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19541Y1 - 건축용 거푸집 받침대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거푸집을 지지하는 받침대와 그 사이에 설치되는 멍에의 고정 및 콘크리트 양생 후 분리를 용이하게 할 수 있는 건축용 거푸집 받침대에 관한 것으로, 수평 거푸집의 뒤틀림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되는 멍에의 하면을 지지하는 것에 의해 건축물 슬라브 시공시 상부 골조를 지지하는 것으로, 높이 조절이 가능한 수직봉, 상기 수직봉 하단부에 바닥면과 접면하는 베이스 및 상기 수직봉의 상단부에 구비되는 플랜지를 갖는 받침대에 있어서, 상기 플랜지의 상면 전체에 일정한 간격으로 다수의 끝단부가 첨예한 쐐기가 일체로 돌설시켜, 멍에를 고정시키기 위해 별도의 못을 박는 작업을 생략할 수 있고, 더욱이 거푸집 해체 작업이 용이하다.

Description

건축용 거푸집 받침대{.}

본 고안은 건축 시공시 상판이나 슬라브를 시공할 때 상부 골조를 지지하기 위해 설치되는 건축용 거푸집 받침대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건물 시공시 슬라브를 성형하기 위해 거푸집을 설치하고 그 상면에 콘크리트를 타설하게 되는데, 이때 거푸집의 설치상태를 유지함과 동시에 콘크리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휨변형을 방지하기 위해 거푸집을 받침대로 지지한다.

받침대는 고가도로 상판을 시공할 때나 건축물의 슬라브를 시공할 때에 상부 골조를 지지하기 위한 것으로, 기둥상에 각재를 위치시키고 그 위에 상판의 단부를 지지시킨 후 상판 하측에 멍에를 고정시켜 받침대를 세운다.

이와 같이 건물 슬라브를 형성하는데 있어서, 여러장의 거푸집을 맞대어 상부골조의 면적과 동일하게 거푸집을 설치하고 그 상면에 콘크리트를 타설하게 되는 데, 이때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과정이나 또는 타설후 양생하는 과정중에 거푸집과 거푸집이 동일 면상에 위치하지 않고 틀어지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며, 이럴 경우 미장공사에 어려움이 있었고,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 거푸집을 멍에로 지지하여 거푸집과 거푸집 사이에 대접하는 면이 뒤틀리지 않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거푸집 받침대는 현재까지 여러 가지가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는데, 통상 거푸집 받침대는 봉상의 몸체를 갖고, 이 몸체에 높이 조절용 보울트를 체결하여 천장면과 바닥면에 의해 받침대를 견고하게 고정시킨 상태에서 거푸집을 지지하게 되며, 필요할 경우 거푸집과 거푸집 사이에 멍에를 설치하여 콘크리트 양생한 후 슬라브가 틀어지는 것을 방지하도록 하고 있다.

그리고 받침대의 길이를 조절하여 플랜지가 멍에를 지지하도록 한 후 도 3과 같이 받침대(20)의 플랜지(21)에 형성된 못구멍(22)을 통해 하부에서 멍에쪽으로 못을 박아 받침대를 지지하게 된다.

그런데 이 받침대의 구조는 해체시에 받침대의 플랜지에 고정된 못을 일일이 박아야 되고, 반대로 거푸집 해체시 다시 못을 분리해야 하므로 작업이 번거로웠다.

본 고안은 이러한 점을 감안한 것으로, 그 목적은 거푸집을 지지하는 받침대와 그 사이에 설치되는 멍에의 고정 및 콘크리트 양생 후 분리를 용이하게 할 수 있는 건축용 거푸집 받침대를 제공하는데 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고안은 수평 거푸집의 뒤틀림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되는 멍에의 하면을 지지하는 것에 의해 건축물 슬라브 시공시 상부 골조를 지지하는 것으로, 높이 조절이 가능한 수직봉, 상기 수직봉 하단부에 바닥면과 접면하는 베이스 및 상기 수직봉의 상단부에 구비되는 플랜지를 갖는 받침대에 있어서, 상기 플랜지의 상면 전체에 일정한 간격으로 다수의 끝단부가 첨예한 쐐기가 일체로 돌설되며, 상기 플랜지의 두께방향으로 복수의 구멍이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러한 구성에 의하면, 받침대의 플랜지에 첨예한 못이 돌설되어 있기 때문에 멍에를 고정시키기 위해 별도의 못을 박는 작업을 생략할 수 있고, 더욱이 거푸집 해체 작업이 용이하다.

