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0093696A - 주방 씽크대 하수 호수와 화장실 세면대 하수 파이프를바닥 하수관에 연결 시 틈새를 막아 주는 기구임.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씽크대 하수호수와 세면대 하수 파이프를 바닥에 설치하여 놓은 하수관에 연결 시 틈이 생기는 것을 막아주는 기구임.

씽크대 호수와 세면대의 파이프는 직경이 30mm이고 바닥에 설치하여 놓은 하수관의 직경은 50mm이무로 연결시 20mm의 틈이 생김으로 이틈으로 하수도의 나쁜냄새가 새여 나오는 것을 고무재질로된 링 캡으로 막아주는 것입니다.

Description

주방 씽크대 하수 호수와 화장실 세면대 하수 파이프를 바닥 하수관에 연결 시 틈새를 막아 주는 기구임.{omitted}

우리 나라의 주택문화는 방과 주방(부엌) 화장실(변소) 거실(대청마루)가 떨어져 있었는데, 서양식 주택문화가 들어오면서 방 거실 주방 화장실이 한공관에 자리 잡게 되면서 하수도관이 주방과 화장실에 들어와 집 안에서 물을 버리기는 편리한데 하수도 냄새가 들어오는 것이 위생상 좋지가 않었으나 모르고 지금 까지 살어왔다.

본인은 지난해 가을 연립주택 지하방으로 이사를 하였는데 몇개의 화분을 들여놓았다.

화분에 입들이 점점 말라가는 것을 보구 이상하여 물을 마르지 않을 정도로 주었으나 마찬가지로 말라 죽은 것이었다.

내나름 대로 분석을 한바 하수도 에서 나온 나쁜 냄새때문이라 생각이 들어 씽크대 밑에를 열어 보았는데 바닥에 설치한 하수 관은 직경이 50mm 이고 위에서 내려오는 하수관은 30mm였다 50mm 관에 30mm이 관을 끼워놓으니까 20mm의 공간이 생기여 하수도의 냄새가 방으로 흘러 들어왔다.

낮에는 방문을 많이들 여니까 환기가 되여서 냄새를 잘 못느꼈는데 밤이면 잠을 자니까 방문을 자주 열지 않아 냄새가 더많이 나고 있었으나 몰랐다

또 주거 공간이 넓은 것과 좁은 집과는 차이가 많었다

주방 씽크대 설치시 전부들 50mm관에 30mm관을 끼워 놓았으나 씽크대 밑에 있으니까 보이질 않으니까 관심 박이였다

본인은 단종회사 기술이사로써 15년이 넘게 아파트 현장에서 근무를 하였는대 이문제를 이제와서 알게 되였다

우리 집 씽크대 밑을 열고 공간을 꼬옥꼬옥 막았다 꾸리한 냄새가 사라 졌다

이후 다른 집에 가면 유심이 주방을 들러본다 마찬가지다 하수 냄새가 난다

주방바닥에 설치 하여놓은 50mm관에 씽크대 에서 내려 오는 30mm관을 끼워놓을때 20mm의 공간을 막아주는 기구임.

명칭,(씽크대 세면대 오수 연결 틈막이) 그림 참조.

본 발명은 주거 공간을 청명하게 하기 위하여 하수관에서 나오는 썩은 냄새를 완전하게 차단함으로써 인체를 건강 하게 하기 위함임.

[1번 씽크대 도면] 씽크대 에서 바닥하수 관에 연결하는 도면.

[2번 세면대 도면] 세면대 에서 바닥하수 관에 연결 하는 도면.

[2.4.5.번] 2번은 설치한상태. 4번은 측면 도. 5번은 위에서 본 도면.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번] 씽크대 에서 내려오는 호수(30mm)

[2번] 1번과 3번의 틈을 막아주는 기구임(특허를 내고자 하는것)

[3번] 바닥에 매립한 하수관.(50mm)

[4번] 2번의 측면 도.

[5번] 2번의 위에서 본도.

[6번] 세면대 의 도면.

본 발명은 하수관 연결시 30mm 의 관을 50mm의 관에 연결시 20mm의 공간이 생기여 이공간을 고무재질로 된 링캡을 만들어 완전 하게 차단하는 기구임.

본 발명은 국민 건강에 크게 이바지할것 으로 생각하며 차후 정밀하게 연구해 보면 확실한 판단이 될것으로 안다.

지금까지 크게 신경을 쓰지 아니하던곳 이었지만 씽크대 속에서 하수도 냄새가 난다는 자체가 엄청 나게 불결했으며 건강에 얼마 만치에 피해가 있었는지 모른다.

화장실 세면대 및 하수관 연결부에 보면 스텐 캡을 쉬워져 있는대 ㅇ기서두 냄새가 많이난다.

작지만 국민 건강에 크게 이바지 할것으로 믿는다.

Claims (1)

1. 주방 씽크대 하수호수를 바닥 하수관에 설치시 공간이 생기여 이곳을 막아주는 기구.

   화장실 세면대 하수 파이프를 바닥하수관에 연결시 스텐캡 밑에 공간을 막아주는 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