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0083050A - 어뢰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어뢰에 관한 것이다.

적 잠수정 또는 적으로부터 발사된 어뢰는 각종 선박이나 주요 시설물을 파괴할 수 있는 공격용 무기이므로 이러한 공격 무기인 어뢰가 목표물에 도달하기 전에 수중에서 할 수 있는 방어용 무기로서, 수중에서 추진할 수 있는 엔진과 유도장치가 구비된 어뢰에 탄소 강철이나 피아노 줄로 그물을 만들어 어뢰 몸체에 그물을 장착하여 적의 어뢰 진행 방향 전방에서 근접 거리 수초 전에 그물을 펼쳐 적의 어뢰를 감싸고 진로방해 및 자체 폭약으로 폭발하여 적의 어뢰를 파괴하거나 진로 방해를 할 수 있는 어뢰에 관한 것이다.

Description

어뢰{omitted}

본 발명은 어뢰에 관한 것으로서,

기존어뢰로서는 자체 추진체를 가지고 수중을 항해하여 적 공격용 어뢰를 파괴 또는 진행 방향을 방해 할 수 있는 기존어뢰나 기타 방어용 무기는 적의 어뢰와 수중 충돌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상당한 첨단 장비로 상당히 고가이고, 빠른 속력으로 진행하는 적의 어뢰를 정확히 파괴 하기란 그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여 만약 실패로 이어진다면 그 피해로 상당한 타격을 입게 된다.

이에 본 발명의 어뢰는 적의 진행하는 잠수정 또는 어뢰 전방에서 그물을 펼쳐 넓은 범위의 그물 망으로 적의 어뢰의 진행을 기다리고 있다가 그물에 충돌이 이루어지면,

진행 방해물로 작용하면서 그 충격을 감지하여 자체 폭약으로 수중 폭발을 실현한다.

본 발명의 어뢰는 기존의 어뢰 추진체와 기타 유도 항해 장치를 탑재하여 자체 유도가 이루어질 수 있는 기존의 어뢰 몸체 원통 부위에 접어진 그물을 내재하여 항해하다가 적 어뢰이나 고성능 잠수정의 진행 전방에서 그물을 펼쳐 파괴 할 수 있는 어뢰로 활용할 수 있도록, 수중에 빠른 속도로 진행하면서 안전하게 그물을 펼칠 수 있어야만 그물을 이용한 어뢰로 활용 가능하다.

도1은 기존의 어뢰 외관사시도

도2는 본 발명의 어뢰의 절단면도

도3은 본 발명의 어뢰의 분리판이 분리되는 모습

도4는 도3의 A부분의 확대 도시된 모습

도5는 도4의 일부 측절단면도

도6은 본 발명의 어뢰가 그물을 편 직후 상태의 측절단면도

도7은 본 발명의 어뢰가 그물을 편 상태를 정면에서 바라본 모습

도8은 본 발명의 어뢰의 그물을 펼치는 모습을 도시한 외관모습

도9는 본 발명의 어뢰가 완전히 그물을 펼쳐진 모습의 측절단면도

도10은 소형 추진체 측절단면도

도11은 적 어뢰나 잠수정을 파괴 하기 위해 본 발명의 어뢰의 행로를 도시한 모습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설명*

1:외피 3:분리판

5:그물 5':로프

7: 날개 9:엔진룸(추진실)

11:폭약 13:시스템실

21: 안내 레일 23:소형 추진체

27:소형 추진체 날개

30:고리 31:추진화약 또는 압축공기

33:화약 35:약실

본 발명은 어뢰에 관한 것이다.

현대는 첨단 전자전(ECM) 양상으로 고도의 기술화로 교란 및 파괴할 수 있는 지능형의 어뢰 개발을 비밀리에 각 나라별로 실시하려 하며, 여기에 가공할 만한 탄두를 장착하여 강한 파괴력으로 정확한 목표 지점에 도달시키기 위해 각 나라의 군사 과학자들은 계속해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봐야 한다.

