')은 몸체의 측부를 제외한 전,후부에만 형성하며, 납골당(100)의 후부인 내벽(20')측에만 수개의 대리석관(70)을 적층하되, 상기 납골당(100) 양측부의 외벽(10)과 대리석관(70) 사이에 대리석재의 지지체(80)(80')를 설치하여 구성함을 특징으로 하는 납골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