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20385Y1 - 휘대용 고체연료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휘대하기 간편하고 보관성이 우수하며 야외에서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만든 고체연료에 관한 것이다.

본 고안에 따르면 가연성 재료에 소량의 산화제 조연제 그리고 접착제를 배합하여 연소성 및 발열량 그리고 착화온도를 조정하고 그 크기와 모양세를 적당하게 만들어 보존이 우수하고 휘대 운반이 간편하여 야외사용에 편리한 고체연료를 제공한다.

Description

휘대용 고체연료{Portable solidify Fuel}

인류는 옛 부터 불을 발견하고 신탄이나 석탄등 여러가지 천연적인 고체연료를 사용하여 왔는데 그성능과 취급상의 난점으로 인하여 현재는 사용하기에 편리하고 발열량이 크며 조절이 용이한 액체연료나 기체연료가 소비의 대종을 이루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연료는 매장이 유한 할뿐 않이라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산출되지 않아 모두 수입되고 있다. 이러한 액체연료나 기체연료는 정착생활에서는 사용이 편리하지만 휘대용 연료로서는 안전상 취급상 문제점을 내포하고있다.

본 고안품은 휘대가 안전하고 간편하며 사용할때는 착화가 용이하고 그 연소열을 사용하여 소량의 음식물을 편리하게 가열할 수 있을뿐 않이라 수입 에너지의 국산 에너지 로서의 대체에도 일부나마 기여하고저 한다.

연료란 공기 또는 산소중에서 연소할때 발생하는 연소열을 이용하여 가열, 동력, 조명용으로 이용 할수 있는 가연성 물질을 뜻하는데 주로 탄소와 그 화합물 또는 수소와 그 화합물 들이다. 연료는 그 상태에 따라 고체연료, 액체연료, 기체연료로 구분한다. 사용할때는 천연연료와 인공연료로 구분 하기도 한다. 천연 연료에는 석탄, 석유, 천연가스, 목제 등이 있어 가열용으로 다량 사용하고 있으나 천연물을 그대로 사용할때는 그 용도가 제한될 뿐더러 함유하는 각종 유효성분이 그대로 낭비될때도 있어 사용상의 편이을 위하여 가공연료로 만드러 사용하고 있다.

석탄은 착화온도, 발열량, 연소시간, 연소생성물의 상태을 개조하기 위하여 조형제, 산화제, 접착제 등을 사용하여 연탄으로 가공하여 널리 사용된바 있다

이때 무연탄으로 연탄을 만들때는 점토, 소석회, 산화철 등을 첨가하여 물로 성형 한바 있다.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무연탄은 고정탄소분이 90% 이상 이고 유기분이 5% 이하이며 유황이나 토사 등이 남어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럼으로 선광된 무연탄은 발열량은 크지만 발화온도가 높아 착화가 곤난 하며 소량을 연소할때는 연소온도가 저하되어 불완전 연소가 되기 쉽다. 그리고 반대로 연소온도가 1800℃ 이상되는 고열부분에서는 CO₂+ C →2CO 의 흡열 반응에 의해 유독한 일산환탄소의 생성이 진행된다.

그럼으로 소규모 연소을 순조롭게 진행시키려면 착화온도를 낮게 유지하는 가연물을 조연제로 첨가해야 하며 연소의 지속을 위하여 적당량의 산화제을 필요로하며 연소후의 회분의 상태을 위하여 부가물의 선택이 필요하다.

도 1 은 휘대용 고체연료를 도시한 평면도 및 단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

1. 고체연료 2. 착화제

국산되는 무연탄 분말을 기간으로 하여 여기에 조연제로 목탄분말과 산화제( 별표 1 )을 적량석고 회분을 경화 할수 있는 부가제( 별표 2 )을 넣고 잘 혼화한 다음 접착제( 별표 3 )의 수용액으로 성형한다.

성형하는 크기는 1개 1회 가열용의 크기로 하되 완전 건조한후 낫개로 방습포장 하고 다시 몇 개를 모아 밀페포장한다.

야외에서 음식물이나 소량의 물을 가열할때 1개로 1회 사용하도록 성형한 본 고안품은 고체상태이고, 잘 포장되어 휘대하기 간편하고, 연소시는 고른 연소성을 갖으며 연소열량와 연소시간이 조절되어 있어, 사용이 편리하다. 또 본 고안품은 국산재료만으로 만드러짐으로서 연료의 해외의조도를 점감시키고저하는 국가의 에너지 정착에도 일조한다.

Claims (1)

1. 무연탄 분말에 별표Ⅰ의 산화제를 함유시킨 목탄분말을 적량석고, 다시 별표 Ⅱ의 부가제을 균일하게 혼화한 다음, 별표 Ⅲ의 접착제의 수용액으로 개서 압착성형한 휘대용 고체연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