더구나 현대전에 있어서는 해상 장악 문제도 매우 중요하여 어뢰나 각종 선박 및 잠수함을 이용한 공격이 주를 이루게 되어 이를 방어할 체계나 무기가 개발되어야만 하였다.

이에 본 발명은 적의 어뢰를 파괴할수 있는 어뢰로서

이하, 첨부된 도면에 의해 상세하게 설명하면

본 발명의 어뢰는 기존의 어뢰 체계인 자체 추진으로 아주 먼 거리를 항해하여 목표물을 격추 및 파괴하는 무기로 이용될 수 있는 어뢰 체계에 그물을 내재하여, 진행하는 적 어뢰나 잠수정으로부터 수십 미터에서부터 수킬로 미터 전방에서 그물을 펼쳐 전방의 넓은 면적을 포위하여 적 어뢰나 잠수정의 진로 장애물 목적과함께 그물에 걸려들면 자체 폭약(11)으로 파괴할 수 있는 지상 방공 미시일 시스템으로 첨단 전술 어뢰나 각종 어뢰 그리고 적 잠수정을 파괴 및 활동 방해하기 위해 해군 군함이나 함정 및 잠수함에 배치될 수 있는 장거리, 전천후 어뢰로 활용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먼저, 도1은 기존의 어뢰를 단순하게 도시하였다.

도2는 본 발명의 어뢰의 절단면도를 도시하고 있다.

기존의 원통형 어뢰 외피(1) 내측에 시스템실(13) 그리고 엔진룸(추진실(9)과 날개(7)가 갖추어져 그 체계(體系)안에 사람의 감각·신경·두뇌에 상당하는 장치를 가지고 지상·함상·기상(機上)으로부터 지령에 의해서, 어뢰 자체 내의 기구(機構)에 의해서 발사된 후에도 속도 및 방향을 수정하여 목표에 도달할 즘에 그물(5)을 펼쳐 목표물의 진로 방해와 폭파할 수 있도록, 감각 장치로는 레이더·레이저·적외선 장치·소나·가속도계·자이로·지령신호의 수신장치 등이 사용될 수 있으며, 두뇌로서는 컴퓨터·기억장치·프로그램, 신경으로는 자동제어 기구(서보기구)가 사용된다.

어뢰는 수십 노트의 빠른 속도로 수중에서 진행하면서 장애물이 있을 경우, 진로 방향을 바꿔 목표물을 변경 추적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지능형 적 어뢰이라면 더욱더 정교하고 첨단 방어용 어뢰가 필요하게 되나, 이는

경제적인 부담으로 직결되어 더욱 군사비용의 증가 요인이 된다.

이에 본 발명의 어뢰는 상기와 같은 기존 어뢰 체제를 그대로 유지하되, 도면에 도시된 것처럼 그물(5)로 파괴 범위를 넓히는데 목적이 있다.

더욱 상세하게 설명하면,

적 어뢰나 잠수정을 파괴하기 위해 발사된 본 발명의 어뢰는 적 어뢰 진행 전방에서 도3에 도시된 것처럼 외피(3)가 분리된다.

이 과정을 더욱 상세하게 설명하기 위해 도4는 도3의 A부분인 어뢰 진행 앞쪽을 확대 도시하고 있다.

그리고 도5는 도4의 일부 측 절단면도를 도시하고 있다.

도시된 것처럼 약실(35)에 화약(33)이 장착되어 시스템실(13)의 신호에 화약(33)이 점화되어 가스를 발생하면서 그 압력으로 분리판(3)을 분리시킨다.

이때, 어뢰는 빠른 속도로 진행 중이기 때문에 분리판(3)이 분리되면서 주변 수압을 받게 된다. 다시 말해 분리판(3)이 상기 화약(33)의 압력에 외피(1)로부터 밀려나게 되면서 곧바로 수압을 받게 되어 어뢰로부터 이탈되어진다.