도 1은 본 고안의 실시예를 보인 거푸집 받침대 사시도,

도 2는 거푸집 받침대의 사용상태도,

도 3은 종래 거푸집 받침대를 보인 부분 사시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받침대 11;수직봉

12;너트 13;베이스

14;플랜지 15;쐐기

이하, 본 고안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첨부된 도면을 통해 설명한다. 도 1은 본 고안의 실시예를 보인 거푸집 받침대를 보인 사시도이다.

전체를 부호 10으로 표시한 받침대는 봉상이나 또는 각형으로 이루어진 수직봉(11)을 갖고, 이 수직봉(11)의 중앙에는 받침대(10)의 높이를 조절하기 위한 조절너트(12)를 구비되어 바닥면과 거푸집의 거리에 따라 조절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상기 받침대(10)는 수직봉(11)의 하단부에 바닥면과 대면하는 판상의 베이스(13) 및 상단부에 멍에를 지지하기 위해 일체로 구비된 판체형상의 플랜지(14)를 포함하고 있다.

더욱이 본 고안은 상기 플랜지(14)의 상면에 끝단부가 첨예한 쐐기(15)를 일체로 구비하고, 이 쐐기(15)들은 일정한 간격으로 배열되며, 또한 플랜지(14)의 두께방향으로 다수의 구멍(16)이 천공되어 필요할 경우 이 구멍(16)을 통해 못을 박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도 2는 본 고안의 실시예에 따른 사용 상태도를 도시한 것으로, 도면을 참조하면, 건축물의 슬라브를 시공하기 위해서는 여러장의 거푸집(1)을 맞대어 상부골조의 면적과 동일하게 거푸집을 설치하고 그 상면에 콘크리트(2)를 타설하게 되는 데, 이때 콘크리트(2)를 타설하는 과정이나 또는 타설후 양생하는 과정중에 거푸집과 거푸집이 동일 면상에 위치하지 않고 틀어지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므로, 이러한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거푸집들을 멍에(3)로 지지하고, 그 하면에 받침대(10)를 설치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중에 종래에는 멍에(3)의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받침대의 플랜지하방에서 멍에(3)에 못을 박아 고정시켰지만 본 고안은 플랜지(14) 상면에 첨예에 쐐기가 일체로 성형되어 있기 때문에 별도로 멍에(3)를 고정시키기 위한 작업을 생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콘크리트가 양생된 후 거푸집(1)을 해체할 경우 멍에(3)를 받치대(10)의 플랜지로부터 쉽게 분리할 수 있다.

이상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본 고안은 받침대의 플랜지 상면에 일정한 길이로 돌설된 쐐기를 돌설시킨 것으로, 멍에의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플랜지 하방에서 못으로 고정하는 작업을 생략할 수 있고, 더욱이 콘크리트 양생후 거푸집 해체작업을 용이하게 할 수 있다.

Claims (2)

1. 수평 거푸집의 뒤틀림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되는 멍에의 하면을 지지하는 것에 의해 건축물 슬라브 시공시 상부 골조를 지지하는 것으로, 높이 조절이 가능한 수직봉, 상기 수직봉 하단부에 바닥면과 접면하는 베이스 및 상기 수직봉의 상단부에 구비되는 플랜지를 갖는 받침대에 있어서,

   상기 플랜지의 상면 전체에 일정한 간격으로 끝단부가 첨예한 다수의 쐐기가 일체로 돌설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건축용 거푸집 받침대.
2.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플랜지의 두께방향으로 복수의 구멍이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건축용 거푸집 받침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