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19693Y1 - 건축물 내`외장용 인조석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배면에 수평 방향으로 걸림홈이 형성되어 외벽의 걸림턱에 삽입되어 부착되는 전면판이 구비되고, 이 전면판의 일측에 직각으로 절곡되어 코너면에 부착되는 측판이 일체로 구비되어 건축물의 내`외벽면에 일 방향으로 걸어 용이하게 부착할 수 있도록 함과 아울러 코너부까지 동시에 부착 시공할 수 있도록 함으로서, 시공시간을 단축시키고 시공비용을 줄일 수 있게 함과 아울러 건축물의 외관을 양호하게 할 수 있는 건축물 내`외장용 인조석에 관한 것이다.

Description

건축물 내`외장용 인조석{artificial brick}

본 고안은 건축물 내`외장용 인조석에 관한 것으로, 특히 건물의 내`외벽 평면과 코너부를 용이하게 부착 시공할 수 있는 인조석에 관한 것이다.

철근콘크리트 구조물로 축조되는 건물의 내부 및 외부 벽면에는 습식 타일을 부착하거나, 자연석보다는 비용이 저렴하면서 자연석과 동일한 조형미를 얻을 수 있도록 성형 가공된 인조석을 부착한다. 이러한 내`외장재의 부착 방법은 평면 상태의 벽에 몰탈 또는 접착제를 도포한 후 그 위에 타일 또는 인조석을 가로 세로 방향으로 일치시키면서 부착하게 된다.

그런데 상기와 같이 부착되는 내`외장재는 평면을 이룬 수직 상태의 벽에 가로 세로 방향 일정한 상태가 유지되도록 부착하여야 함으로서, 작업이 난이하다. 따라서 숙련된 작업자가 장시간 작업을 수행하여야 하는 비경제적인 결함이 있으며, 내`외장재가 벽의 평면에 접착됨으로서 풍화작용에 의해 몰탈이 분리되는 현상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

특히 종래에는 면과 면이 꺽어저 만나는 코너부를 처리하고자 할 때는 코너의 좁은 면적에 별도의 내`외장재를 조각조각 부착하거나, 이러한 번거로움 때문에 코너부의 시공을 회피하고 그대로 방치하는 경우도 있다.

이에 본 고안은 상술한 바와 같은 종래의 제반 결함을 감안하여 이루어진 것으로, 그 목적은 건축물의 내`외벽면에 일 방향으로 걸어 용이하게 부착할 수 있도록 함과 아울러 코너부까지 동시에 부착 시공할 수 있는 건축물 내`외장용 인조석을 제공함에 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고안은, 배면에 수평 방향으로 홈이 형성된 전면판과; 이 전면판의 일측에 직각으로 절곡된 측판이 일체로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것이다.

도 1은 본 고안의 배면 사시도

도 2는 본 고안의 시공 상태를 보인 외벽 사시도

도 3은 본 고안의 결합 상태를 보인 평단면도

도 4는 본 고안 도 3의 A-A선 단면도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 전면판 11: 걸림홈

20: 측판 A: 인조석

B: 외벽 C: 걸림턱

D: 접착몰탈

이하 첨부된 도면에 의거하여 본 고안 일 실시예의 구성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은 본 고안의 배면 사시도이다.

본 고안은 배면에 수평 방향으로 걸림홈이 형성된 전면판(10)의 일측에 직각으로 절곡된 측판(20)을 일체로 구성하여 이루어진 것으로, 이를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상기 전면판(10)은, 외형이 사각형이고 소정두께를 가지며 배면에 수평 방향으로 걸림홈(11)이 형성된다. 이 걸림홈(11)은 전방으로 소정 깊이 요입되며 상면은 수평면을 이루고 저면은 내측 상향으로 소정 각도 경사진 안내면(111)을 형성하여 외벽(B)의 전면에 수평 방향으로 형성된 걸림턱(C)에 삽입되어 걸릴 수 있도록 한다.

상기 측판(20)은, 전면판(10)의 일측에 후향으로 소정길이 연장되며, 그 배면은 평면으로 이루어진다.

상기 전면판(10)과 측판(20)은 일체로 성형하여 코너용으로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면판(10)을 독립적으로 성형하여 벽체의 평면부에 부착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상기와 같이 구성되는 인조석의 제조과정은 시멘트와 모래, 골재, 유동화제, 무기질 안료 등을 적정량 혼합하여 몰탈을 만든 후 제품의 용도에 맞는 색상을 착색하여 몰드에 투입한다. 이렇게 몰드에 투입된 몰탈은 상온에서 양생 및 건조시킨 후 몰드에서 탈형한 후 소정온도(약 60℃)로 가열하여 완제품으로 포장한다.

다음은 본 고안 인조석을 이용하여 건물의 외벽을 마감하는 과정을 도 2를 참조하여 설명한다.

먼저 외벽(B) 시공시 상하 일정한 간격으로 이격된 위치에 수평 방향으로 걸림턱(C)을 돌설시키거나, 걸림턱이 형성된 별도의 외장지지판(미도시)을 부착한다.

이어서 인조석(A)의 전면판(10)과 측판(20) 배면에 접착몰탈(D)을 바른 후 측판(20)이 외벽(B)의 코너(B')측을 향하고 전면판(10)의 배면에 형성된 걸림홈(11)을 1외벽(B)에 돌출된 걸림턱(C)에 일치하도록 밀착시킨다.

이렇게 코너부에 인조석(A)이 부착되면 전면판(10)의 타측에 연이어 전면판으로만 독립적으로 구성된 인조석(A')을 순차적으로 걸어 부착하게 되는 것이다.

이상에서와 같이 본 고안은 배면에 수평 방향으로 홈이 형성된 전면판의 일측에 직각으로 절곡된 측판을 일체로 구성하여 건축물의 내`외벽면에 일 방향으로 걸어 용이하게 부착할 수 있도록 함과 아울러 코너부까지 동시에 부착 시공할 수 있도록 함으로서, 시공시간을 단축시키고 시공비용을 줄일 수 있게 함과 아울러 건축물의 외관을 양호하게 할 수 있는 이점을 가지는 것이다.

Claims (1)

1. 건축물의 내`외벽에 부착되어 마감하는 건축물 내`외장용 인조석에 있어서,

   상면은 수평면을 이루고 저면은 내측 상향으로 소정 각도 경사진 안내면(111)을 형성한 걸림홈(11)이 배면에 수평 방향으로 구비되어 외벽(B)의 걸림턱(C)에 삽입되어 부착되는 전면판(10)이 구비되고, 이 전면판(10)의 일측에 직각으로 절곡되어 코너면에 부착되는 측판(20)이 일체로 구비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건축물 내`외장용 인조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