상기 분리판(3)은 복수개 이상으로 분리되어야만 하며 약실(35)과 화약(33)도 복수개 이상으로 각각 분리판(3)을 분리하는데 사용된다.

첨부된 도면에서는 복수개의 분리판(3)과 5개의 약실(35)과 화약(33) 그리고 5개의 소형 추진체(23)에 그물(5)이 사용됨을 보이고 있으나 필요시, 개별적으로 가감할 수도 있다.

다음은 그물(5)을 펼치기 위해 어뢰 외피(1)에 부착된 안내레일(21) 안쪽에 소형 추진체(23)가 장전되어 있다.

상기 안내레일(21)은 원통형의 일부분이 절단된 반원 형태로 어뢰 진행 방향에 수평에 대해 기울기가 약 0.2 ∼ 10°내외로 외측으로 기울기 각을 가지고 있음이 바람직하다.

상기 소형 추진체(23)는 도9에 측절단면도가 도시된 것처럼 산소가 포함 또는 점화되면서 산소를 발생하여 자체 추진이 이루어질 수 있는 화약 인 추진 화약(31)이 내장되거나 압축공기 사용으로, 소형 추진체(23)는 안내레일(21)로부터 발사되어 고리(30)에 연결된 로프(5')가 매달린 채, 상기 안내레일(21)의 절단된 공간을 통하여 로프(5')는 안전하게 빠져나갈 수 있으며, 소형 추진체(23)는 로프(5')를 매달고서 수초 동안 자체추진을 시작한다. 이때, 로프(5')는 그물(5)과 연결되어 그물을 펼치면서 소형 추진체(23)는 어뢰 외피(1)와 같은 방향으로 자체 추진하게 되며, 상기에서 언급한 안내레일(21)의 기울기 각에 의해 소형 추진체(23)는 어뢰 외피(1)로부터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멀어지게 되면서 그물(5)은 펼쳐지게 된다.

소형 추진체(23)의 소형 추진체 날개(27)는 소형 추진체(23)가 자체 추진 화약(31)이나 압축공기로 단독 항해하더라도 그물(5)의 로프(5')를 매달고 그물(5)을 펼칠 때, 고리(30)쪽으로만 힘이 쏠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미리 계산하여 날개(27)를 형성시켜 놓는 게 바람직하다.

그물(5)은 탄소강철이라 피아노줄 또는 특수 섬유의 재료로 될 수 있으면, 강한 장력과 경량이며, 구부러짐이 가능한 재료가 본 발명의 목적을 달성하는데 매우 유익하며, 그물(5) 끝단은 어뢰 외피(1)의 날개부분 근처에 결속되고 차곡차곡 어뢰 둘레에 정리되어 포개져 개어 놓고 그물(5) 타측은 로프(5')와 연결되어 소형 추진체(23)의 고리(30)에 연결되며 분리판(3)을 어뢰 외피(1)에 조립하여 완성한다.

상기의 소형 추진체(23)의 개수는 그물(5)의 크기에 따라 다르나 본 발명에서는 어뢰 몸통 중심점에서 72 각도로 5개를 사용한 모습이 도7 및 도8에 도시되었다.

도6에서는 본 발명의 어뢰가 상기 소형 추진체(23)에 의해 그물을 편 직후 상태의 측절단면도가 도시되고 있다.

최종적으로 그물이 펼쳐지는 모습을

도6은 본 발명의 어뢰가 그물을 편 직후 상태의 측절단면도이며,

도7은 본 발명의 어뢰가 그물을 편 상태를 정면에서 바라본 모습이고,

도8은 본 발명의 어뢰의 그물을 펼치는 모습을 도시한 외관 모습이며,

도9는 본 발명의 어뢰가 완전히 그물을 펼쳐진 모습의 측절단면도로 도시되었다.

그리고 도10은 본 발명의 어뢰가 적 어뢰(100)를 파괴하기 위한 행로를 보이고 있으며, 이것은 적 어뢰(100)를 발견하고 전, 후방 곳곳에서 할 수 있음을 보여지고 있다.

즉, 넓은 지역을 그물(5)을 펼쳐 기다리고 있다가 적 어뢰이나 적 잠수정이 그물(5)에 걸려들면 적 어뢰나 적 잠수정의 운동 방향의 영향을 받게 되어 그 순간부터 적 어뢰나 잠수정에 그물(5)과 본 발명의 어뢰 외피(1)는 끌려가게 된다. 이때, 이것으로도 적의 진행 경로를 방해할 수 있는 효과가 있으면서 자체 폭약(11)을 폭발시켜 최종적으로 폭파 할 수 있게 된다.

상기의 그물(5)을 펼쳐질 시기는 지령에 의하거나 자체 소나 탐지기 등을 이용한 적 어뢰나 잠수정까지의 거리를 계산하여 일정 거리에 근접하게 되면 자동으로 그물(5)을 펼쳐지는 방법으로 가능하다.

기존의 어뢰는 매우 빠르게 진행하는 적 어뢰(100)나 잠수정에 다가가 충돌하는 식의 형태는 수중 공간상 빠른 속도로 진행하는 물체와 충돌을 기대하기란 매우 희박하였다.

따라서 본 발명의 어뢰는 기존의 소나 등의 전자시스템 장비로 적 어뢰나 잠수정 진행 경로를 미리 파악하여 전방에서 수십m ∼ 수km 전방에서 그물을 펼쳐 약 0 ∼ 수십초 동안 기다리는 식으로 시간과 공간적인 영역 범위를 넓힐 수가 있었다.

또한, 1개 목표물에 본 발명의 어뢰를 여러 개로 더욱 공간적인 영역 범위를 넓힐 수도 있어 정확히 파괴 할수 있는 확률을 증가시킬 수도 있다.

이로서,

본 발명의 어뢰는 첨단 전자전(ECM) 상황에서 함상 또는 잠수함 그리고 항공기에서 발사된 어뢰는 적 어뢰이나 잠수정 또는 적 선박의 장애물로서 진로 방해와 함께 그물에 걸려들면 자체 폭약으로 파괴할 수 있는 전천후 어뢰로 활용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본 발명의 어뢰로 저렴하면서도 명중 확률이 높은 어뢰로 적의 어뢰 공격이나 잠수정 및 고성능 소형선박을 파괴할 수 있는 새로운 어뢰로기대되며, 필요에따라 적 잠수정이나 선박의 이동 능력을 상실시킬 수도 있는 어뢰로서 자체 국방의 힘을 키울 수 있으면서 외화 지출 없이 새로운 국내 군수산업의 활성화를 유도하면서 국방을 튼튼히 할 수 있으리라 기대됨.

Claims (4)

1. 기존의 어뢰 체계에 그물(5)과 폭약(11) 그리고 안내레일(21)에 소형 추진체(23); 그리고 상기 그물(5)은 상기 소형 추진체(23)에 연결되고;

   분리판(3)으로 조립 완성된 어뢰로 적 어뢰나 잠수정 진행 전방에서 소형 추진체(23)로 그물(5)을 펼쳐 적 어뢰나 잠수정의 진로 방해나 파괴 할 수 있는 어뢰.
2. 청구항1항에 있어서,

   소형 추진체(23)와 안내레일(21)은 각각 복수 개로 동일하며;

   상기 소형 추진체(23)에는 자체 화약이나 압축공기(31)로 진행하면서 그물(5)을 펼치는 구조의 어뢰.
3. 청구항1항에 있어서,

   분리판(3)은 복수개 이상으로 화약(33)으로 어뢰로부터 분리되는 분리판(3).
4. 청구항1항에 있어서,

   그물(5)은 탄소강철이나 피아노줄 또는 특수섬유 재료로 만들어진 그물(5)